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는 사법체계가 못 미더워질수록, 속된 말로 현실에서 정의가 실행되지 않을수록 인기가 늘어나는 영웅인 거 같아요 퍼니셔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지 수십년이 되었는데 사람들 반응은 "아무리 그대로 사적 제제는 안돼!"보다 "역시 퍼니셔! 이게 정의지!"하는 반응이 점점 많아지는 걸 보면...
정확하게 DC의 배트맨과 대척점에 서있는 존재죠. 악당은 그가 저지른 범죄에 상응하는 만큼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게 퍼니셔의 입장이고... 아무리 옳은 동기라도 방법이 틀리면 그것 역시 잘못을 저지른다고 오히려 악에 삼켜질 수 있는걸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 배트맨이죠.
그래도 현실에는 있어서 안되는 유형인건 마찬가지임. 경찰들이나 교도관들이 옹호하는 것도, 히어로들이 빌런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도, 마블 세계관이 초인들도 넘쳐나고 탈옥을 밥먹듯 해대는데다 전세계에 범죄조직이 마구 들끓는 마경이니까 성립하는거고요. 퍼니셔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자기 손에 죽으면 스스로 죽을 생각까지 할만큼 망가져버림.
저때는 마블영화인줄 모르고 봤고 나중에 아케이드 액션게임으로 흥행할때 원작이 있다는걸 알고 그게 퍼니셔였지요.근데 퍼니셔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골무늬옷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그래도 용서없이 악을 처단하는 모습은 통쾌하고 시원했습니다.요즘 마블영화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죽을쑤고 있는데...부디 초심을 찾아 이런 퍼니셔 같은 명작을 다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퍼니셔도 아케이드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지요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퍼니셔와 닉 퓨리 가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킹핀의 갱단에 의해 가족들이 살해당하는걸로 나옵니다. 이 게임에서 퍼니셔나 닉퓨리 등으로 플레이 할수있는데 재미있는건 적 캐릭터중 여성닌자 캐릭터 들이 꽤 인기가 있어서 팬아트로도 많이 그려지곤 합니다.
야쿠자 부하 사토로 나오는 야마키 겐지(붉은방에서 1:1)라는 분은 187cm 100kg의 신체스펙으로 최영의 관장님의 극진공수 제6세계대회 챔피언 출신으로 극진공수도쪽에서는 업적이 어마무시한사람입니다. 최영의 관장님 살아계실땐 타이슨도 야마키에겐 맨손으로 않 된다고 할 정도로... 돌프는 유럽대회 우승정도 인데 야마키는 세계대회를 우승했으니.... 돌프가 일본 극진회관 방문시 문장규2대 관장과 같이 훈련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나오는 사람이죠. 저 영화 촬영 당시 의상이 촌스럽다고 불평 했다는 썰이 있지요...
@@자유로운바람-u4t그 부분은 인정하지요. 저도 타이슨 광팬이고요. 하지만 극진 5회 대회에서 훗날 k-1에서 어네스트 후트를 이기는 프란시스코 필료를 6회 대회에서 하지메 카즈미를 이기는걸 보면 정말 강하긴 한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극진의 안면 공격 못하는 룰에서는요. 태기권과 싸우는걸 보면 진짜 힘도 엄청 났습니다. 3대 800이 넘었다고 하던데...
동명 양화 소개란에 토마스 제인이 주연한 영화는 2004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그리고 2008년에 나온 퍼니셔 워 존이 빠져있네요. 얼마전 고인이 된 레이 스티븐이 주연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해석이 나름 잘된 영화인것 같습니다. 다른 동명 영화들은 그래도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분노드립도 날리는데, 레이 스티븐 판은 그런거 없이 가적이 죽은 후로 퍼니셔로 혼자 활동하다보니 타인과 일반적인 대화가 어려운 것으로 나옵니다.
퍼니셔이네요.. 옛날 TV에서 봤을 때. 마블 히어로인 줄 몰랐죠.. 01:22 그 아카데미이라 하시면.. 악당들이 좀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봤죠. 이후에 여러 영화와 미드로 나왔는데, 영화들은 흥행은 못했습니다.. 그중에 고 레이 스티븐슨이 나온 퍼니셔2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1에서 악당역에 존트라볼타였죠! 06:54 배트맨은 왜? 08:03 로보캅3에 나온 그 사무라이 로봇을 닮았네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첫 출연이지만, 게임으로 처음 봤죠! 게임에서 2P가 바로 쉴드국장이죠. 영화가 나올 때마다 직업이 바뀌었네요.감독이 데드 히트의 감독이기도 했고, 많은 영화에서 편집자이셨군요. 많은 분들이 응징자인 것을 맞추셨군요!!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법은 있는 놈들 편이지 약자의 편이 아닙니다. 법은 어디까지나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약자의 편을 들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부당거래 이니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영화를 보시면 법꾸라지가 어떤 식으로 죄를 벗어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니까요.............
![Gucci Mane & Sexyy Red - You Don't Love M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j7IBqyFKT4c/mqdefault.jpg)
퍼니셔는 사법체계가 못 미더워질수록, 속된 말로 현실에서 정의가 실행되지 않을수록 인기가 늘어나는 영웅인 거 같아요
퍼니셔라는 캐릭터가 등장한 지 수십년이 되었는데 사람들 반응은
"아무리 그대로 사적 제제는 안돼!"보다
"역시 퍼니셔! 이게 정의지!"하는 반응이 점점 많아지는 걸 보면...
드라마 악마판사 같은 초월적인 판결내린 내용도 보면 그런거같죠.
그대도를 그래도로 보면 될까요?
@@박상호-b5j당신도?
정확하게 DC의 배트맨과 대척점에 서있는 존재죠.
악당은 그가 저지른 범죄에 상응하는 만큼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한다는게 퍼니셔의 입장이고...
아무리 옳은 동기라도 방법이 틀리면 그것 역시 잘못을 저지른다고 오히려 악에 삼켜질 수 있는걸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이 배트맨이죠.
그래도 현실에는 있어서 안되는 유형인건 마찬가지임.
경찰들이나 교도관들이 옹호하는 것도, 히어로들이 빌런으로 취급하지 않는 것도, 마블 세계관이 초인들도 넘쳐나고 탈옥을 밥먹듯 해대는데다 전세계에 범죄조직이 마구 들끓는 마경이니까 성립하는거고요.
퍼니셔도 그걸 잘 알기 때문에 무고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자기 손에 죽으면 스스로 죽을 생각까지 할만큼 망가져버림.
유쾌한 드립과 각종 효과음.. 예전부터 너무너무 좋아하는 채널이에요
신문광고 예전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오늘도 잘 감상했습니다.😊
1:16 폴리스 아케데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루 오이스터까지 나오는 환상의 아카데미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요일 만화동산 보는 느낌으로 나올때마다 보고있서용 😊
솔직히 퍼니셔 같은 사람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닐정도로 진짜 사이다 스럽긴 함.....
89년 개봉 당시에 극장에서 봤어요. 신문 포스터도 스크랩해서 갖고 있구요.ㅋㅋ 그땐 정말 어마무시하게 실감나고 잔인하고 액션 쩐다 했는데 세월이 흘러 다시 보니 걱세지감이 느껴지네요.ㅎㅎ 반가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kcine2046 89년생입니다. 응애~
우리나라에 필요한 영웅이네
보고있나 미스타윤?
@@장군-u9l보고 있나 양산 개버린
윤 좀 어떻게 해
진짜 정치병자들은 답이 없다 어휴..
@@kmolee230ㅋㅋㅋㅋ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다하게
내비두세요
저것들은 사회에서 격리해야함ㄹㅇ
요즘은 점점 이런 영웅을 원하는 세계가 되어가는지 참...
존 번설의 퍼니셔가 가장 다크하고 무자비하고 고뇌에 찬 거 같아요.
저에게는 존 번설의 퍼니셔가 최고 입니다.
시즌2가 기다려지네요
6:43 (남성)겨드랑이 모자이크 처리가 너무 좋습니다 B급 리뷰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 받고 갑니다
퍼니셔는 영화로도 몇번 나오고 tv시리즈로도 나올만큼 생명력이 긴 마블 히어로물같아요. 초능력이 아닌 인간이 복수심으로 움직이는 것에서 보통 사람들에게 오히려 더 카타르시스는 느끼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션한 영화
감사 😊
돌프형이 퍼니셔도 찍었었구나. 감독의 편집작들이 ㅎㄷㄷ하네요. 잘봤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영웅이다
퍼니셔 아니면 데어데블일줄 알았는데 역시였네요
퍼니셔와 임시동맹을 하는 프랭코 배우분을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해리슨 포드 주연의 도망자 영화에 나왔던 분이군요 ㅎㅎ
오~ 돌프 형님이 나온 퍼니셔네요 ㅎㅎ
갠전으로 04년작 보다 89년 버전이 가장 좋았음요~
사이다 퍼니셔 잘보고 갑니다
딱봐도 퍼니셔
내 최애 캐릭터
역시 퍼니셔였군요.커뮤니티글에서 마블 원작의 고전 액션이라는 이야기에서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이 작과 토머스 제인의 2004년작과 퍼니셔 워존 다 봤지만 이 작품이 전체적으로 볼때 가장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다구~
그래선 안되겠지만, 지금 가장 필요한 희망이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해골티셔츠 없는거만 빼면 완벽한 퍼니셔 의 영상물중 하나라 할수있죠
퍼니셔 : 퍼스트 라는 느낌으로 보면 최고. 저 이후로 해골 마크를 달기 시작하니...
퍼니셔가 이런 영화로도 나왔었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ㅎ 좋아하는 케릭턴데 잘보고 갑니다 !
롤프형님은 퍼니셔 하고 히맨이 제일 어울리셨던거 같아요~❤
53초 전은 못참죠! 토요일대신 일요일에
삐끕리뷰?! 오히려 좋아... 영원하라 B급🫶
아 퍼니셔 였군요 꽤 명작이라 들었는데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ㅎㅅㅎ
영화나 드라마의 평가와는 별개로 개인적으로 토마스 제인이 퍼니셔 역활로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예전에 봤던 단편 더러운 빨랫감에서의 모습이 장난 아니던데 이건 정말 찾아보길 추천합니다.
저도 토마스 제인 버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오 2004년 퍼니셔 영화말고도 비급님이 알려주신 영화가 있었군요 드라마 퍼니셔는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ㅎ 좋은 리뷰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돌프 형님의 퍼니셔가 있는줄은 첨 알았네요. 마블히어로중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사이다 캐릭터 인듯 합니다.
언젠가 비디오테잎으로 봤던 것 같은 이야기네요 😊 옛 추억이 몽글몽글
마블 dc쪽은 잘 모르는데 어릴때 즐겨했던 게임의 원작이 이거였군요 ㅎㅎ
응징자인걸 다들 어캐 맞춘거지? ㅋㅋㅋㅋ
대단하당!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퍼니셔 형님....요새 너무 필요합니다...
미드 퍼니셔는 시즌1은 꿀잼인데 시즌2는 존망;;
시즌1 보고 시즌2 겁나 기대했었는데...
역시 아침밥은 리뷰와함께...
저때는 마블영화인줄 모르고 봤고 나중에 아케이드 액션게임으로 흥행할때 원작이 있다는걸 알고 그게 퍼니셔였지요.근데 퍼니셔의 트레이드 마크인 해골무늬옷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그래도 용서없이 악을 처단하는 모습은 통쾌하고 시원했습니다.요즘 마블영화들이 매너리즘에 빠져 죽을쑤고 있는데...부디 초심을 찾아 이런 퍼니셔 같은 명작을 다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 합니다.
이거 진짜 재미있음
내가본 퍼니셔가 최초가 아니엿구나....해골마크안단 퍼니셔는 첨보내요
리뷰 감사합니다...
웃지마 정드니까 ㅋㅋ 추억 돋네요
오늘 디즈니플러스 보니깐 응징자라는 제목보고 바로 클릭해서 보는중입니다ㅎㅎ
썸네일 제목은 응징자 클릭하면 더 퍼니셔로 제목이 바뀌네요ㅎㅎ
요새 나오는 마블보다 이 영화가 훨씬 재미있고 좋네😂
오늘은 개 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평온한 살육의 영상이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ㅅ' /
2000년대 오면서 마블은 대표로 떠오르는 히어로! 하면 아이언맨이나 캡틴 아메리카 등이 있는데 퍼니셔가 원조였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비급리뷰님 덕분에 오늘도 새롭게 알아갑니다
사법불신이 낳은 괴물이 바로 퍼니셔였지요.
생각외로 사법불신 이런게 워낙깊어서인지 휴버대의 이쥬인시게오, 영화 모범시민등 사법불신 사적제재가 환영을 받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퍼니셔는 참 묘한 케릭터라니까ㅋㅋ원작 시빌워에서도 되게 재밌게나와서 신기한케릭터임 ㅋㅋ
룬드 돌프그랜 퍼니셔는 처음보네요 ㄷㄷㄷ 록키때보다 더 카리스마 넘치는듯
진짜로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 해지고 범죄자들은 갈수록 사악 해져서 퍼니셔 같은 사람이 진짜로 필요할거 같다 .....
현실 퍼니셔가 한국에도 좀 있긴함 물론 감옥 무기징역 😢😢😢
현직 대통령인데 이게 맞음 ㅇㅇ
우리나라에는 김도기가 있음
공권력과 국방부 적으로 돌려야함
그렇게 너도나도 퍼니셔가 된다면? 세상 꼬라지 더죶같이 돌아감
이영화 멋지죠!!!
나른한 일요일 긴장감을 주는 "응징자!"
어릴 때 주말 밤에 TV로 이 영화를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퍼니셔도 아케이드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지요 플레이어 캐릭터로는 퍼니셔와 닉 퓨리 가 등장하는데 여기에서는 킹핀의 갱단에 의해 가족들이 살해당하는걸로 나옵니다. 이 게임에서 퍼니셔나 닉퓨리 등으로 플레이 할수있는데 재미있는건 적 캐릭터중 여성닌자 캐릭터 들이 꽤 인기가 있어서 팬아트로도 많이 그려지곤 합니다.
닉퓨리 백인임
배우분들 하나도 모르겠어요😭디테일한 설명덕에 잘보앗어요😊
2004년작만 자주 봤었는데 73년이 원작이군요 ㅎㅎ
오 응징자! 돌프영화중에가장좋아하는영화죠 어렸을때 아버지랑 같이보고 반해서 한 백번은 넘게본거같은데~역시 B급리뷰형님은 저랑 취향이 같습니다~ㅎㅎ
룬그랜 형님과 윤발이 형님이 몸이 불편하시다고 하던데...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암투병중이시군요 ㅠㅠ
쏠수있어! 라는 자막을 본 순간 김혜수가 떠오르네요 ㅎㅎ
마지막 만화책에 나오는 해골 옷을 입은 캐릭터 오락에도 나오는 것 같에네요
돌프형 디게 젊었네
돌프 룬드그렌 버젼도 좋네요.
아니 궁금한게.... 본업이 CG관련이신가요
깨알같이 합성된 것들, 너무감쪽같아서욬ㅋㅋㅋㅋㅋㅋㅋㅋ
퍼니셔 영화판이 2가 좀 한참 나중에 나왔는데 액션이 통쾌해서 개재밌게 봤었음ㅋㅋ
엄청 잔인하더라구요 묘사들이
특히 빌런 정말..
모범택시 매운맛ㅋㅋㅋㅋ
진짜 이 좋은 스토리로 이렇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다ㅋㅋ😂
토마스제인나온 퍼니셔도 분명히 재미있었고 드라마 퍼니셔도 잘뽑혔지만 그래도 제마음속에서 최고의 퍼니셔는 돌프형님의 오리지널 퍼니셔네요!
6:41 믿음직한 겨자이크에 탄복하여 추천박고 갑니다...
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작품 보고 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가만보면 법은 빠져나갈 수단으로 법을 만든거 같음 예로 강원도카지노 같은거
돌프룬드그렌ㄷㄷㄷㄷㄷ
레드스콜피온에서 처음보고,록키에도나왔죠.
야쿠자 부하 사토로 나오는 야마키 겐지(붉은방에서 1:1)라는 분은 187cm 100kg의 신체스펙으로 최영의 관장님의 극진공수 제6세계대회 챔피언 출신으로 극진공수도쪽에서는 업적이 어마무시한사람입니다. 최영의 관장님 살아계실땐 타이슨도 야마키에겐 맨손으로 않 된다고 할 정도로... 돌프는 유럽대회 우승정도 인데 야마키는 세계대회를 우승했으니....
돌프가 일본 극진회관 방문시 문장규2대 관장과 같이 훈련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거기서도 나오는 사람이죠. 저 영화 촬영 당시 의상이 촌스럽다고 불평 했다는 썰이 있지요...
붉은방 겐지 1대1 대결씬은 안보이는걸로 보아 편집된것같은데 따로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타이슨한테는 안되지~~~무술하고 격투기는 다르다는 것을 아시길
@@자유로운바람-u4t그 부분은 인정하지요. 저도 타이슨 광팬이고요. 하지만 극진 5회 대회에서 훗날 k-1에서 어네스트 후트를 이기는 프란시스코 필료를 6회 대회에서 하지메 카즈미를 이기는걸 보면 정말 강하긴 한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극진의 안면 공격 못하는 룰에서는요. 태기권과 싸우는걸 보면 진짜 힘도 엄청 났습니다. 3대 800이 넘었다고 하던데...
마지막에 마피아 아들이 총을 들고 있으니 날 죽여서 증오의 고리를 끊으라고 하는게 정말 간지였죠
❤❤❤❤ 내가 제일 좋아하는 퍼니셔 ❤❤
유일하게 못본 돌프룬드그랜의 퍼니셔!!! 확실히 이때 감성은 사람을 더 생각 했구나... 싶네요~ 지금은 그냥 부수고 어쩌고 스팩타클에만 집중하는데... 그래서 전 이당시 감성을 좋아하는 아재!!!ㅋㅋ😅
요즈음 세상에 필요한 히어로
동명 양화 소개란에 토마스 제인이 주연한 영화는 2004년에 나온 영화입니다. 그리고 2008년에 나온 퍼니셔 워 존이 빠져있네요. 얼마전 고인이 된 레이 스티븐이 주연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해석이 나름 잘된 영화인것 같습니다. 다른 동명 영화들은 그래도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분노드립도 날리는데, 레이 스티븐 판은 그런거 없이 가적이 죽은 후로 퍼니셔로 혼자 활동하다보니 타인과 일반적인 대화가 어려운 것으로 나옵니다.
친구랑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퍼니셔로 활약하던 그는 나이가 차 군에 입대하게 되는데...
유니버셜솔져!!!
버코위치 발음하실때 벗고있지로 들리는 나는...음란마귀의 포로인가...
6:51 DC쪽 파멸을 노리는 마블의 꼼수 ㅋㅋㅋㅋㅋ
퍼니셔 데어데블 스파이더맨은 뗄 수 없는 관계죠ㅋㅋ 그와중에 안녕이 해골 티셔츠 ㄷㄷ
요즘은 퍼니셔 하면 존 번설 주연의 드라마를 떠올리지만, 2008년작 영화 '퍼니셔 : 워존'도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B급 감성이 있지만, 뭔가 표현이 시원시원해서 좋더군요 ㅎㅎ
퍼니셔가 최고시다
토요일엔....엥? 일요일도 비급리뷰!
마블이라 적힌것을 보고 퍼니셔란걸 확신했숩니다....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이게 마블 히어로인걸 알지 개봉당시에는 아무도 몰랐음 영화 어디에도 마블 히어로인거 안나옴
그러게요 해골 티셔츠도 없고 ㅎㅎ
단검에 해골밖엔..
캬 젊었을때 존잘이였네
범죄자들 편히쉬어
진정 퍼니셔만이 할 수 있는 참교육~
퍼니셔이네요.. 옛날 TV에서 봤을 때. 마블 히어로인 줄 몰랐죠.. 01:22 그 아카데미이라 하시면.. 악당들이 좀 아쉬웠지만, 재미있게 봤죠. 이후에 여러 영화와 미드로 나왔는데, 영화들은 흥행은 못했습니다.. 그중에 고 레이 스티븐슨이 나온 퍼니셔2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1에서 악당역에 존트라볼타였죠! 06:54 배트맨은 왜? 08:03 로보캅3에 나온 그 사무라이 로봇을 닮았네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첫 출연이지만, 게임으로 처음 봤죠! 게임에서 2P가 바로 쉴드국장이죠. 영화가 나올 때마다 직업이 바뀌었네요.감독이 데드 히트의 감독이기도 했고, 많은 영화에서 편집자이셨군요. 많은 분들이 응징자인 것을 맞추셨군요!!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법은 있는 놈들 편이지
약자의 편이 아닙니다.
법은 어디까지나 국가를 운영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약자의 편을 들지는 않으니까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가
바로 부당거래 이니
한 번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 영화를 보시면
법꾸라지가 어떤 식으로 죄를 벗어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니까요.............
이 영화 십년전쯤인가에 리메이크됐었죠..내용은 살짝 바뀐 거 같은데 큰 줄기는 똑같고 악역이 존 트라볼타였던 거 같네요
게임 버전에서 왜 닌자가 나왔나 했는데 영화의 영향이군요.
퍼니셔 영화도 재밌다
7:22 아무리 야쿠자라도 저 패션은 뭐야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돌프가 주연한 89년작이 더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절실한 영웅인게 씁쓸하네요
역시 응징자 히맨!
본 기억은 안나지만 응징자라는 신문 광고 보니 최소한 그 광고는 봤던거 같은 기분이네요.ㅎㅎ
저 퍼니셔도 평행 세계로 취급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