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듣고싶던 말이에요 저의 오해가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오랜 믿음의 사람들이 (6-70대 어르신들) 제가 힘든이유가 하나님이 저를 광야로 보내서 주님만이 참 도움이시라는 걸 몸소 알게하려는 뜻이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시라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이코, 학대자로 느껴져 거부감이 컸어요 ㅠ 제가 무조건 무릎꿇고 복종해야한다는 것처럼 들려서 기도가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이제까지 저는, 내가 잘못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ㅋㅋ...) 도대체 언제까지 이 광야에 내버려두실까? 이제는 꺼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저 이제 광야에서 벗어나기러 작정했어요!!! 역시 좋으신 하나님은 제가 이렇게 슬프고 우울한데 단련시키신다고 몇년째 이렇게 버려두실리가 없죠. 저 완전 사랑 듬뿍 받고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승리할거에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소희감성님 마음이 너무 시원해지고요 억눌러왔던 마음들이 터져 나오는 것 같아요 ㅠ 정말 제가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크나큰 오해들이랑 설교를 들으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기 원합니다.
저는 올해 시작하면서 이젠 진짜 하나님 제대로 믿으려고 결단했어요. 물론 아딕 구원의 확신은 없고.. 아직 하나님의 사랑이 진짜로 느껴지진 않아도 예수님 절 위해 죽으신 거 믿겠노라고 마음에 받아들였어요. 당연히 믿음이 약해 몇번 넘어졌지만 다시 회복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정말 크게 믿음을 저버렸습니다ㅠ 알면서도 예전의 죄악을 범했고, 오늘 또 범했습니다.. 일반적인 죄도 아니고 정말 하나님이 절 버리셔도 제가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큰 죄라 자세히 밝히긴 심히 부끄럽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달라지기로 결단했는데 역시나 넘어졌고, 성경말씀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 같아 힘드네요.... 하나님은 이렇게 알면서도 고의로 예전 죄를 지었음에도 여전히 저를 사랑하실까요?ㅠ
그 어떤 죄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보다 클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죄책감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 5:5)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시고 어서 죄책감, 즉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복음대로, 진리대로 사는 삶입니다. 축복합니다.
제가 책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꼭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질문하러 와주세요:)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참 본성 요 책 세 권 꼭 읽어보시면 질문하시는 게 싹 해결됩니다. 제가 짧은 영상으로 압축해서 소개해드렸지만 그동안 성경적이지 않은 잘못된 가르침들이 프로그래밍된 상태에서는 바로 안 들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을 자주 읽으시고 묵상하신다면 금방 혹은 즉시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제가 소개해드린 책들부터 읽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성경에 인물가운데도 고난가운데있었지만 사람의 눈으로보기에는 고난이지만 그것이 곧 축복으로 가는 과정? 요셉이나 욥도 그렇구요.. 목사님들께서 설교가운데 고난이 축복이고, 내 죄로 인해 오는 고난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도 있고, 예를들어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거나, 주님을 믿다가 사업을 했는데 도중에 신앙생활 제대로 안해서 (주님안바라보고 세상더바라보게된경우, 물질등이 우상이 되어버리고 등등)사업, 집 다 망하게되어 그때서야 하나님 온전히 안바라본걸 깨닫는 계기가 되어 하나님과 관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작이 된다던가..영상에서 고난을 다루는 그 의미를 이해 잘 못하겠어요.. 그럼 목사님들이 다 잘못가르치고있다는 뜻인건지, 하나님은 분명 우릴 사랑하시는분이고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고 축복주시기를 원하시는분이라는걸 알아요. 그러나 육의 부모처럼, 우리가 잘못된길로 가는경우 육의 부모도 우릴 그저 바라만보지않고 훈계하듯이 하나님도 오래 참으시다가 혼내시기도 하는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어찌 이해해야할까요 너무나 혼동됩니다...
고난은 유익하긴 하지만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영상에서의 주제입니다. :) 짧게 요약해서 다루다 보니 더 깊이 말씀을 통해 배우고 싶다 하시면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참 본성, 믿는 자의 권세 등과 같은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다 설명해드리기에는 몇 년이 걸려도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원어로 공부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천해드린 책을 다 읽고도 혼란스럽고 이해가 안 된다 하시면 그때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다 진리 가운데 자유를 얻고 돌파를 경험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 하나님 말씀만으로 충분하죠. 꼭 제가 추천해드린 책들을 다 읽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궁금한게 생겨서요..! 그럼 뜻하지 않은 광야(가정폭력, 성추행, 부도) 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아닌가요?? 자신의 죄로 인해 광야가 시작되거나 세상이 악해서 광야가 시작되는 경우는 알겠어요. 그런데 아무 잘못 없이 일어나는 광야는 뭔가요?? 하나님은 자녀를 보호하시는데 그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신약 시대에는 아무 잘못 없이 일어나는 불행, 비극, 재앙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 이 세상의 악 모든 게 다 뒤엉켜서 원인을 알 수 없을 정도가 돼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마귀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죠. 하나님께서는 요 10:10 말씀을 통해 사탄의 일이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고 주님의 일은 생명을 얻게 허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앤드류 워맥 -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믿는 자의 권세를 추천드립니다. 짧은 영상과 댓글로 이해하시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됨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또 고난이 학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저도 어렸을때부터 고난은 깨닫게하시는 수단일수있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는데요, 학대 어려움을 주시는 분이라고 전혀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난으로 깨닫고 이게 큰 축복이라는걸 믿기 때문이에요 근데 그럼 고난은 주님이 주시는것이 아닌 내선택이나, 살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하나의 일? 사건? 이라고 말하고싶으신건지 아니면 주님이 그고난을 허락하시지만 그안에서 학대하는 하나님이 아닌 축복의 하나님으로 시각을 바라봐야한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바라봐야할가요?
전자입니다. 이 땅은 죄악덩어리라서 수많은 사람들의 죄로 뒤엉켜있어서 반드시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불의의 사고나 불행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내 무지와 불신, 기타 죄들로도 사탄에게 합법적으로 문을 열어줘서 우리 삶에 들어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이미 하실 수 있는 만큼을 다 하셔서 추가로 하실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후자의 질문에서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신 적이 없고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피할 길을 주셨고 또 많은 종교인들이 믿듯이 우리를 더 이상 그렇게 훈련하실 필요 역시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단번에 해결이 됐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모양, 즉 율법을 지켜서 정결케 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해진 사실을 믿고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즉 주셨고, 그 가운데서 축복으로 이끄신다는 종교적 주장은 하나님을 곧 학대하는 분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병 주고 약 주는 거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심리학에서 학대, 그루밍 범죄라고 하죠. 이해에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모태신앙이란 말은 한국에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주님이 아무리 밖에서 문을 두드려도 손잡이는 안에만 있습니다. (계 3:20)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건 본인이 하셔야 하는 입니다. 이것도 본인 힘으로 못한다 하시진 않겠죠? 그건 하나님이 본인을 로봇으로 지으셨단 논리이니까요. 신앙이란 개인의 마음으로 주님을 믿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억지로 믿게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짧은 몇 마디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네요. 앤드류 워맥 목사님보다 더 복음을 속 시원하게 쉽게 정리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자주 추천드리는데, 그분의 책 영혼몸, 하나님의 참 본성,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등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면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복음을 제대로 배우셔서 직접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서 거듭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소망이 더디 이뤄질 때, 결혼이 늦어질 때 이렇게 이겨내세요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VGL442ebz5Y/mqdefault.jpg)
![소망이 더디 이뤄질 때, 결혼이 늦어질 때 이렇게 이겨내세요 [교회언니의 독설]](/img/tr.png)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교제하는 방법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U_Er3MUfy74/mqdefault.jpg)
![어려운 결정 앞에 고민에 빠진 당신에게 [교회언니의 독설]](http://i.ytimg.com/vi/wI2xUPQ9TfM/mqdefault.jpg)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너무 좋으신아버지를 만나고 싶어요
광야로 다시 돌아가는것은 끔찍해요
침묵하시지 말라고 기도해주세요
요즘 저도 그런거 같아요ㅠㅠㅠㅠ 같이 기도해볼게요ㅠㅠㅠㅠ
와.....진짜 이런얘기 너무 듣기 힘든데요.... 이정도면 전 한국교회 다니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ㅜㅜㅜㅜ 이상하게 교회나오면 뭔가 정죄감만 들었고 물론 소감 하드케리로 많이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깊게 안좋은 뿌리가 있었는데ㅠㅠㅠ
제가 너무 듣고싶던 말이에요
저의 오해가 해결되는 순간입니다~!!
오랜 믿음의 사람들이 (6-70대 어르신들) 제가 힘든이유가 하나님이 저를 광야로 보내서 주님만이 참 도움이시라는 걸 몸소 알게하려는 뜻이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습니다
그런 하나님이시라면 사랑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이코, 학대자로 느껴져 거부감이 컸어요 ㅠ
제가 무조건 무릎꿇고 복종해야한다는 것처럼 들려서 기도가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맞아요 그건 마치 배우자 고생시켜놓고 내가 유일한 도움이야 이런짓과 다를바가 없죠ㅠㅠㅠ
제가 광야라고 생각했던 그 상황이 주님의 계획이신줄 알았는데.. 이렇게 바르게 알려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역시 광야의 길을 걸을 때 광명의 길을 수없이 내어주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는 나의 하나님!!! 정말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치유하시는 하나님, 도우시는 하나님, 예비하시는 하나님,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 나의 깃발이신 하나님 하나님의 형용사는 언제나 멋지죠❤
아니 소희님... 이제야 납득이 가요... 진짜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많이 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눈물 찔끔 나네요🥲
아니 왜 아직 이런 얘기해준 사람이 없었을까요? 진짜 너무 납득가고 이해되고 진짜 맞잖아요 이 말이🥺
이제까지 저는, 내가 잘못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ㅋㅋ...) 도대체 언제까지 이 광야에 내버려두실까? 이제는 꺼내주시지 않을까? 했는데, 저 이제 광야에서 벗어나기러 작정했어요!!! 역시 좋으신 하나님은 제가 이렇게 슬프고 우울한데 단련시키신다고 몇년째 이렇게 버려두실리가 없죠. 저 완전 사랑 듬뿍 받고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승리할거에요!!!
소희감성 채널 때문에 정말 너무 많은 것들을 알게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있어요 감사해요 아멘!!!
할렐루야!!!>.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소희감성님 마음이 너무 시원해지고요 억눌러왔던 마음들이 터져 나오는 것 같아요 ㅠ 정말 제가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던 크나큰 오해들이랑 설교를 들으면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들이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기 원합니다.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좋으신 하나님과 은혜를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글 힘이 됩니다
현재 저에게 필요했던 말씀을 응답 받은거 같아 감사합니다!!
제가 죄를 지어서 하나님이 환경을 주시나 하고 여길뻔했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기대됩니다
소망기쁨감사 가운데 머물자❤
광야에서 이제 벗어나고 싶어요
복음을 들으면 속이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우릴 자유롭게하는 은혜 담대히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께서도 정말 기뻐하시고 이 영상을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들려주실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소희감성님 영상 기다렸어요😍
감사해요😊❤️
진짜 좋은 영상입니다
교만함은자기중심적 태도이군요. 성찰하고갑니다
저는 올해 시작하면서 이젠 진짜 하나님 제대로 믿으려고 결단했어요.
물론 아딕 구원의 확신은 없고.. 아직 하나님의 사랑이 진짜로 느껴지진 않아도 예수님 절 위해 죽으신 거 믿겠노라고 마음에 받아들였어요.
당연히 믿음이 약해 몇번 넘어졌지만 다시 회복시켜 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정말 크게 믿음을 저버렸습니다ㅠ 알면서도 예전의 죄악을 범했고, 오늘 또 범했습니다..
일반적인 죄도 아니고 정말 하나님이 절 버리셔도 제가 할 말이 없을 정도로 큰 죄라 자세히 밝히긴 심히 부끄럽습니다.
이번에야말로 달라지기로 결단했는데 역시나 넘어졌고, 성경말씀대로 용서받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른 것 같아 힘드네요....
하나님은 이렇게 알면서도 고의로 예전 죄를 지었음에도 여전히 저를 사랑하실까요?ㅠ
그 어떤 죄도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보다 클 수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죄책감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결국 그것이 교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벧전 5:5)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마시고 어서 죄책감, 즉 자기 중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것이 복음대로, 진리대로 사는 삶입니다. 축복합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아시는게 먼저인 것 같아요 앤드류워맥 목사님 도서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진리가 GK님을 자유케하시길 축복하며 말씀 공유합니다 ♡ ruclips.net/video/s1OtYzrJqII/видео.html
땡큐 ,,, ✨✨🙏
성장을 위해 고난을 주신다고도 하는데 고난이 하나님으로 부터 온게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인도하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책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꼭 읽어보시고 그 다음에 질문하러 와주세요:)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참 본성 요 책 세 권 꼭 읽어보시면 질문하시는 게 싹 해결됩니다. 제가 짧은 영상으로 압축해서 소개해드렸지만 그동안 성경적이지 않은 잘못된 가르침들이 프로그래밍된 상태에서는 바로 안 들어가기 때문에 반드시 이렇게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론 말씀을 자주 읽으시고 묵상하신다면 금방 혹은 즉시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제가 소개해드린 책들부터 읽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
@@shgs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에서도 다루나요..?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네! 믿는 자의 권세, 하나님의 참 본성에서도 상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번역에 따라 제대로 의미 전달이 안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님의 참 본성, 영혼몸도 읽어보시면 더 깊이 있게 오해를 다루실 수 있을 겁니다 :) 꼭 다 읽어보시고 그때 와주세요!
@@shgs 아하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뜬금없지만 ㅎ 피피티로 영상 편집하시나용..?
ㅎㅎㅎㅎ아닙니다
성경에 인물가운데도 고난가운데있었지만 사람의 눈으로보기에는 고난이지만 그것이 곧 축복으로 가는 과정? 요셉이나 욥도 그렇구요.. 목사님들께서 설교가운데 고난이 축복이고, 내 죄로 인해 오는 고난있지만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도 있고, 예를들어 질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다거나, 주님을 믿다가 사업을 했는데 도중에 신앙생활 제대로 안해서 (주님안바라보고 세상더바라보게된경우, 물질등이 우상이 되어버리고 등등)사업, 집 다 망하게되어 그때서야 하나님 온전히 안바라본걸 깨닫는 계기가 되어 하나님과 관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시작이 된다던가..영상에서 고난을 다루는 그 의미를 이해 잘 못하겠어요.. 그럼 목사님들이 다 잘못가르치고있다는 뜻인건지, 하나님은 분명 우릴 사랑하시는분이고 우리가 잘되기를 원하시고 축복주시기를 원하시는분이라는걸 알아요. 그러나 육의 부모처럼, 우리가 잘못된길로 가는경우 육의 부모도 우릴 그저 바라만보지않고 훈계하듯이 하나님도 오래 참으시다가 혼내시기도 하는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어찌 이해해야할까요 너무나 혼동됩니다...
고난은 유익하긴 하지만 그 출처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이 영상에서의 주제입니다. :) 짧게 요약해서 다루다 보니 더 깊이 말씀을 통해 배우고 싶다 하시면 앤드류 워맥 - 영혼몸,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참 본성, 믿는 자의 권세 등과 같은 책들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다 설명해드리기에는 몇 년이 걸려도 부족하기 때문에 직접 말씀을 원어로 공부해보시고 판단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추천해드린 책을 다 읽고도 혼란스럽고 이해가 안 된다 하시면 그때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도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다 진리 가운데 자유를 얻고 돌파를 경험하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 하나님 말씀만으로 충분하죠. 꼭 제가 추천해드린 책들을 다 읽어보시기를 축복합니다.
궁금한게 생겨서요..! 그럼 뜻하지 않은 광야(가정폭력, 성추행, 부도) 등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아닌가요?? 자신의 죄로 인해 광야가 시작되거나 세상이 악해서 광야가 시작되는 경우는 알겠어요. 그런데 아무 잘못 없이 일어나는 광야는 뭔가요?? 하나님은 자녀를 보호하시는데 그런 일이 왜 일어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신약 시대에는 아무 잘못 없이 일어나는 불행, 비극, 재앙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죄, 이 세상의 악 모든 게 다 뒤엉켜서 원인을 알 수 없을 정도가 돼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즉 마귀는 지금도 일을 하고 있죠. 하나님께서는 요 10:10 말씀을 통해 사탄의 일이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이고 주님의 일은 생명을 얻게 허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진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앤드류 워맥 -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믿는 자의 권세를 추천드립니다. 짧은 영상과 댓글로 이해하시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케됨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또 고난이 학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은 저도 어렸을때부터 고난은 깨닫게하시는 수단일수있다는 말을 들으며 자랐는데요, 학대 어려움을 주시는 분이라고 전혀 생각하지않습니다! 고난으로 깨닫고 이게 큰 축복이라는걸 믿기 때문이에요
근데 그럼 고난은 주님이 주시는것이 아닌 내선택이나, 살아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하나의 일? 사건? 이라고 말하고싶으신건지
아니면 주님이 그고난을 허락하시지만 그안에서 학대하는 하나님이 아닌 축복의 하나님으로 시각을 바라봐야한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헷갈립니다
어떻게 바라봐야할가요?
전자입니다. 이 땅은 죄악덩어리라서 수많은 사람들의 죄로 뒤엉켜있어서 반드시 내 잘못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불의의 사고나 불행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내 무지와 불신, 기타 죄들로도 사탄에게 합법적으로 문을 열어줘서 우리 삶에 들어와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나 이미 하실 수 있는 만큼을 다 하셔서 추가로 하실 수 있는 게 없습니다.
후자의 질문에서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신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신 적이 없고 그리스도를 통해 온전히 피할 길을 주셨고 또 많은 종교인들이 믿듯이 우리를 더 이상 그렇게 훈련하실 필요 역시 없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단번에 해결이 됐기 때문입니다. 육신의 모양, 즉 율법을 지켜서 정결케 되는 게 아니라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해진 사실을 믿고 받으면 됩니다.
그래서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하셨고, 즉 주셨고, 그 가운데서 축복으로 이끄신다는 종교적 주장은 하나님을 곧 학대하는 분으로 만든다는 겁니다. 병 주고 약 주는 거죠.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향해 심리학에서 학대, 그루밍 범죄라고 하죠.
이해에 도움이 됐기를 바랍니다.
댓글 잘 안남기는데..ㅎ
정말 머리로는 백번천번 이해가 되는데
태아에서 부터 율법으로 37년을 살아와서..ㅎ
그것마저도 제 힘으로 안되겠죠..ㅎ
모태신앙이란 말은 한국에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주님이 아무리 밖에서 문을 두드려도 손잡이는 안에만 있습니다. (계 3:20) 그 누구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건 본인이 하셔야 하는 입니다. 이것도 본인 힘으로 못한다 하시진 않겠죠? 그건 하나님이 본인을 로봇으로 지으셨단 논리이니까요.
신앙이란 개인의 마음으로 주님을 믿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구도 억지로 믿게 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짧은 몇 마디에서 상당히 많은 것을 볼 수 있네요.
앤드류 워맥 목사님보다 더 복음을 속 시원하게 쉽게 정리해주시는 분이 없어서 자주 추천드리는데, 그분의 책 영혼몸, 하나님의 참 본성, 당신은 이미 가졌습니다 등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고 그래도 모르겠다 하시면 소희감성을 찾아오세요.
복음을 제대로 배우셔서 직접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셔서 거듭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