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릴때 봤던 건대 그것도 이분 작품 같았은데 우리나라에선 어메니징 스토리? 로 어린이 프로로 편성해서 방송했던건데, 막 늙지않은 쌍둥이가 알고보니 밤마다 락앤락 통에서 잠을 잔다던지 막 그날그날 에피가 달랐는데 그 작품도 혹시 다뤄주실수 있나요?? 엄청 어릴때 너무 재미나게 봐서 아직도 생각이 가끔 나는데 도통 못찾겠더라구요.🤧👻🐶
지난주에 이어 바로 후속작 리뷰군요.1편보다 에피소드수가 줄어 아쉽지만 5년이란 시간뒤라 그런지 특수효과와 고어도가 올라가 더 호러스러워진 느낌이었죠.첫번째는 기괴한 에피소드였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권선징악을 다룬 소재죠.내용도 세번째가 제일 호러 스럽고 고어하다는...,암튼 2편은 애니파트도 1편보다 파워업해 재미 있었습니다.이렇게 두편다 성공해서 후속작이 계속 나올줄 알았지만,20여년 뒤에 나온 3편은...ㅠㅠ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다음에도 나머지 에피소드 리뷰 꼭 해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BabyChiefDoit - Wonderful Time (Official Music Video) [Shot By @Rxllo]](http://i.ytimg.com/vi/_Bfqt3zV2KE/mqdefault.jpg)
![Oasis - Oasis Live '25 [Official Trailer]](http://i.ytimg.com/vi/gol_JnuEtKM/mqdefault.jpg)
항상 볼 때 마다 느끼는데 화려한 언어구사력, 느끼한 듯 느끼하지 않은 음성, 센스가 너무 좋아요~
개존잘 인싸일듯
(⁄ ⁄•⁄ω⁄•⁄ ⁄)
이번엔 안녕맨 매생이쇼하네 진짜 이 채널은 이런게 재미있어
이거........소설로 읽어보세요. 번역도 잘되었어요. 진짜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 전개........짧은 단편 소설이지만 하..........읽는 내내 막막한 공포감은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스켈레톤 크루...
어서 구해봐야겠어요
이번 크립쇼 2연작 너무 즐겁게 봤어요!
역시 또티븐킹 작품은 최고네요ㅋㅋ
특수효과랑 기괴한 분위기가 끝내줘서 얼른 나머지 작품들 리뷰도 보고싶어요ㅎㅎ
지극히 단순한 플롯임에도 그당시 분위기가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이 있죠. 감사감사~ (아니 저 인디언 양아치가 빌 텐치라니 충격.)
저도 상상도 못했답니다 ㅋㅋㅋ
그 깍두기아조시가?!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목소리 참 좋다..
진짜 귀에 쏙쏙 들어와ㅋㅋ
비급영화 은근 재밌어^^
옛날 주말에 출발 비디오 여행을 기다리듯이 b급님 영상을 기다립니다 ㅎㅎ 일주일에 두편 가시죠!!! 좋은 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
2:18 자연스러운거 뭐냐고 ㅋㅋㅋㅋ
첫번째 이야기 원작소설에서 인상적인게 주인공이 저 생물체 볼때마다 생물체 내부에 무지 예쁜 빛이 반짝여서 홀리는듯한 묘사가 압권입죠.
항상 주말이 기대되는 리뷰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30년이 넘어도 내용이 쫄깃쫄깃 스릴있고 재밌어용 ㅎㅎㅎㅎㅎ
0:51솔리드 "천생연분" 가사..듣다 보니 이질감없이 전혀 안 어색하군
타이틀 폰트도 그 시절 외화방영 느낌 같네
통수에 통수 +절대 사람들을 절대 곱게 가만히 안 두는 작가의 심보이거나 의도적 극적 설정
남은 에피소드들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ㅎㅎ
아니 지 조카가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데 최소 반성이라도 있어야하는거 아닌감?
뗏목 처음에 읽었을 때 느껴지던 그 눅진한 공포란... 영화에서는 좀 각색이 있는데 소설 꼭 읽어보세요. 빨려들어가는 학생들과 마지막 주인공의 최후는 진짜 ㅠㅠ 읽은지 20년 지났는데 아직도 안 잊힙니다
와, '뗏목'은 소설로 되게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것도 영상화가 되었었군요! 근데 2:18의 라디오 ㅋㅋㅋㅋ 라디오 음질 처리는 어떻게 하신 거예요 ㅋㅋㅋ 이런 개그 코드 너무 좋아 ㅋㅋㅋ
11:46 이 친구도 먹히는 중이군요...
ㅎㅎ30년전 친구집가서 비디오로 봤던거네요~
그때는 엄청 무서웠었는데...
추억 샘솟아요~^^
그때 같이봤던 친구도 보고싶네요~^^
02:17 ㅋㅋㅋㅋㅋ 라디오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오늘이 더 재밌는거 같네요.조지 케네디 아조시는 총알탄 시리즈에서도 무난 무난 하더니 여기서도 선한 역으로...:)다음주도 기대 할게요 안녕!💕👋🙆
와.....횽이 첫번째로 소개한 에피소드 저거 어렸을때 보고 궁금해서 찾아 다녔었는데 ㅠ
크립쇼 2의 에피소드 였구나
횽 고마워!
이번 주말도 킹티븐 또와 함께ㅎㅎ
이젠 주말에 삐급리뷰 없으면 뭔가 서운해져버린 몸이됏어...
괴물도 펄쩍뛰는 능력이 있으면서 일부러 지치라고 인성질한거네요 ㄷㄷ
저 미역... 저게 한국에 없는 이유가 있지.
생일 상 제물로....
2:18 ㅋㅋㅋㅋㅋㅋ 비급리뷰님의 이런 디테일 너무 좋아요
오오~~~오늘도 감사히 시청하며 출근츌근!!ㅎㅎㅎ
옛날 영화는 왜케 동화같고
그러면서 새롭고 뭔가 신기해욤 ㅎ
노부부 넘 안쓰럼
형 목소린 언제나 달달하네요 ㄷㄷㄷ
경치도 좋고 기분도 좋고 ㅋㅋ 어디서 많이듣던 가사네요
0:24 크립은 쌍방울이 턱에 ㅠㅠ
어메이징 스토리도 찾아서 올려주세요
옛날에 금요일마다 기다렸던 추억이 내용이 정말 어메이징 했는데 자료 찾기가 힘들것 같긴해요
ㆍ생수머신요? 🤣🤣🤣🤣🤣
ㆍ넉 놓고, 보다 빵 터짐. ㅋㅋ
ㆍ감기ㆍ코로나 항시 조심하세요.
ㆍB급리뷰님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멘트가 넘 웃겨요ㅜㅜ
조지 캐네디옹은 어릴때 보고 지려 버린 데드 쉽의 선장 역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그러다 총탄 시리즈에서 보고 나름 반가웠던 ㅎㅎ
아 그영화도있었죠
봉인해뒀던건데 다시찾아봐야겠습니다
요즘 혼밥하면서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러브크래프트는 두족류를 혐오해서 그의 작품에 괴물들이 문어, 오징어처럼 묘사된다는 얘기를 어디서 읽었는데 ㅋ 이 편을 보면서 "또띠븐 킹님은 김이랑 미역 못 드시나 ㅎㅎ" 요런 생각을 해봤답니다. ㅋㅋ 김 먹고 싶네요 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오늘도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
진짜 너무 웃겨옄ㅋㅋㅋ
무섭고 징그럽고 그런 B급영화인데 리뷰가 너무 웃겨섴ㅋㅋㅋㅋ
재미있게 봤네여!! 구독을 안할수가 없넹!!
첫번째 뗏목편은 정말 후덜덜하네요, 그리고 두번째편은 권선징악이 이루어지긴 했지만 정말 등장인물들이 안타까운...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b급님 스티븐킹 리뷰를 보면 단편집이라도 한권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로 몇몇 유명한 작품은 접했지만 정작 읽은게 없다보니 원작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저도 소설책 읽는 거 버거워 하는데 단편집은 읽을만해요 추천합니다. 뗏목도 재밌게 읽었어요.
맞습니다 단편들 짧은것들도 많아서 추천드립니당
호수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본거같은대.....여러군대에서 쓰엿내요
오늘도 수고하셧습니다.
0:57 꼭G쓰 모자이크까지 해주며
우리들의 안구건강까지 신경쓰는 그의 자상함
항상 재미있는 영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여
와...목소리 겁나 편안해서 진짜 방해하나 안받고 몰입해서 봤어요...
시나리오상은 5에피가 나왔는데 예산문제로 2에피가 짤렸습니다 운동선수들을 다룬 판은 2000년대 제작하려다 엎어졌고 '세명을 죽게한 길냥이를 처리하고자 킬러 고용한 영감태기' 에피는 스티븐킹 단편집에 수록됬고 '어둠속의 이야기들: 극장판'에서 극화됬죠. Kbs 더빙도 나왔으니 보신분 있을듯
공공연한 예기로는 헐리웃의 전설적 라디오 여류작가가 시나리오 닥터로 공저했다고 합니다
래프트에서 먹히는 놈 중 하나가 저체온증으로 죽을뻔하고 촬영장 이탈소동도 벌였고
상점주인 조지 케네디는 우리식으로 하면 다작하는 송강호나 안내상쯤되는 배우죠. 말년에는 ZAZ 전문배우로 에어플레인이나 총알탄 시리즈 개근합니다.오히려 래슬리 닐슨이 ZAZ후배에요. 말년에는 일본영화(염정아 나온 모 드라마 원작)나 한국영화 마유미에도 나왔죠
이 영화에서 가장 놀라운게 상점 여주인이죠. 30 40년대 전설적 스타에요. 보통 '~~로 가는길'류의 영화의 원조입니다. 이 작이 영화로선 마지막이지요
피어스브로스난의 레밍턴 스틸에서 고고한 전직 여배우로 나와 본인역으로 열연한적도 있습니다 ㅜㅜ
ZAZ영화도 슬쩍 다시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거 보니까 그 나홀로집 주인공 나오는 페이지 마스터 생각나네요
한국인들 참 모자이크 좋아하네... 쓸데없는 곳에도 모자이크... 뉴스에도 모자이크... 외국인들 채널보면 이런 모자이크 안 하던데..
또띠븐킹은 못참지
1:36 매생이 같네요.... 오늘 점심 매생이굴국 먹었는데....
빠질수 밖에 없는 스토리네....다음편이 궁굼해진다 ㅋㅋㅋ
뗏목 원작에서는 저렇게 흉물스럽게 표현 되지 않고 알록달록 아름다운 물체로 표현 합니다
마지막 남았던 남자가 자포자기해서 괴물한테 자신을 던지면서 이 괴물체가 알록달록 아름다운건 먹이에게 죽음의 공포를 잊게 해주려고
그런것 같다는 독백을 남기면서 죽죠.....
아…!
확실히 이해됐습니다
그런생태의 괴물체였군요
오랜만에 졸렬킹이네요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와 이거 어릴때 스치듯이 한번 보고 찾고싶었던건데 와 ㄷㄷ 이걸 여기서 찾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이 장도 수위면 또티븐킹 영감님에겐 동화책 수준이지 ㅋㅋㅋ
저는 인디안 밥이 제일 재밌네요 인과응보~고생 하셨씁니당&^^&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디아안밥
이런 장르 너무 좋아요👍
2:17 쩌는 퀄리티의 현지화인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가게 부부 도와주지
백인이라 안도와주고
부족 보물 챙긴 추장님 ㅋ
우왕~ 크립쇼 1편만 봤는데 2편도 있었다니!!! 1편은 소장하고 있는데~ 할로윈에 딱 맞는 영상 올려 주셨네요!! B리님 영상 감사요~좋아요 꾸욱!!
2:20 비급리뷰님의 섬세한 디테일 ㅋㅋㅋ
마침 내일이 할로윈인데 때를 잘 맞아주셨네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
우연찮게 할로윈이네요 ㅎㅎㅎ 즐겁게 보내세요!
@@B급리뷰 감사합니다.
02:19 역시 디테일하면 B급리뷰
또티븐킹 당신은 꿈잼만 만드는군요
0:00~0:27 첫 이야기
0:34~3:53 뗏목
3:54~9:05 늙은 촌장 우든헤드
9:06 설명타임
또디븐 킹은 언제나 재밌죠 ㅎ
목소리좋아서 계속 시청하다보는건데 진심 못보던거라 짜징나는데 보게된다효~목소리쨩~
그 어릴때 봤던 건대 그것도 이분 작품 같았은데 우리나라에선 어메니징 스토리? 로 어린이 프로로 편성해서 방송했던건데, 막 늙지않은 쌍둥이가 알고보니 밤마다 락앤락 통에서 잠을 잔다던지 막 그날그날 에피가 달랐는데 그 작품도 혹시 다뤄주실수 있나요?? 엄청 어릴때 너무 재미나게 봐서 아직도 생각이 가끔 나는데 도통 못찾겠더라구요.🤧👻🐶
너무재밋게봤습니다
크립쇼2 봤는데 첫번째 장면이 잊지 않네요 해피 할로윈~
0:11 아저씨 관상이 너무 안 좋네요...
그나저나 40년 넘게 뗏목을 땟목으로 알고 있었네요...ㅠㅠ
지난주에 이어 바로 후속작 리뷰군요.1편보다 에피소드수가 줄어 아쉽지만 5년이란 시간뒤라 그런지 특수효과와 고어도가 올라가 더 호러스러워진 느낌이었죠.첫번째는 기괴한 에피소드였고 두번째와 세번째는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권선징악을 다룬 소재죠.내용도 세번째가 제일 호러 스럽고 고어하다는...,암튼 2편은 애니파트도 1편보다 파워업해 재미 있었습니다.이렇게 두편다 성공해서 후속작이 계속 나올줄 알았지만,20여년 뒤에 나온 3편은...ㅠㅠ 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다음에도 나머지 에피소드 리뷰 꼭 해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B급 이시라뇨...저에겐 SSS+ 최고등급이십니다...잘봤습니다!!! 재밌어요 ㅠㅠ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습니다 형님
왜 오랜만에 보는거같지
잠깐만~~~~~ 우리 이제~ 함께 해봐요~~~
크립쇼 2 본편들이 유투브 검색하니 그냥 나오네요
땟목이 영화화 되었다는거 방장덕에 첨 알았어요
오늘은 이걸로 해야지
엔딩요정이 미역에 ㅎㅎㅎ
7:53 여기 캐첩은 포도주스가 되지 못했네요. 편집실수?
분위기가 환상특급 같네요
두번째 이야기는 오~훈훈한 이야기 인가 보다 했는데 ㅠㅠ
ㄹㅇㅠㅠ
스티븐킹입니다… 그런것을 기대하시면 아니되옵니다 ㅋㅋㅋ
비급님 진짜 능력자 ㅋㅋㅋ 편집보면 정말 우와합니다
0:51 무덤덤하고 좋은 목소리톤으로
감정없이 아재개그 내 뱉는게 언제나 소소한 꿀잼ㅋㅋ
넘 짧아서 아쉬워요 . 😳
매우 감사합니다
인디언~밥. . 두발 정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ㅎㅎ 너무 재밌었어요. . 너무 귀욥게 해설해주심. . ㅎㅎ
인디언밥을 도끼로 하다니 ㅎㄷ ㄷ ㄷ
어렸을때 이거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보고 충격이었음.너무 재밌어어.
와 저 검은 웅덩이? 학교도서관에서 엄청 재밌게 읽었던 건데 ㄷㄷㄷㄷㄷ 저 단편집이 스티븐 킹 입문작였음. 진짜 개꿀잼 ㅇㅇ
라디오 드립은 정말 ㅋㅋㅋ
오늘도 꿀잼이네요. 우든헤드 에피소드는 좀 슬펐지만요. ㅠㅠ
영화를 많이 봐서 이제 진부해질려고 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의 존재를 이제 알게 되다니...
너무 좋네요ㅎㅎ
형 편집이 점점 느네 어디까지 가려고
오늘도 꿀잼 영화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설로는 읽었는데 영상화가 되었었는지 몰랐었네요. :)
너무 좋아 또띠븐킹
스티븐킹 책은 집에 한권씩 있었던듯 ㅋ
주말에는 역시 B급 리뷰를 보잣!!
엇.. 오늘도 크립쇼!! 어랍쇼!!
B급리뷰는 행쇼!!
추장님은 고인이 되셔서 고추장이 되셨네…
저기서 화나면 초고추장!!! 으오어어
드립들 미쳤네 ㅋㅋ
인디안~~밥! ㅋㅋㅋ 여기서 웃음이 터졌어요 ㅋㅋ 앞선 부분에선 시커먼 슬라임 같은 놈이 사람 다 죽이고 ㅋㅋ
이거 너무 재미잇어서 지금 하드에 소장중인 ㅋㅋ
옛날영화지만 내용이 디게 신비하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