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언급이 너무 속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일정부분 또라이가 존재하고, 그 또라이는 개과천선할 리가 없다. 이 또라이가 왜 저럴까 하는 고민은 하등 쓸데 없다. 또라이로부터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또라이를 한 명 만나서 ㅋㅋㅋㅋ 나중에 또 어떻게 유쾌하고 속시원하게 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병먹금 검색해서 들어온건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선생님! 모든 영상중에 제일 마음에 남네요! 정신질환 고생하다 겨우 졸업하며 1년 버틴 직장에서 완전히 팽당하고 퇴직금 때문에 죽자사자 버티고 있는데 남들은 들여다 볼 이유 없는거군요. 대놓고 저보고 감정이 티난다는둥 조목조목 저를 판단한걸 보면 제가 저를 충분히 숨기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그들이 폭언한건 이해조차 할 이유가 없네요. 진심은 통하는 사람에게만... 배워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것인가? 또라이는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왜 나는 회사에서 그런 또라이를 만날때마다 이렇게 힘들어 해야 하는 것인가.. 마이웨이로 지낼려고 해도 직장내 교묘한 괴롭힘 뒷담화는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직을 해도 또 그곳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때 어떻게 중심을 잘 잡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또라이들이 왜 님 같은 분들을 만만하게 보고 공격하는지 아세요? 또라이한테 있어서 초식동물마냥 올곧은 정상인은 빵셔틀 시키기 딱 좋아보이는 약자 신분입니다. 또라이한텐 님도 또라이가 되세요. 안 그럼 또 다른 또라이한테 당합니다. 저도 몇번 호되게 당해보고서야 방법은 이것 뿐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수직적 인간관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수평적 인간관계로 다가가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많은 책들에서 인간의 개별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책에서 하는 대로 하는데 저 사람은 안 통하지? 내가 대화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나? 하는 의문을 많은 분들이 가지실 것 같아요. ^^.
남의 서사를 억지로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남의 서사 이해는 듣는 순간 '팍'되는 것이지 억지로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이해 안 되는 것을 이해해 보려는 합리화의 시도이지요. 힘든 과거도 배울 점으로 받아들이시는 닉처럼 긍정적인 분이시기에 앞으로 미래는 승승 장구하실 날만 남아있으시라 확신합니다. 초긍정님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
제가 일하는 팀에 또라이 1명이 있고, 긴가민가했는데 어제서야 또라이에 가까운 싸가지 1명으로 분류합니다. 저는 이들과 말을 섞지 않습니다. 업무상 말을 섞어야한다면 최대한 간단히 단답형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인사도 안하며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바로 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죠^^ 감사합니다❤
세대를 가르는 용어로 MZ세대라고 하는 건 누가 만든건지.. 성별과 나이, 지역으로 갈라쳐서 많이들 싸우던데 싸이코, 또라이는 성별, 세대, 지역을 가리지 않는데 말이죠.. 세계 어딜가나 선한 사람도 있고 나를 이용해서 약탈하거나 착취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원장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바로 옆자리에 사수인 저에게 많은 배려와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예의를 하등 지키지 않으며 저를 무시하고, 소통하려해도 단답식으로 말을 잘라내면서 '잘 보여야 할 사람들', 그리고 '잘 보여야 할 사람들'과 같이 붙어있는 계약직에게만 소통하고 그제서야 입이 트이며 사람좋은척을 하며, 제 업무상 조언은 개무시하지만 써먹기 좋은 제 노하우는 그대로 복붙해 따라하면서 고객에게는 친절한 척하는 역겨움을 가진 후배가 있는데, 처음엔 소통해보고 서로 안맞는 부분을 개선해가고자 노력하고 더 예의를 갖췄지만 더 개썅마이웨이로 가는걸 보고 이건 개노답이다 싶어서 포기하고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유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자식을 엿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현명할까 생각해왔는데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었군요. 아예 그게 안되는 놈에겐 그걸 느꼈을 때부터 초장부터 단호하게 했어야 했다는 것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를 선생님의 영상으로 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 직장 또라이는 어느 직장에나 일정 비율로 있나 봅니다. 그 또라이가 상사이거나 나와 얽히면 괴롭지요. 걍 딱 필요한 일만 해주고 절대 얽히지 않아야지요.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구요. 만만히게 보이면 이용당하구요. 버릇없이 굴면 갈굼당하구요. 또라이가 주위에 있으면 이래저래 괴롭지요.
저는 이런 영상 접하기 전에도 도망만 다녔는데요. 현실 피해가 아프더라고요. 이번엔 또라이와 정면대결을 택했더니 좋더군요. 수단방법 안가리고 상대를 무너뜨려버리세요 당하고만 사는 호구가 아니다 라는걸 보여줘야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또라이는 님에대한 자그마한 존중이라도 보입니다. 그리고 도망가기전에 한번 대결을 해보고 어떻게 나오나 보고 도망가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계속 같이 일은 해야하는데 걸핏하면 시쳇말로 다른 사람들(윗분들 포함)과 똘똘 뭉쳐서 시비 털며 직장 내 갈등 조장 분자로 몰아가는 어린 싸가지 또라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을 할 수가 없게 매일매일 몇시간씩 방해 받습니다. 이미 힘들게 옮긴 직장인데 근무 여건 예전보다 안 좋고요. 상사도 감싸고 돌며 오히려 매번 제게 돌려 인사상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고, 경고라고 하며 큰 소리 치고, 제가 보낸 메시지는 읽다말다 하고, 갑자기 뭐가 결정되었으니 그대로 하라고 학며 안 하면 지시 불이행이라며 계속 찾아오거나 메시지 보내며 괴롭힙니다. 둘은 몸 상납하는 관계인가 의심될 정도로요.
일단 직장 내 분위기 파악 먼저 해보세요. 가끔 싸가지와 그를 비호하는 윗대가리가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경우도 정말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 분위기도요. 그냥 똥이 더러워서 파한다.. 이러면서 방관자 역할이 대부분일 수 있구요. 아님 뭔가 그게 익숙하고 편해서 새사람이 들어오면서 지속된 역동이 깨지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 있구요. 직장 내 분위기 파악이 끝나면 나의 처신을 고민해야 하구요. 타협해서 다닐 수 있을 만한지 아니면 도저히 자괴감 들어 못 다닐 직장인지 각을 잡아야 하구요. 어느 조직에서든 또라이는 답이 없더라구요.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그만두거나 내가 상사가 되서 찍어 누르던가요. 말이 안 통하니 서로 대화해서 일을 풀어가는 방식이 안 통하지요. 직장 내 분위기도 직장 근무조건중의 큰 요소라서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해도 또라이들 디글디글한 직장은 전 싫더라구요. 반대로 주변사람들 영향 많이 안 받는 튼튼한 멘탈이 있고 돈이 중요한 사람들은 버틸 수 있는 거구요. 잘 고민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제가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내용 이해를 덜 한 것 같기도 하고요. 남의 서사에 신경쓰기보다 자신의 서사를 들키지 않으며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가까운 사이인 가족 또한 결국 타인에 속한다곤 했지만 서로 화해를 하는 등 대화를 할 때엔 서로 자신의 사서를 풀어가며 이해를 하고 풀어나가는 건데 이 부분과는 별개의 말씀이신걸까요?
@@제서현-c4n 일단 그 전제가 내 남편이 내 엄마가 싸가지& 또라이과에 속하지 않는지 먼저 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저 10%에 해당하는 인간 군상일 경우 깨끗이 대화든 이해든 공감이든 서사든 포기하는 것이 정답이구요. 그래도 10%에 속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대화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나와 다른 레빌의 도덕심과 배려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간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반 상식이라 생각하는 것이 상대방에는 상식이 아닐 수 있다는 거지요. 일단 이런 관계일 경우 뭔가 나의 에너지가 소비가 되는 관계이지요 . 서로 대화를 하고 화해를 하고 다 좋은 얘기인데요. 실제로 가장 좋은 관계는 저렇게 서로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 관계가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하고 바람직합니다. 성격이 외향적 내향적이 아니고 나와 비슷한 수준의 도덕과 배려심을 가진 사람과는 저런 이해와 화해 어쩌구 하는 과정 자체가 없어도 됩니다. 내가 태어난 원가족인 부모나 형제는 어찌 할 수 없지만 내 배우자나 친구는 내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 인간 관계를 맺는 것이 현명하지요. ^^.
원장님 근데 이런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파봐도 늘 존재해왔고 (일정 비율) 또한 솔직히 성격이라는 게 유전적인 면이 크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다시 말해 저러한, 공동체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기생충 같은 인간들은 왜 늘 이렇게 생존해온 걸지 궁금해요. 아이를 낳더라도 육아 같은 책임은 다 뒷전일테고 배우자도 엄청 속썩일텐데 싶어요. 그리고 요새 한창 뉴스기사에 나오는 갑질 하는 인간들 보면 다 저런 애들일 거 같다고 저는 추정을 하는데 저런 인간들이 연애를 한다는 것도 참 (부정적인 의미에서) 신기하기도 해요....
내가 직장에 목을 매지 않는 상황이면 관둘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 직장을 꼭 다녀야 한다면 상사에게 맞추어야 하니 어렵지요. 정 힘들면 사표 내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어떤 조직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나의 팔자가 달라져서요. 꼭 당장 사표가 아니어도 일단 꼭 이 조직에서 일을 안해도 나는 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중요합니다. 그래야 상사의 갑질에도 선을 긋고 노를 할 수 있거든요. 제 외래에는 또라이 상사 갑질로 회사내 고충위원회-> 노동부 괴롭힘 방지법 신고 이렇게 하신 분들 꽤 오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데 녹취 있고 증거 있으면 분리 가능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런 것보다 더 교묘히 돌려까기 방식으로 갑질하고 착취하는 인간들이지요.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철저히 이메일이며 카톡이며 증거는 지우지 말고 꼭 놔두시구요. 나중에 딴 말 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자기가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해 놓고 문제 되면 발빼는 사람들이요. 제 영상중에 꼰대에 대처하는 법이라는 영상 있는데 그 영상 한번 보시면 제 나름의 대처 방법 썰 풀었으니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양심은 없고 자기 이기에 따라 움직이더라구요. 이기적이고 자기 인식이 과대하고. 뻔뻔하고 터무니 없이 욕심이 많아요.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나르는 왜곡이 되어 있더라도 상황파악은 하는데, 밑바닥 나르는 떨어지는 만큼 논리성이 없어요. 근데 이기적인 만큼 사고가 황당하고, 지저분한 데에는 황당하게 기발해요.
유독 직장에서 많이 느끼죠 근데 나르들은
잘 보여야 될 사람들 한테는 손 발 오그라들 정도로 잘하드라구요 ㅋㅋㅋㅋ 진짜 싫음
와 레알 팩트
같이 일했던 김** 이 딱 떠올랐어요~~;;
아~~소름@@;;
내 정신 건강을 위해
그만 두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후회 1도 안되기 쉽지않은데 신기👏👏👏
그러다 손발 다 오그라들었으면 좋겠음
대머리새끼 생각나네요 절대 나혼자안죽으려고 녹음기샀어요
또라이와 싸가지는 이득과 권력으로 움직이지, 진심 호소는 잘 통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또라이와 싸가지 대처에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진짜 극공감
말이 통하는 사람에게 말을 하는것이다~진짜 와 닿네요 ~
명언.
또라이는 같이 반 미치지않으면 힘들음. 베스트는 피하거나 안엮이는 것, 어쩔수없다면 먹잇감이 되지않거나 못건드리게 하거나.
일반상식 안통함. 신천지같다고 할까. 감정은 빼고. 희노애락들어가면 말리는거임. 자기반성하려면 그 사람 모르게 할것. 그것조차 노리고 조정함
우리 사무실엔 소패가 있는데 그 소패가 나랑 손절하고 나니 뒷담 그렇게 하던 나머지 인간들에게 붙어 자기들한테 잘해주니 즤들끼리 잘지냄 ㅋ 같이 잘 지내는사람 보면 진짜 끼리끼리는 과학이에요
정작또라이는 이영상을보지않습니다 피해자들 열심히공부하고 단단해집시다
그게 문제라는..ㅠㅠ. 피해자들만 이런 영상 찾아보지요. ㅠㅠ.
또라이도 자기가 피해자라고 생각해서 볼 수도 있어요
😂
ㅎㅎㅎ 결국은 무시하는게 답이고 상대하지 말자네요. 삶은 내 중심으로~~~ 잘 새겨서 실천합니다.
또라이의 히스토리를 알필요가없다는게 확 닿아오네요. .
싸가지들과 절대적인 거리두기 극강공감 !!!!!!!!!!
마지막 언급이 너무 속시원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일정부분 또라이가 존재하고, 그 또라이는 개과천선할 리가 없다. 이 또라이가 왜 저럴까 하는 고민은 하등 쓸데 없다. 또라이로부터 나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오늘 또라이를 한 명 만나서 ㅋㅋㅋㅋ 나중에 또 어떻게 유쾌하고 속시원하게 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병먹금 검색해서 들어온건데..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직장내괴로힘 하는 또라이 2명이 있는데 전 그들과 거리두기 하고 있어요. 다들 대화로 풀라고 하길래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대화 하는 거라고 한적 있는데 오늘 이 영상 보고
마음에 평화가 오는 기분입니다!!
그니까 한국사회에서는 자꾸 또라이랑도 대화 하라고.. 대화 열심히 잘 하라고.. 저도 그 컨셉 안 좋아합니다. ^^
정신과 의사가 이야기 해주니 믿음이 가고 속이 편안~합니다.
정보가 윗선에서 끊어진다 너무 공감되네요
모두가 나와 같다고 생각치 말고
주변은 잘 살피고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남의 서사는 알빠노!
제 우울의 이유가 싸가지와 또라이를 이해하려 애쓰느라 소진되었기 때문이네요
넘 감사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노상 이해해주려다
나만 탈진
인지적 종결 욕구 입니다 이해 하려고 하지만 답이 안나오죠 답이 없다고 생각 하는게 답입니다 ㅎㅎ
와 선생님! 모든 영상중에 제일 마음에 남네요! 정신질환 고생하다 겨우 졸업하며 1년 버틴 직장에서 완전히 팽당하고 퇴직금 때문에 죽자사자 버티고 있는데 남들은 들여다 볼 이유 없는거군요. 대놓고 저보고 감정이 티난다는둥 조목조목 저를 판단한걸 보면 제가 저를 충분히 숨기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그들이 폭언한건 이해조차 할 이유가 없네요. 진심은 통하는 사람에게만... 배워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것인가? 또라이는 어디에나 존재하는데 왜 나는 회사에서 그런 또라이를 만날때마다 이렇게 힘들어 해야 하는 것인가..
마이웨이로 지낼려고 해도 직장내 교묘한 괴롭힘 뒷담화는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것 같습니다. 이직을 해도 또 그곳에서 비슷한 상황에 놓였을때 어떻게 중심을 잘 잡을 수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또라이들이 왜 님 같은 분들을 만만하게 보고 공격하는지 아세요? 또라이한테 있어서 초식동물마냥 올곧은 정상인은 빵셔틀 시키기 딱 좋아보이는 약자 신분입니다. 또라이한텐 님도 또라이가 되세요. 안 그럼 또 다른 또라이한테 당합니다. 저도 몇번 호되게 당해보고서야 방법은 이것 뿐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이해할 가치가 없다는데 동의합니다. 불필요한 과거를 알고 있는 사람과는 싹둑 하는 것도요.
같이 미치지않은이상 어려움. 베스트는 피하거나 안엮이는 것. 어쩔수없이 연결된다면 타켓이 안되거나, 안당해줘야 함.
희노애락 어떤 감정도 보이지말고, 보이면 말리는거임. 특히 자기반성되는 부분있으면 그 사람에게 보이지 말고, 반성하고 잘하기.
그것조차 조정하려고 할테니
싸가지와 또라이에겐 이득과 불리한 점으로의 대화로 소통하라..가 답인거군요
듣고 보니 니가 원하는 니 본질을 정면으로 보여주면서 대화하는 방식이네요
하나 정말 잘 배웠습니다
수직적 인간관계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수평적 인간관계로 다가가서는 답이 안 나옵니다.
많은 책들에서 인간의 개별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책에서 하는 대로 하는데 저 사람은 안 통하지? 내가 대화하는 방식이 잘못되었나? 하는 의문을 많은 분들이 가지실 것 같아요. ^^.
퇴사해야겟네요. 소시오 패스랑 한방을 8개월 쓰고 인사과에 하소연 하고 바꾼뒤 그 사람이랑 싸웠는데 정치질이 너무 심하네요. 왕따조성 험담 사람 승질 건들고, 일도 힘든데 기가빠지네요...
그니까요. 너무 힘드시겠어요. 소패가 나가주면 참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갑자기힐링되네요 십새기들로부터.
ㅎㅎㅎ.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나의 서사를 먼저 들여다보자. 내가 행복한 것이 우선이다. 이 말씀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시간 낭비 않고 살아갈수 있겠어요. 늘 삶의 네비게이션 같은 강의 고맙습니다~*^^*
YU님은 꼭 행복해지실 겁니다. ^^.
마음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포용하고 용서하고 어쩌구저쩌구하는 거 들으면 가슴이 답답했는데 이거는 명쾌하네요
오랫동안 그들의 서사를 이해해보고자 너무 많은 시간을 가졌어요. 이젠 제 서사에만 집중하고 극복하기로. 근데 그들을 이해하고자 생각한 시간들에서 그들같은 존재가 존재한단 사실은 힘겹게 깨달았으니 그것 역시 제겐 가치있다 여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남의 서사를 억지로 이해해 보려는 노력은 나를 힘들게 합니다. 남의 서사 이해는 듣는 순간 '팍'되는 것이지 억지로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해서 되는 건 아닙니다. 이해 안 되는 것을 이해해 보려는 합리화의 시도이지요.
힘든 과거도 배울 점으로 받아들이시는 닉처럼 긍정적인 분이시기에 앞으로 미래는 승승 장구하실 날만 남아있으시라 확신합니다.
초긍정님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합니다. ^^.
또라이같은 사장가스라이팅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명쾌한 얘기들 때문에 속이 시원해지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사장이 또라이다. .는 것을 아는 게 먼저인데요. 가스라이팅당하고 살면 내가 못났다..는 생각이 먼저 들지요.
혹시 나이많은 부하직원에게 다수앞에서 면박주고 계속 장난 치거나, 갈구나요>?
말씀 너무 명료하게 잘하시네요 제가생각하던 그대로 확인받고 갑니다.
서사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지 말라
말은 통하는 자에게나 하는것이다.
Dr.전미경의 닥전TV
안녕하세요
완전 공감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게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또라이에서 제자신을 지켜야하는군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ㅎㅎ 도움됬습니다
제가 일하는 팀에 또라이 1명이 있고, 긴가민가했는데 어제서야 또라이에 가까운 싸가지 1명으로 분류합니다. 저는 이들과 말을 섞지 않습니다. 업무상 말을 섞어야한다면 최대한 간단히 단답형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인사도 안하며 눈도 마주치지 않습니다. 바로 내 삶을 지키기 위해서죠^^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원장님 책 4권 사서 봤습니다. 나머지 책들도 다 읽어 보겠습니다.
독자분이셨굱요. 반갑습니다. 책을 읽어주는 독자가 존재해야만 작가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어어어어무 공감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내 삶을 잘 지킬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 소중히 잘 지켜가며 살겠습니다. ^_^ 고마워요 ♡
우와 멋쪄요...한방에 정리가 되었습니다. 명쾌하고 넘 좋아요. 진미경 의사선생님...고맙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 노력할 필요 없어요
지금 저와 함께 일하는 사람이 싸가지 소시오 패스라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예 피하고 최대한 말을 안합니다 그동안 소통해보려고 노력한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끝도없이 많았지만 다 참고 삼키고 일을 해와서 후회가 됩니다ㆍ 지금은 다 잊고 잘 살럽니다ㆍ이런댓글로 제 마음을 풀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라이 싸가지 단계 넘 재밌습니다. 싸가지에게 스트레스 받고 있었는에 너무 도움 되었어요
싸가지들의 서사를 알아보는건 선생님같은 정신과의사의 영역이군요! 무릎을 치고 갑니다.
하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진작 볼걸 그랬어요... 그 사람을 이해할려고 하면 할수록 힘들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군요 다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아팠던 마음이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몰랐던것 ~~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것 ~
강의 최고입니다~
아 듣는데 너무 통쾌하네요 말이 안통하는 사람 하고 일하는데 듣는데 너무 통쾌하고 제 막힌 마음을 빵 뚫어 주시네요 진짜 남의 서사 오지랖 부리고 돕지 말고 제 서사나 신경쓰려고요 ㅎㅎ
처음엔 모르고 그 싸가지 서사를 이해 하려고 했는데 아니었어요
제가 넘 미련했어요 지금은 아예 무시하면서 내 일만 하니깐 그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선샹님의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속시원하시고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옆의 써가지때문에 괴로웠는데 머리가 다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진짜 말 잘 하시네요. 특히 한국 사회에 맞는 조언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세상의 변화를 잘 받아들이시는 타입이라 가능한 듯.
세대를 가르는 용어로 MZ세대라고 하는 건 누가 만든건지.. 성별과 나이, 지역으로 갈라쳐서 많이들 싸우던데 싸이코, 또라이는 성별, 세대, 지역을 가리지 않는데 말이죠.. 세계 어딜가나 선한 사람도 있고 나를 이용해서 약탈하거나 착취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원장님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위 mz세대랑 일을 계속 해온 사람인데 다들 좋은 직원들이였어요. 가끔 많이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었지만 굳이 mz라서가 아니고 그 사람 자체가 이기적인 경우였구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원장님 ❤❤❤
말투 너무 조아용
귀에 쏙쏙😂😂😂
샘 강의로 멘탈 키울께요. 자율신경실조증 진단 받았거든요 ~~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직장 바로 옆자리에 사수인 저에게 많은 배려와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예의를 하등 지키지 않으며 저를 무시하고, 소통하려해도 단답식으로 말을 잘라내면서 '잘 보여야 할 사람들', 그리고 '잘 보여야 할 사람들'과 같이 붙어있는 계약직에게만 소통하고 그제서야 입이 트이며 사람좋은척을 하며, 제 업무상 조언은 개무시하지만 써먹기 좋은 제 노하우는 그대로 복붙해 따라하면서 고객에게는 친절한 척하는 역겨움을 가진 후배가 있는데, 처음엔 소통해보고 서로 안맞는 부분을 개선해가고자 노력하고 더 예의를 갖췄지만 더 개썅마이웨이로 가는걸 보고 이건 개노답이다 싶어서 포기하고도 계속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유산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자식을 엿먹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현명할까 생각해왔는데 애초에 전제부터가 틀렸었군요. 아예 그게 안되는 놈에겐 그걸 느꼈을 때부터 초장부터 단호하게 했어야 했다는 것을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를 선생님의 영상으로 잘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걍 무시하고 내 갈 길 가는 겁니다. 인성 나쁜 사람인 거 이제 알았으니 절대 엮이지 않으시면 됩니다.
다음에 올라올 영상이 이런 싸가지& 또라이에 대응하고 사는 저의 노하우 영상이니 시청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전문가라 그런지 다른 채널이랑 다르네요.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타인의 도덕심과 배려심을 평가한다
또라이와 싸가지는
이득과 권력에 움직인다.
타인의 도덕심과 배려심은 나와 같지 않다
타인의 서사를 이해하려고 하지 말자
저 또라이가 왜 저럴까 이해 하려고 하는건
시간 낭비다.
잘보고가요 원장님
선 좋아요 후 감상! 잘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귀감이 됩니다!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보다 훨 많은것 같아요.. 인구밀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해서 그런건지.. 또라이는 모르겠는데 싸가지는 우리나라가 30~40% 넘는것 같아요ㅠ 가족 친척만 봐도 나르들이 진짜 많거든요ㅠ
ㅎㅎㅎ. 맞습니다. 싸가지는 나르시시트 성향의 사람들인데요. 우리가 자주 보지요.
박사님. 훌륭하세요. 통찰이 뛰어나셔요!!
같이 일하는 여직원이 상또라이인데 이것듣고 정리가되네요 감사해요 ^^
직장내 팀장님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는데요 ㅎ 첨엔 상처도 많이 받곤 했는데 이제 저도 같이 투명인간 취급해요 ㅎㅎㅎ 그냥 아웃오브 안즁이 중요하더라구요 ㅎ 소시오패스 그 사람 맥이고 싶은데 힘약한 사원은 어케 대처할지 공부많이할게여!!
다음에 올라올 영상 꼭 봐주세요. 나르시시스트에게 대처하는 방법입니다. ^^
힘내세요 젤 좋은 방법 입니다
직장에 상또라이가 있어..
나한테 또라이짓 안하면 그만이다 무시했는데 부딪칠 일이 있어 상또라이짓을 하니 어찌 피해야 되는지? 무시해야 되는지? 엿을 먹여야 되는지? 어찌 복수를 해야 되는지?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 직장 또라이는 어느 직장에나 일정 비율로 있나 봅니다. 그 또라이가 상사이거나 나와 얽히면 괴롭지요. 걍 딱 필요한 일만 해주고 절대 얽히지 않아야지요. 복수도 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구요. 만만히게 보이면 이용당하구요. 버릇없이 굴면 갈굼당하구요. 또라이가 주위에 있으면 이래저래 괴롭지요.
저는 그또라이를 절친에게 늘 씹어댔는데 그얘기가 귀에 들어가 약점 잡더니 일도 못그만두게 하네요 상황봐서 그만 두려구요
첨 시달렸던 그문제들은 더꼬이고 영원히 풀지못할 악감정만 남은듯요 그동안 억지로 참고 버티고 다닌 제탓이겠죠
저는 이런 영상 접하기 전에도 도망만 다녔는데요. 현실 피해가 아프더라고요.
이번엔 또라이와 정면대결을 택했더니 좋더군요.
수단방법 안가리고 상대를 무너뜨려버리세요
당하고만 사는 호구가 아니다 라는걸 보여줘야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또라이는 님에대한 자그마한 존중이라도 보입니다.
그리고 도망가기전에 한번 대결을 해보고 어떻게 나오나 보고 도망가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많이 힘드셨을 텐데 용기를 내셨네요. 용기의 결과로 자유를 얻으셨구요.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도 되셨을 듯 합니다. 박수를 드립니다.
아이키우다가 오랜만에 (보건직)알바 면접보러가서 면접본 원장님에게서 직원중 한명이..요주인물이 있다며 성격이상하다고 그냥 언니니까 이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잉했지만. 설마 ? 싶었지만 역시 첫날부터 또라인걸 느꼈어요. ㅋㅋ 근데 썩은 고인물을 제가 뭘 어떻하겠어여. 어느순간부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니 전 개무시 했고 원장님께는 많이 이상하다고 했더니 갑자기 똘아아의 태도 변화.. 강약이면서 이득을 찾아나가는 똘아이... ㅋㅋ 근데 꼭 사람들 없는데에서 저에게 하고싶었던 뭣같은 한마디하는데 진짜 언젠가는 아갈머리를 족치고 싶네요.나이많은 언니면 뭐해요. 저에겐 그저 루저 멧돼지 입니다.ㅋㅋㅋㅋ양빈림
사회 곳곳에 또라이는 포진되어 있어서 어렵지요. 그래도 실체를 빨리 알아차리고 잘 대응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잘 판단해서 저를 먼저 생각할게요❤
선생님 직장내 도덕심 배려심 없는 동료와 갈등이 있었던터라 한숨도 못잤어요 너무 분해서요,, 업무에 대해 모르는건 다 물어보면서 업무에 대해 공부 좀 하라했더니 상급자도 아닌데 그럴 말할 위치가 되세요? 라네요 이젠 뭐 물어봐도 알려주지말아야할까봐요,,
알려주지 마세요. 사수가 일 가르쳐 주는 것을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신입에게는 내가 알고 있는 노하우 이런 거 알려줄 필요가 없지요. 같은 동료인가 본데 싸가지네요.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인간에게는 베풀 필요가 없습니다.
와 진짜 싸가지가 없네요 그런인간을 저도 지금 겪고있어서 이영상을 찾아보게되었어요 추가적인 해결방법을 혹시 찾으셨을까요?
그리고 오래 봤고 많이 안다고 잘 맞고 함께해야 하는 인연도 아나고, 과하게 눈치주거나 이해안되면서도 이해와 공감 바라는 사람에게 엮이며 오지랖부리게 되는 것 고쳐야해요 정말! 물론 그런 내가 아니라 그렇게 하게 밀어대는 상대 잘못이지만요 😊
정말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세요 구박,버림받음 같은 서사를 가진 사람이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좀더 상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든 과거를 가진 사람이 나를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야말로 꼭 필요한 내용일 듯 합니다.
이리 저리 그때 그때 내키는 주제로 하고 있는데 그 주제도 한 번 다루어 보겠습니다. 시기는 약속드리기 어렵지만요.
나은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계속 같이 일은 해야하는데 걸핏하면 시쳇말로 다른 사람들(윗분들 포함)과 똘똘 뭉쳐서 시비 털며 직장 내 갈등 조장 분자로 몰아가는 어린 싸가지 또라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을 할 수가 없게 매일매일 몇시간씩 방해 받습니다. 이미 힘들게 옮긴 직장인데 근무 여건 예전보다 안 좋고요. 상사도 감싸고 돌며 오히려 매번 제게 돌려 인사상불이익 주겠다고 협박하고, 경고라고 하며 큰 소리 치고, 제가 보낸 메시지는 읽다말다 하고, 갑자기 뭐가 결정되었으니 그대로 하라고 학며 안 하면 지시 불이행이라며 계속 찾아오거나 메시지 보내며 괴롭힙니다. 둘은 몸 상납하는 관계인가 의심될 정도로요.
일단 직장 내 분위기 파악 먼저 해보세요. 가끔 싸가지와 그를 비호하는 윗대가리가 그렇고 그런 사이인 경우도 정말 있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직원들 분위기도요. 그냥 똥이 더러워서 파한다.. 이러면서 방관자 역할이 대부분일 수 있구요. 아님 뭔가 그게 익숙하고
편해서 새사람이 들어오면서 지속된 역동이 깨지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 있구요.
직장 내 분위기 파악이 끝나면 나의 처신을 고민해야 하구요. 타협해서 다닐 수 있을 만한지 아니면 도저히 자괴감 들어 못 다닐 직장인지 각을 잡아야 하구요.
어느 조직에서든 또라이는 답이 없더라구요.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그만두거나 내가 상사가 되서 찍어 누르던가요. 말이 안 통하니 서로 대화해서 일을 풀어가는 방식이 안 통하지요.
직장 내 분위기도 직장 근무조건중의 큰 요소라서요.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해도 또라이들 디글디글한 직장은 전 싫더라구요. 반대로 주변사람들 영향 많이 안 받는 튼튼한 멘탈이 있고 돈이 중요한 사람들은 버틸 수 있는 거구요.
잘 고민해 보시고 현명한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예방교육 필요합니다.
서람tv 추천합니다.
이영상 하나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 진짜 마음에 와닿아요
선생님강의들으면 사이다처럼시윈하고 편안해져요 감사합니다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ㅎㅎ 같은 이름으로 넘 좋은 상담사분알게되 감사요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구독했어요 너무 너무 공감되용
겉보기엔 너무 순하고 착하지만 어리숙해서 사람들이 가까이안하나보다라고 생각한 후배가 있어서 챙겨주려고 옆에서 겪어보니 사람들이 싫어하는 새끼들은 내가 몰랐다뿐이지 이유가 다있는거구나 하는중입니다.
이휴 ㅆㅂ
확신감을 가지며 근거가 있는 의사님의 말씀에 신뢰가 갑니다! 나 자신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이야기가 와닿으면서 위로를 받아버렸네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다만 제가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내용 이해를 덜 한 것 같기도 하고요. 남의 서사에 신경쓰기보다 자신의 서사를 들키지 않으며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가까운 사이인 가족 또한 결국 타인에 속한다곤 했지만 서로 화해를 하는 등 대화를 할 때엔 서로 자신의 사서를 풀어가며 이해를 하고 풀어나가는 건데 이 부분과는 별개의 말씀이신걸까요?
@@제서현-c4n
일단 그 전제가 내 남편이 내 엄마가 싸가지& 또라이과에 속하지 않는지 먼저 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저 10%에 해당하는 인간 군상일 경우 깨끗이 대화든 이해든 공감이든 서사든 포기하는 것이 정답이구요.
그래도 10%에 속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대화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나와 다른 레빌의 도덕심과 배려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간극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는 일반 상식이라 생각하는 것이 상대방에는 상식이 아닐 수 있다는 거지요. 일단 이런 관계일 경우 뭔가 나의 에너지가 소비가 되는 관계이지요 .
서로 대화를 하고 화해를 하고 다 좋은 얘기인데요. 실제로 가장 좋은 관계는 저렇게 서로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 관계가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하고 바람직합니다. 성격이 외향적 내향적이 아니고 나와 비슷한 수준의 도덕과 배려심을 가진 사람과는 저런 이해와 화해 어쩌구 하는 과정 자체가 없어도 됩니다.
내가 태어난 원가족인 부모나 형제는 어찌 할 수 없지만 내 배우자나 친구는 내 머리를 복잡하게 하지 않는 사람을 골라서 인간 관계를 맺는 것이 현명하지요.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휴 요식업사장 꼼수에
무책임하구 억지에 부리구
부려먹구..
말도안되는 설정에 본인뜻대로
안되었다구 화내는 요식업사장
또라이사장들 어떡해야하냐요
어우 속시원해라...
속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命名 하는게
이렇게도 중요 했습니다!
또라이에게 휘둘렸던
내 세월이 안타까워서
부들부들…..
아직도 남의 서사를 들여다 보고
이해하려는 습성….enabler
정신과의사도 은행도 아닌것이
오지랖은~아이고
아이고.. 남의 서사 말고 우리 스스로의 서사만 봐요.
은행이라는 말에 눈물이 또르르...
또라이는 거리 두고 사는 것이 최고입니다.
0:12 싸가지 없는 것이 정신적인 장애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당했다고 자존심 상할 필요가 없네요!
원장님 근데 이런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파봐도 늘 존재해왔고 (일정 비율) 또한 솔직히 성격이라는 게 유전적인 면이 크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다시 말해 저러한, 공동체에 하등 도움이 안 되는 기생충 같은 인간들은 왜 늘 이렇게 생존해온 걸지 궁금해요. 아이를 낳더라도 육아 같은 책임은 다 뒷전일테고 배우자도 엄청 속썩일텐데 싶어요. 그리고 요새 한창 뉴스기사에 나오는 갑질 하는 인간들 보면 다 저런 애들일 거 같다고 저는 추정을 하는데 저런 인간들이 연애를 한다는 것도 참 (부정적인 의미에서) 신기하기도 해요....
타고난 기질적인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나보다 약자다 싶으면 바로 갑질의 자세가 나오지요. 인성이나 매력은 별개의 부분인지라 그런 사람들이 연애도 잘 하는 경우도 많아서요. 참 세상은 불공평하지요.
그 놈이 소시오패스 인격 장애자 였었구나! 그것도 모르고 그 인격 장애자말에 상처 받았었네ㅠ
어이가 없네ㅎ
이 언니 진짜 맘에든다..
헉! 이리 찐한 사랑의 고백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의 서사를 알려하지 말라. 👏 👏 👏 👏 👏
별기대없이 시청했는데 아주 날카롭고 실용적이셔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애들은 강약약강이라 일단 개무시해줘야함. 줬도 없어도 무시해라. 무시하는 방법은 배워야함. 욕을 하던지 말을 띠껍게 하던지 갑질하던지 엿맥이던지 그건 본인이 배워야함. 무시하는건 하루아침에 배울수 없음. 열심히 배워서 잘 써먹으세요.
말은 사람이랑 해야죠. 네..그렇게 생각하니 맘이 편하네요. 꼰대가 있는데 정말 억지를부리고 꼬투리를 잡으니 의욕이 떨어지네요ㅢㅢ
또라이는 또라이끼리 모이던데 꼭 보면 그 주변 사람들도 비슷한 찌거기끼리 있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예의 바르고 일을 잘해도 그 사이코는 사이코라서 그냥 피하는게 답이예요ㅠㅠ
상사가 소시오패스면 어떻게대해야하나요
교묘하게 꼽주고
교묘하게 망신주는데
너무우울하고 상사가그러니 조직분위기도 무시받는기분이들어서
ㅜㅜ 뚝배기깨고싶어요
내가 직장에 목을 매지 않는 상황이면 관둘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이 직장을 꼭 다녀야 한다면 상사에게 맞추어야 하니 어렵지요. 정 힘들면 사표 내시는 것도 방법이구요. 어떤 조직에서 일하느냐에 따라 나의 팔자가 달라져서요. 꼭 당장 사표가 아니어도 일단 꼭 이 조직에서 일을 안해도 나는 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은 중요합니다. 그래야 상사의 갑질에도 선을 긋고 노를 할 수 있거든요.
제 외래에는 또라이 상사 갑질로 회사내 고충위원회-> 노동부 괴롭힘 방지법 신고 이렇게 하신 분들 꽤 오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인데 녹취 있고 증거 있으면 분리 가능하더라구요.
문제는 이런 것보다 더 교묘히 돌려까기 방식으로 갑질하고 착취하는 인간들이지요. 일단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철저히 이메일이며 카톡이며 증거는 지우지 말고 꼭 놔두시구요. 나중에 딴 말 하는 사람도 있어서요. 자기가 일을 이렇게 하라고 해 놓고 문제 되면 발빼는 사람들이요.
제 영상중에 꼰대에 대처하는 법이라는 영상 있는데 그 영상 한번 보시면 제 나름의 대처 방법 썰 풀었으니 한 번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선좋아요^^후+++넘좋아요입니다^쌤^^얼굴이 점점 길어지시내요ㅠㅠ
또라이&싸가지가 제가 아니길🙏바랍니다 ^^
ㅎㅎㅎ.원래 얼굴이 긴데 살이 빠져서 점점 길어져서 저도 고민입니다.
이리 정성스런 답글을 다시는 문석님이 절대 또가지&싸가지일 리가 없습니다. ^^.
@@DrTV-vf9to 쌤^^
감사드립니다~ 또한번 "추어탕" 강추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이문석-q3n
넵. 꼭 먹어보겠습니다.
얼굴 더 길어지만 막시무스(이민호가 드라마에서 타고 나온 말 이름인가 그래요.)가 누님이라 부르며 따라다닐 듯 합니다. ㅠㅠ.
@@DrTV-vf9to그러세요 ^^ 좋은
하루되세요 🙇♂️
양심은 없고 자기 이기에 따라 움직이더라구요. 이기적이고 자기 인식이 과대하고. 뻔뻔하고 터무니 없이 욕심이 많아요. 그나마 머리가 돌아가는 나르는 왜곡이 되어 있더라도 상황파악은 하는데, 밑바닥 나르는 떨어지는 만큼 논리성이 없어요. 근데 이기적인 만큼 사고가 황당하고, 지저분한 데에는 황당하게 기발해요.
가까이서 경험을 해 보셨나 봅니다. 말이 안통한다? 일반 상식이 안 통한다? 는 사람들이 그들이지요.
안 만나도 되는 사이라면 또라이 상나르와는 안보고 사는게 상책。
멋진말 덩어리입니다
원장님 상담을 받고 싶어지네요
앗! 그게 제가 사는 곳이 충남 천안이라는 곳입니다. 정신과 의원이나 심리 상담은 사는 연고지 가까운 곳에서 다니는 것이 진료받는 사람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멀리서 오신 분들이 간혹 계시기는 한데 제가 항상 집 근처 정신과로 병원 옮기시라고 말씀드리지요. ^^
제목 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ㅋㅋ
저에게만 배려가 없는건 그냥 저를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에겐 친절한데 나한테만 분친절한 인간들..신입으로 들어와서 팀장과 팀원의 그런 행동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눈에는눈 이에는 이, 그런데 직장하급자이다 보니, 상사들에게,민원인들에게 맞대응하기가 쉽지않네요, 애시당초 가진 권력(무기화력)이 열세인거 같습니다. 한번씩 속뒤집어질때 있는데, 맘같아선 엎어버리고 싶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매번 속으로 삭이고 화병만 쌓여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숙하지 못한 사회라서 힘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싸와또 같이있어요.
상사가 또라이인데 한대치고 싶을정도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계속 부딪칠것같은데...
일 안하고 싸가지 없는 사람
우리 직장 에도 있어요
회사에 10의 8이 싸가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제 저도 싸가지 없이 대하려고요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그렇게 살아야될 거 같습니다
헉. 진짜 힘드시겠어요 회사 출근하기 진짜 싫으시겠어요.
@@DrTV-vf9to ㅠㅠ 승질 더러워야 살아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8이에요... 혼자다니려구요 ㅠㅠ
@@daramjicong
그니까요. 왜 승질 드러운 사람들이 득세를 할까요? 승질 드러운 사람과 부대끼는 것보다는 외로운 시라소니가 낫다는 말씀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맞아요 ㅠㅠ 같이 다니면 닮아가는거 같아서 그게 훨씬 날 거 같아용 ㅠ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9분30초부터 결론있어요 바쁘신분은 저시간부터 보세유
근데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든 사람들이 더 매너가 없고 개념이 없더라구요. 비즈니스적인 관계에서도 반말은 기본에, 기본적으로 완곡어법을 사용할 줄 모르고... 목소리 크고 상대방 배려는 그냥 없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