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어마어마한 속도로 남하한 청나라군 03:52 인조에게 서신을 보낸 홍타이지 07:06 공통분모가 많은 척화파와 주화파 10:23 인조가 항복하지 않았던 결정적인 이유 14:18 궁지에 몰린 인조의 선택 16:33 병자호란의 중요한 변수가 있었다? 18:00 국가적 패닉 상태를 극복하는 조선의 방법 20:25 효종이 북벌론을 외친 이유
왜 바꿀 수 없는 역사에 그 역사를 산 적이 없는 사람이 그 시대를 비난을 함 ? 이미 우린 그 역사속의 현대를 살아 오는 사람이고 이미지나와 지금의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왜 과거에 머물러 있음 ? 이상하게 한국사회엔 조선인과 고려 인이 섞여 있어 향아치 처럼 빛을 통과 해 시대를 넘어온 건가 ?
맨날 침략이나 당하고 조공이나 바치고 허약하고 굶주리고 잡혀가고 하던 내나라 역사에 굴욕을 느껴서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않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서 후손에게 물려준 5천년역사 최고위인 1위 박정희, 특히 외세의 침략이 발생할시기에 유신헌법으로 전쟁을 막고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그시기는 우리모두가 고맙고 감사하게 여겨야할것이다. 유신을 안했다면 100%중공과 김일성에게 먹혀서 지금쯤 북조선처럼 굶어죽고 병들어죽고 맞아죽고 총살당해죽고 영원히 거지새끼들처럼 살다가 짧은 인생을 마감했을것이다.
청나라가 성인군자였지.. 오랑캐라 칭하고, 배척하고, 몇 번이나 봐줬는데. 하물며, 형제로 까지 받아준다 했는데. 나였음 왕조, 신하라는 놈들이랑 나라 절반 인구수 반토막 냈음. 내가 보기엔 고려가 고려거란전쟁도 그렇고, 호족들이 있어서 오히려 국력이 강했던거 아닌가 싶음. 왕권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어야, 등에 불나지. 등이 따뜻하니까. 사람이 늘어지는 것처럼 조선이라는 나라도 나태해진거 아닌가 싶음.
반토막 내기전에 신하들이 군사 몰고와 님을 왕위에서 끌어 내렸음 반토막 내는 동안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을까 ? 역사속에 왕조 갈아치우는게 몇번이나 있었고 인조도 그렇게 군사를 동원해 광해를 몰아낸건데 님 단순하신 분이네여 그리고 국력이란 그 당시 인구수도 한몫을 함 그리고 시대적으로 고려땐 화약이 없어 활과 칼 만 갖고 싸우던 시대 창의적인 무기 개발로 메꿀수 있었지만 조선 때는 화약도 이미 개발이 된 상태에 청 명 전부 화약 쓰고 화약 을 사용한 무기가 모두 있는 상태에서 개발로 역량을 메꾸기란 쉽지 않았지 지금 도 새로운 기술이 없으니 기존에 있는걸 발전시키는 것처럼 시대적으로 기술의 한계가 생기면 기존 기술을 발전 시키는것 밖에 없음
장단점이있죠 봉건제,지주 등 호족들의 힘이 강하면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보통 강해지죠 다만 큰 일이 있을때 백제처럼 서로 뒤통수 칠 각만보고있음 반대로 중앙집권이 강하면 제도,체계를 정비 할 수 있고 미래를보면 더 부유해지는 발판 이것도 그만큼 군사력이 약해지고 현재의 직업군인같은 모병제를 유지하기 매우 힘드니
세상 억울하게 법으로 탄압해서 공을 세웠던 군인들이 등을 돌린정도가 아니라 칼까지 겨누게 된 상황을 탓했어야지. 여진이 조선반도에 대해 뭘 안다고 슐리펜 계획같은 양면전선을 만들었겠음. 조선이 물류운송 상황부터 군사력 공백문제까지 죄다 탈조선 사람들 얘기듣고 양면전선 만든건데
일제강점기? ㅎㅎ 당신논리라면 한일합방이 맞지 한일합방이면 일본국적 맞음 제국주의 열강이 약소국을 점령해서 약탈한게 역사적 사실이라 해서 이걸 피지배자가 인정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임 친일파나 일본은 이걸 합법이라 보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법으로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제강점기라고 부르죠.
병자호란이라고라? 참 이 양반 제 정신이 아니네. 어떻게 수만에서. 10만명에 가까운 병사들이 잠여한 전쟁을 난이라고 떠드나? 당신은 난과 전쟁도 구분하지 못하냐? 국뽕에 젖지마라. 것이 아니라 전쟁이었다. 정묘전쟁, 병자전쟁이다. 역사왜곡 작작해라. 나는 역사학자라는 인간들을ㅇ볼때마다 역겨움에 치를 떤다. 니들이 지식인이라고라?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자식의 코와 귀를 삶아 부모에게 먹여버린 영락제🤮 절대 권력을 향한 영락제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광풍](http://i.ytimg.com/vi/n_iZgkv7u0I/mqdefault.jpg)
00:00 어마어마한 속도로 남하한 청나라군
03:52 인조에게 서신을 보낸 홍타이지
07:06 공통분모가 많은 척화파와 주화파
10:23 인조가 항복하지 않았던 결정적인 이유
14:18 궁지에 몰린 인조의 선택
16:33 병자호란의 중요한 변수가 있었다?
18:00 국가적 패닉 상태를 극복하는 조선의 방법
20:25 효종이 북벌론을 외친 이유
삼배구고두례가 무슨 비극이고 굴욕이야. 일반적으로 항복을 하면, 영토를 할양하고 전쟁배상금을 물고 국민들 절반은 노예로 끌려가고 대신들은 대부분 처형되는 것이 동서고금의 일반적인 방식인데. 청나라 홍타이지가 정말 대인배지!
원래라면 말도 못타고 인조가 자기 관을 끌고 가야되는데. 그런거 생략하고 ㅋㅋ 삼전도에서 활쏘기하고 잔치함ㅋㅋ 그리고 홍타이지가 조선왕 대우해준다고 황태자 다음 좌석에 앉게해줌ㅋㅋㅋ
홍타이지는 금나라 신라의후예
백성들만 불쌍하죠 수많은 백성이 청나라로 끌려가고..또 살아 돌아왔더만 환향녀라고 비난받고 드라마 연인에서 그런부분을 잘 다뤘더군요
@@brucejk 화냥년의 어원이 당나라 시기 화낭(조선 초기 발음으로 화냥)에서 왔다고 해요. 병자호란 이전에 화냥이란 말이 이미 쓰였
일본넘들이 미국에게 항복안하던 논리랑 같네요 끝까지 항복 불가 하다가 개쳐맞고 항복 ㅋㅋ
삼배구고두례가 정말 비극일까?
50만명 백성들 끌려간게 비극 아니었을까?
삼배구고두례가 50만명 끌려간 것보다 더 비극이라고 생각한 송시열이 문제였던 것이겠지.
그런 송시열과 그 무리들이 집권한 게 가장 큰 비극이었겠지.
이괄의난 (공신책봉 인조무능..)이후에 북방군이 약해지고 정묘호란을 겪고나서도 대비를 안했을뿐더러 명청 교체시기의 조선이 재조지은의 사대명분에 더욱 빠져 대외능력도 떨어진상태에서 전쟁억제능력이 하나없이 명분도 직접만들어주니..
추가로 정묘호란이후 조선의상황을 잘알고있던 청은 용골대와 마부대를 빠르게남하시켜 못도망가게만들었지요
남한산성에서 농성하고있을때 광교산전투나 용골산성전투등 여러곳에서 전투가있고 승리도했지만 조선3대 패전이라고 알려지는 쌍령전투..에서 그나마 근왕군이라고 올라오던 그당시불쌍한?백성들 다죽고
강화도에서 김경진(김류아들놈)이뻘짓해서 강화도 털리고 삼전도굴욕이아니라 왕모가지 안떨어지는게 다행이다싶을정도..그냥죽고 소현세자가 왕되는게 조선에더 나았을수도있음😊
그니깐 인조는 ㅂㅅ이였슴
양반들이 슈킹하기 바쁘고 나라 빼았겨도 왕만 죽고 자신들은 새왕 맞이하고 권력유지되고 더좋음.ㅠㅠ.
북방군 약화되었을때 이미 끝
일이 닥쳐도 예방은 안하고 남의 일 취급하는건 조선반도 특징인가보다
오죽 하면 홍타이지가 조선은 아녀자의 나라라고 했을까..
신라의 후예 애신각라(김씨) 홍타이지...
명나라가 국가 사업으로 편찬한 지리서인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에 명 태조 주원장이 이르기를 "짐의 조상은 조선인이다. 짐의 조상의 묘소가 조선에 있다."라는 구절이 있다
꼭 희안하게 중국이 모든걸 자기꺼라고 하는것 처럼 한국에도 희안하게 모든게 조선꺼라고 하는 사람이 있음 그래봤자 뭐하냐 조선이라는 나라는 이제 없는데
@@user-lu32 한반도 북쪽에 " 조선 "이 있음... 김씨가 왕인 조선 인민 공화국...
@@가나다-w1s1e ㅋㅋㅋㅋㅋ 북한 센스 있으시네 난또 고조선 애기 하는줄
내가 홍타이지였으면 인조를 폐위시키고 몽골로 끌고가서 감옥에 처넣고 소현세자를 보위에 올리고 예전 몽골처럼 간섭해서 통치했을텐데
광해군을 복위시켜야 했었음.ㅠㅠ.
홍타이지가 조선을 친 이유는 명나라와의 전쟁을 위해 조선이 있는 후방을 안정적으로 다져놓기 위함이었음 즉 빨리 명나라랑 한판붙어야 하는데 굳이 인조까지 갈아치우면 시간끌 이유도 실속도 없음
효종이 왕권을 위해 북벌론 주장한거 보면 현실적인 군주가 아니었나 합니다 북벌론은 명분이지만 그로인해 국론을 한대 모을수가 있으니까요 그에반에 소현세자는 생각이 있는건지..
고려 조정이 실리외교를 함에도 불구하고 요동정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게 결국 북진하려면 요동에서 오랑캐들과 싸우는 것 말고는 없음.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비열했던 왕 인조를 아름답게 꾸며놨네
유라시아에 살던 고대인류가 몽골,만주,한반도로 남하해서 정착함. 만주족이랑 조선인이랑 사실상 같은 민족이라 누르하치,홍타이지가 많이 봐준것도 있음
결국 정신승리했다는거네... 고려떄는 여진이고 뭐고 그냥 맞서 싸워 이겼는데 조선에 와서는 일본에 굽신굽신, 오랑캐에게 굽신굽신... 양반들은 제삿밥 먹을 자격도 없는 무리들이네.
삼배구고두례 청나라가 발전시키고 강제시킨 예절이다 청 이전 다른 중국 왕조들 또한 구고두례를 했음 차이점은 삼배가 추가되었고 강제화 한다는 점이다
인조가 썪은 동앗줄 잡고 있다가 민초들만 오만상 생고생 ..
이제 좀 알려나 최영 우왕이 왜 요동정벌 하려고 했는지 오랑캐를 막으려면 요동에서 막았어야 했다고..
이성계는 파면 팔수록 그냥 민족반역자임
@@앙포로리군사적으로는 맞지만, 요동을 유지할 능력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해요. 조선은 작은 나라라
왜 바꿀 수 없는 역사에 그 역사를 산 적이 없는 사람이 그 시대를 비난을 함 ? 이미 우린 그 역사속의 현대를 살아 오는 사람이고 이미지나와 지금의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인데 왜 과거에 머물러 있음 ? 이상하게 한국사회엔 조선인과 고려 인이 섞여 있어 향아치 처럼 빛을 통과 해 시대를 넘어온 건가 ?
우리는 전쟁을 하지않아고 유지만 하는데에 어마어마한 국방예산이 쓰인다. 작고가난한 조선이 요동을 먹을지언정 어찌 지킬건데?
ㅇㅇ 우리나라가 살아남아서 중국을 막기위해선 핵이 있어야함 근데 만들면 어케될까
같은거임 다 알아 누가몰라 근데 그걸 실행해서 성공하는건 하늘과 땅차이임
성공하면 불확실하지만 유지할 약간의 확률
실패하면 국가해체
누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하이리스크 노 리턴인데 ㅋㅋㅋㅋㅋ
병자호란에 조선이 망했어야 한다. 그랬어야 우리가 다른 나라를 만들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었다!!
영정조 시기의 2차 전성기는?
@@SuperWonder 영정조 시대는 대평성대 같아 보이지만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준비를 못했음.
@@진재종-q1q 그런 식이면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도 나라 기울었으면 바로 망해야지.
맨날 침략이나 당하고 조공이나 바치고 허약하고 굶주리고 잡혀가고 하던 내나라 역사에 굴욕을 느껴서 다시는 외침을 당하지않고 부국강병의 나라를 만들어서 후손에게 물려준 5천년역사 최고위인 1위 박정희, 특히 외세의 침략이 발생할시기에 유신헌법으로 전쟁을 막고서 강한 대한민국을 만든 그시기는 우리모두가 고맙고 감사하게 여겨야할것이다.
유신을 안했다면 100%중공과 김일성에게 먹혀서 지금쯤 북조선처럼 굶어죽고 병들어죽고 맞아죽고 총살당해죽고 영원히 거지새끼들처럼 살다가 짧은 인생을 마감했을것이다.
@@SuperWonder아쉽게도 그 2차전성기가 다른 나라 전성기 발가락 때만도 못함... ㅠ
국력이 약해 그렇게 쥐어터지고도 정신못차리고 조선시대 미화하는놈들은 뭐냐?
드라마에선 어느정도 깔려있지만 실제론 완전히 맨땅차거운
나덕헌과 이확 아닌가요? 계승범 교수님께서 이확 대신 이혁 이라고 발음하시는 것 같네요.
국제 정세에 아예 눈감고 귀 막은 조선 조정.
청나라가 성인군자였지.. 오랑캐라 칭하고, 배척하고, 몇 번이나 봐줬는데. 하물며, 형제로 까지 받아준다 했는데.
나였음 왕조, 신하라는 놈들이랑 나라 절반 인구수 반토막 냈음.
내가 보기엔 고려가 고려거란전쟁도 그렇고, 호족들이 있어서 오히려 국력이 강했던거 아닌가 싶음. 왕권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어야, 등에 불나지. 등이 따뜻하니까. 사람이 늘어지는 것처럼
조선이라는 나라도 나태해진거 아닌가 싶음.
반토막 내기전에 신하들이 군사 몰고와 님을 왕위에서 끌어 내렸음 반토막 내는 동안 가만히 당하고만 있었을까 ? 역사속에 왕조 갈아치우는게 몇번이나 있었고 인조도 그렇게 군사를 동원해 광해를 몰아낸건데 님 단순하신 분이네여 그리고 국력이란 그 당시 인구수도 한몫을 함 그리고 시대적으로 고려땐 화약이 없어 활과 칼 만 갖고 싸우던 시대 창의적인 무기 개발로 메꿀수 있었지만 조선 때는 화약도 이미 개발이 된 상태에 청 명 전부 화약 쓰고 화약 을 사용한 무기가 모두 있는 상태에서 개발로 역량을 메꾸기란 쉽지 않았지 지금 도 새로운 기술이 없으니 기존에 있는걸 발전시키는 것처럼 시대적으로 기술의 한계가 생기면 기존 기술을 발전 시키는것 밖에 없음
고려 거란전쟁도 한편의 드라마 이기에 각색과 각본은 기본적으로 들어감 드라마에서 표현대는 그대로를 보면 신하들은 의견을 내고 결국 최종 결정권은 황제라는 고려 왕에게 있음 왕이 모든걸 결정할 수 있는 나라가 고려고 반대로 조선은 왕이 모든걸 결정할 수 없는 나라임
장단점이있죠 봉건제,지주 등 호족들의 힘이 강하면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도 보통 강해지죠
다만 큰 일이 있을때 백제처럼 서로 뒤통수 칠 각만보고있음
반대로 중앙집권이 강하면 제도,체계를 정비 할 수 있고 미래를보면 더 부유해지는 발판 이것도
그만큼 군사력이 약해지고 현재의 직업군인같은 모병제를 유지하기 매우 힘드니
홍타이지가 광해군을 구원해 줄 생각은 했었는지 그것도 좀 궁금하긴 하네요...
광해군은 재위시절 후금에서 누르하치 다음의 후계자가 결정되지 않았을때 강경파였던 홍타이지와 반대 노선이었던 다른 왕자와 몰래 서신을 주고받는 관계였엇다는 말이 있더군요 전쟁을 막기위한 장기적인 프로젝트였겠지만 결국은 홍타이지가 왕이되죠 그걸 홍타이지도 알았을겁니다
사르후 전투에 1만여 병력을 파병한 왕을 뭐가 좋다고 구해주겠어요?
북벌 외칠때가 청나라 최전성기.. 명나라 속국으로 시작한게 최악의 실수
추워서 나가기 싫었겠지~~
역사는 해석하는자들의 유물일뿐~
그시대 그순간의 팩트가 중요하다
기억의 조작 -> 정신승리
이 땅의 기득권층은 지금 현재도 소름끼치도록 저 당시와 똑 같구나...
제발 오버좀떨지마셈 ㅋㅋ 등따시게 먹고자고 할거다하면서 뭐가 똑같대
@@raychel131 등따시게X 등뜨시게O
@@종합-g2l 둘 다 방언이군요. 저도 첨 알았네요. 등 뜨습게가 맞는 표현 같아요.
셰셰만 외치면 되죠
동서고금 막론한 불변의 진리임
맥아더가 6.25 때 요동지역에 핵투사 할려고 한 이유가 거기가 중국의 병참기지이기 때문 그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요충지였음.
@@유범희-e6l 맥아더는 인성 자체가 개차반인 사람이고.. 그 아버지가 필리핀 총독이었는데 필리핀 인들을 미국 동물원에 사자 호랑이와 같이 전시해서 동양인인 이렇게 생겼다고 알려준 집안이지. 전쟁을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보지 않고 전쟁 자체를 즐겼던 인간이지!!
지금한국은 기억 전환의 전성기다.
매날 고구려타령~~
거란까지~~
안타깝지만 가장 뭐같은 왕조인 조산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이죄명 때문이지..흑흑 나라가 개판 범죄자가 당대표
굥종과 명신황후😢
그래서, 조선일보가 폐간해야 하는 이유
북한으로 꺼져
건희황후와 개검, 기러기 간식들이 듫끓는 나라
저 때 조선에 양규 장군 같은 인물이 있었다면 더 버티고 천연두 때문에 홍타이지가 물러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ㅋㅋ
❤❤❤❤
일단 외교로 털어막고 힘을 키웠어야함. 고려가 잘했다
김한길 아내분이 주화파라니 신기하네요
팩트틀림, 효종은 군대를 사열하고 열병식을 직접할 정도로 무치를 하려했던 특이한 임금, 효종은 관념이 아닌 실제 군사로 북벌을 하고자 했고, 입으로만 북벌한거는 송시열과 서인들임,
정통성에 대한 양송이랑 산림을 제압하기 위해서 북벌외친거 맞기도함. 그래도 양송에게 병조.이조 둘 다 줌
그때 청나라 강희제때인데...? ㄷㄷ
강희제-옹정제-건륭제때는 만주에 “만” 자만 꺼내도 한반도 오체분시당해서 지도에서 사라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진짜 준가르,문자의 옥 보고도 이런말을하나
홍타이지가 사실 조선태조 이성계의 부하 중 한명의 후손인데
아니 쓰벌 ㅋ 천연두고 뭐고
이미 강화도 함락한 순간 끝난거지 뭔 변수여
저역시 강화도에서 왕비ㆍ세자 잡는 순간 조선은 끝났다고 봅니다ㆍ병자호란은 조선의 무능한외교 입니다.
진짜 조선은 세종 한글빼고 생기지말았어야할 왕조국가
입만 살면 이렇게 되는거다.
외국인을 놔두고도 조선의 현실을 얘기하는데 부들부들 거리지 않는글이 배댓이 아닌게 너무 신기할정도로 사실의 역사에 겁이 많은 국뽕들
한심한 나라다😂
스파르타 하면서 창을들고 날아가야 하는데 ㅋ
이런거 보면 핵무장만이 살길이다.
인조 이미지가 김재원이 어울리네 심약하고 허약한 이미지 캐스팅 잘햇다
박해일이 더 어울림
인조나선조나 당쟁이문제야
인조도선조도전란후에행동보면 비겁하고 안일햇지
이 때 느낀 충격을 체감하려면, 여진이 아니라 혹성탈출의 유인원들 한테 항복한다 생각해 보면 체험이 될겁니다
좋은.질문을 한다는데 옆에서 크게 웃는 여자는 뭐지
세상 억울하게 법으로 탄압해서 공을 세웠던 군인들이 등을 돌린정도가 아니라 칼까지 겨누게 된 상황을 탓했어야지. 여진이 조선반도에 대해 뭘 안다고 슐리펜 계획같은 양면전선을 만들었겠음. 조선이 물류운송 상황부터 군사력 공백문제까지 죄다 탈조선 사람들 얘기듣고 양면전선 만든건데
저 병신 변명기사 떴는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
홍타이지가 얼마나 스윗했는데ㅋㅋㅋ
댓글들 지저분하네 관리안하나?
제국 대 구멍가게 장난치나
정신승리의 나라ㅋㅋ
광해군이었으면 (체면 차리지 않고) 침공 소식 듣자마자 강화도로 도망갔을 텐데.
이미 일어난 일에 만약은 존재하지 않음
이 프로그램이 이런 방식대로 계속 진행된다면 참 훌륭한 프로였을텐데 계속 이렇게 가려나했더니 안타깝게도 또 최태성이가 앞에 나가 강연해버리네
일제 강점기때 국적이 일본이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는거랑 똑같네 ㅋㅋ
일제강점기? ㅎㅎ
당신논리라면 한일합방이 맞지
한일합방이면 일본국적 맞음
제국주의 열강이 약소국을 점령해서 약탈한게 역사적 사실이라 해서 이걸 피지배자가 인정을 하고 안하고는 자유임
친일파나 일본은 이걸 합법이라 보지만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은 불법으로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일제강점기라고 부르죠.
@@hdtut8895 주권도 없고 땅도 없고 외교권도 없는게 나라다? 학교 다닐때 뭘 배운건지….당시 식민지에 혈안이 되었던 미영프.스페인 등등 식민지가 불법이었다고 인정하는 순간 지들도 불법이 되기에 인정 안해줍니다.
@@hdtut8895 정신승리도 정도껏 해야 대화를 하지….
ㅅㅂ 친일파가 살아 남은 이유가 저거냐!
머저리 친일파가왜나와
용산 누구처럼 무능력의 극치구나.
무능력이면 삶은 소대가리지. 홍어야
무능력은 삶은소랑 쎼쎼지
우리나라 역사 얘기하는데 흑인은 빼시죠.
도대체 역사를 얘기하는데 흑인이 왜 같이 얘기를 해야하나요?
일본과 중국에 지배받은것도 부족해서 이젠 흑인한테까지 간섭당하고 싶은건가요?
진짜 정신나갔네ㅋㅋㅋ
아직도 혈통의 순수성을 믿는 바보가 존재하다니
@@CATAPHRACT2020 그래서 흑인에게 지배당해도 좋다는 얘긴가요?
@@이정미-o6w 저능이 컨셉 노잼
지금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는 사람과 병자호란때의 지도자가 같은 인간 아닐까? 덕분에 국민들은 의료붕괘속에서 고통받고 있구나...오늘도 한 잔 하거라
인질극마다 돈주고 해결하라고 거품물겠네
붕괴
윤석열: 아 몰라 난 술이나 마실래 니들이 알아서 해. 대한민국 국운이 여기서 끝나고 있다.
전라도분이신가요
셰셰😂 만 잘하면 되죠 셰셰~
@@정영록-j7i
넌 대구냐?
@@잘살자-h3o 씨발전라도새키맞네 난말이야대중화민국인이다전라도개새키
따지고보면 조선인들은 청나라 황제 은혜에 존나 감사해야됨
시구문은
광희문인데
남소문
수구문이라니
최태성 점마 전교조 따위가 너무 끼어드네잉
연예프로에.외국인 나오는건 이해 하는데 한국역사프로에 외국인.나와 떠드는건 좀 이상 하네요
그니까 그냥 연예프로라는 것이지요.
병자호란이라고라? 참 이 양반 제 정신이 아니네. 어떻게 수만에서. 10만명에 가까운 병사들이 잠여한 전쟁을 난이라고 떠드나? 당신은 난과 전쟁도 구분하지 못하냐? 국뽕에 젖지마라. 것이 아니라 전쟁이었다. 정묘전쟁, 병자전쟁이다. 역사왜곡 작작해라. 나는 역사학자라는 인간들을ㅇ볼때마다 역겨움에 치를 떤다. 니들이 지식인이라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