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지식이 궁금하다면? 📘 이헌주 교수님의 저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611126 ✏ "이렇게 받아치세요."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헌주 교수) ― ruclips.net/video/I-biEEfDpcA/видео.html
일이 힘든 것은 실력을 키우고 노력해보겠는데, 인간관계는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저도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는데, 할 말은 해야되더라구요. 상대방도 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은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말하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구요.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중요해요.단 정중하게 명확한표현을 전달하는거죠.지금은 직업병이 생겨 건강 악화돼 포기하고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어요.상관안하든 명확하게 전달하는것!인생에서 중요 하다고 봅니다.강의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이런 걸 수업으로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맨날 정적인 수학 국어 영어만 공부하고 있는데로 외우고 하면서 성장하다 보니, 머리가 너무 딱딱해지고 동영상에서 말씀 해주신 삶의 처신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직장에서도 보면 요즘은 직장에 심리 상담사들이 와서 상담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녔던 한 회사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뭘 나쁘게 하는 건 아닌데도, 상담사하고 상담을 하면서 전부 울다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정말 이게 뭔가 싶어 마음이 아팠네요. 일 보다 직장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서로 인식하고 사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학,국어,영어 물론 필요한 건데. 문제는 그게 언어적 능력이나 독해력,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하는 거라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수능 자체가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문제 수를 미친 듯이 많이 내거나 문제 난이도를 미친 듯이 올려놓고 제한 시간 안에 풀어내라고 하는 건데 사실상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속독이 가능하거나 계산이 빠른 천재를 발굴하는 목적임. 1%의 천재가 99%의 바보들을 지배하는 그런 시스템의 나라에나 어울리는 시스템임. 물론 그거 말고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기준이 따로 있냐 하면 솔직히 답은 못하겠음, 그러나 성취도를 판단할 숫자만 올리려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쳐있고, 공부의 목적이 상당히 변질돼있는 건 확실함. 글이 3줄만 넘어가도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리고 분명히 공부는 더 많이 하고 나라가 발전해서 공부할 기회는 정말 많이 제공해주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상식이 더 부족해지고 자기 나라 말인 한국어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건 확실함. 솔직히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인성을 이해하고 발달시킨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임.
제가 살면서 느낀게 어떤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우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꼭 한마디 하세요. 참지마세요. 애매하거나 일단 더 참으려거든 경우에 따라서 3~5번만 딱 참고 소신있게 할 말 하세요. 싸우라는건 아닙니다. 일단 말을 하시고 난 후 그 사람 말, 행동, 반응을 잘 지켜보세요. 돌발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상대방 예상반응을 대비해 놓으셔도 좋아요. 사과를 하거나 반성하고 고쳐진다면 다행이겠고, 끝까지 인정안하고 부인하거나 싸가지로 나오면 그 사람은 그냥 아닌겁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도 단호하게 나가면 알고보면 "강약약강" 이었던 별 것도 아닌 자존심만 셌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성격이 너무 착해서 많이 참고 살았는데 잘 해줬더니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있어서 할 말은 하고 살아야 겠더라구요. 하지만 공격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본인 스스로를 지킵시다.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면 이불킥 안할정도로만 감당할수 있을정도로 자기 주장하면 됩니다 ㅎㅎ. 전 누구랑 싸울수 있어요 . 성격이 모날수도 있겠지만 이영상을 보시는분이라면 둥글게 지내되 본인이 상처 받지 않는 팁을 얻으려고 보시는것 같아요. 전 그냥 들이 받습니다 ~~~ 직장인 10년차이구요. 또라이 라고 손가락질 받지만 제주위 소수 소중한 사람들도 있답니다. '제발 주변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해야 내가 다른사람도 이해할수 있거든요 교수님은 이해하시려나
저는 한 번 이런 이야기를 한 번 밷었는적이 있어요. '저기요 제가 머 잘못했나요.? 혹시 저두 모르게 기분상하거나 무례하게 군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근대 기분이 나빴으면 그때바로 바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니깐 그때부터 저한테 함부로 안 하고 조심히 생각해가면서 말을 꺼내고 내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라고요.
되게 잘 풀린 케이스네요 저도 "제가 뭔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무례했던 걸 제가 캐치하지 못한걸수도 있어서요.." 라고 했더니 "없.는.데.요?" 이러곤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제 책상에 뭐 놓을때도 던지듯 놓고요 저는 용기내서 말했는데 상대방 반응이 너무 무서워서 출근하기도 무서워요.. 저보다 8살이나 어린 사람인데도요
우리 직장 상사님들 신입들 오면 그래요 본인 눈으로 보기엔 일 너무 부실하게하는거같고 서툴고 조심성없어보이고 그렇자나요 따뜻하게 한마디만 들어도 신입들은 정말 힘을 얻습니다 초반에는 정말 눈치보이고 뭔가 빨리빨리해야할거같고 그랬는데 옆에 직장 상사님이 "천천히 해도된다 쉬엄쉬엄하거라" 그러시는데 그 말한마디 듣고 바로 차분해지고 진정되더라구요 그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너무커서 상사님꼐 잔소리들어도 전혀 기분나쁘지않습니다 이게 바로 인간관계 상하관계가아닌 동료라는 소속감을 가지게되는 계기입니다 그냥 따뜻한 한마디 커피 한잔 주면서 쉬엄쉬엄하거라 이게 정말 신입들이 너무 크게 느낍니다
일적인 부분에서 안좋은 소리를 듣지않기 위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완벽하게 하려하지만 일적인 거 이외로 제 말투와 패션 글씨체 등등 제 모든 면을 비꼬며 지적합니다 잘못한게 없는데도 등짝을 맞으며 일을 하니 자존감도 많이 깎이고 이 사람만 없으면 제 삶이 행복할 거 같아요 어쩌면 좋죠
저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겐 변함없이 꾸준히 언행 불일치 합니다... 물론 상대는 나를 싸이코패스라 하겠죠... 헌데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에겐 그 반대로 하기에 눈치 깝니다... 해명이나 표현[웃으며] 같은 거 안하는게 났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웃으며 표현 하는게 맞다 생각했죠...ㅎㅎ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감정의 골은 더 깊어져요... 상대에 따라 로봇이 되고 또 상대에 따라 사람이 되는게 나아요...
눈치없고 무례하고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상황에 낄때 안낄때 인지도 못하고 상대방이 기분도 모르고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필터없이 생각안하고 아무말이나 막내뱉는거에요 ~ 그것도 40이넘은 공인이 피곤하게 하고 ~ 너무힘들고 기빨려서 어제 메신저 차단하고 인스타도 차단해버렸어요 ~
거절하되 친절하게 , 불편한걸 얘기하되 한번 불편할때 말고 여러번 반복이 될때. 침착하게 얘기하기 한번두번은 누구나 실수 하잖아요 반복되면 내가힘들고 피해입으니 꼭 얘기하세요 나이많다고 상사라고 절대 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이먹어도 아이어른이 많은 세상이더라고요^^ 대신 틱틱대지말고 침착하고 예의있게
좋게 말하면 착하고 다정해서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별볼일 없고 순해서겠죠. 자기주장을 잘 못하고,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고. 악하거나 이기적인 타입이 봤을 때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겠죠. 약해서 휘두르기 좋고, 요구하면 고분고분 따라줄 것 같은 존재. 나쁜 게 아무 데에나 달라붙는 게 아니라 본인이 통할 것 같은 사람한테 달라붙는 거죠. 친절도 사람을 가려가며 해야되고, 거절도 냉정하게 할 줄 알아야 구린 인간이 딴 생각을 하고 안 달라붙어요.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못된 사람에게는 못되게 대해야 효과가 있는 거.
저도 상사가 원체 ㅈ랄맞은 사람이라 뭐만 하면 다른 사람이랑 싸우려 들고 너만 바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중요한 서류 정리가 있어도 제출까지 여유가 있어 일단 상사 요구사항 해줘도 시간 생기겠지 하면서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2주째 끝임없이 허드렛일만 시키더군요. 그럴 때 확실히 말은 해야 합니다. 자신이 제일 바쁜 줄 알고, 자기가 세워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요구를 못 들어줄 거 같은 사람에게 힘 뺄 바엔 자기가 보기에 한가해 보이는 다른 사람에게 이일 저일 시키면서 무례하게 굽니다. 보통 그런 일을 당하는 대상은 신입이나 직급 낮은 직원들인게.. 자기가 보기엔 경력,실무도 얼마 안되는 놈이 일을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경력도 있는 내 지도하에 하면 너,나,회사에 이득이라 생각하는 게 기본이니..
이직후 새직장에서 일한지 2년차.. 정말 지옥같은 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함부로 나올수도없고 매일같이 일 이외의 사적인걸로 비꼬면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고 괜히 본일 일없으면 와서 시비걸고 때리고 외모비하하고 이젠 힘든걸 넘어서서 자존감까지 무너집니다… 성별도 다르고 공직생활은 더 철저할줄알았는데 … 남을 도와주고싶어 들어온 직장인데 이젠 내가 죽을거같습니다…
상사에게 일에 대해 질문하지마라 그럴거면 내 할일도 바쁘고 내 할것도 많다. 아작이 나건 박살이 나건 니가 책임 지고 니가 완수 해라. 나도 욕 먹어가며 배웠다 내 일 보기도 정신 없는데 왜 바쁠때 왜 신경이 날카로울 때 와서 다짜고짜 물어대냐???니일은 어찌되도 내 알 바 아니지만 내일은 마무리 해놓고 호의를 베풀고 싶다.
그런경우는 한번 회사 옥상이나 1층내려가서 둘만있는공간에서 물어보세요 평소에 좀 스트레스를 많이받냐 등 좀 자기자신을 낮추는 화법으로 물어보세요 나때문에 솔직히 스트레스많이받지? 그런식으로 그러면 훌훌 툭 털어버리듯이 말하는 직원들이 있을겁니다 그떄 잘 들어주시고 조심하시면됩니다 공격성을 보이는 부하직원은 경계심이강해져서 만만하게보이면안되니깐 자기방어수단으로 그러는거에요
저는 원래 정말 소극적이고 남 눈치 많이 보고 마음에 하고픈말 쌓아두고 혼자 폭발해서 찐따처럼 살던 사람인데, 매번 연습을 통해 (참고로 현재도 진행형이에요) 평소에는 아주 얌전하고 친절하고 항상 웃고 다니지만, 누가 선넘게 절 건드리면 잡아먹을듯이 똑같이 돌려줍니다. 상사고 윗사람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이 행동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고분고분해지더군요 ㅎ 가치 있는 사람한테만 그 가치 만큼 대해주세요. 의미없는 친절 베푸실 필요 없습니다. 무시하면 그 이상으로 잡아먹듯 무시해버리세요.
자기자신 관리 잘하며..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하며 아닐때는 할말 제대로 하고 강약 조절하는게 좋아요.. 대신 자기자신의 통장에 잔고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쓸때는 쓰고 안쓸때는 안쓰고 그리고 젤 중요한거..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 베풀고 나면 시간 지나면 그게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항상 언제든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게 좋습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동기분께서 매번 본인 일을 세네개 빼먹어서 제가 하게 되어서 “이것해주셔야 다른 사람들 업무가 밀리지 않습니다.” 라던가 자리를 자주 오래 비워서 “선생님이 오래 비우시면 저도 업무상 욌다갔다 하게 되면 원장님 혼자 계시게 됩니다.” 말하는데 그 동료분은 안되더라구요;; 아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선임은 저 위 동료분 실수는 다 눈 김아주는 듯하고 제 실수는 죽을 죄 짓는 것 마냥 엄청 큰소리로 정신 차리라고 왜 제 일을 본인이 하고 있어냐하냐고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윽박 지르시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똥은 누가싸고있는데 왜 저한테 난리시냐고..제가 그만둘까요? 그똥 본인이 치우셔야할텐데?? 그걸 원하시는건가요? 전 이직하면 됩니다. 빨리 대답해주시죠. 아쉬울 거 없으면 할 말 하면 됩니다. --‐‐------- 군대로 따지면 병장이 상병급 불러다가 뒤에서 갈구는거 같네요.. 그래놓고 지는 앞에선 천사.. 상병은 악마.... 군대경험으론...아래애들 갈굴때 갈궈도 꼭 나중에 당근 같이줘야됨. 채찍하고 당근을 잘 써야됨. 채찍만 휘두르면 피봄.. 위로는 요즘애들 개념없다 관리 잘 하겠다.. 죄송하다 어필하고. 아래애들 갈구고 당근도 챙겨주면서 나도 시켜서 어쩔수없이하는거라고 니들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소연도 흘려야하고.. 뭐그렇습니다..
더 많은 지식이 궁금하다면?
📘 이헌주 교수님의 저서, 『무례한 사람을 다루는 법』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2611126
✏ "이렇게 받아치세요."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사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이헌주 교수) ― ruclips.net/video/I-biEEfDpcA/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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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가 떠나면 1초도 만날일 없는 인간들 그냥 적당히 문제만 안생기게 유지 근무 시간 이후에는 왠만해선 만나지 않기를 그 인간들이 내가 그 직장을 떠나면 10원 한장 안 도와줄 인간들임
그릇이작은자가 권위를 가지게 된다면 많은사람들이 힘들다.
동감입니다
씨바... 울 팀장이네ㅋㅋㅋ
우리부서 부장교사,,,,극혐
이거 졸라 정답 !!!
동감
일부러그러는겁니다
만만하니 우습게보는거지요
한번은똑똑히이야기해야합니다
실력없는사람이 일도못하고
떠넘기고 질투하고시기합니다
참을필요가없습니다.
애기할껀딱부러지게애기하세요
맞아요.내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해야해요.무조건 참는것이 더 답답, 미련해요, 속터짐, -부딪히는거 몹시 싫어해서 많이 참았던 사람 올림!!!
저도 참고참으며 해줬는데 결국 호구소리 등신소리듣더라고요 이래도욕먹고 저래도 욕먹길래 제업무외적인 일은 다 거절합니다. 머라하길래 다른사람한테 시키라 들이박음ㅋ 아 속이 시원합디다
@@sanghee80 저는 제 일 다 끝내고 누구뭐도와줄거없나 눈치봤었는데 안그럴려구요! 그냥 시키는일만하려고해요ㅠㅠ
이런 사이코패스가 어떻게 결혼을 했지 에서 바로 좋아요 눌렀습니다..
저두요~^^
그루밍 당했거나 끼리끼리 이거나 둘 중 하나
ㅇㅈㅇㅈ
부럽지도 않은 이유는 유유상종 이라는거. 이건 진리다.
벼르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말같지 않은 말을 하는 상사와 동료는 들이박아야 건드리지 않아요...참으면 참을 수록 괴롭힘의 강도가 점점 심해지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2 들이박은 1인 😂
참지않는 연습을 해야겠네요. 노력해야겠어요
저는 오너가 개또라이라 들이받았더니ㅎ벌받았는지ㅎ오너가 몹쓸병에 걸렸답니다ㅋ자업자득이고 인과응보ㅎ
진짜 뻔뻔한 인간은 그돌직구 맞으면
뻥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본인이 맞은거에대해
앙갚음 즉 보복을 하려하는 인간도있어요
차라리 쫄기라도하면 다행이지
내로남블 탑제된 인간은 그래서 답없는겁니다~
들이박은1인,이제아무말도안걸어서 너무편해요ㅋㅋㅋ
무례한 사람은 정작 자신이 무례한짓,언행을 했는지 모르는게 문제임. 초면에 열댓살이나 어린 사람이 몇살이냐고 묻고 사생활 묻는것도 무례한 건데 나이 묻는게 무례한거냐 되물음.
나르시시스트들이네요
90년대생 00년대생들 예의는커녕 무개념 싸가지들이죠.
모르는척하는것일뿐. 만만해보이니까 하는거지.
나이 좀 묻는다고 세상이 무너지나 에휴
나도 첨엔 엄청 물어보는게 싫고 귀찮았는데 지금은 나와의 관계에서 아이스브레이킹 스몰토크 하고싶어서 굉장히 애쓰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됨. 물론 잔소리 한마디 더 하고싶어서 일부러 말붙이는 사람도 티가 남 ㅋㅋㅋ
일이 힘든 것은 실력을 키우고 노력해보겠는데, 인간관계는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저도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는데, 할 말은 해야되더라구요. 상대방도 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연습은 직장생활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사람에겐 좋게 나쁜사람에겐 나쁘게
이게진리😂
이게정답
근데사회엔 강약약강이 생각보다많은듯
5:10. 직장상사가 대단한 권위자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그 사람도 그냥 직장인이다. 예의를 갖추며 자신감있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직장에서 너무 많이 웃고 다니지 마시오~~
차갑다고 또 지랄해요
독한 사람한테만 안웃으면 됨
웃으면웃는다고지랄,안웃으면안웃는다고지랄
차갑게대하다가 다른사람하고 웃으며 대화하고있음 끼어들어 대화하다 일떠넘김 그래서 회사에선 안웃고 대화도 최소한으로 하네요
양아치같은 인간들이 많죠
죄송합니다를 반복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건 sorry의 매너이다. 죄송합니다를 반복해서가 아니라 그것을 혼낼 기회로 보는 것은 인간자체로서 인간이 아닌 것이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를 말하는게 좋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구요.명확하게 전달하는데 중요해요.단 정중하게 명확한표현을 전달하는거죠.지금은 직업병이 생겨 건강 악화돼 포기하고 치료받으러 다니고 있어요.상관안하든 명확하게 전달하는것!인생에서 중요 하다고 봅니다.강의 감사합니다.
대체로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죄송합니다는 좀 적게 감사합니다는 좀 많게 하는게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우리가 어릴 때 학교 다니면서 이런 걸 수업으로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맨날 정적인 수학 국어 영어만 공부하고 있는데로 외우고 하면서 성장하다 보니, 머리가 너무 딱딱해지고 동영상에서 말씀 해주신 삶의 처신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다는게 너무 안타깝다. 직장에서도 보면 요즘은 직장에 심리 상담사들이 와서 상담을 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다녔던 한 회사에서는 서로가 서로에게 뭘 나쁘게 하는 건 아닌데도, 상담사하고 상담을 하면서 전부 울다가 나왔다는 말을 듣고 정말 이게 뭔가 싶어 마음이 아팠네요. 일 보다 직장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서로 인식하고 사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수학,국어,영어 물론 필요한 건데.
문제는 그게 언어적 능력이나 독해력,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목적이 아니라 그저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 하는 거라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수능 자체가 변별력을 키우기 위해 문제 수를 미친 듯이 많이 내거나 문제 난이도를 미친 듯이 올려놓고 제한 시간 안에 풀어내라고 하는 건데
사실상 능력을 키우는 게 아니라 속독이 가능하거나 계산이 빠른 천재를 발굴하는 목적임.
1%의 천재가 99%의 바보들을 지배하는 그런 시스템의 나라에나 어울리는 시스템임.
물론 그거 말고 학업성취도를 평가할 기준이 따로 있냐 하면 솔직히 답은 못하겠음,
그러나 성취도를 판단할 숫자만 올리려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미쳐있고, 공부의 목적이 상당히 변질돼있는 건 확실함.
글이 3줄만 넘어가도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천지삐까리고 분명히 공부는 더 많이 하고 나라가 발전해서 공부할 기회는 정말 많이 제공해주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상식이 더 부족해지고 자기 나라 말인 한국어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건 확실함.
솔직히 이런 수준의 사람들이 인성을 이해하고 발달시킨다는 거 자체가 넌센스임.
제가 살면서 느낀게 어떤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부당하게 대우 받고 있다고 느낀다면 꼭 한마디 하세요. 참지마세요. 애매하거나 일단 더 참으려거든 경우에 따라서 3~5번만 딱 참고 소신있게 할 말 하세요. 싸우라는건 아닙니다. 일단 말을 하시고 난 후 그 사람 말, 행동, 반응을 잘 지켜보세요. 돌발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상대방 예상반응을 대비해 놓으셔도 좋아요. 사과를 하거나 반성하고 고쳐진다면 다행이겠고, 끝까지 인정안하고 부인하거나 싸가지로 나오면 그 사람은 그냥 아닌겁니다. 처음에는 무서운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도 단호하게 나가면 알고보면 "강약약강" 이었던 별 것도 아닌 자존심만 셌던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저도 성격이 너무 착해서 많이 참고 살았는데 잘 해줬더니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있어서 할 말은 하고 살아야 겠더라구요. 하지만 공격적인 사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본인 스스로를 지킵시다.
그런사람들 대부분 강강약약이더라고요
제가 그런부류인데 한번 들이박고 무신경하게 다니는중
진짜 강약약강은 진리인거 같아요
보고 저러면 내가 강이면 부리면 되는데 그게 아니면 멀리하는게 최곱니다
@@두둥이-n1m 강약약강 이겠지
@@두둥이-n1m강약약강이겠지
@user-vq1zz9bi6t?? 강약약강임
제가 감히 한말씀 드리면 이불킥 안할정도로만 감당할수 있을정도로 자기 주장하면 됩니다 ㅎㅎ. 전 누구랑 싸울수 있어요 . 성격이 모날수도 있겠지만 이영상을 보시는분이라면 둥글게 지내되 본인이 상처 받지 않는 팁을 얻으려고 보시는것 같아요. 전 그냥 들이 받습니다 ~~~ 직장인 10년차이구요. 또라이 라고 손가락질 받지만 제주위 소수 소중한 사람들도 있답니다.
'제발 주변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해야 내가 다른사람도 이해할수 있거든요 교수님은 이해하시려나
나 스스로가 참는사람입니다.
참다가 폭발합니다.
웃으면서 할말은 다하고 질문하고 내의견은 정확하게 표현
걍 답이없는 문제임 이 교수님 말씀도 맞는데 그냥 본인이 상황에 맞게 잘 헤쳐 나가는게 중요함 이러한 영상들은 참고만 하시고 본인 의지랑 상황에 맞는 방법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쫄지 않고 개처럼 (남한텐 피해 없이) 살아가겠습니다! 최고!
저는 한 번 이런 이야기를 한 번 밷었는적이 있어요.
'저기요 제가 머 잘못했나요.?
혹시 저두 모르게 기분상하거나 무례하게 군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제가 사과드릴게요.
근대 기분이 나빴으면 그때바로 바로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니깐
그때부터 저한테 함부로 안 하고 조심히 생각해가면서 말을 꺼내고
내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라고요.
너무 듣고 싶었던 대처법이에요
스샷해서 저도 써먹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inyaninyo123 진짜로 그렇니깐
그 사람이 순수한 말투로
'이제서야 너의 장난이 상대방에의 기분이 나빠질수가 있다는걸 알겠지' 나도 무례했다면 사과할게라고 하더라고욪
그래도 알아들었으니 다행이네요.못알아먹는ㅂㅅ들도많은듯요
되게 잘 풀린 케이스네요
저도 "제가 뭔가 실수하거나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겠어요? 무례했던 걸 제가 캐치하지 못한걸수도 있어서요.." 라고 했더니
"없.는.데.요?" 이러곤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제 책상에 뭐 놓을때도 던지듯 놓고요
저는 용기내서 말했는데 상대방 반응이 너무 무서워서 출근하기도 무서워요..
저보다 8살이나 어린 사람인데도요
저도 그렇게 말한적 있는데 무지성정신병자사장 왈; 꼭 싸가지없는 것들은 지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그렇게 되묻더라 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은 걍 대화시도 자체를 거르는게 답인듯합니다ㅋㅋㅋ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버티곤 있지만 올 여름지나면 이직하렵니다
깁치찌개 하나 먹는다는데 저 개똥같은 싸움을 해야하기 싫어서 퇴사함
그니까요.. 밥 먹는게 뭐라고 그런것까지 통제하려는 문화가 개같음..
우리 직장 상사님들 신입들 오면 그래요 본인 눈으로 보기엔 일 너무 부실하게하는거같고 서툴고 조심성없어보이고 그렇자나요 따뜻하게 한마디만 들어도 신입들은 정말 힘을 얻습니다 초반에는 정말 눈치보이고 뭔가 빨리빨리해야할거같고 그랬는데 옆에 직장 상사님이 "천천히 해도된다 쉬엄쉬엄하거라" 그러시는데 그 말한마디 듣고 바로 차분해지고 진정되더라구요 그 따뜻한 격려의 한마디가 너무커서 상사님꼐 잔소리들어도 전혀 기분나쁘지않습니다 이게 바로 인간관계 상하관계가아닌 동료라는 소속감을 가지게되는 계기입니다 그냥 따뜻한 한마디 커피 한잔 주면서 쉬엄쉬엄하거라 이게 정말 신입들이 너무 크게 느낍니다
이말이 맞는것같아요 진짜 제 직장 사수는 일을 진짜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빨리해라 빨리해라 언제줄거냐 재촉하더라구요 그래서 단명할것같아서 더 늦기전에 나왔습니다..하 그때만 생각하면 제자신이 너무 불쌍하네요 😢
본인들은 어디에 미친건지 자기들도 욕먹으면서 배웠고 우리가 욕하는걸 얘들이 안참으면 얘들은 일못하는거고 사회생활못하는거다 라고 가스라이팅을 하는게 어느 직장을가나 현실임
그런데 결국은 무례하고 이기적인 사람들과 같이 일 못합니다 그 사람들은 바뀌지가 않아요 그래도 참지 말고 들이 박는게 답이죠
세상에는 정말 인간같지도 않는 사람들 많습니다 사회생활 하다가 만나는 사람들 인간적으로 친해질 필요 없습니다
들이박았더니 말을안시켜서좋네요ㅋㅋㅋ
사회에서 철처히 이익단체이기때문 친해질이유없어 서로이익으로맺어진거지요
직장이 학교아닙니다
벼르고 있다는 것만 알아라
일적인 부분에서 안좋은 소리를 듣지않기 위해 누구보다 더 열심히 완벽하게 하려하지만 일적인 거 이외로 제 말투와 패션 글씨체 등등 제 모든 면을 비꼬며 지적합니다
잘못한게 없는데도 등짝을 맞으며 일을 하니 자존감도 많이 깎이고 이 사람만 없으면 제 삶이 행복할 거 같아요
어쩌면 좋죠
잘보일필요없죠
뭐 어쩌라고 마인드가젤좋음
일 완벽하게하면됐죠
나자신이 최고임
솔직히 직장에서 사람 만나는게 제일 힘들다.. 그냥 다 놓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
이 영상을 예전에 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그도 직장인일 뿐이었는데 왜 그렇게 겁냈는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인간관계 너무 너무 힘들어요,,,
거짓말로 이상한 사람 다 만들어놓고,,,
와~~~~어떻게 저렇게 내맘을 꾀뚫어보는듯~
저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겐 변함없이 꾸준히 언행 불일치 합니다...
물론 상대는 나를 싸이코패스라 하겠죠...
헌데 나를 존중해 주는 사람에겐 그 반대로 하기에 눈치 깝니다...
해명이나 표현[웃으며] 같은 거 안하는게 났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에는 웃으며 표현 하는게 맞다 생각했죠...ㅎㅎ
하지만 그렇게 하면 감정의 골은 더 깊어져요...
상대에 따라 로봇이 되고 또 상대에 따라 사람이 되는게 나아요...
이런 생존이 아닌 감정을 얘기해주는거 넘 좋아욤. 우린 생존을 사느라 감정이 뒤로 제껴졌었고 이러케 실질적인 방안을 생각해 내기까지 오랜시간 고민하고 용기내야할건데 정보를 쉽게 접해서 좋음.
감사합니당
맞습니다. 제가 부사관시절에 겪었던사례가 거의다 일치하네요! 😢😢
사실 조선 군대문화가 나르 양성에 최적화 된 시스템 온갖 폐단
직장에 쓰레기들이 많아 웬만하면 상대안함 일집중
조선 대중들 80~90프로는 쓰레기 이거나 멍청함
진정성있는 느낌 이 위로가 되었고
다음에는 그렇게 해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직장은 정글이고 사바나다.약하고 착해보이면 먹이감이 된다는것을 명심하라!
아이들로 엮인 학부모들사이도 그런거같아요..사람많이많나고 평판좋아보이는 사람 조심하세요 시기하거나 자기보다 어리거나 공감잘하는사람들한테 아주 못되게해요...나르시스트들
나르시스트의 시기질투가 진짜 더럽죠 ㅋㅋ
눈치없고 무례하고 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상황에 낄때 안낄때 인지도 못하고 상대방이 기분도 모르고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필터없이 생각안하고 아무말이나 막내뱉는거에요 ~ 그것도 40이넘은 공인이 피곤하게 하고 ~ 너무힘들고 기빨려서 어제 메신저 차단하고 인스타도 차단해버렸어요 ~
상식을 넘어서는 인간들이 잘못된거...
이헌주 교수님한테 잘못 걸리면 인생 끝날 것 같아요 ㅎㅎ 제일 무서우세요 ㅎㅎ 매번 모든 유튜브에 "무례한 사람 보면 가만히 있지마세요!!" 라고 무표정에 완전 사람 잡으시는 표정을 가지고 계세욤! 감사합니담 교수님!!
거절하되 친절하게 , 불편한걸 얘기하되 한번 불편할때 말고 여러번 반복이 될때. 침착하게 얘기하기 한번두번은 누구나 실수 하잖아요 반복되면 내가힘들고 피해입으니 꼭 얘기하세요 나이많다고 상사라고 절대 위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이먹어도 아이어른이 많은 세상이더라고요^^
대신 틱틱대지말고 침착하고 예의있게
좋게 말하면 착하고 다정해서겠지만 나쁘게 말하면 별볼일 없고 순해서겠죠. 자기주장을 잘 못하고, 남의 부탁을 잘 들어주고. 악하거나 이기적인 타입이 봤을 때 이용하기 좋은 인간이겠죠. 약해서 휘두르기 좋고, 요구하면 고분고분 따라줄 것 같은 존재. 나쁜 게 아무 데에나 달라붙는 게 아니라 본인이 통할 것 같은 사람한테 달라붙는 거죠. 친절도 사람을 가려가며 해야되고, 거절도 냉정하게 할 줄 알아야 구린 인간이 딴 생각을 하고 안 달라붙어요. 좋은 사람에게는 좋게 못된 사람에게는 못되게 대해야 효과가 있는 거.
초등학교 선생님 자살시킨 악질 학부모....어떤 사람의 경계를 침범해서 밀고 들어옴
참는 스타일 이다보니 점점 상대가 만만하게보고 본심이 드러나더라구요. 욕하고 소리지르고 무례함이 점점 지나치더라고요. 살인충동 느껴져서 저도 그래서 그만둔 타입, 별 정신병자들 많구나ㅈ느꼈죠. 밥 술 안사준다고 괴롭히는 사람도 있고 인관관계 힘들어서 대인기피증 생길듯
화내고 욕하고 소리지르더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싸악 웃는데 소름이 😢 악마가 실제 할수도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건강한 의견...감사합니다!
저는 어렸을때 학폭을 당했었는데 그 때 이후로 사람이 너무 싫어요
그게 지금 제 걸림돌인데 평생 이렇게 살고 있네요. 사람 안에서 치유된다하셨는데 사람이 너무 싫어서 치유도 어렵다니.. 아쉽네요.
사회인이 참고하면 좋은팁 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다 좋은데...
내가 직장내에사 서열이 낮으면 찍히거나 잘리거나 직업을 못가지게 될 수 있습니다. ..유경험자. 선택은 다들 각자의 몫. 얼마나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요. 말할 수 있는데 말못해서가 아니라..
😊
이게 현실이죠..
저도 상사가 원체 ㅈ랄맞은 사람이라 뭐만 하면 다른 사람이랑 싸우려 들고 너만 바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
중요한 서류 정리가 있어도 제출까지 여유가 있어 일단 상사 요구사항 해줘도 시간 생기겠지 하면서 말을 안하고 있었는데 2주째 끝임없이 허드렛일만 시키더군요.
그럴 때 확실히 말은 해야 합니다. 자신이 제일 바쁜 줄 알고, 자기가 세워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불 안가리고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 요구를 못 들어줄 거 같은 사람에게 힘 뺄 바엔 자기가 보기에 한가해 보이는 다른 사람에게 이일 저일 시키면서 무례하게 굽니다.
보통 그런 일을 당하는 대상은 신입이나 직급 낮은 직원들인게.. 자기가 보기엔 경력,실무도 얼마 안되는 놈이 일을 해봤자 얼마나 하겠어? 경력도 있는 내 지도하에 하면 너,나,회사에 이득이라 생각하는 게 기본이니..
벼르고 있다 참지 않는다 이제
직장에서 맡은일만 열심히한다 직장에서 부당하다 느끼면 절대 안참는다ㅋ
백날천날 이런 조언 들어도 태생부터 그런사람들은 바뀌기힘들음.
인간관계잘하고 센스있게말해도,
일못하면 아무의미없음.
젤 중요한게 일임.
인간관계 좋든안좋든 생각없이 말하든 싸가지가있든없든,
업무능력이 굉장히좋고 남들보다 1개2개 더알면 알아서 인정받고 알아서 인간관계좋아짐.
맞는거같아서 ㅠ 전주말도 자기계발해여
이헌주 교수님 너무 조아요 ㅠㅠㅠ ❤
일보다 인간이 더 힘들다....
말은쉽죠 대단히 힘든거임 직장내 인간들. 특히 성격지랄같은짐승들 상대하기. 착한사람이 참아주니 계속 지랄. 안참고 해버리자니 싸움나던가 큰일날것같고. 하여튼 인사담당을 제대로된인간을 앉혀놔야함. 직장내또라이는 전부 채용담당자 탓임
무례한 직원이나,나 무시하는 부하직원 대처편도 알고 싶어요
모든게 참기 힘든데.. 한달도 안된 상사의 옆에서 내는 소음(엉엉ㅠㅠ흐엉ㅠㅠ미치겠네ㅠㅠ하ㅜㅠ어쩌라고ㅡㅡ등의 혼잣말, 키보드치기, 마우스치기, 볼펜던지기, 한숨소리 등)을 못 견디겠어요.. 야근을 할때는 더 심해지구요.. 본인입으로 말한것을 못주워담아서 그런건데.. 어찌할바를 모르겠고 화가 너무 나고 미칠것 같아요....
죄송하다와 감사하다를 같이 사용해야겠네요
팁 고맙습니다!!^^
무례한 놈에게는 무례하게 대하는 게 정답이네요. 직위가 좀 높다고 갑질하는 놈들 ..반드시 그대로 돌려줘야 겠네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 자존감도 많이 떨어지고 가족과 떨어져있다보니 더 힘들어요 이직할 상황도 안되고… 너무 힘들어요 ..
무조건 참는다고 해결 안되구요
몇번은 참으면서 기회를 보다가 꼭 짚어줘야해요 차분히 냉정하게 잘못된 부분을 어필해야합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어도 가족은 늘 옆에 마음으로 함께 하는거예요
자존감 꼭 품고 속 앓이 하지 말고 부당한 일에는 꼭 자기기분을 말하시길바래요
듣다보니 넘 속상하네요.아들이 부당대우 직장내따돌림으로 힘들어해서 결국은 그만뒀는데.
그른직장을 갔는데도 트라우마로 힘들어합니다.우짜면 좋을지?치료를 받아야되겠죠?
전 그래서 이제 사람들과 팀워크로 일하거나 어울려 놀거나 뭔가 하는게 힘들어요 그냥 전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하고싶어요
이직후 새직장에서 일한지 2년차..
정말 지옥같은 2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이라 함부로 나올수도없고 매일같이 일 이외의 사적인걸로 비꼬면서 말꼬리 붙잡고 늘어지고 괜히 본일 일없으면 와서 시비걸고 때리고
외모비하하고 이젠 힘든걸 넘어서서 자존감까지 무너집니다…
성별도 다르고 공직생활은 더 철저할줄알았는데 … 남을 도와주고싶어 들어온 직장인데 이젠 내가 죽을거같습니다…
나는 그래서 별로 싸우고싶지도 않고 기분나쁘기싫어서 그냥 대화 안하고 지내는데 지금 너무 좋다 ㅎㅎㅎ
교수님 수업끝나고 유투브로 다시뵈니까 넘 반갑고 행복해요!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참지않고 의견을 전달하면 건드리지않아요 쟤 건드리면 우세당한다 물린다 조심한다
맞습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표현하는 법을
몰랐는데 표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처럼 상사가 일도 너무 많이 주고 인정도 안하고 정말 참다가 폭발했네요
ㅎㅎ 감사한줄 알면 잘해~~이케 하던데요
사패들 대처했더니 아니꼬왔는지 나가라고 하던데 ㅋㅋㅋ 웃기는 인간들 진짜 많은 사회라고 느낌
한국에서만 이상한 인간 많음
한국은 소패 나르 천지야 이딴 사회에서 애를 낳으라고?
좋은사람은상대보다더잘해주고
쓰레기는더악랄하게대하세여
사람안변해여
3:30. 말 습관 점검하라. 너무 죄송합니다를 반복하고 있진 않은지?
정작 발전없는 인간들은 이런것도 안보고 본인이 맞다고만 우김...
상사에게 일에 대해 질문하지마라 그럴거면 내 할일도 바쁘고 내 할것도 많다. 아작이 나건 박살이 나건 니가 책임 지고 니가 완수 해라. 나도 욕 먹어가며 배웠다 내 일 보기도 정신 없는데 왜 바쁠때 왜 신경이 날카로울 때 와서 다짜고짜 물어대냐???니일은 어찌되도 내 알 바 아니지만 내일은 마무리 해놓고 호의를 베풀고 싶다.
그러면 넌 상사대우를 받을려하면 안되지않겠니? 그냥 똑같은 동료 개념으로 가야지 ㅋㅋ
그럴거면 일 관련 질문들을 정리해서 yes or no로 답할 수 있게 물어보라고 해라 암만봐도 후배녀석이 궁금할 때마다 시도때도없이 물어보는 것 같은데 이렇게 하면 피차 정신건강에 이로울거다
하나 또 배우고 갑니다
회사에서 써봐야겠어요
거절하기 연습
진짜 삶의 지혜다ㅠㅠ
부하직원이 상사에게 하극상을 할 때 대처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수동적 공격성을 보이는 젊은 팀원들이 꽤 많아요
하... 이것도 문제네요
그런경우는 한번 회사 옥상이나 1층내려가서 둘만있는공간에서 물어보세요 평소에 좀 스트레스를 많이받냐 등 좀 자기자신을 낮추는 화법으로 물어보세요 나때문에 솔직히 스트레스많이받지? 그런식으로 그러면 훌훌 툭 털어버리듯이 말하는 직원들이 있을겁니다 그떄 잘 들어주시고 조심하시면됩니다 공격성을 보이는 부하직원은 경계심이강해져서 만만하게보이면안되니깐 자기방어수단으로 그러는거에요
@@바오우순진하신 분이네..
@@바오우
있잖아요
군대 가보셨나요?
한마디로
저런인간들
덩치크고 기센 선임한테는
절대 못개깁니다
선임중 착해보이고
체격등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면 다리 뻗어요
님.같이 했다가는
손바닥에 가지고 놀려고 할겁니다
너무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더라구요 후.. 업무 관련된거면 지적하시고 하극상 수준이면 한번 위에 얘기해보거나 따끔하게 말하는 거 추천드려요
저는 원래 정말 소극적이고 남 눈치 많이 보고 마음에 하고픈말 쌓아두고 혼자 폭발해서 찐따처럼 살던 사람인데, 매번 연습을 통해 (참고로 현재도 진행형이에요) 평소에는 아주 얌전하고 친절하고 항상 웃고 다니지만, 누가 선넘게 절 건드리면 잡아먹을듯이 똑같이 돌려줍니다. 상사고 윗사람이고 뭐고 눈에 뵈는게 없이 행동해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알아서 고분고분해지더군요 ㅎ 가치 있는 사람한테만 그 가치 만큼 대해주세요. 의미없는 친절 베푸실 필요 없습니다. 무시하면 그 이상으로 잡아먹듯 무시해버리세요.
좋은 사람 예의바른 사람 못된 것들에게
타겟 1순위 입니다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옵니다
미국이 총을 안 버리는 이유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말하고 싶어도 지도 교수라서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점점 가스라이팅 심해지고 사람들 앞에서 대 좋고 면박주고 요즘 몇달동안 잠을 못잘지경이네요
갑질이죠 그게
답을 돌리는 답변 방식을 연습하는 게 좋지요. ^^
요새 간혹 무례하고 실례되는 말은 생각안하고 필터링없이 얘기하는사람이 있더라구요 ~ 더군다나 일반인이 아니고 공인이 그래가지고 .. 열받아서 차단해버렸습니다 ~ 본인이 무례하고 잘못한 언행하는지 전혀 모르더라구요 ~ 40이넘은사람이 허허 더군다나 애둘있는 아버지가 .. 인성이 모자란건지 쯧쯧 ㅜㅜ 😅
맞아요 뇌를거치고 입밖으로내야되는데
머리에든게없는지 나오는대로 쏴붙이는인간들 씁
자기자신 관리 잘하며..
그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하며
아닐때는 할말 제대로 하고
강약 조절하는게 좋아요..
대신 자기자신의 통장에 잔고가
여유 있어야 합니다.
쓸때는 쓰고 안쓸때는 안쓰고
그리고 젤 중요한거..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먼저 베풀고 나면 시간 지나면
그게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항상 언제든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게 좋습니다.
그루밍 그게 그루밍군요.. 진짜 초반에 나를 재치있게 어필하는거 필요해요 초반 기선 제압 당하지 않기?!😅
어디선가 봤는데 직원이 싸패 쏘패 사장에게 온갖 학대와 착취 당한 후 결국 살해 당한 아저씨 사건 있었는데 이런 경우 같아요
고작 한달인데 지가 뭐라도 된거마냥 마우스 세게치고 실수한거지고 ㅈㄹ 하던데 진짜저도 할말 해야겟어요ㅠ
지금 제 상황과 넘 같아서
말씀하나하나 어쩜 제 현실과 같은지...완전 공감 ㅠㅠ
제 마음을 대변해주는것같았어요
도움&조언도 되고 위로받는 느낌받았어여
이 분은 찐이다 충분히 고민해본사람이다
어차피 참고참다가 스트레스로 내가 죽거나 그만둘거 같으면 그새끼도 같이 물고 갑시다. 그런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클린해집니다.
저는 병원에서 일하는데 동기분께서 매번 본인 일을 세네개 빼먹어서 제가 하게 되어서 “이것해주셔야 다른 사람들 업무가 밀리지 않습니다.” 라던가 자리를 자주 오래 비워서 “선생님이 오래 비우시면 저도 업무상 욌다갔다 하게 되면 원장님 혼자 계시게 됩니다.” 말하는데 그 동료분은 안되더라구요;;
아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선임은 저 위 동료분 실수는 다 눈 김아주는 듯하고
제 실수는 죽을 죄 짓는 것 마냥 엄청 큰소리로 정신 차리라고 왜 제 일을 본인이 하고 있어냐하냐고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윽박 지르시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똥은 누가싸고있는데 왜 저한테 난리시냐고..제가 그만둘까요? 그똥 본인이 치우셔야할텐데??
그걸 원하시는건가요?
전 이직하면 됩니다. 빨리 대답해주시죠.
아쉬울 거 없으면 할 말 하면 됩니다.
--‐‐-------
군대로 따지면 병장이 상병급 불러다가 뒤에서 갈구는거 같네요..
그래놓고 지는 앞에선 천사..
상병은 악마....
군대경험으론...아래애들 갈굴때 갈궈도
꼭 나중에 당근 같이줘야됨.
채찍하고 당근을 잘 써야됨.
채찍만 휘두르면 피봄..
위로는 요즘애들 개념없다 관리 잘 하겠다.. 죄송하다 어필하고.
아래애들 갈구고 당근도 챙겨주면서 나도 시켜서 어쩔수없이하는거라고 니들 미워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소연도 흘려야하고..
뭐그렇습니다..
동료분일은 손떼시고 본인일을 마무리하신후 시간남으면 동료를 도우시는게....
맞는 이야기 입니다 ..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작게나마 저를 변화 시킬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일반 보통 직장 에서
이대로 얼마나 할수 있을까요
직장에서 무시당하고 언어 폭력 당해허 힘들다고 표현하니까, 엄마는 제가 싸이코패스라 말하면서 약먹으라 하네요. 저 너무 힘들어요.
상당히 도움이되는것 같아요 ^^
나에게 꼭 필요한 강의
감사합니다~
이걸 일주일이라도 일찍 봤다면 좋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잘 기억할게요
ㅠㅠㅠㅠㅠ 그말이 맞은것갔아요 저도 같은느낌이드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무례한 사람한테 상처받는게 아니라 화가 치밀어서 나쁜짓만 골라하구
아니 그래서 한마디가 뭐냐고
죄송합니다보다 감사합니다를 더 많이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