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 18동인에서 장군령(황비홍 배경음악 남아당자강 원곡)이 등장합니다 흑여영과 마지막에 싸울때 등장하는 배경음악이 男兒當自强(남아당자강)의 원곡 將軍令(장군령)입니다 원화평 감독이 연출한 성룡이 황비홍으로 출연한 취권에서도 사용됐고 소년 황비홍 지 철마류 서극감독의 황비홍 시리즈뿐만 아니라 황비홍이 등장하는 모든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쓰인 남아당자강의 원곡이 장군령입니다
옛날 80년대 중후반 쯤에 인기 있었던 무협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구룡사진(?)'이란 네모난 금통에서 바늘 쏘는 암기가 나왔었고, 주인공이 가부좌 틀고 있고 뒤로 소림승들 여럿이 일렬로 앉아서 뒤에서부터 등을 치며 진기를 주던 장면이 있었는데 혹시 제목을 아실런지요?
이 영화랑 비슷한 전개인데 방마다 테스트를 하는데 금칠한 사람이 아니고 일반 소림사 스님과 소림 무술인이 나오는 영화 제목 아시는분? 첫 장면이 벽에서 철봉같은게 갑자기 나오는 곳을 통과하는거 같습니다 종을 쳐서 소리나게 하는것도 잇고, 봉술하는 무술인들을 무찌르는것도 잇구요.....
상관영봉, 전붕, 황가달 그들의 전성기 시절을 볼 수 있는 무협걸작!!!! 이 영화에서는 비록 퉁퉁한 악역으로 출연했지만 강남(둘째 사형) 역시 68년도 일대검왕의 히어로로 잊을 수 없는 캐릭터였죠.. 이런 명작과 어린 시절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감독 오리지날판 4시간 30분 짜리를 보면 명작임을 알 수 있다고 하여 무척이나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못구했습니다. 대신에 감독판 2 시간 반 버전을 보았는데 제법 볼만 했습니다. 서극 감독의 액션은 화장발이 없는 자연산 좋은 생선회를 산지에서 먹는 느낌이 듭니다.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화장발의 진수라 그 대척점에 있는 것이 칼과 칠검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감독 오리지날 버전 구할 수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소림 18동인에서 장군령(황비홍 배경음악 남아당자강 원곡)이 등장합니다 흑여영과 마지막에 싸울때 등장하는
배경음악이 男兒當自强(남아당자강)의
원곡 將軍令(장군령)입니다
원화평 감독이 연출한 성룡이 황비홍으로 출연한 취권에서도 사용됐고 소년 황비홍 지 철마류 서극감독의 황비홍 시리즈뿐만 아니라 황비홍이 등장하는 모든 영화에 배경음악으로 쓰인 남아당자강의 원곡이 장군령입니다
와.. 남아당자강 제목은 알고있었는데, 이게 원곡이 있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전주만 들어도 딱 느낌오는게, 무협 영화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노래만큼은 알정도로 유명한 배경음악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오늘도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릴 적, 매우 매우 매우 인상적으로 봤고 지금까지 제 머릿 속에 각인되어 있는 영화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채널을 돌리다 이 영화가 나오면, 꼭 멈춰서 보다가 옛 생각에 빠지곤 합니다.
즐거운 한 때가 생각나는 이런 추억 얘기가 참 즐겁네요. 고맙습니다!👍
아 진짜 어렸을때 본 영화인데
ㅎㅎㅎㅎ이렇게 다시 보는군요! 감사합니다~
아이고 무슨 말씀이세요ㅎㅎ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 달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ㅋ 초딩때 비디오를 몇번이고 재탕해서 보다가 테잎 늘어났던건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마지막 관문에 화상문신이 최고 하이라이트였죠
추억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결투장면이 단혼곡으로 자연스레 옮겨 지다니. 디게 웃기네요 ㅎㅎ
저도 딱 이 장면 보고 '그럼 잠시 싸움을 멈추고 다같이 걸어서 올라갔을까?' 라는 생각에 웃겼습니다ㅋㅋㅋㅋ 👍
소룡이 나오는 영화는 다재미있슈 티브에서 볼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종종 무협 영화 관련해서 티비에서 방영하긴 하는데 찾아 보기는 어렵고ㅠㅠ
저도 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나오면 보곤 합니다
잘 봤어요ㅎㅎ
아 추억돋네요 초등친구들이랑 이걸보고 극장나오면서 바로 권법시전 후~훅 후~훅 ^^
이렇게 재미있었던 무협영화가 어느날부터 하늘을 붕붕 날라다니는 공상과학으로 변질되면서
안보게 되더군요 어릴적 추억의 한단면을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7년인가 78년인가 중학생때 친구들과 시골극장에서보고 흉내냈던...
추억이 소록소록...
아~ 40년전 시골에서 봤던 영화가 이거 였구나.. 고무신 신고 형들하고 봤는데 뭔지모르게 잼있었어. 명작...
ㅎㅎ듣기만 해도 참 옛추억이 함께 떠오르는 듯한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무신~~~ㅎㅎ 형~
와~ 진짜 추억이다... 또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영화 이름을 까먹어서 ㅠㅠ 그래야 찾았네요. ㅋㅋ
아이고ㅎㅎ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 달아주시니 참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channelmovieson4648 아 맞아~ 소림18동인 1편 말고 2편 있는데, 옹정황제가 직접 소림훈련을 받는 장면이 있는데... 저거.. 올려주세요 ㅠㅠ
내가최고좋아하는 추억의 영화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릴 땐 청나라 나쁜 놈들 명 나라 좋은 편 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한족 우월주의+만주족에 대한 반감이었던 것 같음
정말 많이본 영화내요.
어릴적 영화관 그리고 티비?
그리고 유튭..수십번
ㅎㅎ저도 참 볼 때 마다 옛날 생각나고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이런내용이였군요 재밌네요~~~ 두 번 봐야징~!~! 세 번 봐야징~!~!~
15:06 아니 왜 현대문물 똑딱이 단추가😅
전살의 18동인, 8살때 아버지가 내 손잡고 극장으로 보러간 기억이 아직도 기억난다. 처음으로 극장구경가고 짜장면 먹었던날. 내 아버지는 최고다!
이런 무공 상상력은 어디서 나오는 겨 대단한 소림사 무공
악몽꿨어...😢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역시 무비 손.
👍👍
크~ 하지만 이렇게 한 줄 댓글 남겨주시는 기억투님이 최고십니다!👍
야..이걸다시볼줄이야..어렸을적진짜잼있게봤었는데..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5:49 요새 '황금 주호민' 으로 뜨고 있는 그분. ㅋㅋㅋ
ㅋㅋㅋㅋ저도 그거 보고 엄청 웃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기분 좋은 댓글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
옛날 80년대 중후반 쯤에 인기 있었던 무협드라마를 찾고 있습니다. '구룡사진(?)'이란 네모난 금통에서 바늘 쏘는 암기가 나왔었고, 주인공이 가부좌 틀고 있고 뒤로 소림승들 여럿이 일렬로 앉아서 뒤에서부터 등을 치며 진기를 주던 장면이 있었는데 혹시 제목을 아실런지요?
의외로 70년대 영화치고는 무림에 대한 환상을 잘 포장했음. 소림사 내부 이야기는 지금 봐도 재미있음. 그외 이야기는 개연성이 좀~!
정말 공감입니다ㅎㅎ 아마 스토리보다는 소림사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릴때인데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예전 영화들을 보면, 참 좋았던 시절이 함께 떠오르는 것이 또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ㅎㅎ
기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한때 홍콩 개그의 정점 이었던 최가박당도 리뷰 해주세요~!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늘 기분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빡빡머리와
영호충 허관걸도 다시보고십네요
15:55 아아...매우 자연스럽습니다. @_@
5:51 공포의 황금빡빡이 등장!
진짜 어릴적 기억이나군요
잘보고갑니다
ㅎㅎ저도 비디오 돌려보던 참 즐거웠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중학교 졸업할때쯤 의정부 개봉관에서 이 영화 보려고 참, ㅋㅋ 엊그제 같은데 50년전,,
금칠영화 띵작 이쥬..
금칠 꼼꼼히 하신 배우분들의 컴퓨터 그래픽 하나 없는 100% 맨몸으로 보여준 멋진 영화!!ㅎㅎ 👍
속편은 은칠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은 구하러간 스탭 한사람이
은들고 토껴서 속편 제작을못했다고 하네요 참! 아쉽네요
속편 소림사18은인
이거 어렸을 때 봤던 영화인데 반갑네요.
오랜만에 보는거네요^^
예전의 추억이 떠오르시나봐요👍👍
이건 뭐 조심성 하나 없는 주인공이 주인공버프 아니였으면 그냥 죽어버려라는 함정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살, 쇠구슬, 거대벽까지ㅋㅋ 말도 안되는 함정들이 쏟아지죠👍
어릴때 시골에선 가끔 이동극장이라고 저녁9시나 10시부터 완전히 깜깜해지길 기다렸다가 천막스크린을 치고 야외에서 상영을 해주었는데 그때 200원인가를 내고 바닥에 종이깔고 처음본 영화인지라 기억이 새롭네요!
그러나 소림18동인의 카리스마는 주성치의 식신영화가 ㅎㅎ
읽기만 해도 참 옛 추억이 함께 떠오르는듯 기분 좋아지는 댓글이네요ㅎㅎ
역시 주성치의 식신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300원 입니더 ㅋㅋ
황가달 상관영봉 주연
우리논산극장 상영
만원사래 났어요 잼나게본기억 나네요 ...
어릴 때 엄청 재밌게 봤는데 지금 보니 느낌이 크게 다르네요
근데 2:36 어린애 머리가 저만큼이나 자랄 수 있나 ㅋㅋㅋ
와우!!!
예전에 극장에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에요 ㅎ
이야~ 저도 이런 과거 명작들을 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ㅋㅋ
국민학교 앞에서 문방구 하시던 할머니 집에서 테레비는 많이 봤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 재밌게 봤던 영화죠
53세인데 국민학교(초등)때 극장에서 봤지요.
제 인생 영화중 하나 👍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76년...잔 74년생인디...
첨본게.10살? 토요명화 인듯..덕분에.질 뵙겠습니다.
중간에 사제이 비오는 날 암살하려는 대복이 빠졌내요...
그리고 사제의 아버지가 흑여영이인가 기억이 납니다...
소림사 18비급도 사제가 훔쳐서 아버지에게 준걸로 기억을,...아닌가 모르겠네요~~
주호민씨가 나온다는 영화가 이 영화입니까?
초딩시절 생각이납니다
옛날 영화들 보고 있으면 참 옛날 그 때가 떠오르고 좋죠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영화 재밌었어요
오늘도 야물딱지게 찹쌀지게 보고 갑니다
이야 야무지고 찰지게 그냥 제 마음에 쏙! 기분 좋아지는 댓글이네요ㅎㅎ 👍
토요명화인가 ᆢ티브에서봤었는데 ᆢ
이 영화랑 비슷한 전개인데 방마다 테스트를 하는데 금칠한 사람이 아니고 일반 소림사 스님과 소림 무술인이 나오는 영화 제목 아시는분?
첫 장면이 벽에서 철봉같은게 갑자기 나오는 곳을 통과하는거 같습니다
종을 쳐서 소리나게 하는것도 잇고, 봉술하는 무술인들을 무찌르는것도 잇구요.....
소림 36방 같습니다
@@나는너무예뻐-n7b 소림36방 봣는데 아니더라구요 ㅠ
소림 18동인 입니다
황가달은 언제나 봐도 멋지다! 중국 장 크로드 반담. 어린 시절 30번도 더 본 영화.
제가 국만학교 시절 토요명화에서 봤던 그 영화., 배 꿀렁꿀렁도 학교에서 유행. 당시엔 진짜 획기적인 영화였음.
ㅆㅅ숏 ㅅㅅㅅㅅㅅㅅ ㅅㅅㅅㅅㅅㅅ ㅅㅅ ㅅ ㅅ ㅅㅅㅅㅅ
이거 진짜 잼있는데 명절에 취권이랑 소림사18동인이랑 같은시간대 걸리면 전 이걸봤음 ㅋㅋㅋ
ㅋㅋㅋㅋ와 진짜 공감이네요. 이상하게 채널 돌리다가 이 영화 나오면 특별히 아무 생각없이 봐도 언제나 재밌는 작품이죠👍
옛날에소림사에전화번호가있어던가?
114에 전화 한 번 해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 50년전영화 이렇게 잘만들엇다니
저는 91년이었나... 텔레비젼에서 방영해주는걸 봤었는데, 5:00의 시험장면이 아주 인상깊었더래요.
가시돋은 벽을 밀면서 뜨드득 뜨드득 소리도 귀에 남고. 팔힘 발힘 다쓰면서 버티다가 결국 우지직 벽이 닫혀버려서
저 배우 진짜로 죽은거 아니야? ㅠㅠ 하고 공포에 ㅋㅋ 질렸더랬죠. 어린아이의 시점이란 참...
그땐 벽이 닫히는 장면은 차마 못보고 눈을 감아버렸는데. 고화질로 자세히 보니까 바닥쪽 공간으로 엎드려 살아남았네요 ㅎㅎ
ㅋ....이걸 보게되다니..감사감사
명나라 부터 청나라, 현대까지, 각 시대 복장이 혼존 하는 영화...ㅋㅋㅋ
예전에는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보니 좀 웃기네요!
진짜 어릴 적 많은 무술 영화를 봤지만 제목이 뚜렷하게 기억나는 건 몇 개 없는데 그중 하나. 소림사18동인 ㅋㅋ
제목이 확 기억에 남죠ㅎㅎ
이 영화가 소림사황가달인가요?
국민학교때... 단체관람 영화...ㅎㅎ
30년 지나 다시보니..무서워요..ㅠㅠ
그리고 나중에 철군 역 맡은 황가달 배우님은 후속작 2에서 청나라 황자로 나오죠
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ㅎㅎ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46 '그 분' 등장ㅋㅋ
저준공 속가제자 연검이 그땐 진짜 탐나서 그걸만든답시고
철판찻아 삼만리 했는데
ㅋ ㅋㅋㅋ 결국못만들고
대나무로 비슷하게 만들엇지만
참어린시절 만이본영화네
십팔동인이먼저고 항가달
목인방이 그담 잭키 챈
ㅋㅋㅋ진짜 추억이 전해지는 듯한 댓글이네요. 저는 포청천이랑 강시선생을 많이 따라하곤 했었는데, 그 때가 떠오르는 영화들이 참 좋습니다.
@@channelmovieson4648 강시선생 히트치니까
우훅ㅈ죽순 금보에 귀타기
강시시리즈 여기저기상영했는데성공한
강시시리즈는 선생과귀타기뿐
딴건 평작졸작 망작
이거 2탄있을건데
18동인 시리즈가 많은걸로아네요 어렷을때 본것들은 철군이 주인공이였는데 왕자였고 왕이되는것인데 소림사씨리즈는 저 철군이 유명했나보네염 외팔이 시리즈에는 왕우가 거의 이소룡 성룡 수준의 옜날 주연이였는데 등장인물도 거으 ㅣ그대로나오네염 소림사십팔나한지 2인거같네욤
이야~ 역시 영화에 해박하신 분들은 여러 정보들을 잘 알고 계시는군요!ㅎㅎ 저도 18동인 시리즈가 여럿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렇게 정확한 내용은 처음 들어봅니다ㅎㅎ 친절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이영화. 아직 있네 79년도에 대구 수성극장에서. 관람햇는데ᆢ
상관영봉, 전붕, 황가달 그들의 전성기 시절을 볼 수 있는 무협걸작!!!! 이 영화에서는 비록 퉁퉁한 악역으로 출연했지만 강남(둘째 사형) 역시 68년도 일대검왕의 히어로로 잊을 수 없는 캐릭터였죠.. 이런 명작과 어린 시절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황가달인가요?
@@niro8002 대사형 스님역 배우가 황가달입니다
여주인공이 상관영봉, 남주인공이 전붕으로 70년대 정통 무협영화의 스타들입니다. 이후에 코믹 무협영화의 성룡이 등장합니다.
5:45 이영화의 찐 주인공 주호민 등장
그렇군요,,,와우
@돌깡패 주펄님.. 쿵푸 마스터로 여기서 뵙네요ㅋㅋ 👍
아이디어와 각본, 연기.. 헐리우드 어린이 활극(스타워즈, 마블 시리즈)보다 못 할 것이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옛날 영화가 훨씬 재밌네요. 감사!
소림체조..
그래도 정말 오랬만에
고전 중국체조영화 보고 갑니다!
하나! 둘! 셋! 넷! 도수체조 시~작!👍
아니 고수들은 이럴 때 다죽어서 요즘 고수가 없나봄.~~
목숨걸고 연마를 안하니까 그런가 봅니다 ㅎ
그냥 쉬샤오동한테 쳐맞는거뿐이 안남음
ㅋㅋㅋㅋㅋㅋㅋ쉬샤오동 레전드죠
중국무술은 삐쩍 마른 중국 양아치나 퉁퉁 돼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는 실전성을 가짐... 원래 그들을 상대하려고 만든 무술이라서 개폼만 잡아서 상대가 쫄아서 도망가게 만드는 과시용 무술임.
아니 그전에 족보와 말빨로 정리됨..
철저한 국내용 폼을 가진 중공 무용을 외국의 실전용 무술과 비교하니 처 발리는 것임.
70년대 치곤 제법 잘만들었네
18:16 도망을 설렁설렁가네ㅋㅋ
허겈,,,,,
@David An 와 작업할 땐 못봤던 부분이네요ㅋㅋㅋㅋ 👍
산책도망
가시벽 저거 아래로 기어가면 안되? 될것같은데
상남자다잉 철군형아
어린이날 특선영화로 본거 같은데
스토리 단순하고
팅 탱 헉 억 펑
이러는데
이상하게 채널이 안돌아감. 희한한 영화
이거 진짜 공감입니다ㅋㅋ 테레비 돌리다가 이거 나오면 꼭 광고나올 때 까지 머추게 되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어~~ 이게 영화지ㅋㅋ
ㅇㅈ
어렸을 적에 이 영화에서 가장 충격이였던게 소림사에서 항상 주인공을 챙겨주던 어머니같던 둘째 사형이(대사형은 아버지처럼 엄했음) 최종보스의 아들이였다는 것.
예전에 감독 오리지날판 4시간 30분 짜리를 보면 명작임을 알 수 있다고 하여 무척이나 구하려고 노력했지만 못구했습니다.
대신에 감독판 2 시간 반 버전을 보았는데 제법 볼만 했습니다.
서극 감독의 액션은 화장발이 없는 자연산 좋은 생선회를 산지에서 먹는 느낌이 듭니다.
장예모 감독의 영웅이 화장발의 진수라 그 대척점에 있는 것이 칼과 칠검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감독 오리지날 버전 구할 수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이야 오리지날판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재밌는 내용 댓글로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
황가달은 본인 만의 특색있는? 자세와 무공이 있죠^^
5:50 주...주호민?
3:00 이종수님?
5:50 주호민등장
소림사 시리즈는 만이만이
찍었죠 다스토리가 망한명대 흥한청과 싸움이라 마지막
불타는 소링사도 있지요
ㅎㅎ소림사는 꼭 무협 영화라면 한 번씩 등장하는 단골 명소지요!
5:46 대머리 등장
전국 대머리 동포들이어 일어나라!! 👍
이거 학교 시청각실에서 봤던 영화인데 지금 생각하면 왜 이런걸 학교에서 보여줬나 싶지만.. 저 황금색 아재들 뇌리에 강하게 박혀있었나 봅니다 추억돋네요 :)
진짜 유치한데 이 감성이 왜 그립고 좋은건지..
재밌네. 근데 개미도 못 죽이게 하믄서
엄청난 살상 무공을 가르치는 비급 훈련소..👍
이러던 손 위주의 좀 답답한 홍콩쿵후영화가 한국인 황정리 선생님의 등장으로 발차기가 가미되고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죠.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청량한하늘 크~ 당시에도 황정리 선생님의 화려한 발차기 액션은 주연급 배역에 전혀 손색없는 레전드 그 자체였죠!
소룡역을 하는 배우님이 우리나라의 김원해 배우님과 많이 닮은것 같네요.
1:40초 스님 두꺼비아님?
머라구요? 씨팔동인이라구요?ㅋㅋ
악당이라도 다굴이 옳은가 ? ㅋㅋㅋㅋㅋㅋㅋㅋ
3대 700 이면 천근문 통과하나?
철구와 소룡이
황동상 주호민 작가님인줄 알고 깜놀..
ㅋㅋㅋㅋ저 장면이 한동안 황금 주호민으로 유명했죠
금으로 칠하면 금강불괴가 되는ㅋㅋㅋ
ㅋㅋㅋ금강불괴의 소림동인!
소림사 18동인 하면 주성치 두들겨 패던애들 생각남 ㅋㅋㅋㅋㅋㅋ
식신이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서로 친해지는 것도 참 웃겼습니다👍
@@channelmovieson4648 식신에서 저희형은 그부분에서 웃으면서 웃는포인트가 그냥뚜두려맞는게아니고 절대고수 18동인인데 갖은 멋있는폼은 다잡는데 정작때릴때는 그냥 막때린다고 웃기다고 했던게생각나네요 전그닥안웃겻음
''''''
철군 잘생겼네
TMI:
금칠을 할때 아편성분을 넣어서 맞아도 통증을 멎게하는거. 포경수술할때 주사마취가 아니라 마취성 성분을 지닌 연고를 바르는것과 똑같음. 아편을 묽게해서 피부로 흡수되므로 아편의한 중독이나 금단현상은 일어나지않음.
옛날에 중국무인들은 신체를 극한으로 단련하기위해서 마약성 식물을 추출한 탕약과환을 사용했었음. 요즘 한의학이 퇴보된건, 마약성 약초와 신경전달물질에 관여하는 꼭두각시꽃, 광대버섯같은 독성이 강한 약초나 재료를 사용을 금지하기 때문임. 또한 일반 한약에도 독성을 중화시키는 방법으로 마약성 재료를 이용했었음.
금수저 하나 원수 갚겠다고 흙수저 하늘나라 갔네.
그러니까요.. 반대가 되었어야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