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병자호란은 외교의 문제가 아님ㅋㅋ 충분히 할만한 싸움이었고 청나라 입장에서도 전염병 돌고 상황이 많이 안좋았어서 조선침공은 엄청난 도박수였는데 그게 대박이 난거임. 인조만 잡히지 않았어도 청나라도 금방 철수했을건데 런치는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무능한 병신왕이라 답 없었음.. 아니 그 이전에 애초에 이괄의 난이 일어난것도 인조가 처신 똑바로 못한탓이 큼.. 이괄의 난으로 북방의 아까운 병사들 다 죽어버려서
한반도의 후손으로써 경북이 고향인 사람으로써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유한적이 없는데... 미친듯이 핵이라도 만들어서 무기화시키는 사람이 지금시대에 나라의 영웅이고 민족의 횃불이다. 후손은 다른 나라들의 눈치를 안보고 부국갑병을 이어나갈수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굴욕을 안당할려면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해야하고 철저하게 실력주의 능력주의로 가야함. 조선은 유교도덕관에 따라 사치를 막는다고 상공업을 죽이느라 시장이사라지고 경쟁이사라짐. 오직경쟁은 과거합격을 위한 유교경전 파기. 반면 청은 치열한 부족간 경쟁을 통해 승자를 중심으로 뭉치면서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게됨. 지금 우리나라도 기업을 죽이고 경쟁이 힘들다고 경쟁을 죄악시 하는 풍조가 나오고 있음. 웃기는게 과거역사에 비분강개하는 이들이 평등찾고 경쟁을 저주하면서 오히려 나라를 망치는 길로 인도하고 있음.편하게 하하호호 즐기면서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되는길은없음. 편한것만 찾으면 반드시 그대가를 치룬다는 것을 알아야함.
능력주의 좋지 그런데 이미 출산율 떨어지면서 20년30년 후는 경제력 군사력 다 떨어지는게 팩트고, 그 이유는 과도한 경쟁 높은 집값 개인주의 확산이라 님이 하고자 하는데로 절대 못함. 무조건 출산율부터 올리려면 정책이 바껴야지 아무리 군사력 외쳐도 군인이 없어지는데 누가 지킴?? 같이 좀 더 잘 사는 사회가 돼야 다시 경쟁력을 올리지. 지금 일본만 봐도 출산율 올릴라고 얼마나 난리법석인데
@@욱이-w5q 그래서 하는말임. 인구가 우리의 3배에서 20배가까이 되는 호전적인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어서 중일이 한시간할때 2시간해서 경제력 군사력 갖춰도 겨우 생존할까말까한 작은 나라에서 경쟁이 힘들다 집이 없어서 애를 못낳겠다고 징징대기나 하면 또 임진왜란 병자호란겪거나 식민지를 겪을 수 밖에. 나약한자에게는 나약한자의 운명을 감당해야지. 다같이 잘사는 사회? 이미 다같이 잘사는 사회임. 최고수준의 의료,교통,공공인프라가 갖춰줬고 학교시스템도 세계최고 수준임. 이런 공공시설의 최대수혜자가 저소득층임. 그건데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평균적 수준임. 반면 저소득층의 생활수준은 세계 최상위수준이고 그런데도 징징대는 것은 내가 남보다 잘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거임. 교육문제가 왜문제인지 암? 학교교육이 약해서가 아니고 사교육이라도 해서 경쟁에 이겨야하는데 경쟁에 이길수 없으니 고통스럽다는 것임. 정부는 경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환경을 만드는 거지 특정 누군가가 인위적을로 경쟁에 이기게할 수는 없음. 그래서 멍청한 자들이 자꾸 경쟁자체를 없애달라고 하는 거고 그럼 조선꼴나는 것임. 이런 상대적박탈감은 정책으로 해결못함. 정책은 저소득층을 전보다 나은 저소득층으로 만드는 거지 저소득층을 남보다 고소득층으로 신분상승시키는 정책이 아님.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아무리 복지어쩌구를 해도 계속 징징징대고 출산율도 해결 못함. 최고수준의 의료교통,공공시설 갖추고 있는데 누가 행복해하는 사람있음? 그리고 일본걱정은 할필요가 없음. 인구가 우리의 3배가까이 되고 출산율도 낮다고해도 우리의 2배는 됨. 그리고 일본인들 전체주의적 특성상 독재적 권력자가 나와서 돌격앞으로 외치면 불만있어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나라임. 우리나라처럼 불만많고 말만많은 민족과는 다름. 임진왜란 와중에도 이몽학의난 같은 반란일어나고 푼돈에 왜군 앞잡이들 속출하던거 보면 두말할 필요 없음.
이때 청이 조선보다 북원을 쳤던 이유는 전의 여진국가인 금나라가 몽골민족을 핍박하게 하여 몽골에게 멸망한것에 대한 대비책+회유(과거를 답습하지않겠다)의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몽골 민족에게 그대로 자치권 인정해주고 황제 생일날이나 놀러와서 같이 놀고 쳐먹자면서 잘 해줬음... 이 시기에 조선이 방비를 잘 했던가 아니면 친명배금을 포기했으면 왜란8년동안 쑥대밭된 국토를 단 1개월만에 박살내버린 청군을 불러들이지는 않았을터... 그만큼 인조와 그 밑의 사대부들은 개병신들이었음
조선팔도 긁어 모았으면 15만은 모았을건데 강화도 피난간 왕족 잡히고 남한산성 고립되어서 항복 한거지 조선이 아무리 10창 국가라도 청나라 한테 무너져 정복당할 국가는 아니었지 명나라와 무역이 막힌 청이 내부적인 식량문제로 멸망직전 까지 간걸 조선에서 조공 받고 수탈하고 버티다 오삼계가 산해관 문 열어줘서 운빨로 중원지배하고 오늘날 중국한족에게 큰 영토를 선물
ㄴㄴ 광해군 올려치기. 그가 군인데는 다 이유가 있음. 패륜아. 궁궐짓는데 집착해서 나라 곳간 거덜내기, 남 의심병이 도를 넘어서 조선 역사상 가장 많은 국문. 실용주의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전쟁영웅이라 소북 일부 빼곤 모든 당파 지지 골고루 받았던 인간이 이놈저놈 다 잡아족치고 이이첨 같은 간신배 앞세워서 지 ㅈ대로 사니까 능양군 같은 쩌리놈이 반정 일으켰을때 도와주는 이 하나 없었지. 인조는 깜도 안된 인간이 하필 와서 이미 망한 나라 숨통끊고 관짝에 못질 확실하게 한거고.
@@신의처남 좋은 표현으로 중립외교 라고 하는거지, 약소국에게 중립외교라는 것은 없습니다. 약소국이 중립외교 한다는 것은 양쪽 둘다로부터 얻어터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둘 중에 하나를 택일해야만 하는 상태가 옵니다. 적어도 중립외교가 가능하려면 양쪽 모두가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는 무언가(군사력, 경제력 등)를 가졌을 때 가능한 겁니다.
아니.. 정묘년에 얻어 맞은 건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입으로는 친명배금을 그렇게 외쳐대면서 병자년 까지 그 9년 이라는 세월동안 뭘 했냐 이겁니다. 말로는 오랑캐 청을 천시하고 명나라를 떠받들겠다 했으면 그에 걸맞게 군사력을 키우고 전쟁을 준비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9년 세월 허송세월 하더니 막상 전쟁 시작되니까 손도 못 쓰고 당해놓고 뭐 잘 했다고 고개가 뻣뻣한 건지... 하여간에 능력도 없으면서 권력욕만 넘쳤던 능양군과 주둥이로는 청나라를 정벌하고도 남았을 집권 세력 서인이 결국 저 사달을 만든 겁니다. +이괄의 난 일어나고 또 반정이라도 일어나서 보위 뺏길까봐 북방에 능력 있는 장수 안 보낸 쫄보 능양군 ㄱㅅㄲ.
우리가 뭔 짓을 하던 그들은 왔을것이다! 그리고 물어보자! 만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우리에게 미국과의 모든 관계를 절연하고 정치체계를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로 바꾸라 강권하다면? EBS피디 와 한명기 교수님 같은 분들이 얼씨구 하면서 국민?을 위해 시대의 흐름을 따르겠습니다 말한다면 과연 그것이 이 나라 국민으로. 할 말인가?
@@j.yy.1331 넌 자폭하고 공격이 같다고 생각하냐? 옛날 냉병기 시절에는 군사력 강하면 무조건 쳐들어 갔지. 열병기 시절 이후로는 경제력까지 뒷받침 돼 줘야 공격까지 할 수 있는 거야. 그 경제력이라는 게 네가 아는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란다. 수성하고 공격은 들어가는 돈이 달라. 경제 대국인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딸려서 다른 나라 공격 못 해. 전세계에서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뿐이란다. 전세계 1짱인 미국이 왜 중재나 하고 있을까? 모르면 책도 좀 보고 뉴스라도 좀 봐라. 1차원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대등하거나 압도하는 힘이 없다면 균형외교 역시 패착이 될수 있다.힘이 있어야 진정한 균형외교를 펼칠수 있다. 힘이 없다면, 힘을 기를때까지는 6.25직후 대한민국처럼 세계판세를 읽고, 패권국과 어느정도 가까이 지내야하는 게 현실입니다
당시 최강인 후금상대로 힘도 갖추지 못한상태서 까불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거죠 균형외교란것도 힘을 갖출때나 비로소 성립되는것인데
윤석열 욕하고 반일하는 좌파들 균형외교(중립화) 우기는데요 고종이 어설프게
중립국 선언하다가 일제식민지 됨 ㅋ
유성룡이 을 남긴지 40년만에 또 저꼬라지...
우리는 지피지기를 알아야 하지. 적을 모르고 정의만 내세우면 어떻게 되는지를.
윤석열얘기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가가 어느정도 군사력과 경제력이 있어야 남의 나라가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뻔한 사실이지만 많은 나라들이 간과하는것.
군사력 증강도 나름 해야겠지만 그건 국력이 비슷할때 얘기고, gdp사이즈차이가 10배씩 나면 예산부터 넘사벽차이라 방법이 없음. 특히 전쟁지속능력에서 차이를 실감할거임
@@never-er님 독해력 ㅂx임? 글고 이 영상보고 gdp타령만 하고 싶음?
그냥 전쟁으로 그지된 양반이 힘쏀 야만인 무시하다 처맞은 전쟁이 병자호란임 ㅋㅋ
@@never-er 단독으로는 그렇지만 주변 우호국이랑 같이 막으면 충분함.
유럽도 단독으론 러시아 상대 못 해도 독프영이폴 등등 다 뭉치니까 러시아가 쉽게 못 건드리잖아.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피할 방법이 없었을까? 우크라이나 당시 대령통이 할 수 있는게 그 방법밖에 없었을까? 다른 방법이 있었다면 자기 정치인생과 방송인생의 종식을 각오했었어만 하는 거 아닌가?
평화는 상대가 얕보지못하는 강한 힘에서 나온다.
저때도 기회는 있긴 했지, 예를 들면 소현세자가 왕위에 오른다던가..
국력도, 군사력 준비도 안돼어 있는 주제에.. 사대주의 논리빠져,,교만하기까지..
그전 임진왜란의 교훈을 불과 몇십년만에 잊고...
지금도. 국내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사고방식은 ...조금도 변한게 없으니,
국제정세,국내 민생경제는 등한시하고.. 정치권력 싸움에 색깔론으로 국민 편가르기만 하고있으니..
최악일때 지들은 튀면되니까 런승만 보면 답 나옴
@@user-tr8cc6ft3t이승만은 튄적이 없다 그래서 소련신탁 찬성해서
외세에 한반도 넘기려고 했음?
니네 좌파들 세계사배우면 다 나와
러시아 북한욕은 못하겠지? 전쟁주범은
말 안하는 사악함 보소
사회지도층 이란. 말에 기겁하고 갑니다 참생각이 있는분잊
런승만은 튄거 자체가 문제는 아닌데 개 구라까고 튀었으니 그게 문제지.
@@user-tr8cc6ft3t그러면 한나라의 대통령이 적국에게 붙잡혀서 죽었어야했냐? 말이 되는 소리를 쳐해라. 홍어야
힘이 있어야 외교가 있다는거지 뭐든지 교훈이라는건 개간단함
내용이 정리가 잘 안 된 느킴인데요..강대국 간의 대결에서 중립은 용납되지 않는다고 했다가 중립적 외교로 평화를 지켜야 한다고 했다가..슬며시 정치적 의도를 삽입하는 느낌도 있고..명은 미국으로 청은 중국으로..
진짜 너무한심.
저도 딱 님같은 생각했습니다. 누구처럼 새치혀로 말만 하는 중립외교 되는줄 아는거죠.
저는 그것보단 중립을 하려면 강한국방과 능숙한외교가 필요하다는 뉘앙스쪽에 좀 더 가깝게 느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정도의차이이지 글쓴분이 지적한부분도 맞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보셨네요 의도적이죠 이의도적인걸 수십년 동안 해왔죠
ㅇㅇ 병자호란은 외교의 문제가 아님ㅋㅋ 충분히 할만한 싸움이었고 청나라 입장에서도 전염병 돌고 상황이 많이 안좋았어서 조선침공은 엄청난 도박수였는데 그게 대박이 난거임. 인조만 잡히지 않았어도 청나라도 금방 철수했을건데 런치는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무능한 병신왕이라 답 없었음.. 아니 그 이전에 애초에 이괄의 난이 일어난것도 인조가 처신 똑바로 못한탓이 큼.. 이괄의 난으로 북방의 아까운 병사들 다 죽어버려서
힘이 없으면 망하는법!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돌아가는거 모르면 저렇게 됩니다. 명상으로 고도의집중력을 이끌고 세상을 받아드려야
저 때는 왕 책임이라고 핑계를 댈 수나 있을텐데 지금은 국민이 뽑았으니 정부를 욕할 명분도 그만큼 적어지겠네요
힘으로 안되면 얻어맞을수밖에 완전동화되지않은게 기적임
대륙을 통일한 세력에게 반도에 세력이 아무대비도 없이
힘의 차이가 있는데 특별한 카드도 없이 수그리는게 잘못된건아님
아예 나라자체를 삭제할수도 있었음
힘으론 충분히 막고도 남았습니다! 물론 인조반정만 아니였다면 기준이겠지만
인조와 조선 왕조는 명을 사랑했다,사랑한 나머지 하나로 생각 했대,왕조가 끝나는 그순간 까지,청이 건국 되고도 외 명왕조가 망하고도 제사를 지내고 섬겼을까, 조선은 누굴의해 존재하고 굴러 갔을까,
인조을 위시한 조정중신들이 세상에 찾아보기 힘든 멍청이들이었고
임진왜란때 목숨걸고 활약한 민초들에 대한 보상이 없어 병자호란때는 민초들이 가만히 있었기때문에
호되게 당한것이며, 당할만 했던 역사적 사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 후손으로써 경북이 고향인 사람으로써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유한적이 없는데... 미친듯이 핵이라도 만들어서 무기화시키는 사람이 지금시대에 나라의 영웅이고 민족의 횃불이다. 후손은 다른 나라들의 눈치를 안보고 부국갑병을 이어나갈수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금이 재정이 가장 튼튼했고 군사력도 주변국을 제압했다...그것을 간과하고 주변3국이 협공을 할 수도 있다는 가설은 의미없다
인조반정이 1623년인데 자막에는 1632년으로 나왔습니다. 역사에서는 연도가 중요한데 고치셔야할꺼같네요
그런데 저렇게 뻗대고 절도 안할 거면 왜 간 거야? 저럴 거면 아예 가지나 말지... 싫어도 굳이 꾸역꾸역 갔다면 이미 상대를 황제라고 인정한 꼴이다. 그런데 절을 안했으니 황제를 놀린 꼴이니 맞아죽어도 할 말이 없다.
가기 전에는 황제가 되지 않았고 황제가 된다는거에 설명 하나도 없었으니까 저같아도 그냥 서있었을듯
명은 조선과 군신관계였고 청은 만주 오랑캐라 무시 한거죠
와 진지하게 잘 봤슴다
청나라 홍타이지가 정강의변 처럼
인조 끌고갔어야 됐는데~
게매잉.인조.소현.봉림.끌고강 개밥.돼지밥주고 광해군을 데려왕 왕앉히고 군사.군량미조달하게한다.군사10만.군량미200만석.철.동등을 바치게한다.여자도 바치게한다
이념에 파묻히고
외교관계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다 폭망한 사례임.
도덕보단 내 생각엔 내부정치때문인듯 광해를 쫓아낸 꼬투리가 친청정책인데 자기도 같은짓 하면 또 쿠데타 빌미를 줄게 분명했음 불안한왕권의 인조는 빌미를 주기 싫었을거임
16c~17c 조선의 백성들은 임진왜란과 정묘.병자호란을 꺾어서 고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청나라는 인조를 끌고가고 소현세자를 임금자리에 앉혔으면 우리에게 좋았을 것읈
조선은 사대부에 나라입니다...안 변해요...변할수가 없는건 유교 그리고 식견부족, 인종차별(오랑캐), 편협한사상. 임란때도 그래죠
지금시대 강한놈이 살아남는 국제정세.
이런굴욕을 안당할려면 경제력과 군사력이 강해야하고 철저하게 실력주의 능력주의로 가야함. 조선은 유교도덕관에 따라 사치를 막는다고 상공업을 죽이느라 시장이사라지고 경쟁이사라짐. 오직경쟁은 과거합격을 위한 유교경전 파기. 반면 청은 치열한 부족간 경쟁을 통해 승자를 중심으로 뭉치면서 강력한 군사력을 갖추게됨.
지금 우리나라도 기업을 죽이고 경쟁이 힘들다고 경쟁을 죄악시 하는 풍조가 나오고 있음. 웃기는게 과거역사에 비분강개하는 이들이 평등찾고 경쟁을 저주하면서 오히려 나라를 망치는 길로 인도하고 있음.편하게 하하호호 즐기면서 경제강국 군사강국이 되는길은없음. 편한것만 찾으면 반드시 그대가를 치룬다는 것을 알아야함.
기업을 죽이는 게 아니라 죄를 저질렀으면 제대로 처벌을 받으라는 거임. 그렇게 따지면 이재용이 살인을 해도 옹호할 지경.
능력주의 좋지 그런데 이미 출산율 떨어지면서 20년30년 후는 경제력 군사력 다 떨어지는게 팩트고, 그 이유는 과도한 경쟁 높은 집값 개인주의 확산이라 님이 하고자 하는데로 절대 못함.
무조건 출산율부터 올리려면 정책이 바껴야지 아무리 군사력 외쳐도 군인이 없어지는데 누가 지킴?? 같이 좀 더 잘 사는 사회가 돼야 다시 경쟁력을 올리지.
지금 일본만 봐도 출산율 올릴라고 얼마나 난리법석인데
@@욱이-w5q 이래서 내가하는 소리임, 인구 3배에서 20배가 넘고 호전적인 강대국에 둘러쌓여서 남들 1시간할때 2시간해야 겨우 생존할수 있는 나라에서 경쟁이 힘들고 집없으면 애못낳겠다고 징징대면 또 임진왜란당하고 병자호란당하고 식민지되는 수밖에. 나약한자에게는 나약한자에 걸맞는 운명을 감당해야지. 일본걱정은 할필요도 없음 인구가 우리2배가 넘는데 출산율은 우리보다 2배이고 일본특성상 지배자가 지시하면 괴로워도 군말없이 전체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민족임. 우리처럼 매사 불만에 말많은 민족이 아니고. 임진왜란와중에도 이몽학의난 일어나고 돈몇푼에 왜놈을 압잡이하던 인간들 많았으니 두말할필요 없지.
@@욱이-w5q 그래서 하는말임. 인구가 우리의 3배에서 20배가까이 되는 호전적인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어서 중일이 한시간할때 2시간해서 경제력 군사력 갖춰도 겨우 생존할까말까한 작은 나라에서 경쟁이 힘들다 집이 없어서 애를 못낳겠다고 징징대기나 하면 또 임진왜란 병자호란겪거나 식민지를 겪을 수 밖에. 나약한자에게는 나약한자의 운명을 감당해야지.
다같이 잘사는 사회? 이미 다같이 잘사는 사회임. 최고수준의 의료,교통,공공인프라가 갖춰줬고 학교시스템도 세계최고 수준임. 이런 공공시설의 최대수혜자가 저소득층임. 그건데 우리나라 빈부격차는 세계적으로 평균적 수준임. 반면 저소득층의 생활수준은 세계 최상위수준이고 그런데도 징징대는 것은 내가 남보다 잘살아야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그런거임. 교육문제가 왜문제인지 암? 학교교육이 약해서가 아니고 사교육이라도 해서 경쟁에 이겨야하는데 경쟁에 이길수 없으니 고통스럽다는 것임. 정부는 경쟁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환경을 만드는 거지 특정 누군가가 인위적을로 경쟁에 이기게할 수는 없음. 그래서 멍청한 자들이 자꾸 경쟁자체를 없애달라고 하는 거고 그럼 조선꼴나는 것임.
이런 상대적박탈감은 정책으로 해결못함. 정책은 저소득층을 전보다 나은 저소득층으로 만드는 거지 저소득층을 남보다 고소득층으로 신분상승시키는 정책이 아님. 그래서 한국인들에게 아무리 복지어쩌구를 해도 계속 징징징대고 출산율도 해결 못함. 최고수준의 의료교통,공공시설 갖추고 있는데 누가 행복해하는 사람있음?
그리고 일본걱정은 할필요가 없음. 인구가 우리의 3배가까이 되고 출산율도 낮다고해도 우리의 2배는 됨. 그리고 일본인들 전체주의적 특성상 독재적 권력자가 나와서 돌격앞으로 외치면 불만있어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나라임. 우리나라처럼 불만많고 말만많은 민족과는 다름. 임진왜란 와중에도 이몽학의난 같은 반란일어나고 푼돈에 왜군 앞잡이들 속출하던거 보면 두말할 필요 없음.
@@욱이-w5q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주국방, 중립외교, 부국강병, 제대로 된 우두머리를 세우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려는 국운이 기울었을때, 홍건적 토벌때는 20만 최영의 요동정벌때는 5만을 동원해서 외적에 맞서싸웠는데
조선은 어떻게 청나라 군대 4만에 국왕이 그 굴욕을 당하냐 참 한심하다
임진왜란때 그렇게 당해놓고도
국가 자체가 근본이없어서 그래요 ㅋㅋ
13만이야
빌런중에서 최고의 빌런이죠
잘 봤습니다..
힘이 없는
중립국 선언은 전혀 의미없음.
8:03 인조반정 1632년으로 자막 잘못 나왔어요
이때 청이 조선보다 북원을 쳤던 이유는
전의 여진국가인 금나라가 몽골민족을 핍박하게 하여 몽골에게 멸망한것에 대한 대비책+회유(과거를 답습하지않겠다)의 결과물이었기 때문에 몽골 민족에게 그대로 자치권 인정해주고 황제 생일날이나 놀러와서 같이 놀고 쳐먹자면서 잘 해줬음...
이 시기에 조선이 방비를 잘 했던가 아니면 친명배금을 포기했으면 왜란8년동안 쑥대밭된 국토를 단 1개월만에 박살내버린 청군을 불러들이지는 않았을터...
그만큼 인조와 그 밑의 사대부들은 개병신들이었음
0:48초 나덕헌과 이확 --> 나덕현(羅德顯)과 이확 아닌지요? 진행자가 나덕헌 이라고 발음하네요.
북행일기의 저자 나덕헌이 맞는데요..
제가 본 책에 나덕현이라고 나오는데 추가로 찾아보니 진행자가 발음한 나덕헌이 맞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복한처럼 찢어지게 가난하더라도 핵무기 있으니까 주변국들이 북한 건들생각도 못하자나 중립외교펼꺼면 강력한국방이 있어야지 한국도 군사력 세계6위라고 하지만 주변국들이 너무 강해서 핵무장 해야한다고 봄!!!
병자호란 청 동원병력이 고작 4만명정도임
조선이 정상 국가였다면 그 체급에
막아내고도 남음
당시 명과 조선이 물풍선이 된 탓에
청이 천명을 얻은거지 뭐
이괄 정예 병력 2만명만 그대로 있었어도
항왜들이 선봉에서 만주짱깨들 토막내는거 구경가능이었는데...
천년 전, 몇백년 전인 고구려 신라 고려는 수십만이랑 붙었는데 참…
조선팔도 긁어 모았으면 15만은 모았을건데 강화도 피난간 왕족 잡히고
남한산성 고립되어서 항복 한거지 조선이 아무리 10창 국가라도 청나라 한테
무너져 정복당할 국가는 아니었지 명나라와 무역이 막힌 청이 내부적인 식량문제로
멸망직전 까지 간걸 조선에서 조공 받고 수탈하고 버티다 오삼계가 산해관 문 열어줘서
운빨로 중원지배하고 오늘날 중국한족에게 큰 영토를 선물
정말 추악한 왕조
@@sejinJ 삼국시대 신라보다 못한 건축물 과 전투력
후금이 명나라 조지기에 올인하고 우리는 크게 혼을 낸(?) 쪽세 그쳐서 다행이지 하마터면 조선이 망할뻔했네요
아니다. 해볼만했는데 이괄을 왜 푸대접을해서 문제다. 전방에 여진족전문대항부대의 장군을 푸대접해서 다 귀순하게 만들었으니 멸망안한게 다행이지.
이념에 갇혀서 국민을 버리는 권력자를 칭송하지말자. 낡은 이념에 빠지지 않고 실용주의 택했던 광해군을 군으로 격하시킨 조선. 그리고 대한민국 교육.
ㄴㄴ 광해군 올려치기. 그가 군인데는 다 이유가 있음. 패륜아. 궁궐짓는데 집착해서 나라 곳간 거덜내기, 남 의심병이 도를 넘어서 조선 역사상 가장 많은 국문. 실용주의 같은 소리하고 있네. 전쟁영웅이라 소북 일부 빼곤 모든 당파 지지 골고루 받았던 인간이 이놈저놈 다 잡아족치고 이이첨 같은 간신배 앞세워서 지 ㅈ대로 사니까 능양군 같은 쩌리놈이 반정 일으켰을때 도와주는 이 하나 없었지. 인조는 깜도 안된 인간이 하필 와서 이미 망한 나라 숨통끊고 관짝에 못질 확실하게 한거고.
능력도 없이 윗자리에 앉은 축생 한 마리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극공합니다ㅋㅋ
버러지 한마리가 아니라 버러지들이죠. 인조가 친청을 한다고 해도 과연 그걸 할 힘이 있을지는 의문임. 세력 자체가 친명인데. 애초에 슬로건이 친명배금인 시점에서 나락 확정이지만요.
@@동의보감구수략친일.친미
🐖 한마리 있지 인조하고 비슷한 큰일이다 큰일
고종과 민비가 왜 생각날까..
사상의 노예가 되면 어찌 되는 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성리학 사대주의....그리고 공산주의 사상....나라가 망한다...그것도 아주 더럽게....
광해군이 무슨 중립외교나. 후금에게 붙자는 거지. 중립외교라는 것은 어느 누구도 엄두도 낼 수 없는 힘을 가졌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힘이 없으면 양쪽다로부터 얻어터지는 것이 중립외교입니다.
명과 후금과의 중립외교 했죠.
광해군이 이괄이라는 장수를 키워 힘을 키웠는데.
그가 반란군에 포함된거죠.
@@신의처남 떠오르는 신흥강국이 후금임을 알았고 중화주의에 미쳐있는 신하들의 반대가 극심하니 물러선 것이 중립외교처럼 보였겠죠.
@@신의처남 좋은 표현으로 중립외교 라고 하는거지, 약소국에게 중립외교라는 것은 없습니다. 약소국이 중립외교 한다는 것은 양쪽 둘다로부터 얻어터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둘 중에 하나를 택일해야만 하는 상태가 옵니다. 적어도 중립외교가 가능하려면 양쪽 모두가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는 무언가(군사력, 경제력 등)를 가졌을 때 가능한 겁니다.
중립외교 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ghwnsha
그럼, 어떻게 외교해야 중립외교인가?
짱깨들에게 잘 하고, 후금에게는 못 하는 외교?
선조는 막기라도 했지 인조 이 병따구는 진짜ㅋㅋ
중립외교타령하고 앉았네. 세계 패권 흐름을 파악 못하고 후금에 줄을 안댄게 문제인데 중립을 했으면 청이 가만 놔뒀을까?
런도 못한 인조는 그래도 왕으로 죽어서 무덤이 웅장한데 나라 지키려다 폐위된 광해군의 무덤은 너무 초라하더라
이교수 관점이 이상하네. 중국을 악마화하는게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봐라. 눈에 안 보이나?
훌륭한 영상입니다.
우리도 자주국방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럼 경제는 자급자족.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파!!
이괄만 안건드려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청군이 착했네 ...인조 죽이지 않고 그냥가는걸 보니 ...
역사는 보면 볼수록 답답허다. 지금도 반복되고 있으니. 답답해
지금이랑은 완전히 다른데?
당시 조선은 삼류 약소국이면
지금우리는 군사력한정 강대국인데
@sdj-jn7up 꿈 깨쇼
@@sdj-jn7up 작전권도 없는 속국 수준의 군사력이 무슨 강대국. 착각 오짐.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냐? ㅉㅉ
광해군은 폭군이지만 해외에서 일어나는 패권다툼을 잘알고 있었다
인조와 옹립한 무리들만 자신도 모르고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몰랐다
형제의 국가로써 아버지의 나라 명을 치는데 도우라?
투표 잘하자
홍타이시? 사내중 사내네여?
지도자가 무능하고 국민들이 죽어난다.
고려때30만명 군사만 동원되었어도 청도 함부로 뭇했을텐데 아쉽네요
왕과 양반의 나라 백성은 없었던 조선
그런 조선과 북한을 동경하는 더불어공산당
우리는 지금도 국민들에게 암기식.주입식 역사공부를 시키고 있다.
역사에서 배울게 없게 만드는 우민화 정책인데
기득권유지를 위한 것이다
병자호란은 전력 68:98 선조 임금이 청의 수장 이었다.
이거로 끝난게 아니라 굴욕적 역사를 반복한다는게 문제 현재까지 정치인들 나라다스리는 인간들 니들때문이라는거
광활한 고려 영토 명에게 넘겨주고 조선왕이 된 이성🐩 우리나라 비극의 시작!
100%공감합니다..이씨 조선이 한국 분단까지...역사적 비극의 시작입니다.
고려 영토가 광활??
아니.. 정묘년에 얻어 맞은 건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입으로는 친명배금을 그렇게 외쳐대면서 병자년 까지 그 9년 이라는 세월동안 뭘 했냐 이겁니다. 말로는 오랑캐 청을 천시하고 명나라를 떠받들겠다 했으면 그에 걸맞게 군사력을 키우고 전쟁을 준비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도 9년 세월 허송세월 하더니 막상 전쟁 시작되니까 손도 못 쓰고 당해놓고 뭐 잘 했다고 고개가 뻣뻣한 건지... 하여간에 능력도 없으면서 권력욕만 넘쳤던 능양군과 주둥이로는 청나라를 정벌하고도 남았을 집권 세력 서인이 결국 저 사달을 만든 겁니다.
+이괄의 난 일어나고 또 반정이라도 일어나서 보위 뺏길까봐 북방에 능력 있는 장수 안 보낸 쫄보 능양군 ㄱㅅㄲ.
지금도 친일 밀정이 판치고 여차하면 나라를 팔아먹을 놈들이 판치는 세상입니다. 당시 친명세력은 곧 권력이었고 그 권력자들을 무시하고 새로운 친청세력이 없었습니다.
드뎌 ebs 😢본심이 나오네
26:00 ㄹㅇ 팩트 폭력 ㅋㅋㅋㅋ
줄도 못 서.. 도망도 못 쳐…
❤❤
지금와서보면 쳐맞을만했다..ㅋㅋㅋㅋ
우리가 뭔 짓을 하던 그들은 왔을것이다!
그리고 물어보자!
만일 중화인민공화국이 우리에게 미국과의 모든 관계를 절연하고
정치체계를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로 바꾸라 강권하다면?
EBS피디 와 한명기 교수님 같은 분들이 얼씨구 하면서 국민?을 위해 시대의 흐름을 따르겠습니다 말한다면 과연 그것이 이 나라 국민으로. 할 말인가?
중국이 미쳤다고 절연하라고 하냐 ㅋㅋ 지도 미국에 물건 파는데 뭐든지 적당히 해라 조선 꼴 나지ㅡ않을라면 ㅋ
청이 조선에 요구한걸 예를 드신거 같은데요.
사실 한국은 지금도 병자호란이라고 봐야죠. 항상 강대국에 기생해야한다는...
아니.광해군이 언제 중립외교를 했냐고.이런식의 자뻑이 더 위험하지.한심하다.
중국을 강대국으로 보는지?
미국에 비하면 깜이 안되죠
홍타이지가 성군임
조선자체가 생기지말았어야한다
고려가 계속유지햇다면. 어땟을까
분위기 파악못하고 건방떠는 인조 때문이야
어렵게 생각하냐
청이 명을 물리친 게 아님... 명나라가 망하니 그 빈틈을 노린 거지...
중립 실리외교 실패하면 저렇게 됨
과연 최강의 힘을 가진 나라가 얼마나 될까?
우리처럼 땅 작고 인구 적은 나라는 외교가 제일 중요한 무기...
당장 외교 실패하면 우크라이나 꼴 나는거임
언제나 이념과 명분보다는 국익이 우선이라는걸 알아야 함
김상헌은 결코 정온과 같은 반열에 설수 없는 수준의 주전파였고, 김류도 결코 최명길과 같은 반열에 설 수 없는 수준의 주화파였음. 본질은 주전파냐 주화파냐가 아니라 '구체성'과 '실천성'이었던 것임. 외교노선을 떠나서 정온과 최명길이 이 시대의 진정한 투톱이었음.
선조는 런이라도 잘해서 런조라는 이명이 붙었지만, 인조는 런도 못했음. 런이라도 잘했다면 뭐 국토가 불타는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장기전으로 끌고갈순 있었겠지. 그렇다면 전쟁의 승패는 몰랐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런도 못해서 그만. 조선왕조의 가장 무능한 왕이라는 이름에 부족하지 않은 런도 못한 인조.
린조
ㄹㅇ 선조 재평가ㅋㅋ 런이라도 못 쳤으면 어찌 되었을까
@@YG-os6nd런한건 그렇다쳐도 나머지 행동이 개차반인건 팩틐ㅋ
무능과 치욕의 한심한 왕
선조는 런조라고 불러주는데 인조는 런조못한조라;;
조상 대대로 여진족을 상대하는 방법을 아는 우리 민족인데.. 이괄의 난만 아니였음 비벼볼만 했다
그런데 사르후에서 뒤졌지 그게 바로 조상 대대로 여진족을 상대하는 방법을 아는 민족의 저력?
역시 청나라는 발해의 후예답개 강력하네요
외교라는 게 엄청 풀어놔서 복잡해 보이는 거지. 엄청 간단함 약육강식으로 설명 가능/ 강자도 약자도 아닌 중립을 하려면 상대방을 압도적으로 지구상에서 지워 버릴 힘은 없어도, 자폭할 힘은 있어야 됨/ 지금의 대한민국이나 옛 고구려처럼.
그처럼 막강한나라가 중립인나라가 있나?넌 싸움 제일잘하면 중간에서 중재나 하고있을래?
@@j.yy.1331 넌 자폭하고 공격이 같다고 생각하냐? 옛날 냉병기 시절에는 군사력 강하면 무조건 쳐들어 갔지. 열병기 시절 이후로는 경제력까지 뒷받침 돼 줘야 공격까지 할 수 있는 거야. 그 경제력이라는 게 네가 아는 일반적인 수준이 아니란다. 수성하고 공격은 들어가는 돈이 달라. 경제 대국인 우리나라도 경제적으로 딸려서 다른 나라 공격 못 해.
전세계에서 전쟁 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 뿐이란다. 전세계 1짱인 미국이 왜 중재나 하고 있을까? 모르면 책도 좀 보고 뉴스라도 좀 봐라. 1차원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광해군 반란일으켜 폐위한 인조 하 ,, 쯧
이학/나덕헌?
이유는 조선의 왜곡된 유학사상이다. 성리학은 중화사상으로 고착되며 하화(한)족 중심 사관이 자리잡게 된다.
똘똘한 국민들이 많을수록 좋은 리더를 뽑습니다. 결국 ! 누구를 뽑으냐 에 따라 국민들의 삶이 결정 되지요. 국민들이 윤석열을 뽑았고 지금 그 결과물들을 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결정한 일이니 감내 해야지요. 다만, 선거로 국민들이 변경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6.25전쟁 20년쯤 후에 소련이 강성하니 미국이랑 살짝 거리를 두고 소련이랑 친교맺어야 한다 주장하면 간첩으로 처형이지
마냥 쉽지는 않은 문제라봄
이게 무슨 중립외교 입니까 명나라가 먼저고 후금이 후순위구만 먼 다큐가 이래
국가대전에 중립 찾는놈들이 ㅂㅅ인거죠..임진왜란도 그렇고 상대방정보 파악 끝나고 싸울만 하다 생각되면 전쟁 터지는건 기본인데..살려달라고 엎드리면 살려줄거라 생각한놈들이 빙신들인거죠..근데 항국사람들 대부분이 중립찾는다는거..동북아에서 고려가 대접 받았던이유가 엎드리더라도 한판 뜰때는 지더라도 맞다이 뜸..
광해군이 왕 게속 했으면. 병자호란 안일어남.
한림대 교수 은근히 중국편 드네
미국은 명나라고 중국은 청나라?
그때나 지금이나
무슨의도로 만든건지 보이네
무슨 의도로 만든겁니까?
병자호란은 있는데 왜 순자호란은 없는 겁니까? 미자, 말자, 숙자등 많이 놔두고...
부처의 자비가 다 해결해줌 승려의 참선수행이 전쟁을 막아준다
뭐 그냥 조선이 잘했데..
언론의 시각이 항상 저따위니까 국민이 언론을 무시하는 거임
실럭이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그당시 후금은 그많은 군대가 있었을까
후금/청/
멍청한 외교관의 행동 하나가 어떤결과를 가져오는지 똑똑히봐라. 외교부관리들아.
나라가 약하니 저런일을 당하는거지 ...어휴..보복도 제대로 못하고 ㅠ..
조선시대는 양반들의 자리만 차지하는 공무원의 나라라 상비군이 1만5천정도임 근대 고려는 30만이 넘었음
.EBS가 정신 차린듯...
후금과 명 그리고 조선은 왕이 있는 왕조시대 였다. 국민의 인권이 존재할 수 없었다. 지금의 미국은 인권이 존재하는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중국이 인권이 존재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 하는 것이 왜 일까? 그래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