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동심파괴 버전의 영화였네요ㅎㅎ 다발적인 우연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모이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또띠븐 킹 선생👍 어릴 때 마당에서 큰 개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덩치와 다르게 순둥순둥하고 착해서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16년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요) 언제나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이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B급리뷰 베토벤 강아지랑 같이 지내셨었어요? 강아지 엄청 귀엽죠😭 부럽당ㅎㅎ 특A급 리뷰님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정함 가득한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헤헤~바쁘신 와중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에 인후염까지 겹쳐서 이제서야 답글 드려요ㅠㅜ 이번 한 주도 힘 내시고 100회도 기대하겠습니다~안녕❣️
B급님 리뷰하시는영화들이 정말정말정말 많으시겠지만 곧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꼭 추천하고싶은 영화가있습니다!! 영화제목은 '솔드아웃'인데 어린이친구들도 보고 예전에 보신분들도 향수가 생길수있을거같아서요 배경도 크리스마스 내용이라 어떻게보면 크리스마스주에 보여주시면서B급님의 B급리뷰를 듣고싶어요!! 진짜 꼭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건강조심하세요!♡
미드 프렌즈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봤는데 거기에 이 “쿠조”란 영화가 등장하더라구요. 거기서 공포영화 보듯이 무서워하던 레이첼이 조이한테“내가 이런말 하는게 믿기지 않지만, 저 개가 죽어버렸음 좋겠어” 라고 한말이 기억에 자꾸 남아서여 ㅋㅋㅋㅋ “저 개는 대채 왜저래? 무슨 문제야??” 하면서 ㅎㅎㅎ 레이첼도 애견가로 나오고 저도 애견가라 개가 광견병걸린후 끝에 죽음으로 끝날 엔딩이라니 ㅠ 원작을 다볼 자신은 없어서 검색해봤는데 나오네요😂 와 근데 83년작 작품이라니 제가 태어나기 거의 10년전이네여.... 갑툭튀 귀신출몰 영화나 좀비떼 영화, 사람 잔인하게 죽이는 싸패 영화들은 1도 안무섭고 잘도 보면서 ㅠㅠ 저한텐 그것도 합친거보다 이게 무서워여... 왜 하필 또 내가 좋아하는 세인트버나드라 순둥이때모습 본후에 변하는거 자체가 개가 미쳐서 무섭다기보다 저러다 죽임당할테니 그게 무서움 ㅠㅠ (어찌보면 미국 가정견을 상징하는 대표 견종들 하나라 버나드로 뽑은 감독의 선택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개연기 개잘하는거 ㅇㅈ. 말이 겁나 길어졌는데 일단 제 후기는 광견병 꼭 맞추기. 세인트버나드는 귀엽다. 쿠조 나쁜 개가부장적 남편새끼 죽인거 개나이스. 그리고 제일 나쁜건 일단 박쥐 씹새기들. 중국에만 있으라고 너네는 ㅠㅠ 무튼 쿠조와.. 쿠조역을 맡았던 고 세인트버나드의 명복을 빌며..... + 원작 소설에선 쿠조도 죽지만 원래 꼬마 테드도 결국 목숨을 잃는다고 하네요 ㅠㅠ 거기다 사람을 인수분해해 죽이는 쿠조의 모습등.. 아주 ㅜ잔인하고 끔찍한데 + 미친 절망엔딩 잔혹소설.. 울 멈머들은 예전부터 광견병 당연히 다 맞췄지만 한번씩 미쳐 혼자 푸드덕푸드덕 아르르릉 하고 날뛸때마다 아 미친 광견병인가 드립쳤는데..아주 다시보니 천사구나......
아.... 이 영상을 놓쳤군요! 1주일이 지나서야 봤습니다.. 저 토끼만 아니라면 저 쿠조가 박쥐에게 안물렸을 것이고 광견병에 안걸렸을탠데요...저 쿠조 광견병 예방주사를 안맞았나 봅니다... 쿠조요청을 하는데 쿠조가 왔다라 노리고 하신 말장난이신가요? 저 엄마 그냥 가면 될 일을 왜 멈춰선 것일까요? 남편과 불륜남 참 답답하군요.... 경찰도 그렇고요. 다 끝난 다음에 남편이 나타나는군요.... 원작 소설이 있었군요.. 역시 또띠븐 킹이군요ㅋㅋㅋ 옛날 동물 영화는 동물들과 배우분들이 고생이 많으셨죠.. 이미 봤지만 다음 게임영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
시작에서 귀여운 토끼, 그리고 등장한 베토벤강아지 라고 하셔서 개가 박쥐에 물릴 때까지 오오 추억의 가족영화 베토벤인가? 했는데 고블린아저씨나오는거 보고 "아.." 했네요 ㅋ 당시는 개의 흔드는 꼬리가 문제였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리뷰에 잠깐 나온 장면에서 사람죽여놓고 좋다고 흔드는 꼬리가 저는 왠지 좀 섬뜩하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실화] 1년동안 남극에서 죽은고래와 새를 먹고 버틴 썰매견들 이야기 [결말포함 영화리뷰]](http://i.ytimg.com/vi/1zpVTDr4qJI/mqdefault.jpg)
술취해서 적은 소설인데도 재밌다니ㅋㅋㅋㅋㅋ
역시 스티븐 킹
많은 우연이 겹쳐 만들어진 비극의 설정과 현실에 충분히 닥칠수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몰입감 있게 봤던거 같습니다.진짜 저런 대형견이 덮쳐온다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군요.영화 베토벤을 보고 이 영화를 본 터라 더욱 충격적 이었어요.ㅠㅠ오늘도 좋은리뷰감사합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죽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여
*(주인한테만)* 안물어요~
주인아니면 죽이는 씹상남자 쿠조 ㅋㅋ
7:08 잔인한 장면 와중에 꼬리 흔듦ㅋㅋㅋㅋ귀엽
중간중간 영문을 한글로 바꿔 편집하는 센스가 너무 귀엽고천재적이고 목소리도 조으시고 편집 글씨체 오프닝 스타일 색감? 머 그런것도 전부 내스타일.. 너무너무 맛집이에여 여기💕 👍🏻👍🏻👍🏻 무심코 치는 드립도 씹오집니당
개연기 개 잘함 ㄷㄷ
애가 저리 무서워 하는데도 꿋꿋히 혼자 재우는 미국 엄빠들
어쩜 무심하게 툭툭 던지는 듯한 멘트가 하나하나 주옥 같아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
재밌게봤습니닷 비하인드가 넘 재밌네유 탈쓰고 사진찍은것도 넘 귀엽고 ㅠㅠㅠ~!
지독히 현실적인 상황인데...
예전에 봤을땐 크게 공감하지는 못하고 그냥 싱거운 영화라도 생각했었는데...
아이를 키우며 지금보니 더 현실적이고 공감가는 영화에요!
특히 엄마가 화내면서 애기한테 진정하라고 알았다고!!!
하는 장면 현실감있었어요 ㅎㅎㅎ
저 순한개를 피분장만하고 찍은게 넘웃겨요
사나운개 소리 더빙은 덤~
ㄹㅇ ㅋㅋㅋ
8:35 침투력 뭐냐고...
깜빡이 켜고 들어와요 행님ㅠㅠㅠㅠ
센스 미쳣고오졋고렛잇고
베토벤영화 아시는 분들은.. 최소 90년대생..
B급 리뷰 아재요...
세인트 버나드 너무 예쁘네요❤❤❤ 침 많이 흘리는거 빼면 너무너무 사랑스런 녀석💖💖💖
저 개 나중에 베토벤에서는 쥔공..
같은 아이임. 악역도 선역도 다
잘하는 명배우견임
아무리 가상의 상황이지만 연기한 배우들 , 쿠조역 멍뭉이 다들 넘 고생했을듯요 ㅠㅠㅠㅠㅠㅠㅠ
과거 영화들이 연출력은 더 뛰어난 듯..요즘은 되도 않는 억지 반전, 열린 결말이랍시고 어거지로 급 마무리하는 무책임한 감독들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워요
가슴 졸이며 보았네요,
또띠븐 킹의 작품은 항상 인과이법의 철학이 깃들어 있는듯 해요. 죄업은 다시 돌아오는 거야~~~
짧은 영상인데도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잘봤습니다
진짜 스티븐 킹 당신은 도덕책....
아...광견병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ㅠㅠ 우리모두 예방주사 철저하게!! 그리고 우리 코로나도 조심하며 잘 버텨봐요! B급 리뷰님도 조심하세요>.
좀비로 변해서 마을 종말이 오는 줄 알았는데 역시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또티븐 킹
역시 스티븐킹입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역시 최고 리뷰
와 ㅠㅠ 어릴 때 본 영화인데 완전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ㅠㅠ 벌써 구독자가 15만이 되었네요^^ 추카드려요~~!!!
덕분입니다 감사해요!
푸홬~! 사람 쿠조도 있었다니.....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추억의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8:43
인성질 : 업보
와...
리뷰 하나에도
진짜 엄청 많은 장르가 느껴지네요ㄷㄷ
ㅋㅋㅋㅋㅋ 역시 재미있네요!! 웃으면서 봤습니다
개가 연기를 너무 잘했던 영화
애기 목소리 너무 귀여워 ㅎ
베토벤 동심파괴 버전의 영화였네요ㅎㅎ 다발적인 우연들이 하나의 사건으로 모이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역시 또띠븐 킹 선생👍
어릴 때 마당에서 큰 개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덩치와 다르게 순둥순둥하고 착해서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던 기억이 납니다(16년 살고 무지개 다리 건너갔어요)
언제나 좋은 영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되네요✨ 이사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릴때 베토벤 강아지랑 살았던 적이 있어요 ㅎ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세요!
@@B급리뷰
베토벤 강아지랑 같이 지내셨었어요? 강아지 엄청 귀엽죠😭 부럽당ㅎㅎ 특A급 리뷰님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정함 가득한 멋진 목소리를 가지고 계시니까요🥰
헤헤~바쁘신 와중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에 인후염까지 겹쳐서 이제서야 답글 드려요ㅠㅜ
이번 한 주도 힘 내시고 100회도 기대하겠습니다~안녕❣️
B급님 리뷰하시는영화들이 정말정말정말 많으시겠지만 곧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꼭 추천하고싶은 영화가있습니다!! 영화제목은 '솔드아웃'인데 어린이친구들도 보고 예전에 보신분들도 향수가 생길수있을거같아서요 배경도 크리스마스 내용이라 어떻게보면 크리스마스주에 보여주시면서B급님의 B급리뷰를 듣고싶어요!! 진짜 꼭 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건강조심하세요!♡
드디어 또 아는 영화!
짱짱 잘보고있어요 늘 감사해요
매주 잘보고 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에 멘트도 좋으셔서 달달한 영화를 다루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후에 소재 떨어지면 카테고리 하나 더 만들어서 자극적인거 말고도 올려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절히 잘 섞어볼게요!
쿠조 요청만 하면 쿠조가 나타나서 다 죽이네ㅋㅋㅋ
근데 왜 모델이 하필 세인트 버나드일까요 세인트 버나드 정말 순딩순딩한데ㅠㅠ오늘도 잘 봤습니다💕💕 안녕!
순딩한 개라서 사용했나봐요 핏불테일러가 저 짓거리하면 어휴 지랄견났네 하겠져 ㅋㅋㅋ
아침부터 기다렷습니다 .굿
근데 저런 개는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할까요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저는 cg인걸로 알고 있슴돵!
@@seri7600 1980녁도 당시에 이런 cg는 존재할 수 없고 cg가 아니라 훈련받은 개 일겁니다
@@user-sp2bm4qz5c 오! 그렇군요!
졸귀
편집을 잘한거죠 ㅋㅋ 실제로는 놀아달라고 막 앵기는 그런거 같음
여전히 이름에 걸맞지 않게 A급리뷰시네요👍
그래도 박쥐한테 걸린게 코로나가 아니라 광견병이라 다행이네요
코로나는 치사율100%급은 아닌데 광견병은 걸리면 대체로 다 죽음.. 다행이 아니라 최악의 결과
코로나든 광견병이든 위험한건 매한가지임.
현재코로나보다 광견병이 위험하긴 더 위험함 광견병은 백신못맞으면 거의 뒤져서 근데 코로나는 아니짆아 물론 둘 다 위험한건 사실
죽는다는 관점에서보면 광견병이 졸라 위험한게 맞긴한데 코로나는 걸려서 낫는다고해도 후유증이 장난아닌데다가 변이가 쉽게일어나서 백신이 무용지물되는 확률이 높은것도 있으니.... 뭐가 더 위험하다 이럴게 아니단 말이었음. 코로나를 너무 가볍게 보는듯 해서 적어놓은 글임.
다들 왜싸워요...저분이 둘다 걸려보고 후기 남겨주신다잖아요ㅋㅋㄹㅃㅃ
국민학교다닐때 본 기억이 있네요.. 삼십년도 더된 이야기네요
베토벤 내 인생영환데 ㅠㅠ 비디오로 처음본영화 내 동심 ㅠㅠ
프렌즈에서 레이첼이 보는 영화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맞아요! 소파에서 저 개는 대체 왜저러는거냐며 ㅋㅋㅋ
책도 사서 읽어봐야 겠군요
다음주 영화는 오늘 가불 안될까요 ㅎㅎ
영화에서는 쿠조 입장에서 카메라가 돌아가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소설에서는 쿠조의 심리묘사도.... 하고 있어서 두배로 오싹합니다.
몸 속에서부터 솟아오르는 짜증, 공격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성? 이 날아가면서 상처입은 맹수가 되는 묘사가 있어요.
월요일 출근이 벌써 걱정되는 일요일이지만 B급 리뷰덕에 기운냅니다 ㅎㅎ15:52 이 사진 정말 좋네용👍
이래서 광견병은 의무접종인가봅니다..!
와 비이급 리뷰우!!! ^^
동서양을 막론하고 경찰은 언제나 한발 늦는다는 아주 훌륭한 교훈을 담고 있는 영화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7:09 여기 꼬리흔들고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이 장면은 묶지 않았나보네요.
엄마가 인성질만 안하고 돌아갔었다면....
오랫만이신가요? 제가 오랫만인가? 구독알람 누를께용 ㅎ
매주 주말에 한편씩 준비하고있어용 ㅎㅎ
대형견한테는 목줄이 필수...
08:34ㅋㅋㅋㅋ 이런거 너무 좋아 ㅋㅋㅋㅋ
우리 멍멍이 연기 엄청 잘 했네요~~
우리개는 앙 물어요
그럼 언젠가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도 리뷰해 주시는 거군요! 기대되네요.
앗 스티븐킹을 잘 아시는군요! ㅎㅎㅎ
@@B급리뷰 오 갑사합니다!
미드 프렌즈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봤는데 거기에 이 “쿠조”란 영화가 등장하더라구요. 거기서 공포영화 보듯이 무서워하던 레이첼이 조이한테“내가 이런말 하는게 믿기지 않지만, 저 개가 죽어버렸음 좋겠어” 라고 한말이 기억에 자꾸 남아서여 ㅋㅋㅋㅋ “저 개는 대채 왜저래? 무슨 문제야??” 하면서 ㅎㅎㅎ 레이첼도 애견가로 나오고 저도 애견가라 개가 광견병걸린후 끝에 죽음으로 끝날 엔딩이라니 ㅠ 원작을 다볼 자신은 없어서 검색해봤는데 나오네요😂 와 근데 83년작 작품이라니 제가 태어나기 거의 10년전이네여.... 갑툭튀 귀신출몰 영화나 좀비떼 영화, 사람 잔인하게 죽이는 싸패 영화들은 1도 안무섭고 잘도 보면서 ㅠㅠ 저한텐 그것도 합친거보다 이게 무서워여... 왜 하필 또 내가 좋아하는 세인트버나드라 순둥이때모습 본후에 변하는거 자체가 개가 미쳐서 무섭다기보다 저러다 죽임당할테니 그게 무서움 ㅠㅠ (어찌보면 미국 가정견을 상징하는 대표 견종들 하나라 버나드로 뽑은 감독의 선택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개연기 개잘하는거 ㅇㅈ. 말이 겁나 길어졌는데 일단 제 후기는 광견병 꼭 맞추기. 세인트버나드는 귀엽다. 쿠조 나쁜 개가부장적 남편새끼 죽인거 개나이스. 그리고 제일 나쁜건 일단 박쥐 씹새기들. 중국에만 있으라고 너네는 ㅠㅠ
무튼 쿠조와.. 쿠조역을 맡았던 고 세인트버나드의 명복을 빌며.....
+ 원작 소설에선 쿠조도 죽지만 원래 꼬마 테드도 결국 목숨을 잃는다고 하네요 ㅠㅠ 거기다 사람을 인수분해해 죽이는 쿠조의 모습등.. 아주 ㅜ잔인하고 끔찍한데 + 미친 절망엔딩 잔혹소설..
울 멈머들은 예전부터 광견병 당연히 다 맞췄지만 한번씩 미쳐 혼자 푸드덕푸드덕 아르르릉 하고 날뛸때마다 아 미친 광견병인가 드립쳤는데..아주 다시보니 천사구나......
오래된 영화를 너무 어린나이에 봤네요 성인인 지금까지도 엄청난 트라우마로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그어떤 공포영화보다 제게는 뜻깊은 영화입니다 리뷰 잘봤습니다 아주 잘 정리하셨네요
쿠조 연기하느라 힘들었겠다 생각했는데 저런 비하인드들이 있었군요ㅜㅜ
쿠조요청 돌았낰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갓티븐 킹. 손에 땀을 쥐게 되고 애기가 물 먹을때 내 목까지 시원해짐. 찌질이 스티브 넘은 감옥으로
음 쿠조...쌉띵작이죠 공포의 광견병 ㄷㄷㄷ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원인은 핀토 차량이 아주 꾸진게 문제가 아닐지
저렇게까지 꾸질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ㅎ
0:41 아빠 모자이크 뭐임 ㅋㅋㅋㅋ
와 광견병 하나로 이렇게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저렇게 물리고 바로 병원가서 예방주사를 맞아서 면역항체가 생기면 살수도 있는데 저기 배경이 몇년도인가요 목이나 머리에 가까운곳에 물린거 아니면 최소 10일 이상은 잠복기가 있을텐데
근데 진짜 선견지명에 예언가네요ㄷㄷㄷ
박쥐의 알수없는 바이러스를 알고있었다니 ㄷㄷ
우리개는 안물어요! 스파이더맨 설정(?)도 여기서 따온 걸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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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시점으로도 봐야함
쿠조 연기 겁나 잘한당 😮😮😮
이번 영화 너무 무섭네요. 촬영중 동물 학대도 염려되었지만 아역배우가 실제로 힘들지 않았을까 라는 걱정도 드네요. 요약해서 설명해주신 건데도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이가 차안에서 진짜 고생많이했을거같아요
베토벤? 너니...? 아니겟지?
역시 시티븐킹님 답내요~ 다음 게임영화라....음 ~ 더블드래곤?
멍뭉이랑 아가들은 건드리지 맙시다
아가가 원작처럼 죽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예요😅
베이비~ 원몰~~ 타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웬 bgm?¿이랬더니만ㅋㅋㅋㅋ B급니임ㅋㅋㅋㅋㅋ
취해서 작성ㅋㅋㅋㅋㅋ 내가 취해서 써도 이정도 대박 캐슬락 가보고 싶은 마을이네요
쿠조로 이어진는 저세상 라임....ㅋㅋㅋ 역시 선따봉이 아깝지 않아
B급 리뷰님 이영화 아시는구나 그때 당시에 쿠조 라는 영화를 숨도 안쉬고 재밌게 본기억이 나요
개 뇌에 지능을 높인 공포 영화도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것도 좀 무서웠는데 ㅜㅜ
세인트 버나드 하면 전 베토벤이 생각 나는데 이건 다른 의미로 생각 날듯 ㅜㅜ
맥스3000 이군요 지능도 높였지만 여러 유전자 조작도 해놨던 개였습니다..그래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던...
@@백종수-h9n 그건 TV영화였어요
괴물쫒는주문..나도 좀 알려 주지..
감사히.잘.보고.듣고.가요..
언제 갑자기 위험이 생길지 모르니 대비해라 그거인감
아.... 이 영상을 놓쳤군요! 1주일이 지나서야 봤습니다.. 저 토끼만 아니라면 저 쿠조가 박쥐에게 안물렸을 것이고 광견병에 안걸렸을탠데요...저 쿠조 광견병 예방주사를 안맞았나 봅니다... 쿠조요청을 하는데 쿠조가 왔다라 노리고 하신 말장난이신가요? 저 엄마 그냥 가면 될 일을 왜 멈춰선 것일까요? 남편과 불륜남 참 답답하군요.... 경찰도 그렇고요. 다 끝난 다음에 남편이 나타나는군요.... 원작 소설이 있었군요.. 역시 또띠븐 킹이군요ㅋㅋㅋ 옛날 동물 영화는 동물들과 배우분들이 고생이 많으셨죠.. 이미 봤지만 다음 게임영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
진짜 천재다 ㄷㄷ
도대체 스티븐 킹은 어떤 사람인지 ! 😀👍
전화로 쿠조요청을 하려는데 진짜 쿠조가 와 버렸댕.. 대체 어떤 물약을 드셔야 이런 드립이 퐁퐁 솟아나는 거죠? 😮😮😮
우리개의 착한 마음 타인에게 시험하고~
쿠죠 불상혀.. 착한 개였는게 병땜에 ㅠ
역시 스티븐 킹 원작은 믿고 볼만하네요 ㅎ
0:54 한국말로 "야 그만해" 라고 말함 ㅋㅋ
니가 영어 못해서 그렇게 들리는거야
@@마봉파 갑자기 시비터는 찐따! ㄴㅇㄱ
아 이거 봤었는데 진짜 어렸을때 무서웠어요 ㅋㅋㅋ
여러분 강아지를 위해 강아지에게 광견병주사를 놓읍시다!!
역시 박쥐가 악의 근원이네요.
컨테이젼도 그랬지만 브람스토커가 뱀파이어인 드라큐라를 만들때 부터 박쥐의 유해성을 알고 있었다죠.
와우정말제미서요
우리개 안물어요 ~
그래서 ..
맥스 3000 인줄
ㅋㅋㅋ
시작에서 귀여운 토끼, 그리고 등장한 베토벤강아지 라고 하셔서 개가 박쥐에 물릴 때까지 오오 추억의 가족영화 베토벤인가? 했는데 고블린아저씨나오는거 보고 "아.." 했네요 ㅋ
당시는 개의 흔드는 꼬리가 문제였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리뷰에 잠깐 나온 장면에서 사람죽여놓고 좋다고 흔드는 꼬리가 저는 왠지 좀 섬뜩하더라고요 ㅎㅎ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그렇네요 ... 신나하는게 더 섬뜩할수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을수 없잖어~
ㅋㅋㅋㅋ 썸넬보고 뭔가하고 들어왔따가 베토벤 소리 들리고 개도 진짜 베토벤같길래 썸넬에 낚인거고 코믹인가 했더니 아니였네 허허
댕댕이 열연..
8:34 베이비 원몰 타임~
토욜날 지루했다규~~
와 이걸 해주시다니
우리 개를 건들였다간... 아주ㅈ되는 거야!
07:25 쿠조요청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