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엔 삼학사의 충절을 기렸겠지만, 현 시대 시점에서 그 삼학사 및 척화신들을 기리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렇게 청과 싸우자 주장만 말고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때 처럼 직접 스스로 선봉장이 되어 나가 싸우거나 군을 지휘할 줄도 알아야지.. 성리학 글쟁이들이 입만 가지고 주장만 하니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대인 대부분이 그리 생각할 것이다...
@@epsdm 능력이 없다는 게 다르죠. 반정으로 뭐라고 한 거 아닙니다. 이성계는 자기 세력을 기반으로 나라를 세운거고, 인조 저 양반은 말그대로 바지사장 아니요. 그러니 신하들한테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던거고. 광해군이 좋은 왕이였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광해군이 있었다면 저지경까지는 안왔을 듯
@@partisanmoon9187 광해는 세자때 보여준 망국을 이끄는 왕의 모습이 뭔지를 보여줬고 외교에서도 중간에서 줄잘탄것만 해도 상타임. 모든걸 다 잘한 왕은 한반도 전체 역사를 통털어 한손에 꼽을정도일진데 광해정도면 상위급이라 할 수 있지. 인조 저양반은 그냥 바지사장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외교도 박살 내정은 허수아비 수준 아예 능력자체가 없는 수준에 욕심만 그득했을 뿐.
나는 이 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 평하는게 맘에 안드는게 촤명길도 김상헌도 청나라 끌려가서 감옥에서 서로의 한마음 즉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어서 서로 화해하고 인정했다하면서 좋게 평하는 몇몇이들이 짜증나는게 지들의 헛짓거리. 특히 끝까지 싸우자고 주장한 그 헛짓거리 때매 죽어나간 백성들은? 청으로 끌려가고 능욕당하고 삶의 터전 잃어버린 백성들은. 그사람들 앞에서 “다 나라를 위하다보니 이리 된 것 이해해라”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
당시 김자점이 조선총사령관이었은데, 3만병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조를 포위한 청나라 군대랑 싸우는게 무서워서 성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았죠. 조선이 청에 패한 결정적 요인은 김자점 때문이죠. 만약 김자점이 인조를 포위한 청나라군대에 대응하고 시간만 끌어 장기전으로 갔으면, 당시 청나라는 계속 전쟁을 수행 할 여력이 없고 물러나게 됐음. 청나라가 전쟁에 이기고도 조선을 지배하지 않고 왕에게 절만 받고 물러난 이유도, 조선에서 계속 시간 끌면 자신들에게 불리해진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조선시대때 부터 쓸데없는 정치인들이 많았다는 거 같음.. ....그래서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발전이 늦었다는 거 같고...국회 의석수를 300석을 100석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판을 바꿔야 함.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소모되는 국민들의 세금도 뉴스로 공개되어야 함...
일단, 왜란, 아예 준비를 안했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준비를 꽤 했습니다. 문제는, 왜가 들고온 조총이 조선의 상상을 뛰어넘는 무기였다는 점, 그리고 창건 이후 100여년 이상을 평화롭게 살던 조선과 달리, 일본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고도로 훈련 된 병사들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리고 선조…
선조라는 왕을 임란 전, 임란 중, 임란 후로 나눠서 보면 이게 한 사람이 맞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태도들을 보입니다. 임란 전의 선조는 성군 까지는 아니어도, 명군에 속합니다. 임란, 이후 호란까지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는 중신들이 전부 선조가 등용한 인물 입니다. 임란 중… 이순신 장군을 대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그냥 미친 암군입니다. 임란 후, 왜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여성들을 환속하면서 “국가의 잘못”이라고 말하죠..
낭설 ㅋㅋ. 그리고 삼고구구두례는 중국 전통이죠. 청(여진)도 제국을 표방하고 중국영향탓에 조선에 요구한것이고, 명황제 칙서만 가져와도 엎드려 받앗으니 뭐 그렇게 무도한걸 요구한게 아님. 여진이라고 오랑캐라도 무시하니 그런 생각을 가진건데, 유럽 또한 몽골에 발려도 살아남으려면 별수 없슴. 안그럼 호라즘꼴 날테니. 우크라이나(러샤어로 변방)가 왜 변방이 되엇나햇더니 몽골에 개겻더군요. 13세기 키에프에서만 50만학살(좀 오버인듯?)되고 초토화된 후, 리투아니아에 먹혀 그리된것
결과론적인 얘기지. 명과 청의 배틀은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알 수가 없던 상태였고, 양쪽 다 너네 줄 제대로 서라 디지고 싶냐...라고 하던 상황이었음. 솔직히 조선 입장에서는 명나라가 진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가 있었고 실제로 두 국가간 국력의 총량은 여전히 명이 월등했음. 근데 명은 멀고 청은 바로 앞에서 너 디지고 싶냐 내 밑으로 기어들어와라라고 하는 상황임. 근데 이 전쟁에서 명이 이기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청이 다시 만주 정도에 한정되는 것에 그친다면? 조선 입장에서는 그냥 ㅈ되는 상황인거임.
영화에서 김상헌 너무 미화했는데 실제로는 세상 물정모르는데 이상한 신념인지 똥고집 가지고 있어서 승산이 없는데도 결사항전 어쩌구 하다 신하들과 병졸 다죽게 만들고 인조가 결국 항복하자 자결도 않아고 그냥 가만이 있다가 청에 개겼다는거 알려저서 인질로 세자들과 청나라 끌려감. 거기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국 고국으로 돌아와서 벽에 똥칠 할때까지 장수하다 늙어서 되짐. 후에 후손들이 대표적인 외척세력으로 커져서 나라 망하는데 일조함~
그리고 삼배구고두례가 엄청나느치욕처럼 말하는게, 그건 신하가 황제에게 행하는 전통적인 중국 예의범절임. 수백년간 동아시아 종구국은 중국이엇고, 문화 등도 중국에서 들여온게 허다함. (우리나라도 법률이나 문화 유교 등이 그렇고) 청도 명처럼 시킨것일뿐. 조선왕이 중국에 갈 일은 한번도 없지만, 왕 왕세자 책봉도 중국 허락을 받아야햇고 중국황제 칙서만 내려와도 엎드려 받아야햇슴(조선내 신하가 왕 교지릉 받들때도 마찬가지고). 병자호란엔 홍타이지가 직접 왓으니 신하의 예를 올리랄 한것뿐이고, 이걸 치욕이라 하는건 내로남불 이분법임. 중국에겐 되고 청에겐 안되고, 명은 사대부나라고 청은 오랑캐나라고...
저 당시 친명정책이나 오늘날 친미 정책이나 본질적으로 같은 우리민족 종특임. 패권국에 맞서 싸우지 않고 타협을 한다는건 슬기로운 외교정책이나, 그게 고착화되고 패권국에 지배층들이 포섭되면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금기가 됨. 원간섭기때도 그렇고, 명나라때도, 청나라때도 마찬가지임. 물론 현 국제상황에서 친미는 우리나라 국익에 중요하고, 당시 명청교체기랑 비교할건 안되지만, 이미 벌써부터 맹목적인 친미주의자들 득세함.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과 외교적 협상을 하다가도 그 과정에서 약간이라도 잡음이 나면 ㅃㄱ이라고 난리부르스 치는 인간들 많음. 그리고 자기들 자식은 미국 명문대에 특혜로 들어감(미국에서는 외국 유력자 자녀들에게 입학 특혜주는게 불법아님) 광해군처럼 자주적인 국익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숙청당한게 이 나라 역사 종특임.
그 당시엔 삼학사의 충절을 기렸겠지만, 현 시대 시점에서 그 삼학사 및 척화신들을 기리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렇게 청과 싸우자 주장만 말고 삼국시대나 고려시대 때 처럼 직접 스스로 선봉장이 되어 나가 싸우거나 군을 지휘할 줄도 알아야지.. 성리학 글쟁이들이 입만 가지고 주장만 하니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은 현대인 대부분이 그리 생각할 것이다...
주둥아리 애국자이지만 행동으로는 매국노일 뿐이다
지금도 똑같아융❤
인조가 불쌍하네? 마음이아프네?
이러면 무식한거임 그냥 중립적으로 봐바
조선은 ㅈㄴ한심하고 무식한 나라고
홍타이지는 ㅈㄴ참아줬음ㅋㅋㅋㅋㅋ
나같으면 나라 쓸어버렸다
ㄹㅇ인조라는 이름조차 아까워 능양군으로 격하해서 칭해야됨 무능한 임금
런도 못친 자 ㅋㅋ
이게 맞지 인조가 광해군보다 무능한건 역사공부 조금이라도 하면 암 ㅋㅋㅋ
선조는 런이라도 잘쳤지 점마는 런도 못칠거면서 저럴라고 쿠데타 일으켰노 ㅋㅋ
인좆
오 나 이 얘기 들었어! 그때는 비주류 의견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주류가 됐나 보네.
인조반정의 명분이 광해와달리 오랑캐 사람취급안함인데 사람취급해줘정도가아니라 우리를형님으로 모셔라정도니 여기서 굽히면 반정의 명분은 허울이고 그냥 왕하고싶어서한거네로 보여져서안됨
근데 이건 어차피 처음부터 안 됐던게 오랑캐나 명나라나 두 나라 다 광해군 왜 내려왔냐 하고 인조를 인정하지 않았음 오랑캐는 당연히 반발했고 명나라는 의외로 착한 왕을 왜 끌어내렸냐 했음
그렇죠. 청이 문제가 아니라 명나라도 광해군 내린 걸 태클걸었음.
내세운 명분이 그 당시 국제정세를 개ㅈ으로 보는 꼴이었으니 주변 강대국들이 좋게 볼리가 없음ㅋㅋ 심지어 떠오르는 패권국인 청나라를 오랑캐 취급? 처맞을만함ㅋㅋ
조선의 사대부를 보면 지금의 국회의원을 보는 것 같아. 정말 역겹다.
지금 대통령을 보니 인조임 지 멋대로 하는데 제대로 하는 게 없음
ㅋㅋㅋㅋㅋ그거뽑는게 넌데..? 넌 너가 역겹구나 ㅋㅋㅋㅋ 걍 그냥 무지성 비난하긴 지나가던 똥개새끼도ㅜ하는것을..
국회의원보다 룬까무라 일당과 사법카르텔이 조선시대의 사대부에 가깝죠 수구기득권 세력들
조선의 사대부 정신을 계승한 당이 민주당입니다..
나라가 망하던 말던 자기 주머니에 돈이 생기는가 자기 패거리에 이익이 생기는가.....자기 새끼들에게 돈이 생기는가.....
감사합니다!!
아무리 내가 여러번 떠들어도 한번 들어와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롤카롤카-
결국 최명길도 김상헌도 심양에 끌려가 감옥생활도 하죠 최명길도 명나라와 몰래 내통했거든요 주전이든 척화든 사실 청나라에대한 적개심은 별차이 없었던거죠
진짜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주전=척화, 주화,척화
먼 개소리.. 먼 내통? 왕 살리려고 협상을 한거지.. 내통이란 뜻과 협상이란 개념조차 모르는 인간.
옥살이 한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청 입장에서 ‘내통’이란 표현을 한것같고. 핵심은 ‘청에대한 적개심은 별 차이 없었다‘ 인데 뭘 혼자 그렇게까지 뿔이 났노.
@@Appletree-db2gh 뿔은 무신.. 개소리 하니까 그런거지. 어떤 전쟁 ( 하다못해 몽골 수부타이의 전투조차) 도 전투전에는 협상을 했음. 그 협상이 깨지면 도륙했지만... 내통과 협상의 개념조차 없는 놈은 욕먹어도 됨.
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눈팅중인데 오늘은 달려볼거임 롤카롤카
인조 저넘은 당해도 싸지 청나라에서 저때 조선왕자리를 다른사람으로 갈아버리지 그게 아쉬울 따름
청나라도 하려고 했는데 인조가 슥삭했음.
딴놈 누구? 그놈이 그놈 아닌가 조선이라는 나라 자체가 오물통 쓰레기통인데
능력도 정통성도 없는 양반이 반역을 일으켜 왕이 되었으니 저정도는 해야지
성공하면 반정인데? 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이성계부터 역적이지
@@epsdm 능력이 없다는 게 다르죠. 반정으로 뭐라고 한 거 아닙니다. 이성계는 자기 세력을 기반으로 나라를 세운거고, 인조 저 양반은 말그대로 바지사장 아니요. 그러니 신하들한테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던거고. 광해군이 좋은 왕이였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광해군이 있었다면 저지경까지는 안왔을 듯
@@애쉬크레이지 광해는 뭔 능력이 있나요 궁녀하나에 놀아나는 꼭두각시였는데
@@partisanmoon9187최소한 외교 외줄타기하나는 기깔나게 잘했음
인조는 걍 업적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역대급 븅신이고
@@partisanmoon9187 광해는 세자때 보여준 망국을 이끄는 왕의 모습이 뭔지를 보여줬고 외교에서도 중간에서 줄잘탄것만 해도 상타임.
모든걸 다 잘한 왕은 한반도 전체 역사를 통털어 한손에 꼽을정도일진데
광해정도면 상위급이라 할 수 있지.
인조 저양반은 그냥 바지사장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고 외교도 박살 내정은 허수아비 수준 아예 능력자체가 없는 수준에
욕심만 그득했을 뿐.
역사는 무한의 반복이라하는데...지금의 우리나라랑 어찌 그리 똑같냐..
흉노들이 살아잇는한 게속죽
한족들은 만주족에 왕조가 망하고 도룩을 당했지 ㅎㅎㅎ 같은 북방민족인 한국인들은 절 서너번 하는걸로 끝났고😊@@불씨16
모든 게임의 정보는 어디서확인하라고? 롤카롤카
나는 이 이후의 이야기에 대해서 평하는게 맘에 안드는게 촤명길도 김상헌도 청나라 끌려가서 감옥에서 서로의 한마음 즉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어서 서로 화해하고 인정했다하면서 좋게 평하는 몇몇이들이 짜증나는게 지들의 헛짓거리. 특히 끝까지 싸우자고 주장한 그 헛짓거리 때매 죽어나간 백성들은? 청으로 끌려가고 능욕당하고 삶의 터전 잃어버린 백성들은. 그사람들 앞에서 “다 나라를 위하다보니 이리 된 것 이해해라”라고 하면 이해가 될까?
호란은 싸게먹힌거임 ㅋㅋㅋ 바로 직전에 왜란이나 특히 고려때 몽골전쟁 생각하면 30년을 전국토가 초토화당했는데 ㅋㅋㅋ
참 한심한 논리. 이런 논리면 일본과 전쟁안하고 나라넘기고 근대화문물 받아들인 친일파가 진짜 애국자임. 어짜피 먹힐거 전쟁피해서 피해를 최소화했으니까.
0:27 광해군이 가장 무서워했던거임 그래서 청나라를 계속 대놓고 적대하면 위험하다고 계속 한 거고
조금만생각하면 청나라군은 특공대라생각하면 허둥댈일은아닌데 겁에질려 사고가마비되어 공황상태가됨
특공대까진 아니고...이번 우러전에서 러시아 급습 못 막은 우크라 정도임.
답이 없는 조선.
영화에서 김상헌 너무 미화됐음
대책없이 혼자 충신인양 역겨움
김상현 안동 김가 후손이 이걸로 세도를 누리고 권세를 누리는 명분을 삼았다함. 육실할것들.
미화 엄청나게 됨. 왜냐면 백성들한테 저런모습 안 보여주면 진짜 나쁜놈이니까요. 역사에 이름도 못 남길 민초들 죽으라는거라
청나라가 많이 배려해줬다
반대를 위한 반대.
치욕적이라 .. 역사를 보고 느끼는바는 역시 나라는 강해야 한다..
당시 김자점이 조선총사령관이었은데, 3만병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조를 포위한 청나라 군대랑 싸우는게 무서워서 성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았죠. 조선이 청에 패한 결정적 요인은 김자점 때문이죠. 만약 김자점이 인조를 포위한 청나라군대에 대응하고 시간만 끌어 장기전으로 갔으면, 당시 청나라는 계속 전쟁을 수행 할 여력이 없고 물러나게 됐음. 청나라가 전쟁에 이기고도 조선을 지배하지 않고 왕에게 절만 받고 물러난 이유도, 조선에서 계속 시간 끌면 자신들에게 불리해진다는걸 알았기 때문이죠.
애초에 병자호란은 이길수 있는 전쟁이였음 그런데 안한거임 여요전쟁보다도 더 상황이 좋았는데도 진거보면 그냥 조선자체가 쓰레기국가라는거
김자점의 3만이면
청의 3만과 비슷한 병력임
충분히 해볼만한 싸움
그러나 희대의 간신인
김자점이 싸울리가 없었음
왕이 항복했는데
대장인 김좌점은 처벌안받음
미스테리
그거 근왕병이랑 패잔병규합하긴했는데 실전경험 거의 없다시피한 2만 조금안되는 병력임
국민을 성기지않는한 전술적논쟁은 개소리
@@harleylee._. 이괄 군에
조선최고 명장 한명련
흉포한
항왜 고효내 서아지
남아 있었다면
청나라 3만대군 정도는 썰어버렸을 듯
철포 운영에서도 어이없이 탄약 폭발 같은 일 없었을 듯
인조 반정 길게 역사를 바라본다면.. 일제 36년 치욕을 가져오고 지금의 분단 대한민국을 가져오게 되는 최초의 시발점이다. 역사에 과정은 없지만 무능한 왕이 통치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준 역사적 교훈이다. 지금 그 인조보다 더한 인간이 나타났다.
힘도 없으면서 동네 깡패를 적대시 하니 결과는 일방적 폭행 당함.
비유 굿.
롤카롤카 나오기까지 3년을 기다렸다 드디어 두두등장
조선시대때 부터 쓸데없는 정치인들이 많았다는 거 같음..
....그래서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발전이 늦었다는 거 같고...국회 의석수를 300석을 100석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나라와 국민들을 위한 정치판을 바꿔야 함.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소모되는 국민들의 세금도 뉴스로 공개되어야 함...
국회의원보단 시의회 의원숫자가 문제아닌가요? 국회의원 수는 다른국가들에 비하면 그렇게 많은건 아닙니다. 연봉도 그렇고요.
국회의원을 그만큼 줄이면 권력은 얼마나 어마어마해지겠냐
말이야 뭘못하는지ㅋㅋㅋㅋㅋㅋ
그래 임진왜란은 어쩔수없이 침략당했다 치자 정묘호란도 당하고 병자호란에 또 당하고 역사는 무한 반복
롤카롤카 들어와서 안해도 되니까 확인이라도 한번만 해바유 롤카롤카
00:02 연도 나오는 숫자에 디글이라고 글자 박아두면 안보이잖아요...
임진왜란때도 당하고 정묘호란때도 당하고 병자호란때도 당하고 ㅋㅋ
지금도 마찬가지임..군인대우 못해서 배테랑 직업군인들 다빠져나가고있는데 국가는 나몰라라 하는중
@@dlckdwo98박봉아닌가요?
저때 왕을 능가하는 썩여리와 국찜~~~
일단, 왜란, 아예 준비를 안했다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준비를 꽤 했습니다. 문제는, 왜가 들고온 조총이 조선의 상상을 뛰어넘는 무기였다는 점, 그리고 창건 이후 100여년 이상을 평화롭게 살던 조선과 달리, 일본은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고도로 훈련 된 병사들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밀릴 수 밖에 없었던거죠. 그리고 선조…
선조라는 왕을 임란 전, 임란 중, 임란 후로 나눠서 보면 이게 한 사람이 맞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른 태도들을 보입니다. 임란 전의 선조는 성군 까지는 아니어도, 명군에 속합니다. 임란, 이후 호란까지도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는 중신들이 전부 선조가 등용한 인물 입니다. 임란 중… 이순신 장군을 대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그냥 미친 암군입니다. 임란 후, 왜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여성들을 환속하면서 “국가의 잘못”이라고 말하죠..
실상은 저렇게 당한 다음에도 현실 파악을 하고 청을 기반으로 발전하는데 이용하기 보담서도 박씨부인전 같은 정신승리 적인 소설이 나오던게 조선의 현실..
우리도 국뽕 대역 줄차게 나오잖아. 똑같음.
롤카롤카 찌라시가 돌던데.. 여윽시 금방 나올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국민의생명보단 자신의 의리 몀예가 더소중
@@불씨16 김상헌이 그러고도 죽지도 않았어요 자살 제스쳐만
이스포츠에 관해서는 우리나라가 최고의 실력 롤카롤카 ㅋㅋㅋㅋㅋ
광해군을 끌어내린 업보를 받은것
광해군은 암군이 아니였지
중립외교가 답이었는데
@@marcoj6895 멀알고싶어서 그래요
깊이 들여다본 정도는 아니고
호패실시하고 대동법 만들고
후금과 명나라 중립외교
영창대군 사사 등 서인들이 반정한거
정도
@@신종욱-z4e 대동법, 호패법, 영정법 등은 광해군 때 대규모 궁궐공사로 중단이 된 걸, 인조 때 다시 시작한 겁니다. 그리고 반정의 명분 자체는 없다고 할 수 없습니다. 세조의 계유정난과는 완전히 다르죠.
@@신종욱-z4e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인조라는 인물 자체가 통치능력이 없고, 의심이 많으며 인격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인물로 이후 조선사회에 악영향을 끼친 시작점인 건 맞습니다.
말만그렇기요똑같아요 나라망친주범들
LOL 관한 모든 정보 및 분석 픽은? 롤카롤카 ㅎㅎㅎㅎ
약하면 먹히는 국제사회. 태크트리 잘 못 탄 멍청한 죄
국경을 지키는 군대가 있는데도 쉽게 뚫리는게 이상하고 각 지역 마다 방위선이 있고 병력이 있음에도 밀리는것은 사기저하와 민심 이완이라 볼수 있다.
이괄의 난 때문에 서북방면이 텅텅 비었음
청나라의 병력운용능력이 미친수준이라 그거 못막아낸건 그럴 수 있다고 봄
이괄의 난 으로 북방 방어선이 아작난것과 더불어 최 소한의 무장을 한 청 나라 경기병의 상상이상의 고속기동으로 실행한 무모한 참수작전이 성공해 조선을 마비시켜 청 나라 침공에 효과적인 대응을 차단해 버림
이괄의 난으로 인해 허술해진 북방 + 청군의 하이패스 이용 때문임
와.. 역사 공부점 해야 할듯
이괄난으로 병력 아작난것도 잇고
청이 속도전에 걍 뒈진거임
롤카롤카 엄청 도배되어 있네 뭐지.. 한번들어가봐야겠다
저당시 시대배경을 생각하고 봐야하는데 조선입장에선 명나라는 지금의 미국같은 입장이지 임진왜란터지니까 수십만지원군보내줘 경신대기근에 쌀보내줘 이랬는데 어느순간 니들 역탈해가던 청나라가 내밑에들와라 하면 들갈거같음?
롤카롤카 들어와봐요 ㅋㅋㅋ 이런곳도 있네 ㅋㅋㅋ
남녀노소 어렵지 않은 이스포츠 대명사 롤카롤카
그당시 최명길이 똑똑했어
왜일제시대 사대부들이독립운동했는지. 이해가되네.
일제는 기존 사대부들의 특권을인정안해주고그들의 갱제력과노동력권력에 대한특권을주지않았음.
@@나당-l6s독립운동은 사대부 뿐만 아니라 신분을 초월해서 양천의 구분없이 일어남..
@@송밀리터리 ㅋ 나는 이병헌이 왜독립질을했는지가 젤이해가안감.지에미는 양반한티 강간당하고 지에비는맞아죽었는디.
베알도없는놈. 지에미지에비죽인 원수보다 뭐시더중헌디. ㅋ
김구는 민비살해모의하다발각되어도주중치하포서밥먼저준다고스즈키상을. 칼로난도질후 피뚝뚝손으로 국밥거하게말아묵고도주.
홍범도는 나이속이고군대가서군선임패죽이고도주정미소취업소개해준사람또패죽이고도주
일제시대독립운동은 일제가 기득권을인정해주지않자 사대부들과 선비들이 일으킨것과. 김구나홍범도같은 범죄자들이 살인강간등의독립운동후 원티드된
일제강점기때 나라팔아먹은 을사오적 정미칠적 전부 사대부 관리들이었어요.
@@나당-l6s이건 정말 잘못 알고 있는데...사대부들한테 훈장도 주고 작위도 줬음. 에혀 속터진다 진짜
내가 장담하는데 롤카롤카 분명 흐름타서 페이모스해진다
미리 사전에 정보수집을 안해도 실전에서 배우면 된다 롤카롤카
케리아 2년 재계약 확정, 티원 전원재계약 와우 롤카롤카
T vs F
각기다른 스트리머들이 올라온다고 ? 멸망존 스케줄표 다 나와있습니다. =롤카롤카=
나는 롤카롤카에서 페이커를 처음 알게되었다
롤카롤카 어쩔줄몰라하면 침착하게 들어가보자 그것부터배워라
피안났다는게 정설.
낭설 ㅋㅋ.
그리고 삼고구구두례는 중국 전통이죠.
청(여진)도 제국을 표방하고 중국영향탓에 조선에 요구한것이고,
명황제 칙서만 가져와도 엎드려 받앗으니
뭐 그렇게 무도한걸 요구한게 아님.
여진이라고 오랑캐라도 무시하니 그런 생각을 가진건데,
유럽 또한 몽골에 발려도 살아남으려면 별수 없슴.
안그럼 호라즘꼴 날테니.
우크라이나(러샤어로 변방)가 왜 변방이 되엇나햇더니
몽골에 개겻더군요.
13세기 키에프에서만 50만학살(좀 오버인듯?)되고 초토화된 후,
리투아니아에 먹혀 그리된것
무력이 없는 척화는 국가의 멸망이라는걸 보여준 대표적 사례
숭례문으로 나가지않은것은
충격적인 모습으로
초라하고치욕적인
도주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기 때문아닐까
하긴 연인 에서도 주인공의 대사에서 나오지 권력자들에
교수님 현실에서 권력을 잡고 일국을 다스리는 권력자들은 항상 바보였습니다. 그 바보들이 싸지른 똥을 국민들이 다 처리했고요.
청나라 강하네
저때 청나라는 전세계 최강국이였음
몽골급이라 보면 됨.
이괄에 난때 이미 키운 전투력시 ㅂㅅㅇ됨
그 이후에도 의심병 조져,
북방군 재충원도, 군사훈련도 안시켯다함.
그런 빙다리들만 남아잇으니 청 내려올때 성에만 박혀잇엇고,
총지휘관 색휘도 3만병력으로 싸울생각조차 못함.
결과론적인 얘기지. 명과 청의 배틀은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알 수가 없던 상태였고, 양쪽 다 너네 줄 제대로 서라 디지고 싶냐...라고 하던 상황이었음. 솔직히 조선 입장에서는 명나라가 진다고 생각하는 건 무리가 있었고 실제로 두 국가간 국력의 총량은 여전히 명이 월등했음. 근데 명은 멀고 청은 바로 앞에서 너 디지고 싶냐 내 밑으로 기어들어와라라고 하는 상황임. 근데 이 전쟁에서 명이 이기는 것까지는 아니어도 청이 다시 만주 정도에 한정되는 것에 그친다면? 조선 입장에서는 그냥 ㅈ되는 상황인거임.
일부 소수 가문들이 지배하고 있는 필리핀을 보면 기득권들의 횡포가 나라를 얼마나 망치는지 보입니다.
아직도 7대가문...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득귄 횡포로 일어난게 인조반정임.
@@파라오-z6c ㅇㅇ 중국은 모르겟는데,
조선은 왕권 국가여도 신권이 상당히 강햇죠...
왕도 케바케긴 햇지만요...
조선말은 뭐 세도정치라해서 막장이엇고...
삼전도굴욕후 인조부터 명나라 도와야하니했던신하들싹다파직하고 귀양보내고했어야함 전쟁막을수있었던걸 자초해서 엄청난희생을생기게했으니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는 배튕학원 롤카롤카
청군에게 사로 잡힌 처, 왕세자 인질때문...버티다가는 가족들이 참수
입장 바꺼서 내가 홍타이지라면 말이 필요없다 그냥 ㄷ ㅏ둑였다ㅋㅋ 그나마 홍타이지가 생각해서 배려해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한테 몇 번을 당하고도 결국은 나라 넘겨줬잖아..미래에 또 당할거다..그게 일본이든 중국이든....누가 그랬지 한국인들 냄비근성이라고..
이괄의 난이 나지않고 이괄이 서북지역을 지켰다면 저 정도로 일방적인 패배는 안 당하고 한번 붙어볼만 했을 듯
정예라 이겼지
저때 망했어야 되는데…
광해군은 당시에 가진 모든 돈으로 궁궐 심시티 했음… 인조는 제대로 도망치지 못해서 진 거고…
인조는 이렇게 이해를한다고??3대 최악의 왕인데 나한테는?....
만약에 이스포츠가 질렸다면 카쥐노로 전향해도 무방합니다 롤카롤카
영화에서 김상헌 너무 미화했는데 실제로는 세상 물정모르는데 이상한 신념인지 똥고집 가지고 있어서 승산이 없는데도 결사항전 어쩌구 하다 신하들과 병졸 다죽게 만들고 인조가 결국 항복하자 자결도 않아고 그냥 가만이 있다가 청에 개겼다는거 알려저서 인질로 세자들과 청나라 끌려감.
거기서 끝까지 살아남아서 결국 고국으로 돌아와서 벽에 똥칠 할때까지 장수하다 늙어서 되짐.
후에 후손들이 대표적인 외척세력으로 커져서 나라 망하는데 일조함~
광해군을내린순간우리민족은끝난거지
롤카롤카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공유받아라
곧 시즌이 돌아오는데 가만히 계실건가요 ? 롤카롤카
다 떠나서 인조가 그때 빨리 죽고 청에 다녀온 소현세자가 조선을 이었더라면 지금하고는 완전 다른 한국이 되어 있었을것임.
코리아가 아니라 차이나가 되었을라나? ㅋㅋㅋ
코리아든 차이나든 배부르고 등따시면 만사오케이 이다
조선은 그 때 친명정책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안그려면 조선이라는 나라의 외교적 신뢰도가 매우 떨어져.
머리박을때 피 안났음
롤카롤카는 롤 vs 카지노 ㅎㅎ 여러분들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현주엽 역사폼 지렸다
인조놈은 저럴려고 광해군 몰아내고 쿠데타 일으켰나? 자괴감 느낄듯 ㅋㅋ
김상헌..이미 나라 반쪽 만들고 손자가 독립운동함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있네 척화파 주장한 신하들이 무사할 수 있엇을까
이제 한명은 생긴거 같습니다.. 솔직히....인정 안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상헌이나 명길이나 소위 유학탈레반도 못되는 정치놀음꾼 중 상돌아이 인간들이다
선조처럼 열심히 도망다니지, 청군은 쪽수도 적었다. 항복후 얼마나 갖다바쳤나?
기병위주 불가능.
파발이나 여진기동속도나 별반 차이없슴.
왕 호송임, 걍 내려갓다간 바로 추적당함.
이딴 나라인데 안 망하고 배겨?
홍타이지가 아량이 넓네~
조선 후기에는 오랑케에 의지한 조선
처음부터 삼배구고두례를 원했던건 아니다.
인질과 볼모를 속이려다 둘통나서. . .
처음알았네여 ㅋㅋ 여진족 특징인줄 삼배고두 는 인질과 볼모를 속였나여 ?
@@imapuella231왕족이랑 신하 보내라고 했는데 사기치다 걸림요.
그리고 삼배구고두례가 엄청나느치욕처럼 말하는게,
그건 신하가 황제에게 행하는 전통적인 중국 예의범절임.
수백년간 동아시아 종구국은 중국이엇고,
문화 등도 중국에서 들여온게 허다함.
(우리나라도 법률이나 문화 유교 등이 그렇고)
청도 명처럼 시킨것일뿐.
조선왕이 중국에 갈 일은 한번도 없지만,
왕 왕세자 책봉도 중국 허락을 받아야햇고
중국황제 칙서만 내려와도 엎드려 받아야햇슴(조선내 신하가 왕 교지릉 받들때도 마찬가지고).
병자호란엔 홍타이지가 직접 왓으니 신하의 예를 올리랄 한것뿐이고,
이걸 치욕이라 하는건 내로남불 이분법임.
중국에겐 되고 청에겐 안되고, 명은 사대부나라고 청은 오랑캐나라고...
망국의 위기니까 친일하라는거랑 다를게 없네ㅋㅋㅋ
❌세조 선조 인조 흥선대원권 고종 명성황후 순종❌
ssregi 들이 조(祖)는 잘쓰네 ...
조선의 왕은 황제에 대한 예를지켜라!!" ~ " 훠훠 중국은 높은산봉우리 저희는 작은나라 중국몽과함께하겠습니돠~ 쌔쌔" ㅋㅋㅋ
지금 미국에 사대하는거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거 없음
? 북한 중국에 셰셰할까 그럼?
미국이랑 싸워 이겨서 뭘 얻는데?
@@피카츄물대포명청과 싸워서 뭘 얻을건데?
이런 인간들 특징이 북중러에는 잘보이자고함
저 당시 친명정책이나 오늘날 친미 정책이나 본질적으로 같은 우리민족 종특임. 패권국에 맞서 싸우지 않고 타협을 한다는건 슬기로운 외교정책이나, 그게 고착화되고 패권국에 지배층들이 포섭되면서 절대 건들면 안되는 금기가 됨. 원간섭기때도 그렇고, 명나라때도, 청나라때도 마찬가지임. 물론 현 국제상황에서 친미는 우리나라 국익에 중요하고, 당시 명청교체기랑 비교할건 안되지만, 이미 벌써부터 맹목적인 친미주의자들 득세함. 우리 국익을 위해 미국과 외교적 협상을 하다가도 그 과정에서 약간이라도 잡음이 나면 ㅃㄱ이라고 난리부르스 치는 인간들 많음. 그리고 자기들 자식은 미국 명문대에 특혜로 들어감(미국에서는 외국 유력자 자녀들에게 입학 특혜주는게 불법아님) 광해군처럼 자주적인 국익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숙청당한게 이 나라 역사 종특임.
전라사관!
황현필 좋아하는 것 보니. 알 만하네.영원한 패권국은 없다. 그래서 중국이 미래에는 미국을 제칠 수도 있다고? 꿈 깨셔. 미국은 그때 청나라처럼 유목민 나부랑이들이 칼질로 패권잡은것과는 질적으로 전혀 다르고 공산당 생매장시키기전까지는 그런 일 죽어도 없을팅게
맹목적인 반미주의자가 득세하는것보다 나은듯
@@백두산고양이-n1z 그냥 미국이 하자는대로 안하면 반미라라고 난리치는 인간이 문제지. 그러면서 조선 사대주의는 오질나게 욕함.
그래도 조총 부대가 한 번 해볼만 하지 않았는 지,,
당시 김자점이 조선총사령관이었은데, 3만병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조를 포위한 청나라 군대랑 싸우는게 무서워서 성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았죠. 조선이 청에 패한 결정적 요인은 김자점때문
이괄의 난때 정예병들이ㅜ내전으로 다 죽고 그걸 본 청이 들어온거임
나라를 빼앗기면 되 찾을 수 있지만
나라를 내어주면 찾을 수 없다
김상헌 과 최명길 대립
군이 절대권력을 쥐지 않으면 나라는 망한다. 국가는 군인의 것이지 국민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
"나라는 망해도 사대부가 망하는 법도는 없다"
"우리는 명나라의 일부이며 조선의 임금도 명나라 황제 앞에서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신하일 뿐이다."
이걸 기본베이스로 깔고 있던게 바로 조선의 집권층, 사대부들이었음. 이런것들이 집권하고 있는데 나라가 잘 되겠나...
척화를 외쳐야 왕에게 잘 보이니… 왕심을 얻어야 벼슬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