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연애 한번 못해보고 하나님을 계속 원망했었습니다.. 왜 계속 나만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는거냐고 되게 힘들어했습니다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내주제를 너무 모르고 있었어요 좋은사람을 만나려면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힘을 가득 얻어 이젠 내힘으로 안돼는건 하나님 앞에서 모두 내려놓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계속 준비합니다ㅎ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20대중후반에 만났던 사람이 배우자라는 사인이 있어 큰 반대에도 견뎠었어요. 고된 시간 훈련받고 결국 보내주게 되는 허망한 결과. 그 이후 질병 선고. 지금도 훈련의 시기이지만 하나님께서 꾸준하게 결혼에 대한 약속을 주고 계세요. 그 사이 나이도 많아져서 이제 40대가 되었는데 언젠가는 40대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었구요 소명에 대한 언약이 있기에 힘들었어도 군소리 없이 훈련받아왔는데 여자로서는 나이 때문에 힘들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외모는 늙지 않게 해주셔서ㅋ 꾸준히 남성들에게 호감받게 해주시더라고요 좋은 거겠죠? 기다림에 보상이 있다는 말씀. 저를 향한 특별한 언약을 떠올려보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저를 통해 이루실 믿음의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새삼 기대가 되네요 믿음의 말씀 감사드려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
이 영상을 통해 오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단이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보내는 것을 보니 사단도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소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언제나 선하시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여겨지네요.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라는 말씀을 몇년 전에 들었는데, 도저히 어떻게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 실천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메일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어제 저녁에 친구와 나누던 얘기와 모든 결이 소희님 얘기하신 부분과 많이 닮아있네요:) 우리의 모든 대화를 들으시고 좋은 컨텐츠를 통해 응답해주시는 주님 오늘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기다리고 소망하는 만큼 주님께서 저의 배우자와 새 가정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는 멋진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중보해주세요🙏🏻
지난 시간들...지금에서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어려울땐 응답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길들로 많은 방법들로 이끌어 주시고 계시죠. 저는 어리석고 말도 안 듣지만. 그래도 선하신 인도하심을 늘 베풀어 주셔서... 그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보지 못하는 제 어리석음도 보이고... 제가 준비되지 않음만 보이네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제 삶을 이끌어 주실 것이기에...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선한 방법들을 추구하다보면 어느샌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정말 제 자신일듯...
오늘 또 듣습니다… 4개월 만난 분과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가 못 견뎌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날 제 슬픔과 힘듬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 생각할 시간을 갖자가 아닌 헤어지자고 한 부분이 후회가 되서 연락을 했는데… 그분은 이전에 만난 분이 어느날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 상처가 있어 많이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우리 관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일주일간 기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담주 화욜이면 결론이 날텐데 괜찮았다가도 힘들고 힘들다가도 괜찮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또 들으러 왔네요…
@@비오면새우깡 아..마음아프시겠어요.저또한 이별하고 아직 기도속에서 치유하고 있는지라.. 궁금해서 물어보게되었습니다.. 같이 힘내어보아요.저는 너무 간절하서 금식기도 중에 있습니다. 기도를하다보니 제 바람도 있겠지만 그보다 하나님안에서 계획하심이 어떤 미래일지 더 기대도 하게되어지네요. 기도는 반드시 더좋은것으로 응답해주실꺼에요 님께서 더욱 꽃길로가기위해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됩니다
@@sw2373 네 지금까지도 아프긴 하지만 그러함에도 베스트를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견딜만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잘 안되지만 ㅎㅎ 그래도 님이 나눠주시고 물어봐주셔서 위로 되네요 감사해요 ㅎ 함께 힘내자요 🙏💪🙌
소희감성님 저는.. 해외에서 오래 거주중인 자매이고, 31년간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20대때는 일부러 제가 성적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바운더리를 정한 것이지만, 30이 되면서부터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가운데 저를 제외한 다른 자매들은 결혼을 한 상태에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인간적인 부정적 감정과 사탄의 유혹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을 경험하였고 현재도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 하나님이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지만, 행복한 연애만은 주지 않으시려나보다라는 결론에까지 이르러 상당히 우울한 시기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 영상에서 제가 인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서 싱글인 상태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더라면 저의 가난한 마음은 더 가난해졌을 것인데, 이 오랜 싱글의 시간이 기다림이라고 해주시고 하나님이 저에게 보상해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마음은 엄청 가난해진 상태이지만요, 하나님이 저를 돌봐주신다는 그 말씀을 붙잡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할게요. 이 영상이 저에게는 너무나 보석같고, 모든 자매들에게 그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내가 죄가 많아서 그런가봐…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지만 분명 죄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있기에ㅠ그 결과가 지금의 나인것만 같았어요 인정해요. 과거 후회합니다 그러나 절망은 없어요. 그 죄가운데서 비로소 하나님을 깊이 만났으니까요.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러, 아무도 없을 시간, 그 여인과 대화하기위해 땡볕 아래를 걸어와주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제게도 와주셨어요.. 그게 벌써 9년전이예요:) 사탄이 제게 속삭입니다. 거봐 역시 너가 문제야. 네 제가 문제일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 날 고치시고 새롭게하세요. 아 내가 새로워지고있구나.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탄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놓지 않을겁니다! 하나님의 때는 완벽하니까요! 저를 만나러 와주신 그 따스한 성품과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눈물이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소희감성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아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이라는 것이 내 소망인지, 정말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저 또한 하나님이 주셨다라고 생각하는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그것이 내 합리화일 수도 있으니까 그 말씀을 온전히 못믿게 되기도 합니다. ㅠ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 자아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할수록 내 자아, 죄성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분명히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먼저는 친밀한 교제가 필수이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음성을 듣지만 분별이 어려운 이유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않고 자아의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게 맞나? 왜지? 내가 뭐 잘못하면 어쩌지? 등등 아직도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하면 자아의 생각입니다. 내 행위가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그야말로 무아지경입니다. 그분의 사랑에만 온전히 포커스가 되어 있어서 내 자아가 그런 하나님의 빛 가운데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분별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시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말씀(logos)이시기 때문에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계속 종교적으로 말씀 하나 일점일획으로 또 헷갈리실 수 있기 때문에 우선에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부터 나누시면서 일단 릴렉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풀어서 말씀드렸지만 결국 요 15:7말씀이 답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구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을 기억하세요. :) 너무 내 자아에 포커스 맞추지 마시고 주님께 포커스를 맞추세요!!!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단지 나만의 생각인지 그걸 두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저는 너무 부족하여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나의 합리적인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모습이나 환경이나 일어나는 일들로 주님 저를 만나달라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답을 주실거에요
윗분 말씀대로 36은 아직 괜찮습니다. 육신적 나이보다 하나님의 때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오랜 외국생활로 주변에 믿는이도 또래도 전혀없어 만날 루트가 없고 나이만 들어가 불안할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길을 인도해주신 아버지께서 제일 중요한 배우자문제도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란 생각이 드니 주님께 맡기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함께 기도해요^^
소희 감성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약속 말씀인것에 대한 확신은 어떤식으로 받으시나요?ㅜㅜ어떤 말씀을 봤을때 이게 제 욕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심 말씀이 아닌데 제가 오해하고 있는걸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아직 믿음이 작아서 소희 감성님과 하나님의 교제가 너무 부러워요…!!!
저나 본인이나 모두 같은 분량의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롬 12:3) 예수님의 믿음이죠. (히 12:2) 절대 본인의 믿음이 작지 않습니다. 단지 아직 말씀을 잘 몰라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두려운 겁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서 배우셔야 그분의 속성을 알기 때문에 영적 감동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하나님 말씀, 즉 성경에서 약속을 취하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믿음으로 취하면 됩니다. 말씀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과도 같습니다. 다만 복음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성경을 읽을 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단도 되고 그러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복음에 대해 배우시기 바라고, 요한복음,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가 이해가 된다 하면 뭘 읽으셔도 좋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게다가 재밌게 복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 때문에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영혼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라가며 성취하라, 믿는 자의 권세 등입니다. 말씀드린 책들을 다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 되면 그때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낙심하고 힘이나지 않아 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명하노니 나의 기도를막는 사탄아 썩 물러꺼랏!" .. 결혼을 준비하던 중에 거짓말같이 하루아침에 모든걸 거절당하고 제곁을 떠나간 남자친구와의 재회를 위해 금식기도중에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만 자꾸 지치고 불안하고 어떤날은 하나님으로 든든하고 어떤날은 지치고... 하나님의 뜻이 어떤지 알길이없어서 괴롭습니다. 아버지..도와주십시오.아버지뜻을 제가 알수있게 응답하여주십시오..ㅜ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좋은 것만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선한 것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닫힌 문은 보호하심입니다.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그 결혼이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우리의 실수가 하나님의 선하심에 일점일획의 오점도 남길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완벽하게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 좋으시고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갈 때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먼저는 그분의 참 본성, 그분의 뜻에 대해 말씀을 근거로 해서 깨달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하나님의 참 본성'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방법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U_Er3MUfy74/mqdefault.jpg)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방법 [교회언니의 독설]](/img/tr.png)
![하나님이 친히 어려움으로 심판하신다는 믿음이 틀린 이유+광야생활 끝내는 법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lOZ0xQ2hhTU/mqdefault.jpg)
![하나님이 배우자 기도할 때 ‘기다리라' 하시는 말씀의 뜻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DVI9brdfhuc/mqdefault.jpg)
![기적을 믿지 못하는 당신에게 필요한 말씀 [교회언니의 독설]](/img/1.gif)
1:42 여러분의 기다림은 반드시 보상을 받습니다
2:25 기도응답을 방해하는 사탄의 전략
4:06 아브라함에게 딜레이를 허락하신 이유
10:32 영적인 세계의 문을 여는 팁
15:05 딜레이 가운데 받는 놀라운 축복, 계시
소희감성님, 너무 귀해요♡
30년동안 연애 한번 못해보고 하나님을 계속 원망했었습니다.. 왜 계속 나만 좋아하는 사람을 놓치는거냐고 되게 힘들어했습니다 근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내주제를 너무 모르고 있었어요 좋은사람을 만나려면 나부터 좋은사람이 되고 하나님 앞에서 영적인힘을 가득 얻어 이젠 내힘으로 안돼는건 하나님 앞에서 모두 내려놓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계속 준비합니다ㅎ
안되는건 😊
이미 배우자를 주셨고 내가 생각한 것 이상을 준비해주셨으며 나는 누리게 됨을 선포합니다!!!!!
주님안에서 주님의 동역자인 배우자와 중보기도의 온전한 사역을 감당하게 됨을 선포합니다 천국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정말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
20대중후반에 만났던 사람이 배우자라는 사인이 있어 큰 반대에도 견뎠었어요. 고된 시간 훈련받고 결국 보내주게 되는 허망한 결과. 그 이후 질병 선고.
지금도 훈련의 시기이지만 하나님께서 꾸준하게 결혼에 대한 약속을 주고 계세요.
그 사이 나이도 많아져서 이제 40대가 되었는데 언젠가는 40대가 될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셨었구요
소명에 대한 언약이 있기에 힘들었어도 군소리 없이 훈련받아왔는데 여자로서는 나이 때문에 힘들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외모는 늙지 않게 해주셔서ㅋ 꾸준히 남성들에게 호감받게 해주시더라고요 좋은 거겠죠?
기다림에 보상이 있다는 말씀. 저를 향한 특별한 언약을 떠올려보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저를 통해 이루실 믿음의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이 새삼 기대가 되네요
믿음의 말씀 감사드려요
꼭 기억하겠습니다 ❤
저에게 너무 필요한 나눔이었어요.
사단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계획을 의심하게 하니
믿음으로 거절하고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지금의 제상황이네요 ㅠㅠ 내년이면 30대중반이라 초조하면서도 포기상태인데 감사합니다 은혜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오늘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단이 저에게 수많은 유혹을 보내는 것을 보니 사단도 제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소망을 포기하지 않으며 언제나 선하시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10:32- 오랫동안 기다리고 아팠어도 내 일처럼 아픈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고 선한 일을 계속하세요. 끊임없이 뒤는 없습니다-!!
영상에서 계속해서 성경말씀 기반으로 전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왜 성경을 가까이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지 알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소희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무너질때마다 듣고 또 듣고 마음과 믿음을 지킵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너무 많은 힘이되요..
저도 하나님께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데 ...
소희님 위해서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친 삶 속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53
제가 딱 그렇게 느끼고 있었고 실제로 연애 강의를 유튜브로 찾으며 자책했습니다.
ㅋㅋ저두 28년째기다리고있는데,, 28년된 병자를 구원해주셨던 게 기록되어 있어 좋네요 하하하하하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는게 사단의 짓이었군요..............
맞습니다 전형적인 공격이죠 :)
저의 인생에도 아름다운 결말이 이뤄질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받은줄로 믿을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소망을 새롭게 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여겨지네요. 자신에게 집중하지 말고 주위를 돌아보라는 말씀을 몇년 전에 들었는데, 도저히 어떻게 할 엄두가 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 참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 실천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메일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항상 저 보다는 옳으셨어요
그러니 기다려야겠죠 주님
제가 주님을 오해하지 않도록 섭섭하지 않도록 기도하면 지치지않게 지켜주세요 주님
오늘도 이말씀듣고 하루를 하락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매우매우 낙심이 될때가 있었는데 조금은 위로를 받네요
늦어지는만큼 특별한 보상이 있다하셨는데...
제가 나이에 비해 -8년정도 엄청 동안인편인데 특별히 늦어져서 제게 주신 선물일까요... 한번도 그런생각 못해봤는데...
긍정적이게 생각하게 되네요
믿음의 형제님들이 너무 없는거 같아요...ㅜㅜ교회에 저만 남고...ㅜㅜ진짜 저에게 하는 말같네요ㅜㅜ
믿음의 배우자 만날수있게 기도하는데 이영상이 딱 올라와서 듣게되었습니다.
기다림에 대한 믿음을 잃지않게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너무 힘이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
어제 저녁에 친구와 나누던 얘기와 모든 결이 소희님 얘기하신 부분과 많이 닮아있네요:) 우리의 모든 대화를 들으시고 좋은 컨텐츠를 통해 응답해주시는 주님 오늘도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오래 기다리고 소망하는 만큼 주님께서 저의 배우자와 새 가정을 통해 주변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는 멋진 가정을 이룰 수 있기를 중보해주세요🙏🏻
진짜 소희님 말씀 맞아요❤
때마다 지혜를 주시고 해결해주십니다
매번 찬란하지 않더라도 빛나는
그때를 위해 고고💛
지난 시간들...지금에서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고 어려울땐 응답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길들로 많은 방법들로 이끌어 주시고 계시죠.
저는 어리석고 말도 안 듣지만. 그래도 선하신 인도하심을 늘 베풀어 주셔서...
그 하루 하루를 살다보면 그리고 부족한. 제가 보지 못하는 제 어리석음도 보이고...
제가 준비되지 않음만 보이네요...
그래도 감사한 것은 제 삶을 이끌어 주실 것이기에...
어리석음을 인정하고 선한 방법들을 추구하다보면 어느샌가 이루어 질것 같습니다~^^
바뀌어야 하는것은 정말 제 자신일듯...
와우, 이건 비단 연애결혼 뿐만이 아니라.. 정말 삶의 모든 순간에 기억해야할 본질적 태도에 관한 말씀이네요!! 👍👍 아멘🧡 순전한 믿음을 다듬어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희감성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기도 응답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희감성 예수 그리스도 은혜 가운데 화이팅! 고마워요~
어쩜 오늘 똭 이 영상을 듣게 되다니… ㅎ 포기가 아니라 맡겨드림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중입니다…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주님의 뜻대로 일하시도록.. 제가 앞서가지 않길 바라는… ㅠㅜ
소희님의 말을 들으며 주님을 아는것이 너무도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소희감성님 여러 영상으로 도움 얻다가 이제야 댓글 남깁니다 🥲
최근 몇일 자기전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마다 소희감성님 영상으로 불안한 마음을 다스릴수 있었어요 ㅠㅠ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ㅠ
와..솔직히 질투는 좀 했는데.ㅠㅠ
우연하게 이 영상보는데.음 나도 내중심의삶을 살았던걸까? 라는 뒤돌아보는 삶을 살아야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제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희님에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힘이 되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소희님 영상 보며 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 역시 아멘!으로 받게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들이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
제가 필요했던 동영상이 이렇게 나타났네요. 구독 얼른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정말 소중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올려주신 영상 너무 감사해요
아멘!
말씀 하나하나가 큰 위로와 회복이 되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도움이 됐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또 듣습니다… 4개월 만난 분과 헤어지자고 했다가 제가 못 견뎌 다시 연락을 드렸습니다.. 헤어지자고 한 날 제 슬픔과 힘듬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 생각할 시간을 갖자가 아닌 헤어지자고 한 부분이 후회가 되서 연락을 했는데… 그분은 이전에 만난 분이 어느날 갑자기 이별 통보를 한 상처가 있어 많이 힘들어 하네요 그래서 우리 관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일주일간 기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담주 화욜이면 결론이 날텐데 괜찮았다가도 힘들고 힘들다가도 괜찮고 반복이네요… 그래서 또 들으러 왔네요…
혹시.. 관계가 좋게 잘 정리되셨을까요?
@@sw2373 결국 헤어졌네요…. ㅠㅜ
@@비오면새우깡 아..마음아프시겠어요.저또한 이별하고 아직 기도속에서 치유하고 있는지라.. 궁금해서 물어보게되었습니다..
같이 힘내어보아요.저는 너무 간절하서 금식기도 중에 있습니다. 기도를하다보니 제 바람도 있겠지만 그보다 하나님안에서 계획하심이 어떤 미래일지 더 기대도 하게되어지네요. 기도는 반드시 더좋은것으로 응답해주실꺼에요
님께서 더욱 꽃길로가기위해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됩니다
@@sw2373 네 지금까지도 아프긴 하지만 그러함에도 베스트를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견딜만 합니다 하나님은 무엇보다 제가 하나님과의 관계에 집중하길 원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잘 안되지만 ㅎㅎ 그래도 님이 나눠주시고 물어봐주셔서 위로 되네요 감사해요 ㅎ 함께 힘내자요 🙏💪🙌
소희감성님
저는.. 해외에서 오래 거주중인 자매이고, 31년간 연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20대때는 일부러 제가 성적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바운더리를 정한 것이지만, 30이 되면서부터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가운데 저를 제외한 다른 자매들은 결혼을 한 상태에서 영상에서 말씀하신 모든 인간적인 부정적 감정과 사탄의 유혹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 을 경험하였고 현재도 계속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해 하나님이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지만, 행복한 연애만은 주지 않으시려나보다라는 결론에까지 이르러 상당히 우울한 시기를 겪기도 하였습니다.
만약에 이 영상에서 제가 인간적인 노력을 하지 않아서 싱글인 상태인 것이라고 말씀하셨더라면 저의 가난한 마음은 더 가난해졌을 것인데, 이 오랜 싱글의 시간이 기다림이라고 해주시고 하나님이 저에게 보상해주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제가 마음은 엄청 가난해진 상태이지만요, 하나님이 저를 돌봐주신다는 그 말씀을 붙잡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할게요. 이 영상이 저에게는 너무나 보석같고, 모든 자매들에게 그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소망을 새롭게 합니다(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소희 교회언니 누구세요?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멘~기대합니다 ☺️🙏
6:21
…내가 죄가 많아서 그런가봐…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지만 분명 죄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있기에ㅠ그 결과가 지금의 나인것만 같았어요
인정해요. 과거 후회합니다 그러나 절망은 없어요. 그 죄가운데서 비로소 하나님을 깊이 만났으니까요.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러, 아무도 없을 시간, 그 여인과 대화하기위해 땡볕 아래를 걸어와주신 예수님께서 그렇게 제게도 와주셨어요..
그게 벌써 9년전이예요:)
사탄이 제게 속삭입니다. 거봐 역시 너가 문제야.
네 제가 문제일수도 있겠어요 그러나 하나님 날 고치시고 새롭게하세요. 아 내가 새로워지고있구나. 날마다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탄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놓지 않을겁니다! 하나님의 때는 완벽하니까요! 저를 만나러 와주신 그 따스한 성품과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눈물이 떨어져요🥲
몇번을 들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다시 다가오는 부분이 참 많네요. 왜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하나 하나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다시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 믿고 믿음으로 축복하고 기도하는 인생을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허락하시지만 우리가 못 받는 거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shgs 소희님 이게 무슨이야긴지 며칠동안 계속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불현듯 답도 떠오르고 제게 없고 필요한것을 구하는 기도로 나아가야 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네요. 실현해 보고 또 댓글 달께요. 힌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이미 공급 역시 다 준비해두셨다는 사실도 깨달으셔야 할 듯합니다. 말씀을 통해 복음을 더욱 깊이 깨달으시기를 축복합니다!
반백살이 다 되었습니다
아직 연애한번 못하고 늘 기도하고
년마다 생기겠지 하지만 그 어디에도 찾을수가 없어요
소망을 새롭게 하시고 죽고 사는 힘이 혀에 달렸으니 말과 생각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믿는 대로 현실이 됩니다. 자신을 향해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 소망을 심으시고 그 생명의 열매를 맛보시기를 축복드립니다.
햐 도대체 언제까지… 정말 너무너무 힘들다라고 말하기도 지칩니다 주님 대체 저에게 왜 그러시나요? 제가 행복하고 싶은게 죄인가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게 주님의 뜻이 아닌가요? 그렇게 되길 원하시지 않는건가요?
지금은 혹시 배우자 만나셨을까요?
안녕하세요! 소희감성님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보아요!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이라는 것이 내 소망인지, 정말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저 또한 하나님이 주셨다라고 생각하는 약속의 말씀이 있는데 그것이 내 합리화일 수도 있으니까 그 말씀을 온전히 못믿게 되기도 합니다. ㅠ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봤는데 궁금합니다. 금식의 기도로 개인적인 음성을 주시길 기도하며 ㅜ 말씀을 통해 알거나 한다는데 뭘해도 전 아직 남얘기같고 잘모르겠다는 ㅜㅠ
내 자아가 아니라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할수록 내 자아, 죄성이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래서 분명히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 먼저는 친밀한 교제가 필수이겠습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는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음성을 듣지만 분별이 어려운 이유는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않고 자아의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렇습니다. 이게 맞나? 왜지? 내가 뭐 잘못하면 어쩌지? 등등 아직도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 하면 자아의 생각입니다. 내 행위가 기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그야말로 무아지경입니다. 그분의 사랑에만 온전히 포커스가 되어 있어서 내 자아가 그런 하나님의 빛 가운데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렇게 분별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시면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체가 말씀(logos)이시기 때문에 말씀에서 벗어난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계속 종교적으로 말씀 하나 일점일획으로 또 헷갈리실 수 있기 때문에 우선에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부터 나누시면서 일단 릴렉스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풀어서 말씀드렸지만 결국 요 15:7말씀이 답입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구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을 기억하세요. :) 너무 내 자아에 포커스 맞추지 마시고 주님께 포커스를 맞추세요!!!
정말 이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단지 나만의 생각인지 그걸 두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저는 너무 부족하여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나의 합리적인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한 모습이나 환경이나 일어나는 일들로 주님 저를 만나달라고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답을 주실거에요
저는 결혼도 아이도 싫다는 여친 너무 사랑하지만 3년 5개월 연예 끝에 각자의 인생의 기치관을 존중 하고 어끄제 이별했습니다 전 믿음의 가정을 소망하며 자녀와 와이프와 함께 찬양드리는 가정이 소망이며 결단했습니다 하지만 벌써 제나이 36 깝깝합니다
아직 36은 괜찮아요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도 아직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 분들도 많답니다... 하나님께서 서로 믿음 안에서 가치관이 맞는 좋은 배우자를 주실거에요 우리 모두 배우자를 위해서 기도하자구요
윗분 말씀대로 36은 아직 괜찮습니다. 육신적 나이보다 하나님의 때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오랜 외국생활로 주변에 믿는이도 또래도 전혀없어 만날 루트가 없고 나이만 들어가 불안할 때가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길을 인도해주신 아버지께서 제일 중요한 배우자문제도 이미 알고 계시지 않나란 생각이 드니 주님께 맡기게 되었어요. 우리에게 제일 좋은 것으로 주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함께 기도해요^^
소희 감성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약속 말씀인것에 대한 확신은 어떤식으로 받으시나요?ㅜㅜ어떤 말씀을 봤을때 이게 제 욕심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심 말씀이 아닌데 제가 오해하고 있는걸까봐.. 두렵습니다 저는 아직 믿음이 작아서 소희 감성님과 하나님의 교제가 너무 부러워요…!!!
저나 본인이나 모두 같은 분량의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롬 12:3) 예수님의 믿음이죠. (히 12:2) 절대 본인의 믿음이 작지 않습니다. 단지 아직 말씀을 잘 몰라서, 하나님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두려운 겁니다. 하나님이 누구이신지에 대해서 배우셔야 그분의 속성을 알기 때문에 영적 감동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하나님 말씀, 즉 성경에서 약속을 취하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고 믿음으로 취하면 됩니다. 말씀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과도 같습니다. 다만 복음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성경을 읽을 때 자기 마음대로 해석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러다 이단도 되고 그러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먼저는 복음에 대해 배우시기 바라고, 요한복음, 로마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가 이해가 된다 하면 뭘 읽으셔도 좋지만 거기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게다가 재밌게 복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 때문에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영혼몸,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라가며 성취하라, 믿는 자의 권세 등입니다. 말씀드린 책들을 다 읽었는데도 이해가 안 되면 그때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기회를 많이놓친것같아요
내 아집, 내 교만 이런 세상적인 것들을 모두 내려놓고 낮고 겸손한 마음으로
회개하는 자세로 주께 돌아올때 예비해두신 배우자에게로 인도해주십니다.
기도중에 낙심하고 힘이나지 않아 이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명하노니 나의 기도를막는 사탄아 썩 물러꺼랏!"
..
결혼을 준비하던 중에 거짓말같이 하루아침에 모든걸 거절당하고 제곁을 떠나간 남자친구와의 재회를 위해 금식기도중에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두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지만 자꾸 지치고 불안하고 어떤날은 하나님으로 든든하고 어떤날은 지치고...
하나님의 뜻이 어떤지 알길이없어서
괴롭습니다.
아버지..도와주십시오.아버지뜻을 제가 알수있게 응답하여주십시오..ㅜ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좋은 것만 주시는 분입니다. 모든 선한 것의 근본은 하나님입니다. 닫힌 문은 보호하심입니다. 본인에게도 상대에게도 그 결혼이 합당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우리의 실수가 하나님의 선하심에 일점일획의 오점도 남길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완벽하게 좋으신 분입니다. 그런 좋으시고 미쁘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인도를 따라갈 때 또 다른 문이 열립니다. 먼저는 그분의 참 본성, 그분의 뜻에 대해 말씀을 근거로 해서 깨달아가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앤드류 워맥 목사님의 '하나님의 참 본성'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딸아이에게
결혼은 나이가 차서 하는게
아니라 때가 되어야 하는거라고
말합니다
그때가 오십이든 육십이든
상관없다고요 아이 낳기위해 결혼 하는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어지간 하면 혼자 살라
합니다
죄송하지만 이제 이런거 다 변명으로 들리네요..
잘못한 게 없는데 무슨 변명입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성경을 안 믿는다 그러세요...
음 가끔보면 하나님은 불공평 하신듯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