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대충 10년이상 과거의 이야기고 지금은 반대죠 '나'가 너무 중요한 시대에요. 가정에서부터 나만 강조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런와중에 피해를 받는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만 피해을 받죠. 문제는 그 사람들도 자기보다 약한사람들을 만나며 또 강해지고요. 악순환의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이패턴이 끊어지려면 굳이 애써 노력해서 내선에서 먼저 그패턴을 끊어야하는데 그런사람은 거의 없구요. 그냥 내가 강해지는수밖에 없고 나하나 지키는게 최선인 시대입니다. 그 이상은 내 욕심..
1.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존중 해야한다. 2.상대방의 요구사항과 요청사항?등을 듣고 2~3초정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 생각을 한다. 3.최악의 상황은 생각보다 발생하지 않는다. 4. 적당히 감사하며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10:44 이런 부분은 사실 ㅠ.ㅠ 면전에 너무 힘든 경우가 잦을 것 같아요 어정쩡하게 말해서 괜히 상대방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부각 될까봐요.. 마치 "물지도 못할거면 짖지도 말아라" 이런 말 일까요 ..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 너무 높은 벽이고 너무 준비할게 많아요 쉽지 않네요 사람관계ㅜㅜ
제 친구 중에 거절 죽어도 못하고 건전한 비판도 못하고 무조건 긍정만 하고 이야기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데 엄청 인기 많습니다 학창시절에 왕따였던 애들도 얘한테는 편하게 대할정도로 순둥하고 착한데 전역한지 10년 넘은 지금도 부대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내고 학창시절 친구들도 아직 연락 많이 올만큼 발 넓고 어려울때 도와주려는 친구들도 주변에 널렸구요 그냥 타고난 천성 잘 개발해서 살면 되지 꼭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거절하고 그럴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10:00분 상대에게 "그 표현은 제가 불편합니다" 라고 말해야합니다. "하지만 회의중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다면 듣는 사람의 입장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중에 티타임을 갖거나 할때 그때는 그 말이 불편했습니다 하고 말해주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다른 말씀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누군가의 잘못을 질책 또는 지적을 할때에는 개인적인 공간 또는 1:1 대화를 통해 하며, 칭찬은 많은 사람이 있을때 하는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더 효율적이지만, 상대가 나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나 말을 할때 그 자리에서 당장 조금 불편해질 수 있다해도 그 대화가 이뤄진 곳에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까요? 경험상 비춰보면 내가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또는 다른 사람들도 조금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그 자리에서는 넘어간다면,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다른 사람들도 저 사람한테는 저 정도는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적절했던 말을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는데, 그런 일들이 몇 번 쌓이게 되면 무의식 또는 의식적으로 저 사람에게는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잡지 않고 후에 바로 잡으려고 할 때에는 몇 배의 노력과 정신적인 소모가 필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경험상 비춰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겉으로 무슨말을 하냐 그 이상으로 그 사람의 내면에서 풍기는 아우라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속으로 줏대가 있냐 없냐가 만만하냐 아니냐를 가르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 크고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어도 내면이 헐거우면 알게모르게 티가 나고 주변사람들이 만만히 봅니다. 늘 웃상에 허허거려도 주변에서 감히 만만히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인거겠죠.
허미 너무도 아픈 허나 올바른 ~~~어쩌겟나요 못난 사람이 어떻게 살겟나요 ~~평생 뒹통수 당하며 사는 인생을 ㅅ러명 하시는것 같내요~~~바둑 장기로 치면 하수인 6급과 9단이 만나면 하수인 6급의 눈엔 9단은 신의 영역이겟지요 당현희 하느님 아부지 하고 모시고 살려 하겟지요 9단은 당현희 콩가루 뿌려주고 하느님 대접 받고 살겟지요~~당현한것 아닌가요~~~~~~~~~~~~~~~~~~~~헌데 너무도 아프내요 6급의 글욕 고단함 9단에게 이용당하면서도 그것을 이해도 알지도 못하고((시간이 자니면 알지만 너무 느즌 안당할려해도 당할수박에 업는 수준차가 6급 2급 정도 대면 나중에 저항이라도 하지만 9단이면 알라도 저항이 안댄니다))그저 ㅎ9단 하느님 아부지 해야만 콩가루라도 얻어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 하는 ~~~???
햄버거로 비유 해드릴까요? 미국에선 친구가 햄버거 사주면 불만토로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도 더치페이 문화이지만 "너가 나 좋아서 햄버거 사주는거면" 나이 많든 적든 간에 바로 "내가 싫어하는 재료가 뭔지 물어보고 주문해달라"고 직설한다네요. 예를들어 "아 내가 이거 싫어하는 재료인데 왜 넣었어. 다음부터 사줄 때 이거 빼고 달라고해!" 라고 말해도 되는 나라입니다. 상대의 개인의 의사나 영역을 존중하기 때문에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예의없다라고 인식을 안함. 한국이었으면 사주는 입장 생각해서 싫어도 참고 먹어주는게 예의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음. "아니 너가 너 나 좋아서 사주는 햄버거라며? 근데 왜 내가 싫은걸 싫다고 얘기한게 왜 문제가 돼? 왜 그것을 존중해주지 않는거지? 이것은 내 개인의 영역과도 같은데 참고 억지로 먹어야해? 왜 그것으로 나를 평가를 해? 그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아니고 부담만 주는 것이야"라는거죠 불편한데 그것도 참아야 하니 힘들어지겠죠" 참아야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에서 몸이 베어있어요. 부모 자식간에 격식도 과하고 미국은 부모가 퇴근하고 집와도 자식이 밥 먹다 말고 마중 나가 인사안해도 된다함. 한국은 마중나가 인사안하면 예의없는 취급 받을 수 있음. 한국의 예의는 다 꼰대적이고 쓸데없는 격식입니다. 과한 격식 대표적으로 제사 문화죠. 서구권에선 그딴거 안해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죠. 그것은 다툼이 생기는걸 방지하고자하는 것일 겁니다. 다툼이 생기지 않으려면 따르고 참는거죠. 한 개인이 사회 문화 전체를 이길 순 없죠. 결국 잘못된 건 다 깨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어깨빵 당하고 참아요.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한 개인이 사회 전체를 이길 수 없어서 그런거에요. 한국이 이슬람 국가가서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이슬람 모욕 못해요. 불에 타 죽습니다. 실제 뉴스에 나온거에요.
이런 어느정도 연구한 사람들이 여기 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상대방에게 거절을 쉽게 하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랑 동일 선상으로 보면 안됨. 결국 다 문화 실패 얘기하는거임. 나이 많은 사람 or 먼저 온 사람같은 서열 문화와 거절하면 예민한 취급? 까다로운 취급? 서구문화에선 자기 표현 확실히 하는 것에 존중해줌. 한국인들은 사람들 평판이 중요시되서 "싫다." 라는 얘기는 잘 못합니다. 하더라도 개인의 의사를 존중받기는 커녕 평판이 좀 안좋아집니다. "싫다!"라는 말을 돌려서 "괜찮다"라는 어중간한 표현으로 답해야죠. 외국인들 사이 한국어는 말 장난하기 좋은 언어로 들린답니다. 외국에서는 "싫다!" 라는 표현을 개인의 존중으로 "싸가지없다=예의없다"라고 인식하지 않는데 한국은 "싸가지없다=예의없다"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단순하게 말을 주고 받아받아도 되는 것을 자꾸 어떻게 돌려말할까 신경을 써야하니 사람들이 사는게 피곤하니 흡연률도 거의 절반에 가깝게 되버림.
나르시시스트 인 박양. ............안 좋은 소리해도 그냥 웃어 넘기고 하니깐 갈수록 더 노골적으로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도 하던 직원이었던 박양. 참고 또 참고 하다거 결국은 달라지지 않길래 가차없이 쫓아내끼나 기둥서방하고 같이 놀다가 그 기둥서방으로부터 상가 하나 얻어서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된 여자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좋은 말씀 강의 영상을 보며 너무 재밌고 항상 배울 점이 있어서 좋아요. 우리가 말할 때는 내가 아는 것만 반복하지만 남의 것을 보고 들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대요. 그래서 유친님의 채널을 방문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항상 유친님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알차고 보람된 나날 보내시고 자주 만나 소통해요. 엄지척
법으로도 접근해보면 미국에선 개인 영역 침범하면 바로 죽여도 무죄임. 정당방위 인정이 잘 됨. 미국에선 어깨빵하고 사과안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한국은 정당방위 인정안되죠. 참아야 되는거에요. 한국은 사과안하는거 당연하고 잘 아니까 그냥 서로 참아야 하죠. 사법부 전관예우 보세요. 한국이 얼마나 꼰대같은 나라인지 보이죠? 그게 예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걍 쫌만 밑보이면 날 따돌리고 험담하고 조직생활이 힘들어 지겠구나... 하지만 직장은 관둘순 없고 이런 위계에 눌려서 그렇게 되는건데..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해줘봤자 결말은 더 비참해지니깐 걍 직장 관둬도 상관없다. 걍 적게벌고 좀 가난하지만 맘편히 살자.. 각오할꺼면 하고싶은 거절 다 하시고 각오가 없으면 이영상과 무관하게 대기업.공기업 직장 그만둘수도 없고 하지만 싸패상사라서 분명 지랄은 무섭고 ... 나중에 참다 공황장애 가고 살자 감니다.. 뉴스에 서이초 교사2명 처럼 되지마세요.. 이영상은 걍 수능공부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이런 식상한 원론적인 말밖에 안되고 어짜피 이지경 까지 갔다는건 이미 주변 사람이 강형욱루머 처럼 싸패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 만렙들이나 건들면 뒤집어 엎는 미친ㄴ 이 될수 없으니 걍 자신의 한계를 인장하시고 내 한계점이 여기구나 파악하고 직장 관두세요... 님보다 사회생활 잘하는 인간들도 직장에서 사람 잘못만나고 찍히면 살자 하는겅 마찮가지 입니다.. 제발 제발을 깊히 새겨 들으세요.. 님을 지킬수 있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만만하다는건 한편으로 그만큼 편하다는 얘긴인데 그만만함을 이용만 하는 사람은 나쁜인간임 !!!
걍 응징한번하면 아무것도 못함 ㅋ
선을 함부로 넘는 사람들은 상대가 거절을 못해서일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눈치 봐 가면서 조금만 만만해보이면 함부로 휘두르려하고 마구 선을 넘는 사람들은 어울리려고 노력할게 아니라 칼같이 끊어버리는게 답입니다.
공감합니다.
현명합니다. 좋은 사람. 기브앤테잌이 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 되면 됩니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자신을 억누르도록 교육받아 온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모든 부분에서 좋지 않은 교육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자신을 억누르는건 좋은 점도 많습니다. 평소에 싸울 일이 없죠. 다만 화내야할 때 그러지만 않으면 되는겁니다. 이걸 못하는건 교육의 문제라기보다는 지능의 문제입니다
획일화된 교육.. 등이 개인의 의사를 누르는것 같습니다
선동도 잘되고 내 의견보다 남의 의견이 우선이기도 해요
이거는 대충 10년이상 과거의 이야기고 지금은 반대죠 '나'가 너무 중요한 시대에요. 가정에서부터 나만 강조받으며 성장합니다. 그런와중에 피해를 받는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약한 사람들만 피해을 받죠. 문제는 그 사람들도 자기보다 약한사람들을 만나며 또 강해지고요. 악순환의 패턴이 만들어집니다
이패턴이 끊어지려면 굳이 애써 노력해서 내선에서 먼저 그패턴을 끊어야하는데 그런사람은 거의 없구요. 그냥 내가 강해지는수밖에 없고 나하나 지키는게 최선인 시대입니다. 그 이상은 내 욕심..
요즘처럼 삐뚤어진 세상 얕은수 쓰거나 기만하지 않고 만만해 보이고 조금 손해를 봐도 착한성품 유지
하는사람이 어떻게 보면 진짜 강한사람 같습니다
엄청 강한 사람이죠. 그런 인격은, 인격을 갈고 닦은 이들이 알아본다는게 함정.. 양아치들은 처음에 꼭 만만하게 보고. 필히 응징도 잘해야함 다양한 경우의 수로
사람은 관계속에 살아가지만 그래도 인간관계 쉽지 않습니다. 친구는 많아야 3명에서 5명이면 되고 불필요한 관계는 안맺는것이 가장 좋은듯합니다.
1.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존중 해야한다.
2.상대방의 요구사항과 요청사항?등을 듣고
2~3초정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가. 생각을 한다.
3.최악의 상황은 생각보다 발생하지 않는다.
4. 적당히 감사하며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10:44 이런 부분은 사실 ㅠ.ㅠ 면전에 너무 힘든 경우가 잦을 것 같아요
어정쩡하게 말해서 괜히 상대방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부각 될까봐요..
마치 "물지도 못할거면 짖지도 말아라" 이런 말 일까요 ..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는 ....
너무 높은 벽이고
너무 준비할게 많아요
쉽지 않네요 사람관계ㅜㅜ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세상엔 나쁜사람이 수도없이 많다.
제 친구 중에 거절 죽어도 못하고 건전한 비판도 못하고 무조건 긍정만 하고 이야기 잘 들어주는 친구가 있는데 엄청 인기 많습니다 학창시절에 왕따였던 애들도 얘한테는 편하게 대할정도로 순둥하고 착한데 전역한지 10년 넘은 지금도 부대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지내고 학창시절 친구들도 아직 연락 많이 올만큼 발 넓고 어려울때 도와주려는 친구들도 주변에 널렸구요
그냥 타고난 천성 잘 개발해서 살면 되지 꼭 만만하게 보이지 않게 거절하고 그럴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세상엔 별에 별 십새들이 많고 어리버리하거나 순둥순둥하거나 무작정 착하거나 하면 무조건 이용하려들기에 어느정도 강단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그래도 그분 힘들었을거예요
살아보니 이용하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님이 모르는 부분에서 이용당하거나 힘든일 많았을거에요
사람 보는 눈을 키우면 좋은 사람들 속에서 지낼 수 있겠지요.
이렇게 누군가의 선하고 좋은 면을 이용하려는 사람을 잘 걸러내는 힘을 가져야죠.
만만한사람이 잘못된게아니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닐까요 전 좀이라도 만만하게 본다싶은 애들은 다 잘라버려요 추천합니다
"만만함과 편안함 사이에 분명한 경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0:00분 상대에게 "그 표현은 제가 불편합니다" 라고 말해야합니다.
"하지만 회의중이거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상황에서
그런 표현을 사용한다면 듣는 사람의 입장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나중에 티타임을 갖거나 할때 그때는 그 말이 불편했습니다 하고 말해주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다른 말씀에 대해서는 공감을 합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누군가의 잘못을 질책 또는 지적을 할때에는 개인적인 공간 또는 1:1 대화를 통해 하며,
칭찬은 많은 사람이 있을때 하는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더 효율적이지만,
상대가 나에 대한 부적절한 행동이나 말을 할때
그 자리에서 당장 조금 불편해질 수 있다해도 그 대화가 이뤄진 곳에서 표현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일까요? 경험상 비춰보면 내가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또는 다른 사람들도 조금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말이나 행동을 그 자리에서는 넘어간다면,
그 자리에 함께 했던 다른 사람들도 저 사람한테는 저 정도는 괜찮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부적절했던 말을 시간이 지나면 잊게 되는데, 그런 일들이 몇 번 쌓이게 되면
무의식 또는 의식적으로 저 사람에게는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잡지 않고 후에 바로 잡으려고 할 때에는 몇 배의 노력과 정신적인 소모가 필요하게 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경험상 비춰본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 필요 없고 그냥 본인이 능력을 갖추면 됨 그게 회사든 어디든 .. 그럼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음 자기 신뢰 자기 자비 그냥 다 약자가 해야하는 태도임 스스로 강해지세요
인간관계도 어차피 약육강식. 능력이 뛰어나면 아무도 무시는 못하지만 성격이 유약하면 이용하려는 악마들은 늘 존재함.
능력좋아도 성격이 어설프면 더이용합니다. 능력없어도 성격지랄맞는사람에겐 더러워서 건드리지않는것처럼요
최소한의 저항은 하고 살자
국민통제법도 저항 안하는데 인간관계에서 할까요
생각보다 사람은 겉으로 무슨말을 하냐 그 이상으로 그 사람의 내면에서 풍기는 아우라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속으로 줏대가 있냐 없냐가 만만하냐 아니냐를 가르는 것 같습니다. 목소리 크고 할말 못할말 가리지 않는 사람들이어도 내면이 헐거우면 알게모르게 티가 나고 주변사람들이 만만히 봅니다. 늘 웃상에 허허거려도 주변에서 감히 만만히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 반대인거겠죠.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고 딕션이 좋아서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허미 너무도 아픈 허나 올바른 ~~~어쩌겟나요 못난 사람이 어떻게 살겟나요 ~~평생 뒹통수 당하며 사는 인생을 ㅅ러명 하시는것 같내요~~~바둑 장기로 치면 하수인 6급과 9단이 만나면 하수인 6급의 눈엔 9단은 신의 영역이겟지요 당현희 하느님 아부지 하고 모시고 살려 하겟지요 9단은 당현희 콩가루 뿌려주고 하느님 대접 받고 살겟지요~~당현한것 아닌가요~~~~~~~~~~~~~~~~~~~~헌데 너무도 아프내요 6급의 글욕 고단함 9단에게 이용당하면서도 그것을 이해도 알지도 못하고((시간이 자니면 알지만 너무 느즌 안당할려해도 당할수박에 업는 수준차가 6급 2급 정도 대면 나중에 저항이라도 하지만 9단이면 알라도 저항이 안댄니다))그저 ㅎ9단 하느님 아부지 해야만 콩가루라도 얻어 입에 풀칠이라도 해야 하는 ~~~???
만만하게 보는 사람을 맞춰주다가 손절하게 되겠죠. 선을 눈치보면서 넘는다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거. 일반적인 사람은 상대가 괜찮다고 해도 선은 안넘음. 스탑 표현 안하고 걍 짜르게 되겠죠. 표현해도 이해를 못함. 상식이 다르니.
나 자신에 대한 신뢰와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 것이 우선 되어야 타인괴 세상과의 온전한 소통을 할 수 있게된다는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신뢰할 수 있는 방법 공감합니다. 저도 노력해 봐야겠네요.
멋진 말
감사합니다
남의말을 자르고 말을 독점하면 꼰대 기질이 있습니다
이런사람에게 만만하게 보이면 무례와 무시 심지어는 이용당합니다
말을 참 조리있게 잘 하십니다.
저는 그 당시에는 못 알아차리고 그냥 있거나 무조건 수용의 태도를 취합니다 나중에서야 그것을 느끼는데 뭐든 타이밍이 중요한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만만한 상대를 넘어 사회생활에 걸림돌 같습니다
느낄때부터는 경계태세로 전환하세요
착하게 행동 하지만 그걸 이용하고 만만하게 본다면 손절하면 됩니다
그걸 이용한다면 절대 나에게 도움되는 인간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잘보일 필요도 없고 친해질 이유도 없습니다
도움이 아닌
피해를 입히더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
그러니 그 사람이 나를 만만하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그사람은 내가 자기를 만만하게 봤다고 생각하는것이 참 아이러니 합니다ㆍ 그러니 서로가 노력해도 안되는건 다른 사람과는 다른것 같아요ᆢ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도 알아보는것이죠ᆢ
사실 조직에서 편안한 사람은 없음. 살아남기 위해 또는 원활한 대인 관계를 위해 만만해 보이겠금 하는 것도 처세일수 있음. 다만, 선을 넘었다고 판단할 경우 확실하게 인지시켜줄 필요가 있음
감사합니다
소장님이 강조한 자기자비를 넘어서면 상대방의 실수에도 관대해집니다. 초반의 착한데 불편한 사람에 대해 꽂혀있지말고 화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십쇼들.
좋은 영상이네요
명료한 말씀, 마음에 쏘옥쏘옥 들어왔어요.
말씀 잘 듣고가요 감사합니다❤
세상 말세내 착한사람보고 대놓고 만만하다비판하고. 악인을 편한사람이라칭송하네. 하긴 세상 대부분이. 아이큐 100미만인. 악인이 다수이니. 이렇게내용. 만들어야 장사가되겠지. 상도덕이 없는 사람들
현 시대는 그것이 극에 달했죠 갈수록 더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에서 사용하신 단어를 쓰면서 부정하는 것 또한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요즘세상이 저렇더라구요...
악인을 편한사람이라 한다고?
너무 좋은 내용 이네요
감사합니다❤
만만한것도결코좋은건아닌데 지뿔잘난것도없는것들이 사람만만하게보는게훨씬더나빠요
불편하다고정중히 얘기하면 돌아오는건 가스라이팅뿐들...니가 예민한거야. 그걸왜 심각하게받아들이니? 밖에없었어요. 애초에 인간의 제대로된지능을 가졌으면 저를 만만하게보지도않았겠죠. 생각보다 진짜 상식밖의사람많아요.
햄버거로 비유 해드릴까요?
미국에선 친구가 햄버거 사주면
불만토로하는 경우가 있는데
원래도 더치페이 문화이지만
"너가 나 좋아서 햄버거 사주는거면"
나이 많든 적든 간에
바로 "내가 싫어하는 재료가 뭔지 물어보고 주문해달라"고 직설한다네요.
예를들어 "아 내가 이거 싫어하는 재료인데 왜 넣었어. 다음부터 사줄 때 이거 빼고 달라고해!" 라고 말해도 되는 나라입니다.
상대의 개인의 의사나 영역을 존중하기 때문에
솔직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예의없다라고 인식을 안함.
한국이었으면 사주는 입장 생각해서
싫어도 참고 먹어주는게 예의아니냐는 말을 하고 있음.
"아니 너가 너 나 좋아서 사주는 햄버거라며? 근데 왜 내가 싫은걸 싫다고 얘기한게 왜 문제가 돼?
왜 그것을 존중해주지 않는거지? 이것은 내 개인의 영역과도 같은데 참고 억지로 먹어야해? 왜 그것으로 나를 평가를 해? 그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아니고 부담만 주는 것이야"라는거죠
불편한데 그것도 참아야 하니 힘들어지겠죠"
참아야하는게 당연시 되는 문화에서 몸이 베어있어요.
부모 자식간에 격식도 과하고
미국은 부모가 퇴근하고 집와도
자식이 밥 먹다 말고 마중 나가 인사안해도 된다함.
한국은 마중나가 인사안하면 예의없는 취급 받을 수 있음.
한국의 예의는 다 꼰대적이고 쓸데없는
격식입니다.
과한 격식 대표적으로 제사 문화죠.
서구권에선 그딴거 안해요.
2024, 5, 29, 11:10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상대방을 존중하고 그 말을 경청하면서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되겠어요. 좋은 꿀팁 가슴에 새기며 이어가도록 해볼게요!
모든 임원은 교육 받아야함.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죠.
그것은 다툼이 생기는걸 방지하고자하는 것일 겁니다.
다툼이 생기지 않으려면 따르고 참는거죠.
한 개인이 사회 문화 전체를 이길 순 없죠.
결국 잘못된 건 다 깨부수고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미국인들이 한국와서 어깨빵 당하고 참아요.
그들은 원래 그런 사람들이 아니었어요.
한 개인이 사회 전체를 이길 수 없어서 그런거에요.
한국이 이슬람 국가가서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이슬람 모욕 못해요.
불에 타 죽습니다.
실제 뉴스에 나온거에요.
다 내얘기 같아서 슬프네😂
만만한 사람들이
대부분 불쌍한 사람들이 많은데 업친데덥친격으로 무시까지 받고다닌다면…
내가 아는 상사는 불편하다고 하면 응 그럼 쉬고 나오지마할듯 ㅋ
왜 만만하게 보려고 하지?그것 자체가 잘못된 거다
엄마...
만만하고 요청만 하고 여행은 같이 가기싫음
자식은 칼같이 끊어내야할 존재다
이런 어느정도 연구한 사람들이 여기 나와서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상대방에게 거절을 쉽게 하는게 당연시 되는 사회랑 동일 선상으로 보면 안됨.
결국 다 문화 실패 얘기하는거임.
나이 많은 사람 or 먼저 온 사람같은
서열 문화와 거절하면 예민한 취급?
까다로운 취급?
서구문화에선 자기 표현 확실히 하는 것에 존중해줌.
한국인들은 사람들 평판이 중요시되서
"싫다." 라는 얘기는 잘 못합니다.
하더라도 개인의 의사를 존중받기는 커녕 평판이 좀 안좋아집니다.
"싫다!"라는 말을 돌려서 "괜찮다"라는 어중간한 표현으로 답해야죠.
외국인들 사이 한국어는
말 장난하기 좋은 언어로 들린답니다.
외국에서는 "싫다!" 라는 표현을 개인의 존중으로 "싸가지없다=예의없다"라고 인식하지 않는데
한국은 "싸가지없다=예의없다"라고 인식하는 경우가 많죠.
단순하게 말을 주고 받아받아도 되는 것을
자꾸 어떻게 돌려말할까 신경을 써야하니
사람들이 사는게 피곤하니 흡연률도 거의 절반에 가깝게 되버림.
배려할 줄 아는 것은 능력이다.완전 공감합니다.
늘 괜찮다고만 하는 사람에게는 어떤게 맞는 배려인지 알 수 없어요.
직장 정부 사회곳곳의 소시오패스나 제대로 까주세요. 정작 나쁜놈들앞에서는. 끽소리도 못할사람들이. 착한사람들 두고 만만하니 어쩌니하는 되도않은 소리하지마시고요. 돈벌이가목적아니고 사회정의가 목적이라면 최고권력자든 악인을 정확히까세요. 어그로 적당히들 하십시오
만만하다는 게 어찌 생각하면, 쉽게 친해질 수 있다는 뜻일수도 있는데, 사람이 사람을 만만하게 본다는 자체가 나쁜거 아닌가요? 남을 만만하다고 평가하는 자체가 너무 오만하다. 착하고 배려심이 강하면 만만한 건가?
잘못된건지 알려주면 나랑 무조건 척지는 사람이 있고 나는 그사람이 필요한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진짜 씨잘데기없는 수업이네요 이길필요가
없어요 세상은...
나르시시스트 인 박양.
............안 좋은 소리해도 그냥 웃어 넘기고 하니깐
갈수록 더 노골적으로 다른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도 하던 직원이었던 박양.
참고 또 참고 하다거 결국은 달라지지 않길래 가차없이 쫓아내끼나
기둥서방하고 같이 놀다가 그 기둥서방으로부터 상가 하나 얻어서
월세 받는 임대인이 된 여자도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래미행복여행이에요. 유친님의 좋은 말씀 강의 영상을 보며 너무 재밌고 항상 배울 점이 있어서 좋아요. 우리가 말할 때는 내가 아는 것만 반복하지만 남의 것을 보고 들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된대요.
그래서 유친님의 채널을 방문하여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이 참 좋아요.
항상 유친님을 든든하게 응원하며 알차고 보람된 나날 보내시고 자주 만나 소통해요.
엄지척
인간관계는 빼기를 잘해야됨
참살기힘드네~~
법으로도 접근해보면
미국에선 개인 영역 침범하면
바로 죽여도 무죄임.
정당방위 인정이 잘 됨.
미국에선 어깨빵하고 사과안하면
죽을 수도 있어요.
한국은 정당방위 인정안되죠.
참아야 되는거에요.
한국은 사과안하는거 당연하고 잘 아니까
그냥 서로 참아야 하죠.
사법부 전관예우 보세요.
한국이 얼마나 꼰대같은 나라인지
보이죠?
그게 예의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나를 신뢰한다는 뜻이 나 스스로 믿는다는건가요? 자기 신뢰에 대해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인사안하고 무시하기할때는요?
그러면 다음에 정면으로 봐도 인사하지마세요. 저도 2번이상 먼저인사하고 씹힌후 인사를 안하고 자연스레넘어갑니다. 팀내에서 그런다해도 상황봐가면서 상대가 먼저하면 그때가볍게 목례정도 해주고마세요.
나 이야기네요.
만만한게아니고 착한거아닐까요 베푼만큼 돌아옵니다
착한건데 그걸 보고 만만하다고 생각하느 놈들이 생각이 없고 별볼일 없는놈인거죠
나에대한신뢰가없어서
자신업기에
만만하게고이는행동을하게되
뭘원햇을때 무기력하게하는 부모에게서자랏고
뭘원하면 피곤한일이 더많다라고 생각하고살고잇어서
현명하다고 생각하고살고잇습니다
말은해야될때는합니다
그런데 누구눈치를본다기보다 나를위해 계산된행동익니다
그치만 말씀 하신대로 연습하고잇고
이게습관이되어 필요할때도
습관적으로 아무생각도안하게되더라구요
생각해보게되네요
걍 쫌만 밑보이면 날 따돌리고 험담하고 조직생활이 힘들어 지겠구나... 하지만 직장은 관둘순 없고 이런 위계에 눌려서 그렇게 되는건데.. 본인 스스로가 그렇게 해줘봤자 결말은 더 비참해지니깐 걍 직장 관둬도 상관없다. 걍 적게벌고 좀 가난하지만 맘편히 살자.. 각오할꺼면 하고싶은 거절 다 하시고 각오가 없으면 이영상과 무관하게 대기업.공기업 직장 그만둘수도 없고 하지만 싸패상사라서 분명 지랄은 무섭고 ... 나중에 참다 공황장애 가고 살자 감니다.. 뉴스에 서이초 교사2명 처럼 되지마세요.. 이영상은 걍 수능공부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 이런 식상한 원론적인 말밖에 안되고
어짜피 이지경 까지 갔다는건 이미 주변 사람이 강형욱루머 처럼 싸패같은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생활 만렙들이나 건들면 뒤집어 엎는 미친ㄴ 이 될수 없으니 걍 자신의 한계를 인장하시고 내 한계점이 여기구나 파악하고 직장 관두세요... 님보다 사회생활 잘하는 인간들도 직장에서 사람 잘못만나고 찍히면 살자 하는겅 마찮가지 입니다.. 제발 제발을 깊히 새겨 들으세요.. 님을 지킬수 있는 마지막 경고입니다..
땡!!!!!!!
이렇게 사는거 자체가 너무 피곤한거 아닌가요. 그냥 운동 열심히 하세요.
인생사 여러질이니
정답은 없습니다 ㅎ
심리 학자들에게 건의드려요. 만만하게 보는 그런 인간 말종을 연구해주세요. 정상적이고 착하고 정서적 성숙이 높은 사람 말고.
😅글
시어머님들 잘들으셔야겠네요ㅋㅋ 좀 배우세요 할머님들 본인들 화 며느리에 풀고 멍청하게 살지 마시구요 안타깝습니다.. 늙었다고 분풀이하고 창피하게 다니시면.. 곤란합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당연한 거지만 매우 한국적인 내용입니다. 다른 나라에선 맞지 않는 내용이 많네요.
만만하게 보인후 뒤통수치기
요약: ADHD = 만만하다
만만한 사람 만나고 싶다
내 주변에 왜 없지
만만한 여자 벌리라면 벌려서 좋아
정말 민감하고 답 안나오는 주제인데 명쾌하게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