🩷내용 A/S : 6만달러의 가치에 대해 $60,000 in 1970 is equivalent in purchasing power to about $471,818.04 today, an increase of $411,818.04 over 53 years. 물가 상승률 686.36%에 따라 2023년 현재 가치로 약 $471,818 한화로는 약 6억 1,713만 7,944 원이 되네요 1970년이니 현재와는 아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영상에선 8-9억이라 했으니 결론적으론 틀리긴 틀렸지만 중요한건... 벨튀여주인공의 재력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 계산 참고한 사이트 www.in2013dollars.com/us/inflation
두번째 스토리. 예전에는 잠에 들면 자신의 영혼이 빠져나가 돌아다니다가 잠에서 깰 즈음에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종종 있었죠. 그런 얘기로 각본을 짠 거 같네요.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 영혼이 찾아가서 매번 벨을 누르는 짓을 해서 원래 그 집에 살던 사람들이 귀신 들렸다는 오해를 하고 이사를 나갔고, 그 소문 때문에 가격이 떨어진 집을 싼 값에 매입한 거네요. ㅋㅋ 그런데, 그 영혼이 집을 산 뒤에도 여전히 찾아온다는 거군요. 내 영혼이 찾아온 건 줄 알았는데, 내가 아니었던 것인가? 나의 염원과 갈망이 영혼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난 것인가? 이전에 다뤘던 금지된 행성의 괴물과 비슷한 존재 같네요. 다만, 이번 존재는 그런 괴물과 달리 벨튀만 하는 짜증나는 존재이긴 하지만요. ㅎㅎ
첫번째 에피는 옛날 TBC에 형사라는 드라마에서 납량특집으로 해줬던 얼굴없는 미녀가 생각나게 하는 군요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인데 친구마눌이 치료를 받으러 찾아 왔는 데 너무 미인이라 최면으로 특정시간에 자기를 찾아 오게 만들어서 밀애를 즐겼는 데나중에 최면에 의해서 찾아 오다 그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함….. 그런데 친구마눌이 죽었는 데 자꾸 최면으로 찾아오게 만들었던 시간에 주인공 집 초인종인 울림 처음에는 초인종만 둘리다 나중에는 문까지 두드림 그래서 주인공은 너무 무서워서 지방 별장으로 도망감…. 그런데 찾아오던 시간이 되자 별장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병장문이 열리고 거기에 죽었던 친구 마눌이 있었고 왜 제목이 얼굴없 는 미녀인지 알수 있는 장면이 펼쳐 졌다는 내용입니다
실험체: 소리로 최면을 걸어 환자를 죽이고 소리로 깨어난 환자로 인해 비극이 일어난 이야기이네요. 꿈속의 집: 이 영화 공포보다는 짜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데자뷰와 집값이 싸다는 것에 쉽게 들어가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이네요… 실험체 배우 3분 고인이 되셨네요. 시체역의 배우는 나중에 톰행크스의 주연 터너와 후치 작가가 되셨네요. 더 하우스: 이 영화 배우에 대한 소식은 없네요.. 그만큼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올라간 것에 분노하셨습니까? 다음 주성치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내용 A/S : 6만달러의 가치에 대해
$60,000 in 1970 is equivalent in purchasing power to about $471,818.04 today, an increase of $411,818.04 over 53 years.
물가 상승률 686.36%에 따라 2023년 현재 가치로 약 $471,818
한화로는 약 6억 1,713만 7,944 원이 되네요 1970년이니 현재와는 아주 차이가 많이 납니다
영상에선 8-9억이라 했으니 결론적으론 틀리긴 틀렸지만 중요한건... 벨튀여주인공의 재력이 상상 이상이라는 것!
감사합니다
💰인플레이션 계산 참고한 사이트 www.in2013dollars.com/us/inflation
그렇다면 당시 최소 1달러에 13000원 이상 이였다는건데 이부분에서 틀렸다고 생각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여주구입당시 싼값,헐값이라는 표현을 하셨다가 종반에 비싸다는표현으로 바꾸셔서 맥락상 착오가 있을것같다고 느꼈으실듯 합니다
와 시세 8-9억원의 집을 그자리에서 계약하고 잔금까지 치루다니, 정말 소름돋네요
6만 달러면 8~9천만원 아닌가요? 무지 싼 듯.
@@idjd81 70년대에 6만불이니, 지금은 8-9억이 맞는 거 같습니다.
그뒤로 5배는 더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는 여주말이 더 소름...
@@Naljamura싸게사서 비싸게팔수있었다는게 소름이네요
@@idjd81😮😅😅😅😅😅
10년간 병원에 있었는데 6만달러를 계약할 돈이 있다는 여성의 금전력이 소름... >
부자집 딸이던가 남편 잘 만났거나 젊었을때 큰돈 벌어들였겠지
첫번째 여주 대놓고 불륜하는게 더 무섭다 ㅎㄷㄷ
70년대 작픔이라 엄청 파격적인 화면 구성을 쓰거아 하진 않은 것 같은데 차분하면서도 꽤나 시련된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옛날 작품은 또 그 맛이 있죠 가끔보면 요새는 정말 안쓰는 사장됬다고 해야하나 실험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기법들도 종종 보이고
이런 느낌의 단편미스터리 요즘은 전혀 없죠. 정말 좋네요...
두번째 스토리. 예전에는 잠에 들면 자신의 영혼이 빠져나가 돌아다니다가 잠에서 깰 즈음에 다시 돌아온다는 얘기가 종종 있었죠. 그런 얘기로 각본을 짠 거 같네요. 자기가 살고 싶은 집에 영혼이 찾아가서 매번 벨을 누르는 짓을 해서 원래 그 집에 살던 사람들이 귀신 들렸다는 오해를 하고 이사를 나갔고, 그 소문 때문에 가격이 떨어진 집을 싼 값에 매입한 거네요. ㅋㅋ 그런데, 그 영혼이 집을 산 뒤에도 여전히 찾아온다는 거군요. 내 영혼이 찾아온 건 줄 알았는데, 내가 아니었던 것인가? 나의 염원과 갈망이 영혼으로 형상화되어 나타난 것인가? 이전에 다뤘던 금지된 행성의 괴물과 비슷한 존재 같네요. 다만, 이번 존재는 그런 괴물과 달리 벨튀만 하는 짜증나는 존재이긴 하지만요. ㅎㅎ
이미 집을 소유했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 넘어갔을지도요 ㅎㅎ싸게 살려는 다른사람의 영혼이 다시 찾아오는 ㅋㅋㅋ부동산 사람의 큰그림
중개료 뜯어먹기에 최적의 집입니다 ㅋㅋㅋ
목소리도 귀에 잘 들어오고 영화 선정도 넘 좋은 채널❤
B급 리뷰를 좋아하는 이유를 또 하나 밝혀 냈슴. 유튜브에서 제공하는 단순 자막을 켜면 음성에 맞는 정확한 자막이 나와요. 그만큼 정확한 발음이라는 것임. 내가 B급 리뷰 자꾸 보고 싶었나 했는데 왜 그런지 오늘 하나 추가 발견!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고
영상올리는사람이 자막도 입력함
@@shs892자동 생성되는 자막이던데??
덥지만 주말 아침에는 즐거운 알람이 울리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볼께요
더위에 건강하세요 다들!
간만에 보는 심야의화랑 시리즈 조아요~
첫번째 에피는 옛날 TBC에 형사라는 드라마에서 납량특집으로 해줬던 얼굴없는 미녀가 생각나게 하는 군요
주인공이 정신과 의사인데 친구마눌이 치료를 받으러 찾아 왔는 데 너무 미인이라 최면으로 특정시간에 자기를 찾아 오게 만들어서 밀애를 즐겼는 데나중에 최면에 의해서 찾아 오다 그만 얼굴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망가지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사망함…..
그런데 친구마눌이 죽었는 데 자꾸 최면으로 찾아오게 만들었던 시간에 주인공 집 초인종인 울림
처음에는 초인종만 둘리다 나중에는 문까지 두드림 그래서 주인공은 너무 무서워서 지방 별장으로 도망감….
그런데 찾아오던 시간이 되자 별장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병장문이 열리고 거기에 죽었던 친구 마눌이 있었고 왜 제목이 얼굴없 는 미녀인지 알수 있는 장면이 펼쳐 졌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미스테리 단편 특집은 언제나 봐도 재밌네요! 다음에도 또 이런 영상 올려주세용😊
이번편 개꿀잼이네요 ㅎㅎㅎ좀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신발신고 침대 올라가는거랑 자려고 할때마다 벨튀하는거 개소름이다.
오늘도 추억의 고전영화 리뷰 잘봤습니다.이런 자료들을 어디서 구하시는지 ㅎㅎ 두번째 에피소드에서 만약 여자가 벨누르고 튀는 또 다른나(?)를 잡게 되면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 하네요.ㅎㅎ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여자가 신호 알고 달려가는 게 소름이네요
아니 형 일주일에 두번은 올려줘야 한다니까요!!!! 일주일에 한편은 현기증 난다구!!!!!!!😢😢😢
B급리뷰님 영상 오랜만에 찾아보네요,,ㅎㅎ 역시 몰입감 최고였어요! 😆
소재가 기가막힙니다. 지금 한국사회를 배경으로 각색해서 드라마나 시리즈로 만들어도 꽤 괜찮지 않을까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오늘도 잘감상했습니다 😊
내가 뽑은 B급 리뷰 베스트5
5.아이들의 지옥문 소동 "게이트"
4.실종 아들 찾기 "하우스"
3.외계인 좀비"나이트크리프스"
2.비행 흡혈귀"나이트플라이어"
1.늑대인간"실버블랫"
매주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6만달러면 8~9천만원입니다...당시 집값을 생각하면 이것도 비싸지만...70년 당시 집값은 우리 나라 기준으로 2층 양옥이 4백만원 정도였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잘 보고 갑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옛날영화 너무 좋아해서 바로 구독하고 갑니다. 옛날영화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옛날에도 이렇게 파격적인 드라마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옛날이 더많았던거같아요 여자 엉덩이도 나오고 피튀기는거도 다 묘사됐으니
@@gombo35 규제가 덜한 시대라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이런 단편선 모음 최고죠 ㅎㅎ 첫번째 스토리는 진짜 골 때릴 거 같은데 상상한 것으로 병이 생긴다니... 두번째는 뭐지? 영혼이 꿈결에 왔다갔다 한다는 건가?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형님, 혹시 최근에 감기에 걸리셨거나 기력이 조금 허해지셨는지요? 목소리에 약간 힘이 없어보입니다. 말복에 보양식 꼭 챙겨드십시오. 영상 감사합니다.
7:40 당시에도 8,9억이었는데, 5배까지 더 줄수 있다는 여주인공 말에 공포...
환상특급같은 장르 너무 좋아
오프닝 영상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이거 다른 에피소드도 보고싶었는데ㅜ 얼마만이야
영상 감사 드립니다
다음주 기대되요! 주성치 영화 넘넘 기다렷다눙
와...너무재밌네요 ....대박 시즌 다른 에피소드를 볼수있는곳이 있을까요? ㅠㅠ 궁금합니다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부인역할 배우 얼굴이 익숙한데 이름이 뭔가요?
매들린 스토우랑 닮은듯해서 찾아보니 Louise Sorel이라는 배우분이네요
오늘의 교훈: 10여년간 벨튀하고 안잡히면 나중에 그 집을 5배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농담이고 꿈과 현실이 묘하게 이어진다는 점에서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작품이 떠오르네요
무덤에서 살아난...크로우도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진짜 추억...이다.. 비디오 빌려서 보던걸 리뷰님 영상에 거의 다 있네요. 저기뭐냐. 주사맞으면 죽지않는.. 그런 영화 있었는데... 머리에 날개달고..날아다니는...(혹시나 영상 올리시면 잘 보겠습니다. 옛날생각에...ㅎㅎ)
몽환적인 공포물 너무 좋습니다 ㅎㅎ
다음에 성치형 영화라니 벌써부터 기대 됩니당~~~
아무리 봐도 실험체편에서 부인 너무 당당해서 웃기네요
첫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저택은 혹시 예전에 리뷰해 주신 귀신들린 그림에서 등장했던 저택일까요?
뭔가 계단 장면이 익숙한 것 같아서요 'ㅅ' /
소재가 정말 신선하고 잼었습니다
구스범스하고 그렘린, 고스트버스터즈16&
라이즈21 후기도 궁금합니다!!!
미스터리, 기대하구 본니다 ^🎉
문앞에서 자야 벨튀를 잡지 이 사람아.
그리고 주성치 영화 너무 좋아요~
두번째 이야기는 멀홀랜드 드라이브가 생각나네요..
태국영화중에 the sister 라는 공포영화있는데 리뷰좀 부탁드려요
첫번째 스토리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데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신가요😢
벨같은거 떼버리면 꿈속에서 당황 할듯?
신발을 신고 침대위에 눕다니 상상도 못할 유령이네요
나만의 주말명화 B급리뷰 넘 좋아
앗 6만불이면 8천만원 정도입니다. 0을 하나 더 생각하셨네요.
실험체: 소리로 최면을 걸어 환자를 죽이고 소리로 깨어난 환자로 인해 비극이 일어난 이야기이네요. 꿈속의 집: 이 영화 공포보다는 짜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데자뷰와 집값이 싸다는 것에 쉽게 들어가지 말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이네요… 실험체 배우 3분 고인이 되셨네요. 시체역의 배우는 나중에 톰행크스의 주연 터너와 후치 작가가 되셨네요. 더 하우스: 이 영화 배우에 대한 소식은 없네요.. 그만큼 신발을 신고 침대에 올라간 것에 분노하셨습니까? 다음 주성치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ㅋㅋㅋㅋㅋ신성한 침대에 신발을 신다니요! ㅎㅎㅎ
@@B급리뷰 그러니까요…
이런 영화가 있었나요? 저 태어나기 6 년 전이라서, 이런 영화누 처음 봅니다.
두번째 에피는 뭔가 낭만적이네요. 저도 어렸을때 꿈에서 본 집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저 에피소드처럼 언제 한번 현실에서 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벨튀는 좀...
04:52 존나 웃음벨이네 ㅋㅋㅋㅋ
매일같이 벨튀가 이어지는데 심지어 범인이 나 자신이야?
현실과 이상의 자강두천도 아니고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ㅋㅋ한판 붙자 무의식의 나
2번째이야기...
문앞애서 기다리다가 만나고싶다...
제발.. 신발 신고 침대에 눕지 말아 줘 (˃̣̣̣̣︿˂̣̣̣̣ )
영화보다가도 내집 마련 생각해야돼요?
갑자기 구취
1번 최면 불륜남, 2번 벨튀녀.... 집값은 없나비싸고... 담주 주성치를 기다리며...>.
첫번째에피 남편 있는데도 당당하게 바람피는여자 넘얄밉네요 혼자 비련의여인모드 찍는다는거 넘웃겨요ㅋㅋ
두번째에피는 댓글보니까 이해됨 귀신들렸다는게 여주가 꿈에서 벨튀한 부분이였나봐요 10년간 꾼 꿈이 그랬다고하니까
여주 삶이 부럽다 얼굴도 예쁘고 재력도 되고 귀신은 아닌것같으니 피해줄일도 없을테고 집 싸게샀고ㅋㅋ그런 삶이 젤부러워
그래서 내가 고전 🎥 좋아할수 밖에 없다니깐🐾 오늘 🌞 ☀️ 그 나마 이걸로 더워를 좀 가셔서😊
6만불이면 8~9천만원인디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정도 집이면 지금은 10배는 할테니 8~9억은 하겠네요.. 대략봐도 대지가 200평이상일듯.
처음에 목소리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소리는 2만번을 들어도 뻘하게 웃기단말예욬ㅋㅋㅋㅋ
불륜 개 떳떳하넼ㅋㅋㅋ
아니 문에 달린 노크 손잡이 잡아 뜯어버리면 될 것을
오~~~~~~
아.. 지금가치로 환산한다면이군요. 6만달러면 고환률인 지금 환산하면 8천만원정도 되지만 저시대의 근로급여나 연봉으로 치면 그만한 가치일것으로 판단함. 지금으로치면 몇억을 그자리에서 캐~쉬로 지른샘. 아마 부유층의 딸내미인듯.
근데 나 덕분에 내가 집을 5분의 1가격으로 싸게 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면 별로 무섭지도 않음ㅋㅋㅋ
ㅋㅋㅋㅋ셀프디스카운트네요
2번째 이야기는 즉 집에 어뷰징 하고 싸게 샀다는 부동산 사기범의 이야기 군요.
ㅋㅋㅋ 벨튀 유령이여도 집값은 못잡내
그러네...침대위에 신발을 신고올라가는게 소름......ㄷㄷㄷ
빠른 쿨거래를 일사천리로 진행한
저 언니의 금전적 여유 폼 미쳤다!!!
최면 스토리는 예전 장미희를 최면 걸어서 찾아오게 만든 그 70년대 테레비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첫 에피소드 이해안감. 설명 좀.
요즘 B급 리뷰 보는 낙에 살고 있어요
4:00 ㅋㅋㅋㅋㅋㅌ ㄹㅇ 자기가 피해자지 아주 ㅋㅋㅋㅋ
여자분 재력이 후덜덜 하구만요
벨튀범이 유령이라니
여자가 개미쳤내
불륜을 해놓고서 뭐가 당당한거야
원조 환상특급의 PD이자 시나리오 작가, 유명한 혹성탈출 마지막 반전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던 전설적인 TV PD 로드설링이 여기서도 작품소개를 하는군요
남편이 앞에 있는데 대놓고 불륜이고 ㅡㅡ;;; 아침드라마 보다 더 하네...
지금도 충격적인데 저때는 어땠을까....
이 걸 어그로성 제목으로 바꾸면 이렇게 되겠네요. ㅋㅋ 1. 남자 환자와 밤마다 진료하는 남편, 무슨 일이… 2. 싸도 너무 싸다! 시세차익 5배 전원주택 풀스토리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안전한 하루 되라는게 당연한 인사처럼 들리는 곳이 되었는지 ㅠ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너는 서지 않는다… 너는 남자를 좋아한다…
10년동안 계속....
시가를 고려해서 싸게 나온게 6만달러 지금의 화폐상승률 고려 8-9억 ㅋㅋ
근데 원래는 5-6섯배더.. 동네 저기에 ㅋㅋㅋ 미국도 당시에도 대단했네.. 도심지는 뭐 ㅎㅎ
나도 어렸을때 벨튀 해 본적 있는데
내가 사는 집에 내가 벨튀를 하면 처벌이 될까?
❤❤❤❤❤❤
문앞에서 잠들면 되겠군
6만 달러면..7천만원돈 아닌가요??
집값을본인이 떨어트린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련한 벨튀 ㅋㅋㅋㅋ
벨튀가 제일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