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아무래도 나름 뻔한? 미국의 단점 보다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고 미국 와서 알게된 단점들을 나열하다보니 많이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달라서 외국 음식 좋아하고 운전 좋아하고 미국 문화 잘 알아서 미국생활에 큰 어려움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어요🙂 그렇다면 그대는 꼭 미국생활 찰떡👍🏻 이런 사람이 이런 이유로 힘들어 할수도 있겠구나~정도로 봐주세용💛
미국 생활 8년차인데 100% 공감되네요. 미국이 한국보다 나은 점은 경제가 탄탄하기 때문에 취업이 잘 되고 이직이 자유롭다...그리고 조직 문화가 수평적이라서 직장생활이 비교적 편하다... 그 외에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안 좋죠... 저도 간호사인데 한국 가서는 간호사 도저히 못할 거 같고.... 나이가 거의 40이라 다른 분야 취업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간호사로 남편과 함께 미국 이민 출국 1주일 앞두고 있는데 제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ㅠㅜ정확히 제가 걱정하던 부분들을 똑같이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굳이 생고생하러 가야 하는가 이게 맞는 길인가 수없이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도로묵이 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미국행을 결정했습니다. 출국날 직전까지 준비할 것도 너무 많고 지금도 걱정이 너무 많아요. 불안하고 힘든 와중에 그래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출국 1주일 전이라니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저 또한 여기 미국 와서 고생할거란걸 알았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포기하고 안 갔더라면 그걸 더 후회할것 같아서 이렇게 미국행을 결정했어요~ 물론 영상처럼 단점도 많았지만 장점도 많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으실거에요!🙂 그리고 안맞으면 다시 한국 또 가면되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니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그동안 미국 간호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남편분도 같이 오시니 서로 의지도 되고 더 많은 좋은 추억 미국에서 만드시길 바래요💛
미국이민1세입니다. LA쪽에 살고있어 한국인들하고 교재를 주로 하다보니, 학교나 직장에서 미국인들 그룹이나 제 또래들끼리 어울릴때 저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고민이 있네요. 저도 미국 고등학교부터 다닌 케이스고 영어를 8-90%를 알아듣는 편인데도 그 문화차이라는게 정말 외롭게 만드는거 같아요. 영어잘한다고 해결되진 않구요.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 문제인건도 같구요..언젠가는 저도 현지친구들 그룹에 껴볼 수 있을까하는 그런 1세대만의 고민이라고나 할까... 외롭네요.
경험 안해보고 답글 다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개인적인 성향으로 이런 단점 느끼는 거 아닐거라 단정적으로 주장할 수 있어요 ㅋ 한스님도 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살아본 사람인데 이정도로만 말한 것도 차분한거임 ㅋ 전 십년전부터 엄마가 미국에서 사셔서 휴가때마다 2주 정도씩 가서 머무르다 오는데, 차없이 걸어서 뭐든 할 수 있던(은행, 병원, 쇼핑, 카페 등) 서울에 있다가 외국이라 운전 하기도 불편하고 제 발이 묶인 느낌이 들어 진짜 괴로웠습니다 ㅋ 일주일 있다 한국 가고 싶었고, 이 빠른 행정 서비스 받으면서도 더 빨리 더 빨리 해대는 한국인들한테 미국의 느림은 진짜 개인적 성향이라고만 하기에는 미국 라이츠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언급하는 것임 ㅋㅋ 암튼 경험 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데 아닌 사람들은 개인 성향이라느니 뭐라느니.. 참…. 안타깝네여. 간호사한테 미국이 좋은 대우를 해주니까 좋은거지 그냥 생활만 놓고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100배 나음 ㅋ 편리하게 아프면 병원가고 약국가서 하루만에 아프지 않게 할 수 있고,일년 내내 요리 안하고 배달만 시켜먹거나 포장해먹어도 파산 안하고(바로나) 일단 뭣보다 긴장 안하고 살 수 있는 내 나라의 편안함이 있음 ㅋㅋ 나도 돈만 많고 미래가 보장되어있음 한국 절대 안떠나고 싶다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이민을 했다는 공통점을 제외하고 사람마다 다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미국에서 살기 시작하니까요. 본인 가족이 있든 없든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고 특별하고 싶으면 본인이 그렇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들으면서 아 … 난 이런걸 단점으로 느껴본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단점으로 느낄수 있겠구나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긴거 같습니다. 20년 살아보니 살면 살수록 미국이 좋아요. 간호사로 살려면 미국만큼 좋은데는 없어요 특히 캘리포니아 여기 정착한걸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한국의 생활수준이 너무 좋아져서, 아마 대다수의 분들은 미국에 오시면 삶의 질이 떨어질것 같아요. 월세 방두개에 오백만원 정도 내고 있는데, 월세 부담이 높고, 세금 비율이 높아서, 한국에서 전세살때 돈을 더 잘모았던거 같아요. 미국생활의 단점들이, 실상은 조국 한국의 삶이 너무 좋아서 느껴지는 상대적인 불편함인거 같아요. 늘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오늘 집을 정리하며 동영상 그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2001년 12월에 엘에이 로 이민을 오게 되었는데..ㅎ 새로운 사작을 알리던 39살 젊은 사절의 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아이들이 새상 물정을 잘 모르던 시기에 하염없이 웃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 이민을 시작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그렇게 쉽사리 ... 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 그시절 어떻게 지내왔는지.. ㅎㅎ 일단 사작을 하셨으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상속세 증여세 안내려면 미국이 답입니다. 저는 미국 유학생 출신인데 정말 미국이 애증의 나라일 정도로 한국이 훠얼씬 좋지만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단 하나, 상속증여세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 일 저지르지 마시고 부모에게 물려받을 것 많으신 분들은 무조건 이민하세요
저 동부 MD state 사는데, 지금 운전면허 버티고 버티다가 미국 온 지 거의 20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이제서야 운전 실습 배우고 있네요. 진짜 운전 안하고 싶어요ㅠ.ㅜ 다른건 장보러 간다던지 신랑이 항상 같이 다녀줘서 괜찮은데, 저희 아이가 중학생인데 여태껏 운전 못하는 엄마때문에 뭐 하나 학원도 못 다니고 스포츠도 전혀 못 배우고 그냥 학교만 다니고 있고 방학때도 캠프한번 못갔어서 넘 불쌍....ㅠ.ㅜ 그래서 결국 아이때문에 운전 면허 안따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혼하자마자 교포신랑 따라미국 온 케이스라서 한국의 산후조리원이나 이런거 모르는 상태에서 미국 왔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거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공기좋고 넓은 미국이 좋아요. 제사 사는곳은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도 4~5개 이상 되고 한인 타운이 작더라도 잘 조성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국이 그립지도 않은것 같아요. 2009년에 한국 다녀온 후 아이낳고 여태껏 한국 안갔네요.
그래도 자식들이 성인되면 부모님한테 큰절하겠죠 부모 잘만나는 것도 운입니다. 학생때 부모복 없이는 미국을 갈 수가 없죠 25살에 미국에 가서 첫느낌은 여길 최소 중학교 입학할때 왔더라면 이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돈만 많으면 미국에서 쭉 사는게 더 낫다고 봐요 전 지금 다시 한국와서 살지만 사는건 괜찮은데 사람들이 싫더라구요
요즘들어 미국에 이민 와서 불편하다는 점들을 많이 들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미국에서 40년, 한국에서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미국에서 불편하다는 것들 거의 다가 이미 한국에서 익숙해 져서 자동적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런 습관들을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후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그렇게 발견하는 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편리하다는 것들도 들어 보면 대개는 한국의 생활문화나 습관에 잘 맞춰져 있는 그런 것 들 입니다. 미국서 오래 산 사람, 혹은 미국인, 미국서 태어난 한국계.. 이런 사람들이 들으면, 물론 지하철 잘 되 있고 편리한점 많은데, 미국사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편리한점 한국 가서 필요한 것이지 미국 현실엔 다른식으로 해결하고 사는 방식이 다 있어서 사실상 공감을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가령 저는 지하철 안타고 운전하는게 더 편합니다. 새벽에 음식 배달 가능하다고요? 저는 새벽에 주로 잡니다. 밤에 음식 먹는것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배달해 주는 편리함이 신기하긴 한데, 정작 생활에 필요한건 아닙니다. 사실 미국 현지에 삶에 적응을 하고 나면 이런식으로 다 다른 관점이 있습니다. 너무 한국에서 익숙해진 것들을 외국에서 찾는건 아닌지 요즘 이민온 사람들, 생각해볼 점이 있어보입니다. 한국적인 환경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이룩해 놓은 특정한 방식이 외국에서 그대로 발견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 영상은 미국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단점도 있다고 정보를 주는 영상이잖아요. 그러니 한국의 편리함에 익숙한 사람들의 관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거죠. 미국에 오래살거나 태어난 사람은 익숙하다는데 예전에 핸드폰 없던 시절, GPS 없던 시절에도 잘만 살았습니다. 그런 걸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본인의 삶에서 불편함을 못 느끼죠. 마찬가지로 밤 12시 전에만 주문 넣으면 다음날 새벽에 물건이 집 앞에 와 있고, 저녁 못 먹고 들어왔는데 집에 먹을 거 없을 때 당장 앱 켜면 영업하는 식당이 수도 없이 많고, 운전 하다가도 날씨 안 좋거나 차 밀리면 지하철 타고 가면 되고 이런 삶을 안 살아본 사람들은 불편한 거 못 느끼겠죠. 이 영상은 비유하자면 스마트폰, GPS 쓰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기 오면 이런 거 없다고 미리 알려주는 영상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요. 미국에 익숙해 졌다가도 한국 갔다오면 솔직히 편리성 측면에서는 비교 많이 됩니다.
@@minakim9658 너무 웃긴게 한국이 언제부터 편리했다고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0대이상들은 핸드폰이 뭔가요? 인터넷도 없어서 90년대만해도 편지쓰고 그랬는데 2000년대만해도 폰들고 다니면 시외곽만 가도 잘안터졌죠 CCTV없던 시절에는 좀도둑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저는 2010년대 미국살았는데 불편한 점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죠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외국인이구요.학사는 독학사 비슷한 시험 통해 취득했고 전공은 간호학과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서 간호학과 학부 신청하려는데 고민인게 2학년으로 편입이 좋은지?아님 신입으로 1학년부터 다니는거가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제 나이가 84년생이고 최종목표는 미국간호사 되는것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편입하게 된다면 독학사 비슷한 시험을 통해 학사 땄기에 나중에 한국 또는 미국병원 취업할때 편견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지금도 포틀랜드에 있는건가요??^^ 포틀랜드 검색하다가 올린 유튜브들 보고 갑니다. 전 영어가 안되서 NCLEX 준비하다 포기했는데..영상들보니 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2개월안에 포틀랜드로 갑니다. 분위기가 어떤지 넘넘 궁금해요^^❤ 선생님 유튭보니 참 멋지시네요~
그래도 미국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엄마랑 예전 여자친구가 간호사였는데 한국에서 일하다 스트레스 엄청 받던데요.. 또 무한 비교에다가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해야하나요,, 서울살아도 강남이냐 송파냐, 또 강북이냐 이런 문제들.. 물론 이민 가기위해 매우 힘들고 고생하는 것도 맞습니다. 문화적으로 융화되고 또 피부과도 엄청 비쌀테니깐요.. 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건 사실 어느 나라에서 평생 살다가 다른 나라에 가면 힘든거랑 똑같은 거겠죠? 평소에 먹던 음식도 당연히 달라질테니까요. 하지만 이민을 간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 장점들이 나머지 단점을 다 커버하기 때문에 이민을 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결국 내가 있는 곳이 가장 익숙해지는 질거라는 말이죠.
내 나라에 사는것도 쉽지않은데.. 언어나 문화 모든게 상상이상으로 다른 남의 나라에 와서 산다는게 절대 쉽지많은 않죠.. 그래도 나름 신념과 도전 자신만의 인생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모든걸 극복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지혜로 난제를 풀어나가는것도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함.. ^^ 행운을 빌어요..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외로움이나 산후조리 필요없고,,ㅋㅋ 역시 언어랑 치안 이네요... 그중에서 치안 ㅎㅎ 총기 소지는 오바 아닌가요.. 소총은 좀 그래도 권총 들고 다니는 사람은 있을 것 같아서 .. 간호사로 일 할경우 한국은 노답이고, 미국은 정답 이라 생각 합니다.
한국에서 장롱 면허인데 캐나다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니 유학을 하셨나 보네요. 캐나다 ( 아마도 밴쿠버 ) 에서 유학을 하셨다면 비슷한 환경인 포틀랜드나 쌔애틀의 이민 생활에 대해서 이미 감을 잡으셨을텐데 그래도 이민을 결정 하셨다니 의와입니다. 한가지 빼놓으신게 있는데 보이지않는 ( 혹은 대놓고하는 ) 인종차별. 백인이 유색 인종에게 하는 인종차별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에는 라티노들 ( 미국에서 자라서 영어가 유창한 치카노들 ) 인종차별 심하게 합니다. 차타고 지나 가면서 F***** Chinese 이러면서 소리 지르고 달아나고. 흑인들도 다른 유색인종 차별하고 ( 특히 코리안들 ) 그리고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빈부격차 제가 생각할때 미국의 많은 문제가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인종별로 능력 격차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결론은 미국에서 씨애틀과 포틀랜드 그리고 캘리포니가에 오래 살고있는 제가 생각한 이민생롹 입니다. 일때문에 미 전국을 다 돌아다녀 봤는데 포틀랜드는 그래도 살기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9번 빼고 나머지는 걍 까탈스러운 사람들이나 할 배부른 불평같네요. 좀 느리거나 외로움, 음식, 문화차이 이런거 살아가는거 앞에서 진짜 엄청 사소한거데 참기 힘든가? 싶네요 문화차이라고 할게 없는게 좀만 대화해보면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치안은 진짜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북한위협이나 저출산만 아니면 한국이 진짜 좋은나라인듯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상속세 증여세 안내려면 미국이 답입니다. 저는 미국 유학생 출신인데 정말 미국이 애증의 나라일 정도로 한국이 훠얼씬 좋지만 한국 안갑니다.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단 하나, 상속증여세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 일 저지르지 마시고 부모에게 물려받을 것 많으신 분들은 무조건 이민하세요
2025년에 법 개정 안하면 일몰되는 법입니다....상속세는 없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은 낼 일이 없는거죠....부부합산 2380만달러까지 면세니까...그리고 증여세 알아보셨어요? 1년에 1만 7천달러가 한도에요...이 법안 통과시킬때는 트럼프+상원+하원을 공화당이 다 갖고 있었고...법이 아니라 2025년까지 한시 조항으로 시행한거에요..재산이 3~~400억이어서 부부합산 2380만달러 상속 면세로 알고 갔다가는 상속세 40%임....억만장자들처럼 미리 상속 증여 플랜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charlesgoh-y7o 너무 웃긴게 한국이 언제부터 편리했다고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0대이상들은 핸드폰이 뭔가요? 인터넷도 없어서 90년대만해도 편지쓰고 개인폰이 없던 시절이라 집전화기 공중전화로 전화했죠 2000년대만해도 폰들고 다니면 시외곽만 가도 잘안터지고 CCTV없던 시절에는 좀도둑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저는 2010년대 미국살았는데 불편한 점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죠 미국회사를 다녀서 미국인들과 대화를 하면 영어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소외되거나 외로움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인들이랑 안어울리고 백인들이랑만 놀았어요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아무래도 나름 뻔한? 미국의 단점 보다는 제가 생각하지 못했고 미국 와서 알게된 단점들을 나열하다보니 많이 주관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마다 달라서 외국 음식 좋아하고 운전 좋아하고 미국 문화 잘 알아서 미국생활에 큰 어려움을 못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어요🙂 그렇다면 그대는 꼭 미국생활 찰떡👍🏻
이런 사람이 이런 이유로 힘들어 할수도 있겠구나~정도로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 제가 이번에 미국 한달간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 간호사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요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메일 주소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미국 생활 8년차인데 100% 공감되네요. 미국이 한국보다 나은 점은 경제가 탄탄하기 때문에 취업이 잘 되고 이직이 자유롭다...그리고 조직 문화가 수평적이라서 직장생활이 비교적 편하다... 그 외에 모든 면에서 한국보다 안 좋죠... 저도 간호사인데 한국 가서는 간호사 도저히 못할 거 같고.... 나이가 거의 40이라 다른 분야 취업하는 것도 정말 쉽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미국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고 있습니다.
저보다 미국 오래 사셨는데 공감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부인도 간호사인데 visiting nurse, nursing home, small clinics 등등에서 고생하다가 이제 대형병원에서 일한지 2년인데. 한국 경력을 다 쳐줘서 14년차 연봉 받아요. 지금은 꽤 괜챤죠.
같은 외노자 간호사로서 극공감이요.
저도 간호사로 남편과 함께 미국 이민 출국 1주일 앞두고 있는데 제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오신 것 같아요ㅠㅜ정확히 제가 걱정하던 부분들을 똑같이 말씀을 해 주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굳이 생고생하러 가야 하는가 이게 맞는 길인가 수없이 생각하고 고민했지만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이 도로묵이 되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싶어서 미국행을 결정했습니다. 출국날 직전까지 준비할 것도 너무 많고 지금도 걱정이 너무 많아요. 불안하고 힘든 와중에 그래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는 공감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출국 1주일 전이라니 설레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복잡하시겠어요😂 저 또한 여기 미국 와서 고생할거란걸 알았지만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포기하고 안 갔더라면 그걸 더 후회할것 같아서 이렇게 미국행을 결정했어요~ 물론 영상처럼 단점도 많았지만 장점도 많기에 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으실거에요!🙂 그리고 안맞으면 다시 한국 또 가면되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니 맘이 더 편하더라구요! 그동안 미국 간호사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너무너무 수고하셨고 남편분도 같이 오시니 서로 의지도 되고 더 많은 좋은 추억 미국에서 만드시길 바래요💛
그래도 해봐야 후회를 안하지.
도전은 항상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가치기준에 내 삶을 맞출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을 도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동의합니다🙂 댓들 감사해요!!
너무 좋은 마인드네요! 어디있던 마음가짐이 제일이죠!👍🏻
ㅎㅎ맞아용💛
긍적적이고 독립적인분들
여행등 액티비티 좋아하는분 호기심 많은분 외국인 공포증없고 들이대는거 좋아하는분
도전하는거 좋아하고 삶에 의욕적인분은 직업도 잘찾고 취미등 커뮤니티도 잘하더라구요...
내나라만하데가 어디있겠냐만... 미대륙 누벼볼 기회로 퉁치는거죠.
대한민국을 자랑하시는 건강한 미국인 되시길...
공감합니다
저도 20대에 미국10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은 외롭고 보험이 너무 비싸고..영어를 쓰면 항상 답답하죠..내 나라 내 민족이
최고입니다...
미국이민1세입니다. LA쪽에 살고있어 한국인들하고 교재를 주로 하다보니, 학교나 직장에서 미국인들 그룹이나 제 또래들끼리 어울릴때 저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고민이 있네요. 저도 미국 고등학교부터 다닌 케이스고 영어를 8-90%를 알아듣는 편인데도 그 문화차이라는게 정말 외롭게 만드는거 같아요. 영어잘한다고 해결되진 않구요.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 문제인건도 같구요..언젠가는 저도 현지친구들 그룹에 껴볼 수 있을까하는 그런 1세대만의 고민이라고나 할까... 외롭네요.
경험 안해보고 답글 다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네요….개인적인 성향으로 이런 단점 느끼는 거 아닐거라 단정적으로 주장할 수 있어요 ㅋ 한스님도 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살아본 사람인데 이정도로만 말한 것도 차분한거임 ㅋ 전 십년전부터 엄마가 미국에서 사셔서 휴가때마다 2주 정도씩 가서 머무르다 오는데, 차없이 걸어서 뭐든 할 수 있던(은행, 병원, 쇼핑, 카페 등) 서울에 있다가 외국이라 운전 하기도 불편하고 제 발이 묶인 느낌이 들어 진짜 괴로웠습니다 ㅋ 일주일 있다 한국 가고 싶었고, 이 빠른 행정 서비스 받으면서도 더 빨리 더 빨리 해대는 한국인들한테 미국의 느림은 진짜 개인적 성향이라고만 하기에는 미국 라이츠 유튜버들이 하나같이 언급하는 것임 ㅋㅋ 암튼 경험 해본 사람들은 다 공감하는데 아닌 사람들은 개인 성향이라느니 뭐라느니.. 참…. 안타깝네여. 간호사한테 미국이 좋은 대우를 해주니까 좋은거지 그냥 생활만 놓고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100배 나음 ㅋ 편리하게 아프면 병원가고 약국가서 하루만에 아프지 않게 할 수 있고,일년 내내 요리 안하고 배달만 시켜먹거나 포장해먹어도 파산 안하고(바로나) 일단 뭣보다 긴장 안하고 살 수 있는 내 나라의 편안함이 있음 ㅋㅋ 나도 돈만 많고 미래가 보장되어있음 한국 절대 안떠나고 싶다
맞는 말씀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팩트는 팩트인건데 일부 댓글들 미국 오래 살아서 한국이 어떤지 잘 모르면서 바득바득 미국 쉴드치려는 모습이 안쓰러워 보일지경이네요.
단점 말해주신 유튜버님중 젤 피부로 와닿았어요~~ 적절한 예시 감사해요ㅜㅜ 참고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해요 저도 같은생각이예요 미국내에 한인들도 이상한사람들 정말 많아요 사람들 잘 사귀어야해요. 차리리 미국인들이 더 나은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미국인들이 낫다고? 격어봐야 ㅎㅎ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이민을 했다는 공통점을 제외하고 사람마다 다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미국에서 살기 시작하니까요. 본인 가족이 있든 없든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하고 특별하고 싶으면 본인이 그렇게 만들면 되는겁니다. 들으면서 아 … 난 이런걸 단점으로 느껴본적이 없는데 다른 사람들은 단점으로 느낄수 있겠구나 받아들이는 여유가 생긴거 같습니다. 20년 살아보니 살면 살수록 미국이 좋아요. 간호사로 살려면 미국만큼 좋은데는 없어요 특히 캘리포니아 여기 정착한걸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국 생활 되시길 바래요
한국의 생활수준이 너무 좋아져서, 아마 대다수의 분들은 미국에 오시면 삶의 질이 떨어질것 같아요. 월세 방두개에 오백만원 정도 내고 있는데, 월세 부담이 높고, 세금 비율이 높아서, 한국에서 전세살때 돈을 더 잘모았던거 같아요. 미국생활의 단점들이, 실상은 조국 한국의 삶이 너무 좋아서 느껴지는 상대적인 불편함인거 같아요. 늘 행복한 미국생활 되시길
맞아용 선생님 공감합니다🙂 선생님도 행복한 미국 생활되시길 멀리서 응원해용!
서방국가는 편리보다 편안에 더 중시한다는 것을 모르네요, 그리고 일인당소득이 더 많으면 더 물가가 비싼건 당연하지 않은가요?
그래서 한국이 전세계 출산율 꼴지, 자살율 1위인가요? ㅋㅋㅋㅋ
미국에서도 돈이 아주 많으면 편리해요. 뭘할려면 한국보다 몇배로 비싸니까 할 엄두를 못내는것뿐.
@@song30723 미국에서 돈이 아주 많아본적이 없어서 몰랐네요.
오늘 집을 정리하며 동영상 그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2001년 12월에 엘에이 로 이민을 오게 되었는데..ㅎ 새로운 사작을 알리던 39살 젊은 사절의 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아이들이 새상 물정을 잘 모르던 시기에 하염없이 웃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
이민을 시작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그렇게 쉽사리 ... 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 그시절 어떻게 지내왔는지..
ㅎㅎ
일단 사작을 하셨으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상속세 증여세 안내려면 미국이 답입니다. 저는 미국 유학생 출신인데 정말 미국이 애증의 나라일 정도로 한국이 훠얼씬 좋지만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단 하나, 상속증여세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 일 저지르지 마시고 부모에게 물려받을 것 많으신 분들은 무조건 이민하세요
안물려받고 독립합시다.
벌써부터 부모재산을?
아 부럽네요 전 물려받을게 없어서 ㅎㅎ ㅠㅠ
저 동부 MD state 사는데, 지금 운전면허 버티고 버티다가 미국 온 지 거의 20년 다 되어가고 있는데 이제서야
운전 실습 배우고 있네요.
진짜 운전 안하고 싶어요ㅠ.ㅜ
다른건 장보러 간다던지 신랑이 항상 같이 다녀줘서 괜찮은데, 저희 아이가 중학생인데 여태껏 운전 못하는 엄마때문에 뭐 하나 학원도 못 다니고 스포츠도 전혀 못 배우고 그냥 학교만 다니고 있고 방학때도 캠프한번 못갔어서 넘 불쌍....ㅠ.ㅜ
그래서 결국 아이때문에 운전 면허 안따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결혼하자마자 교포신랑 따라미국 온 케이스라서 한국의 산후조리원이나 이런거 모르는 상태에서 미국 왔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한거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공기좋고 넓은 미국이 좋아요.
제사 사는곳은 한국 치킨 프랜차이즈도 4~5개 이상 되고 한인 타운이 작더라도 잘 조성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국이 그립지도 않은것 같아요.
2009년에 한국 다녀온 후 아이낳고 여태껏 한국 안갔네요.
맞아요~ 운전하기 싫은 사람에게는 운전스트레스 정말 어마어마 하죠 ㅜㅜ 한인 인프라가 많은 곳에서 사시니 넘 부러워요~!
그래도 자식들이 성인되면 부모님한테 큰절하겠죠
부모 잘만나는 것도 운입니다. 학생때 부모복 없이는 미국을 갈 수가 없죠
25살에 미국에 가서 첫느낌은 여길 최소 중학교 입학할때 왔더라면 이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돈만 많으면 미국에서 쭉 사는게 더 낫다고 봐요 전 지금 다시 한국와서 살지만 사는건 괜찮은데 사람들이 싫더라구요
아니 배달음식 못먹으니까 그런건가 자기관리 못한다 하는데 선생님 너무 이뻐지셨는데요🤭❣️ 근뎅 여러 어려움이 너무...많네요ㅜㅜ 듣기만해도 너무 힘들거같아요🥲🥲
여름에 실물 보시면 실망하실거에용🤣
한국오면 또 단점들이 생기기마련 어딜가나 천국은 없다
맞아요~!!🙂
휴일에 운동 말고는 집에서 안나가고 취미가 독서, 게임, 넷플릭스인 저는 미국에 적합한 인재상이군요
로마에 왔으면 좋든 싫던 적응하려고 애쓰는게 맞는 것 같아요
맞아요~정보공유 차원에서 올렸습니다🙂
요즘들어 미국에 이민 와서 불편하다는 점들을 많이 들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미국에서 40년, 한국에서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미국에서 불편하다는 것들 거의 다가 이미 한국에서 익숙해 져서 자동적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런 습관들을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후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그렇게 발견하는 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편리하다는 것들도 들어 보면 대개는 한국의 생활문화나 습관에 잘 맞춰져 있는 그런 것 들 입니다. 미국서 오래 산 사람, 혹은 미국인, 미국서 태어난 한국계.. 이런 사람들이 들으면, 물론 지하철 잘 되 있고 편리한점 많은데, 미국사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편리한점 한국 가서 필요한 것이지 미국 현실엔 다른식으로 해결하고 사는 방식이 다 있어서 사실상 공감을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가령 저는 지하철 안타고 운전하는게 더 편합니다. 새벽에 음식 배달 가능하다고요? 저는 새벽에 주로 잡니다. 밤에 음식 먹는것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배달해 주는 편리함이 신기하긴 한데, 정작 생활에 필요한건 아닙니다. 사실 미국 현지에 삶에 적응을 하고 나면 이런식으로 다 다른 관점이 있습니다. 너무 한국에서 익숙해진 것들을 외국에서 찾는건 아닌지 요즘 이민온 사람들, 생각해볼 점이 있어보입니다. 한국적인 환경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이룩해 놓은 특정한 방식이 외국에서 그대로 발견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 영상은 미국 이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단점도 있다고 정보를 주는 영상이잖아요. 그러니 한국의 편리함에 익숙한 사람들의 관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거죠. 미국에 오래살거나 태어난 사람은 익숙하다는데 예전에 핸드폰 없던 시절, GPS 없던 시절에도 잘만 살았습니다. 그런 걸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본인의 삶에서 불편함을 못 느끼죠. 마찬가지로 밤 12시 전에만 주문 넣으면 다음날 새벽에 물건이 집 앞에 와 있고, 저녁 못 먹고 들어왔는데 집에 먹을 거 없을 때 당장 앱 켜면 영업하는 식당이 수도 없이 많고, 운전 하다가도 날씨 안 좋거나 차 밀리면 지하철 타고 가면 되고 이런 삶을 안 살아본 사람들은 불편한 거 못 느끼겠죠. 이 영상은 비유하자면 스마트폰, GPS 쓰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기 오면 이런 거 없다고 미리 알려주는 영상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요. 미국에 익숙해 졌다가도 한국 갔다오면 솔직히 편리성 측면에서는 비교 많이 됩니다.
@@minakim9658 너무 웃긴게 한국이 언제부터 편리했다고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0대이상들은 핸드폰이 뭔가요? 인터넷도 없어서 90년대만해도 편지쓰고 그랬는데
2000년대만해도 폰들고 다니면 시외곽만 가도 잘안터졌죠 CCTV없던 시절에는 좀도둑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저는 2010년대 미국살았는데 불편한 점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죠
@@user-HarryWinks 아니 언제부터 편리했든 말든 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ㅋㅋㅋㅋㅋ 쓴 지 5년이 됐든 10년이 됐든 휴대폰 쓰다 안 쓰고 GPS 쓰다 안 쓰면 개불편한거지 ㅋㅋㅋㅋㅋㅋ
@@user-HarryWinks 그리고 님은 40대 이상이라서 머 옛날 살던거 생각나서 비슷한가보죠 ㅋㅋㅋ 저는 40대 이상이 아니라서 개불편하네요 ㅋㅋㅋ
@@minakim9658
그래서 내가 1990년대 살고 있나요? 전 지금 한국삽니다. 사는게 비슷비슷하지 쿠팡로켓배송 느리면 고객리뷰에 악플다시나봐요?
미국 살아본 적은 있으세요? 이상한 소리하시네
혹시 내가 모르는 미국의 단점이 있나 끝까지 영상 잘 봤습니다.
다행히 저한테는 크게 느껴지지않는 단점들이네요~^^
그럼 넘 다행이네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3년반동안 유학했던 사람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전부다!!
저는 필리핀인데 단점이 똑같은데용ㅎㅎㅎ 근데 장점이 확실히 다를듯하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외국인이구요.학사는 독학사 비슷한 시험 통해 취득했고 전공은 간호학과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서 간호학과 학부 신청하려는데 고민인게 2학년으로 편입이 좋은지?아님 신입으로 1학년부터 다니는거가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제 나이가 84년생이고 최종목표는 미국간호사 되는것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편입하게 된다면 독학사 비슷한 시험을 통해 학사 땄기에 나중에 한국 또는 미국병원 취업할때 편견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행이에요! 저는 문화차이빼고는 다 괜찮을듯해요 문화차이는 30년 넘게 살아도 느끼신다고 하니 ㅠㅠ 겸허히 수용해야겠죠ㅠㅠ
맞아요 ㅜㅜㅜ
지금도 포틀랜드에 있는건가요??^^ 포틀랜드 검색하다가 올린 유튜브들 보고 갑니다. 전 영어가 안되서 NCLEX 준비하다 포기했는데..영상들보니 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네요^^ 2개월안에 포틀랜드로 갑니다. 분위기가 어떤지 넘넘 궁금해요^^❤ 선생님 유튭보니 참 멋지시네요~
네 지금도 포틀랜드에 있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오오 마이크쓰니깐 훨씬 잘들린댱!! 각도도 이 각도가 더 예뻐❤
ㅋㅋ고마워용온니💛 온니 영상 기다리는즁🙏🏻
헐 두분 채널 다 구독하고있는데 두분아 아는 사이라니!! 대박 ^^
미쿡은 애들이 크기엔 ㅋ좋은거같아요 ㅋㅋ 공부 스트레스 덜받고 운동많이하기
맞아요 ㅎㅎ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아기가 있으신데, 아기가 아플 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열나거나 감기 기침은 집에있는 약으로 조절하고 병원가야할때는 카이저 병원 가면 의료보험 적용되서 큰 어려움 없습니다🙂 다만 urgent care나 응급실 가면 오래 기다려야하는게 단점이긴해요😂
그래도 미국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엄마랑 예전 여자친구가 간호사였는데 한국에서 일하다 스트레스 엄청 받던데요.. 또 무한 비교에다가 급나누기가 너무 심하다해야하나요,, 서울살아도 강남이냐 송파냐, 또 강북이냐 이런 문제들.. 물론 이민 가기위해 매우 힘들고 고생하는 것도 맞습니다. 문화적으로 융화되고 또 피부과도 엄청 비쌀테니깐요.. 무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다 장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직장 스트레스는 한국 보다는 적습니다!
간호사 한정
미국이 급 나누기 더 심하죠. 인종차별도 급나누기죠.
미국에서 인종차별받다가 한국가서 인간차별받으니까 도저히 못견디겠던데..ㅋ ..돈많아야 살수있는게 한국입니다
일빠!!❤
감사해용👏🏻👏🏻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꿀피부❤❤ 힘내세요 화이팅!^^
꿀피부라니 ㅜㅜ 감사합니다💛
이건 사실 어느 나라에서 평생 살다가 다른 나라에 가면 힘든거랑 똑같은 거겠죠? 평소에 먹던 음식도 당연히 달라질테니까요. 하지만 이민을 간 이유가 있을거예요. 그 장점들이 나머지 단점을 다 커버하기 때문에 이민을 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결국 내가 있는 곳이 가장 익숙해지는 질거라는 말이죠.
맞아요~ 단점 다루는 영상이라 단점만 말했는데 장점이 있으니 이민 왔고 남아있습니당🙂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계시는 이유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국보다 더 좋기 때문이겠네요
내 나라에 사는것도 쉽지않은데..
언어나 문화 모든게 상상이상으로 다른 남의 나라에 와서 산다는게
절대 쉽지많은 않죠..
그래도 나름 신념과 도전 자신만의 인생 목표가 설정되었다면..
모든걸 극복해 나가면서 자신만의 지혜로 난제를 풀어나가는것도
재미있고 흥미롭다고 생각함.. ^^
행운을 빌어요..
맞는 말씀이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어전공자구요 조크는 진짜 알아듣기힘들죠 원어민들도 이건 알아요 전 한국에서 만났는데 자기들끼리 웃으며 애기하면 웬지 소외감 느끼죠 나홀로 집에가 대표적이죠 한국은 대중교통 최고죠 사랑과전쟁 원정출산 생각나네
맞아요 조크 어려워요ㅜㅜ
미국인 호소인으로서 영상 잼께봤습니다 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다 공감가지만 운전극혐으로써 넘 공감하네요. 저는 완전도시는 아니고 서브얼반쪽인데 병원가까이 사는데 완전 집순이고 그로서리는 다 배달앱쓰니까 차없이도 살만해요 컴칼 바로옆이라 저말고도 걸어다니는 학생들 많구요. 물론 애가 있으면 진짜 차는 필수일거 같아요
ㅎㅎ네 맞아요 운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으시겠지만 운전 극혐하시는 분들에게는 미국생활 큰 단점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선생님 유투브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추천영상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가든 이민을 갈생각말고, 걍 여행갓다가 좋은곳에 좀 더 체류함 모를까. 갈때부터 이민! 이런분들은 쉽지않다. 내나라도 불편한부분잇는데, 남의나라에서 좋고나쁘고 잇지않겠. 한국와서 사는 다문화 가정도 그렇고.
맞아요~ 이민 정말 쉽지않습니다🙂
미국보다 멕시코서 살고픈 사람 ㆍ
거기서 지내면 한국이 그립고. 오면 거기가 그립고
먹거리. 좋고 먼지없고
사람들눈치볼일없고
주변에 여해다니기 좋치요
칸쿤 쿠바 미국
등등
앗사 무슨뜻인지요 미국에서 육아부모챈스는 한국식인가요?
미국이 좋은게 음식문화 주식이 빵이라 학교다닐때 예전 급식 맛없고 그걸 다먹으라고 강요하는 선생님들 싫엇는대 미국은 빵 햄버거 피자 이런거 먹는다는깐 부러웟는대
이분은 영어를 잘하시기때문에 이런 경험을 한거임 진짜로 영어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님 미국애들의 딥컬쳐와 레퍼런스를 우리가 전혀 모르기때문에 결국 장벽을 느낌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외로움이나 산후조리 필요없고,,ㅋㅋ 역시 언어랑 치안 이네요... 그중에서 치안 ㅎㅎ 총기 소지는 오바 아닌가요.. 소총은 좀 그래도 권총 들고 다니는 사람은 있을 것 같아서 ..
간호사로 일 할경우 한국은 노답이고, 미국은 정답 이라 생각 합니다.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초기 정착비용은 총 얼마나 들었나요 궁금합니다^^
돈많음 어디든좋아요
공감합니다😂
우울증 가진 분들이 치매걸릴 확률이 높다고 하더군요. 임상있을때 우울증 있으신 어르신들께서 주로 치매증상 보이시던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단점편도 했으니 장점편도 부탁드려요~
네~ 시간될때 준비해보겠습니다🙂
동양인 취급이 어떤가요??
응원합니다
미국이민접고 온 1인입니다만
그곳의 장점도 많다고행각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그곳을 원하지않았고 아내가
적응못해서 왔지요ᆢ
저는 미국서 할일이 별로없고요ᆢ
그래도 미국의장점도 많다고봅니다
네~저도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잔잔하게 터지네요 ㅋㅋ
ㅎㅎ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장롱 면허인데 캐나다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오셨다니 유학을 하셨나 보네요. 캐나다 ( 아마도 밴쿠버 ) 에서 유학을 하셨다면 비슷한 환경인 포틀랜드나 쌔애틀의 이민 생활에 대해서 이미 감을 잡으셨을텐데 그래도 이민을 결정 하셨다니 의와입니다. 한가지 빼놓으신게 있는데 보이지않는 ( 혹은 대놓고하는 ) 인종차별. 백인이 유색 인종에게 하는 인종차별도 있지만 캘리포니아에는 라티노들 ( 미국에서 자라서 영어가 유창한 치카노들 ) 인종차별 심하게 합니다. 차타고 지나 가면서 F***** Chinese 이러면서 소리 지르고 달아나고. 흑인들도 다른 유색인종 차별하고 ( 특히 코리안들 ) 그리고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빈부격차 제가 생각할때 미국의 많은 문제가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인종별로 능력 격차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결론은 미국에서 씨애틀과 포틀랜드 그리고 캘리포니가에 오래 살고있는 제가 생각한 이민생롹 입니다. 일때문에 미 전국을 다 돌아다녀 봤는데 포틀랜드는 그래도 살기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ㅎㅎ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환경이 비슷해서 더더욱 서부를 선택한것 도 있는갓 같아요~ 인종차별도 단점 중에 하나인데 제가 빼 먹었네요😂 물가 비싼거랑 인종차별 등 흔한 단점이 아닌 제가 몰랐던 단점 위주로 촬영하다보니 기본적인 단점들을 놓쳤어요😂
올 8월12일로 30년차 넘었습니다 ㅠㅠㅠㅠ.
우와 멋있어요👍🏻
이태리살아보면 다시 생각하게 되실듯요...
이태리는 또 다른가봐요😂
더 안좋나요?..
9번 빼고 나머지는 걍 까탈스러운 사람들이나 할 배부른 불평같네요.
좀 느리거나 외로움, 음식, 문화차이 이런거 살아가는거 앞에서 진짜 엄청 사소한거데 참기 힘든가? 싶네요
문화차이라고 할게 없는게 좀만 대화해보면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치안은 진짜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북한위협이나 저출산만 아니면 한국이 진짜 좋은나라인듯
미국 오기전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제 기준에서 느꼈던 단점들을 나열하다보니 사소한거라 느낄수도있겠네요~ 치안은 한국이 정말 좋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모든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는 상속세 증여세 안내려면 미국이 답입니다. 저는 미국 유학생 출신인데 정말 미국이 애증의 나라일 정도로 한국이 훠얼씬 좋지만 한국 안갑니다.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단 하나, 상속증여세 입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는 일 저지르지 마시고 부모에게 물려받을 것 많으신 분들은 무조건 이민하세요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2025년에 법 개정 안하면 일몰되는 법입니다....상속세는 없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은 낼 일이 없는거죠....부부합산 2380만달러까지 면세니까...그리고 증여세 알아보셨어요? 1년에 1만 7천달러가 한도에요...이 법안 통과시킬때는 트럼프+상원+하원을 공화당이 다 갖고 있었고...법이 아니라 2025년까지 한시 조항으로 시행한거에요..재산이 3~~400억이어서 부부합산 2380만달러 상속 면세로 알고 갔다가는 상속세 40%임....억만장자들처럼 미리 상속 증여 플랜을 세우는 것도 아니고....
세금안내려고이만갔어..거기서그냥살아라.오지말고.나라에도움안되는인간...
미국음식 짜요...
ㅎㅎ맞아요 잘못가면 짜서 잘 찾아서 가야해요 😂
미국에서 열심히 벌어서 목표금액을 모아서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한국은 서울말고 경기도나 지방에서 살면 괜찮아요 서울은 살지마세요 지옥입니다
70 년 80 년대 이야기지 요즘에가서 뭐 하게
난 미국이 싫다
총 때문에...
저도 총은 싫어요😂
어쩌면 오면 안되는 하나의 가장 큰 이유
이정도면 강제로 끌려간거아님?ㅋㅋ
ㅋㅋㅋ자진해서 갔는데 끌려간것처럼 나왔나보네요😂
조금더 사시면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도 많이 바뀔거예요 그리고 앞으로 유튜브 만드실때 볼륨좀 올려주세요 잘안들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더 크게 해볼게요!🙂
단점이 다 저한텐 장점이네요
ㅎㅎ오오 부럽네요~!
가고싶어도 아무나 못가요
우울증
친구와 부모가 없으니 적응 잘할수 잇을듯
11. 병원
맞아요~!
미국의.비싼 의료서비스.그게 최고로 단점임.한국 의료는 세계최고
서결이 땜에 그것도 끝났어요
한국 의료가 좋긴하죠😂
추가사항 의료비 비쌈 (의료보험혜택X)후
맞아요~ 저는 다행히 병원직원이라 의료보험비는 거의 안냅니당🙂
한국 가세요
그럴때 는 바늘들구 입 꿔맨다구 그래
중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나왔는데 영어를 원어민처럼 못한다는 건 좀.. 그냥 노력 부족이 이유입니다 본인이 말한대로 한국인이랑 놀았으니 굳이 유학을 간 이점이 없어진거죠 너무 아깝네요
네~ 한국인들이랑만 놀고 노력이 부족해서 원어민처럼은 못합니당~ 그래도 그나마 해외거주했어서 지금 딱 일하고 먹고 살만큼 영어 하는 것 같아요🙂
ㄴ졸라 무례. 이런 똥덩어리 피해서 잘 가셨어요 ㅎㅎㅎ
@@camerata8165 ㄴ팩트에 이렇게 급발진하는 걸 보니 본인도 이런 케이스인가 보네요? 괜찮아요!
Chill out dude. What a dork!
@@Akshdhelqoe 계정 두개 사용해서 이렇게 댓글달면 안 부끄러우세요?
입 다물고 수술만 하재ㅋㅋ
수술만 했으면 좋겠어용🤣
뭔 당연한 것들을 단점이라고 말하냐
그런가요🙂
싸가지가 없네
9번 빼고, 이 사람이 말하는 이민단점이 다 사소한거임. 그런게 문제가 된다면 도대체 왜 이민을 간거임? 몸만 큰 애들이 따로 없내 진짜
뻔한 단점들 말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제 기준) 단점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삽니다~ 장점들이 더 많으니 아직 살고 있구요!🙂
@@hansnurse 님이 말한 단점들이 뻔한 단점들인거 못 느끼시나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라더니. 끌끌
@@charlesgoh-y7o
너무 웃긴게 한국이 언제부터 편리했다고 다들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40대이상들은 핸드폰이 뭔가요? 인터넷도 없어서 90년대만해도 편지쓰고 개인폰이 없던 시절이라 집전화기 공중전화로 전화했죠
2000년대만해도 폰들고 다니면 시외곽만 가도 잘안터지고 CCTV없던 시절에는 좀도둑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저는 2010년대 미국살았는데 불편한 점을 별로 못 느꼈습니다. 사는게 다 비슷비슷하죠
미국회사를 다녀서 미국인들과 대화를 하면 영어의 한계는 분명히 있지만 소외되거나 외로움 인종차별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미국에서 지내는 동안 한인들이랑 안어울리고 백인들이랑만 놀았어요
집 케쉬로살거아니면 미국오면안됨 돈못모으고 계속이사가고 쓰레기임 집하고 차만 현금으로살수있으면 아직도 챤스많음
집 언제쯤 살수 있을련지.. 후후 ㅜㅜ
좋은 말만 하고싶은데, 그게 쉽지않내요. 이분은 미국이민 괜히 오신듯. 지금이라도 한국돌아가세요.자기가 좋아하는곳에서 살아야지 괜히 타국에서 시간낭비하지마시고 돌아가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이롭습니다. 모든것을 한국하고 비교하다니, 이건 아니다 싶네요.하물며 운전이 단점이라? 그러면 대중교통 발달한곳으로 찾아가면 되지...나는 가마타고다닐래요하는 19세기 마인드시네요.
단점 영상을 찍다보니 단점만 나열하게 되서 그렇게 보이셨나보네요~ 그럼에도 장점도 있어서 미국에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운전도 이제 적응되서 잘하구 있구요! 물론 아직 운전이 미숙해서 제가 갈수 있는 범위까지만 간다는게 아쉽긴 하네요~ㅎㅎ
_이래라 저래라 할건 아니지,안보면되지럴_
운전 진짜 완전 단점인데 ㅋㅋ 대중 교통 발달한 곳도 지하철 더럽고 위험한 데도 있고 버스는 텀 길고 무지하게 돌아가고. 완전 짜증나는데 ㅋㅋㅋ
영상올리는분도 한국에서
살면 되겠네요.
미국이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나라입니다
단점영상 올리다보니 단점이 포커스 되어 있는데 장점이 많아서 저도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ㅎㅎ 언제 한번 장점 영상 올려야하는데 계속 지연되네요😂
_남의 유투브에 지적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