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축하드립니다 매주 주말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스티븐 킹의 영화 샤이닝과 it을 본 이후로 스티븐 킹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는 동안에 그의 소설이 꽤 많이 영화화 됐던걸 알게되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평소 B급을 좋아하는게 맞물려서 고전 영화인데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는 와중 B급 리뷰님을 알게되고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를 리뷰해주시는데 다른 정보도 새록새록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론머맨은 그 시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꽤나 공 들인게 눈에 보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어느덧 200회를 맞이하신 것에 대해 미리 축하 인사부터 드리며 덕분에 매주 토요일 아침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더 200회 리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남은 연말 별 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
300회를 앞두고 있다니 추카추카 ! 항상 고마운게 어린시절 비디오가게 포스터에 붙어있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보지 못했던 옛 작품들을 비급님을 통해 재밌게 이야기를 알게되어서 뜻깊고 소중하더라구요 론머맨도 마찬가지구요 어릴적 기억 저편에 있던 포스터 또는 비디오 케이스가 아른거렸던.... 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ㅋㅋㅋㅋㅋ 옛날에 상상력을 많이 자극해줬던 추억의 영화네요 ㅎ 지금 이렇게 다시보니 뭐 작품이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군요 ㅋ 이 후에 봤던 영화나 애니들에서 비슷한 연출이 나오거나 하면 종종 론머맨을 떠올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다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재미진 영화리뷰 뒤의 관련 이야기들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300회도 무탈하게 쭉쭉 쭉쭈~~~~욱 감사히 재미지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B급 리뷰 ♥!!!!!!
미성년일 때 친구와 엄마 몰래 이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벽난로 씬이 나와서 꽤 충격 받았던 영화였아요. 당시 들킬까 겁나서 도중에 껏던 기억이… 스티븐 킹의 론머맨을 읽으면서도 이 영화와 연관이 있을 줄은 전혀 눈치 못챘는데…역시 B급리뷰는 70-90년 문화의 보고 입니다. ㅋㅋ200회 축하해요~!!
생각보다 재밌고 시대를 앞서간 영화같네요 피어스옹 오랜만에 보는 듯!? 당시에 봤었더라면 어렸을거라 영화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방심하다 조브는 다이조브..에서 터짐 200회 영상 정말 축하드려요 ~시간 정말 빠르죠 ^^ 이사로 감기,몸살 안하셨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하십시오
예전에 봤을 때 꽤나 난해했던 작품... 요즘이 되어서야 또 이리뷰를 보고나서야 자세히 이해가 되네요. 당시로선 초창기 컬러 CG 로서는 꽤 선구적인 작품.또 솔직히 이 영화에 영향을 준 이전의 작품들은 영화 트론(1982) 하고 TV 시리즈인 맥스헤드룸 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설정들은 아마도 이후의 MCU 의 울트론에도 영향을 준 것 같고요.
200회 축하드립니다. 이 영화를 보면 1982년에 나온 트론(Tron)이 생각나더군요. 게임속으로 들어간 일종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속이 영화의 배경인.. VR이란 단어는 1985년에 생겼죠. 트론과 론버만은 모두 시대를 앞질러 나온 영화지만 흥행 성적은 둘다 아쉬웠던 수준.
30년전에 저게 뭔 쌉소리지 하면서도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이게 현실에 가깝게 되다니 인간의 상상력은 놀랍네요
ㅋㅋㅋㅋㅋㅋ그럴만할 거 같아요 그당시에 봤다면 저도 참 난해했을 듯합니다
시대를 무지막지하게 앞서갔다는 말에 적극 동감입니다.
그당시에 비디오로 두세번 보았으나 뭔뜻인지 1도 모르겠고 지루해 했었던 기억이 문득 드네요.
오늘은 이해가 완벽하게 됐음..
하아... 론머맨이 이젠 30년이나 지난 영화가 되었다니... (아이고)
오늘도 잘 봤습니다. 200회 축하해요. 천년만년 채널 유지해주시길 소망해봅니다. :-)
ㅣ
300회를 목표로 일단 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세여~~
와 이때까지 유튜브에서 론머맨 리뷰찾았는데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닷!
200회 + 구독자 20만명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주말에 보는 B급리뷰 오늘도 즐감하겠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용
200회 축하드립니다 매주 주말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스티븐 킹의 영화 샤이닝과 it을 본 이후로 스티븐 킹에 관심이 생겨 이것저것 찾아보는 동안에 그의 소설이 꽤 많이 영화화 됐던걸 알게되서 찾아보게 되었네요 평소 B급을 좋아하는게 맞물려서 고전 영화인데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그러는 와중 B급 리뷰님을 알게되고 스티븐 킹 원작의 영화를 리뷰해주시는데 다른 정보도 새록새록 들어와서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론머맨은 그 시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꽤나 공 들인게 눈에 보였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큰 틀이 스티븐킹이 아니지만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재밌었던 작품이었네요 ㅎㅎ
차후에도 스티븐 킹 영화를 잘 찾아보겠습니다
👆 👆 수 위,, 지 리 기로 유명!!!
최신근황 ㄹㅇ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항상 좋은영상으로 감사합니다
옛날 추억의 영화
200회 축하드립니다. 론머맨. 예전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인데 정말 많은 시간이 지나버렸군요...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닷!
비디오 테이프 빌려서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못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 해주시니 반갑네요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이에용
어느덧 200회를 맞이하신 것에 대해 미리 축하 인사부터 드리며 덕분에 매주 토요일 아침을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겹습니다 ㅋㅋ
다시 한번 더 200회 리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남은 연말 별 탈 없이 보내시길 바래요 :))
연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편도 빠짐 없이 다 시청해왔는데 벌써 200회라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꾸준히 봐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릴적에 재밌게 봤던 론머맨 무려 감독판도 있었네요 신기~ 200회 축하드립니다 짝짝
감사합니다!
200회 축하드립니다. 그에 걸맞는 명작이네요.
감사합니다!
B급님의 스티븐킹 원작소설부터 주성치시리즈 , tv 단편선까지 쭉 봐온 구독자입니다. 항상 꾸준히 즐겨보고있습니다. 200회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1000회 10000회까지 쭉 같이볼수있음좋겠습니다. 날추운데 감기조심하구요 2023년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빌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거 정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
오늘도 B급리뷰님 좋은 영화 소개해주시는 👍👍👍👍👍👍
어릴때 본 영화다! 그땐 재미없었는데 다시 보니 나름 괜찮네, 그리고 피어스 브로스넌은 언제나 매력적이고 멋있구나. 200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정말 점잖고 매력있는 외모인듯 해요 ㅎㅎ
시대를 너무 앞서간 작품인거 같아요.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초창기부터 열심히 구독한 보람이 있어요.
꾸준히 봐주시다니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300회를 앞두고 있다니 추카추카 ! 항상 고마운게 어린시절 비디오가게 포스터에 붙어있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보지 못했던 옛 작품들을 비급님을 통해 재밌게 이야기를 알게되어서 뜻깊고 소중하더라구요 론머맨도 마찬가지구요 어릴적 기억 저편에 있던 포스터 또는 비디오 케이스가 아른거렸던.... 늘 감사합니다.. 힘내십시오!
300회... 코앞입니다
앞으로 100개만 더 만들면 돼요 (또륵)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역시 200회라서 엄청나게 재밌는 영화를 리뷰해주셨네요 ㅋㅋ
오 200회라니! 추카드려요 B급횽! 역시 또띠븐킹은 레알 재밋네요 ㅋㅋ
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내 배꼽!!! ㅋㅋㅋㅋㅋ
옛날에 상상력을 많이 자극해줬던 추억의 영화네요 ㅎ
지금 이렇게 다시보니 뭐 작품이 거의 노스트라다무스군요 ㅋ
이 후에 봤던 영화나 애니들에서 비슷한 연출이 나오거나 하면 종종 론머맨을 떠올렸던 것이 기억나네요.
다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재미진 영화리뷰 뒤의 관련 이야기들 너무 재밌습니다 ㅠㅠ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300회도 무탈하게 쭉쭉 쭉쭈~~~~욱 감사히 재미지게 잘 보겠습니다. ㅎㅎㅎ
B급 리뷰 ♥!!!!!!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루시"와 "트랜센던스"가 떠오르네요. 두 영화에 어느정도 지분이 있어보입니다.
30년전이야기라니 어쩌면 인간이 상상할수있는 굵직한 스토리라인은 이미 존재하는 것 아닌가합니다.
다만 표현의 한계가 확장되는 것뿐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적 보았던 이름모를 영화 중 하나였는데 론머맨이란 영화였군요😀
이제라도 알게되어서 속이 시원하네요ㅎㅎ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우어어 세러데이~ 선댓 후 감상!
오늘도 감사드립니다요~
200회라니 .... 대단하십니다 !
300회까지 존버 꿍!
감사합니다! 300회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와.. 이거 예전에 tv에서 봤었는데!! 마지막 전화벨 울릴때 진짜 소오름.. 유튜브로 이걸 보게 될지는 몰랐네요 감사!! ㅎㅎ
역시 토요일은 누워서 보는 b급리뷰지ㅋㅋ
시대를 앞서간 숨겨진 명작을 또 발굴하셨군요
오오오 이거 꼭 루시 다른 버전 같네요. 이 당시에도 VR 기술을 미래로 보는 관점이 신선하고요. 흥미로워요.
B급리뷰님
신설 초창기부터봤는데
벌써 시간이 많이흘렀네요!
50만100만 가즈아
추카드려용
꾸준히 봐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
캬 이영화는 진짜 명작이죠.
시대를 한참 뛰어넘고 이후의 작품들에 깊은 영향을 미친 작품이고요.
와...당시 시대상을 생각하면 진짜 엄청 혁신적인 영화군요.. 당시의 조악한 3D 기술 덕에 오히려 사람이 분해되는 모습이
더 기괴하고 무섭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와. 이 내용 어렷을적에 보고 제 잠재의식 속에 있던 충격적인 내용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다니. 시원하고 반갑고, 고맙네요
200회 맞이 축하하니다! 매주 토요일 마다 영상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특급리뷰입니다.앞으로도 재미있는 리뷰 부탁할께요.
200회 축하드려요~~ B급리뷰님~~~ 300회까지 건강보단 영상이 먼저인거 아시죠? 매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ㅎㅎ
오랜만에 방문 🙌🏻🙌🏻
🎉우왕 200회 축하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
앞으로도 고생하십쇼! 화이팅🤗
고생길이 훤합니다
감사해요! ㅋㅋㅋ
와 1992년이면 30년전 작품인데, 침팬지 뇌기능 활성화, 안구에서 공격성 없음을 탐지하는 AR 글라스, VR 시뮬레이터로 학습과 애정행각, 뉴럴 네트워크와 사이버 공간. 30년전에 이런 기술적 가설을 소재로 썼다니. 후덜덜한 영화네요.
92년도면 그정도로 오바떨장도는 아님ㅋㅋ
맞아요^^
@@user-qy3dp2hb1u 엥..? 오바떨만한거같은데
인공지능 개념만 해도 이미 1950년대에 등장한거고 현대의 첨단 기술이 실제 구현되지만 않았을뿐 90년대 부터 사이버 펑크류의 소설과 영화가 본격적으로 유행함
ㅋㅋㅋ.
아놔 요새 애들 진짜 웃겨서.
8~90년대가 뭔 석기시대였는 줄 아네.
이런 결말이었군요. 몇번 볼 기회가 있던 작품이었는데 항상 중간 좀 지나가면 일이 생겨서 못본, 그러면서도 이상하리만치 결말이 안궁금했던 괴상한 인연의 작품이었는데.. 덕분에 잘 끝냈습니다.
ㅋㅋㅋ그런 작품이 있죠
잘 안봐지는..
이 영화 군대에서 보고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었는대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전세계에 전화벨이 울리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007 아조시 당연하지만 진짜 존잘이었네..
20만명 + 200회 축하드립니다.
롱런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해볼게요
어릴 적 국딩때 내용도 잘 모르고 본 영화였는데 원작이 스티븐킹 이었다니...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네요..ㄷㄷ 바로 보고 싶은 욕구가..
저때 까지만 해도 VR 기기 라는게 상용화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비록 이 방송을 많이 보지는 못했으나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영화의 묘미가 이런 부분인 것 같아요 ㅎㅎ
꾸준히 잘 해보겠습니다
실상화는 또 어느 나라 말인데 ㅋㅋ
생각은 했었어요. 저렇게 눈에 쓰는 "가상현실 기기"란거는 70년대에도 있던거고.... 아마 더 전에도 생각은 했을겁니다. 그걸 작동시킬 원리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기 힘들었을뿐.
저 때도 당연히 지금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VR 기기 있고 당연히 상상도 했지요
@@elvenisar 80년대인가 90년대 초에 닌텐도 VR 있습니다
와... 이거 진짜 어린 맘에 충격이였음. 진짜 흥행 못한게 안타까울 정도. 아 그리고 저 꼬마 마지막 액션 히어로에 나온 친구네 ㅋㅋㅋ
벌써 200회라니ㄷㄷㄷㄷㄷ주말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챙겨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몰랐었던 작품인데 생각보다 엄청난 내용이네요!
저 시절에 저런 상상력이라니 놀랍습니다
론머맨ㅎㅎ 초딩때 진짜 무서웠는데ㅎㅎ 여기 채널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ㅎㅎ
늘 잘보고 있습니다~200회 축하드려요~
앗 빛나는 댓글 ✨강정호님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잘만들어보겠습니다
와 이거 어릴 때 주말의 명화에서 보고 기억에 정말 강하게 남아 있었던 건데 몇 년 전부터 다시 보고 싶어도 구슬처럼 흩어지는 장면 말고는 기억이 없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미성년일 때 친구와 엄마 몰래 이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벽난로 씬이 나와서 꽤 충격 받았던 영화였아요. 당시 들킬까 겁나서 도중에 껏던 기억이… 스티븐 킹의 론머맨을 읽으면서도 이 영화와 연관이 있을 줄은 전혀 눈치 못챘는데…역시 B급리뷰는 70-90년 문화의 보고 입니다. ㅋㅋ200회 축하해요~!!
ㅋㅋㅋㅋ벽난로는 참 위험한 장면이군요
감사합니다!
*_😏_*
선구자격 작품이네요.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작품 리뷰해주시네요. 그리고 200회시네요 축하드립니다. 2000회 까지도 부탁드려요.ㅋ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쭉 달려보겠습니다
와 200회 축하드립니다!! 피어스 브로스넌 007말고 나온 영화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단테스피크가 떠올라요 ㅎㅎ
늦었지만 200회 너무추카드려요
앞으로 쭉쭉B급영화~~대박나길 응원과 기대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죠브가 다이죠브한지 ㅋㅋ
복선인가요 결국 die 죠브 해버렸네요
리뷰 넘 재있고 b급리뷰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넘 좋아요 🙂
와 오랜만이다 어렸을 때 겁나 재밌게 봤던 영화린데!!! 오우와
200회 축하드립니다.오늘도 좋은 작품이네요.노틀담의 곱추를 사이버 스릴러 스타일로 어레인지한 듯한 영화였습니다.
오..그렇게도 통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시대를 앞서간 영화같네요 피어스옹 오랜만에 보는 듯!? 당시에 봤었더라면 어렸을거라 영화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어려웠을지도 모르겠네요
방심하다 조브는 다이조브..에서 터짐
200회 영상 정말 축하드려요 ~시간 정말 빠르죠 ^^
이사로 감기,몸살 안하셨길 바랍니다 관리 잘 하십시오
덕분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해보겠습니닷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는데 다시보니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예전에 봤을 때 꽤나 난해했던 작품... 요즘이 되어서야 또 이리뷰를 보고나서야 자세히 이해가 되네요. 당시로선 초창기 컬러 CG 로서는 꽤 선구적인 작품.또 솔직히 이 영화에 영향을 준 이전의 작품들은 영화 트론(1982) 하고 TV 시리즈인 맥스헤드룸 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설정들은 아마도 이후의 MCU 의 울트론에도 영향을 준 것 같고요.
아 그 전파납치 사건의 캐릭터가 가상현실 속 캐릭터였군요!
맥스 헤드룸, 전파 납치(해킹)사건으로도 유명하지만, TV 드라마도 유명하죠. 국내 제목은 '컴퓨터 인간 맥스' 였죠. 굉장히 시대를 앞서 간 작품이라서 당시엔 참 난해한 작품이었다는..
형 벌서20만이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100만가자❤
처음봤을때 충격적이었는데~ 감사합니다.
30년 전에 어떻게 이런 상상을 할 수 있지.. 지금의 현실과 가깝게 표현 되어 있는걸 보면 이 영화를 보고 이런 미래를 만들어 내겠다며 연구한게 아닐까 싶을정도 ㄷㄷ
에일리언 1이 무려 79년입니다
오바좀하지마슈
30년전이라서 한거지. 지금은 기술이 어느정도 발전해서 상상대로 거의 할 수 있어서 예전만큼 많은 사람들이 더 발전한 기술을 상상하질 않음
@@iamsam8342 대신 인류멸망을 상상하지
외국의 30년전과 우리나라는 비교할수가없지ㅋㅋ
조선시대때 쟤네는 해저케이블 깔고잇었음
한국이 동일선상에 올라온게
한강의 기적 그 이상인
신의 기적수준임
어릴적 공중파인지 ocn인지 모르지만 tv판을 보았습니다.
상당히 인상적이였는데 특히 광기를 폭팔 하는듯한 신부를 향한 응징신이 기억나네요.
그리고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중파에서 더빙해 줬음
ㅋㅋㅋ아니 그래도 저작권 사다가 만들던거랑 짬뽕시키면 또띠븐 선생 정도의 네임벨류에서 극대노할만돜ㅋㅋㅋㅋㅋㅋ벌써 200회인가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닼ㅋㅋㅋㅋ007이 다이조부야 뭐야 하면서 웃참챌ㅋㅋㅋㅋㅋㅋ
우선 200회 축하드립니다!
어랏 피어스브로스넌 리즈때야? 이러는데 누가보면 007인줄 하는데서 아... 맞구나~ 뒤늦은 깨달음. ㅎㅎㅎ
200회를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요즘 종종 늦게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200회를 맞이했습니다 ㅋㅋ
행님 구독자가 1만명일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만에 200회라녀 기분이가 좋습니다
아아...이래서 릭앤모티에서 개가 똑똑해지는 에피소드 제목이 lawnmower dog 였구나...
패러디에서 나온 강아지는 완전히 순한 맛이었네 ㄷㄷㄷ
아...찾아봤더니 너무 귀엽네요
강아지 뚱한 표정 ㅋㅋㅋ
정말굉장하네요..역시 스티븐킹
이영화 당시 인기 비디오였슴.
SF 좋아하는 사람들은 환장했슴. 나는 3번 보았슴.
영상에서는 빠졌는데, 맨 마지막에 프로그램머용으로 만든 통신회선을 통해서 빠져나간거임.
그것이 바로 백도어죠! ㅎㅎㅎ
영화에선 너무 대놓고 접속허가 돼서
살짜쿵 빼봤어요
또띠븐킹 온리가 아니었다니....200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본 영화의 마지막 전화가 울리는 장면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죠.
피어스브로스넌이 박사였다니..어릴땐 몰랐죠..한참 레밍턴 스틸도 재밌게 봤었는데 ㅎㅎ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나왔다, 론머맨
역시 비형의 영화 바하인드는 역사 채고다!!
p.s: 200회 ㅊㅋㅊㅋ🎉🎉
감사합니다!
오오 이 영화 꽤 잘 만든 작품이네요. 지금 봐도 손색없는 스토리라 리메이크 잘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항상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무지성 동물실험은 얼른 사라졌으면 ㅠㅠ
지금 보니 20만이었네요
20만 200회
축하드려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지금봐도 재밌어요 :) 역시 스토리가 좋으면 👍 😎
혀놀림과 함께 벽만로를 불태우는 두사람ㅋㅋㅋ 귀에 착착 감기는 맨트와 봄날의 곰처럼 듣기 좋은 목소리 톤 👍🏻
오랫만에 조회수가 잘 나오는거 같아서 기쁘네요
아이구 덕분입니다! ㅎㅎㅎ
저도 덩달아 몹시 기쁩니다.ㅎ
9:20 죠브가 다이죠부 한지 나 이런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회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이거 어릴 때 보고 너무 인상적이라서 나이 들어서도 계속 생각났는데 이게 론머맨이구나;;;
이것도 또티븐킹이었네;;;
죠브가 다이죠부한지 멘트치는부분에서 편집자의 깊은 연륜이 느껴지는 라임에 무릎을탁칩니다
와 론머맨이 또티븐킹 원작이었다니 전혀 몰랐던 사실이네요 ㅋㅋㅋ 거의 재창조 수준으로 시나리오를 바꿧다곤 하지만 또티븐킹의 침투력 무엇 ㄷㄷㄷ
론머맨 예전에 공중파에서 해준거 보고 되게 재밌게봤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ㅋㅋ
6:14 디스코드 나가는소리 ㅋㅋㅋㅋㅋ 리뷰 너무 재밌습니다 😆
어렸을 때 저 CG부분만 봐서 그저 기괴한 영화로만 기억됐었는데 나중에 유투브로 클립을 보니까 생각보다 흥미로운 스토리여서 후속작이 있었단 것도 알게 됐었습니다.
근데 후속작은 트레일러로만 봐서 몰랐는데 극장 방영이 됐었군요...ㄷㄷㄷ
최애영화 론머맨~
명작중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비디오점에서 포스터를 보고 무서운 영화로 기억했었는데, 지금 보니 완전 다른 느낌이네요. 세월이 무상합니다.
메타버스 얘기 나올 때마다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
헛..어렸을 때 재밌게 봤던 영화다! ㅋㅋㅋ
유튜브 죠브를 기원하며, 200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회 축하드려용~~!!!!! 2만회까지 같이 가용~~~
하이고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쿨럭쿨럭
(2만회 특집)
이영화 명작이었죠 진짜 극한의 상상력에 무릎을 탁 치면서 봤습니다
오늘 간만에 벽난로가 불타 올랐네요, 200회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회 축하드립니다.
이 영화를 보면 1982년에 나온 트론(Tron)이 생각나더군요.
게임속으로 들어간 일종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속이 영화의 배경인.. VR이란 단어는 1985년에 생겼죠.
트론과 론버만은 모두 시대를 앞질러 나온 영화지만 흥행 성적은 둘다 아쉬웠던 수준.
트론을 아직 못봤는데
그 영화도 엄청나게 앞서간 것 같더라구요
이거 비디오를 빌려서 본 기억이 나네요.
마지막에 막혀있는 컴퓨에서 탈출할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죠.
영화가 끝날때 쯤 온 도시의 전화 울리는 거 보고 2편이 나올까 하고 기대했던 영화.
헐 피어스 브로스넌이네요! 영화는 솔직히 모르는 영화였는데 감사합니다^^
81년 트론 / 92년 론머맨 / 95년 가상현실. 헐리우드는 VR의 미래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거의 다) 예측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재밌기도 했으니까요.
가상현실 아직 못봤는데 언제 한번 제대로 봐야갰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