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되기🇺🇸커뮤니티 컬리지 간호대학 입학하는 방법 아주 쉽게 총정리 해드립니다 | 미국이민생활 널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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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май 2024
- instagram ID : eunleeann
안녕하세요 이번영상은 미국에서 간호사 되는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도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간호대학 입학요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담아보았어요
프리리퀴짓 간호대학 선수과목 및 간호대학 입학시험등 자세한 설명으로 담았으니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현재 미국 간호학생이에요. 심플하게 말하자면 미국간호사되기 가장 좋은 루트( duration, expense) 는 CC입니다. 프리렉은 cc후 adn 프로그램 (2년). RN 되기까지 최소 총 2.5년 이면 딸수 있죠. 저는 38학점 프리렉 6개월만에 엑셀러레잇으로 취득했어요. 마이크로, 캐미, ap 한전에 다 같이 들었는데요 죽는줄 알았어요 😅Adn은 장학금 혜택이 4년제보다 더 많이 나와서 adn 프로그램 들어간 후 학비없이 다닐수 있는 기회도 생김. Rn 취득과 취업 후 고용주에게서 bsn 지원 받으면서 최소 2개월만에 bsn 취득가능.마스터나 닥터까지 돈벌면서 공짜수업 받고싶다면 1년 경력 후 밀리터리 nurse corp 지원해서 대학원 다니면 gi 빌과 ta로 커버 가능함. 액티브가 아닌 리저브로 활동도 가능. 나이제한도 48세, 더 많을경우 익셈션 받을 수도 잇음. 이래서 미국이 기회의 땅인가봐요. 미국 간호사 되는날까지 모두 화이팅🎉
@@habitmaster7359 우와 정말 혜택이 많네요!!!!!!! 6갤만에 다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닷!!!!!!
자세한 정보 공유해주샤서 넘 감사드려요^^
간호학 공부할게 너어무 마나서 머리아프게따😅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직업❤❤❤
목소리도 얼굴도너무너무 예쁘고 열심공부하는 리앤응원에박수를보내요
영상이 급 떠서 보게 됬어요.
컴칼과 일반대의 차이에서, 가장 큰 것은 BSN이냐 아니냐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컴칼에서 편입을 말씀하셧는데요, 그게 100프로 되는지 안되는지 정말 확인 잘하셔야해요.
현재 널싱스쿨 다니고 있구요, 아마 지역마다 차이가 있겟지만 로직은 비슷할 것같아요.
같은 반 코홀트를 살펴보니, 컴칼에서 들었던 과목인데도 트랜스퍼되지 못해서(5년도과도 있지만, 학교마다 커리큘럼 이슈로...) 다시 듣는....상황인 아이들이 좀 잇어요.
결국엔 컴칼에서 넘어갈 대학을 미리 선정해서 정말 돌다리 두번씩 두들겨야하는 상황인것 같아요.ㅎㅎ
그리고 시간을 계산해봣엇을때, ESL(6개월) - 컴칼(2년) - 정규대(2년) 과정이 최단 4.5년이지만, 아마도 서로 호환되는 학기 시작일이 다르면 정말 무한 대기상황에 빠져서
+알파 (약 6년)..정도이다보니, 상황이 가능하시면 ABSN으로....
ABSN도 지역과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통상 1.5년..정도 걸립니다! 1년다녔다는 분들은 아마 사전에 들어둔 과목이 있었을것으로 생각이 되요 ㅎㅎ
사실 1년만에 된다해도 못다..닐듯....ㅎ 학업양과 강도가 어나더..예요
우와 추가정보 자세히 남겨쥬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보시는분들 도움마니될거같아요😉
저도 컬리지에서 프리랙 듣고 있어요! 저는 케미스트리는 엄청 쉬웠고 애너터미는 첫 수업만 들어갔는데 너무 어려워서 드랍했어요ㅠ 반면 physiology는 어렵지만 재밌게 공부했어요! 고로 케미스트리 먼저 하시길 추천!
@@user-fl3ph4xo1q 오 너무감사합니다 !!!! 조언데로 가을학기 케미스트리고고 등록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텍사스 컴칼 널싱 졸업했는데요... 리앤님 영상 보니 예전에 선수 과목 듣던 생각이 나네요. 물론 지역마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컴칼을 정말 경쟁이 셉니다. 제 동기들 중에는 4년제 주립대 널싱을 붙고도 컴칼과정을 선택한 친구들도 몇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비용의 문제겠지요... 컴칼 널싱 입시에는 정확한 루브릭이 있습니다. 제가 나온학교는 26점 만점에 CNA 자격증이 있으면 +1 해주는 루브릭이었는데요. 제가 들어올때 커트는 20점 초반 이었습니다. 때에 따라 19점도 입학한 예가 있다고는 합니다. (저는 CNA 없이 25점 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네요.
따끈한 새정보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마음가짐 단디해야겠어요👍🏻
미국유학생인데(사립대 널싱전공), 정보가 틀린것도 있고 그 지역에만 국한되는 정보들이 많네요. 널싱스쿨은 편입이라기보다 '다시 지원'한다는게 더 맞는 표현이죠. 떨어지는 학생도 수두룩한데. 그리고, CC가 경쟁률이 센건 싼학비때문이고, 사립대나 주립은 프리렉이 더 많은 경향이 있습니다. 유기화학이나 물리같은 어려운 과목 듣고오라는 학교들도 있어요. 또한, 프리렉 후 4년제 널싱지원할 때 면접보는 학교도 많습니다. 전 중간에 전공바꾸고 프리렉을 시작해서 3년내내 4.0만받고 사립대들어왔습니다. 사립대라고 쉽다니요. 컴칼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거죠. 암튼, 캘리는 4.0에 수렴해야 합격합니다 카더라 아니에요. 지금은 타주지만 처음 대학3년은 캘리에서 다녀서 확실히 압니다. 그리고 HESI TEAS를 둘다보는 학교는 없고(같은 시험을 왜 두번봐요), 저 시험 말고도 다른 입학시험도 몇개 더 있습니다. 정보가 정확하지 않은데 단정지어 말하는건 잘못된 정보를 줄 수 있으므로 좋지않다고 봅니다. 미국 온지 얼마 안되신건지.. 보통 그런 분들이나 나이들어 오신분들이 한국설명하듯 단정지어 미국을 설명하더라구요. 다들 이민와서 살기만하지 미국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는 모습을 많이 보임.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저는 나중에 미국 텍사스에서 근무를 하고싶은데요!!! 지금 현재 수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국 대학을 나와서 앤클렉스를 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미국 커뮤니티 컬리지 준비해야할까요…??? 미국에서 근무를 희망하면 미국 대학 졸업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둘다 경험한자가 아니라서 해당부분에 관해 조언할자격이있는지모르겠지만 제 선에서 아는바로만 말씀드리면 / 1. 한국서 수능봐서 간호대 간다음 엔클렉스 따고 임상경험쌓는것이 (미국컴칼과정에비해) simple 할것으로 예상됨. 2. 하지만 비자문제가 있죠 >>> 이부분이 얼마나 복잡할지 알아보셔요 ! 3. 미국근무를 희망한다고 미국대학졸업이 더 좋은것은 간호분야에서는 메리트가 크게 되지않는다고보여요. ( 왜냐하면 한국간호사 유입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있기때문 ) 굳이 미국대학졸업이 더 유리하다고 사고할필요는없어보여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을까요 ?
어떤 경로든 간호사수요는 늘 존재하기때문에
미국취업 성공하시길바랄께요😃
@@inniharu 감사합니다!!🙂
리엔 화이팅!!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원래 목표는 한국 간호대 졸업 후에 미국으로 가는 거였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조금이라도 어릴 때 가서 미국 간호대학을 입학 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미국 간호사로 가서 미국에서 사는 게 목표였으니까요!) 그런데 미국 간호대 시스템을 잘 모르다보니..ㅜ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미국 간호대 입학이 가능한지, 아니면 아예 미국 유학 후 미국 커리큘럼 따라서 입학하는 게 나을 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wlqdlchlrhdi 세부적인 조언을 떠나서 큰크림으로보면 본인이 미국에 나오실수있는기회가 현재있으시다면 나이가어리면 어릴수록 좋다는게 진리같아요!
저는 미국에서 비지니스 계열 전공으로 BA 를 이미 마친상태구요,,,간호학으로 편입하기 위해 지금 생물학과 화학을 수강중입니다. 근데 생물학은 그냥 외우면 되는거라 할만한데.,,,화학이 저한테는 쉽지 않네요. 어찌어찌해서 반정도 마쳤는데 b+ 정도로 패스할수 있을것 같긴해여,,,근데 이거 수업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 간호학 들어가서 공부할때도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수업듣는 학교에서는 화학이 해부 생리학 선수과목이라 수강하고 있어요. 화학 수업에 나오는 공식 같은거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하나요 나중을 위해서??
@@hawonjeong4653 저도 화학 이번가을학기에 들을건데요 친구들에게물어보니 패스만해도 다행이라고 다들 화학이 복병이었다고하더군요!
이미 업계에 계신 친구?도 있는데 어차피 나중에 전공분야로가면 일할때 계속 쓰는것만을 반복하기때문에 따로 걱정안하셔도될거같아요^^
@@inniharu 저 지난 학기부터 프리렉 시작했는데 화학 하나만 듣는데도 죽는 줄 알았어요.. ㅜㅜ 시험 다가와서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공부 시작해서 음식 할 시간도 아끼려고 다 사다먹고 빨래, 청소 다 미루고 미친 사람처럼 공부했네요. 고 3때보다 더 열심히 한 거 같아요. 허허 저희는 화학이 Key course라서 A 못 받으면 제가 다니는 CC에 널싱 지원할 수가 없어서요 ㅠㅠ 공식 하나하나는 어렵지 않은데 양이 많았어요. 아직 안 들으셨으면 미리 준비하고 듣는 게 좋으실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미국간호사를 준비하고 있어요
나이가 50인데 이제 남은 반생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옵션이 여러가지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어 조언 부탁드려요
1. 한국간호대 편입해서 3년후 미국에 가서 엔클렉스를 따서 RN -BSN이 되기
: 저는 배우자가 미국시민권자여서 저도 영주권신청하면되서 미국신분보장은 가능합니다
2. 미국에가서 컴칼에서 LPN 이나 RN-ADN을 공부한다 2026년에 미국에 들어갈거라 그때까지 1년반 시간이 아깝긴합니다 뭔가 준비할게 있을까요
이건 영상으로 여기저기서 보긴했는데 주마다 달라서 ADN프로그램은 경쟁률이 심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저는 버지니아주로 가는데 거기 컴칼 확인하고 있는데 TEAS 시험이 있다고해요 그게 어려울거 같아요 ㅜㅜ
여기서 질문이 있어요
컴칼에 들어갈때 ADN코스로 들어가나요 아니면 일반입학해서 프리렉을 따고 코스를 선택하나요?
ESL없이 PLACEMENT TEST는 패스할거 같은데 TEAS 테스트는 자신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
@@user-mb5qf2sc5q 현재 어디에 거주중이신가요? 한국에 계시면 한국에서 준비하시고 미국거주중이시면 컴칼에서 하세요 / 그리고 제가다니는곳은 컴칼에서 일반입학후 프리렉 준비 후 점수만들고 TEAS시험 보고 입학원서넣는과정입니다
한가지말씀드리고싶은건
컴칼에서 프리렉공부를 하고난후에도 TEAS시험이 자신없을까요? 나이때문에 결과를 보장하는곳으로 가고싶은마음은 이해하지만 아직 해보시지않으셨어요 그 시험 유튜브에 자료도 많고 패스할수있어요! 우선 자신을 믿으시고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 어느쪽이든 시작하면 가면서 자신감 생기실거고 실패해도 남는게 있어서 다른길이 열립니다 그러므로 저는 응원합니다!
현재 거주하신곳에서 바로 지금당장 시작하세요❤️
@@user-mb5qf2sc5q 2026년에
미국에 들어오는게 고정값이군요! 1년반 기간동안 영어준비하시면서 just in case로 토플시험을 봐두는게 어떨까요? 그럼 오셔서 사립 초고속1년과정 간호대나 학사가있으시면 사립 석사간호과정 넣어보실수있을까해서요 !
@@user-mb5qf2sc5q 미국오실준비를 미리하시고 전략적이시고 현명하시네요^^ 현재 한국에 계시면 1번옵션이 시간세이빙면에서 훨씬 괜찮은거같아요^^ 제가 그 상황이면 1번으로 할거같네요!
@@inniharu 고맙습니다!!! 궁금했던 부분 해결된거 같아요 ~~ 감사드려요!!!!!!^^
@@inniharu 큰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간호사되어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는 조언할 수 있게 되길 바래요^^
리앤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고3남자아이인데요
간호를 지망하는데요
남자아이들도 있나요?
그럼요! 미국은 일터에서 남여구분하지않아요😃
@@inniharu 감사합니다 영어를못해서 지금부터공부하고 cc를 갈 예정이라 여러걱정이 있습니다 ㅠㅠ
@@user-ip3go2to6y Just do it ! You can do it :) 🙂 뭐든 이뤄낼수있는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