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3가지가 더 재미있었죠.하나가 상자속 괴물,또 하나는 바퀴벌레,마지막은 좀비.전 크립쇼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1,2다 3번씩은 본거 같아요.이런 고전 환상특급같은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지라...3편은 2천년작이지만 별로 였습니다.2편도 1편보단 덜하지만 개성있는 여러 에피소드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나머지 크립쇼 에피소드 리뷰도 기대가 되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애타게 찾아 헤매던 영환데, 제목이 크립쇼였군요. 80년대 중반, 국민학교 2~3학년 때즘에 집에 흰색 라벨에 매직으로 "공포"라고만 적혀있는 비디오테이프가 있어서 봤었는데, 자막도 없어서 그냥 눈으로만 즐겼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처음 소개해준 농장에 떨어진 운석 이야기(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전 저게 풀이 아니라 곰팡이로 기억하고 있었네요)랑, 어느 연구실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바퀴벌레와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작은 크기의 바퀴벌레는 맨손으로도 잡고 그랬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바퀴벌레가 무서워져서 손도 못 대고 그랬었네요. ㅎㅎㅎ
B급 리뷰님! 크립쇼라는 제목을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영화리뷰 신청드립니다. 원제Creeping Flesh, 한국에는 악마의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옛날에 TV에도 나왔었는데요. 이것도 굉장히 기괴하면서 독특한 소재라 공포영화 리뷰에 알맞을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ㅁ;
이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런 영화에 레슬리 닐슨을 기용할 생각을 한 그 발상. 마치 한니발 렉터 역에 로완 앳킨슨을 기용한다는 것 같은 발상 (물론 뛰어난 배우인 로완 앳킨슨이 못하리라는 법은 없지만요). 닐슨의 냉혹한 모습을 볼 때마다 이거 웃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자동적으로 고민이 되었는데 엔딩을 본 다음에 표현할 수 없는 찝찝함이 남습니다. '설마 이걸 노렸나?' 싶었습니다.
"크리프트 스토리 - 데몬 나이트" 빌리 제인 주연의 이 영화에서도 짧게나마 등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화 책 제목은 안 나오고 만화책 페이지에서 그림이 살아 움직이게 표현 된걸로....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렸을 때 주말의 명화에서 해주는데... 진짜.... 팬티에 찔끔 찔금 지려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주인공은 윌 스미스 마나님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화목한 가정이 파탄난 충격적인 이유 [단편영화]](http://i.ytimg.com/vi/RebuNfDw-rc/mqdefault.jpg)
이분 목소리 너무 내 스타일 이라서 꼭 한번 실물 뵙고싶네요
*아,납치는 안한다고...💕*
덜렁덜렁
ㅋㅋㅋ😂😂
조지로메로, 스티븐 킹, 러브크래프트의 조합...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영화 중간중간에 만화책의 효과가 들어가는 게 상당히 인상깊네요.
흥미로운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이런 모음집 너무 좋다 ㅋㅋ
다음주도 기대!
레슬리 닐슨 옹께서 명배우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진중한 역할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셨다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총알탄 사나이가 너무 이미지에 깊숙히 박혀 있어서 그랬나봅니다 ㅠㅠ
또띠븐 킹영화는 언제나 놀라워요 상상력이 정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상상력을 가진 것 같아요~직접 영화에 출현한 것도 대단하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스티브킹 이 분은 도대체... 작품이 끝이 없네 끝이 ㅎㄷㄷ B급님도 스티브킹 아니였으면 컨텐츠 만들기 많이 힘들었을듯 ㅋㅋ
맞아요 여러모로 빛과 같은 갓티븐킹 선생님이십니다
진짜...최고의...유튜바...일주일 두번씩 올려라..!!!..!!
애정하는 레슬리 닐슨 아조시가 정색하고 나오니 의외로 어울리네요.보고 싶은 아조시...또티븐 킹 선생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안녕!💕👏👋
정말 초딩시절부터 스티븐 킹 형님의 글과 소설 영화는 정말이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마워 형!
나머지 3가지가 더 재미있었죠.하나가 상자속 괴물,또 하나는 바퀴벌레,마지막은 좀비.전 크립쇼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1,2다 3번씩은 본거 같아요.이런 고전 환상특급같은 이야기를 무척 좋아하는지라...3편은 2천년작이지만 별로 였습니다.2편도 1편보단 덜하지만 개성있는 여러 에피소드로 정말 재미있게 봤던거 같습니다.나머지 크립쇼 에피소드 리뷰도 기대가 되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바퀴벌레는 너무 징그러워서 못할거같고
상자 정도는 괜찮겠어요 ㅎㅎㅎ
또티븐 킹+러브크래프트+로메로 감독 feat.
킹 부자 출연
"총알탄 사나이"에 나오신 그 분 오랜만에 보네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더 레전드인건 스티븐킹 요즘도 작품 내심ㅋㅋㅋㅋㅋ
스티븐킹 젊을때 느낌이 뭔가 개그케느낌인데욬ㅋㅋㅌㅌ
11:48 마스크 안쓰니까 입주변에서 풀자라나는거 봐
그러게요 꼭 착용해라 안녕맨!
레슬리 닐슨의 진지한 연기라니....귀하군요...
한편으론 보면서 옆에서 코믹한 전개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도 했습니다ㅋㅋ
주말이 왔다는 생각이 드는 비급 리뷰. 고맙습니다.
기다리다 극장가서 듄보고 방금 시청했습니다.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옷…오늘은 주말출근하며 듣습니다 ㅎㅎㅎㅎ감샤합니다 주인장님 ㅠㅠ
비급리뷰님... 진짜 상 줘야 한다... 찐덕후인 것 같아서 응원하게 됩니다
0:13 우리 아버지는 월급날만 되시면 소년중앙을 사다 주셨어요. 그 안에 있던 좋은 만화들을 읽었었지요. 이두호 선생님, 신진식 선생님 등등… 만화책 본다고 싸다귀는 쫌 ㅋㅋㅋ
오랜만에 당시 낯익은 배우들과 화질을 만나니 너무 좋아요
0:42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베릴이라고 진짜 베릴소총나오네요 ㅋㅋㅋㅋ
닐슨옹이 그래두 빡집중 연기한 장면인대 자꾸 머리속으론 총알탄 할배가 생각나서 집중할수가 없었음 ㅋㅋㅋㅋ
러브크래프트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선 따봉 후 시청!!!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토요일이군요.^^
못말리는 아조씨의 진지한 연기라니.... 이것은 귀하군요.....
거기다가 조지로메로랑 또티븐킹의 콜라보????? 세상에나... 이건 진짜 소장각이네요.
만상에나... 러브 크래프트까지.... 이건 찐 명작이네요.
테드댄슨 형님을 이렇게 보다니... 솔직히 CSI LV 반장님 중에 가장 인간 다우신 분이셨는데... 러셀반장으로 나온 에피가 너무 적은게 아쉽습니다 ㅎㅎㅎ
진짜 대단한 상상력... 다음주도 기대됩니다!!!!!!
잘봤습니다 언제 시간날때 모든작품 정주행하고싶네요 ㅎ
항상 기억이 많이 남을 수 밖에 있는 인상적인 영화와 어디서도 듣지 못 할 작품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보고 있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됩니다.
7:40 제 심정을 잘 대변해주시는군요
정말 애타게 찾아 헤매던 영환데, 제목이 크립쇼였군요.
80년대 중반, 국민학교 2~3학년 때즘에 집에 흰색 라벨에 매직으로 "공포"라고만 적혀있는 비디오테이프가 있어서 봤었는데, 자막도 없어서 그냥 눈으로만 즐겼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처음 소개해준 농장에 떨어진 운석 이야기(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만 해도 전 저게 풀이 아니라 곰팡이로 기억하고 있었네요)랑, 어느 연구실 같은 곳에서 벌어지는 바퀴벌레와 관련된 이야기였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작은 크기의 바퀴벌레는 맨손으로도 잡고 그랬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바퀴벌레가 무서워져서 손도 못 대고 그랬었네요. 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를 잘 알고계시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도움받는 스태프와 함께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5:00 닐슨 옹 약간 뒤뚱거리며 뛰는 모습에 당장이라도 개그를 치실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백신 맞고 15분 기다리면서 보기 참 좋은 영상 이었당 🥸
회복 기원합니다
B급 리뷰님의 뮤즈라 할 수 있는 또띠븐 킹 시리즈인가요? 크립쇼 어느 팝송의 제목이 떠오르는군요!!! 각 컬러 스토리 엔딩이 배드엔딩이군요... 이 영화에 코미디 영화의 대부 레슬리 닐슨과 또띠븐 킹 부자가 나온 것인가요! 다음 크립쇼 기대하고 있을께요. 안녕!
뭔가 동아리 분위기로 만든 영화네요. 내용은 으스스하지만, 촬영장은 즐거웠겠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스티븐 킹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본인이 직접 연기를 했었군요.
스티븐킹 90년대 중고딩 학생들에게 무지 인기많은 작가였는데...영화로 많이 제작됐군요
첫 에피소드 시작부분은 맨 인 블랙1편에 등장해서 거대 바퀴벌레한테 끔찍한 일을 당한 농부가 생각나네요. 생김새나 옷차림도 비슷하고 오마쥬인듯.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ㅋㅋ
오....
와우 이런영화가 있었다니 역시 B급리뷰님짱! 모르는명작들 알아서 좋아요!👍👍👍👍👍😚😚
크립쇼 하니까 크립프트 스토리 데몬 나이트가 생각나네요
어디서 본듯 한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데 기회되시면 리뷰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총알탄 사나이로만 봤는데 이런 연기도 하셨구나,,,
영상 시작..어..스티븐 킹인가? 했더니 맞네요.. 연기도 잘하네요
스티븐 킹이 직접 출연하다니 ㅎㄷㄷ
심지어 연기도 꽤 잘함 ㅋㅋㅋ 어벙한 연기라 그런가
킹 영감님은 본인이 B급 문화 팬이시라서 그런지 자기 소설 원작 영화에 카메오 출연하기를 꽤나 즐기시죠
이번 영상 너무 좋았습니다!!
스티븐 킹X조지 로메로의 기괴한 스토리와 비주얼, 레슬리 닐슨 옹, ㅅㅅ머쉰 아재까지!!
거기다 덤블도어드립까지 종합선물세트같은 영상이었네요^^
B급 리뷰님! 크립쇼라는 제목을 보고 갑자기 떠올라서 영화리뷰 신청드립니다.
원제Creeping Flesh, 한국에는 악마의 비밀 이라는 제목으로 옛날에 TV에도 나왔었는데요.
이것도 굉장히 기괴하면서 독특한 소재라 공포영화 리뷰에 알맞을 것 같습니다.
안된다고 하더라도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참고해주셨으면 합니다;ㅁ;
오 피터쿠싱 배우 나오는 영화군요
사실 예전에 추천받아서 확보는 해두었는데
보정작업을 한번 해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B급리뷰 B급 리뷰님의 리뷰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벌써 기대만땅입니다, 제가 오히려 감사합니다(__)
아 주말의 명화로 더빙 방영한 거 맞죠? 손가락이 하나 잘려나간 모습 엔딩
@@Video-hr2ig 네, 맞아요.
거의 90년대 초반에 방영했었는데 아직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첫 번째 에피소드, 보면서 배우가 진짜 어벙해 보이는게 잘 캐스팅했네 하고 생각했는데 또티븐킹일줄이야..! 뒤에 설명해주실 때까지 몰랐네요 ㅋㅋ
맨인블랙에 나왔던 바퀴벌레 농부랑 너무 비슷... 오마쥬인가?!
또티븐킹은 진짜 재미있는 것 같아요 리뷰를 깔끔하게 해주셔서 그런가 ㅎㅎ 잘보고 갑니다
80년대 후반에 대우비디오에서
크리프 쇼라는 제목으로 비디오가 나왔는데 비디오가 어마무시하게 희귀한 영화였죠
왜때문애 유익하기까지 하지 ㅋㅋㅋㅋㅋㅋ 재밌었어 형
불륜 저지르고 뻔뻔한 한쌍이 더 잘못했나 아님 그걸 바닷속에 담궈버린 주인공이 잘못했나......
굳이 바다로 담군게 문제 아니었을까요
와 첫에피 주인공 안경끼면 딱 스티븐 킹이다 닮았네 하면서 봤는데 본인이였다구요?ㅋㅋ 홀리몰리
어디서 또 운석이 발견됐는지 아웃트로에서 풀떼기를 달고 나오셨네
와...대박인게 어릴때 본 기억이 있는 작품들이 있어요 잡지에서 사람 꺼내는거....우와.. 추억이 방울방울 ㅜ0ㅜ
역시... 운석이 떨어진 것을 대학에 보낸다.. 는 부분에서 우주에서 온 색채가 떠올랐는데, 거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군요. 스티븐 킹 작가님의 작품에 더 흥미가 생기게 하는 리뷰였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파도파도 또티브킹 센세… 당신은!!
비급리뷰 공식 위험색=녹색
중3때본 치명적 치료. 돌연변이.. 아직도 잊지못함
B급 리뷰님 리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저도 감사합니다!
오뚝이 볼때마다
가까운곳이라
정겹습니다.^^
1982년 태어나기전에 영화라니..
이런 옛날 영화좋네요
불륜의 복수를 살인으로 하는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길일뿐이죠.. 복수는 살해가 아닌 다른 형태로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이것도 진짜 잼께 봤던건데 ㅋ 또티븐 킹꺼였구나
크립쇼 하면 자꾸 크리프트 스토리 가떠올라요 ㅋ
특히 데몬나이트 ㅋ
4:36 의자에 정상적으로 앉으니까 어색;; 방귀라도 나오거나 의자 무너져야할것같은데
단편영화 모음집 많이해주세여
1시간 짜리로다가!
이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이런 영화에 레슬리 닐슨을 기용할 생각을 한 그 발상. 마치 한니발 렉터 역에 로완 앳킨슨을 기용한다는 것 같은 발상 (물론 뛰어난 배우인 로완 앳킨슨이 못하리라는 법은 없지만요). 닐슨의 냉혹한 모습을 볼 때마다 이거 웃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자동적으로 고민이 되었는데 엔딩을 본 다음에 표현할 수 없는 찝찝함이 남습니다. '설마 이걸 노렸나?' 싶었습니다.
선 좋아요 후 감상
레슬리 날슨 옹이 코미디 영화가 아니고 패러디 영화도 아닌 이런 영화에 출연 하신것은 처음 봄니다 항상 패러디 영화나 코믹영화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형......... 넘 재밌잖아요...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싶다..
이분 정말이지 편집잘해....방송사에서 일하셧나?
그런 시절도 잠깐 있긴 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기묘하죠…?
와 이거 넘 재밌을듯.. 찾아봐야지
와 또티븐 킹 쩐다...최고의 선배
또티븐킹 역시 날 실망시키지 않았군
역시 스테판킹이야 꿀잼보장
"크리프트 스토리 - 데몬 나이트" 빌리 제인 주연의 이 영화에서도 짧게나마 등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화 책 제목은 안 나오고 만화책 페이지에서 그림이 살아 움직이게 표현 된걸로.... 맞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렸을 때 주말의 명화에서 해주는데... 진짜.... 팬티에 찔끔 찔금 지려가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여주인공은 윌 스미스 마나님이었습니다.
스티븐킹 너무 죠아~
주말은 B급 리뷰님 시작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스티븐 킹 소설을 많이 좋아해서 책도 많이 사봤는데요. 장편만 봤지 단편은 잘 모르는데 재미 있게 봤어요.
교재 아직 못삿네요 ㅠㅠ 참고 하겠읍니다
그나저나 저번 환상 특급 할무이 에피소드는 어딜봐서 키즈야 오늘 소개된 에피소드 들보다 무시무시 한데..
시체3부작과 함께 거장 조지로메로 감독의 진정한 명작👍👍
김에 조만간 83년 영화 리뷰도 부탁드려요~^^;
비슷한 분위기에 갠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예요~
그러게요 그것도 언제 제대로 봐야겠습니다
이런장르 너무 좋아요.👍
어랍쇼? 크립쇼!!
주말에도 B급 영화 B급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식사맛있게하십쇼-
@@B급리뷰 B급 리뷰는 행쇼~! ㅇ_ㅇb
스티븐 킹(맞죠? 아 맞네요 ㅋㅋ ) 레슬리 닐슨(그분의 연기 다시 보고 싶네요 ..) 테드 댄슨(젊은 적 잘생겼네유 CSI, 굿플레이스)
09:18 설마 에드 헤리스임?
10:40 아니 저분은 듄의 하코넨 남작 - ㅁ-)!!
이번편 엄청난 분들 많이 보네요 ..
무서운게 딱 좋아!가 생각나는 ㅋㅋ
실제로 제 어린시절에도 그 만화책만 보고 공부는 안한다고 부모님이 만화책을 다 버리셨습니다 ㅋㅋㅋㅋ
고작 만화책좀 버렸다고 난리가 났넼ㅋㅋ 라고 생각했다가 곱씹어보니.... 혹 아이들의 상상력을 짓밟는 어른들은 저주를 받을 정도로 끔찍한 행위를 하는것이다... 라는 교훈을 담고있는건 아닌지ㅋㅋㅋ 망상해봤습니다
썸넬 볼 때마다 캡틴아메리카가 쳐웃는거 같음ㅋㅋㅋ
이게 진짜 리뷰지
간만에 또티븐킹 감사!
엊그제같은데 40년이라...슬프다...그 당시 충격적영화
레슬리 닐슨옹이 정극 연기 하니 안어울리는듯 하면서도 어울리네요 ㅋㅋ
첫번째 는 왠지 폴아웃 뉴베가스에 나오는 볼트22가 생각나네요 ㄷㄷ
조힐 뿔 재밌게 보고 해리포터가 주연인 혼스도 나름 괜찮게 봤는데 배우도 했다니 신기하네요
베릴과 운석을 보니 모 게임의 22번 방공호가 생각나는군요.
거긴 사람을 대상으로 식물 실험을 하다가 망한게 다르지만요.
이거 진짜 재밌게 봤는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할로윈특집 너무 좋아요!!
오! 할로윈특집이었나요?
그런걸로 하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지들이 바람피다 들켜놓고 왜 원혼이 되는겨...
2002년에 EBS에서 했던 유령성의 오싹오싹이야기가 이런 분위기였던게 기억나네요 추억이 새록새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