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 진로 코칭(ZOOM)*** 2부 상담사 진로 코칭 [취업부터 돈 버는 방법, 센터차리기] - 상담사는 돈을 못 번다? 진짜? - 어떻게 취업해야 할지 고민인 분 신청 : '22년 9월 22일 (목) 오후 7시~9시(2만원) ----> naver.me/5HEKoght 시작하실 때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구체적이고 솔직한 정보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blog.naver.com/ctlcoun32/222858005239
과거 2010년에 청상복에서 유료자원상담사로 일하던중 한 선생님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청소년상담사 자격증만 취득했던것이 기억나네요. 학회시스템의 수련과정이 분명 필요하지만 너무나 수련생의 경제적인 부담주는 것이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면 학회 자격증 보다는 청소년상담사나 임상심리사 취득하고 개인분석 받는 것도 논란 여지있으나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리며 심리사법이 이슈되는 요즘 여러 생각이 드는 내용입니다
우와~ 배영광샘 ~ 청상복에서 유료자봉하셨군요. 어쩐지 말씀하시는 곳곳에서 전문가포스가...^^ 저도 선생님 영상 찾아보고있어요. 수련비가 너무 많이 들긴 해요ㅠㅠ 그리고 심리학회에서 심리사법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해외 관련 인사들 불러서 심포지엄 열었더라구요. 국회의원도 초대하고 아무래도 명분을 만드는 거 같아요. 이렇게 명분을 만들다 보면 결국 추진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외는 학부와 석사 과정을 보거나 석사와 박사과정을 봐서 어느 정도 수련 연수가 해당되는지 보더라구요. 한국도 그런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은 심리학 박사시잖아요. 전 논문 때문에 다시 우울해졌어요ㅠㅠ 코로나 확진으로 더 우울해 지고 😭😭😭😭😭 건강 유의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직 수련받기전이라 이해갈듯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으네요 ㅎㅎ 저는 교대원 석사졸업하고 학교에서 본격적인 상담을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근근히 이어가고는 있지만, 좀더 전문적 수련의 필요성과 욕구가 강하게 샘솟내요. 그래서 석사때 지도교수님 or 집근처 수련생모집 기관을 고민하며 결정지으려는 중인데요~ 둘다 비용은 비슷하지만, 지도교수님께 받을시 인원이 얼마없어 좀더 깊이있는 수비를 받을수있고 집근처 수련모집기관에선 1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가능할거같은 장점이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엘로이님께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물론 최종선택은 당연히 저의 몫이겠으나, 선생님의 고견도 참고하고싶은 마음에 용기내어 댓글남겨봅니다^^
선택은 선생님 몫인 것을 잘 알고 계시듯 그 부분에서는 제가 도와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군요. ^^ 앞으로 가야할 길이 무진장 기니까 1급 준비하는 샘들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꼭 만나셔야 할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례를 보러가는 거라면 모르겠네요... 그럼 홧팅!^^
![[상담면접의 기초_1-1,2강 보강] 통찰편ㅣ상담에서 어떻게 문제가 해결될까?](http://i.ytimg.com/vi/9EoX_yl3w9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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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실 때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구체적이고 솔직한 정보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집니다. ^^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 blog.naver.com/ctlcoun32/222858005239
과거 2010년에 청상복에서 유료자원상담사로 일하던중 한 선생님은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청소년상담사 자격증만 취득했던것이 기억나네요.
학회시스템의 수련과정이 분명 필요하지만 너무나 수련생의 경제적인 부담주는 것이 변화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정말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면 학회 자격증 보다는 청소년상담사나 임상심리사 취득하고 개인분석 받는 것도 논란 여지있으나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드리며 심리사법이 이슈되는 요즘 여러 생각이 드는 내용입니다
우와~ 배영광샘 ~ 청상복에서 유료자봉하셨군요. 어쩐지 말씀하시는 곳곳에서 전문가포스가...^^
저도 선생님 영상 찾아보고있어요.
수련비가 너무 많이 들긴 해요ㅠㅠ
그리고 심리학회에서 심리사법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해외 관련 인사들 불러서 심포지엄 열었더라구요. 국회의원도 초대하고 아무래도 명분을 만드는 거 같아요. 이렇게 명분을 만들다 보면 결국 추진되지 않을까 싶네요...
해외는 학부와 석사 과정을 보거나 석사와 박사과정을 봐서 어느 정도 수련 연수가 해당되는지 보더라구요.
한국도 그런 추세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선생님은 심리학 박사시잖아요. 전 논문 때문에 다시 우울해졌어요ㅠㅠ
코로나 확진으로 더 우울해 지고 😭😭😭😭😭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 처음들어왔어요
그런데 왜 이리 상담사분이 진실하세요
넘 멋지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허세떨고 거짓말할 때 많아요. 부끄럽네요
솔직한 꿀팁 쉽게 설명해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네요...ㅠ.ㅠ
그죠...근데 저게 시작이에요...주머니에 빵~꾸 난것 같아요.
@@psy_elroi 역시 세상에는 쉬운게 없어요...ㅜ.ㅜ
지금 하시는 것도 너무 잘 하고 계시잖아요~ 진짜 하고 싶으실때 천천히 조금씩 지금 하시는 것 처럼 하시면 되세요. 전 서툴러도 괜찮아님 그런모습 본받고 배우고 있는걸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정보 알기가 쉽지 않은데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구독해놓고 관심가는것 위주로 봤었는데 차근차근 봐야할것 같아요! 진짜 많은 도움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뻐요^^
쓴소리가 너무나 너~무 달콤합니다
수련받는 비용이 만만치않다고 생각은 했지만 어마어마하네요...하하😂 좋은 슈퍼바이저를 찾는게 우선이었네요..이번주부터 학교 상담센터에서 수련을 시작하는데 알바라도 시작해야겟어요😄
그런거보면 심리학전공은 뽑을 기둥이 있어야가는거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거같아요 핳..
축하해요!! 수련을 시작하는 설렘은 딱 그때만 경험해 보는 축복이죠! 응원해요!!😊😊😊😊😊
@@psy_elroi 감사합니다♡
아이구~ 다~~ 벌면서 하는 거니까 넘 걱정 마세요. ^^ 나도 다~~ 벌면서 했어요. 그리고 남는게 훠~~~얼씬 많으니까 넘 겁먹지 마요.
@@psy_elroi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ㅜ허엉ㅠ
어디에서도 듣지못한이야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ㅜㅜㅎㅎ
좋게 봐주셔서 힘이납니다^^
안녕하세요~상담심리전공하려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사이버대,사이버대학원 있으실까요?
저도 학교사회복지쪽에서 회기가 있었지만요. 문화상품권받고요.~ 청소년상담센터에서는 회기별로 비용도 받았습니다. 꼭 상담심리사과목이수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 저희는 8회에 120들었어요
안녕하세요^^ 상담계에서 말하는 보편적인 수퍼비전? 비용이 그럼 얼마정도인것인가요..?
보통 10만원 안팎인것 같습니다.
수련기관이 온라인으로도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
코로나땐 있었으나 이젠 온라인 수련은 한계가 있기에 고민을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상담심리학과 여러 사이버대에 합격했는데, 대학원까지 생각한다면 남들 다 아는 사이버대를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임상 수료까지 학교 수업으로 다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교를 가는 게 좋을까요?? ㅠㅠ
혹시 네이버 카페 가입하셨을까요?
요즘 사이버대 강의는 어디든 괜찮은 것 같습니다. 게중에 고르라면 전 심리상담센터를 보유하고 오프라인 모임이 많은 곳으로 가겠어요.
교육분석 중요하쥬 ㅎㅎㅎ 면상에서 현웃터졌어요 ㅎㅎ 300에서 고뇌하는 모습에서 빵 ㅎㅎㅎ 영상 재밌어요
ㅋㅋㅋ 그랬군요^^
귀여운 펭귀니님~ 곧 뵈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아직 수련받기전이라 이해갈듯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으네요 ㅎㅎ
저는 교대원 석사졸업하고 학교에서 본격적인 상담을 올해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근근히 이어가고는 있지만, 좀더 전문적 수련의 필요성과 욕구가 강하게 샘솟내요.
그래서 석사때 지도교수님 or 집근처 수련생모집 기관을 고민하며 결정지으려는 중인데요~
둘다 비용은 비슷하지만,
지도교수님께 받을시 인원이 얼마없어 좀더 깊이있는 수비를 받을수있고
집근처 수련모집기관에선 1급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가 가능할거같은 장점이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엘로이님께 이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물론 최종선택은 당연히 저의 몫이겠으나, 선생님의 고견도 참고하고싶은 마음에 용기내어 댓글남겨봅니다^^
선택은 선생님 몫인 것을 잘 알고 계시듯 그 부분에서는 제가 도와드릴 부분이 없는 것 같군요. ^^ 앞으로 가야할 길이 무진장 기니까 1급 준비하는 샘들은 얼마든지 만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 꼭 만나셔야 할 이유가 있으실까요? 사례를 보러가는 거라면 모르겠네요... 그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