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와는 공부 방침이 조금 다르군요. 주마다 scope of practice도 많이 차이난다고 하더라구요. ADN 은 전문학사 이구요, CA 에서는 Community college 에서 LVN/LPN program 을 certificate만 주는 코스로 마치거나 또는 ADN 준학위를 받는 코스로 졸업할수 있습니다. Oh my real 님이 다니시는 학교처럼 1년후 LPN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은 주어지지 않고 3 semester course 를 다마쳐야 nclex-pn 볼수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RN program 과는 별도 입니다. Real 님은 조금 욕심 내셔서 BSN 까지 도전해보세요. 전 51살인데 지금 LVN program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주마다 아주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는 LVN이란 과정은 없고 간호학 과정을 선수과목+전공과목 1년을 무사히 통과하면 Nclex-pn시험을 볼 수가 있어요 저는 지금 adn도 죽네 사네 하면서 다니고 있어서 bsn은 꿈도 못 꾸겠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Bedside는 ADN이나 BSN의 차이는없지만 리더쉽포지션이나 배드사이드 널스가아닌 직업들중에도 BSN을 요구하는 직업이 많아요 또 대형병원이나 체인병원같은경우도 ADN으로 입사해도 2년안에 BSN따야하는곳도 있습니다. 같은 알엔이지만 BSN은 직원카드에 BSN이라고 명시되어있는곳도 많아요. 또한 LPN은 NCLEX-PN을 합격해야 하며 Licensed Practical Nurse로(텍사스와 캘리에서는 licensed vocational nurse라고 부름) 직위는 RN보다 낮고 RN관리하에 일해야하지만 간호사가 맞습니다. CNA는 요양보호사에 가깝습니다. 미국 간호조무사는 medical assistant가 더적합한것같네요 왜냐하면 CNA를 일반 클리닉에서 고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CNA가 Staffing coordinator나 medical record에서 일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간호조무사는 일반 동네병원에서도 일하지요 그래서 MA에 더 가깝습니다. 널싱홈이나 어시스트 리빙에는 LPN이 wound care nurse로 일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대형병원에서 wound care는 Physical Therapist가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일했던 HCA회사가 소유한 병원 medsurg floor에선 LVN이 iv모르핀, 조프란,항생제등 직접 투여했었습니다. 병원마다 정책이 다를뿐입니다 대신 iv blood pressure meds, pca pump, heparin drip등등 RN들이 해야하구요 또 initial assessment/teaching/discharge들을 lpn들은 못합니다. Lpn/lvn들은 trach, gtube도 다루구요 대부분 널싱홈,어시스트리빙에서 일합니다 왜냐하면 페이도쌔고 정책도 느슨해서입니다. 일반병원은 엄격해서 lpn들이 못하는게 꽤 있어요 또 페이도 낮구요. 마지막으로 페이차이에서 cna는 베이스페이가20불정도라면 lpn은 30불정도입니다 cna가 경력이 많으면 페이가 당연히오르듯이 lpn도 오릅니다. Lpn은 bridge program으로 RN으로 갈수있지만 CNA는 RN과정을 처음부터 입학해야합니다.
@@Nothingisimpossblie 저희 널씽 과정의 2학기만 패스하면 LPN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LPN을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은 RN이 되시려고 브리지 과정을 들어가시는 경우는 널씽스쿨 남은 3,4 학기 과정을 완료하시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와아 진짜 상세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새해맞이 다짐도 했는데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은지 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쉽진 않았는데, 늘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마음을 잡아가고 있어요! 이번 한해두 사랑하는 분들과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구, 언제나 화이띵입니다! 🙏🏻💌
오진밥님~~ㅋㅋ 느낌이 한국에서 공부 많이 하셨을것 같았어요 ㅠㅠ 저도 미국와서 학교를 또 다니려니 학비도 시간도..하하하 ㅠㅠadn 마치고 싶은 마음뿐.. 일하다가 나중엔 바뀔수도 있겠죵?ㅎㅎ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중요해서 참 어려운것 같아요~~ 진밥언니 열정 넘나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귀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미국이민와서 닥터 오피스에서 통역 일을 하면서 간호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의 결단만 내리고 있었는데.. 명쾌하게 정리해주신 영상보고 행동으로 옮길 도전, 용기 얻고 갑니다~담 영상도 넘 기다려지네요~ 좋아요 구독 꾹~누르고 갑니다 😊
오 2년이면 거의 rn과정이랑 비슷해서 scope of practice도 넓나봐요 저희는 애매해서 inpatient는 안뽑고 클리닉에서 뽑는데 경력에 따라 페이도 달라지는데 rn의 시급을 넘길수 없어서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경력 많은 cna는 lpn 거치지 않고 rn을 하려고들 하더라구요~
설명 감사드려요! 저도 CC 간호학과 준비중이고 프리렉 듣고 있어요! 프리렉도 biol189를 들어야 223을 들을 수 있고 223을 들어야 224를 들을 수 있고..막 이런 식이라 최소 4학기는 들어야 하더라구요..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참 입학까지도 힘둡니닼ㅋㅋ TEAS도 봐야한다던데.. 이번 생애 간호사될 수 있는거냐며 ㅋㅋㅋ 뭔가 동지애를 느끼며 홧팅입니다!!!+_+
@@해유-f9p 텍사스는 CC는 학비가 훨씬 더 쌉니다. (in district 면, 간호학과의 경우 가장많이 수업듣는 학기도 less than 1,000불 이었습니다 2023 기준) 게다가 그나마 나가는 수업료도 지원해주는 장학 프로그램의 기회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동기 중에는 주립대 간호학과를 붙어 놓고도 CC를 선택해 온 친구들도 꽤 많았습니다. 취업은 ADN도 수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후 병원에서 BSN을 따라고 조건을 겁니다. 병원의 지원을 받으면서 BSN 과정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필수).
그렇군요~ 주마다 다른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간호사 숫자가 부족해서인지 시작점은 같다고 교수들도 언급을 해줘요 그리고 ADN 재학 중인 학생들을 미리 인턴으로 대거 뽑아놔요 저도 그렇게 인턴이 된 거 거든요 졸업과 동시에 간호사로 바로 일을 시키려구요 그래서 딱히 대학원을 갈 거 아니면 ADN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돈을 더 벌고 싶은 경우는 1년 경력을 쌓고 바로 로컬 트레블로 많이들 넘어가서 차후에 레벨업 계획이 없으면 rn따면 바로 열일모드로 들어가더라구요 이렇게 간호사가 많이 나오는데도 항상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후후 저 뉴욕에 있는데 뉴욕은 병원에서 ADN 잘 안 뽑는 걸로 알고 있어요....뉴욕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간호사들이 많아서 ADN과 BSN이 같이 지원하면 BSN을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CNA도 병원에서 일하긴 힘들고요, PCT를 해야 그나마 병원에서 일할 수 있어요~! 아마 주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거 같네요!
그럼요 늘 말하지만 이건 저희 주 기준이에요:) 전 뉴욕에선 일할 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저희 주는 사람이 없어서 CNA 시급도 막 오르는 추세에요 트레블 CNA는 간호사보다 많이 받기도 하거든요 간호사는 뭐 졸업 전부터 엄청 데려가요 시골이 사람이 없으니 대우가 좋은건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애들데리고 동서부는 꿈도 못꿔요ㅋㅋ 뉴요커이시네요 해피라이프 신날거 같아용!!
학교에서 dosage exam open 되었다는 이멜이 방금 왔어요. 세번째 학기부터는 시험이 마이 복잡해 진다는데. 뭐 그래봤자 여기 수학 쉬운데?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지난학기 1문제 틀려서 😢 방학도 이제 끝나가는데 주말내내 병든 닭마냥 거의 먹고 졸고 먹고 졸고. 아 또 넉달 어떻게 살아남쥬? 😂😂😂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학사 학위 받으려는 경우 (간호관련 학위 전혀 없음)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면 좋겠지만 직접 출석등이 불가해서 온라인으로 미국 학교 (BSN 인정되는) 수업 들을 수 있는 방법이나 학교가 있을 까요? offline 학교 출석 부분이 어려워서 온라인으로라도 수업받고싶은데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호대는 일단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는 학과라 온라인은 저도 알아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간혹 타주에 있어도 인터넷으로 이론 수업을 하고 거주지 근처 병원에 연결해서 실습을 하게 해주는 학교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온라인은 알아본 적이 없어서 지식이 전혀 없네요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해요 구글로 온라인 널싱스쿨을 찾아보시고 검색결과로 나온 학교마다 들어가서 입학처에 문의를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많이 되는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이제 막 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어초보 줌마인데요;;; 막상 원서를 넣어보려니 공부량이 프리렉부터 어마어마 하네요. 근데 학교에서 받아준다면 프리렉도 오진밥님영상보며 힘내면서 해보려구 해요. 궁금한건 학교에서 널싱과정에 입학이 합격되야 프리렉과목을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살아온것과 너무 다른 길이라 막막한데 영어까지 힘드니 정말 제 자신이 작아지네요. 그래도 영상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질문도 감사드려요!! 프리렉은 어차피 인정만 받으면 되니깐 미리 들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대신, 다른 학교에서 들으실 경우, 입학하시려는 학교에서 인정이 되는지는 잘 보고 들으시길 권해드려요:) 입학하시려는 학교에서 들으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고, 타 학교나 온라인 학교 등에서 수강하시는 경우 입학하시려는 학교에 문의를 하시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열심히 답변해 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Hazelmiakim 이것도 학교마다 다를것 같은데 전 학교 자체 영어 시험이 입학시험과 또 별개로 있었어요ㅜㅜㅜㅜ 아니면 학교 ESL을 듣고 시험보는 과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는 자체 시험을 보고 대학/대학원 성적은 모두 제출 했어요. 입학 관련된 정보도 다음 영상에 담아볼게요:)
전 ESL하기 싫어서 학교에서 보는 토플같은? 시험을 봤어요 ESL이 생각보다 몇학기 들어야 하길래 건너뛰고 싶어서 시험을 봤습니다:) 프리렉은 1년 정도에 끝냈던것 같은데 대신 여름방학에도 계절학기까지 싸그리 긁어서 들었어요 학기로 치면 3학기 동안 들었던 것 같은데 좀 빡빡하게 채워 들어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 질문 감사해요 또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셔용:)
전 간호대 지원할 당시에 영주권 신청을 해놓은 상태로 지원을 했었어요 한국에서 바로 입학하는 경우면 일단 f1으로 공부를 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따면 f1비자 학생들에겐 1-3년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이과쪽은 최대 2-3년 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 기간 중에 회사쪽에서 비자 서포트를 해주면 계속 일 할수 있은 신분을 유지 하게 되는건데 비자 서포트는 주마다 또 병원마다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물론 요즘 병원마다 사람이 부족해서 긍정적인 듯 하나 고용회사 마다 다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간호학과(한국VS미국)입학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마흔 넷이라, 과연 지금부터 다 할 수 있을지 공부가 많이 힘들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면서도, 간호사를 직업으로 많은 생각을 했던 바라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커뮤니티칼리지를 유학생으로 입학하려면 저 혼자 학교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또한 선수과목은, 가려고 하는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입학 후 함께 다 듣는건지, 아니면 정식 입학 전에 별도로 온라인 수업이나로 들을 수 있는건지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궁금한 거 여쭤도 될까요?
저는 한국에서 하고 오실 수 있으면 하고 오시라 추천을 해드리는데 한국에서 하든 미국에서 하든 장단점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나이는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 저희반에도 사십 중반, 오십대도 많거든요 미국이 딱히 나이제한 없이 간호사를 많이 뽑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커뮤니티 컬리지를 알아보시려면 일단 가시려고 하는 주에 컴캄을 몇개 고르셔서 학교 홈페이지에 입학 요건을 잘보시고 궁금한 사항을 담당자에게 잘 물어보시길 바래요 미국은 주 하나가 거의 나라 하나와 같아서 주마다 규정이 너무나도 달라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은 철저히 저희 동네 기준입니다:) 궁금증을 가장 정확하게 해소하시는 방법은 가시고자 하는 학교의 입학처가 최고에요ㅋㅋㅋ 저도 이메일 엄청나게 보내고 답 안오면 다른 사람한테 보내고 학과 교수한테 보내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를 몇개 찾아서 보시면서 어느 나라에서 시작을 할지 어느 주에서 시작을 할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오 저희는 차지하면 1불 더주는데 bsn이 필수는 아니에요 차지는 경력 오래된 간호사들이 돌아가면서 해요:) 널스 매니저는 bsn이 필요할 수는 있는데 일단 경력이 20년 이상되야하더라구요 병원마다 주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저희 지역은 딱히 차이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빨리 학교 가는 방법?은 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빨리 가실 수 있겠죠?ㅋㅋㅋㅋ ESL은 학교마다 다를거에요 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있었지만 저는 ESL과정을 하지 않고 별도의 영어 시험을 치룬 후 입학을 했어요. 주마다 학교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으니 가시고자 하는 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려요~ 감사합니자:)
저 가을학기 8월부터 들으려는데 선수과목이라해야하나요? 해부학인가 암튼 이것저것들어야한다하고 텍사스는 tsi라는 셤봐서 점수도 있어야하고 안보려면 esol과정 졸업하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cna라도 들어볼까하니 100시간 수업이라는데...아직도 난 누구 여긴어디 이러며 영어때문에 죽을상인데...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부를 진짜 번역기 돌려 공부해야할거같은데..에효..도움되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수과목은 tsi시험없이 들을수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아마 거긴 저희 pax처럼 tsi를 보나보네요 어느 학교마다 입학할 때 시험을 치루긴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외국인이라 입학 시험말고도 영어 시험을 또 봤어요 그리고 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간호학과 선수과목에 CNA도 포함이라 cna과정도 필수로 이수해야해요 본과 들어가기 전에 해야할 게 산더미더라구요 선수과목도 꽤나 여러과목 될거에요 해부학도 기초 해부학 듣고 나면 심화해부학까지 선수과목이라 줄줄이 사탕, 감자처럼 줄줄이 딸려 나올거에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요!
저 텍사스 주립대 널싱 시니언데 TSI라는 시험은 첨 들어봐요. 학교마다 입학 때 조금씩 원하는 것들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외국인이 지원할 때 토플까지 원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컴칼에서 프리랙 시작할 때 입학고사 3과목에 영어에세이 보고 통과했는데 학교마다 원하는게 많이 다르니까 조금이라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학교에서 시작해 보세요!
@@-OhMyBob ㅎㅎ 저도 첨에 놀랐어요 근데 LA 주변 학교들은 킨더가든부터 뺑뺑이 돌려서 받는 학교들이 많긴해요. 희망자는 많은데 적정하게 선별하기도 쉽지않아 운에 맡기는거 같아요. CC 도 학교따라 좀 다른데 시험과 성적을 보고 뽑는곳도 있고 성적을 보고 뽑은후 뺑뺑이도 돌려 최종합격자를 뽑기도 하고 그러네요. 실력과 운, 둘다 필요한 시스템요..
저도 나이 사십에 아무 생각없이 일단 시작을 했어요 하다보니깐 영어도 느리지만 조금씩 늘고 수학은 중학교때 배운게 생각이 조금씩 나더라구요. 저도 다른 분야 전공했는데 저희 반에는 50대도 있고 40대 후반도 있고 그래요. 저를 포함해서 나이대가 있는 분들은 한두번씩 탈락해도 될때까지 다시 하자 이러면서 버텨요. 애초에 젊은 사람들처럼, 미국 현지애들처럼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내가 실패를 하고 질질 울면서 공부를 해도 결국엔 간호사 자격증 따서 노후에 80까지 간호사로 일을 하고 말테다 이런 생각하나로 버티다 보니 꾸역꾸역 마지막 학기가 오긴 하네요~ 간호학은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려운건 마찬가지에요. 학기가 갈수록 누가 잘 버티나에 문제인것 같아요. 겁먹지 마시고 본인이 진짜 원하는 직업인가 생각하신 다음에 대답이 그렇다이면 일단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원하는 것인지 모르시겠으면 CNA부터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간호학 공부할 때 CNA 경력이 공부를 이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거든요. 응원 보내드려요!!
와우~~ 비싸네요!! 주마다 천차만별인데 유학생인 경우엔 현지인보다 두배에서 그 이상도 내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유학생으로 공부했거든요.. 전 영주권 신청자로 공부 시작해서 중간쯤에 영주권을 다행해 취득하고 동네 거주민 자격으로 현지인과 동일하게 내고 있어요. 대신 이런저런 장학금이 자잘하게 많고 미국학교는 학교 내에서 작은 일만 해도 많진 않지만 용돈벌이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시간 많이 뺏기지 않는 선에선 할만한거 같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머머 미국 RN이 있으신데 LPN이라뇨 일은 거의 비슷할텐데… 책임도 비슷해요 하는 스킬의 폭이 좀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영어가 좀 힘들다고 미리 얘기하시고 당당하게 Rn으로 지원하세요 지금 간호사가 많이 모자라서 괜찮으실거에요 실습나갔다가 어디 나라에서 오신 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가 진짜 많이 많이 안되시는 간호사 일하시는거 봤어요 근데 사실 차트에 다 나와있고 내 근무시간에 어땠는지 정도만 파악해서 의사소통 하시니깐 별 문제없이 일 하시더라구요 전 RN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좋으시겠어용 이미 간호사 자격증이 있으시다니!!!
@@-OhMyBob 한국에서부터 간호사로 일하고 엔클땄거든요 다시 병원에 전화해서 낼 lpn면접인데 나 rn으로다시 재지원하고 싶댔더니 일단 오라하네요 ㅋ 생각해보니 알엔으로 시작이 맞는듯 해요~ 그런데 아쉬운지 하는말 RN이 LPN으로 일해도 규정상 문제는 없어 이러네요
California와는 공부 방침이 조금 다르군요. 주마다 scope of practice도 많이 차이난다고 하더라구요. ADN 은 전문학사 이구요, CA 에서는 Community college 에서 LVN/LPN program 을 certificate만 주는 코스로 마치거나 또는 ADN 준학위를 받는 코스로 졸업할수 있습니다. Oh my real 님이 다니시는 학교처럼 1년후 LPN 시험을 볼수있는 자격은 주어지지 않고 3 semester course 를 다마쳐야 nclex-pn 볼수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RN program 과는 별도 입니다. Real 님은 조금 욕심 내셔서 BSN 까지 도전해보세요. 전 51살인데 지금 LVN program 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 주마다 아주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희는 LVN이란 과정은 없고 간호학 과정을 선수과목+전공과목 1년을 무사히 통과하면 Nclex-pn시험을 볼 수가 있어요 저는 지금 adn도 죽네 사네 하면서 다니고 있어서 bsn은 꿈도 못 꾸겠어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너무 늦었죠? 인생 후반 준비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Bedside는 ADN이나 BSN의 차이는없지만 리더쉽포지션이나 배드사이드 널스가아닌 직업들중에도 BSN을 요구하는 직업이 많아요 또 대형병원이나 체인병원같은경우도 ADN으로 입사해도 2년안에 BSN따야하는곳도 있습니다. 같은 알엔이지만 BSN은 직원카드에 BSN이라고 명시되어있는곳도 많아요. 또한 LPN은 NCLEX-PN을 합격해야 하며 Licensed Practical Nurse로(텍사스와 캘리에서는 licensed vocational nurse라고 부름) 직위는 RN보다 낮고 RN관리하에 일해야하지만 간호사가 맞습니다. CNA는 요양보호사에 가깝습니다. 미국 간호조무사는 medical assistant가 더적합한것같네요 왜냐하면 CNA를 일반 클리닉에서 고용하지 않습니다. 간혹 CNA가 Staffing coordinator나 medical record에서 일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간호조무사는 일반 동네병원에서도 일하지요 그래서 MA에 더 가깝습니다. 널싱홈이나 어시스트 리빙에는 LPN이 wound care nurse로 일하는곳이 대부분입니다. 대형병원에서 wound care는 Physical Therapist가 하는 곳도 있습니다. 제가일했던 HCA회사가 소유한 병원 medsurg floor에선 LVN이 iv모르핀, 조프란,항생제등 직접 투여했었습니다. 병원마다 정책이 다를뿐입니다 대신 iv blood pressure meds, pca pump, heparin drip등등 RN들이 해야하구요 또 initial assessment/teaching/discharge들을 lpn들은 못합니다. Lpn/lvn들은 trach, gtube도 다루구요 대부분 널싱홈,어시스트리빙에서 일합니다 왜냐하면 페이도쌔고 정책도 느슨해서입니다. 일반병원은 엄격해서 lpn들이 못하는게 꽤 있어요 또 페이도 낮구요. 마지막으로 페이차이에서 cna는 베이스페이가20불정도라면 lpn은 30불정도입니다 cna가 경력이 많으면 페이가 당연히오르듯이 lpn도 오릅니다. Lpn은 bridge program으로 RN으로 갈수있지만 CNA는 RN과정을 처음부터 입학해야합니다.
저보다 설명을 훨씬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진밥님의 설명을 완성해주셨네요. 우리 미국에서 공부해서 면허딴 간호사님들 화이팅.
감사합니다~ pre nursing 준비하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글남깁니다~LPN의 Bridge program 은 어떤거인가요?
@@Nothingisimpossblie 저희 널씽 과정의 2학기만 패스하면 LPN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LPN을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은 RN이 되시려고 브리지 과정을 들어가시는 경우는 널씽스쿨 남은 3,4 학기 과정을 완료하시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오늘 영상 처음 보게 되었는데 엄청 자세한 설명에, 준비하려는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지금 미국 어디에 계신건지요? 저도 커뮤니티칼리지 입학을 생각하고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간호대 준비를 하고 계신다니 응원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위스콘신 주에 살고 있어요 시골이라 한국 사시는 분들은 잘 모르는 주에요~
학업이면 학업, 육아몀 육아 둘 다 너무 쉽지 않은 일인데 존경합니다
답변 받으니 넘나 힘나네요! 감사합니다
와아 진짜 상세하게 하나하나 설명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요즘 새해맞이 다짐도 했는데 왜이렇게 공부가 하기 싫은지 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쉽진 않았는데, 늘 올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마음을 잡아가고 있어요! 이번 한해두 사랑하는 분들과 늘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구, 언제나 화이띵입니다! 🙏🏻💌
이런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이 계실거 같아서 한번 해봤어용ㅋㅋ 공부는 언제나 해도 하기 싫드라구요ㅠㅠ 저도 곧 세번째 학기 시작인데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이 벌써부터…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공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해요:)
혜천님 요기서 뵙네요 😊❤ 학생공감인가요. 저는 .. 요번 학기 쉴라구요 😅 과부하상태됬어요.오진밥님 진짜 대단하신거같다요 😊 또뵈용 두분😉 좋은하루되세요.
살림에 일에 공부에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칭찬을 해주시면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왜냐면 다 잘 못하거든용ㅋㅋㅋㅋ 감사해요:)
오진밥님~~ㅋㅋ 느낌이 한국에서 공부 많이 하셨을것 같았어요 ㅠㅠ 저도 미국와서 학교를 또 다니려니 학비도 시간도..하하하 ㅠㅠadn 마치고 싶은 마음뿐.. 일하다가 나중엔 바뀔수도 있겠죵?ㅎㅎ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중요해서 참 어려운것 같아요~~ 진밥언니 열정 넘나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
저도 한국에서 했던 분야와 완젼 달라서 고민도 하고 걱정도 하고.. 아직도 그러면서 하고 있는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이 있어서 함께 보내는 시간때문에 야간 근무를 택했는데 꾸역꾸역 하고 있은것 같아요~ 천천히 잘 생각해보시고 하시길 바래용 감사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얘기였는데..( 전 Business 예요)ㅋㅋ 그냥 오진밥님 얼굴보며 끄덕끄덕 하며 들었어요 ❤❤ 오늘 이쁘네용😊
저도 한국에서 학사 석사가 경영이었어요~ 박사는 쌩뚱맞게 예술이었는데ㅋㅋㅋㅋ 간호를 하게될 줄이야ㅋㅋㅋ 평소같지 않게 저날 화장을 해봤네용 감사해요:)
상세하게 설명해주신 귀한 정보 넘 감사합니다~
미국이민와서 닥터 오피스에서 통역 일을 하면서 간호 공부를 해야겠다 마음의 결단만 내리고 있었는데..
명쾌하게 정리해주신 영상보고 행동으로 옮길 도전, 용기 얻고 갑니다~담 영상도 넘 기다려지네요~
좋아요 구독 꾹~누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통역을 하신다니 영어를 정말 잘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당~~ 언어가 되신다면 간호대는 저보다 몇배 더 잘 하실것 같아요! 응원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짧은 영어 실력으로 한국어, 중국어 통역했었던거라 😅
이제 학교 알아보는 늦깍이 학생이라 두려움이 앞서네요. 😢
바쁘실텐데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선한 영향력의 따뜻한 오진밥님!!
저도 응원합니다 ❤
@@Hazelmiakim 어머낫 중국어도 할 줄 아셔요??? 능력자시네요!!!!! 언어 센스가 있으셔서 잘 하실 거에요 저도 하는걸요 뭐ㅋㅋㅋㅋ
기다렸슈 …. 예뻐지셨어요
에그머니나~ 극찬이네용ㅋㅋㅋ 복 받으실거에요!! 실상은 간호대 시작하며 빠진 살이 방학 동안 마신 술로 급격하게 컴백했다죠?ㅋㅋㅋㅋㅋ
캐나다는 lpn(rpn)이 되려면 무조건 컬리지 이년과정 이수해야하는데 미국은 일년만 다녀도 가능하군요 그리고 병원에서두 lpn은 rn의 80~90프로의 scope를 커버합니다. 다만 근무년수에 따라 페이격차가 커집니다.
오 2년이면 거의 rn과정이랑 비슷해서 scope of practice도 넓나봐요 저희는 애매해서 inpatient는 안뽑고 클리닉에서 뽑는데 경력에 따라 페이도 달라지는데 rn의 시급을 넘길수 없어서 한계가 있어요 그래서 경력 많은 cna는 lpn 거치지 않고 rn을 하려고들 하더라구요~
설명 감사드려요! 저도 CC 간호학과 준비중이고 프리렉 듣고 있어요! 프리렉도 biol189를 들어야 223을 들을 수 있고 223을 들어야 224를 들을 수 있고..막 이런 식이라 최소 4학기는 들어야 하더라구요..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참 입학까지도 힘둡니닼ㅋㅋ TEAS도 봐야한다던데.. 이번 생애 간호사될 수 있는거냐며 ㅋㅋㅋ 뭔가 동지애를 느끼며 홧팅입니다!!!+_+
맞아요 선수과목의 선수과목이 또 있어요~ 저도 어떻게 마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ㅋㅋㅋㅋㅋ 입학시험도 빡쎘는데.. 근데
본과 시작하니 본과가 또 제일 힘든것 같네요?ㅋㅋㅋㅋㅋ 부디 남은 학기 잘 넘기길
바래봅니다 감사해요:)
정말 너무 궁금했어요!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다음회 너무 기대됩니당!!
어머낫 감사해용!! 잘 준비해보도록 할게요:)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해요
이제 좀 명확해졌네요 ...
어디든 이렇게 제가 알고자 하는 설명이 없어 답답했는데...
이제 확실해졌네요..
아이가 텍사스쪽에 cc
간호학과를 가려 하거든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어린 친구들은 열심히만 하면 큰 무리없이 금방 마칠수 있을거에요~
@@해유-f9p 텍사스는 CC는 학비가 훨씬 더 쌉니다. (in district 면, 간호학과의 경우 가장많이 수업듣는 학기도 less than 1,000불 이었습니다 2023 기준) 게다가 그나마 나가는 수업료도 지원해주는 장학 프로그램의 기회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동기 중에는 주립대 간호학과를 붙어 놓고도 CC를 선택해 온 친구들도 꽤 많았습니다. 취업은 ADN도 수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후 병원에서 BSN을 따라고 조건을 겁니다. 병원의 지원을 받으면서 BSN 과정은 반드시 해야합니다 (필수).
신기하네요. 제가 다녔던 첫번째 병원은 ADN도 뽑았지만 BSN이 시작 페이가 더 높았어요. 두번째 병원과 세번째 병원은 BSN만 뽑았고요. 여기는 오레곤 주입니다.
그렇군요~ 주마다 다른거 같긴 하더라구요 저희는 간호사 숫자가 부족해서인지 시작점은 같다고 교수들도 언급을 해줘요 그리고 ADN 재학 중인 학생들을 미리 인턴으로 대거 뽑아놔요 저도 그렇게 인턴이 된 거 거든요 졸업과 동시에 간호사로 바로 일을 시키려구요 그래서 딱히 대학원을 갈 거 아니면 ADN만 하는 경우가 많아요~ 돈을 더 벌고 싶은 경우는 1년 경력을 쌓고 바로 로컬 트레블로 많이들 넘어가서 차후에 레벨업 계획이 없으면 rn따면 바로 열일모드로 들어가더라구요 이렇게 간호사가 많이 나오는데도 항상 부족하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후후 저 뉴욕에 있는데 뉴욕은 병원에서 ADN 잘 안 뽑는 걸로 알고 있어요....뉴욕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간호사들이 많아서 ADN과 BSN이 같이 지원하면 BSN을 뽑는다고 하더라고요. 여기는 CNA도 병원에서 일하긴 힘들고요, PCT를 해야 그나마 병원에서 일할 수 있어요~! 아마 주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 거 같네요!
그럼요 늘 말하지만 이건 저희 주 기준이에요:) 전 뉴욕에선 일할 일이 없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저희 주는 사람이 없어서 CNA 시급도 막 오르는 추세에요 트레블 CNA는 간호사보다 많이 받기도 하거든요 간호사는 뭐 졸업 전부터 엄청 데려가요 시골이 사람이 없으니 대우가 좋은건 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애들데리고 동서부는 꿈도 못꿔요ㅋㅋ 뉴요커이시네요 해피라이프 신날거 같아용!!
학교에서 dosage exam open 되었다는 이멜이 방금 왔어요. 세번째 학기부터는 시험이 마이 복잡해 진다는데. 뭐 그래봤자 여기 수학 쉬운데?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지난학기 1문제 틀려서 😢 방학도 이제 끝나가는데 주말내내 병든 닭마냥 거의 먹고 졸고 먹고 졸고. 아 또 넉달 어떻게 살아남쥬? 😂😂😂
악 저희도 학기 시작하자마자 수학 시험 봐서 한번 걸러내요ㅜㅜ 세번째부터는 수업도 갑자기 레벨업이 훅 되서 저희는 탈락률이 50%가 넘어요ㅜㅜ 어쩌겠어요 이를갈고 살아남는 수 밖에.. 저도 겁이나서 죽겠네용 함께 으쌰으쌰 해보아요
저도 내일 mental exam2 보는데. 저는 많이도 안바라고 그냥 B만 맞아도 좋겠는데. 저는 Child health가 더 힘들어요. ㅜㅜ
앗 시험이시군요!! 전 B도 안바래요 탈락만 안하면 좋겠어요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용!!
안녕하세요 간호학과 학사 학위 받으려는 경우
(간호관련 학위 전혀 없음)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면 좋겠지만
직접 출석등이 불가해서 온라인으로 미국 학교 (BSN 인정되는)
수업 들을 수 있는 방법이나 학교가 있을 까요?
offline 학교 출석 부분이 어려워서 온라인으로라도 수업받고싶은데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간호대는 일단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는 학과라 온라인은 저도 알아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간혹 타주에 있어도 인터넷으로 이론 수업을 하고 거주지 근처 병원에 연결해서 실습을 하게 해주는 학교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온라인은 알아본 적이 없어서 지식이 전혀 없네요
도움이 못 되서 죄송해요 구글로 온라인 널싱스쿨을 찾아보시고 검색결과로 나온 학교마다 들어가서 입학처에 문의를 해보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많이 되는 브이로그 감사합니다. 이제 막 간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어초보 줌마인데요;;; 막상 원서를 넣어보려니 공부량이 프리렉부터 어마어마 하네요. 근데 학교에서 받아준다면 프리렉도 오진밥님영상보며 힘내면서 해보려구 해요.
궁금한건 학교에서 널싱과정에 입학이 합격되야 프리렉과목을 신청할수 있는건가요?
살아온것과 너무 다른 길이라 막막한데 영어까지 힘드니 정말 제 자신이 작아지네요. 그래도 영상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좋은 질문도 감사드려요!! 프리렉은 어차피 인정만 받으면 되니깐 미리 들으셔도 상관은 없어요 대신, 다른 학교에서 들으실 경우, 입학하시려는 학교에서 인정이 되는지는 잘 보고 들으시길 권해드려요:) 입학하시려는 학교에서 들으시는게 젤 좋은 방법이고, 타 학교나 온라인 학교 등에서 수강하시는 경우 입학하시려는 학교에 문의를 하시고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또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열심히 답변해 드리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OhMyBob 답글 감사합니다~^^ 지원서 작성중인데 비자부터 30년전 고딩성적증명서 준비까지 막상 벽이 느껴지는 작업이네요. 이런거 다 하구 나면 어드미션받는거겠죠? 원서쓰는거부터 제게는 너무 도전이에요.
@@amoredolce8061 저도 고딩때 성적하는게 막막해서 학교에 대학/대학원 성적 내는 대신 고딩때꺼는 면제 받았어요. 원서가 진짜.. 가장 첫 고비 맞아요ㅜㅜ 저도 이런 저런 서류 뗀다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ㅡㅡ
혹시..대학/대학원 성적내시고, TOFEL 셤도 학교에서 요구했었나요?
@@Hazelmiakim 이것도 학교마다 다를것 같은데 전 학교 자체 영어 시험이 입학시험과 또 별개로 있었어요ㅜㅜㅜㅜ 아니면 학교 ESL을 듣고 시험보는 과정도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는 자체 시험을 보고 대학/대학원 성적은 모두 제출 했어요. 입학 관련된 정보도 다음 영상에 담아볼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컴칼 널싱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어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원글님은 컴칼에서 ESL부터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프리렉은 몇년만에 다 끝내신건지도 궁금합니다!^^
전 ESL하기 싫어서 학교에서 보는 토플같은? 시험을 봤어요 ESL이 생각보다 몇학기 들어야 하길래 건너뛰고 싶어서 시험을 봤습니다:) 프리렉은 1년 정도에 끝냈던것 같은데 대신 여름방학에도 계절학기까지 싸그리 긁어서 들었어요 학기로 치면 3학기 동안 들었던 것 같은데 좀 빡빡하게 채워 들어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나네요ㅋㅋㅋㅋ 질문 감사해요 또 궁금하신 점 댓글로 남겨주셔용:)
@@-OhMyBob 우왕 빠른답변 넘넘 감사드립니다. 답변만으로도 든든하고 힘이나네요!!😊
보다보니 올려주신 들깨쏴쓰가 넘 맛있어보여서ㅋㅋㅋㅋ 오늘 저녁메뉴까지 정해졌어요😆컴칼 placement test에서 우선 esl 건너뛰는거부터 목표로 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딸이 미국 대학 간호학으로 진학해서 간호사로 일하고 싶어하는데 , 혹시 커뮤니티 대학에서 공부하고 취직하기 위해 비자가 어떻게 되는지요? 외국인 학생으로 취업의 기회가 쉽지 않다고 들어서요…. 4년제 대학을 보내자니 등록금이 좀 부담되구요….
전 간호대 지원할 당시에 영주권 신청을 해놓은 상태로 지원을 했었어요 한국에서 바로 입학하는 경우면 일단 f1으로 공부를 하고 간호사 자격증을 따면 f1비자 학생들에겐 1-3년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요 이과쪽은 최대 2-3년 인걸로 알고 있어요 그 기간 중에 회사쪽에서 비자 서포트를 해주면 계속 일 할수 있은 신분을 유지 하게 되는건데 비자 서포트는 주마다 또 병원마다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물론 요즘 병원마다 사람이 부족해서 긍정적인 듯 하나 고용회사 마다 다른 것 같아요:)
BSN 은 월급이 좀 더 높습니다. 뉴욕에서 일하는 간호사입니다.
저희는 차지가 1불 더받는것 말고는 시급에 차이는 없습니다:) 뉴욕은 역시 큰 주라 저희 시골과는 차이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캬 믓지다 ❤
ㅋㅋㅋㅋㅋ항상 예쁘게 말해줘서 고마워 언닝:)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간호학과(한국VS미국)입학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마흔 넷이라, 과연 지금부터 다 할 수 있을지 공부가 많이 힘들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면서도, 간호사를 직업으로 많은 생각을 했던 바라 알아보는 중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커뮤니티칼리지를 유학생으로 입학하려면 저 혼자 학교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또한 선수과목은, 가려고 하는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입학 후 함께 다 듣는건지, 아니면 정식 입학 전에 별도로 온라인 수업이나로 들을 수 있는건지요?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궁금한 거 여쭤도 될까요?
저는 한국에서 하고 오실 수 있으면 하고 오시라 추천을 해드리는데 한국에서 하든 미국에서 하든 장단점을 있으니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나이는 딱히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요 저희반에도 사십 중반, 오십대도 많거든요
미국이 딱히 나이제한 없이 간호사를 많이 뽑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커뮤니티 컬리지를 알아보시려면 일단 가시려고 하는 주에 컴캄을 몇개 고르셔서 학교 홈페이지에 입학 요건을 잘보시고 궁금한 사항을 담당자에게 잘 물어보시길 바래요
미국은 주 하나가 거의 나라 하나와 같아서 주마다 규정이 너무나도 달라요
제가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은 철저히 저희 동네 기준입니다:)
궁금증을 가장 정확하게 해소하시는 방법은 가시고자 하는 학교의 입학처가 최고에요ㅋㅋㅋ 저도 이메일 엄청나게 보내고 답 안오면 다른 사람한테 보내고 학과 교수한테 보내고 막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를 몇개 찾아서 보시면서 어느 나라에서 시작을 할지 어느 주에서 시작을 할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아 제가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살펴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주신 말씀 잘 새겨 제 에너지에 섞어쓸께요!!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있는데 제가 알아보는 컬리지는 학교소개에 ASN 이라고 표기랑 하는데 ADN과 ASN 이 같은걸까요 아니면 또다른 과정일까요?
같은 과정인것 같더라구요 표기 방법이 좀 다를뿐 nclex rn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은 같을거에요 학과 홈페이지 읽어보시면 더 자세히 나와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OhMyBob 엄청 빨리 알려주셔서 더더 감사합니다 아이를 보내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병원은 한 시간당 $1 정도 차이가 있어요! 또 차지나 널스 매니저를 하려고 하면 bsn 을 필요로 하는 곳도 있고요
오 저희는 차지하면 1불 더주는데 bsn이 필수는 아니에요 차지는 경력 오래된 간호사들이 돌아가면서 해요:) 널스 매니저는 bsn이 필요할 수는 있는데 일단 경력이 20년 이상되야하더라구요 병원마다 주마다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저희 지역은 딱히 차이는 없어요:) 감사합니다!
뻘리 학교거는방법고 입학전 영어공부 ESL 과정이 학교에 부속되어있는디도 얼혀주세요!!! 도존해보려
많이귱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학교 가는 방법?은 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빨리 가실 수 있겠죠?ㅋㅋㅋㅋ ESL은 학교마다 다를거에요 제가 다니는 학교에는 있었지만 저는 ESL과정을 하지 않고 별도의 영어 시험을 치룬 후 입학을 했어요.
주마다 학교마다 아주 큰 차이가 있으니 가시고자 하는 학교 입학처 홈페이지를 참고하셔서 준비하시기를 추천드려요~ 감사합니자:)
LPN은 BSN 밑에서 일하는데 제약이 많이 따릅니다. BSN이 감독하에 주어야 하는 약이 있어서요.
맞아요 LPN 분들이 그래서 저희 RN으로 많이들 오셔요:)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에서 받은 학점 인정은 pre-requisite 과정 중에 하는지 nursing school 진학시에 제출하는지 궁금해요.
다음주 영상에서 설명을 드릴 참이에용ㅋㅋㅋ 전 인정받고 싶은 선수과목이 있어서 미리 한국꺼 제출을 해서 인정을 받은 후 부족한 선수를 채웠답니다:) 감사해용!
저 가을학기 8월부터 들으려는데 선수과목이라해야하나요? 해부학인가 암튼 이것저것들어야한다하고 텍사스는 tsi라는 셤봐서 점수도 있어야하고 안보려면 esol과정 졸업하면 된다는 얘기도 있는데 cna라도 들어볼까하니 100시간 수업이라는데...아직도 난 누구 여긴어디 이러며 영어때문에 죽을상인데...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부를 진짜 번역기 돌려 공부해야할거같은데..에효..도움되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선수과목은 tsi시험없이 들을수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아마 거긴 저희 pax처럼 tsi를 보나보네요 어느 학교마다 입학할 때 시험을 치루긴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외국인이라 입학 시험말고도 영어 시험을 또 봤어요 그리고 그 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희는 간호학과 선수과목에 CNA도 포함이라 cna과정도 필수로 이수해야해요 본과 들어가기 전에 해야할 게 산더미더라구요 선수과목도 꽤나 여러과목 될거에요 해부학도 기초 해부학 듣고 나면 심화해부학까지 선수과목이라 줄줄이 사탕, 감자처럼 줄줄이 딸려 나올거에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요!
저 텍사스 주립대 널싱 시니언데 TSI라는 시험은 첨 들어봐요. 학교마다 입학 때 조금씩 원하는 것들이 다르긴 하더라구요. 어떤 학교는 외국인이 지원할 때 토플까지 원하는 경우도 있고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컴칼에서 프리랙 시작할 때 입학고사 3과목에 영어에세이 보고 통과했는데 학교마다 원하는게 많이 다르니까 조금이라도 편하게 시작할 수 있는 학교에서 시작해 보세요!
아마도 teas를 tsi로 잘못알고 있는듯
❤️
감사합니다!
BSN 없으면 큰병원은 뽑지 않아요. 2005년부터 일하는 사람으로써 잘못된 정보를 고쳐야 할것 같아서요.
저희 병원과 주변 큰 병원들도 ADN을 많이 뽑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 학교 졸업생들도 많이 가구요~ 주마다 다르겠지요? 물론 매니저급으로 가려면 BSN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일반 간호사는 차별없이 뽑고 있어요 아무래도 간호사가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주마다 다른 것 같네요. 제가 있는 텍사스는 졸업 전에도 큰 병원 관계자들이 ADN 학교 와서 뽑아 갑니다.
선생님 시애틀 워싱턴은 ADN 과 BSN 페이 차이 있습니다 BSN 이면 시간당 $1 더 받아요 😊
주마다 다르더라구여:) 저희는 찰지널스하는 날만 1불 더 받고 나머지는 연차에 따라만 다르더라구요 물론 그것도 요즘은 시급으로만 따지면 트래블러들 따라갈 자가 없지만요ㅋㅋㅋㅋ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미국 간호사에 관심이 생겨 메시지 남겨봐요 !!
한국에서 대학을 타전공으로 이미 졸업을 했습니다 비전공자는 어디서부터 무엇으로 시작해야 할까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개인 이메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한국에선 전혀 관련없는 공부와 일을 했었어요ㅋㅋㅋ 일단 미국에서 새로이 공부를 하시려면 영어와 선수과목 수강이 먼저일 것 같아요 제 이메일은 채널 소개에 보시면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느 CC 인지 알수있나요? 전 LA 근처 CC로 알아보니 ADN nursing program들이 일부는 뺑뺑이로 학생 뽑는걸 최근 알았어요. 지원자 많고 실력들이 비슷해서 그런가본데 의외였어요.
저는 위스콘신이에요~ 반가워요:) 저희는 입학 시험을 봐서 들어가는데 뺑뺑이는 신기하네요? 지원자도 많고 입학시험 합격률도 높아서 그런가봐요
@@-OhMyBob ㅎㅎ 저도 첨에 놀랐어요 근데 LA 주변 학교들은 킨더가든부터 뺑뺑이 돌려서 받는 학교들이 많긴해요. 희망자는 많은데 적정하게 선별하기도 쉽지않아 운에 맡기는거 같아요. CC 도 학교따라 좀 다른데 시험과 성적을 보고 뽑는곳도 있고 성적을 보고 뽑은후 뺑뺑이도 돌려 최종합격자를 뽑기도 하고 그러네요. 실력과 운, 둘다 필요한 시스템요..
이제 미국온지 3년차 영어를 전혀 못하는데 수학은 ㅅ자도 기억안나고 물리 과학은 상상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한국에선 다른분야 전공했구요. 돌아서면 까먹는 이 중년 아줌마도 간호공부 할수 있을까요?ㅠㅠ
저도 나이 사십에 아무 생각없이 일단 시작을 했어요 하다보니깐 영어도 느리지만 조금씩 늘고 수학은 중학교때 배운게 생각이 조금씩 나더라구요. 저도 다른 분야 전공했는데 저희 반에는 50대도 있고 40대 후반도 있고 그래요. 저를 포함해서 나이대가 있는 분들은 한두번씩 탈락해도 될때까지 다시 하자 이러면서 버텨요. 애초에 젊은 사람들처럼, 미국 현지애들처럼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고, 내가 실패를 하고 질질 울면서 공부를 해도 결국엔 간호사 자격증 따서 노후에 80까지 간호사로 일을 하고 말테다 이런 생각하나로 버티다 보니 꾸역꾸역 마지막 학기가 오긴 하네요~
간호학은 어차피 이놈이나 저놈이나 어려운건 마찬가지에요. 학기가 갈수록 누가 잘 버티나에 문제인것 같아요. 겁먹지 마시고 본인이 진짜 원하는 직업인가 생각하신 다음에 대답이 그렇다이면 일단 시작하시길 추천드려요.
진짜 원하는 것인지 모르시겠으면 CNA부터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간호학 공부할 때 CNA 경력이 공부를 이해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거든요. 응원 보내드려요!!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신 덕분에 힘이 나네요!!😊😊😊
위스콘신사는데 반갑네요 ㅎㅎ
어머머 반가워요~ㅋㅋㅋ 어디사시나요?
@@-OhMyBob Menomonee falls 근처에 살아요 하하 지금 machine operator로 공장에서 일하는데 간호쪽 일이 더 전망이 밝은것같아서 찾아보던중에 제가 딱 원하는 cna lpn rn차이점 영상이 있어서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영주권자이신가요?
저희 아이도 커뮤니티칼리지에 이번에 갔는데(f1 비자)
한 학기에
5000불 내던데요..(텍사스요)
와우~~ 비싸네요!! 주마다 천차만별인데 유학생인 경우엔 현지인보다 두배에서 그 이상도 내더라구요 저희 신랑도 유학생으로 공부했거든요.. 전 영주권 신청자로 공부 시작해서 중간쯤에 영주권을 다행해 취득하고 동네 거주민 자격으로 현지인과 동일하게 내고 있어요. 대신 이런저런 장학금이 자잘하게 많고 미국학교는 학교 내에서 작은 일만 해도 많진 않지만 용돈벌이 정도는 할 수 있어요 시간 많이 뺏기지 않는 선에선 할만한거 같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질문있습니다~ 제가 미국간호사 RN면허가있고 한국학사bsn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영어가 딸리고 미국경험이 없어서
Lpn포지션으로 서류넣었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합니다 lpn이면 좀 rn보다 책임이덜하려나요? 일년뒤 익숙해지면다시 rn으로 리어플라이해서 포지션 변경하려는데 lpn으로써의 일 경력도 인정될까요?
어머머머 미국 RN이 있으신데 LPN이라뇨 일은 거의 비슷할텐데… 책임도 비슷해요 하는 스킬의 폭이 좀 차이가 있을 뿐이에요
영어가 좀 힘들다고 미리 얘기하시고 당당하게 Rn으로 지원하세요 지금 간호사가 많이 모자라서 괜찮으실거에요
실습나갔다가 어디 나라에서 오신 지는 모르겠지만 영어가 진짜 많이 많이 안되시는 간호사 일하시는거 봤어요
근데 사실 차트에 다 나와있고 내 근무시간에 어땠는지 정도만 파악해서 의사소통 하시니깐 별 문제없이 일 하시더라구요
전 RN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좋으시겠어용 이미 간호사 자격증이 있으시다니!!!
@@-OhMyBob 한국에서부터 간호사로 일하고 엔클땄거든요
다시 병원에 전화해서 낼 lpn면접인데 나 rn으로다시 재지원하고 싶댔더니 일단 오라하네요 ㅋ
생각해보니 알엔으로 시작이 맞는듯 해요~ 그런데 아쉬운지 하는말
RN이 LPN으로 일해도 규정상 문제는 없어 이러네요
@@eeee-ut3cq 간호사 경력까지 있으시다면 병원에선 옳다구나하고 채용할거 같아요!! 처음부터 숙이고 들어가지 마시고 임금책정도 잘 하셔서 들어가시길 바래요! 인터뷰 보시고 결과 알려주세요~~
@@-OhMyBob RN으로 잡오퍼받고 i-9까지 온라인온보딩 제출했는데 왜 그다음스텝 연락없는지 모르겠어요ㅜㅜ
그냥취소가 되기도하나요?
@@eeee-ut3cq 축하드려요!! 걱정마세요 미국 행정이 우리나라처럼 후다닥 되지가 않더라구요 저는 성질이 급해서 그과정동안 말라죽어요 아주ㅋㅋㅋㅋㅋ 근데 온라인 보딩하고 이래저래 서류하고 이러는 시간이 꽤나 걸리더라구요 잊을만하면 연락올테니 걱정마세요~ 병원 전화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스팸인가? 할때쯤 저도 연락받았어요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
영주권자 이신가요? 학비가 저렴한 것을 보니... 차분한 설명 감사합니다.
입학할 때는 영주권이 없다가 한학기 끝날 때쯤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고3남자아인데
cc를 간호로 보내려고하는데
미국은 남자 간호사가 어떤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남자 간호사, 남자cna 모두 환영하는 분위기에요 아무래도 여자가 많은 사회다 보니 남자 간호사가 밸런스를 맞춰주는 효과도 있고 남자 간호사를 찾는 환자들도 많거든요~
나이가 마흔이 넘어도 미국간호사 도전은 늦은걸까요?
저도 마흔이 넘었눈데용?ㅋㅋㅋㅋ 저희반에 50대도 몇분 계셔요:) 미국에서는 아무도 나이 안물어보더라구요 망설이지 마시고 용기 내보세요!!
고졸인데 지원하려면 대학학사따고나서 가능한가요?
우리나라 대학 가듯이 고등학교 졸업장과 성적이 있으면 지원가능합니다:)
:D
lol :D
:)@@-OhMyBob
소리가 너무 작아요
내용이 너무 좋은데 아쉬워요
아구 죄송해용ㅜㅜ 마이크를 써야할까봐요..
저는 원글님 학력배경이 궁금해요..... 고딩때 공부를 잘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전 아주 작은 시골에서 나고 자라서 다들 성적이 고만고만 했어용ㅋㅋ 대학과 대학원은 간호학과 전혀 무관한 공부를 했었답니당ㅋㅋㅋ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정말 많이 도움 됐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용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