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자동차 만든 공학 박사님들께서 예열 필요없다고 매뉴얼에 적어 놓았거든요. 출발해서 메인 도로에 합류할 때까지 RPM만 낮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이분은 단지 정비사일뿐입니다. 틀린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라면 현기차나 독일 회사에서 모셔갔겠지요. 그냥 장사하시는 분.
쉽게 이야기 해서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뛰면 관절이나 무리가 가듯 뛰기위한 준비운동 이고 자동차 또한 주행을 위해 준비운동을 하는거고 후열은 사람 조깅이나 구보 운동이 끝나면 바로 서지않고 살살 걸으면서 스트레칭 하고 숨을 고르듯 자동차 또한 공회전을 시켜 엔진을 보호 하는겁니다 명장님 일반 사람들 헤드라고 말하면 머리라 생각각하지 엔진이라 생각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 부탁 드림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열과 후열 반드시 필요하죠. 가솔린 차와 디젤차을 비교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 지금 말씀 하신건 거 여름 1분 겨울 3분은 거의 가솔린 차에 해당 할거 같습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가솔린 엔진 이라 하더라도 온도가 영하 5도이하로 내려간다면 5분정도 더 추우면 그이상도 필요하겠네요. 캐나다 에서 보통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엔진 냉각 수을 데워 주는 전기장치인 블럭히터을 가정집전기에 꽃아 엔진의 온도을 시동전 예열 시킵니다 . 한 겨울엔 보통 영하 15 ~20도 가 보통이라서요 . 디젤 차 같은 경우는 폭팔 방식이 달라 엔진 온도가 빨리 올라 가지 않으니 한국에 계신 운전자 분들은 추가로 2분 ~ 5분 더 예열 하셔야 한다고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미국 북부 및 캐나다에 추운 지역에서 사용하는 냉가수을 데우는 블럭히터 에 대한 동영상 이 있으니 참조 하셔도 됩니다 ruclips.net/video/duxd7M-KOhI/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40만 킬로가 넘어가는 (현대1.6)디젤 차량이지만 후열같은건 따로 하지 않고 잘 운행합니다 오르막이나 고속도로에서 고알피엠(3000이상)운행중 갑자기 갖길에 급정거해서 시동을 끄는경우라면 약간의 후열이 필요하겠지만, 대부분 주행중 주차나 정차시 서행하는 상태가 몇분 지속되는 상태이므로(엔진회전수는 공회전근접하게 내려갑니다) -후열상태로 보여집니다 후열은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불필요할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예열은 추운겨울철에는 (영하 5~20℃에서는 1~5분) 요정도 하고 서서히 출발하면 좋습니다
@@user-cv7vr2bk4r 고속으로 달리거나 급가속을 많이 한 후 주차하고 아이들링만 시킨다고 쉽게 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땐 온도가 한동안 더 올라갑니다. 미리 약간 저속으로 주행풍으로 식히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쩔수 없을 때는 에어컨을 강제로 켜서 팬을 빠르게 돌리는 것도 차선입니다.
명장님 답 해석하면 예열은 시동시 rpm보시면 2천까지 육박하기도합니다.떨어지고 안정화되면 서서히 2천알피엠 이하로 운전 하시면 됩니다. 수온게이지 보시면 서서히 열이 받으면 그때부터 알피엠 올려 쓰시면 되고요. 후열은 도착하기전 5~10분 60km 이하 속도로 천천히 주행하시면 됩니다. 도착하시고 시동꺼도 요즘 차량들은 ecu상 시동꺼도 Fan 아직 돌고 터보팬도 잠시 돕니다 알아서 온도 맞춰서 후열하고 꺼집니다. 냉간시 시동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엔진 블록에 스크래치 직방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예열시간이 5초면 충분합니다. 집앞에서 시동 켜고 바로 제로백 찍을만큼 밟는게 아니라면 이미 시동 켬과 거의 동시에 오일이 순환되도록 설계되어져서 나왔습니다. 후열도 물론 필요합니다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100Km/h이상의 속도로 신나게 달린상태에서나 후열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넘게 밟다가 휴게소에 들어가서 바로 시동 끄고 화장실 가는 행위라면 차에 무리가 갑니다. 다만 휴게소 진입 전 30초~1분정도를 속도를 줄여서 진입을 한다면 이미 후열은 충분히 한 상태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격하게 운동하고 난 후에 숨쉬기나 가벼운 런닝으로 심폐 안정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집앞 슈퍼에 1분거리 걸어가는데 준비운동 하고 나가는 사람 없는듯 예열도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있을 뿐 도심주행으로 출퇴근이나 하려는 목적으로 시동 켜면서 예열은 차라리 쓸데없는 기름낭비에 가깝습니다. 굳이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면 RPM을 갑자기 올리는 급가속이나 급제동만 신경써서 주행하는 정도만으로도 차량 관리는 충분합니다. 명심하세요 연비좋은차 튼튼한차 가벼운차를 만드는게 기술이 아닙니다. 차가 10년만에 고장이 나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기술입니다. 예열 후열 꼬박꼬박 해서 차가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면 현대 기아는 우리나라 못 먹여살립니다. 아무렇게나 어디든 퉁퉁 박아대고 긁어가면서 대충 몰고 다니는 차는 예열 후열 아무리 잘 해도 고장 금방 납니다. 20년 넘게 차 안바꾸고 계속 탈 수 있는 차가 쉽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오래 차 사용하는 사람도 잘 있지도 않아요.
@bin Huh 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이라는 뜻이고, ‘방증(傍證)’은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를 이르는 말이며, ‘증거(證據)’는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이르는 말
후열이 아니라, 후냉 굳이 표현하자면 퇴열 정도가 맞겠지. 결론은 예열 후냉 둘다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속 필요없다. 예열은 시동걸고 몇초(10초)면 충분하고 급가속해서 미친듯이 달리지 않으면 그걸로 족하다. 그것보다 기어를 P에서 N으로 놓아 출발전 미션을 살짝 덥혀주는 것이 더 낫다. 후냉 역시 필요없다. 허허벌판같은데 살면서 주차하지 않는 한, 집 근처 둔턱 신호등 주차공간 탐색 등의 시간으로 이미 그러한 과정은 충분히 거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터보의 경우 순간 RPM이 몇만에서 20만정도까지 굉장한 속도로 돌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다 휴게소에서 곧바로 세워 시동끄는 짓만 안하면 된다.
22만 nf구형 소유자입니다. 24만이면 자가 진단 보다는 블루핸즈에 가서 전체 점검 받아보시는걸 추천해요. 간단한 점검으로는.. 타이밍체인커버(엔진 좌측 누유확인), 엔진과 미션오일, 겉벨트 세트(텐션과 아이들 베어링), 주행시 과속방지턱 넘을때 차량 하부에서 소음 발생 또는 승차감저하(딱딱하다 느껴짐) 여부(뎀퍼나 암, 스테빌라이져 그리고 각종 하체 부싱 교체필요), 변속기 R-N 또는 N-D 변경시 그리고 1,2,3,4단 변속시 충격여부(미션 고장증상), 엔진 아이들링시 차량떨림 여부(엔진과 미션마운트, 각종 멤버류 교체) 이 정도일 것 같아요. 충분히 주행중에 느낄수 있고 쉽게 자가 진단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연료필터, 연료펌프 등과 같이 자가 확인이 어렵거나 깜빡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정밀 전체검사를 받아보셔요.
시동켜고 10초만 있으면 엔진오일이 엔진을 순환합니다. 그리고 바로 출발해도 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1-2분사이 예열은 끝나니 굳이 멈춘채로 예열을 1-2분 안해도 돼요. 서행하는 동안 예열 끝나면 속도 조금씩 올리구여~ 후열도 도착하기 몇분전 서행과정에 후열이 되고 바로 꺼도 됩니다. 단, 다이나믹하게 운전한 후 도착시에는 후열 꼭 해줘야하구요.
저는 선박 초대형 디젤엔진 전문 엔지니어로서 말씀드리면, 엔진이 스타트 되고나서, 오일이 엔진,터보차저에 다 도는데 시간은 10초도 안걸립니다. 근데, 냉간시동시 점도가 높은 차가운 엔진오일이 각부에 순환되고 그 상태로 바로 운전하게되면 엔진에는 조금이나마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엔진 시동 후 공회전하여, 각 기통의 배기온도를 고르게하고, 또 젤 중요한 엔진오일 온도를 높여 점도를 낮춰 엔진 각부 윤활을 좀 더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낮은 온도, 즉 점도가 높은 끈적끈적(극단적으로말해서)한 오일이 윤활이 잘 될까요, 아니면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 미끈미끈한 오일이 잘될까요?. 당연히 미끈미끈한 오일이겠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차를 아끼신다면, 특히 겨울에는 냉간 시동 후 rpm 진정할때까지 1~2분 정도는 예열을하고, 예열 후 운전시 급격한 rpm 증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후열도 중요한데, 후열의 목적은 엔진의 온도를 서서히 식혀 주기 위함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예를들어 엔진이 350'C까지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운전 후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겨울철 외부 온도에의한 급격한 엔진의 온도강하로 인해 엔진 각 부품들(특히 각 부품 가스켓, 고무오링 등 패킹부품)이 변형을 일으켜 파손을 일으키게됩니다. 여기서 누유 누수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오랫동안 예열,후열 안한 엔진들, 가스켓 만져보면 경화돼서 과자처럼 부숴집니다, 차량에 방지턱같은 조금의 충격만 가해져도 가스켓이 부숴질수도 있고, 거기서 누유누수가 발생하는거죠.
예열이야 이전부터 잘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후열이란게 주차조건때문에 애매하신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100-150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휴게소, 주유소제외) 큰도로에서 빠져나와서 부터 작은 도로, 골목길,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진입해서 주차자리 찾아서 주차하는데 까지의 시간이면 충분히 후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차장소 이동시에 신호대기 1,2번 걸렸다가 엑셀거의 밟지 않고 서행한 후 주차해도 후열효과 있겠죠?
명장님 네이버에도 댓글달았는데 여기가 본래 하시던 곳 같아 여기에도 문의 남깁니다 오토스탑 기능이 있는 휘발유 터보 차량인데 고속도로나 짧은 도로 고속으로 주행하고 멈추면 오토스탑이 작동되서 바로 시동이 꺼져버립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다니는게 엔진에 안좋을 거같은데 오토스탑 기능을 끄고 다니는게 오히려 차를 더 오래 타고 다닐까요? 오토스탑 기능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자동차재료학과출신인데 답드려도 될까요? 예열후열은 고성능이 아닌 일반 승용차기준(말씀하신 두차량 포함)으로 급격하게 rpm을 쓰는게 아니면 크게 하실필요 없습니다. 예열의경우 아이들링이 일반적으로 700-1000rpm사이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분당 천번가까이 돌아가는 엔진내부에 엔진오일이 순환되기 까지는 차에타서 안전벨트를 매고 블루투스 연결하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설사 바로출발해야 할지라도 디젤은 2000rpm, 가솔린은 2500-3000rpm 을 넘기지않고 천천히 변속기를 굴려가며 하시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후열의경우도 마찬가지로 디젤2000rpm, 가솔린 3000rpm내로 주행하시다가 도착하는경우 후열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차량 속도로 따지면 대체적으로 120km/h내외일겁니다. 고 rpm을 사용해서 주행했을때에는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시동을 끄면 터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좀 유의하셔야 하고 톨게이트를 나온뒤 집으로 가는길이 5분이상 된다면 이또한 후열은 안하셔도 됩니다.
요즘 디젤차는 거의다 터보니 마찬가지로 예후열 다 하시고 요소수는 가급적 주유소껀 피하시고 다 떨어질때쯤 10리터짜리 정품 인터넷으로 사서 넣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주유소 요소수는 시간이좀 지난거일수도 있어서요. 요소수 특성상 시간지나면 하얀 침전물들이 생기고, 이 침전물들이 매연관련 부품들(특히 요소인젝터) 고장을 일으키는데, 이게 고장나면 거의 돈 100단위입니다
엔진개발자말로는 레드알피엠을 찍고 달리다가 휴게소 달린 것 아닌이상 후열은 의미없고 RPM1500~2000 사이로 정속주행하는 고속주행 5분정도면 후열은 완료됐다고 생각하라던데.. 예열의 경우 냉간시 1000알피엠 이하로 떨어지고나면(얼마안걸리더라구요 10초~20초사이)바로 천천히 출발해서 수동모드 적용해서 2천 안넘기고 변속을 하면서 달리는 걸로 예열완료하면 된다더라구요. 명장님 확실한게 뭔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차량 메뉴얼을 보면 예열하지 말고 바로 출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열하면 엔진 온도 올라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히려 엔진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2000cc 디젤 터보 차량입니다. 후열 이야기는 메뉴얼에는 안 써 있습니다. 갑자기 헷갈려 지는데요. 메뉴얼이 잘못되어 있는 걸까요?
자동차 죠지게 밟는거 아닌 이상 터보차도 웬만한 주행은 후열 안해도 된다던데.. 예열도 보통 1분만 잡아도 천천히 rpm올려서 주행하는게 낫다는게 중론인데… 너무 옛날 차량을 기준으로 설명하는게 아닙니까 ㅠㅠ 요즘같이 추운날 예열을 1분을 하던 5분을 하든 큰 차이 없어요. 7~80도 엔진오일 올리려면 공회전 20~30분을 해야함
![터보?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함!…원리와 수리방법 알려드림 - [알아야 탄다]](/img/1.gif)
그래서 돈들여 리모컨을 설치해
베란다에서 미리 시동을 걸어 놓는데 분명히 엔진 소리가 부드럽더군요.
언제 들어도 명장님의 명쾌한 해설 예열, 후열 꼭 실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장님
아...터보 엔진은 예열과 후열을 꼭 해줘야 하는군요....^^
아니 그럼 차 만드는놈들은 후열이 그렇게 중요한데 스탑앤고 왜 만든겨
빨리 고장내서 ♡새차사게 만들어야지♡
전 스탑앤고 안킴 ㅋㅋㅋㅋ
현대ㆍ기아 : 고객님 새차 구입하세요 ~
하이브리드는 시동 걸었다 꺼졌다를 수없이 반복하는데 고장 안남
@@권의겸실 엔진가동률이 적잖아요…
글쎄요... 자동차 만든 공학 박사님들께서 예열 필요없다고 매뉴얼에 적어 놓았거든요. 출발해서 메인 도로에 합류할 때까지 RPM만 낮게 유지하시면 됩니다.
이분은 단지 정비사일뿐입니다. 틀린 말씀도 많이 하십니다. 정말로 대단하신 분이라면 현기차나 독일 회사에서 모셔갔겠지요. 그냥 장사하시는 분.
유튜버들이 하는 말 반대로만 해도 차 폐차 때까지 탈 수 있음
예열을 수온게이지 올라올때 까지라고 착각하는사람들이 계신데 그게 아닙니다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이 적당히 운행하기 좋은상태가 되기까지를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겨울철 1~2분 그외 보통 30초 1분만 예열하고 출발하라고 합니다 그 이상은 그냥 기름 보일러 태우는거에요 그리고 2천 알피엠을 넘지 않게 1~2분만 운행해줘도 수온게이지는 금방올라와요 그런후 정상운행하면 됩니다 10분이상씩 수온게이지 올라올때까지 하시는분 계신데 주위분들 피해가니 하지마세요 연비도 안좋음. 제발.
후열이 뭔가했더니 그런거군요
오늘도 꿀팁 감사합니다
예열 기본 1~2분 해주지만, 후열은 고속 장시간 주행후 2분정도 해주고, 시내 주행만 할경우 1분정도 해주고... 시동 끄는게 습관화 되어 있네요!!
계절적 온도로 예열시간 다르죠.
한여름은 1분 전후 겨울은 5분전후가 맞지 않나요.
@@YTN24 고속 장거리 주행후 주차 파킹 상태로 1~2분정도 만 해주셔도 되구요.
도착하기 5분전부터 서행 및 신호대기중 후열 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user-pj2cm9tw2r 5분은 너무길어요.
2~3분 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user-hv7pn5yl3h 아 그런가요.
제 차가 경유차이고 영하10도 이하되니 5분정도 되니 차야 예열되는 것 같아서요.
정보 감사합니다!
@@user-pj2cm9tw2r 제가 말씀드린 2~3분 예열후, 서행출발 5분주행후에 정상 주행도괜찮은 방법 입니다.
lpg자동차의 모든것도부탁드립니다ㅎ
쉽게 이야기 해서 자다 일어나서 갑자기 뛰면 관절이나 무리가 가듯 뛰기위한 준비운동 이고 자동차 또한 주행을 위해 준비운동을 하는거고
후열은 사람 조깅이나 구보 운동이 끝나면 바로 서지않고 살살 걸으면서 스트레칭 하고 숨을 고르듯 자동차 또한 공회전을 시켜 엔진을 보호 하는겁니다
명장님 일반 사람들 헤드라고 말하면 머리라 생각각하지 엔진이라 생각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 부탁 드림니다
준비운동은 서행 입니다. 공회전 예열은 냉간 노출 시간이 더 깁니다.
운동도 웜업세트를 맨몸으로 하면 웜업이 되지 않죠? 다치기만 하지..
후열도 마찬가지 주차장 들어 서는 순간부터 이미 후열이 다 됩니다
@@user-xi7de7rg3y 녜녜
명장님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예열과 후열 반드시 필요하죠.
가솔린 차와 디젤차을 비교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
지금 말씀 하신건 거 여름 1분 겨울 3분은 거의 가솔린 차에 해당 할거 같습니다 특히나 겨울에는 가솔린 엔진 이라 하더라도 온도가 영하 5도이하로 내려간다면 5분정도 더 추우면 그이상도 필요하겠네요. 캐나다 에서 보통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엔진 냉각 수을 데워 주는 전기장치인 블럭히터을 가정집전기에 꽃아 엔진의 온도을 시동전 예열 시킵니다 . 한 겨울엔 보통 영하 15 ~20도 가 보통이라서요 .
디젤 차 같은 경우는 폭팔 방식이 달라 엔진 온도가 빨리 올라 가지 않으니 한국에 계신 운전자 분들은 추가로 2분 ~ 5분 더 예열 하셔야 한다고 알아야 할거 같습니다
미국 북부 및 캐나다에 추운 지역에서 사용하는 냉가수을 데우는 블럭히터 에 대한 동영상 이 있으니 참조 하셔도 됩니다
ruclips.net/video/duxd7M-KOhI/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터보차량이 아닌 자연흡기는 예열후열 안해도 되나요?? 차알못이라ㅠ..
@@gooodbro 시동걸고 1분에서3분정도 예열하고 천천히 가다가 온도게이지 올라가면 힘차게 출발하면 됩니다 후열은 시내주행이시면 안해도 됩니다 찝찝 하시면 1분정도 후열하세요
예열,후열 요즘은 필요없다는 얘기를 많이 접해서 특히 후열은 거의 안 했는데 명장님께 많이 배워갑니다.
40만 킬로가 넘어가는 (현대1.6)디젤 차량이지만 후열같은건 따로 하지 않고 잘 운행합니다
오르막이나 고속도로에서 고알피엠(3000이상)운행중 갑자기
갖길에 급정거해서 시동을 끄는경우라면 약간의 후열이 필요하겠지만, 대부분 주행중 주차나 정차시 서행하는 상태가 몇분 지속되는 상태이므로(엔진회전수는 공회전근접하게 내려갑니다) -후열상태로 보여집니다
후열은 일반적인 주행에서는 불필요할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예열은 추운겨울철에는 (영하 5~20℃에서는 1~5분) 요정도 하고 서서히 출발하면 좋습니다
ㅋㅋ 터보가아니다 ㅋㅋㅋㅋ
@@user-bu6gn9he8r 터보아닌 디젤이 있긴한가요?
젖문가네요
사실 후열은 정차하기 전에 저속으로 운행하면서 열을 식혀주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걸로 되는거라면 주차하면서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그렇긴하겠네요
후진주차 많이 하니깐요@@user-cv7vr2bk4r
주행풍을 맞아야 하니까요
@@user-cv7vr2bk4r 고속으로 달리거나 급가속을 많이 한 후 주차하고 아이들링만 시킨다고 쉽게 열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어느 땐 온도가 한동안 더 올라갑니다. 미리 약간 저속으로 주행풍으로 식히는게 가장 좋습니다. 어쩔수 없을 때는 에어컨을 강제로 켜서 팬을 빠르게 돌리는 것도 차선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장님 답 해석하면
예열은 시동시 rpm보시면 2천까지 육박하기도합니다.떨어지고 안정화되면 서서히 2천알피엠 이하로 운전 하시면 됩니다.
수온게이지 보시면 서서히 열이 받으면 그때부터 알피엠 올려 쓰시면 되고요.
후열은 도착하기전 5~10분 60km 이하 속도로 천천히 주행하시면 됩니다.
도착하시고 시동꺼도 요즘 차량들은 ecu상 시동꺼도 Fan 아직 돌고 터보팬도 잠시 돕니다 알아서 온도 맞춰서 후열하고 꺼집니다.
냉간시 시동시가 가장 중요합니다!
엔진 블록에 스크래치 직방입니다.
맞아요 23년식 GLE53 AMG 타고있는데 좀 오래달렸다 싶으면 시동꺼도 알아서 펜이 돌더라구요 그래도 엔진관리를 위해서 후열은 지켜볼 생각입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예열시간이 5초면 충분합니다. 집앞에서 시동 켜고 바로 제로백 찍을만큼 밟는게 아니라면 이미 시동 켬과 거의 동시에 오일이 순환되도록 설계되어져서 나왔습니다.
후열도 물론 필요합니다만 1시간 이상의 시간을 100Km/h이상의 속도로 신나게 달린상태에서나 후열이 필요합니다. 고속도로에서 100Km넘게 밟다가 휴게소에 들어가서 바로 시동 끄고 화장실 가는 행위라면 차에 무리가 갑니다. 다만 휴게소 진입 전 30초~1분정도를 속도를 줄여서 진입을 한다면 이미 후열은 충분히 한 상태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격하게 운동하고 난 후에 숨쉬기나 가벼운 런닝으로 심폐 안정시키는 것과 비슷합니다.
집앞 슈퍼에 1분거리 걸어가는데 준비운동 하고 나가는 사람 없는듯 예열도 필요에 따라서 할 일이 있을 뿐 도심주행으로 출퇴근이나 하려는 목적으로 시동 켜면서 예열은 차라리 쓸데없는 기름낭비에 가깝습니다. 굳이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면 RPM을 갑자기 올리는 급가속이나 급제동만 신경써서 주행하는 정도만으로도 차량 관리는 충분합니다.
명심하세요 연비좋은차 튼튼한차 가벼운차를 만드는게 기술이 아닙니다. 차가 10년만에 고장이 나도록 만들어내는 것이 기술입니다. 예열 후열 꼬박꼬박 해서 차가 수명이 획기적으로 늘어난다면 현대 기아는 우리나라 못 먹여살립니다.
아무렇게나 어디든 퉁퉁 박아대고 긁어가면서 대충 몰고 다니는 차는 예열 후열 아무리 잘 해도 고장 금방 납니다. 20년 넘게 차 안바꾸고 계속 탈 수 있는 차가 쉽게 있는것도 아니고
그만큼 오래 차 사용하는 사람도 잘 있지도 않아요.
예열은 가능한 해주려하는데 후열은 몰랐는데 배우고갑니다. 내불쌍한 자동챠... 미아내
나드나드
😢냐듀미아내~~~
캬브레터 시절 터보 얘기인 듯한데요..
1.6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같은 경우는 예열 후열이 힘들거같은데 궁금하네요.. 1.6터보 하브에 헬리콥터 소음이 들린다고해서 차량 구매를 망설이고 있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는 것은 그 분야에 있어 전문가란 반증입니다. 중고등 학생 때 일타 강사 찾는 이유랑 똑같잖아요. 어떤 차종의 이런 터보는 그렇지 않은데 이러쿵 저러쿵 하다는 댓글은 방구석 프로 불편러라 봅니다.
@bin Huh 는 근거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런 증거/어떤 사실과 모순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그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는 사실’이라는 뜻이고, ‘방증(傍證)’은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는 증거를 이르는 말이며, ‘증거(證據)’는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이르는 말
하이브리드는 예열 후열 어떻게 해요?
요새차들은 시동 바로 꺼도 일정시간 스스로 팬 돌던데요. 지금까지 예,후열없이도 차고장난적없었는데.. 다만 출발시 오일에 온도가 적당히오를때까진 저속운행함 오일도 작동하며 순환되야 더 좋죠 bmw메뉴얼엔 예,후열 필요없다고도 써있구요
명장님 ! 예열할 때 궁금한게 rpm이 700~800으로 내려올 때까지 해야 하나요? 아니면 1~2분 예열하고 rpm은 1000가량 있어도 출발해도 되나요??? 이게 항상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옛날에 인터뷰한거 보니까 rpm750이 가장 좋다고 했어요.
@@successin1294 네, 저도 보았는데요. 750 되려면 1-2분이 아니라 더 기다려야 해서 여쭤봤어요!
@@user-cx5bp6jh5r 혹시 디젤인가요?
제 차는 가솔린인데 rpm750 금방 되더라고요.
만약에 2분했는데도 rpm750 안되면 자동차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오일교환 시기 지났거나 그럴거 같아요.
그렇다고 마냥 기다릴 수도 없으니 천천히 출발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successin1294 금방 되시나요?? 제 성격이 너무 급한 걸까요.. 저희 집에 가솔린, 디젤, lpi 다 있는데 1분만에 750 은 안되는거 같더라구요ㅜ
@@user-cx5bp6jh5r 가솔린 차도 아침이냐 낮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아까 낮에 보니 750 1분인가2분만에 되었는데요. 시간을 1분으로 보시지 말고 2분 기다려 보세요.
아니면 스탑워치로 측정하시고 엔진 오일 교환 후 또 측정해보세요.
최근 터보가 장착된 국산차량 오너의 필수 영상입니다.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 1석5조 차량관리 꿀팁 : 주차장에 도착후, 기어는 N 다음 사이드채우고, 에어컨끄고, 온도최대, 송풍구막고 풍량최대, 송풍 가운데방향 약 10~30초 후열하는 습관시... 엔진보호, 미션보호, 터보보호, dpf보호, 에어컨냄새제거.. 1석5조 효과입니다
저 그렇게 10년해서 플라스틱 송풍구 그 좌우상하 그거 경화되서 부러져있음 ㅋ 그리고 안에 팬?도 다다다다 소리나서 교체 ㅋㅋㅋ 근데 그냥 오래되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ㅠ 에어컨 냄세 하나는 잘 잡히나 안해주면 바로 또 냄세남 ㅠ
송풍구 막지말고 내기모드로 해서 뒤쪽 창문열고 하면 공팡이 냄세부터 실내에 안나고 좋아요
에어컨 냄새나면 최고온도 히터 외기로 틀어놓고 창문 조금 열어놓고 십분만 꾸워주면 됨 새차됨
에열~ 에열~ 귀여우시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집 주차장이 타워주차장이라서 예열후열을 할 수가 없어요ㅠㅠㅠ다른 사람들이 기다릴까봐ㅠ
안됬네요..
안타깝네요
확실히 워밍업 하고 난후 디젤차 컨디션이 틀리긴 하더라구요.
첨엔 멋도 모르고 시동 키자마자 출발 했는데...
후열은 몰랐내요
예열 후열 10년을 칼같이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궁금했던게 신호등 대기때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 브레이크 때면켜지는 스탑엔고적용 터보차량들은 무리가 가는건지 아닌지 궁금합니다^^
엔진오일은 좀 타들어갈듯 순간 엔진오일순환이 멈추니...
후열이 아니라, 후냉 굳이 표현하자면 퇴열 정도가 맞겠지. 결론은 예열 후냉 둘다 중요하지만, 일상생활 속 필요없다.
예열은 시동걸고 몇초(10초)면 충분하고 급가속해서 미친듯이 달리지 않으면 그걸로 족하다. 그것보다 기어를 P에서 N으로 놓아 출발전 미션을 살짝 덥혀주는 것이 더 낫다.
후냉 역시 필요없다. 허허벌판같은데 살면서 주차하지 않는 한, 집 근처 둔턱 신호등 주차공간 탐색 등의 시간으로 이미 그러한 과정은 충분히 거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터보의 경우 순간 RPM이 몇만에서 20만정도까지 굉장한 속도로 돌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한데, 고속도로에서 고속으로 달리다 휴게소에서 곧바로 세워 시동끄는 짓만 안하면 된다.
요즘 명장님댓글에 맞네 아니네 댓글다시는분들 자주보이던데.
그냥 누구보다도 경험많으신분이니 맞든 틀리든 하라는대로만 하면 본인이 판단하는것보다는 훨신 차량을 오래 건강하게 유지할수있는건 팩트입니다.
명장님 화이팅 ٩(◕ᗜ◕)و
엔진브레이크 제동 방법은 어느정도 숙달되야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오토운전 초보자는 평소에 배워두면 빙판길, 급경사 도로에서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습니다.
담배피시는분들은 예열할때 아침에 시동걸어놓고 밖에서 한까치 피고 출발하시면 딱일듯
터보차는 아닌데 맨날 그렇게 해요 ㅌㅋㅋㅋ 바로 출발하는건 차에 무리가 가서....
@@axd2234 예열은 터보유무 상관없으니 그게 맞아요~ 저도 한 대 빨고 출발 ㅎ
다들 비슷하시네 ㅋㅋ
엔진 다운 사이징 해서 거의 토보가 달려 있는데, 시동걸고/끄기전 30초 기다리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 꼭 안해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건 시동 끄기전 충분히 천천히 달려 주기 때문입니다
반갑읍니다 꾸벅
아버지차가 2007년 11월 공장에서 3번째로 출고한 N20쏘나타 트폼인데요.
1인 소유로
현재 키로수가 24만 8000넘었습니다.
그동안 오래타기도 해가지고 간단하게 자가 점검정도하려고 하는데 과연 어느어느부분을 체크하는게 좋을까요.?
타이밍체인
22만 nf구형 소유자입니다. 24만이면 자가 진단 보다는 블루핸즈에 가서 전체 점검 받아보시는걸 추천해요. 간단한 점검으로는.. 타이밍체인커버(엔진 좌측 누유확인), 엔진과 미션오일, 겉벨트 세트(텐션과 아이들 베어링), 주행시 과속방지턱 넘을때 차량 하부에서 소음 발생 또는 승차감저하(딱딱하다 느껴짐) 여부(뎀퍼나 암, 스테빌라이져 그리고 각종 하체 부싱 교체필요), 변속기 R-N 또는 N-D 변경시 그리고 1,2,3,4단 변속시 충격여부(미션 고장증상), 엔진 아이들링시 차량떨림 여부(엔진과 미션마운트, 각종 멤버류 교체) 이 정도일 것 같아요. 충분히 주행중에 느낄수 있고 쉽게 자가 진단 가능한 부분들입니다^^ 연료필터, 연료펌프 등과 같이 자가 확인이 어렵거나 깜빡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 정밀 전체검사를 받아보셔요.
예열은 출근하기전에 들들들들 나가면 예열 끝나구요 후열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끄지말고 짐을 다 챙긴후에 끄면 아무 문제 없는거 명장님도 아실듯. 대학 기계 전공한 사람 숫자만 생각해봐도 얼마나 재밌는 상황인지 아실듯. 그사람들이 바보들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최신 터보차량들은 시동을꺼도 냉각팬이 일정시간 돌아가서 터보시스템을 식혀줍니다~~
터보내부를 냉각시키는건 냉각팬이 아니라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은 엔진이 멈추면 순환하지 않습니다.
명장님이 터보가 고장날때 엔진오일을 언급하는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엔진오일교체주기가 길어지면 오일순환이 안되기 때문에 그또한 터보고장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user-lx9hc3xe1d 요즘차 순정터보는 냉각수라인도 존재합니다.
@@9-hyungbongo 유온 수온 터빈 배기온도 걱정될정도로 차 모는게 일반도로에서 가능할까요..?
배기매니 시뻘개질정도로 달린거 아닌이상
후열 집착할필요 없습니다.
냉각계 도풍설계 제대로 된 신형차라면
Y영역 풀악셀 항속 배기온 천도 넘어가는 부하 상태에서
90km 정속1분이면 유온 수온 일상범위로 식습니다^^
고성능 지향 차들은 워터펌프 시동꺼도 돌라고 전동식 적용한 차도 있구요.
옛날 썩차라면 긴시간 살살 달래야겠네요.
@@9-hyungbongo 네 차종에 따라 다르니 알아서 주의하면 되겠네요.
시동켜고 10초만 있으면 엔진오일이 엔진을 순환합니다. 그리고 바로 출발해도 됩니다. 천천히 움직이는 1-2분사이 예열은 끝나니 굳이 멈춘채로 예열을 1-2분 안해도 돼요. 서행하는 동안 예열 끝나면 속도 조금씩 올리구여~ 후열도 도착하기 몇분전 서행과정에 후열이 되고 바로 꺼도 됩니다. 단, 다이나믹하게 운전한 후 도착시에는 후열 꼭 해줘야하구요.
너무 궁금해서 댓글 드립니다
예열을 하면서 밋션은 P에 있어도 괜찮은가요
예전엔 밋션오일도 순환 시키려고 N에 놓고 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밋션은 상관없습니까?
역시 사람이나 기계나
워밍업과 쿨다운 중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명장님! 항상 건강하세요!
후열 기억해뒀다가하면 좋겠네요ㅎㅎ감사합니다
보통은 주차하고 시동을 바로 끄고 차문 잠그고 바로 유보로 후열 3~5분 돌리는데 괜찮은건가요??
이경우 유보 인식 하는데 30초~1분 걸려서 후열 하는 겁니다
명장님 제 차는 슈퍼차져가 장착되어 있는데 이 차량도 똑같이 예열 후열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예열은 항상 하는데 후열은 거의 안한것 같아서요.
@C yrus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터보의 터빈이 열받아 있는 상태에서 시동을꺼버리면 엔진오일이나 냉각수가 공급이 되지않기 때문에 냉각이 이뤄지지않아 터보의 문제가 생겨용😳
근데 스탑엔고는 왜 작동시킬까요? 터보에 무리안갈까요?
@@lee6230 ISG기능도 여러가지 조건에 맞아야지만 작동합니다 배터리때문이던 오르막길 내리막길 온도가 일정 이하나 이상으로 넘거나 안전밸트를 안했거나 등등 수많은 조건이있는데 그래도 불안하신분들이 고속도로같은 곳에서는 ISG를 OFF하기도 하더라구요
아뇨.. 주행한참하고 신호대기등 잠시정차하면 isg가 작동되는데 터빈은 열이 받아있는데 isg가 작동하면 냉각이 멈추잖아요? 그때 터빈에 무리가 가는건 아닐까 항상 궁금하드라구요
@@lee6230 시스템에의해서 ISG작동을 할지안할지 결정될겁니다 차종마다다를수있겠지만 전자식펌프가 장착되있어서 시동이꺼져도 펌프가 순환시키는 방식도있구요
인터록이 얼마나 잘되어있을지 모르겠는데 고속도로 풀악셀 치고 존나게 달렸는데 주차장에 차세웠더니 온도 센서가 맛가서 엔진스탑 조건 성립된 경우 엔진 말아먹는 지름길임 그래서 고속도로 주행할때 ISG 기능 끄는게 현명한 선택인듯
예전 투스카니 터보달고 다닐때 업체에서 말하는 딱 맞는말이군요 ㅎㅎ
저는 선박 초대형 디젤엔진 전문 엔지니어로서 말씀드리면, 엔진이 스타트 되고나서, 오일이 엔진,터보차저에 다 도는데 시간은 10초도 안걸립니다. 근데, 냉간시동시 점도가 높은 차가운 엔진오일이 각부에 순환되고 그 상태로 바로 운전하게되면 엔진에는 조금이나마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래서 엔진 시동 후 공회전하여, 각 기통의 배기온도를 고르게하고, 또 젤 중요한 엔진오일 온도를 높여 점도를 낮춰 엔진 각부 윤활을 좀 더 원활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서 낮은 온도, 즉 점도가 높은 끈적끈적(극단적으로말해서)한 오일이 윤활이 잘 될까요, 아니면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 미끈미끈한 오일이 잘될까요?. 당연히 미끈미끈한 오일이겠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차를 아끼신다면, 특히 겨울에는 냉간 시동 후 rpm 진정할때까지 1~2분 정도는 예열을하고, 예열 후 운전시 급격한 rpm 증가는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후열도 중요한데, 후열의 목적은 엔진의 온도를 서서히 식혀 주기 위함입니다. 특히 겨울에는, 예를들어 엔진이 350'C까지 온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운전 후 바로 시동을 꺼버리면, 겨울철 외부 온도에의한 급격한 엔진의 온도강하로 인해 엔진 각 부품들(특히 각 부품 가스켓, 고무오링 등 패킹부품)이 변형을 일으켜 파손을 일으키게됩니다. 여기서 누유 누수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죠.
오랫동안 예열,후열 안한 엔진들, 가스켓 만져보면 경화돼서 과자처럼 부숴집니다, 차량에 방지턱같은 조금의 충격만 가해져도 가스켓이 부숴질수도 있고, 거기서 누유누수가 발생하는거죠.
예열후열을 공회전 1,2분정도 해서 진행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떤분은 공회전은 엔진에 않좋다고 하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건가요
후열은 이해가 안가네요. 터보팬을 식혀준단 이야기 같은데 운행후 가열된 엔진과 배기가스 온도가 있는데 찬바람 넣는것도 아니고 시동걸린 상태로 공회전해서 그걸 식힌다는게 차몰라인 저는 이해가 안가요. 냄비 라면 끓일때 물 끓이면 가스 약하게해두 끓던데요
시동걸자 마자 출발하면 나중에 마누라 잔소리 처럼 따다다닥 소리를 매일 듣게됨 저는 9년동안 예열 후열되는 리모컨으로 관리 했는데 아직 세차 같이 소리가 나긋나긋 해요
예열이야 이전부터 잘 알고있어서 그런가보다 하는데 후열이란게 주차조건때문에 애매하신분들 많으실거 같아요.
100-150 고속으로 주행하다가 (휴게소, 주유소제외) 큰도로에서 빠져나와서 부터 작은 도로, 골목길,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진입해서 주차자리 찾아서 주차하는데
까지의 시간이면 충분히 후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차장소 이동시에 신호대기 1,2번 걸렸다가 엑셀거의 밟지 않고 서행한 후 주차해도 후열효과 있겠죠?
후열은 천천히 운행하면 안되나요.
좋아요
요즘 수입차는 후열을 알아서 해줘요
가솔린 차도 후열해야하나요? 터보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예열이란게 시동켜고 P에서 대기하다가
출발하는걸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 예열시 히터나 열선은 틀어도 되나요?
네 맞아요. 글구 열선은 바로켜도 상관없고 히터는 엔진온도 올린다음에 하는게 좋아요.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네요..
그냥 고장나니까 하라는거보단 어떤 이유인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거 같아요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포터2 10년째 타고있는데19만5천 예열후열 없이타는데 아직까진 터보안나갔네요 ㅋ
명장님
네이버에도 댓글달았는데
여기가 본래 하시던 곳 같아 여기에도 문의 남깁니다
오토스탑 기능이 있는 휘발유 터보 차량인데
고속도로나 짧은 도로 고속으로 주행하고 멈추면 오토스탑이 작동되서 바로 시동이 꺼져버립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다니는게 엔진에 안좋을 거같은데
오토스탑 기능을 끄고 다니는게 오히려 차를 더 오래 타고 다닐까요?
오토스탑 기능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궁금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가솔린 터보엔진인 제 차는 꼭 예후열을 필수로 합니다^^
내차는 차자체에 후열기능이 있어 그런거 안해도 됩니다. 시동끄면 자동 후열됩니다.
터보 하이브리드는 예열 후열 어떻게 해야하죠? 후열이랄거도 없이 엔진이꺼지는데..
90년이전 차량은 예열해야되지만 여즘차량들은 예열 필요없습니다 잘못알고계심
ㅈㄹ을하네
@@user-ty1vw8js1t피유웅신아 터보는 해야되는데 일반 가솔린은 안해도된다 좃도모르면서 ㅋㅋ
가솔린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예열후열에관해서 명쾌한답변이 없군요
자동차재료학과출신인데 답드려도 될까요?
예열후열은 고성능이 아닌 일반 승용차기준(말씀하신 두차량 포함)으로 급격하게 rpm을 쓰는게 아니면 크게 하실필요 없습니다.
예열의경우 아이들링이 일반적으로 700-1000rpm사이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분당 천번가까이 돌아가는 엔진내부에 엔진오일이 순환되기 까지는 차에타서 안전벨트를 매고 블루투스 연결하는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설사 바로출발해야 할지라도 디젤은 2000rpm, 가솔린은 2500-3000rpm 을 넘기지않고 천천히 변속기를 굴려가며 하시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후열의경우도 마찬가지로 디젤2000rpm, 가솔린 3000rpm내로 주행하시다가 도착하는경우 후열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차량 속도로 따지면 대체적으로 120km/h내외일겁니다. 고 rpm을 사용해서 주행했을때에는 휴게소에 도착하자마자 시동을 끄면 터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좀 유의하셔야 하고 톨게이트를 나온뒤 집으로 가는길이 5분이상 된다면 이또한 후열은 안하셔도 됩니다.
@@user-oy5qs3lj1y 안녕하세요 외람된 질문이지만 저는 가솔린터보 1.6 터보를 타고 있습니다
저는 운행중 저의 집을 들어가기전에 내리막길이 있는데 엔진브레이크가 걸려서 알피엠이 2.6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차에 문제가 없는지 후열은 해야할지 관리 비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할게요
@@user-my7zy7vl6i 내리막이 몇시간이상 걸리는것이 아니면 후열 안하셔도 됩니다. 엔진브레이크의 경우에 미션의 기어비가 바뀌면서 일시적으로 rpm이 증가하는 것일뿐 연료분사를 더 강하게 내는게 아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터보차는 후열이 중요하다는거고 일반차도 고속도로 달리고 시동꺼버리는 사람들 많은데 그러면 안됨 본인 집이 고속도로 바로 인접한 경우나 휴게소 같은데서 시동꺼버리면 부품 손상 받음
명장님 감사합니다 혹시 시동걸고해서 예열하기전 10키로 내로 살짝 움직이는것도 차에 부담이 갈까요 ? 예를 들면 주차타워같은곳에서 뒤에 사람잇어서 바로 차를 빼줘야하는 상황같을때가 잇어서요 ㅜㅜ
마일드하이브리드나 하이브리브는 저속주행일때는 엔진시동이안걸리는데 그러면 예열은 어려운가요? 하이브리드차량의 예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터보차져에 시내주행만 했다면 후열은 필요없고, 고속도로등 고속주행 했을때 후열이 필요합니다. 예열은 겨울철 10분, 여름철도 5분은 해야합니다. 겨울철 10분 예열해도 정상온도까지 못올라갑니다. 주행후 1시간 이내면 다시 주행할때 3분정도 예열합나다. 그리고 미션오일도 예열이 필요합니다. 이때는 기아위치가 N 상태를 유지해야 미션오일이 열을 받습니다.
10분/5분은 너무 길죠. 시간낭비, 연료낭비, 공해유발이죠... 명장님도 3분/1분 말씀하시네요.
왜 고장나는지 설명도 없네요?
고속도로 이빠이 달리고 국도 들어와서 서행하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천천히 진입하고 주차 하는동안 후열 다 됩니다
쉐보레크루즈1.4터보도 해당되는게 맞는건가요?
출근시간에 기계식 주차장은 뒷사람 때문에 차를 빨리 빼줘야되서 예열을 할 수가 없음
안녕하세요
투싼1.6터보인데요.날씨가 추워지면서 예열시간도 길어지면서 예열끝나고도 RPM이 여름보다는 조금높아요.
이게 정상인가요? 20분 주행후에도 RPM이 여름철보다 조금높아요.첮차고 1년탓서요 아는게 없서가 좀 걱정이네요
요소수 디젤 차량의 관리법이 따로있을까요? 그리고 좋은 요소수 넣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요즘 디젤차는 거의다 터보니 마찬가지로 예후열 다 하시고 요소수는 가급적 주유소껀 피하시고 다 떨어질때쯤 10리터짜리 정품 인터넷으로 사서 넣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주유소 요소수는 시간이좀 지난거일수도 있어서요. 요소수 특성상 시간지나면 하얀 침전물들이 생기고, 이 침전물들이 매연관련 부품들(특히 요소인젝터) 고장을 일으키는데, 이게 고장나면 거의 돈 100단위입니다
예열은 필수적으로 하지만 후열은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이나 골목길진입시 시동끄기3-5분전쯤부터 서행운전하면 후열이 굳이필요없습니다
후열의 중요는 고속도로를 위함입니다
@@user-il2cb1wq5l 고속도로ic or tg 내리자마자 집인사람이있을까요?ㅎ
@@user-ko7nj5by4h 아니 휴게소 말하는거잖아요??
휴게소 들릴때 공회전 시켜놓고 밥먹고 화장실 갓다옵니까?
@@user-il2cb1wq5l 아 네네^^
전딱히 과속을 하지않아서
간과한부분이네요^^
@@user-ko7nj5by4h 과속이 무슨상관??
고속도로는 고속으로 달리는데
엔진룸 거품세차 해보려니 거품스프레이에는 물로 세척해주라고 되어있어요... 그리고 커넥터,ecu, 제네레이터 비닐로 감싸는 유튜브 많던데.. 직접 유튜브로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하다가 고장날까봐 포기했어요.
엔진개발자말로는 레드알피엠을 찍고 달리다가 휴게소 달린 것 아닌이상 후열은 의미없고 RPM1500~2000 사이로 정속주행하는 고속주행 5분정도면 후열은 완료됐다고 생각하라던데..
예열의 경우 냉간시 1000알피엠 이하로 떨어지고나면(얼마안걸리더라구요 10초~20초사이)바로 천천히 출발해서 수동모드 적용해서 2천 안넘기고 변속을 하면서 달리는 걸로 예열완료하면 된다더라구요.
명장님 확실한게 뭔가요~~~?
감사합니다^^ 질문이요~
요즘 속도5030이 시행중인데 속도가 어느정도 일때 연비가 가장 좋은지요?
속도보다는 속도를 계속 유지(정속)하는게 더 중요한것 같아요
하이브리드 차량은 예후열 해야되는지요?출발할때 전기로 출발하고 얼마후에 엔진에 시동이 걸리는데,예후열이 필요한건지요?
터보차 주유소가면 시동 꺼야되는데 시동건 채로 주유해도 되나요?
명장님 사랑합미다
부산에서 애제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 차량 메뉴얼을 보면 예열하지 말고 바로 출발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열하면 엔진 온도 올라가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오히려 엔진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되어 있습니다. 2000cc 디젤 터보 차량입니다. 후열 이야기는 메뉴얼에는 안 써 있습니다. 갑자기 헷갈려 지는데요. 메뉴얼이 잘못되어 있는 걸까요?
메뉴얼 내용대로 하시면 됩니다.
@@user-us2lt6ji7e 네 감사합니다.
메뉴얼을 너무 믿지 마세요
사실상 차도 사업이기 때문에 제조사마다 약간씩 망가지게 해놓습니다 그래야 자기들도 차를 파니까요
@@samscar4907 근거가 있는 말씀이신가요? 그저 사업자이기 때문에 사기친다라고 하기엔 근거가 부족해 보입니다만.
터보엔진인 차량인데 예열은 잘하고있습니다. 혹시 가까운거리 5~10분거리를 가도 후열을 해주고 꺼야하나요? 속도도 가깝고 큰길이 아니라 시속 50~70정도 라는 가정하에서도 운행을 했다면 무조건 해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50~70K 정도에서 터보가 도나요 ?
@@hijoony9200 전 잘 몰라서..
@@hijoony9200 터빈은 시동만 걸어도 돌아는가죠
50~70을 악셀을 매우 살살 밟음서 주행햇고 주차하기전에 저속주행 시간도잇엇다면 그걸로 후열은 됩니다
다만 50~70의 속도만 내긴햇는데 악셀 꾹꾹 눌러서 속도올렷다가 브레이크밟고 하는식으로 악셀링을 거칠게햇다면 후열 조금은 해주는게 마음편하죠
@@GforceRonier 감사합니다^^ 주행습관자체가 급가감속을 안하는 타입이라 괜찮겠네요~ 걸어서 15분거리 가까운곳 갈때마다 해야하나 고민했었네요..
터보 타이머 달면 됩니다. 알아서 세팅한 시간후에 엔진꺼집니다.
안녕하세요,명장님. 차를 잘 알지 못하는데 명장님 영상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차를 타보면서 궁금한점이 몇가지가 있는데 질문은 어디에서 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메일이나 질문 게시판이 따로 있지를 않아서 댓글로 질의를 해도 될까요????
명장님 시동 끄고 따따따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열이 올라가서 그렇다고 지식인에서 봤는데 맞나요?
배기관이 열올라서 딱딱소리가 날수있습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오토 쏘렌토인데 오르막길에서 속도가 올라가야하는데 안 올라가고 소리만 요란하게 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기어가 바뀔따이밍에 안바뀌는것
같기도 한데 이유가 알고싶습니다
저도 죽을맛이네요 특히 저단에서 오르막 오를때 미칩니다 그나마 속도 붙어있을땐 괜찮네요 하
8단 미션인가요? 고질병으로 알고 있는데
시동걸고 열안받은 시간에 언던오를때 그러신거죠?
차좀주행하면다시정상적으로되고
문제는미션에있습니다
님생각대로 변속타이밍에 변속을해줘야하는데
미션쪽클러치나 밸브바디가좀안좋아서 변속이 늦어지는것입니다
그러나열받아서 오일순환이잘되면 변속이좀더잘되겠죠
처음시동켜고 언덕자주올라가시면 안올라간다고 엑셀 계속밟으면미션더빨리망가지니 그땐차라리천천히 rpm높이지않게해서올라가세요
미션아작나면큰돈들어가서 슬퍼하지마시구요
@@user-mz4mu8ry4i 저는 엔진열 정상온도로 올려놓고 올라가면 버벅거리네요 rpm 엄청오르고
언덕에서 힘딸릴때 저단으로 안내려가니까 밟아도 소리만 크고 안나가는 증상 말이시죠..뭐 어쩌겠어요~수동으로라도 기어를 내려주시는 수밖에...
소렌토 하이브리드 1600cc 터보 엔진은 어떻게 관리해야 될까요? 저속 때는 전기모터 구동으로 엔진이 자동 정지되어 버려서요...
요즘차는 출차할때 주차할때 서행해주면 문제없데요~고속주행도 정속주행이면 2000알피엠 이하라서 주차할때 충분히 후열되고요 단,고알피엠으로 주행한 후에는 해줘야겠지요~
후열은 고속운행시에만 해야되는건지 아님 주행 하고나면 매번해야되나요
자동차 죠지게 밟는거 아닌 이상 터보차도 웬만한 주행은 후열 안해도 된다던데.. 예열도 보통 1분만 잡아도 천천히 rpm올려서 주행하는게 낫다는게 중론인데… 너무 옛날 차량을 기준으로 설명하는게 아닙니까 ㅠㅠ 요즘같이 추운날 예열을 1분을 하던 5분을 하든 큰 차이 없어요. 7~80도 엔진오일 올리려면 공회전 20~30분을 해야함
셀프주유소만 가야겠네요
사람있는곳은 30초이상 못기다리고
바로 얼마넣어드릴까요? 후에 주유구
열어달라함 ㅎ
더뉴투싼1.6터보 예열 후열 해야좋다는이미지인가요??17 년식이요
모하비더마스터인데요 요즘연료호스.브라켓모두갈았는데도 잔진동과 웅~~하는소리가계속나네요 차가정지할때나 출발할때소리가나는 차를만든회사는 더타봐라 월래이렇다 이런개소리만하고있네요 명장님이소리는왜날까요 수리방법은없나요?
네 명심하겠습니다 명장님
확실히 겨울철에 예열하고 출발하면 엔진소리가 조용하고...안하고 출발하면 거칠고..기어변속도 딱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