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본인이 정말 뛰어나고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진정한 강자들은 약자를 동정할 줄 알고 자비를 베풀듯 시혜적으로 대하거나 혹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한발 물러나는 여유까지 부릴 줄 아는데, 꼭 열등감과 자격지심 있는 부류들이 그 스트레스를 본인보다 더 약자를 팸으로써 해소하려고 하지요. 그리고 애써 권위적으로 굴며 잘난척 하고 정신승리합니다. 제가 인생을 살며 만났던 못된 사람들 대부분이 하자 있는 인간들이었고 정말 공부잘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착한게 디폴트였어요.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하는 법입니다. 물론 100%는 아니라고 해도 얼추 그렇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더라고요.
@@auralight4661 전 제가 싫은사람 에게 기대를 안하게됩니다 그만큼 역겨워서요 그러다보니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게 의미없다 생각됩니다 인생짧습니다 내스스로에 대한 진정한 값어치 알아주는 사람 쎄고쎘는데 그런인간 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 과정 그시간 을 생각하면요 아깝죠~ 차라리 그행복을 내사람 과 나누고싶죠... 내 값어치를 호구 로 알고 엮어버리고 인간관계 맺으려는 그만한 불청객은 또없죠 그런 인간은 차라리 손절이 맞습니다~
성격 자체가 안 좋다. 예민하다. 분노감정. 표면감정이 세다. 심층감정은 떨어진다. 진짜 기 센 사람? 유연하게 말한다. 건강하게 욕구를 말한다. 자신의 한계 인식하고 타인과 협업. 자신의 일, 분야에서 자신감 있는 사람은 안전하다. 내가 위축되면 안 된다. 허리 펴고 자세 곧게 눈을 똑바로 본다. 좋은 건 좋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한다. 의존성, 불안이 있으면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내 반경을 넓힌다.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한다. 매일 조금씩 배움으로 성장 업그레이드, 취미는 내 안에 승리감을 형성한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용기 생긴다. 내 삶을 조망하는 전체적인 안목 커진다. 자식에게 기대가 커지면 점차적으로 집착하고 욕망이 생겨서 건강한 관계 형성이 어렵다. 인간관계는 분산이 중요하다. 너무 집착하거나 너무 떨어져 있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과거의 나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내 인생의 모자라는 퍼즐 한 조각이 무엇이지?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태도. 힘든 때 사람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센 사람이다. 유전적 초기환경도 중요하다. 그릇이 큰 사람에게 수용, 지지받은 경험을 자꾸 하면 그릇이 넓어진다. 내가 수용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불안을 뒤집으면 도전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스스로 다만 부끄럽지 않은 선한 일을 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당연히 힘든 일도 생기겠죠. 편지 풍파가 다가올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현재에 감사하고, 주변 힘든 사람들이 보이면 돕고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다 보면 그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가 등 돌린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죠. 여태 해온 것들이 아예 없는 일이 되지는 않을 거고, 또 그 노력으로 얻은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 되는 법, 그릇을 키우는 법 얘기하는 영상에 갑자기 무례한 사람들 나열하고 무례하다 비난하더니 공격적인 단어선택만 일부러 사용해서 본인이 뭐라도 된 것마냥 '응징'이라고 하는 거 보고 있으면 같잖아요. 막상 저런 사람들 보면 감정 주체 못하고 싸우면서 본인이 세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높음. 영상에서 정확히 말했잖아요. 그 사람이 당신이라는 거임.
저도 처음엔 기가 센 사람들이 자기 주장도 잘하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한 2년 정도 같이 지내다 보니 생각이 바뀌 더라구요 1 어라 아랫사람한테는 세고 윗사람한테는 애교 아부 하네 ? 2 어라 물론 자신감도 있지만 약간 자기 과시적이고 소심하고 좀 내면에 화가 많네 저는 내향적이고 좀 기가 약한 사람이라서 나도 좀 기가 센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여유있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ㅎㅎㅎㅎ
내 안의 빛은 아이러니하게도 내 안의 괴물을 찾아 깊이 더 깊이 들어가 찾아보고 그것을 수용할 때 나의 빛이 발하는 시기이며, 진정성을 갖고 나 자신과 주변 사람을 대할 때라고 합니다. 침묵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세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에 상처받기보다 내가 온전히 나와 직면할때 나의 내면은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자기 할말 다하고 해야할땐 할줄 알면됩니다. 참은게 아니라 못한건 그냥 용기가 없고 겁이많은거고 참을줄알지만 상대가 선을 넘으면 할말할줄 아는게 진짜 멋있는 사람이죠 강한사람한테 강하고 약한사람한테약한 기쎄고 자존감 높고 뭐 이런말들 많이하는데 싸가지 없는거랑 자의식과잉은 기쎄고 자존감 높은거랑 다른겁니다 그걸 구분하고 언행 가능한 사람이 정상적인사람입니다
어떠한 개념이나 생각들을 할 때 너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생각하는 지혜 무엇이든지 할 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는 것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넘어져도 일어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그리고 과거의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자책감에 빠지기 보다는 되짚어보고 현재에 대입해서 반영하기 또한 나는 소중한 사람이고 나를 도와줄 사람은 언제든지 있다고 생각하고 멘탈이 단단한 사람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바라보기 오늘 영상에서 배운 점들이네요 이런 말이 생각나서 인용해 봅니다 너무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람은 틈이 있어야 합니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오죠
기억하고 있는 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수도 있고, 또 진실이 아닐수도 있죠. 자신을 평가하지 마세요. 남과 비교하는 평가도 나쁘지만 스스로를 자체 평가하지 마세요. 멘탈이 쎈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라고 설정하지 마세요. 왜 스스로를 갉아먹으려고 하세요?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이 중요한가요?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겉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힘내십시오. ^^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을 만날때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조금도 불편하지않게 굽신거리며 맞춰서 만나곤했는데 상대방들이 싫은소리해도 눈도 잘 못마주치고 왜그런말하냐고 말도못했던 제자신이 생각나 뭉클해지네요 .. ㅠ 항상 마음을 먹고 만나도 매번그래서 사람들을 안만나는 방향으로 갔었어요 다시 용기를내서 위축되지않고 당당하게 할말하며 연습해보려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대인배 로써 넓은그릇 만 생각했었는데 의미없는게 어짜피 호구잡을사람은 호구놔줄생각없는걸보면 차라리 넓은그릇이 아닌 적당한 그릇이 맞는거같더라고요~... 손절도 손절할 이유 는 나중문제이고 만나야할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겠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 거를수있는 기준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반경을 넓혀야 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우울증으로 병원다니면서 상담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비슷한 얘기 해주신 적이 있어요. 직장과 일에서만 너무 내 자신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것 같다고요. 내가 가진 그릇이 여러 개여야 하나가 깨지더라도 다른 그릇들을 가지고 버틸 수 있다면서, 잘하든 못하든 그런건 신경쓰지말고 배우거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 말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원래 쉽게 우울해지는 성향이라 마음의 위기가 자주 찾아오는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이 있으니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면서 극복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지금은 활달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거창한 걸 하지 않아도 소소한 걸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구요. 이게 자신감, 여유로움으로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한텐 좋지 않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엔 “예예” 하며 좀 따르는 척 해주다가 어느 순간 좀 만만하게 보고 본인 마음대로 하면 그냥 들이 받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보실래요?” “그게 맞습니까? 제 생각엔 아닌데요?” “아 일이야 못할수도 있지 어르신은 처음부터 잘 하셨어요?” “그렇게 잘 나셔서 함부로 하고 다니십니까? 나잇값 좀 하세요 나잇값 좀” 그나마 순화한건데 더 지를 때도 있네요
저는 50중반을 넘겼는데, 살면서 누구한테 싫은 소리도 한 적 거의 없고요. 법규도 어기지 않고 남의 험담이나 내가 우위에 서려고 하지도 않고 살았는데 젊을 때 부터 기가 세 보이네.바늘도 안 들어가게 생겼네 뭐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살았네요. 남편도 기가 세다고 하는데 전 바르게 살려고 옳지 않다 생각한 일과 가지 말아야 할 곳엔 가지 않고 살았을 뿐인데 그게 기가 센 건가요?
회사에선 도덕과 윤리 정의는 나를 방어하는데 사용되고 인내와 끈기는 상대를 공격하는데 사용 됩니다...능력과 경험은 내 울타리를 만들기 위함이고 외면과 무심함은 기습을 쌓습니다...저는 그동안 배워 왔던 말들 중에 "참는 사람이 이기는거다"란 말에 가장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참으면 병신 됩니다...직장에서 업무를 옳고 그름으로 안고 간다면 평생 시달리며 일할 것 입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죠....의식 수준이 높은 직장에선 영상내용 동의해 봅니다...
@@isfjt-dc4xz 업무적으로 나와 일도 연결이 되지 않으면 개무시 하면 그만이죠...ㅎㅎ 하지만 연결이 되어 있다면 상호 줄다리기는 불가피 합니다...어쩔수 없이 싸우거나 또는 같이 손잡고 함께 하거나... 혹시...이런말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저 사람은 나를 괴롭히기 위해 태어 난 사람이다" 이 문장이 정신 병자로 보이나요?... 여튼 본문 관심 고맙네요...충고 감사 합니다...
@@lee.dong.jun. 사람들은 잘잘못 과 옳고그름 앞에선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서로싸우는데 결론이 안나고 그러다보면 제 3자의 시각이 때론 더 정확하죠 억울하지만 누군 그 억울한걸 입막음 하려는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사람은 본인이 가해자 인거 알면서도 타인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강하죠...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있죠 소인배 대인배 가 있듯이요 무조건 그릇이 넓은게 좋은것보단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남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갈등요소를 줄이거나 고처나가는게 핵심인거죠~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거를수있는 기준 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만나서 안될 이유는 나중문제고 만나야될 이유를 생각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에겐 그렇게 인지하고 배푸는게 맞긴해요~ 단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내가 왜 배풀어야해?... 라고 생각들면 굳이 안배풀어도됩니다 그 호의 맡겨놓은게 아니니깐요...
@@isfjt-z9q 좋은 글이네요... 저는 상대를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 보단 내 이로움에 집중하고 대응 합니다... 상대가 옳음이든 그름이든 판단하여 나를 평가 했다면 그 사람의 기준과 객관화 및 합리화지 나 자신의 가치와 이념은 별개의 문제죠... 그 어떤 누구도 나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수 없으며 오직 나 자신만이 그 자격을 갖췄다 생각 하기에 상대가 나에 대한 평가는 거의 다 거절 합니다... 본인 수준은 내가 알든 모르든 상대가 판단해선 안되죠... 상대의 판단에 동요하거나 따른다면 스스로의 자존감은 상대애게 내 주는거라 본인에게 이롭지가 않아요... 사람은 다 똑같을 수가 없으며 이념,사상,습관,도덕,정의...등등 다 똑같을순 없어요... 저와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으나 글 잘 읽었어요~
@@lee.dong.jun.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서로 다른 걸 이해한자와 이해하지 못한자~
사람들은 잘잘못 과 옳고그름 앞에선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서로싸우는데 결론이 안나고 그러다보면 제 3자의 시각이 때론 더 정확하죠 억울하지만 누군 그 억울한걸 입막음 하려는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사람은 본인이 가해자 인거 알면서도 타인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강하죠...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있죠 소인배 대인배 가 있듯이요 무조건 그릇이 넓은게 좋은것보단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남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갈등요소를 줄이거나 고처나가는게 핵심인거죠~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거를수있는 기준 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만나서 안될 이유는 나중문제고 만나야될 이유를 생각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에겐 그렇게 인지하고 배푸는게 맞긴해요~ 단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내가 왜 배풀어야해?... 라고 생각들면 굳이 안배풀어도됩니다 그 호의 맡겨놓은게 아니니깐요...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손절과 남는사람없는 조건과 환경 앞에선 장사없죠...~ 갈등과 원인제공 앞에서 잘잘못 가려내기에 좋은판단은 영화 불한당 명대사 였죠~ 사람을 믿지말고 상황을 믿어라 입니다 제가감히 사회초년생 으로써 저만의 방식을 얘기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나를 건들지 않아요 자신의 영역 분야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자신만의 전문성과 역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기가 센 사람은 마음이 선하고 정신이 강한 사람은 힘이 있지만 그것을 남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기회를 누린다 어깨펴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의사표현 할것 수직관계에서 아니라고 표현 힘들다 표현 가능 의존성 불안 있으면 아니라고 표현하기 어려움 위축되어있음 믿는 구석이 필요 배움과 취미 나를 업그레이드 지식과 지혜 쌓이면 나의 강점이 된다 취미를 승리감 실패를 통해 희망감 찾기 관계도 배우는것 내안의 여유로움 장기적 안목 삶의 조망과 전체적 안목짜기 엄마와 아이관계 모성 /타인에게 집착하고 욕망이 생김 감정이 투여되고 통제함/ 적당한 관계 거리유지/ 인간관계는 분산이다 한사람에게 집중하면 그 사람에게 너무 다가가고 내가 되버려서 통제하게 됨 /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이 있어도 그 사람이 안보여요/ 인간관계도 분산이 제일 중요함/ 인간관계 가벼운 사람 진중한 사람 넓게 분포할것/ 과거에 집착하지 말것 삶은 앞을 바라보고 갈것 과거에 왜라는 질문은 나를 위축시키고 과거의 상처를 수용하고 애도해주고 현재로 와서 해결책 모색/ 완성하기 위해 잃어버린 퍼즐이 뭘까/ 그릇이 크다 = 타인의 수용성 다른 사람이 불안 불만을 던져도 안전한 기지가 될 수 있는 사람 / 굉장히 힘든일이 생겼을때 믿고 따르는 사람 온화한 리더쉽 어렵지만 이 사람은 단단하다는걸 사람이 아는거죠 / 유연하다는건 힘이 있다는것 멘탈이 강함 여유롭고 넉넉하게 그 사람을 수용/ 유전 초기환경이 중요/ 명상멘탈강화 / 관계 : 내가 그릇이 큰 사람에게 수용받아보고 지지 받아받는 경험, 깊은 나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정도와 빈도를 높일것/불안을 수용받는다/ 성장 할것!! 불안을 뒤집으면 도전입니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기가 세다랑 멘탈이 세다는 의미가 좀 다르지 않나? 오히려 기운을 말하는 거면 흔히 보는 성격 드럽고 호전적인 쪽이 가까움. 애매모호한 개념의 혼동 속에서 단순히 한 쪽의 전형적인 심상을 뒤집으며 사실은 이래~ 라고 별개의 다른 쪽을 보여주는 화법과 학문적 용어 한 두 개 덧붙이는 걸론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음. 혹 멘탈 하나에만 포커스를 맞추더라도 그렇게 단순히 분류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엔 무수한 인간군상이 있음. 성격 드러우면서 멘탈 센 사람도 정말 많음. 개인적으로 봤을 때 기든 멘탈이든 정말 센 사람 특징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 어떻든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인내심이 뛰어남. 하하호호 웃으며 여유롭게 대처를 하든, 지랄맞게 반격을 하든 순간적인 반응 자체는 상관이 없음. 그건 그냥 그 사람 성격임. 중요한 건 해당 시점 이후에 상황들을 다 받아들이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 아니냐에서 차이가 남. 일터에서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여유로운 미소로 격식 있게 짚어줘놓고 나중에 혼자 계속 꽁해서 속에 담아두고 협업을 뭣 같이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저 ㅆx끼 , 뭐 같은 x끼 지f을 해도 걍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같이 협업해 가는 사람이 있음. 후자가 더 센 사람이고 그건 나중에 결과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남. 만약 전자 같이 ㅈ만한 그릇의 인물들이 회사 고위 간부포지션들을 맡고 있다? 그 회사는 미래가 없으니 걍 도망가셈.
나는 이러한 생각을 갖지도 하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이제보니 말 그대로 틀린말이 없네요 친구들이 화낼땐 무서운데 착할때 순박할땐 왜케 착하냐고 하는데 화내야할때 안낼때 구분이 이미 되있으니 생각조차안하고 내가 반응한거일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쩔땐 이런것 때문에 억울할때도있는데 그렇다고 그감정을 오래 갖고있지가 않아요 안한다기보단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고요
끄덕끄덕끄덕 ^^:; 정신이 강한 사람 저요 저… 나르에게 제가 에너지를 받는 사람 같아요~ 대화할 수록 .. 그걸 나르가 듣고 기가 빨린지 몇주 몇달을 숨어 버려요 .. 앞으론 안 들키고 대화하는 화법을 구사해야 할것 같아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보이는 거짓말이 넘 잼있거든요..
자기 신념가지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이 진짜 기센 사람.
끄덕끄덕끄덕
❤😂❤
ㄹㅇ쉽게 화내고 짜증내는 새끠들은 멘탈이 약한거지 기쎈게 아님ㅋㅋ 진짜 기쎈 사람은 님 댓글 그대로
애초에 본인이 정말 뛰어나고 잘났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진정한 강자들은 약자를 동정할 줄 알고 자비를 베풀듯 시혜적으로 대하거나 혹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 한발 물러나는 여유까지 부릴 줄 아는데, 꼭 열등감과 자격지심 있는 부류들이 그 스트레스를 본인보다 더 약자를 팸으로써 해소하려고 하지요. 그리고 애써 권위적으로 굴며 잘난척 하고 정신승리합니다. 제가 인생을 살며 만났던 못된 사람들 대부분이 하자 있는 인간들이었고 정말 공부잘하고 현명한 사람들은 예의 바르고 착한게 디폴트였어요. 자신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 타인도 존중하는 법입니다. 물론 100%는 아니라고 해도 얼추 그렇다고 생각하면 속 편하더라고요.
맞음 애초에 약하면 자기 신념대로 살아갈수가 없음 그리고 세상엔 소인이 많아서 피하는 게 답인 경우도 있음 지는게 아님 정상인이 소인과 얽히면 당해낼 재간이 없음 걔넨 뇌구조가 달라 소인은 소인끼리 살게 냅두고 정상인이 많은 쪽으로 환경을 바꿔야 함
부당할 땐 화낼 줄도 알아야 해요. 그래야 스트레스 안받고 후회안합니다. 화낼줄 아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정의로운 용기, 행동하는 양심
맞아요 회사에서 힘들다고 부당하다고 표현안하면 절대 몰라줍니다 이세상 사람들은 절대 나를 알아주지 않아요
저잘났다며 무시하는거라 무시자체를 모르는 멍청한 것들한텐 개무시다해야함..취급자체를 하지말아야함
공감합니다. 되려 화가나는 마음을 부정하면, 그게 멘탈이 약한겁니다. 무례한 언행에 단호히 선을 긋고 자신을 표현하고 주장할 줄도 알아야 살아남습니다.
평소에는 좋은 게 좋은 거니까 유들유들하게 살더라도 '이건 아닌데?' 싶은 어떤 선을 넘으면 정말 정신이 번쩍들만큼 지랄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하다. 그것이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도 그 선의 경계를 인지하고 함부로 하지 못한다.
무례한 사람들은 좋게 말하면 못알아 처먹어요. 이런 사람들에게 정색하고 말하면 보통 "굳이 이렇게까지 얘기 해야돼? 더 좋게 말할 수 있잖아. 왜이렇게 과민반응해?" 이지랄합니다ㅋㅋ
맞습니다. 선을 넘는데도 계속 좋게 말할수는 없어요. 그럼 오히려 만만한 인간으로 낙인되고 더 선 넘는 말과행동 합니다. 한 번씩 무례한 사람에겐 개지랄도해줘야되더라구요
@@리스텔라-x7x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진짜임..이번 거지같은 조직에서 겪어보니
격떨어지는것들에게 예의차릴 필요는 없음
@@auralight4661
전 제가 싫은사람 에게
기대를 안하게됩니다
그만큼 역겨워서요 그러다보니
제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인정받는게 의미없다 생각됩니다
인생짧습니다 내스스로에 대한
진정한 값어치 알아주는
사람 쎄고쎘는데
그런인간 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 과정 그시간 을
생각하면요 아깝죠~
차라리 그행복을
내사람 과 나누고싶죠...
내 값어치를 호구 로 알고
엮어버리고 인간관계 맺으려는
그만한 불청객은 또없죠
그런 인간은 차라리 손절이 맞습니다~
기가쎄다는건 사과해야할때 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것하나로도 수많은 충돌을 피할수있어요.
내가 옳으면 옳다고 말하는 용기만큼 필요합니다.
존중과 배려를 해줬더니 막돼먹은 것들이 지네가 갑인줄 알고 더 막나가더라..진짜 그런것들이랑은 안엮이는게 상책
안엮이기가 쉽지 않음ㆍ깡패같은 소수 몇몇은 상대하지 않음 되지만 살다보면 일상생활에서도 수두룩하게 만나니 그때그때 나의 처신이 필요하기에 이런 영상을 보는거고 배우는거라 생각함.
조센인만 피하면 왠만큼 성공. 이런 인간부류는 조센인이 압도적으로 많음
@@불사조-z1p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고챙겨줬더니 함부로하고우습게보드라 주제파악을못하고 못되게하드라 그인간손절하니 참마음이편하드라옛친구들이 귀하게여겨지드라
보여지는게 아닌 나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떳떳하게 살고 남에게도 쓸모있는 사람이 되면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볼수 있고 할말은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주 동감합니다^^*
정말요!
제신.념이네요.
빌어먹고 살지말고 남 등처먹고 살지말고 거짓으로 살지않으면 내가 어딜가서도 당당하지못할이유가없다입니다.
꼭 보면 뒤에서 드러운 짓 (파벌. 뒷담등
하고 다는 것들 치고
대면에서 얘기할때
눈 똑바로 보고 얘기할 수 있는 인간을 못봤어요 😂
거짓 없고
솔직 하면 떳떳해요
의외로
거짓부렁이들이 많아서 문제
거짓과
가식적
위선적 너무 싫음
정치인들이 그랬으면 좋겠어요
성격 자체가 안 좋다. 예민하다. 분노감정. 표면감정이 세다. 심층감정은 떨어진다.
진짜 기 센 사람?
유연하게 말한다. 건강하게 욕구를 말한다. 자신의 한계 인식하고 타인과 협업.
자신의 일, 분야에서 자신감 있는 사람은 안전하다.
내가 위축되면 안 된다.
허리 펴고 자세 곧게 눈을 똑바로 본다.
좋은 건 좋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한다.
의존성, 불안이 있으면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내 반경을 넓힌다.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한다.
매일 조금씩 배움으로 성장 업그레이드, 취미는 내 안에 승리감을 형성한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용기 생긴다.
내 삶을 조망하는 전체적인 안목 커진다.
자식에게 기대가 커지면 점차적으로 집착하고 욕망이 생겨서 건강한 관계 형성이 어렵다.
인간관계는 분산이 중요하다.
너무 집착하거나 너무 떨어져 있으면 잘 보이지 않는다.
과거의 나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내 인생의 모자라는 퍼즐 한 조각이 무엇이지?
다른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태도.
힘든 때 사람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사람이 센 사람이다.
유전적 초기환경도 중요하다.
그릇이 큰 사람에게 수용, 지지받은 경험을 자꾸 하면 그릇이 넓어진다.
내가 수용받을 수 있는 사람이구나.
불안을 뒤집으면 도전이다.
최고~!!!
요악 최고입니다 👍🏻
착한데 기쎈 사람과 착한 척 음흉 떨면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는 사람을 잘 구별해야 한다.
맞습니다
근데 진짜 착한 사람을 위선적이다며 오해 하는 경우도 있던데 조심 해야할듯 ㅠ
착한 분들이 억울하지 않게~❤
@@mini_zzi공감합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mini_zzi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오호.급공감합니다.요즘 보고있는데 장난아니네요.남들같이있을땐착한척.둘이있을땐 짜증내고,지가도울것도없는데 도와준다면서 착한척에자기이득취하려는.곱게늙어야합니다
정신 강한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 뚜렷함. 감정기복이 없음. 남의 말에 흔들림이 없고 감정이 잔잔하고 파도가 치지 않음.
그건본인생각.본인말이맞는다고집하는게정신강한사람아닙니다.자신의생각뚜렷한게정신강한사람일수있지만 고집이드럽게세거나 노인고집을 정신강한거라착각하는경우도있음ㅋ,인간인지라 감정기복은있을수있죠.다만 그감정을어떻게다스리냐가 센사람이죠.사람은 감정기복이없을수가없습니다.대댓은안보니참고하세요😊
@@YookL가독성 존나 떨어지네.....
졸라친해지기싫은스타일이져❤
@@YookL이런 ㅂㅅ 같은 생각을 할 수가..
대댓 안보지?
@@YookL 그건 본인생각이고요
ㅋㅋㅋㅋ
배려와 존중도 배려와 존중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만 하는 것이다 무례하고 예의 없는 것들한테는 응징만이 답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isfjt-dc4xz꺼져!여기저기댓글도배질이네.심각한듯한데치료좀받아!
무례한 사람에겐 침묵이 답입니다.
말을 안하니까 지혼자 방방뛰고 지랄발광합니다 . 속으로 개웃김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저도 그방법써봤는데 진짜 효과있어요^^
비난도 관심. 무관심이 최선책
@@isfjt-dc4xz또퍼나름?병원가서치료받고꼭회복하세요ㅉㅉ
방방뛰고 지랄발광ㅋㅋ 사이다 👍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짓 맞습니다
나르는 무관심시전 계속하면 돌아버리고 협박하고 비아냥거리고 계속 자극하던데요 ? 반응하는지 안하는지 떠보는거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스스로 다만 부끄럽지 않은 선한 일을 하고, 꾸준히 운동하고 가족들을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 당연히 힘든 일도 생기겠죠. 편지 풍파가 다가올 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현재에 감사하고, 주변 힘든 사람들이 보이면 돕고 제가 할 수 있는 일 하다 보면 그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 합니다. 모두가 등 돌린다 하더라도 내 스스로가 나를 사랑하고, 함께 한다면 어떻게든 되겠죠. 여태 해온 것들이 아예 없는 일이 되지는 않을 거고, 또 그 노력으로 얻은게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쎈사람들은 강강약약임
음흉하지가 않음
앞에서만 예의바른척 교양있는척 음흉한 사람들은 기가약함
기쎈사람들은 예의가 바르지만 선넘으면 논리적으로 상대를 이김
나르, 소패한테는 배려따위는 필요없다. 무례한 것들한테는 처절한 응징만이 답이다.
이 분 눈 깔고 다닌다는거에 내친구 인생 건다
그러다가 고기반찬 잇몸으로 드십니다.
보통 이런 사람이 내로남불인 경우가 많던데
그... 멘탈이 단단한 사람이 되는 법, 그릇을 키우는 법 얘기하는 영상에 갑자기 무례한 사람들 나열하고 무례하다 비난하더니 공격적인 단어선택만 일부러 사용해서 본인이 뭐라도 된 것마냥 '응징'이라고 하는 거 보고 있으면 같잖아요. 막상 저런 사람들 보면 감정 주체 못하고 싸우면서 본인이 세다고 착각할 가능성이 높음. 영상에서 정확히 말했잖아요. 그 사람이 당신이라는 거임.
응징보다 무시하세요 싸우고 다니지마시고요. 그사람들 안 변해요
말그대로 기운 .. 내면의 에너지가 깡한사람이 찐입니다
기가 약해서, 작은거에 분노하면 또 어때요.. 기가 꼭 세야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들 다 기 셀수도 없고요.. 기가 약해서 세보이고 싶은 사람이 나쁜 것도 아니고..
저도 처음엔 기가 센 사람들이
자기 주장도 잘하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한 2년 정도 같이 지내다 보니
생각이 바뀌 더라구요
1 어라 아랫사람한테는 세고 윗사람한테는 애교 아부 하네 ?
2 어라 물론 자신감도 있지만 약간 자기 과시적이고 소심하고 좀 내면에 화가 많네
저는 내향적이고 좀 기가 약한 사람이라서
나도 좀 기가 센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여유있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되야겠다고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ㅎㅎㅎㅎ
@@dcxsthbbnn 요즘에는 묻지마 범죄 많은데, 말조심하세요. 한번에 훅갑니다!^^
@@David-nu8gx무슨말이야?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David-nu8gx
조심해서 나쁡꺼없다는 좋은취지의 댓글인데
무슨 뜬금포죠?...
@witchcrafter3920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무례함 당할 때는 참았는데
그 이후에 두고 두고 화가 납니다
ㅠㅠ 당한것이 분노심이 생겨요
담부턴 후회하더라도 질러보세요 크게 변합니다 ㅋㅋ
참으면 안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무시하고 어리석은 사람은 복수한다 ? 그건 현인들의 말이구요 전 일반인이라 그런인간들 똑같이 해줘요 자신을 지킬수있는 공격성은 필요합니다. 그런부류 특징이 약한사람 공격하면서 자존감 채워요 똑같이 해줘야돼요 속이 다 후련하네요
@@kingking-ku7lt 맞아요 속병나는것보단 표현을 정제할 수 있으면 정제해서 표현하되 알아듣는 사람에게만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누군가에게 수용받아본 경험은 거의 없는것 같지만 나는 누군가를 수용해줄 수 있는 사람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수용받지 못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주 잘 아니깐요..
👍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이거다
멋진생각이에요
내 안의 빛은 아이러니하게도 내 안의 괴물을 찾아 깊이 더 깊이 들어가 찾아보고 그것을 수용할 때 나의 빛이 발하는 시기이며, 진정성을 갖고 나 자신과 주변 사람을 대할 때라고 합니다. 침묵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깊이 들여다보세요.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말에 상처받기보다 내가 온전히 나와 직면할때 나의 내면은 더 단단해진다고 합니다.
자기 할말 다하고 해야할땐 할줄 알면됩니다.
참은게 아니라 못한건 그냥 용기가 없고 겁이많은거고 참을줄알지만 상대가 선을 넘으면 할말할줄 아는게 진짜 멋있는 사람이죠
강한사람한테 강하고 약한사람한테약한
기쎄고 자존감 높고 뭐 이런말들 많이하는데 싸가지 없는거랑 자의식과잉은 기쎄고 자존감 높은거랑 다른겁니다
그걸 구분하고 언행 가능한 사람이 정상적인사람입니다
어떠한 개념이나 생각들을 할 때 너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생각하는 지혜
무엇이든지 할 때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하는 것
누구나 처음 살아보는 인생 넘어져도 일어나면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그리고 과거의 잘못했던 것들에 대해서 자책감에 빠지기 보다는 되짚어보고 현재에 대입해서 반영하기
또한 나는 소중한 사람이고 나를 도와줄 사람은 언제든지 있다고 생각하고 멘탈이 단단한 사람도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 바라보기
오늘 영상에서 배운 점들이네요
이런 말이 생각나서 인용해 봅니다
너무 완벽해지려고 애쓰지 마세요 사람은 틈이 있어야 합니다 그 틈으로 빛이 들어오죠
이헌주 교수님이 진짜 최고 인것 같습니다!😊
기센사람 = 끝까지 조곤조곤 할 말 다한다.
기억하고 있는 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수도 있고, 또 진실이 아닐수도 있죠. 자신을 평가하지 마세요. 남과 비교하는 평가도 나쁘지만 스스로를 자체 평가하지 마세요. 멘탈이 쎈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라고 설정하지 마세요. 왜 스스로를 갉아먹으려고 하세요? 남에게 인정 받는 것이 중요한가요? 자기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겉으로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힘내십시오. ^^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이제는 마음결이 선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다.
강의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을 만날때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조금도 불편하지않게 굽신거리며 맞춰서 만나곤했는데 상대방들이 싫은소리해도 눈도 잘 못마주치고 왜그런말하냐고 말도못했던 제자신이 생각나 뭉클해지네요 .. ㅠ 항상 마음을 먹고 만나도 매번그래서 사람들을 안만나는 방향으로 갔었어요 다시 용기를내서 위축되지않고 당당하게 할말하며 연습해보려구요
착하고 여린거예요.. 저도 주변에 님같은 분들만 있었음 좋겠네요~ 서로 배려하며 ^^
@@d.iceskarepublika5889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인생길지않아요 허리피고
지금부터라도 당당하게사세요
눈치보지 마시고요 내인생 그냥
가는겁니다 위축되지마세요
굽신굽신그런거 안해도 잘살아 나갈수있습니다 내할일만 하면서
건전한취미생활하나정도가지고요
너무부당하게 치고들어오면 두번정도 봐주다 3번째는 들이받
는용기를내세요 어설픈거아니고 제데로!!! 70대인데 단한번도 당한적없어요 ..왠만한건지나가죠
꼭해야할땐 끝을볼작정으로.......
아무것도 안하고끌려다니면 나이먹고 후해하고 슬퍼집니다
힘을내세요 인생길지않아요
@@amy737500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이분은 인생 10번째 사신듯...... 멋지다
제가 너무... 불안하거든요...... 뒤집으면 도전이라..... 가슴깊이 새겨듣고 갑니다.
영상 잘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실 수 있습니다~^^
1편도 정말 잘 봤는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집에서 이런 알찬 내용을 들을 수 있다니 참 좋네요
절대 심증만으로 판단 안하고 물증 잡을 때까지 기다림. 내 할일 확실히 하고 선 넘으면 똑같이 해주면 됨.
등신들은 끝내 드러나더라...
대단하세요! 너무나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유연하지만 흔들리지않고 안정감 있는 사람이 진짜 강자 맞습니다
이현주교수님 섬세하고 내공이깊음이 느껴집니다
명쾌한 심리분석이네요
맞아요 공감 백배 감사합니다
허위사실 퍼트리는거 상대안하고 그냥 놔뒀더니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어 선을 넘음
법적조치를 취한다하니 소문내는거 좋아하던 사람들 입꾹
역시 법률치료가 최고
단, 비용이 100만이상 들었습니다! 검사비는 60만원...그리고 검정평가서(이게 있으면 차후 법적대응시 법원제출 가능함) 비용이 40만원 들었네요
뭐에 대한 검사인가요?직장에서 이런 일로 괴롭힘당하는거 참고있는데
넘 괴로워서요@@fireeggkimpaul4758
어떻게해도 안 알아먹으면 금융치료가 답이죠
이헌주 교수님 강의 내용 듣고 한단계 성장 했습니다.감사 합니다.
인정받는 경험이 많을수록 그릇이 넓어진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맞다면 마음의 그릇을 넓힐 수 있는 최고며 최적의 방법은 예수님의 넓고 깊고 강한 사랑을 계속 느끼는 것이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
대인배 로써 넓은그릇 만 생각했었는데
의미없는게 어짜피 호구잡을사람은
호구놔줄생각없는걸보면 차라리
넓은그릇이 아닌
적당한 그릇이 맞는거같더라고요~...
손절도 손절할 이유 는 나중문제이고
만나야할 이유를 먼저
생각해봐야 겠더라고요...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 거를수있는 기준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나의 삶에 주는 올바른 지혜! 긍정적 힘이 되는 지식!
정말 감사합니다.❤
배움으로 인한 나의 발전. 와닿네요!
정말로 기쌘사람들은 부드러워요.
부드러운데 흔들리지 않는 강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외유내강🤗
좋은 말씀입니다. 공감합니다. 지속적인 배움. 취미활동. 관계도 사람에 대하누사랑도 공부외 연습이 필요 합니다.
동감하고 갑니다
지식인사이드님❤
반경을 넓혀야 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우울증으로 병원다니면서 상담받을 때 의사 선생님이 비슷한 얘기 해주신 적이 있어요.
직장과 일에서만 너무 내 자신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것 같다고요. 내가 가진 그릇이 여러 개여야 하나가 깨지더라도 다른 그릇들을 가지고 버틸 수 있다면서, 잘하든 못하든 그런건 신경쓰지말고 배우거나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해보라고 하셨어요. 그 말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원래 쉽게 우울해지는 성향이라 마음의 위기가 자주 찾아오는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뭔가에 집중하는 시간이 있으니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면서 극복하는 시간이 점점 빨라지더라구요. 지금은 활달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거창한 걸 하지 않아도 소소한 걸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구요. 이게 자신감, 여유로움으로도 이어지는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인생경험으로 말씀드리면 ..나이먹을수록 느낀게 ..행복한 경험의.코드가 맞아서 친해지는거보다 가슴아픈 경험이 비슷하면 더빨리친해지고 위안이 되더라...사람은 어떤누구도 행복과 아픔 슬픔이 오기마련인데..어릴때부터 시달린적이있어서 그런지...저는 좀 그렇더라구요..겉으로 1대1로 있을때 욕하고 해도 뒤에서 욕안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멋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앞에서 욕해도 뒤에서 욕안하는 멋진 사람은 늘..외롭습니다ㅠㅠ
사람들은 그런 멋진 사람을 못알아 보니 안타까와요..
설명 너무 잘해주시고 다정한 말투도 위로가 되어요
무의식적으로 끊임없이 궁금했던점인데 표면적으로 드러난 영상을 보게되네요
참고해보겠습니다.
건축 현장일 하다가 인성이 안 좋은 60대 반장에게 많은 시달림을 받고 얼마 전 그만뒀는데
많은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쓰레기를 옆에 두면 냄새가 배거든요
그런 사람들한텐
좋지 않은 방법일지도 모르겠으나
저 같은 경우엔
“예예” 하며 좀 따르는 척 해주다가
어느 순간 좀 만만하게 보고
본인 마음대로 하면
그냥 들이 받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보실래요?”
“그게 맞습니까? 제 생각엔 아닌데요?”
“아 일이야 못할수도 있지
어르신은 처음부터 잘 하셨어요?”
“그렇게 잘 나셔서 함부로 하고 다니십니까? 나잇값 좀 하세요 나잇값 좀”
그나마 순화한건데
더 지를 때도 있네요
굳이 그런사람을 상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내 아까운 에너지를 낭비할 정도로 가치있는 사람도 아닌데
나중에 또 그런 반장만나게 되면 꼭 이기시고 참지마세요
60대면 586 민주팔이 세대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덕분에 많이 회복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강의자체도 군더더기 없고 교수님 딕션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저는 50중반을 넘겼는데, 살면서 누구한테 싫은 소리도 한 적 거의 없고요. 법규도 어기지 않고 남의 험담이나 내가 우위에 서려고 하지도 않고 살았는데 젊을 때 부터 기가 세 보이네.바늘도 안 들어가게 생겼네 뭐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살았네요.
남편도 기가 세다고 하는데
전 바르게 살려고 옳지 않다 생각한 일과 가지 말아야 할 곳엔 가지 않고 살았을 뿐인데 그게 기가 센 건가요?
교수님 정말 유용한 대인관계 내용 감사합니다.^^
동감.......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합심해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남탓 비난부터 하는 사람은 답이 없는거 같아요. 혼자만 애쓰면 뭐하나 다 헛된거예요 . 가족이 그러니 스트레스 이만저만한게 아니네요.
진심 감사합니다
다섯 자녀들에게 공유합니다😊
교수님 강의듣고 따라했더니 정말 나아지네요
선생님 진짜 동네 오빠같고, 너무 공감가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ㅋㅋ 전 저는....
여러가지로 반성도 해보고, 깊어지는 면도 생기네요.
세상 사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므로 이런 영상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회사에선 도덕과 윤리 정의는 나를 방어하는데 사용되고 인내와 끈기는 상대를 공격하는데 사용 됩니다...능력과 경험은 내 울타리를 만들기 위함이고 외면과 무심함은 기습을 쌓습니다...저는 그동안 배워 왔던 말들 중에 "참는 사람이 이기는거다"란 말에 가장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참으면 병신 됩니다...직장에서 업무를 옳고 그름으로 안고 간다면 평생 시달리며 일할 것 입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죠....의식 수준이 높은 직장에선 영상내용 동의해 봅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isfjt-dc4xz 업무적으로 나와 일도 연결이 되지 않으면 개무시 하면 그만이죠...ㅎㅎ 하지만 연결이 되어 있다면 상호 줄다리기는 불가피 합니다...어쩔수 없이 싸우거나 또는 같이 손잡고 함께 하거나...
혹시...이런말을 들어 본적이 있나요?...
"저 사람은 나를 괴롭히기 위해 태어 난 사람이다"
이 문장이 정신 병자로 보이나요?...
여튼 본문 관심 고맙네요...충고 감사 합니다...
@@lee.dong.jun.
사람들은 잘잘못 과 옳고그름 앞에선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서로싸우는데 결론이 안나고 그러다보면
제 3자의 시각이 때론 더 정확하죠
억울하지만 누군 그
억울한걸 입막음 하려는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사람은 본인이 가해자 인거 알면서도
타인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강하죠...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있죠
소인배 대인배 가 있듯이요
무조건 그릇이 넓은게 좋은것보단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남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갈등요소를 줄이거나
고처나가는게 핵심인거죠~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거를수있는
기준 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만나서 안될 이유는 나중문제고
만나야될 이유를 생각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에겐
그렇게 인지하고 배푸는게 맞긴해요~
단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내가 왜 배풀어야해?...
라고 생각들면 굳이 안배풀어도됩니다
그 호의 맡겨놓은게 아니니깐요...
@@isfjt-z9q 좋은 글이네요...
저는 상대를 판단하고 대응하는 것 보단 내 이로움에 집중하고 대응 합니다...
상대가 옳음이든 그름이든 판단하여 나를 평가 했다면 그 사람의 기준과 객관화 및 합리화지 나 자신의 가치와 이념은 별개의 문제죠...
그 어떤 누구도 나를 옳고 그름으로 판단할수 없으며 오직 나 자신만이 그 자격을 갖췄다 생각 하기에 상대가 나에 대한 평가는 거의 다 거절 합니다...
본인 수준은 내가 알든 모르든 상대가 판단해선 안되죠...
상대의 판단에 동요하거나 따른다면 스스로의 자존감은 상대애게 내 주는거라 본인에게 이롭지가 않아요...
사람은 다 똑같을 수가 없으며 이념,사상,습관,도덕,정의...등등 다 똑같을순 없어요...
저와의 생각이 다른 부분도 있으나 글 잘 읽었어요~
@@lee.dong.jun.
넌 안그럴꺼같냐?... 이런식으로 나오면
진짜 한도끝도없습니다 친해지긴컨녕
넌 안그럴꺼같냐?... 이말이
타인이 듣기엔 안그러기만 해봐라 인데...
사실상 서로 태어난 환경부터 생각이나
가치관이 달랐으니 그런거죠~
솔직히 왜 굳이 꼭 같아야할까요?...
서로 다른 걸 이해한자와 이해하지 못한자~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좋은 말씀 ~~팍팍 와 닿네요~~
실제 경험한 적이 있어서 ~~너무 동감이 됩니다
이헌주 교수님!!이담...이헌주 교수님한테 걸리면 인생 또 끝날 것 같은데 정말 좋은 말씀 많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담
사람들은 잘잘못 과 옳고그름 앞에선
판단력이 떨어집니다
서로싸우는데 결론이 안나고 그러다보면
제 3자의 시각이 때론 더 정확하죠
억울하지만 누군 그
억울한걸 입막음 하려는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사람은 본인이 가해자 인거 알면서도
타인을 통제하려는 의도가 강하죠...
부조리나 부당함을 받아드려라 식의 사람인지
아니면 서로 잘못한게 있는지 그부분에대해서
깊히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러다보면
입막음 당한자는 상황을 모면하거나
회피한자 취급받으면 그부분도 생각해야죠~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영화불한당 명대사 입니다
사람을믿지말고 상황을 믿으라는 말처럼요...
이래서 직장에서 사람 호구만드는거 일도아닙니다~
사람마다 그릇이라는게있죠
소인배 대인배 가 있듯이요
무조건 그릇이 넓은게 좋은것보단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남는사람이 없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갈등요소를 줄이거나
고처나가는게 핵심인거죠~
남는사람 없다 라고하면 사람거를수있는
기준 과 명분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만나서 안될 이유는 나중문제고
만나야될 이유를 생각하는게 우선이 아닐까요?...
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에겐
그렇게 인지하고 배푸는게 맞긴해요~
단 호의를 권리로 아는 사람에게
내가 왜 배풀어야해?...
라고 생각들면 굳이 안배풀어도됩니다
그 호의 맡겨놓은게 아니니깐요...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손절과 남는사람없는
조건과 환경 앞에선 장사없죠...~
갈등과 원인제공 앞에서
잘잘못 가려내기에 좋은판단은
영화 불한당 명대사 였죠~
사람을 믿지말고 상황을 믿어라 입니다
제가감히 사회초년생 으로써 저만의
방식을 얘기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도움되는 내용들이예요 감사합니다!
직장 내 괴롭힘으로 현재 휴직중인
사람입니다. 솔루션 보고 많이 울었어요 저도 강한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말씀 깊게 새겨듣겠습니다
힘내요
다 커서도 괴롭힘이라니
인성들이 참
힘내세요.
저도 그과정을 겪고 몇년방황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에게 도움이됩니다.
좋은사람들은 분명 있더군요.
이직을 하고 좋은분들을 만나 지금은 사람에 대한 회복이 어느정도 되었습니다.
그 고통이 분명 자산이 될겁니다.
힘내세요.
초반에 좋게 말해도 못 알아 먹으면 딱 말하셔야 됩니다 하지마시라 싫다 내가 알아서 한다 저는 제가 다른 부서로 옮김
지금은 괜찮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나를 건들지 않아요 자신의 영역 분야에서 명확하고 분명한 자신만의 전문성과 역할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기가 센 사람은 마음이 선하고 정신이 강한 사람은 힘이 있지만 그것을 남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다른 사람과 협업하고 기회를 누린다 어깨펴고 눈 똑바로 쳐다보고 의사표현 할것 수직관계에서 아니라고 표현 힘들다 표현 가능 의존성 불안 있으면 아니라고 표현하기 어려움 위축되어있음 믿는 구석이 필요 배움과 취미 나를 업그레이드 지식과 지혜 쌓이면 나의 강점이 된다 취미를 승리감 실패를 통해 희망감 찾기 관계도 배우는것 내안의 여유로움 장기적 안목 삶의 조망과 전체적 안목짜기 엄마와 아이관계 모성 /타인에게 집착하고 욕망이 생김 감정이 투여되고 통제함/ 적당한 관계 거리유지/ 인간관계는 분산이다 한사람에게 집중하면 그 사람에게 너무 다가가고 내가 되버려서 통제하게 됨 / 너무 멀어도 너무 가까이 있어도 그 사람이 안보여요/ 인간관계도 분산이 제일 중요함/ 인간관계 가벼운 사람 진중한 사람 넓게 분포할것/ 과거에 집착하지 말것 삶은 앞을 바라보고 갈것 과거에 왜라는 질문은 나를 위축시키고 과거의 상처를 수용하고 애도해주고 현재로 와서 해결책 모색/ 완성하기 위해 잃어버린 퍼즐이 뭘까/ 그릇이 크다 = 타인의 수용성 다른 사람이 불안 불만을 던져도 안전한 기지가 될 수 있는 사람 / 굉장히 힘든일이 생겼을때 믿고 따르는 사람 온화한 리더쉽 어렵지만 이 사람은 단단하다는걸 사람이 아는거죠 / 유연하다는건 힘이 있다는것 멘탈이 강함 여유롭고 넉넉하게 그 사람을 수용/ 유전 초기환경이 중요/ 명상멘탈강화 / 관계 : 내가 그릇이 큰 사람에게 수용받아보고 지지 받아받는 경험, 깊은 나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정도와 빈도를 높일것/불안을 수용받는다/ 성장 할것!! 불안을 뒤집으면 도전입니다
이헌주교수님 강의듣고
많은걸 깨닫게 해줍니다
감사합니다ᆢ
일반적인 의미에서 기가 세다랑 멘탈이 세다는 의미가 좀 다르지 않나? 오히려 기운을 말하는 거면 흔히 보는 성격 드럽고 호전적인 쪽이 가까움. 애매모호한 개념의 혼동 속에서 단순히 한 쪽의 전형적인 심상을 뒤집으며 사실은 이래~ 라고 별개의 다른 쪽을 보여주는 화법과 학문적 용어 한 두 개 덧붙이는 걸론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음.
혹 멘탈 하나에만 포커스를 맞추더라도 그렇게 단순히 분류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엔 무수한 인간군상이 있음. 성격 드러우면서 멘탈 센 사람도 정말 많음.
개인적으로 봤을 때 기든 멘탈이든 정말 센 사람 특징은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이 어떻든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인내심이 뛰어남.
하하호호 웃으며 여유롭게 대처를 하든, 지랄맞게 반격을 하든 순간적인 반응 자체는 상관이 없음. 그건 그냥 그 사람 성격임.
중요한 건 해당 시점 이후에 상황들을 다 받아들이고 묵묵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느냐 아니냐에서 차이가 남.
일터에서 무례한 사람을 만났을 때, 여유로운 미소로 격식 있게 짚어줘놓고 나중에 혼자 계속 꽁해서 속에 담아두고 협업을 뭣 같이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저 ㅆx끼 , 뭐 같은 x끼 지f을 해도 걍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같이 협업해 가는 사람이 있음. 후자가 더 센 사람이고 그건 나중에 결과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남. 만약 전자 같이 ㅈ만한 그릇의 인물들이 회사 고위 간부포지션들을 맡고 있다? 그 회사는 미래가 없으니 걍 도망가셈.
좋은 강의네요 🥰
이게 내가 알고 있는거랑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거랑 다릅니다 가까운 사람이 해주면 힘들때 더 힘이되고, 내가 가까운 사람에게 조언해줄 때도 큰 힘이 되죠 🤍 감사합니다
수준 떨어지는 인간들 하나하나 상대하는거 참으면 기가쎄집니다
ㅎㅎㅎ 😂😂😂 맞아요. 천재이십니다.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ㅋㅋ 진짜 그러더라구요 !!
평생학습 인지력 합리적판단 사리분별 공 사 분별,부족한것 실수 인정,될때까지 한다. 회복탄력성 독서 고전인문 문해력 인물심리 공감력 선한영향력 자기일에 충실한사람 책임감 소프트파워 부드러운 카리스마, 경우없는짓 피해를 줄때 말한다. 안들으면 연대해서 고쳐 나아간다.
지혜롭지 못한 상태에서 기가 센것은 재앙입니다!
웃으니 훨씬 좋아 보이고 전달력이 좋습니다. 선생님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안믿는사람은안믿ㄷ군요.
그냥 느낌도크고... 끼리만나게되고 촉이 답인거같아요
기센 사람치고 강한 사람은 없어요.
그건 내면이 약하다는거임
화.분노가 잘 치밀어 오르는 사람이지요.
강한 사람은 말이 예쁘고 담대하고 용감함
영상 본거 맞냐. 그건 기 센게 아니라는거 잖아
불안은 다른 말로 도전이다..
어려움이 닥쳤을때 믿고 따르는지가 큰 그릇이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isfjt-dc4xz 싫어하는 사람을 왜 바닥으로 보내려 하십니까 싫어하기만 하면 되는거지
@@su1r
알아서 나가리 떨어져주면 차라리 다행이기라도하지만
그게아닌경우면 나락으로 끌어내리게 해서라도
멀어져야죠~
@@isfjt-dc4xz 다른 방법들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행하는 행동의 목적이 정상이라고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su1r
손절이 잘못된건 아니라고봅니다
인간관계 는 서로 좋아야하는거지
한명이 호구잡히는건 그건 인간관계 가 아닌거죠?...
진짜 기 센 사람은 철학가임
도사
도교에서 지도자를 도사...도교는 중국전통종교라던데
오..맞는 말..
ㄴㄴ 대학원생
도교 노자 장자 사상
도사 맞음.
물의사상입니다. 물이 제일 강하면서 부드러운것
도움되는 말씀 최고입니다~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저두 처음엔 멘탈 약했는데요
인간관계를 잘 한거같아요~~♡
친구랑 가족은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은
포용해야한다는거
실천해보겠습니다
불안을 뒤집으면 도전입니다.
불안하면 도전하라는 말씀이신거죠?
화이팅 하겠습니다.
🙆내면의 힘 기르기
1.배움📚🗞🗂
2. 취미생활🏃♀️🎻🎹📖📽📷🎤🌏🏝🚗✈️🪴
얼마전부터 취미생활들과 관련된 것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멘탈강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꼭 찾겠습니다~더불어 관계망도 넓힐 수 있도록 저 자신부터 노력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서로 스트레스 주고 받지 맙시다.
사람새끼 한명 잘못 만나면
인생 아작나는건 문제도 아니다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아작난 인생이 어딨노
그것도 전부 허상이다
죽지만 않으면 살 길 다 찾아간다
@@isfjt-dc4xz 뭔 말인지 한개도 모르겠다
문단만 띄워쓴다고 글이 아님
몇번을 읽었네 시간 아깝게
@@isfjt-dc4xz 북한사람들은 자기성찰이 부족해서 못사나
사람새끼하나 잘못 만나 못사나
@@Iiioooppp009 노력 아작나고
풀칠하기 위해 밑바닥가면 아작이지
다만 하방 경계선이 없는게 인맥중심 한국의 무서움이지만서도
무례한 사람은 그냥 피하게 되더라고요 말을 해도 안 들어요
걍 무례한 새끼들은 손절이 답임 괜히 포용하고 여유로움 보여주려가 내 감정소모만 심해짐
그런 것 다 필요 없고… 상식선에서 나름 논리적으로 조용히 처리해 갑니다..
맞아요 그런 예민한 사람들 성격 안좋은 사람들을 기가 세다 라고 표현해요
감사합니다 🤗
나는 이러한 생각을 갖지도 하지도 않고 살아왔는데 이제보니 말 그대로 틀린말이 없네요 친구들이 화낼땐 무서운데 착할때 순박할땐 왜케 착하냐고 하는데 화내야할때 안낼때 구분이 이미 되있으니 생각조차안하고 내가 반응한거일뿐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쩔땐 이런것 때문에 억울할때도있는데 그렇다고 그감정을 오래 갖고있지가 않아요 안한다기보단 저절로 그렇게 되더라고요
외유내강형 인간이 되기위해 배려가 습관되면 남들에겐 호구 되더라구요. 두발로 걸으면서 짐승보다도 못한짓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니 법도 존재하는거겠져. 그런 인간들은 무조건적으로 피할게 아니라 한번씩은 밟아줘야 제 정신건강에 위로가 되기도하답니다.
정말 도움 되는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책 한권 읽은 것 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죠 ㆍ
수직관계에 있는분들은 자기의견이 정당해도 위축되지않을까요?
자신에게 당당해지는건 환경적 요소가 크게좌우해지는대ㆍ 시간이 지혜롭게 하죠ㆍ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공감합니다 ❤
옳소!성질더러운 성격장애자는 야단쳐야 겁을냄 애초에 안엮이는게 최고지만,
좋은말로 하면 절대 태도 안바뀜
하이에나는 사람봐가며 괴롭힘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된점을 얘기할 이유없죠
그사람은 그성격으로 같은실수 반복한다면
주변 평판 분명 있을텐데
잘못된점 얘기해주지않고 나락으로갈수있죠
굳이 입아프게 뭣하러 얘기하죠?...
차라리 손절 안하고 잘지낼 사람은
얘기해도 고칠텐데~
주변평판이 그사람에대해 안좋으면
본인잘못이 뭔지 평생모르고
손절당하게되있죠
남는사람 없게만드는 손쉬운방법이죠...
굳이 내가 잘사는거 알리지 않아도됩니다
잘해주는것보다
싫어하는걸 안하는게 더 중요하죠
예민한게 아니예요 맘에 상처가 많아서 그런거예요
끄덕끄덕끄덕 ^^:;
정신이 강한 사람 저요 저…
나르에게 제가 에너지를 받는 사람 같아요~
대화할 수록 ..
그걸 나르가 듣고 기가 빨린지 몇주 몇달을 숨어 버려요 ..
앞으론 안 들키고 대화하는 화법을 구사해야 할것 같아요..
저는 나르시시스트의 보이는 거짓말이 넘 잼있거든요..
자세부터 바르게 어깨피고 허리피고 고개들고 눈쳐다보고.
"내 인생에 잃어버린 퍼즐 한 조각은 뭐지?" 내 인생이 완벽히 맞춰지기 전, 그 단계를 위한 걸음을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용기의 문장이네요 가슴을 울리는 말 감사합니다!!!
맨탈이 강학서 여유가 있어서라면 금상첨화지만,
살아야 되니깐, 절박하니깐,
대안이 없으니깐,
그러는 거임
그게 반복되다보면,
여유로움보다는 하나의 패턴과 학습효과가 생김
좋아하는 말 중에.
그 자리에 있으면 숲이지만, 너가 한 발 내 딪는 순간 길이 생긴다.
이헌주교수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