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십니다ㅠㅠ 말씀하신 것 처럼 초보자가 잘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는 침묵과 눈맞춤인 것 같아요. 재치있게 요리조리 어떨 때에는 눈치 없는 척, 또 눈치빠르게 헤쳐가는 스킬이 베스트지만 고수의 스킬이니 어설픈 것보단 아무말 안하고 눈맞추는 것만으로 많은 걸 전달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생활, 대처스킬 만렙인 주변인을 옆에 두고 잘 관찰하고 많이 배우세요. 친한 친구 중 그런 사람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스트레스 받았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너라면 어떻게 대처했겠는지 조언을 구하세요. 그럼 이번 대처는 다소 미흡했다라도 다음 시뮬레이션을 상상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진상들은 꼭 다음번에도 반드시 같은 짓을 반복하거든요.
또 어떤 방식이던 적절한 대처의 방향은 '너의 x랄에도 나는 분노하거나, 기죽거나, 상처받거나, 절절매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웃으면서 적절하게 넘어가던,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던, 담담하게 어떤 것을 요청하던 너의 감정에 내가 동요가 되지 않은 상태임을 연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이 소리를 질러도 안되고, 같은 욕으로 받아쳐도 안되고, 사과를 요구해도 안됩니다. 그 자체가 나도 감정이 상했다는 증거이고 상대에게 말려드는 계기가 되거든요.
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다니는 신입사원입니다. 아르바이트나 인턴은 많이 해봤어도, 정작 조직생활에서의 처세술은 꽝이었는데 이 채널이 제게 한줄기 빛 같습니다. 지나치게 미묘해서 언어화하거나 패턴화하기 힘든 상황까지도 이렇게 알려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사례와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직장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게 쉽지 않네요... 지금은 이미 그만두었지만 친구 어머니 소개로 시작했던 경리직이었는데 청소나 이런저런 잡일까지 다 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갔었죠... 아빠뻘 되는 사람 셋 사이에서 일하는 것도 지치고 사근사근하게 웃거나 말주변도 없어서 시키셨던 일은 잘했지만(입사한지 초반에 일 잘한다고 엄청 좋아하셨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커피 좀 타와라, 좀 사근사근 웃고 분위기 띄워라 등의 갈등이 한번 생기자마자 사무실에선 말한마디 꺼내기 힘들었고, 업무를 하면서도 지쳐서 일이 너무 많다, 이렇게 하시는 건 어떻냐 등의 말을 꺼냈다가 자기한테 대드는 거냐며 막말과 패드립까지 하던 상사에 진절머리가 나서 그만두었습니다... 그 외에도 2층 사무실이었는데 창문 밖으로 침뱉거나 건물 계단에 침뱉고, 자기 친구라는 다른 직원분께 화가 나면 막말과 인신공격을 하는 등 인간적으로도 싫었던 상사였는데... 일을 그만두었는데도 내가 그렇게 잘못했던 일이었나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매일 밤 잠들기가 어려웠고 우는 날이 많았어요... 차라리 그만 둘 거면 시원하게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게 지금까지도 너무 답답하네요 저 잘 참은 거겠죠...?
만만하기때문에 저 사람들이 저런거예요 저런 미성숙한 사람들은 절대 자기보다 쎈 사람을 건들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 동영상처럼 해야하는데 대부분 만만한 사람은 얼굴 표정도 이미 순딩하니 만만하게 생기고 말투조차 작고 둥글둥글한 말투예요 적당한 사람은 그나마 영상 내용으로 했을때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정말 만만해 보이는 사람은 동영상대로 백날 천날해도 상사가 계속 괴롭혀요
내가 모를줄 알고 업무 떠넘기기 하면서 후려치기하는 상사, 자기의 정치질에 필요한걸 팀차원에서 필요한것처럼 얘기해서 결국 팀원이 타팀에 무례를 범하게 만드는 상사(꼭 자기가 정치질할때 필요한 업무를 시킬때는 시키는 사유도 숨기거나 명확하지 않음), 퇴사하면 업계에 발 못들이게 하니마니 협박하는 미성숙하고 정치질, 내편만들기, 입지키우기 이런거에만 혈안이된 상명하복 상사 어떻게 대처하나요?.. 팀원이 자길 떠난게 한두명이 아닌지 제가 그런걸 파악하고 거리두려 하니까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아요. 일을 떠밀어서 제가 하게 되느라 다른 팀과의 소통능력 업무능력 같은게 성장하긴 하는데… 언제까지나 이걸 성장이라고만 받아들일수가 없고 나서서 타팀과 저를 싸움붙이는걸….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어요 그런데 스타일이 이 영상처럼 기분파에 갑질, 인성 바닥이라 … 토ㅣ사가 답인데 퇴사까지 견딜 방법이 필요해요 ㅠ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두마리 체험해 보았는데, 둘다 어느정도 논리를 가지고 부하를 괴롭힙니다. 하나는 감정을 잔득 실어 부하를 말로 두들켜 패며 말을 하는 방식, 하나는 감정없이 업무 프로세스가 그렇다며 부당한 일을 합법화 시켜 시키는 경우죠. 그리고 이 둘의 공통점은 지가 맡은 일은 ㅈㄴ 못한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에겐 원칙, 규칙등을 내세우며 안해도 될일을 시키고 그런 일을 해줘도 꼬투리잡아 뺑뺑이를 무한 돌립니다. 프로젝트 시한 초과로 펑크나는거 신경 안씀. 뭐 뒤로 기간연장을 합의한건지 뭔지. 그런건 절대 부하들에게 안알려줌. 이 나르 상사들의 목적은 부하를 지배하고, 모욕하고, 일을 방해해서라도 지배력을 유지하는게 목적입니다. 특히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그때는 넘어가도 뒤에 보복을 몇배로 꼭 하더군요. 더 위 상사도 소시오패스 일 경우 이런 나르의 악행은 알고도 업무효과가 좋다고 보기에 개선하지 않음.
나는 버티다버티다 그냥 대놓고 욕하고 다녔음 상사놈 귀에 들어가든가 말든가 다른 사람 있는데서 욕했음. 그리고 지랄 또 하면 나도 또 욕했음 수위를 더 높혀서. 니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겠다면 나도 너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겠다. 내 평판 깍아처먹는건 상관 없다. 같이 죽자. 그리고 사실은 녹취땃다가 고소하는게 좋다. 난 녹음기 사가지고 다님.
업무분장 안해주는 상샤 대처법 알려주세요. 멍청한 팀원에게 일시키면 본인이 피곤해지니까 자꾸 저한테 미안하다며 일을 몰아줍니다. 업무량 많은거 알고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지쳐만 가고.. 경력직 위주의 회사야 멍청한 팀원은 심지어 저보다 연차도 높고 연봉도 많이받아요 ㅠㅠ
현생에 치여서 바쁘신가봐요...영상들 다 잘봤습니다. 저는 15년차인데 참 와닿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안된다와, 내 일에 오너쉽(내 앞으로 온 일을 내가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입니다. 댓들 중에서도 오너쉽에 대해 오너가 아닌데 왜 오너쉽을 가져야하냐는 댓들이 종종 보이고 실제로도 많이들 나오는 말인데 사실상 이 말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에게서 나오는 생각이죠.. 정말 이분이 설명하신대로 할만큼 해보고 그것을 맞는지 물어보는 정도만 해도 완전 완전 멋진 스타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사실상 경험이 없는 분들은 대게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경험하지 않고도 다 속시원하게 원인과 이유, 방법을 다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계심에 제가 초년생때 이런 영상을 봤다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여러분은 행운아예요ㅋㅋㅋ 사실 저도 왜?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분의 내공이 엄청남을 느낍니다😅 나중에 또 영상 볼수있길 바랍니다.
저는시간대별로 파트타임 알바가 있는 곳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기본적인 근무 메뉴얼대로 일은 하지만 딱히 총괄매니저에게 애교가 있다거나 하진 않은 그냥 무뚝뚝한 스타일 입니다. 손님들에게는 당연히 친절하지만, 입사초기부터 매니저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면서 칭찬은 절대 없고 본인은 늘 돋보여야 하고, 손님들이 제 칭찬을 해도 동조는 커녕 못마땅한 부분만 지적하는,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장이나 돈많은 손님들 같은 사람에게만 혀 반토막 잘라먹고 애교떠는 역겨운 스타일 입니다. 그러면서 제 말투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늘 "본인은 너보다 상사다 상사한테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3살 많습니다 . ) 본인은 늘 저를 무시히면서요. 영상제작자님 말씀처럼 거의 거리두기 하거나 무표정으로 일관하긴 하는데 방금도 퇴근 후 쉬는데 사과 한마디 인사치레도 없이 무례하게 근무관련 톡을 보내시더니 전화해도 되냐는 양해도 없이 다짜고짜 전화해서는 짧게 통화하던 중에 또 상사무시언행 한다고 발끈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정말 ... 진심으로 증오하기에 마지못해 생업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힘듭니다. 마인드 컨트롤 한다고 노력하지만 정말 나쁜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제발 그 여자가 사라졌음 좋겠어요.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올라가도 부장까지가 한계고 대기업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회사에서 생존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습니다만... ). 당장 잘보여서 조금 빨라봐야 잃는거대비해서 얻는게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그냥 적당히 선긋고 일 잘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냥 회사에서는 분노나 슬픔의 감정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살면서 상사나 윗분들과 관계가 안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만난 상사분이랑 관계가 좋지 않아서요ㅠㅠ 뭔가 저를 다른 사람과 오해하셔서... 되게 무례한 사람으로 이미 프레임을 씌우고 바라보시는 바람에... 뭘해도 좋게 보지 않으셔서...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서~ 오늘도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한 소리 하시길래... 말씀 주신 것과 비슷하게 대처했는데~ 직원분들이 많이 위로해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마음이 힘들어서 이것저것 영상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와 딱 제 상황이에요ㅠㅠ 제 상황은 나이많은게 계급인 작은 회사인데요. 그래서 직급은 그냥 호칭일뿐이에요. 근데 저보다 늦게 들어온 일도 못하고 나이많은사람 (이 회사에서 대표님보다도 나이가 많음)이 본인 직급이 16년 다닌 분이랑 똑같다며 같은 대우를 요구하면서 윗분들 없을 때만 고함을 질러대요. 일도 제가 더 잘하고 일못하는 그 사람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있고요. 이미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봤지만, 저도 참다참다 "소리지르지 마세요!!!"하면서 큰 소리를 냈는데 이것땜에 직장내 여론이 제게 불리해졌어요. 기존에 이런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딴 사람들은 잠깐 듣기만 하는거니 진짜 잘못하고 막말한게 누군지 관심없고 자기들 보고싶은데로만 보고 어린애가 대든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만 20대, 나머지는 다 40~50대. 그래서 나이와 예의에 엄청 보수적인 조직이죠. 나이로 인한 직급이 계속 문제가 되니 위계질서를 다시 세운다곤 하는데, 최근에 이런일이 또 있어서 너무 제게 불리할 것 같아요ㅠㅠ 하다하다 이젠 아침에 보자마자 고함지르는데 솔직히 이걸 누가 듣고만 있냐고요? 대표님이 이 상황을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 50대는 자기 입장에서만 그것도 이미 지난일 자꾸 끄집어와서 기분나쁘다고 말할거고, 잘 지내려고 참기도하고 기분 맞춰주기도 하고 무시도 했지만 그 인간은 맨날 똑같아요. 잠깐 조용하다가 다시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이고, 저는 참다가 맞서는데 이걸 본 다른 사람들은 저를 안좋게보고... 이럴 땐 어떡하죠?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조언이십니다ㅠㅠ
말씀하신 것 처럼 초보자가 잘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처는 침묵과 눈맞춤인 것 같아요. 재치있게 요리조리 어떨 때에는 눈치 없는 척, 또 눈치빠르게 헤쳐가는 스킬이 베스트지만 고수의 스킬이니 어설픈 것보단 아무말 안하고 눈맞추는 것만으로 많은 걸 전달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사회생활, 대처스킬 만렙인 주변인을 옆에 두고 잘 관찰하고 많이 배우세요. 친한 친구 중 그런 사람이 있다면 더 좋습니다. 정말 친한 친구라면 스트레스 받았던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너라면 어떻게 대처했겠는지 조언을 구하세요. 그럼 이번 대처는 다소 미흡했다라도 다음 시뮬레이션을 상상하고 나만의 스타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진상들은 꼭 다음번에도 반드시 같은 짓을 반복하거든요.
또 어떤 방식이던 적절한 대처의 방향은 '너의 x랄에도 나는 분노하거나, 기죽거나, 상처받거나, 절절매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웃으면서 적절하게 넘어가던, 아무말 안하고 쳐다보던, 담담하게 어떤 것을 요청하던 너의 감정에 내가 동요가 되지 않은 상태임을 연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이 소리를 질러도 안되고, 같은 욕으로 받아쳐도 안되고, 사과를 요구해도 안됩니다. 그 자체가 나도 감정이 상했다는 증거이고 상대에게 말려드는 계기가 되거든요.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그냥참아야되나요😢 진짜화딱지나요 진자 정신병걸릴거같아요 매번 내잘못도아닌데 먼저 시비거는 거 같아요
에휴 참 이런 영상보고 있는 내상황이 싫고 우리나라 직장인들도 참 불쌍하다..
너무공감이되네요 어쩔수없이 내일 또출근해서 얼굴을 봐야되는게 힘드네요
ㅠㅠㅠ
ㅠㅠ시바류ㅜㅠㅠㅠ진짜 공감이요 개때리고싶다..진짜 안좋은일로 저세상갔으면좋겠어요
직장상사처벌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에 다니는 신입사원입니다. 아르바이트나 인턴은 많이 해봤어도, 정작 조직생활에서의 처세술은 꽝이었는데 이 채널이 제게 한줄기 빛 같습니다. 지나치게 미묘해서 언어화하거나 패턴화하기 힘든 상황까지도 이렇게 알려주시니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구체적인 사례와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건강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직장에서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대기업에 능력은없는데 대기업운좋게들어와서 대단한사람이된냥 지회사인냥 갑질하는 미친놈들많아요ㅠㅠ화이팅 하십쇼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게 쉽지 않네요... 지금은 이미 그만두었지만 친구 어머니 소개로 시작했던 경리직이었는데 청소나 이런저런 잡일까지 다 해야 하는 줄도 모르고 갔었죠...
아빠뻘 되는 사람 셋 사이에서 일하는 것도 지치고 사근사근하게 웃거나 말주변도 없어서 시키셨던 일은 잘했지만(입사한지 초반에 일 잘한다고 엄청 좋아하셨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젠 커피 좀 타와라, 좀 사근사근 웃고 분위기 띄워라 등의 갈등이 한번 생기자마자 사무실에선 말한마디 꺼내기 힘들었고, 업무를 하면서도 지쳐서 일이 너무 많다, 이렇게 하시는 건 어떻냐 등의 말을 꺼냈다가 자기한테 대드는 거냐며 막말과 패드립까지 하던 상사에 진절머리가 나서 그만두었습니다...
그 외에도 2층 사무실이었는데 창문 밖으로 침뱉거나 건물 계단에 침뱉고, 자기 친구라는 다른 직원분께 화가 나면 막말과 인신공격을 하는 등 인간적으로도 싫었던 상사였는데...
일을 그만두었는데도 내가 그렇게 잘못했던 일이었나 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 매일 밤 잠들기가 어려웠고 우는 날이 많았어요...
차라리 그만 둘 거면 시원하게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던 게 지금까지도 너무 답답하네요
저 잘 참은 거겠죠...?
무슨 금쪽이 다루는거 같네
맞아요. 갑질 상사는 금쪽이에요
꼰대에 잘삐짐. 기분 잘안풀림
@@user-yu-c3w진짜 어딜가나 있네.. 어휴 지겨워
이미 만만해진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직해야 하나요? ㅠㅠ
만만하기때문에 저 사람들이 저런거예요 저런 미성숙한 사람들은
절대 자기보다 쎈 사람을 건들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 동영상처럼 해야하는데
대부분 만만한 사람은 얼굴 표정도 이미 순딩하니 만만하게 생기고 말투조차
작고 둥글둥글한 말투예요 적당한 사람은 그나마 영상 내용으로 했을때
조금씩 변화가 있지만 정말 만만해 보이는 사람은 동영상대로 백날 천날해도 상사가
계속 괴롭혀요
오늘 출근해서 고함 지르고 너 주그라 하면서 윗직급 거울치료 하려고 했는데 사람 한 명 살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 없음 중요 업무 빵꾸라도 나겠다 하면 걍 들이 박으세요
감정적인 태도로 대하는 직장상사 만큼 무능한 리더는 없습니다.
다음편도 너무궁금해요!! 만만하게 보이지않는법 알려주세용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구ㅜㅜ 진짜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오늘 처음 봤는데 영상 다봤습니다. 후배들이나 인턴들 주변사회초년생에게 보여주고싶네요. 응원합니다!
와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주옥같은 말들이에요 대처방법 너무 궁금했는데
0:59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ㅠㅠ😂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조언들 많이 얻고갑니다 전국 직장인들,취준생들한테 이 채널 소개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을 정도로 좋은 채널이에요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가 모를줄 알고 업무 떠넘기기 하면서 후려치기하는 상사, 자기의 정치질에 필요한걸 팀차원에서 필요한것처럼 얘기해서 결국 팀원이 타팀에 무례를 범하게 만드는 상사(꼭 자기가 정치질할때 필요한 업무를 시킬때는 시키는 사유도 숨기거나 명확하지 않음), 퇴사하면 업계에 발 못들이게 하니마니 협박하는 미성숙하고 정치질, 내편만들기, 입지키우기 이런거에만 혈안이된 상명하복 상사 어떻게 대처하나요?.. 팀원이 자길 떠난게 한두명이 아닌지 제가 그런걸 파악하고 거리두려 하니까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아요. 일을 떠밀어서 제가 하게 되느라 다른 팀과의 소통능력 업무능력 같은게 성장하긴 하는데… 언제까지나 이걸 성장이라고만 받아들일수가 없고 나서서 타팀과 저를 싸움붙이는걸….스트레스 받아서 못하겠어요 그런데 스타일이 이 영상처럼 기분파에 갑질, 인성 바닥이라 … 토ㅣ사가 답인데 퇴사까지 견딜 방법이 필요해요 ㅠ
허벅지에 바늘 찔러가면서 참으십시요 ᆢ 참을인자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잖아요 근데 왜 칼은 들고 싶을까요 ᆢ
@@candykrith1232 안됩니다. 참을인자 세개면 우울증 트라우마 공황장애로 번질수 있습니다. 일단 녹음부터하고 증거를 수집하세요
ㅜㅜ 안타깝고 슬프네요 진짜 쓰레기 상사들 처단해야 함 개열받네
저같은 경우도 비슷한데 미리 눈치채면 그런 짓 못하게 그런건 니가 하라고 넌저시 말해봅니다. 내가 눈치챈게 뻘쭘한지 자기가 나설 때도 있더군요.
선생님 귀한 영상 기다렸는데 오랜만에 왔더니 선물같은 영상이 딱!! 감사합니다❤ 만만하게 안 보이지 않는 영상 제발제발 부탁드려요 ㅜㅜ 이미 말리고 있어서 너무 필요합니다 😢
상사가 주어나 목적어를 생략하고 말해서 못알아듣거나 잘못 알아들으면 왜 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냐고 오히려 화내는 상사는 어떻게 대처할까요?😢
저희 상사인줄 ㅋㅋㅋ 미친놈입니다
저희 상사인줄, 그런데 저보고는 주어있이 말하래요.
ㅋㅋ못알아들으면 눈치있게 캐치하라고 하더라고요...
와 저도 그래요 맨날 주어, 목적어 없이 거의 들리지않게 얘기하셔놓고 다시 물어보거나 눈치있게 하려다가 아니면 소리 지르는데 미칠것같아요
진짜 개꿀팁 채널.. 영상 자주 안올려주셔도 되니 이런 퀄리티 쩌는 영상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주세요!! ㅠㅠ
감정적인 상사에서 저를 분리했더니 회사에 애정이 없냐는 소리 들었어요ㅎ....... 서럽
정치력이 없어서 그럴듯
저도요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두마리 체험해 보았는데, 둘다 어느정도 논리를 가지고 부하를 괴롭힙니다. 하나는 감정을 잔득 실어 부하를 말로 두들켜 패며 말을 하는 방식, 하나는 감정없이 업무 프로세스가 그렇다며 부당한 일을 합법화 시켜 시키는 경우죠. 그리고 이 둘의 공통점은 지가 맡은 일은 ㅈㄴ 못한 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남에겐 원칙, 규칙등을 내세우며 안해도 될일을 시키고 그런 일을 해줘도 꼬투리잡아 뺑뺑이를 무한 돌립니다. 프로젝트 시한 초과로 펑크나는거 신경 안씀. 뭐 뒤로 기간연장을 합의한건지 뭔지. 그런건 절대 부하들에게 안알려줌. 이 나르 상사들의 목적은 부하를 지배하고, 모욕하고, 일을 방해해서라도 지배력을 유지하는게 목적입니다. 특히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면 그때는 넘어가도 뒤에 보복을 몇배로 꼭 하더군요. 더 위 상사도 소시오패스 일 경우 이런 나르의 악행은 알고도 업무효과가 좋다고 보기에 개선하지 않음.
다음 컨텐츠 빨리원해요😢
랜차장님 영상 기다렸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아하는유튜버가 영상을 자주 안 올려서 힘들 때 대처법도 알려주세요.
이 다음 편 언제 올라오나요…😂
ㅋㅋㅋㅋㅋㅋ진짜! 별도로 다루겠다고 한 영상들 기다리고있다구요!!!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방법 기다리고 있오요옹💘
와우 드디어!! 확신이 없던 부분들인데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든든한 선배 생긴거 같네요 !! 잘 써먹어볼게요~!! 편집도 점점 재밌어지는듯 합니다 ㅎㅎㅎ최고최고!!
컨텐츠 더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만만해보이지 않는 법 영상 올려주세요...부탁드려요
영상 좀 자주 만들어주세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ㅜㅜ
아이고 오래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
큰 그림 읽는 짬이 장난이 아니심.... 존경스러워요 삼국지도 읽으셨나요..?
이미 만만한경우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려요!
좋은 조언영상 잘 보고 갑니다!
나는 버티다버티다 그냥 대놓고 욕하고 다녔음 상사놈 귀에 들어가든가 말든가 다른 사람 있는데서 욕했음. 그리고 지랄 또 하면 나도 또 욕했음 수위를 더 높혀서. 니가 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겠다면 나도 너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겠다. 내 평판 깍아처먹는건 상관 없다. 같이 죽자. 그리고 사실은 녹취땃다가 고소하는게 좋다. 난 녹음기 사가지고 다님.
이 채널 너무 유익합니다 ㅎㅎ
주변에 쉽게 공유하게 쇼츠로도 만들어주세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진짜 너무 감사해요 이런 고민은 그누구에게 말해도 남의상황이니 아 뭐 런거 같고 그래~ 등등 나에게현실적인 도움이되지않은데 이 영상은 상황고려 해결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알려주셔서 실천가능할거 같아요~!
업무분장 안해주는 상샤 대처법 알려주세요. 멍청한 팀원에게 일시키면 본인이 피곤해지니까 자꾸 저한테 미안하다며 일을 몰아줍니다. 업무량 많은거 알고 너무 미안하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지쳐만 가고.. 경력직 위주의 회사야 멍청한 팀원은 심지어 저보다 연차도 높고 연봉도 많이받아요 ㅠㅠ
딱 제 케이스랑 비슷하네요. 일만하면 제대로 되는게 없는 사람은 일 안시키고 다 몰아주는 상황이었지요 바른하고 그랬더니 승진누락 1번 ㅎㅎ 8년하고 때려치고 그냥 운전하고 있는데 넘 편합니다. 완전 내적성
투명방패 튕겨
담담 평소처럼 인사
네 알겠습니다
물리적 거리
표정 태도 중립적
면담 신청
침묵 무표정 눈맞춤
모두가 내편일 때만 들이받기. 여론전
만만이인데 영상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구독박고 정주행 갑니다!
현생에 치여서 바쁘신가봐요...영상들 다 잘봤습니다. 저는 15년차인데 참 와닿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감정적으로 대처하면 안된다와, 내 일에 오너쉽(내 앞으로 온 일을 내가 해결하려는 책임감)을 가져야한다'입니다. 댓들 중에서도 오너쉽에 대해 오너가 아닌데 왜 오너쉽을 가져야하냐는 댓들이 종종 보이고 실제로도 많이들 나오는 말인데 사실상 이 말들은 대부분 사회초년생들에게서 나오는 생각이죠.. 정말 이분이 설명하신대로 할만큼 해보고 그것을 맞는지 물어보는 정도만 해도 완전 완전 멋진 스타트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사실상 경험이 없는 분들은 대게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경험하지 않고도 다 속시원하게 원인과 이유, 방법을 다 알려주는 고마운 분이 계심에 제가 초년생때 이런 영상을 봤다면 좋았을걸... 싶습니다. 여러분은 행운아예요ㅋㅋㅋ 사실 저도 왜?인지 명쾌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이분의 내공이 엄청남을 느낍니다😅 나중에 또 영상 볼수있길 바랍니다.
다음편 꼭 ! 보고싶어요
ㅋㅋ 흑흑 직장 내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 영상 속 내용이면 작은 제갈량 정도는 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행님 보고싶었어요 왜이리 늦게오셧ㅇ어요 ㅠㅠ
직장 사수와 사이가 너무 힘들어서 ㅈㅅ충동이 순간적으로 확 들더라구요...이제 3개월차인데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관계가 회복될 여지가 도저히 보이지않습니다...ㅠㅠ
자살충동오면 그만둬야해요ㅜ
난 그 사수같지도 안은년.ㅈ겨버리고 싶은데 내가죽고싶진않아서ㅋㅋ아직 버팁니다
저도 1년 8개월 일하는동안 사수때문에 자살충돌 심해지고 살인사건 한번 크게 날것 같아서 경력 아쉽지만 그냥 바로 때려쳤는데 속이다 후련하던군요
돈보다 건강 때문에 악화 되면 치료비가 많이 나와요 어서 그만두고 푹쉬면서 새로운 직장 어서 찾아보세요
재밌네요.
와 채널 1시간전에 알았는데 이게 새영상이 뜨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오ㅜㅠㅠ
기본적으로 1인분 역할은 하면서 처세를 해야지, 자기역할 해내지 못하는 멍청하고 게으른직원은 답이 없습니다...
성희롱하는 상사 대처방법도 알려주세요.. 둘이 있을때만 합니다
오 5분전 헉헉
저는시간대별로 파트타임 알바가 있는 곳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기본적인 근무 메뉴얼대로 일은 하지만 딱히 총괄매니저에게 애교가 있다거나 하진 않은 그냥 무뚝뚝한 스타일 입니다. 손님들에게는 당연히 친절하지만, 입사초기부터 매니저가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면서 칭찬은 절대 없고 본인은 늘 돋보여야 하고, 손님들이 제 칭찬을 해도 동조는 커녕 못마땅한 부분만 지적하는, 자기가 잘 보여야 하는 사장이나 돈많은 손님들 같은 사람에게만 혀 반토막 잘라먹고 애교떠는 역겨운 스타일 입니다.
그러면서 제 말투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늘 "본인은 너보다 상사다 상사한테 말하는 태도가 그게 뭐냐" 라고 합니다. (사실 제가 3살 많습니다 . )
본인은 늘 저를 무시히면서요.
영상제작자님 말씀처럼 거의 거리두기 하거나 무표정으로 일관하긴 하는데 방금도 퇴근 후 쉬는데 사과 한마디 인사치레도 없이 무례하게 근무관련 톡을 보내시더니 전화해도 되냐는 양해도 없이 다짜고짜 전화해서는 짧게 통화하던 중에 또 상사무시언행 한다고 발끈 하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정말 ... 진심으로 증오하기에 마지못해 생업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너무나도 힘듭니다.
마인드 컨트롤 한다고 노력하지만
정말 나쁜 생각도 많이 합니다.
제발 그 여자가 사라졌음 좋겠어요.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은 올라가도 부장까지가 한계고 대기업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수준 이상의 회사에서 생존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어디에나 예외는 있습니다만... ). 당장 잘보여서 조금 빨라봐야 잃는거대비해서 얻는게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그냥 적당히 선긋고 일 잘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가능하다면 그냥 회사에서는 분노나 슬픔의 감정은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드려요!!! 지금까지 살면서 상사나 윗분들과 관계가 안좋았던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새로 만난 상사분이랑 관계가 좋지 않아서요ㅠㅠ 뭔가 저를 다른 사람과 오해하셔서... 되게 무례한 사람으로 이미 프레임을 씌우고 바라보시는 바람에... 뭘해도 좋게 보지 않으셔서...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마음이 많이 풀렸습니다~!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서~ 오늘도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한 소리 하시길래... 말씀 주신 것과 비슷하게 대처했는데~ 직원분들이 많이 위로해주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마음이 힘들어서 이것저것 영상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내가 틀리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 돌아오실건데요ㅜㅜㅜ
혹시 매번 이직할때마다 너무 긴장하고 스트레스받는데 진정시킬수있는방법없나요 😂😂
무표정, 침묵으로 대응하면 더 미쳐 날뛰는 상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무표정으로 즤랄을 듣고있으면 야!! 웃어. 안웃어? 를 열번넘게 외쳐 노이로제 걸릴 지경입니다. 또 침묵하면 대답 안하냐고 소리지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회사가 어딘지 알수잇나요
힌트라도
진짜 천한놈들 직장에 많습니다.
사람은 안변합니다
왜 성격 x신때문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건지 진심 현타와서 죽고싶더군요. 너무 힘들었어요
동료 후배 유형별 대처법도 올려주세요 차장님~! 나이는 훨씬 많은데 직급은 낮은 남탓충 늙은후배가 너무 싫습니당
와 딱 제 상황이에요ㅠㅠ
제 상황은 나이많은게 계급인 작은 회사인데요.
그래서 직급은 그냥 호칭일뿐이에요.
근데 저보다 늦게 들어온 일도 못하고 나이많은사람 (이 회사에서 대표님보다도 나이가 많음)이 본인 직급이 16년 다닌 분이랑 똑같다며 같은 대우를 요구하면서 윗분들 없을 때만 고함을 질러대요.
일도 제가 더 잘하고 일못하는 그 사람 때문에 더 많은 일을 하고 있고요.
이미 이런 모습을 다른 사람들도 봤지만, 저도 참다참다 "소리지르지 마세요!!!"하면서 큰 소리를 냈는데 이것땜에 직장내 여론이 제게 불리해졌어요.
기존에 이런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딴 사람들은 잠깐 듣기만 하는거니 진짜 잘못하고 막말한게 누군지 관심없고 자기들 보고싶은데로만 보고 어린애가 대든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만 20대, 나머지는 다 40~50대.
그래서 나이와 예의에 엄청 보수적인 조직이죠.
나이로 인한 직급이 계속 문제가 되니 위계질서를 다시 세운다곤 하는데, 최근에 이런일이 또 있어서 너무 제게 불리할 것 같아요ㅠㅠ
하다하다 이젠 아침에 보자마자 고함지르는데 솔직히 이걸 누가 듣고만 있냐고요?
대표님이 이 상황을 직접 보진 않았지만 그 50대는 자기 입장에서만 그것도 이미 지난일 자꾸 끄집어와서 기분나쁘다고 말할거고, 잘 지내려고 참기도하고 기분 맞춰주기도 하고 무시도 했지만 그 인간은 맨날 똑같아요. 잠깐 조용하다가 다시 별것도 아닌걸로 지랄이고, 저는 참다가 맞서는데 이걸 본 다른 사람들은 저를 안좋게보고... 이럴 땐 어떡하죠?
능력되면 이직하셔야죠. 저도 첫회사 5년 다녔는데 그만두면 패배자 되고 큰일나는 줄 알았는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쉽더라고요
@@태태태양광 공감 합니다 이직이 답입니다 능력되면 당장 이직하시길
이게 왜 30분전 ㄷㄷ
차장님 왜 업로드 뜸하신건가요..?😢
정상 범주가 없답니다
걍 퇴사하고 이직하자요
봐도 머리는 아는데 행동이어렵다 생각이어렵다
만만해보이지 않는법 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ㅠ올려주세요ㅠㅠㅠ
더럽고 치사해서 걍 죽는게 더 편하겟다 하
여자못만나게하려고 법적문제있다고 그러네요
연기하면 더 지랄할거같은뎅
안그래도 오늘 저런일로 힘들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좋은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많은영상 올려주세요 많은 도움되고있어요❤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