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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병원에 환자들을 모아놓은 소름끼치는 이유 (반전, 스릴러) | 결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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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авг 2023
  • 사라진 환자들을 왜???
    [죽음의 가스,1978]
    #스릴러 #공포 #반전

Комментарии • 232

  • @crepe155
    @crepe1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6

    마취과장은 와이프가 돈이 그렇게 많다는데 굳이 더러운 일에 손을 댈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있었네

    • @user-xf7xx1hu4j
      @user-xf7xx1hu4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저런걸로 돈버는 배후가 와이프 집안일겁니다

    • @DolyDot
      @DolyDo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1

      그냥 진짜 기분이 나빴던 것 뿐...

    • @cuzin6260
      @cuzin626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마취과장은 아내 돈이 빵빵해서 진짜 저런 더러운 일에 손댈 필요가 없었음 ㅋㅋㅋ

    • @sangboklee6450
      @sangboklee645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돈많은게 저런 더러운 일을 해서 아닐지

    • @user-wd1fj6uc6m
      @user-wd1fj6uc6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직도 한국도 임상실험한다

  • @user-ti3ki6ms3h
    @user-ti3ki6ms3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장기밀매 소재 영화가 저 당시에도 있었다니...놀랍네요.게다가 여 주인공의 혼자서 저렇게 사건을 파헤치다 시피하는 용기가 대단 하네요!! 결말도 해피 엔딩이라 좋구요.^^한번 찾아서 보고 싶네요.이렇게 주말마다 고전 명작들을 발굴해 주시니 매주마다 어떤 명작이 나올까 기대를 하게 됩니다.혹시나 여건이 되시면 페노미나란 작품을 리뷰 해주실수 있을까요?오늘도 좋은 명작리뷰 잘보고 갑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작이 바로
      로빈 쿡 의 소설이니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요.
      소설 자체를 영화로 만드는데
      어떻게 베드 앤딩이 나오겠습니끼?

  • @user-ps7df6ep6g
    @user-ps7df6ep6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8

    B급 리뷰는 어떻게 그리도 많은 VHS테이프를 소장중인가?
    1. 블록버스터 점주였다(망한 뒤 처분 못한 김성모 단행본 천여권과 같이 테이프 보관 중).
    2. 테이프 계속 빌리면서 그동안 반납 한번도 안하고 연체료도 안 물면서 뽀린 테이프 쌓아오다 우연히 DVD 시대가 와서 대여점이 다 망하는 바람에 터뜨린 대박이다.
    3. 필요할 때마다 간트의 욕망가게에서 사람들 이간질시켜주고 하나씩 받아온다.

    • @speedboy5655
      @speedboy56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냥 가게 주인인 걸로 뭘그리 알고싶을까

    • @yanhous
      @yanhou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kv6cf1rb4g 이거지

    • @zigzo3070
      @zigzo30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중간중간 테이프 꺼내는 장면이 있는걸로 보아서 상당히 많은 VHS를 보유하고 계신듯…
      그래서 2번

    • @user-gf9tw7ib7x
      @user-gf9tw7ib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speedboy5655 욕망가게 주인이라구요???

    • @user-eh8fz8wq1o
      @user-eh8fz8wq1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욕망의 가게는 실존한다!!

  • @user-cl8re7xm1b
    @user-cl8re7xm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2

    코마..... 우리나라에서도 90년말쯤에 정말 유행한 로빈쿡소설들이죠
    저도 당시 고등학교때 엄청나게 읽었던
    바이러스=에볼라바이러스
    블라인드 사이드 = 헤로인
    돌연변이 = 유전자조작
    등등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있었죠

    • @lookatstudio
      @lookatstudi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 바이러스랑 돌연변이가 같은 작가의 글이군요. 저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jungjohn6732
      @jungjohn67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0년대 초반 로빈 쿡, 마이클 크라이튼, 토마스 해리스 등 장르 소설 출판 붐이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 @mj-jd5jw
      @mj-jd5j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저도 한 20년 전쯤에 로빈쿡 소설 많이 읽었었는데! 영상 보다가 어?이거? 코마? 잊고있었는데 확 기억났어요

    • @sudal-ssong
      @sudal-sso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저도 로빈쿡 소설 진짜 좋아했는데 이렇게 영화로 나왔던건 몰랐네요

  • @nightgreen7
    @nightgreen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로빈쿡 의학소설 시리즈 학생때 도서관에서 하루에 한권씩 읽었을 정도로 정말 재미있는 책들 이었어요. 영화로 보니 그 때 추억이 생각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user-rs2fd9og3f
    @user-rs2fd9og3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3:06 미세한 빵빵아…아련하고귀엽네요 ㅎㅎ

  • @dalc2764
    @dalc276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토요일 제일 반가운 알람!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 @user-up2de9sk9n
    @user-up2de9sk9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6 빵빵아ㅋㅋㅋㅋㅋㅋ
    그보다 어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무섭다 진짜...

  • @JS-qg3wn
    @JS-qg3w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3:06 진지하게 보다가 갑자기 빵터졋내 ㅋㅋㅋ

  • @soorytto8497
    @soorytto84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톰 셀릭 배우도 오랜만에 보네요
    정성스런 리뷰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0

    진짜 이 영화를 보면서
    무섭게 느껴진 이유는
    의사는 어떻게 보자면
    사람의 몸에 합법적으로 칼을 찌를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을 가진 사람인데
    만약
    어긋난 도덕심을 가지고
    저런 식으로 살인을 하게 된다면
    누가 의심을 할 수 있을까요?

    • @user-ig2hy9pz1g
      @user-ig2hy9pz1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실제로 한국 모 대학병원에서 환자 장기 필요없을거라면서 마음대로 다 뗀 의사 제대로 처벌 안 받았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ig2hy9pz1g 역시......
      현실은 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의사가 살인을 한다고 해도
      누가 법적으로 처벌을 할 수 있을까요?
      수술 중 알 수 없는 불행한 상황 때문에
      환자가 죽어도
      환자는 수술을 받기 전
      수술 중 죽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서약서를
      본인과 본인의 가족이 서명하니까요.........

    • @turkiyeguclukal
      @turkiyeguclukal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장기매매처럼 중범죄 케이스는 모르겠지만 한국도 얼마전까지도 마취 여성환자들에게 성폭행을 저지르는 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중에 죄질이 성추행정도였다고 면허취소 조차도 없이 다른 병원으로 재취업해 있다고 합니다.
      가만보면 한국의 법률은 경범죄는 무거우면서 중범죄는 오히려 가벼운 꽤나 기형적인 법치주의 국가인가 봅니다.

  • @user-ed5nx4ix3k
    @user-ed5nx4ix3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70년대에도 장기밀매가 일어나고 있었다니 섬뜩합니다. 현재 장기기증받은 사람들 정상적인 기증으로 얻은건 극소수고 거의다 사람을 납치한 장기밀매를 기증한 장기로 속여 제공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 병나도 제 명에 가는거라고 생각하고 장기 기증 받지 말고 운명대로 가세요. 운명을 거스르고 더 살겠다는 욕심이 지구촌 수많은 생사람을 납치하여 몸을 갈갈이 찢어 갈취하는 범죄가 일어나는 겁니다

  • @dracula1897
    @dracula189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12:04 역시 아재는 아재개그를 포기할 수 없죠..ㅋㅋㅋ

  • @ehrud-vo1bl
    @ehrud-vo1b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보는데 왜 이렇게 내용이 낯익지 했는데 와 어렸을때 읽은 소설이였어요! 20년은 더 전에 읽은거였는데 잊혀졌던 기억이 뽝! ㅋㅋ

  • @user-ed2nt2wx1l
    @user-ed2nt2wx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로빈쿡 소설은 국내에 1990년대 라디오 광고도 할 만큼 꽤 인기 끌어서 그때쯤 나온 소설로 알았는데 처음 영화로 봤을 때 1970년 대 작품이라 놀랐었습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재미있어 두 번 봤습니다. 이번에도 좋은 작품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0년대 이후 작품도 있으니까요. 그당시 신간 저도 다 샀던 거 같네요. 바이러스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광고했던 작품.

    • @user-ed2nt2wx1l
      @user-ed2nt2wx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iw2ln5pj3z '바이러스' 맞을 겁니다. 그리고 아마 다른 작품도 신문이나 잡지로 광고 했을 듯 합니다. 이 영화 원작이 코마인데 로빈 쿡 소설 읽어본 적 없는데 코마 ? 로빈 쿡 소설이라고 떠올랐으니 어디서 광고를 본 듯 합니다.

  • @love418
    @love41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간에 빵빵아에서 ㅋㅋㅋ너무 웃겼네요 유머코드가 저랑 비슷하신가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OKMANtube
    @NOKMANtub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니 성우 주희님 더빙 버전으로 예전에 봤는데 요즘도 간간히 기억 납니다. 로빈쿡 소설이 원작이라 내용도 정말 각색이 잘 되어 있고요.

  • @jonghakun
    @jonghaku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거 예전에 별밤듣다보면 중간중간 나오던 광고 속 그 책이네요. 로빈 쿡의 “코마”.
    이런 내용이었을 줄이야...ㅎㄷㄷ 한국에는 영화가 나오고, 그 다음에 번역되었나 보군요.
    완전 재밌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 @nyanyang1208
    @nyanyang12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2:04 방심하다 또 터졌네요~ㅋㅋㅋ 추억의 로빈쿡 생각나서 반가웠습니다!

  • @user-iq8yg2qi9g
    @user-iq8yg2qi9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래전 영화임에도
    넘나 멋진
    잘봤어요 감사해요

  • @nocut98
    @nocut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제퍼슨 연구소 한글로 어떻게 적은 건가요? 신기.. 4:36

  • @user-iw2ln5pj3z
    @user-iw2ln5pj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쥬라기 공원 소설은 당시 학계의 설들을 충실히 반영한 20세기 최고의 sf 소설입니다. 로빈 쿡은 의학 스릴러계의 거장이고 한국에서도 인기 많았죠. 어릴때 로빈쿡 신간 기다리며 전부 사서 읽었는데.. ㅠ 이 영화도 tv 방영할때 봤고요. 원작과 거의 똑같아서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요. 추악한 엘리트는 현존합니다. 관심을 안가져서 모를 뿐.. 권위라는 게 그만큼 무섭죠.

    • @user-he8ky3ke6c
      @user-he8ky3ke6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이클 크라이튼, 로빈 쿡, 존 그리샴 같은 책들은 큰집에 놀러가서 사촌언니방에 틀어박혀 읽곤했어요. 쥬라기공원은 읽고싶어도 요즘 절판이라 볼수가 없어요. 예전 책들이 다시 출판되면 꼭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 @user-sd6wo7mr1m
    @user-sd6wo7mr1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둘다 의학계사람이라서 좀더 현실감이 더 느껴졌던거군여....

  • @anneh6725
    @anneh6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여배우 '주느비에브 비졸드'는 '리차드 버튼'과 '천일의 앤'이란 영화를 찍었지요.
    '천일의 앤'에서 정말 예뻤는데.

  • @ysyoo1342
    @ysyoo13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내용이 진행될수록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내용인데 했는데 고딩때 읽었던 소설 코마였군요. 영화는 다른 의미로 더 아슬아슬 가슴 졸이게 하네요.

  • @user-yl5tr5rn1s
    @user-yl5tr5rn1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껴두었던 코마야 드립을 마지막에 치고 빠지시는군요 ㅋㅋ

  • @user-wy6gz5zu5i
    @user-wy6gz5zu5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이클 더글라스 정말 젊었네요. ㅋ 여기서만 볼 수 있는 영화들 넘 조아용!

  • @ashwalromaniel5358
    @ashwalromaniel535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연구센터 건물 건축이 흥미롭고 예쁘네요!

  • @각궁이Gakgung2
    @각궁이Gakgung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네요 😊

  • @Hortense88
    @Hortense8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 기억나요 전 소설로 읽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hobbysakuga
    @hobbysakug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목은 어릴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보고 싶다는 느낌이 안 들어 몰랐는데 리뷰보니 상당히 재밌어 보이네요.

  • @user-gf9tw7ib7x
    @user-gf9tw7ib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 이번 영화 정말 좋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queen-cosplaysewing
    @queen-cosplaysewi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봐도 대단한 수작인 듯 합니다.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죠.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영화 많이 보여주세요! >ㅂ

  • @user-ud7lj6xq3j
    @user-ud7lj6xq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뜨릴러 스페셜, 죽음의 가스 옛날 비디오 대여점에서 케이스만 보고 대여는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B급 리뷰님이 보여주시는군요. 마이클 더글라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군요. 03:06 작게 ‘빵빵아’라고 하신 것 같은데욬ㅋㅋㅋㅋㅋ 치료실이 마치 외계인의 공간 같네요.. 눈치빠른 남자 주인공의 활약덕분에 살았네요. 감독과 원작 소설가 두분이 의료계 출신이셨군요! 의료에 관한 원초적인 공포영화이네요. 이 영화감독이 쥬라기공원, 콩고, 타임라인 등등 유명 SF소설의 작가였네요! 그런데 2008년도에 림프종으로 고인이 되셨군요.. 저 이 영화의 대표장면인 제퍼슨 센터를 위해 많은 보조출연자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후에 이 영화를 리들리, 토니 스콧형제분들이 TV용으로 리메이크를 했지만 재미는 없었군요! 마이클 더글러스와 주인공인 줄 알았습니다. 주인공의 옆 사진은 다른 영화에서의 모습인가요? 이름때문에(표정도 있었죠) 흑막이라고 오해받은 배우 어떤 배우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맨인블랙 제드였군요. 이분도 4년전에 고인이 되셨네요. 12:04 이 드립을 못한 것이 아쉬우셨군욬ㅋㅋㅋㅋㅋ 다음주 미스터리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 @Rainy_365
    @Rainy_36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화에 나오는 제퍼슨연구소가 낯이 익었는데 더 셀(2000년도) 영화에 나오는 병원 같네요 ㅎㅎ

  • @moonblue2253
    @moonblue225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잘보고 갑니다.

  • @user-lv5lv1eg8z
    @user-lv5lv1eg8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특 A급👍최고의 감독👍최고의 배우👍

  • @user-vf9uf6vu4o
    @user-vf9uf6vu4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닥터 쿡의 원작소설이었군요 예전에 소설로 봤는데 정말 디테일하면서 소름끼치는 작품이었어요

  • @cmworld_
    @cmworld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왜 빵빵이 드립 언급없죠
    갑자기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 @user-fs4cd8fn9i
    @user-fs4cd8fn9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외….늦여름에 귀신예기보다 더 무서운 영화가 있었네요..잘봤습니다

  • @user-zq5ml8gp7z
    @user-zq5ml8gp7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진짜 왜 이렇게 흥미롭고 재미있지😮 잘봤습니당ㅎㅎ

  • @deletedkim6687
    @deletedkim668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잔잔하니 좋네요😊

  • @asurada_sa-01
    @asurada_sa-0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역시 의료관련 공포물은 항상 흥미진진하고 재밌음ㅋㅋ 병원에 관한 공포는 다들 공감 가서 그런가

  • @user-pg4mu3ir1h
    @user-pg4mu3ir1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빈쿡이나 크라이튼 모두 해적판시대 인기였죠 ㅜㅜ 저작권잡힌후는 좀 출간이 뜸했지만 ㅜㅜ 그리고 실제 두 사람 친구입니다. 클라이튼이 의사관두고 부업으로 작은 기관 근무시 해군 군의관이 쿡
    영화도 클라이튼의 연출력 의심으로 3백만불(제작비 4백만불) 로 티비에 방영권을 넘겼죠
    여주가 캐나다 출신이라 이후 커리어가 그저그런데 쾌백쪽 부모를 둬서 프랑스계입니다. 전설적 영화 천일의 앤의 앤불린이었죠 ㅜㅜ
    마이클 더글라스가 배우데뷔이후 처음으로 좋은시나리오에 좋은 감독만났다고 회고하는게 이작
    립톤은 우리식으로 하면 노주현이나 신구쯤 되요. 무슨 연기도 잘하고 엄근진 연기도 대가지만 노년의 나사빠진 역할때문에 가볍게보이는. 이전 폭찹힐 같은데보면 누구세요? 수준의 꽃미남이고 서부극이나 사극에 보면 굉장해요. 로보캅3이나 MIB는 미묘하지만요
    이분 주상복합사는데 1층 은행을 자기집인지 알고 들어갔다 난리났죠. 약주한잔 걸치고 들어갔다지만 옷 하나도 안 입고 고장난 총 들고 들어가서 말많았지 ㅜㅜ 그래서 MIB3에서 못나옴
    병원간부 리처드 위드마크는 50 60년대 원로입니다. 한국에선 알라모나 베드포드사건의 또라이 반공함장으로 유명한데 같은 해 찍은 스웜에선 아프리카 살인벌떼를 화염방사기들고 설치다 뒤지는 똥별로 나옵니다
    잘보시면 무명의 톰 셀릭과 에드해리스도 나옴
    한국에선 로빈쿡이 인기끌때 KBS에서 틀어줘서 낯익은 분이 많죠

    • @B급리뷰
      @B급리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맨인블랙에 계속 나오지 못한...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ㅋㅋ

  • @bsaber2587
    @bsaber258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이거 어릴때 TV에서 해줘서 봤었는데 당시 10살도 안된 저에게 코마라는 단어를 알게해준 영화였죠. 집에 원본 소설도 있었는데 당시 읽긴 어려운 책이어서 앞에만 조금 보다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 @realsturmful
    @realsturmfu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국딩시절때 토요명화에서 봤던기억이 나네요.
    그때봐도 재미있었지요.

  • @user-il2md5il1j
    @user-il2md5il1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옛날 이 작가소설 보고 의료관련 소설 찾아본 추억이... ㅋ

  • @user-fd6xo5yw7r
    @user-fd6xo5yw7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와... 보는 내내 심장 쫄렸다. ㄷㄷㄷ
    상상만 해봤을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내다니...

  • @user-wt4go6sg8v
    @user-wt4go6sg8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건강이 최고예요👍

  • @chang5652
    @chang565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분위기가 너무 좋네옷

  • @heavensdoorluv.2494
    @heavensdoorluv.24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영화 정말 추천함 소설먼저 읽고 10년후쯤 봤는데 당시 읽으면서 머리로 그리면서 상상했던 대부분 비슷하게 일치해서 개 재밌게봄

  • @user-xk2og6of4k
    @user-xk2og6of4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 이 영화 오래전에 주말의 명화? 거기서 한번 본적 있음. 78년작이라면 분명히 외화로 분명 방영했을거라 생각함. 어릴때 봤을때 잔인한건 없었지만 소름이 돋는 영화라 기억에 남았는데 이 영화였네..

  • @jhsong3600
    @jhsong36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목 하고 코마 환자들 공중에 메달아 놓은거 만 본적 있고 영화는 안봤는데.. 덕분에 감사합니다

  • @user-po2hl2bv6t
    @user-po2hl2bv6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이클 크라입튼... 반가운 이름이네요
    대열차 강도, 코마, 안드로메다 스트레인 감독겸 쥬라기 공워 등의 베스트 셀러 작가로 기억되던....
    이 양반 소설 특징으론 대단한 천재지만 별 활약 못하는 조연에 약해보이는 과학자 등의 이과들이 주인공으로 모험의 중심이 된다는 스토리죠.

    • @hyakins
      @hyakin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마는 로빈 쿡이죠.

  • @user-od5kk8po7x
    @user-od5kk8po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때 본건데 아직 내용이 장면 장면 다 기억나는 영화예요.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 @user-cc8mk5jj6y
    @user-cc8mk5jj6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주 오래전, 거의 쥐라기 때 AFKN에서 봤었는데...
    먼소린진 몰라도 대충 알아듣고 어린마음에 커다란 충격 먹었던 영화랍니다.

  • @user-fp1go7vg5j
    @user-fp1go7vg5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코마가 내가 읽었던 그 코마인가 모르겠네.... 소설은 정말 인상깊게 읽었는데...

  • @Marunare
    @Maruna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와우!!!!! 무지 잼나보이네요!!!!

  • @JYC
    @JY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5년 마이클베이 감독 아일랜드가 생각나는 내용이기도 하네요

  • @user-pf6oe9of5p
    @user-pf6oe9of5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졸면서 듣고있는데 빵빵아들려서 잠확깻네

  • @user-he8ky3ke6c
    @user-he8ky3ke6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딩때 tv에서 영화로도 보고 명절날 사촌언니 방에서 로빈 쿡 원작 소설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 어릴때 주인공이 정말 미인이라고 생각했었어요.

  • @rinjler6980
    @rinjler69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어째 내용이 굉장히 익숙했는데 리메이크가 있었군요

  • @irregulars9
    @irregulars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 이거 어디서 봤는데? 싶었는데 영화화된지도 몰랐었네요 ㅎㅎ 소설과 결말이 달라서 다행입니다 ㅠㅠ

  • @percentone1325
    @percentone1325 3 месяца назад

    11:08 저 장면은 제니퍼 로페즈 나오는 더 셀(2000년작)이라는 영화보면 항상 떠오름~

  • @ellakim_AIM
    @ellakim_AI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퀄리뷰 최고...

  • @yeon0699
    @yeon06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릴때 보고 너무 무서웠지만
    스토리가 너무 궁금하고 신박해서 여러번 찾아봤던 기억이

  • @wonganddarren1187
    @wonganddarren118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가 77년생 46이니까
    저 영상속의 젊고 이쁜 양반들은 지금 최소 66부터 70시쟉이란 말이네요.

  • @kojinsoo
    @kojinso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웬지 이 영화 덕에 미국에서 병원에 대한 공포감이 생겼을 거 같네요

    • @handycraft8070
      @handycraft80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전에 악랄한 병원비 때문에 대인 사람이 많을듯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것 말고도
      터스커스 매독 실험 때문에
      미국인들은 병원에 대한 불신과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의외로 심합니다.
      코로나 사태 당시에도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것이
      바로 그런 부분 때문이랄까요?

  • @b-side.
    @b-sid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거 어렸을때 책으로 읽었는데 너무 충격적이어서 병원이 무서워 가는게 두려웠던적이 있었네요. 수술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공포감..

  • @James-od5eq
    @James-od5eq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반에 간호사로 나온 배우 007 문레이커의 본드걸로 나온 배우네염 ㅋㅋ

    • @B급리뷰
      @B급리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그렇네요 Lois Chiles 배우 문레이커!

  • @홍콩흐림
    @홍콩흐림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빈쿡의 코마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어 본 기억이 있는데 영화로 이렇게 접해보니 나름 특별하네요..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0년대 TV에서 방송 했었는데 진짜 무섭게 봤음!!

  • @speedboy5655
    @speedboy565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역시 꿀잼 뜨릴러 입니다 👍 현실 반영 같은 영화네요 ㄷㄷㄷㄷ

  • @user-qq6yl1vf3z
    @user-qq6yl1vf3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ㅎㅎ 마지막 드립이 너무 웃겼어 왜 하지 그랬어요

  • @gonran4661
    @gonran466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하지만 돈 많은 의룡인은 처벌받지 않죠

  • @greentear1428
    @greentear14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설마했는데 행크핌 박사님 맞았네요ㅎㅎ

  • @_oli_4
    @_oli_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0:30 '깨어 나지 못했습니다' 하는데, 여자 감은 눈이 약간 파르르 움직이네여 ㅋㅋ

  • @Igdrasil-
    @Igdrasi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여주는 뭘 믿고 주는 음료 다 마시지?ㅋㅋㅋㅋㅋ
    클리셰 진짜ㅋㅋㅋㅋㅋ

  • @J0ng_In
    @J0ng_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즘 다른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이 남긴 영화를 가져오시네요 ㅋㅋ 마이클 크라이튼은 학력도 아주 재밌습니다. 그냥 인생이 재미있었을 듯...

  • @zigzo3070
    @zigzo30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4:40 이 병원 모습 왜 이렇게 눈에 익죠?

    • @B급리뷰
      @B급리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전엔 제록스 본사 및 영업소였고
      현재는 사이버 보안회사인 마임캐스트의 본사로 사용중이라고 하네요

  • @laperruque6725
    @laperruque672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03 이 채널을 끊을수가 없는 이유

  • @zzzeeerrrooo0000
    @zzzeeerrrooo0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b급형 개그에 또한번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콧수염 환자 톰셀릭?

  • @user-rh4qo8dh4g
    @user-rh4qo8dh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 영화 코마 아닌가요?
    예전에 비디오로 빌려본 기억이 나네요.

  • @series4179
    @series417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이클 더글라스 ? 실화냐? 저렇게 어린 모습은 처음 보는듯 ..

  • @onegrandmapoop
    @onegrandmapoo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배가 고파서 그런지 죽음의 가스 리뷰인데 돈까스가 먹고싶어지는 최첨단 기이한 현상을 겪었습니다.
    닥터 조지같은 인간은 제대로 조지어야...

    • @B급리뷰
      @B급리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많이 배워갑니다

  • @silverseung3928
    @silverseung392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설을 영화한것인데 개인적으로 소설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 @CrescentMoon1640
    @CrescentMoon16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78년에 이런 명작을!!??

  • @user-uf2uy3if4b
    @user-uf2uy3if4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어릴때 tv에서 방영해준걸 재밌게 봤더랬죠 그때는 남친도 공범이 아닐까 하는 헛다리를 짚었죠 ㅋ

    • @B급리뷰
      @B급리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친이 아주 잘해줬다 다그쳤다 오락가락해서
      저도 의심했어요 ㅋㅋㅋ

  • @lsh3019
    @lsh301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예전에 티비에서 한거 봤는데 ㅎ
    잼있었음

  • @user-iy4to8xh9d
    @user-iy4to8xh9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05 옥지얌!

  • @user-xz6zq9we3b
    @user-xz6zq9we3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빵빵아~ 나오고 나도 모르개 옥지얌을 외쳐버렸다...

  • @stevenpaulpark
    @stevenpaulpar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시간전은 못참지

  • @user-yy4gh5up4g
    @user-yy4gh5up4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빵빵아 할때 순간 잘못들은줄알고 다시 들었음ㅎㅎ

  • @EBC_1142
    @EBC_11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06 빵빵아!

  • @gy7236
    @gy72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후 영화지만 설정이 너무 잔인하네요ㅠ 해피엔딩이라 그나마 다행

  • @앙괭이
    @앙괭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름끼치네유...

  • @ellenhwang4581
    @ellenhwang45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35 제퍼슨 연구소 왜 한국어로 되어있죠? ㅎㅎ

  • @user-ei7qn9qf7l
    @user-ei7qn9qf7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이클 크라이튼과 로빈쿡이라니...ㅎㄷㄷ

  • @user-wu8me5zy8z
    @user-wu8me5zy8z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초반 간호사 : 007 문레이커 본드걸인 로일스 차일스
    시체 부검 레지던트 : 더록의 에드 해리스도 나왔네요

  • @jbeoom
    @jbeoo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빵빵아 옥지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