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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장점 100가지 중 몇 개만 말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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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пр 2024
- 안녕하세요!
미국 포틀랜드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한스입니다:)
미국 간호사 장점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몇 개만 다뤄보았습니다. 미국 간호사를 앞두신 분들 그리고 미국 간호사를 하고 싶어 하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께서도 보면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 다음 영상에서는 미국 수술실 간호사 장점에 대해 다뤄 보았습니다! 곧 업로드할게요 💛 아무래도 수술실 간호사로 계속 일해왔기 때문에 다른 부서보다는 수술실에 대한 정보가 많을 것 같아요😂
▶ 그 이후에는 단점에 대해서도 다뤄볼까 해요! 사실 미국 간호사로 일하는 거에 대한 단점은 언어를 제외하면 거의 없는데 아무래도 미국 이민 단점은 미국 이민을 고민시킬 만큼 많은 것 같아요! 이것 영상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해 주세요🙏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간호사들 영어 공부해서 모두 미국 가세요. 한국에서 의사들한테 보조한다고 온갖 잡일들 하는것 보니 너무 불쌍하더라.
아직까지 한국 간호사는 너무 변화 되어야할 부분이 많죠😢
미국이 좋은건 맞죠~~대신 한국도 미국 만큼 세금 거두고 의료 비용 높이면 많은 부분이 개선될텐데 대한국민들은 세금은 더 내기 싫고 일은 편해지고 싶고~~도둑놈 마인드가 한국 사람이죠~
서양국가에서 살려면 물론 내향적인 유형도 있겠으나 본인이 외향적인 사람도 외향적인 사람으로 보여져야지 본인에게 득이라고 봐요, 그리고 서양사람들이 대화를 자주하는 문화가 생긴 이유는 고대시대에 로마나 그리스에서 문명을 꽃피울 그 때에 지식을 터득하는 방법이 책이 아니라 학우와 대화를 하면서 생각공유하는 방식이 진화가 되서 현대의 교육제도도 물론 교과서가 있지만 배운 내용을 토데로 토의 토론 발표수업을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져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쓰기교육중시하는 것도요😊
댓글 감사합니다🙂
7살 아들 하나 있는데 엔클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스님 영상 보면 솔직하게 상황을 말씀해주셔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해요 😊
댓글 감사해요 선생님~!🙂
오 맑은날씨에 아름다운 간호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아름다운 간호사님ㅋㅋㅋㅋㅋㅋ 언니 항상 댓글 감사해요 쑥스하네여
빨리가고싶어요!!!!😢
ㅎㅎ컴온이에요🙂
선생님 다른 것 보다... 하늘이 참 맑네요... 미국 간호사 좋은데... 저도 대학졸업후 미국 간호사 되고 싶은데... 제 눈에 들어 오는 건 맑은 파란 하늘 입니다...
여기 한국은 뭐... 미세먼지 때문에 하늘 빛이 잿빛이예요... 한국에 미세먼지 없을 때 오세요... 애기들 특히 위험해서요... 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 저도 기억나는게 한때는 미세먼지 때문에 한달동안 파란하늘은 본 기억이 없어서 너무 속상한 마음에 와 미세먼지 이유 하나만으로도 미국 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했어요😂 비록 포틀랜드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오지만 여름에는 저런 파란 하늘을 몇달동안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싶구만요😛
도전도전해보아요!!👍🏻
미국생활 할만합니다.노력한만큼,
네~그런것같아요🙂
저 14년차 간호사인데,,, 결혼도 안했고,,, 14년전이나 지금이나 일하는 환경은 똑같다는걸 느껴요… 미국간호사 이번에 취득했는데 영어시험 준비해서 미국 준비할까 고민입니다….. 일 다운 일 하고싶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물론 이민 생활의 어려움과 언어의 장벽이 높지만 여기 와서 일해보니 정말 한국 간호사들은 대우도 못받으며 모든 잡일에 5-6명이 하는 일들을 혼자 다 해왔구나를 느낍니다..! 선생님에게도 좋은 길이 펼쳐지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테라스가 너무 예쁘네용>.< 2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뷰만 좋은 낡은 집입니당 😂😂 댓글감사해용💛
선생님 결혼 후 아이 있는 상태로 미국에 가신 거에요?그러면 미국에서 남편분은 직업 어떻게 잡으셨어요?
선생님 ,,,해외나가야하니까 경력만들어야해서 입사했는데요,, 물경력신규인데 한달만에 독립하라하네요 걱정되서 잠한숨안오는데 어찌해야할까요??😢😢😢
헉 한달만에요? 부서가 어디시길래.. 보통 한달만에 독립을 하나요? 너무 힘드시겠지만 미국 가면 이 모든걸 다 영어로 해야된다고 생각하시고 하나라도 더 배워둬야겠다.. 이 모든 경험이 나에게 도움이 될거라는 마인드로 ㅜㅜ 최대한 긍정적으로 다녀보시고 아직 독립 단계가 안됬는데도 한달만에 독립하라고 하시면 백프로 최선을 다했지만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상담요청 할것 같아요 😭 힘내세요 선생님!!!
저 이번에 6주 오프 받았어요.
한국에선 꿈도 못 꿀 일이죠~
솔까 한국이랑 비교가 안되죠.
문제는 이민자의 삶은 고달프고 외롭다는거..ㅜㅜ
더 비중이 큰걸 잘 생각하셔서 다들 도전하시면 실망이 덜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맞아요! 장단점은 어디든 있어서 본인에게 어디가 비중이 큰지 고민 후 선택하시는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일은 넘 좋은데 좀 많이 외롭네요😂
PTO paid time off 휴가 시간이 쌓여야 언제든 신청할수있지만, 캘리포니아는 1주이상 장기휴가는 보통 그해 1/31 일까지 (4월에서 다음해 3월까지) 전체 병동간호사들이 request 스케줄 내면 3/15까지 매니저가 승인해줍니다. 짧게 하루이틀갑자기 나가고 싶어도 사람이 있어야 매니저가 오케이 해줘야하는거죠. Fixed schedule 아닌경우 앞뒤로 오프를 붙여서 나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국 매니저가 오케이 안해주면 못나가는건 한국과 같아요 😂
ㅠ 그렇군요 부서마다 병원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희 수술실도 휴가 신청할때 하루에 같은 시프트 간호사 2명이 이미 신청했으면 안되긴해요~겹치지만 않으면 언제든 차지널스가 승인해줬구요 ㅎㅎ 경험공유 감사합니다💛
지금 일하는 카이저가 그런식으로 하는데, 다른주 병원에서 일할 땐 한 3개월전 휴가가 겹치지 않으면 1-2달까지 휴가줬어요.
회사마다 틀려서요
국내 간호사 선생님들의 처우가 개선되지 않으면 의료체계에 큰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제 딸도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지만 국내 간호사 선생님들의 처우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나더군요 국회입법으로 처우를 법적으로 보장해줘야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다음에 시간이 되신다면 전 미국간호사의 보험 커버 정도에 대해서 좀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은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선생님? ㅠㅠ
(제가 한 번 아팠어서 매년 정기적으로 검사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미국간호사로 가게 되면 영주권자라서
국내 돌아와서 6개월은 지나야 건보 적용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건보적용없이 매년 가족보러 한국와서 검사하는게
싼 지, 미국에서 그냥 검사하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서요.)
에이전시 계약 기간 동안의 보험 커버 정도(초음파 검사,ct 이런 거요)와 에이전시 계약이 끝나고(선생님은 합의해지같은데
어쨌거나 에이전시 소속에서 벗어난 뒤) 병원 정규직이 되신 지금의 보험 커버 정도를
대략적인 선에서나마 알고 싶습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간 가능하면 다뤄보겠지만 이게 에이전시도 에이전시마다 커버 내용 다르고 병원도 커버되는 부분이나 보험료가 다 달라서 ㅜㅜ 선생님에게 가장 정확한거는 나중에 컨택하실 에이전시에게 정확한 의료보험항목들을 물어보시는게 가장 정확할것 같아요~😭 제 에이전시 의료보험때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지금 해당 병원은 왠만한거 다 포함되고 MRi도 10불인가 얼마 안냈어요. 수술은 백불만 내면되고 의료보험비로 한달에 15불 미만으로 내고 있습니다~
보험을 들때, 주치의가 있는 HMO는 정말 의사볼때 $20, MRI $0, 응급실 $50, 수술 $100이정도 내는데, PPO를 했더니, 의사 한번보면, $500불 나왔고, 응급실 한번가도 약 $50,000 나온적이 있어요.
@@hansnurse 답변 감사드립니다. 케바케인 걸 알지만 어느 정도의 차이가 나는지 좀 궁금했습니다.
@@nameno8735 답변 감사드립니다!!hmo가 더 좋은 보험인가봐요? 미국 보험에 대해선(미국간호사로서) 주마다 다르고 병원마다 다르고 에이전시 계약 기간 내인가에 다라서도 다르고 다 다른 건 알지만, 개인사정 상 어느 정도는 감을 잡고 공부하고 싶었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user-rm9cl7lc4o HMO는 매달 내는 돈이 더 많았고, PPO는 매달 내는 돈이 훨씬 작았어요. 그래서, 일년에 한번 건강검진만 받아도 된다면, PPO가 돈을 아끼는 거고, 아프거나, 응급실 가야할 일이 있으면, HMO가 돈을 많이 아낄수 있어요. 미국은 어떤 보험이건, 그 보험과 계약된 병원(in-network)에서만 보험이 적용된답니다. 내가든 보험과 무관한 병원(out-of_network)에 가서 진단/입원을 하면, 보험 해택을 하나도 못받게 되구요. 미리 in-network 의사와 병원, 응급실, Urgent Care를 미리 알아두시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영상 색감이 너무 좋아요❤
그런데 혹시 미국 간호사 취업에 대학교 성적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최근 경력이랑 부서 그리고 영어 유무 정도가 중요하지 대학교 성적은 크게 차지하지 않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수술실경력은 없는 타간호경력 약10년차 입니다. 혹시 미국에서 수술실간호사로 근무를 원한다면 어떻게 준비 해 볼 수 있을까요? 한국에선 나이많고 수술실무경력자라 수술실간호사로 재취업이 어려워요. 한국수술실간호경력없이 미국수술실간호사로 시작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미국에서 가장 빠른 방법은 한국에서 작은 병원이더라도 수술실에 취업해서 경력 만들어오는거지만 나이 때문에 한국에서 수술실 간호사로 취업하시기 힘드신거면 일단 갖고 계신 경력 살려서 그 경력으로 같은 부서로 미국와서 일하신 다음에 병원 다른 부서 대상으로 수술실간호사를 뽑는 fellowship 프로그램이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식으로 가실 수 있으세요. 여기서도 처음에 수술실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 영주권 스폰 받으며 바로 수술실 가기는 어렵습니다😥
선생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아기가 있다보니 Sick call을 눈치안보고 쓸수있는 점이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갑자기 하루 병가를 쓰면 누가 나와서 일을 하나요?
한국에서는 대타로 누가 즉시 나와야하니까 미안해서(?) 잘 안쓰게 되잖아요~ 여유인력이 늘있는건지 , 다른동료에게 폐가 가서 눈치가 보이진않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수술실이라 수술실 인력배치로 말씀드리면 일단 하루에 열수 있는 방의 필요한 인력보다 항상 더 추가로 몇명더 배정을 해둬요! 그래서 제가 일 못나가면 엑스라가 커버하구요. 하지만 인력난이라 매번 엑스트라로 더 둘 수 도 없는데 갑자기 많은 인원이 콜아웃 했다 하면 딱 열수 있는 방만큼 수술하고 급하지 않는 수술들은 다 뒤로 밀어요. 매니지들이나 의사들이 인력없어서 수술 못했다고 씩콜 직원들을 원망하지 않아요 그건 당연한거니깐 오히려 첨부터 인력을 충분히 뽑지않은 윗사람들에게 화살이 갑니당! 그리고 미리미리 기존인원이 부족하겠다 싶으면 트래블 간호사들이나 per diem 같은 유연적으로 일하는 사람들 컨택해서 더 채워넣어요~ 한국이랑 큰 차이가 한국에는 트래블 간호사나 원하는 날 몇일만 일하는 파트타임 개념의 pet diem 간호사들이 없다는게 큰 차이 이기도 하죠!ㅎ
@@hansnurse 우와.. 간호사때문에 수술을 미루고 방을 닫다니
정말 한국에서랑
다르네요 ㅠ 이모든게 조금의
여유인력과
퍼디엠제도
그리고 노동자위주의 의식수준이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선생님~!
만약 미국에서 병에 걸리면 병원 휴가 내거나 퇴사하고 한국에 가서 치료받고 돌아와도 되나요? 미국에서 영주권 받고 일하다가 병에 걸리면 한국 가서 치료받고 올 수 있나요? 이때 의료보험 적용 되나요?
미국 간호사 되고 싶은데 아플까봐 걱정이라서요 미국은 의료비가 엄청나게 비싸잖아요
의료보험은 회사 마다 다 달라서 제가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ㅜ 죄송합니다
저희 예를 들면, 뉴욕 HHC 링컨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직장 의료보험으로 거의 커버가 됩니다. 사소한 내과 질환 등은 진료비와 약값이 개인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당뇨, 고지혈 등으로 분기마다 피검사를 하는데 매회 $20 청구서가 오고 약값은 3개월마다 리필해 주는데 개인부담은 없습니다. 얼마전 위경련으로 위내시경을 받았을때도 접수비 $20 외에는 개인이 내는 돈은 없었어요. 지난 달에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 진료를 받았고(CT, 복부 초음파 등), 며칠전 청구서에 $150(총 비용 $5,700) 내라고 왔어요. 직장에서 의료보험을 해 주는 경우 미국에서 병원 치료를 받아도 큰 부담은 안됩니다. 다만, 한스님께서 언급 하셨듯이 케바케라서 취업시 복지 혜택을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에이전시에서는 의료보험 커버해 주는 곳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선생님 현재 빅5병원 다니고 있는 신규입니다. 너무 바쁘면서 환자 중증도가 너무 높다보니. 제가 원하던 간호생활이 아닌거 같고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2~3년 정도 근무하다가 미국을 가고 싶었는데 동네 병원급 다니면서 엔클 따고 미국 갈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임상 경력을 어떻게 해야 할지가 너무 고민입니다.
병원 크기 보다는 최근경력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걸로 알고 있어서 동네 병원에서 경력 유지하셔도 괜찮은 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래도 중증도 높은 케이스 여러가지 보고 오면 미국에서 도움이 되긴하겠죵!😂
엔클 공부보다 영어 점수 내는게 훨씬 더 힘들 수 있어요. 물론 엔클 못 따면 자격이 안되지만, 영어 점수 내는 것이 난이도가 몇배는 될겁니다. 미리미리 영어공부를 해 두시는게 미국와서 취업하고 일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영어점수를 획득했더라도 의사소통이 안되면 어렵게 취업했더라도 1~2주 만에 짤릴 수도 있습니다.
현고3 문과인데요
요즘 간호학과에 관심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제가 여초분위기에서 힘들어하고 한국에서 간호사 할 마음은 없어서
오로지 미국간호사만을 위해 간호학과에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그리고 2년제 간호학과와 4년제 간호학과중 어디가 더 괜찮을까요??
빨리 이민 가려면 2년제가 나을까요??(4년제갈 점수는 됩니다)
안녕하세요~제 생각에는 4년제 학사가 있는게 미국 이민준비로나 여러가지로 편리한것 같아요. 사실 2년제로 미국 오는 케이스는 제가 잘 모르기도 하구요😂 4년제 나오시고 바로 엔클 보셔서 최근경력 1년이라도 만드신후에 빨리 에이전시 컨택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직 젊으시니 지금부터 영어공부 준비 하시구요🙂
@@hansnurse 꼭 경력을 2년 안 만들어도 되나요?? 아 그리고 토플과 아이엘츠는 언제부터 공부하는데 좋을까요??(수시로 한국 4년제 무조건 갈수있어서 성급하게 여쭤봅니다😅)
지금 한국에서 4년제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학교공부 열심히 하시고 틈틈이 영어 재미로 하세요. 학업만해도 엄청 힘들겁니다. 학사받고 한국면허 받으면 2년경력 요구하는것은 보통 미국 EB 3 기능직 이민이기때문입니다. 한국 경력이 영어가 짧은 사람들에겐 도움이 되겠죠? 영어도 안되는데 미국 경험도 없으면 난감하니까요. 영어공부는 보통 아엘츠 많이 하시는게 토플 스피킹이 어렵기때문인거 같습니다. 신규 적응하시면 그때 하시면되요. 계획대로 준비한다고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기에 인내심도 한스푼 넣어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은 2년제 간호학과 없습니다!
영어공부 궁금해용:)
언제 영어 관련해서 영상 올릴게요~🙂
역시 엔클이 답이네요..
ㅎㅎ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