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을 해 주지 않는다. 의연한 표정 괜찮은 마음 개가 짖네 내가 나를 괜찮은 존재로 인식 나는 사랑빋을 가치가 있는 존재 자기 표현을 확실히 한다. 선 넘은 행동이란 걸 모른다. 그건 좀 기분 안 좋은데요. 알아차리도록 알려 줘야 한다. 7:2:1 7명은 관심이 없고 2명은 싫어하고 1명은 좋아한다. 나를 지지하고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하나에게 집중한다. 내가 나를 알아주고 믿어주기
이런영상 자체가 알아주는것 같아 참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무시하고 약올리는게 재미들린 놈은 관계에 따라 불편을 알려줘도 더 재밌어서 계속 자극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럿중에도 타깃을 정해서 그러는건데 친지라도 이러면 결국 손절입니다. 남이면서 가까운 위치면 겉으로만 기본지키고요. 그리고 이상하게 이런식으로 약자 무시당하는 입장이 계속 이상하게도 반복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대도 하도 힘들어서 사주를 해석해보니 인간관계 역경 등 어느정도 틀은 있더라구요. 한편으론 받아들이고 또 다른면에선 자신을 필요한 부분에서 다져나가고 능력을 쌓아나가 무시당하지 못할 자리와 자존감을 키우는 것도 필요한듯해요. 나는 공정히 대했고 상처주지 않으려 애썼는데 늘 힘들게 얕잡아 봤던 사람들로 고통스러웠고 인간관계에 고립되어 힘들었어요. 조금씩 해소도 분명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고립을 두려워말고 오히려 그 시간에 무시하고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가는 시간도 중요한거 같아요.
회사복귀에 앞서, 돌지난 작은아이 어린이집 등원적응시키던 날이엇는데, 엘베에서 만난 다른 층 사는 할머님이 이렇게 어린 아이를 얼집에 보내냐고…ㅋㅋㅋ 내가 이 할머니 정체를 아는데, 큰아이 얼집보낼때, 같은 반에 누워잇는 6개월이나 됏나싶은 어린아기가 잇엇는데.. 이 할머니 친손주엿어요. 일하시는 분도 아닌데도, 손주 안봐주시는구나 싶어..유별나다 싶엇지요… 이런 분이 남의 집 아이한테는 저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어이없어서 할머니 손녀는 6개월 안됏을때부터 어린이집 다녓다고 그랫더니 그랫냐고 모르는 척을 하더라고요. 이 분을 보니, 남 상처될만한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 없고, 지는 더하면 더햇지 덜하지 않구나 생각하게 되엇어요. 상처주는 말, 무례한 말 막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자체가 정상이 아니에요.
같이 일했던 사수가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인지 말을 함부로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사수와 친했던 상사가 저에게 말할때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했는데도 뭐 어떻냐고 했다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문자로 조심해달란 말을 했더니 본인이 넘 아끼고 좋아서 편한게 군건데 그걸 서운해하는게 서운하단말을 하더군요. 그 이후로 선그었지만 계속 같이 일을 하게되니 저를 무시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배울점은 있었던 사람이기에. 결혼하고 퇴사하면서 어쩌다 한번 마주치면 인사만하고 지나가는데 초반엔 되게 서운해하더라고요. 본인이 저에게 준 사랑과 관심을 그대로 받지 못한다고 주변에 얘기에서 제가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평가만 남더군요. 그래도 물리적 심리적 거리두니까 편해요. 역시나 어쩌다 마주하면 건드리는 얘기를 하지만 이젠 이 사람은 원래 이런사람이다 생각하니 예전처럼 밉진않네요. ㅎㅎ
관리자로 급여를 받고 센터에서 일하고 있어요. 회사 대표님은 지속적으로 이사람 저사람에게 깍아내리는 뒷담을 합니다.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의 뒷담이 유쾌하지는 않아요. 본인이 솔직하지 못하니 모든 사람을 믿지 않아요. 업무도 많고 퇴근도 계속늦어지고. 여러 직원이 힘들어해요. 직원들끼리는 결속력도 좋고 잘지내는데.대표님은 잘 어울리지 못해요. 그래서 직원간 험담을 하죠. 혼잣말인데 자신의 약점을 이야기하고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미안해하지 않아요. 나는 괜찮은데 그런일이 지속되니 제 정신세계가 피폐해져요. 어떻게든 이용하려고만 하죠. 이용가치가 있어야 남을 수 있어요.
정말 이용하려고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팀에도요 그런 사람과 대화하면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밑으로 깔아주는 역할을 맡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이미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라 바뀌지도 않고 자신이 손해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좀 더 우위에 있다보니 바뀔 생각도 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만만한 사람 리스트에 오른 사람만 화가 날 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에요. 저는 과정도 중요하고 인간에 대한 존중도 중요해요. 저는 수평적 관계를 원하는데 대표는 지속적으로 내가 돈을 주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최근 가성비를 운운하며 평가하는 그 분에게 더 이상 같이 일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따로 나가서 그냥 제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을 잘못했나하는 착각이 가끔듭니다. 주변에 플라이 몽키들이 많고, 내가 성장하지 못하게하죠. 굳이 내가 일해서 받는 돈에 대한 평가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 대표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1년만에 망할 회사 전보다 좋게 유지시켜놨고 매출도 150%올렸고, 또 하나 부탁해서 매출도 원래대로 해놨는데. 갑자기 저를 대신할 사람을 새로 들어온 직원 중에 결정하고 통보했어요. 맨탈도 강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인간이 아닌것 같아 곧 나가려구요
글쎄요...... 평화시기에는 쓸수 있는 방법인데...... 전시에는 달라집니다. 상대방을 최대한 맞춰줘서 최대한 전선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격파하는 것이죠... 속으로는 자존감이 중요하지만 겉으로 과시하는 것은 반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 초고수 입니다. 진심과 행동을 정반다로 하는 것 말이죠.
근데 매니저를 찾는 거는 직원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로봇같은 답만 반복하는 직원과 말이 안통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하는 거고 결정권자와 만나면 상황에 대해 좀 더 종합적으로 대처 가능하니까 매니저 찾는 이성적인 판단일 수도 있죠. 다짜고짜 매니저 찾는 사람과는 다름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차와 경험이 필요없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것입니다. 코인/문자하느라 직장에서 기본이라 할수있는 써있는거 보고 수치 확인/주문/준비 등등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다니고 준비물 갔다놓는 정도만 해도 말을 않하겠죠? 왜 MZMZ 거리냐구요? 밑에 케바케라 더 썼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런 댓글을 남기시니 직장에서나 부모님등 피해를 주는 분, 꼰대가 되세요. 사회에 기여하는 일인 , 어뗗게 해야 코인으로 성공할까 하지마시고@@user-bd8js5ck9s
제 발작버튼은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들을 때입니다. 굉장히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에게 이 말이 나에겐 발작버튼이라고 얘기를 했더니, 앞에서는 들어주는 척 했지만 그 후 그대로 손절당했습니다. 아무리 친하고 자기 사람인 것 같아도, 스스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낸 순간 짓밟힐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손절당한 사람과 멀어진 후, 돌아온 나의 일상에 다시 집중해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제 발작버튼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이런 상처를 받게 된다면 또 내 일상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될까봐 겁이 나기도 해요.
스스로 보기에 치명적 단점이고 발작버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대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이 나에게 상처주고 공격한다고만 보기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자극제로요.넌 눈치가 없더라 하는 말을 저도 가족들로부터 가끔 들으며 자랐는데요, 지나고보니 정말 좀 그랬더라구요. 근데 그런말을 할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듣기 싫기는 했지만, 누가 그런말을 나에게 해줬기때문에 그 후에도 '내가 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지금같은 상황에서 상대는 어떤 기분일까'를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게 되고, 거기에 맞게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하는 연습이 된것도 같구요.지금 생각하면 옛날에 내가 왜 그리 몰랐지 하며 답답한데, 그나마 사회생활 하는 과정에서 눈치없으면 안되는 업무를 거치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진듯요.
표현 안해 내가 병드는거 보다 진짜 싫은건 표현해야 한다 생각함요 전 잘했다 생각해요 괜찮은 사람이였음 어 몰랐어 앞으로 안하려 노력할께 해주겠죠 걍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날 아끼지 않은 사람 떨어져 나갔다 생각해 보세요 저도 첨엔 친하고 아끼는 사람과 그리 되니 속상했지만 맞지 않는 사람이랑 힘들게 오래 가고 싶지 않드라구요 나이가 드니 인간관계정리되고 만나면 편하고 좋은 사람만 만납니다 굳이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지도 않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나한테 못하는 사람한텐 못해줍니다ㅎ 화이팅!
@@Mia2024-p4t그래도 그런 말을 해 주는사람이 아직 님을 좋게 본다는거죠 보통 무시하지 조언 안 해 주죠 저같은 경우는 그녛게 말 해 주는 사람을 고마워 합니다 달콤한 말만 하는 사람은 진정 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쓴소리 해 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나이들어 가면서 깨닫고 있네요
1:02 "사람은 동등한 존재다" 라고 하셨네요. 영상의 주제와는 상관이 없겠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분들에게는 위험한 말씀이셔서 반론 답니다. 인간은 동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공자님도 사람을 지인하여 짐승과 사람을 구분하고 나아가 자신을 갈고 딱아 군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보는 기준의 디폴트 값이 동등과 평등이면 짐승에게 사기 당하고 호구 잡힙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무례한 사람에게는 자기검열하지 말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을 지키면서 폭언 혹은 쌍욕 박으면 됩니다.
이 영상의 악용 포인트. 비교 및 험담 전 몇 가지 단계를 거쳤는지는 논의되지 않음. 고로 귀에 돌박고 있는 애들한테 여러 번 말했을 때 아예 반응 안하는 모습에 질려서 자극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또한 사회에서라면 기준이 높은 집단에 들어갔다면 맞추는 것도 능력임.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얼마나 더 친절하게 알려줘야만 할까
@@Dynamicstoriesisbeg987 패거리 놀이 할 시간에 집단을 바꾸거나 실력을 키우는게 낫고 쓸데 없다고 넘겨짚을 시간에 당신이 직접 조직 경영하면 될 일이지. 경영 해보지 못한 이의 편협한 시각에서 망상 써 둔 것 이상으로 해석해주기 어렵네. 해봤자 중간 관리자급 마인드. 말 귀 못알아듣는 애들보다 더 폐급이 패거리 짓는 애들과 마냥 예스맨.
반응을 해 주지 않는다.
의연한 표정
괜찮은 마음
개가 짖네
내가 나를 괜찮은 존재로 인식
나는 사랑빋을 가치가 있는 존재
자기 표현을 확실히 한다.
선 넘은 행동이란 걸 모른다.
그건 좀 기분 안 좋은데요.
알아차리도록 알려 줘야 한다.
7:2:1
7명은 관심이 없고 2명은 싫어하고 1명은 좋아한다.
나를 지지하고 인정하고 이해해 주는 사람 하나에게 집중한다.
내가 나를 알아주고 믿어주기
감사합니다
무례한사람 일년넘게 참다 폭발하니
개선하였습니다 무례한사람에게 참았던건
바보같은일입니다
잘하셨어요 그럴 필요있어요
병먹금 도 맞는말인데...
진짜 찐으로 관심 작정하고 아무도
관심을 안주게된다면
지혼자 열받아서 빡처돌더라고요
진짜 저인간은 관심 을 맡겨놨나 싶을정도로요...
타인은 지옥입니다 남욕하는 인간은 내욕도 하고 다닙니다 결핍이 많을수록 남험담을 하고 질투하더라구요 인간 같잖은 사람들 다 쳐내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사람들의 이간질과 욕심ㆍ본능적인질투심들 때문에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않는이유!
진정으로 나를위해 피드백을 주는사람과는 전혀다른느낌 확실함.
왜 김혜령 상담사님의 강연 중에 내가 상처받았을때 되려 나 자신을 더 비난한다는 얘기를 듣는데 눈물이 날까요. 좋은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반복해서 보고 스스로 연습 해 볼게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전달력 있고 위로해주는 톤이에요. 목소리 좋아요
책상머리 공부가 때론 무효하고 위험하기 까지 하죠. 누군가 나를 무시하고 상처를 주는 언행을 했을 때 무반응으로 대하면 그 관계가 고착화 될 수도 있습니다. "저사람은 내가 함부로 대하고 깔봐도 되는구나" 하는.
그렇다고 일일히 반응하다가는 자칫 잘못하면 예민한 사람,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으로 보일수도있음. 말처럼 쉬운게 아님.
명강의 입니다. 깨닫고 피부로 체감하더라도 대처하는 법을 깨닫거나 '잘 대처하는 법'을 생각하기란 쉽지 않죠.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이런영상 자체가 알아주는것 같아 참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무시하고 약올리는게 재미들린 놈은 관계에 따라 불편을 알려줘도 더 재밌어서 계속 자극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럿중에도 타깃을 정해서 그러는건데 친지라도 이러면 결국 손절입니다. 남이면서 가까운 위치면 겉으로만 기본지키고요.
그리고 이상하게 이런식으로 약자 무시당하는 입장이 계속 이상하게도 반복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자신의 의지가 중요하대도 하도 힘들어서 사주를 해석해보니 인간관계 역경 등 어느정도 틀은 있더라구요. 한편으론 받아들이고 또 다른면에선 자신을 필요한 부분에서 다져나가고 능력을 쌓아나가 무시당하지 못할 자리와 자존감을 키우는 것도 필요한듯해요.
나는 공정히 대했고 상처주지 않으려 애썼는데 늘 힘들게 얕잡아 봤던 사람들로 고통스러웠고 인간관계에 고립되어 힘들었어요. 조금씩 해소도 분명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고립을 두려워말고 오히려 그 시간에 무시하고 자신을 단단히 만들어가는 시간도 중요한거 같아요.
이런 걸 계속 배워야 하는 사회인게 진짜 짜증나고 역겹다.
사는게 너무 지침
마지막부분 멘트 정말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인정 받고 사랑받으려는 그 오만함이 만들어낸 자충수
기브&테이크는 사회생활에서 필수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0:50 이래서 누군가를 평가하는 생각이 굉장히 위험한 생각이라는거군요. 잘 배웠습니다
유튜브에서 만난 최고의 상담사님 😊
치유하기 위한 강의!! 다만 다수의 사람으로 부터 동일하게 안좋은 시선을 받는다면 본인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솔직하게 개선을 요구했다가 다수에게 바보취급 당할수 있을거 같아요.
유익한 훌륭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가르침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들어 느낀 정말 많은 심리적 부담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7:2:1 의미가 깊네요. 1에 집중하기~ 굳이 에너지 소모하지 않기♡
걍 무시가 최고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복귀에 앞서, 돌지난 작은아이 어린이집 등원적응시키던 날이엇는데, 엘베에서 만난 다른 층 사는 할머님이 이렇게 어린 아이를 얼집에 보내냐고…ㅋㅋㅋ
내가 이 할머니 정체를 아는데, 큰아이 얼집보낼때, 같은 반에 누워잇는 6개월이나 됏나싶은 어린아기가 잇엇는데.. 이 할머니 친손주엿어요. 일하시는 분도 아닌데도, 손주 안봐주시는구나 싶어..유별나다 싶엇지요…
이런 분이 남의 집 아이한테는 저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제가 어이없어서 할머니 손녀는 6개월 안됏을때부터 어린이집 다녓다고 그랫더니 그랫냐고 모르는 척을 하더라고요.
이 분을 보니, 남 상처될만한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인성 제대로 박힌 사람이 없고, 지는 더하면 더햇지 덜하지 않구나 생각하게 되엇어요. 상처주는 말, 무례한 말 막 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 자체가 정상이 아니에요.
아 네~ 하고 쌩까면 될걸 굳이 지 분 못참아서 어르신한태 똑같이 꼽줬으면 됐지 ㅋㅋ
굳이 유튜브댓글에 그 이야기를 적는것도 웃기고 자기가 정상인인줄 아는게 더 웃기네 ㅋㅋ
@@혁-o9d
말씀하시는 거랑 똑같이 하는 것 보니 님도 저랑 똑같네요? 정말 웃기네요? ㅋㅋ
님이나 그냥 읽엇으면 됏지 이런 답글달고 다니지 마세요.
글만 읽는데도 성격이 굉장히 모나고 까칠한 사람 같아요.
굳이 나이도 많은 어르신한테 할머니 손자도 어쩌고 저쩌고 하며 받아치는게 님도 그리 상식적이진 않아보여요
같이 일했던 사수가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인지 말을 함부로 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사수와 친했던 상사가 저에게 말할때 조심하는게 좋겠다고 했는데도 뭐 어떻냐고 했다더라고요. 제가 나중에 문자로 조심해달란 말을 했더니 본인이 넘 아끼고 좋아서 편한게 군건데 그걸 서운해하는게 서운하단말을 하더군요. 그 이후로 선그었지만 계속 같이 일을 하게되니 저를 무시하는데도 불구하고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배울점은 있었던 사람이기에. 결혼하고 퇴사하면서 어쩌다 한번 마주치면 인사만하고 지나가는데 초반엔 되게 서운해하더라고요. 본인이 저에게 준 사랑과 관심을 그대로 받지 못한다고 주변에 얘기에서 제가 배은망덕한 사람으로 평가만 남더군요. 그래도 물리적 심리적 거리두니까 편해요. 역시나 어쩌다 마주하면 건드리는 얘기를 하지만 이젠 이 사람은 원래 이런사람이다 생각하니 예전처럼 밉진않네요. ㅎㅎ
아끼고 좋아해서 친근해서 격없이
행동하면서 친해지지 않아
서운하다 말하는 분.
그러다 아끼니 그렇다고 하는 사람.
공감합니다
그런사람들은 이런내용의 영상을 안본다는것 또는 본인 얘기일수도 있는데
전혀모른다는것
감사합니다 선생님
관리자로 급여를 받고 센터에서 일하고 있어요. 회사 대표님은 지속적으로 이사람 저사람에게 깍아내리는 뒷담을 합니다. 그런 사람인 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나의 뒷담이 유쾌하지는 않아요.
본인이 솔직하지 못하니 모든 사람을 믿지 않아요. 업무도 많고 퇴근도 계속늦어지고. 여러 직원이 힘들어해요.
직원들끼리는 결속력도 좋고 잘지내는데.대표님은 잘 어울리지 못해요. 그래서 직원간 험담을 하죠.
혼잣말인데 자신의 약점을 이야기하고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해요. 그런데 미안해하지 않아요.
나는 괜찮은데 그런일이 지속되니 제 정신세계가 피폐해져요.
어떻게든 이용하려고만 하죠. 이용가치가 있어야 남을 수 있어요.
그런사람들은 논리정연하게 얘기하거나 따지면 열에 여덟아홉은 찍소리 못합니다~
정말 이용하려고만 하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팀에도요 그런 사람과 대화하면 그 사람이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밑으로 깔아주는 역할을 맡을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이미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라 바뀌지도 않고 자신이 손해보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좀 더 우위에 있다보니 바뀔 생각도 하지 않아요 그 사람의 만만한 사람 리스트에 오른 사람만 화가 날 뿐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에요.
저는 과정도 중요하고 인간에 대한 존중도 중요해요.
저는 수평적 관계를 원하는데 대표는 지속적으로 내가 돈을 주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최근 가성비를 운운하며 평가하는 그 분에게
더 이상 같이 일할 사람이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고 따로 나가서 그냥 제 사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생각을 잘못했나하는 착각이 가끔듭니다.
주변에 플라이 몽키들이 많고, 내가 성장하지
못하게하죠.
굳이 내가 일해서 받는 돈에 대한 평가가. 아깝다는 생각을 하는 대표와 멀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1년만에 망할 회사 전보다 좋게 유지시켜놨고 매출도 150%올렸고, 또 하나 부탁해서 매출도 원래대로 해놨는데. 갑자기
저를 대신할 사람을 새로 들어온 직원 중에 결정하고 통보했어요.
맨탈도 강하고 자존감도 높은데, 인간이 아닌것 같아 곧 나가려구요
@@즐거운세상-e8o 그런 곳은 오래 가지 않기를 바래야죠 그 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지만 님은 결코 같은 사람이 되지 않았듯이 노력과 인내했던 시간들이 결실을 맺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기를 바랄게요
글쎄요...... 평화시기에는 쓸수 있는 방법인데...... 전시에는 달라집니다. 상대방을 최대한 맞춰줘서 최대한 전선을 줄이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씩 격파하는 것이죠... 속으로는 자존감이 중요하지만 겉으로 과시하는 것은 반작용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그게 정말 초고수 입니다. 진심과 행동을 정반다로 하는 것 말이죠.
화나면 말 버벅 거려서 더 우습게 봐요ㅠ
184에 110kg 체지방 13% 인데 만만하게 봐줬으면 하는 바람에 일부러 좀 띨하게 다님 쓸데없이 긴장하는게 보여서
근데 매니저를 찾는 거는 직원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로봇같은 답만 반복하는 직원과 말이 안통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매뉴얼대로 하는 거고 결정권자와 만나면 상황에 대해 좀 더 종합적으로 대처 가능하니까 매니저 찾는 이성적인 판단일 수도 있죠. 다짜고짜 매니저 찾는 사람과는 다름
사람은 상담사님처럼 말씀같지 않되죠.
그냥 피지컬좋고 인상이 험악하면 저런 경험을 할 수가 없습니다..
대신 배우는 것도 덜 경험하죠 그만큼 통찰은 줄어드니까
정답.. 그런 사람들에게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굳이 피드백 주지 않죠
의도적으로 내가상처받기를;감정적으로동요되길원_가스라이팅??????
무반응
나를 들여다봐야(진짜괜찮은가?)
표정, 말투[나의태도중요]
어떤비슷한상황마다 타인과마찰_나의옛사건
불편하다 표현했을 때 받아들일 사람 의외로 많지 않음. 지적했다고 더 무례해지는 경우도 있음
무표정이어도 계속 하던데요?
이유없이 없이 당하는 무시도 있으나 ,, 더러는 이유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가끔은 나를 돌아보는것도 좋지 않을까,,무시는 예의는 아니죠,, 종종 답답함에서 터져나오는 잘못된 표현방식인 경우도 있지 않을까,,
저희 과 부장님이 저래요... 같이 일하면 너무 힘들어요. 자기는 농담이라면서 맨날 다른사람 깎아 내리는 얘기를 해요. 열등감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해요.
무바능이 바능이다.... 와.
❤
일 못하는 사람한테 처음에 호의적으로 대했는데 자신은 계속 잘 한다고 하면서 똥만 계속 싸는데... 이런 경우는 그냥 무시하는게 낫겠죠... 그똥 계속 치워주니 저만 계속 힘든데....
할말은 해야죠
남말할때 나를 먼저 생각해볼 일인데...
그런 사람들은 무시가 답은 아닙니다.
무시가 답입니다
상종해야될 이유자체가 없는데~
무례하게 타인을 대한다고
잘지낼수가 있긴할까요?...
11:43
딱 나르시시스트들 상대하는법이네요!
9:41
몰라서 라기 보다 돈이 되서.. 아닐까요??
누나 그게 힘들어.... 하😢
부모가 이런 경우 어떻해요?
논리정연하게 얘기 해 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거리를 두는게 본인 신상에 이롭죠 괜히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없죠
왜 본인이 무시 당하는지 돌이켜 볼 필요도 있지요! 인간관계는 상대적인거지요
일 잘하는데 무례하면 잘못됐지만
일도 제대로 못해놓고 "솔직하게"? 하고 싶은말하거나 들은체 않하는것도 문제겠죠
특히 MZ세대.
MZ가 잘못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세대에 그런 사람이 있는게 문제이죠~ 50대도 이런 사람 많습니다...
캐바캐가 맞습니다만 경험해본바 MZ세대가 두두러지게 일처리 방식이 깔끔하지 못하고 보상심리가 강합니다@@ssagagijjangmiss
교육을 다시 시켜보고 좋게 권유해 보지만, 이건 내 돈주고 일잘해 달라고 비는 격입니다. 만만하게 보고 무례하게 굴수록 우선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솔직하게 받아치라고 영상을 만드는게 좋은것 같습니다@@Dynamicstoriesisbeg987
@@user-vm9uc1kv5d맞아요 일은 적게 하고 페이는 세게 받고 싶어하고 우리집에도 있어서 골치가 아픕니다
어떤 분야에 종사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연차와 경험이 필요없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는것입니다.
코인/문자하느라 직장에서 기본이라 할수있는 써있는거 보고 수치 확인/주문/준비 등등 초중고를 정상적으로 다니고 준비물 갔다놓는 정도만 해도 말을 않하겠죠?
왜 MZMZ 거리냐구요? 밑에 케바케라 더 썼는데에도 불구하고 이런 댓글을 남기시니 직장에서나 부모님등 피해를 주는 분, 꼰대가 되세요. 사회에 기여하는 일인 , 어뗗게 해야 코인으로 성공할까 하지마시고@@user-bd8js5ck9s
제 발작버튼은 "눈치가 없다"는 말을 들을 때입니다. 굉장히 친하다고 생각했던 지인에게 이 말이 나에겐 발작버튼이라고 얘기를 했더니, 앞에서는 들어주는 척 했지만 그 후 그대로 손절당했습니다. 아무리 친하고 자기 사람인 것 같아도, 스스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낸 순간 짓밟힐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달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렇게 손절당한 사람과 멀어진 후, 돌아온 나의 일상에 다시 집중해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제 발작버튼 자체가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누군가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다시 한 번 이런 상처를 받게 된다면 또 내 일상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될까봐 겁이 나기도 해요.
토닥토닥 해드리고프네요 우리 힘내요~
@@깔깔재미냥감사합니다.
스스로 보기에 치명적 단점이고 발작버튼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조금 다른 관점으로 대해보는건 어떨까요. 남이 나에게 상처주고 공격한다고만 보기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 수 있는 자극제로요.넌 눈치가 없더라 하는 말을 저도 가족들로부터 가끔 들으며 자랐는데요, 지나고보니 정말 좀 그랬더라구요. 근데 그런말을 할수도 있지 않나 싶어요. 듣기 싫기는 했지만, 누가 그런말을 나에게 해줬기때문에 그 후에도 '내가 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 지금같은 상황에서 상대는 어떤 기분일까'를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게 되고, 거기에 맞게 적절한 말과 행동을 하는 연습이 된것도 같구요.지금 생각하면 옛날에 내가 왜 그리 몰랐지 하며 답답한데, 그나마 사회생활 하는 과정에서 눈치없으면 안되는 업무를 거치면서 그래도 많이 나아진듯요.
표현 안해 내가 병드는거 보다
진짜 싫은건 표현해야 한다 생각함요
전 잘했다 생각해요
괜찮은 사람이였음
어 몰랐어 앞으로 안하려 노력할께 해주겠죠
걍 나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 날 아끼지 않은 사람 떨어져 나갔다 생각해 보세요
저도 첨엔 친하고 아끼는 사람과 그리 되니 속상했지만
맞지 않는 사람이랑 힘들게 오래 가고 싶지 않드라구요
나이가 드니 인간관계정리되고 만나면 편하고 좋은 사람만 만납니다
굳이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고 싶지도 않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고 나한테 못하는 사람한텐 못해줍니다ㅎ
화이팅!
@@Mia2024-p4t그래도 그런 말을 해 주는사람이 아직 님을 좋게 본다는거죠 보통 무시하지 조언 안 해 주죠 저같은 경우는 그녛게 말 해 주는 사람을 고마워 합니다 달콤한 말만 하는 사람은 진정 날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쓴소리 해 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나이들어 가면서 깨닫고 있네요
무관심이 정신건강에 이로움....
1:02 "사람은 동등한 존재다" 라고 하셨네요. 영상의 주제와는 상관이 없겠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분들에게는 위험한 말씀이셔서 반론 답니다. 인간은 동등한 존재가 아닙니다. 공자님도 사람을 지인하여 짐승과 사람을 구분하고 나아가 자신을 갈고 딱아 군자가 되라고 하셨습니다. 사람을 보는 기준의 디폴트 값이 동등과 평등이면 짐승에게 사기 당하고 호구 잡힙니다. 그냥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무례한 사람에게는 자기검열하지 말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신을 지키면서 폭언 혹은 쌍욕 박으면 됩니다.
굉장히 날카로운 잭 나이프 사서 가지고 다니다가 가끔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한 손으로 척! 칼날을 꺼내 손톱을 다듬거나 택배 박스를 열거나 봉투를 자르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조용히 나이프 접어서 주머니에 넣는 행동을 반복하세요. 효과 만점입니다.
공감이 안가네요....
이 영상의 악용 포인트.
비교 및 험담 전 몇 가지 단계를
거쳤는지는 논의되지 않음.
고로
귀에 돌박고 있는 애들한테 여러 번
말했을 때 아예 반응 안하는 모습에 질려서 자극 받으라고 하는 경우도 있음
또한
사회에서라면
기준이 높은 집단에
들어갔다면
맞추는 것도 능력임.
왜이래
아마추어처럼
얼마나
더
친절하게 알려줘야만 할까
@@Dynamicstoriesisbeg987 패거리 놀이 할 시간에 집단을 바꾸거나 실력을 키우는게 낫고 쓸데 없다고 넘겨짚을 시간에 당신이 직접 조직 경영하면 될 일이지.
경영 해보지 못한 이의 편협한 시각에서 망상 써 둔 것 이상으로 해석해주기 어렵네. 해봤자 중간 관리자급 마인드.
말 귀 못알아듣는 애들보다 더 폐급이
패거리 짓는 애들과
마냥 예스맨.
@@Dynamicstoriesisbeg9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분 옷색깔 꼬라지가 공범자 같은데 저분말 믿어야 하나?
댁은 말같지도 않은 말로 트집잡는거 보니 제정신이 아닌것 같네요ㅉㅉ
명강 입니다
너무 너무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