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열살부터 뉴욕에서 자랐는데, 저는 뉴욕의 매력 전혀 못느낍다. 더럽고, 비싸고, 위험하고, 불친절하고, 노숙자, 마약자, 거지들, 오줌냄새, 고양이만한 쥐가 없나, 치안은 말도 못하게 안좋고…. 우선 길거리에 걸을때도 누가 뒤에 있는지 신경쓰이고… 한국이 훨신 훨신 훨신 좋습니다. 왠만한 양식, 일식도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안살아본 사람은 뉴욕의 로망을 느끼는것 같은데 저는 죽어도 살고 싶지 안은 도시고, 어쩌다 한번 가야하면 심리적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갑니다. 한국이 지난 30년간 얼마나 좋아졌는지 꼭 아셔야 합니다. 뉴욕은 배트맨에 나오는 망해가고 있는 고담시외 똑같습니다.
@@닥터스트레인지-m9n 뉴욕에 고담과 같은 악인들 다 있고도 남습니다!. Donald Trump, Son of Sam, John Gotti, today’s Ruby Giuliani, Patrick Lynch, Steven Croman, Daniel Ohebshalom…
@@마토-j5y 한국도 자영업 하면 보험료 주욱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듯이 보험료 많이 낸다는건 주로 옛날 한국계 이민자들이 그런 스몰 비지니스를 많이 해서고요. 젊은 한국 이민자들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직장 보험으로 잘 커버 받습니다. 물론 직장을 잃으면 어려워지죠.
전 코로나 터진 직후 뉴욕에서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와서 열심히 일해서 벌었는데 신기한게 뉴욕에서보다 저축을 더 많이하고 있네요. 제가 능력이 떨어지고 연봉을 덜 받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뉴욕은 희철님같은 여러 비상상황들+사교모임 몇번만 참석해도 저축할 돈이 거의 없어요. 전 한국에 살면서 해외여행 가고싶을때 한번씩 가는데 이젠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 영상에 나온 간호사분이 한국의 말도 안되는 간호사문화로 인해 미뽕에 취하신 상태신데, 일반 국민들의 병원 접근성은 진짜 한국이 세계 1위는 맞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보험풀로 있었는데 병원 예약도 힘들었고 진짜 아플 때 제대로 진찰받기도 어렵고요. 그리고 의료진들이 너무 의학지식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병원비 약값 비산것은 맞지만 시민권 영주권 받으시면 무료 또는 저렴하게 받을수있음 걍 여행이나 방문으로 왔으니 혜택을 못받는거고.... 뉴욕물가 한국보다 높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뉴욕최저시급 16달러 한국은 만원되나요? 단순평가해도 두배이고 미국에서도 가장 물가높은 곳이니....참고로 아침으로 연어넣은 베이글 먹는 사람 많지않아요 비싸서 원래 비싼거 먹으며 비싸다고 푸념 한국에서 미국 케딜락 얼마요 아마 미국보다 훨 비싸겠죠 내말은 단순비교는 쫌...뉴욕커들 모두가 물가 비싸다고 푸념하지만 그래도 난 뉴욕이좋아라고 합니다
롱시티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욕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일하는 환경, 대우만 빼고 모든면에서 한국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런던도 여러번 갔었는데 시민의식은 거기가 훨 높더군요. 이젠 팁문화도 너무 지쳐가네요. 보험이 되어도 내가 내는 돈이 있을때가 많고 그 금액은 한국보다 많이 높아요. 병원서 보험회사에 청구한 금액보면 정말 후덜덜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 환경 대우가 차이가 크지 않나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한국 가고 싶어도 앞으로 10년뒤 펼쳐질 노령 인구 증가로 인한 본격적인 망조가 눈에 보여서 망설여 집니다. 한국 대기업 임원 오퍼 받아도 미국과 차이도 없고, 무엇보다 몇년 일하지도 못하고 커리어 끝나느니 그냥 미국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낫다고 보여지더군요. 게다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출산율 망으로 어려월질 것 같더군요. 의사될거 아니면 한국은 어려운 듯 합니다.
뉴욕이 사람 너무 많고, 더럽고, 위험하고, 물가비싸고, 날씨도 겨울에 안좋고. 장점이라고는 세계적 도시 사는 기분, 높은 연봉, 많은 기회 이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뉴욕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신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겠죠. 저도 세계 돌아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게 한국이 전세계 원탑 인프라 나라라고 느낍니다.
태권도 전공이랑 간호사는 미국 안오면 손해다..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한국에선 태권도가 약간 보호시설 겸용에 애들 픽업 드립+ 숙제까지 봐줘야 한다 들었어요. 심지어 애도 안낳고... 미래가 없죠. 미국에선 요즘 태권도 인기 진짜 많더라구요!! 다음에 미국오심 미국에서 태권도장 하시는 분들 취재해보셔도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싸우지들 마시고 한국이 좋음 한국사시고 미국이 좋으면 미국 사시는걸로!!
@@goldstacker9999 해떨어지면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무장강도 걱정에 집에 총기구비하고 있고, 법규정이 엄해서 조금만 법을 어겨도 엄청난 벌금에 징역에, 테러때문에 보안검색 심하자나요. 그리고 미국인들도 옷차림 차 이런거로 사람 차별하는데요 오죽하면 영화까지나왔을까요. 그런게 자유?
마저여 제 주변 외국 살고 있는 애들도 진짜 허세예요 힘들게 살면서 ㅠ 사실 제 주변 애들은 한국에서도 별거 없어서 간거긴 해요 근데 거기선 별거 없어도 누가 터치안하고 뒤쳐지는 느낌 안드니까 그게 좋은가바요 그래놓고 아프거나 늙으면 꼭 한국 오드라구요 와서 자랑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랑할거면 그렇게 좋은 외국 계속 살았으면 좋겠고 ㅠ
미국에서 아프면 돈없으면 요단강 간다 생각하세요. 참고로 얼마전에 보험없이 위 와 대장 내시경 물러봤는데 거의 4만불 예상 금액 나왔구요. 참고로 이건 내시경만 입니다. 용종 ,조직검사는 따로 ++++ 입니다. 보험도 보험 나름이고 커버도 커버 나름이긴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위내시경 할때 보호자 운전할 사람 데려갸야합니다. (보호자로 가봐서 알기에..)한국은 마취에서 깰때까지 지켜본다하던데 여기는 놉!! 마취 덜 풀린사람을 휠체어에 태워서 데리고 나와요. 데리고 가라고 몸도 제대로 거두지는 못하는 사람을 차에서 운전하고 데리고 가다가 사고나면 어찌하라는건지 노답.. 헬조선이라 해도 의료는 한국이 쵝오인듯합니다. 여기서들 의료 관광가는거 보면 말다했죠. 이영상 알고리즘에 따서 보게됬는데 요새 뉴욕 ,엘에이는 현실판GTA!!! 입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유학생, 여행객, 불체자 등 보험이 없는 분들은 몸에 이상징후가 있으면 빨리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보험 없으면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마취 덜 풀린 환자를 데리고 나가라는 병원은 어느 병원인지 이름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병원영업정지 대상입니다. 형사처벌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미국은 관광하긴 좋은데 살기엔 굉장히 불안하죠 몇년살아보니 에효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심합니다 치안도 후달리고(총기와 마약에 쉽게노출되는 환경) 모든 일처리 다 늦고....팁이 뭔 테이크아웃만 해도 15프로에서 20프로...ㅎㄷㄷ 연봉 1억도 살기 힘든나라에 2억정도ㅠ되야 중산층이더군요 일단 물가도 미쳣지만 월세가 미쳣어요..300에서 400만원...계속 오르네요...ㅡㅡ
뉴욕 베이글가게들 가격은 22년말, 작년 초 갔을때와 최근가격들 달러기준 거의 같았습니다. 픽어베이글도요 아마 원화폭락으로 체감적으로 베이글값이 올랐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1년반 전이나 지금이나 달러표기 가격차는 거의 없을거에요. 주문했던 가게도 다르고 메뉴도 다른데 환율까지 적용시키니 마치 30프로 이상 물가 인상된것처럼 표기되었는데 실제 같은가게 같은 메뉴기준으로 1년반이나 지금이나 저기 베이글들,커피 등 달러기준 비슷해요
뉴욕살 때 느낀게 인류 극강의 빈부격차를 스트릿 걸을때마다 바로 와닿는 곳...! 타임스퀘어 걸어서 3-5분 거리 살았는데 그 좋은 센트럴파크 갖고 있어도 밤에는 러닝 못함... 러닝 나갔다가 NYPD가 엄청 쳐다봄~~~~~~~~~~~ (자정지나면 타임스퀘어 주변은 특히 뉴욕이 언제 그랬냐는듯 매우 조용하고 그 많던 관광객들도 안 보임. 맨하탄 시내 길 거리 거리마다 NYPD차는 꼭꼭꼭 주차되어있음) 그 후에 살면서 미국은 밤에 러닝을 못하는 나라라는걸 깨달음... (한강 쇼듕해...❤️ 이런 나라 없음) 브라이언트 파크도 밤 9-10시만 지나면 조용~~~~~~~~ 그리고 매일 새벽에 건물 1층 짐에서 러닝머신 뛸때마다 본 뉴스가 브롱스나 할렘에서 총격 사고나 상점 털림 뉴스봄......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할렘은 여의도에서 홍대나 합정가는 거리고 브롱스는 강남에서 홍대가는 거리정도) 매일 같이 그런 뉴스 나는게 문화 충격... 유럽도 그렇고... 행정, 치안을 고려하면 한국이 제일 살기좋음 + 낮 시간에 이렇게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공원들도 미국이나 유럽은 공원이 밤되면 특히나..... 약쟁이와 성매매가 성행함.............. 현실 공포 다큐멘터리 범죄 스릴러 찍고 싶음 공원가면됨.....
@@도토리2-j9h 미국은 주 마다 달라서 일반화해서 말하긴 어렵네요 ㅠ 미국에서도 텍사스는 물가가 싼 편이고 뉴욕은 물가가 매우 높아요.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게 있듯(요즘은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잘 못느낌.....) 미국 내에서 싼게 있고 비싼게 있는데 뉴욕은 외식하면 팁까지 고려했을때 1인당 지출이 많이 큰 편입니다. 미국은 팁이 있음에도 외식문화가 발달이 많이 되어있는 편이라 사먹는게 많이 보이셨을수도 있어요~ 돈을 아끼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어디를 가도 원래 요리 잘 집에서 만들어 먹고 스스로 만들어먹고 식단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듯 일반화는 어렵지만.... 제 생각엔 아마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 다양한 인종(특히 직업적이유나 경제적이유로 뉴욕으로 이주해온 꿈을 품고 사는 1-2인 가구위주)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이라는 도시특성까지 더해져 외식문화가 더 발달된것 같아요~ 근데 요즘 팁 문화가 이슈라 외식비 비싸다고 생각하는 뉴요커들도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진짜 꼭 뉴욕에서 일해야하는게 아니면 다른 주로 이직하거나 옮기는 사람들도 있고... 집 값, 월세 등 외식비 말고도 다른 것도 비싼 편이라 미국 내에서도 뉴욕 삶은 난이도가 헬.... (솔직히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사람은 사는게 너무나도 각박한게 미국 아메리카 ㅜㅜ입니다...) 그리고 뉴욕 사람들은 워낙 바쁘게 살아서 외식이나 그랩 형식으로 길거리에서 들고서 먹으며 가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미국도 마트 내 재료값은 저렴한 편이에요 뉴욕은 생선 쪽이 마트에서 그래도 비쌌던걸로 기억하고 육류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우유, 치즈도 저렴하고 빵도 저렴했고 과일은 뭐 한국이 제일 비싸고...! 이런식 입니다 뉴욕 내에서는 한인마트가 비싼편이고 뉴욕에서도 케이타운가면 김치나 떡뽁이 재료 김밥 만들어먹는 김, 쌀 요런거 다 조금씩 한인마트 아닌 미국 마트브랜드에 대체식품 바꾸면 더 싸지만 한인마트에서만 살 수 있는건 미국 내에서도 재료값이 비싼 축에 속합니다~
한국은 이미 의료가 민영화되어 있습니다. 미국처럼 민영화되어있고 의료 인프라 구축하는데 정부는 돈 한 푼 안보태주고 다 의사들이 자비로 구축하는데도 의료 가격을 반인권적 반민주적으로 정부가 통제해서 그렇지. 그리고 미국에서 병원 진료 한 번에 20만원이라는 말도 선동인게 미국인 대부분은 어떤 형태로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있고 그러면 자기가 내는 돈은 고작 co-pay 몇 만원 정도 내고 진료봅니다. 한국도 감기 걸려서 병원가면 병원에서 3천원 약국에서 3천원 내는게 원가의 전부가 아니고 원래 2만원씩 하는 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나 대신 내주는겁니다. 근데 한국읜 의료"보험"인데도 어이없게 그것이 소득 및 자산에 비례해서 강제로 부과됩니다. 이렇게 반민주적 반자유적 반인권적인 부당한 한국의 의료 제도는 자유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가 발달한 서구선진국에서는 할 수가 없는 제도이고 한국도 더 이상 이런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할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의 건강보험이 비싸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연 소득 3억 이상 버는 사람부터는 미국에서 최고로 비싼 건강보험보다 한국이 더 건강보험료를 많이 냅니다. 그러니깐 고소득자인 올리버쌤이 세금이랑 건보료 많이 내기 싫어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살고 있는거고요.
뉴욕을 그저 드림만 가지고 가면 안되는 세상이죠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나라가 있지만 제 누나도 뉴욕에서 아이비리그 니외서 교수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삶의 질이 미국이 좋은 부분이 없습니다... 교육에 있어 한국이 스트레스가 크다는 부분 빼면 정말... 저도 해외에서 살다 왔지만 지금의 힌국을 그저 헬조선 하면서 비하하는건 정말 제대로 외국서 고생 안해봐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외국은 잠시 여행이나 한달살기? 그정도가 좋지 힌국보다 다 못한거같습니다...
한국은 돈벌기가 어려워서 글치 성공하면 한국처럼 살기좋은곳 없음 미국은 오히려 평타 벌기는 기회도 많고 땅넓어서 시설같은거 풍부한 부분은 좋지만 서비스의 질과 속도 의료 디자인 특히 가성비 치안 부분은 한국이 압도적임. 그리고 미국은 특히 총기문제랑 팁문화는 진짜 어케좀 잡아야함 팁이 깡패임
좋은 직장이 있어서 좋은 보험 골라서 보험료를 엄청 내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게 미국의료보험인데, 제발 저 간호사분 처럼 단순하게 말하지 말았으면. 직장 없으면 보장이 없어지는 터라 암 환자인 동료도 지금 수술 전후 딱 한 달 쉬고 항암치료 중 계속 출근하고 있습니다... Bryant Park에 아이스링크 있는 걸 보니 찍은 지 좀 되셨나 보네요. 그나저나 보험없이 항생제 40불이면 싸게 사신거예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I live in CA and the prices you are referring to is about the same here too!! However, if you have insurance, own your home, own your car ( all paid for) the living is great!!! Meaning, if you are a long term resident with professional job with other assets, you are just fine! Especially if you are married with two professional income!!
미국에서 보험있어도 MRI 찍는데 3000불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위내시경 받고 싶으면 의사소견서 있어야지 가능하고…보험 없으면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는거 15-20만원…회사에서 정직원되면 보험료 매달 최소 150-200만원씩 나가요… 미국에서 병으로 의료보험 혜택받으려면 파산신고해서 재산 없다고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치료받을 수 있지 중산층이 병걸리면 그냥 벼락거지됩니다…대한민국이 최고에요!!!
3천불이라구요? 누군지 많이 부풀렸네요. 보험종류에 문제가 있었는지 또는 보험회사에서 거부 당했는지 모르겠네요. 의사의 referral (검사요청?)을 보험회사가 과잉검사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승인이 나면 보험조건에 따라 50~80% 지급해 주고 병원 입원환자는 거의 100% 지불해 줍니다. 그리고 회사 정직원이면 보험료는 회사에서 직장보험($700.~800.) 들어 줍니다. 4대보험 안에 의료보험 포함입니다.
헉 7천만원 다 내셨나요? 보험 없고 돈 없다고 얘기 하시면 절반 이하로 깎아줄 텐데요. 보통 원가는 일부러 몇배로 높게 책정하는게 그렇게 하고 보험회사에 리베이트로 주거나 이미 예정된 디스카운트가 있어서 막상 보험회사가 내는 돈은 절반 이하인데요. 제가 학생일때에는 소셜 워커가 도와줘서 이것저것 다 깍아줘서 얼마 안나왔어요. 인컴이 얼마 안되시면 로우 인컴이라고 하면 병원 재단에서 거의다 커버해 주기도 합니다. 메디케어도 안되나요?
역시 쌉금수저시니까 뉴욕에서 사실수 있지.. 이 영상보고 뉴욕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남 단순히 물가가 비싸서 그런게아님 그냥 저 돈주고 저기서 왜살아? 저기서 왜먹어? 저렇게 비싼데 팁까지줘? 이런느낌 근데 설상가상으로 난민대거 들어와서 도시 치안과 질도 낮아지고..ㅋㅋ 그냥 돈많아도 대한민국이 살기엔 최고인듯.
라쉬반 구매했어요. ㅎ 오와 라쉬반 대표님 아드님도 출연하셨네여. 역시!! 정말 귀티 나는 얼굴 + 똑똑해보이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여 우리아빠 라쉬반만 입어서 세일하는 김에 사드렸어여 다음에 또 이런 할인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것지만 희철리즘님 덕분에 구매 잘했습니다 😊😊😊 희철리즘님 영상은 지루함이 없고 너무 재미나여 ㅎ 잘 보겠습니다❤
뉴욕에서 거주하는 한인 여성 간호사가 뉴욕이 인프라가 한국보다 좋다고 말하는 사실적인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한국보다 식료품 외식비 교통비 병원비 집세와 각종 세금등으로 고물가에 허덕이는데 딱히 현지에서 일하는 연봉이 높은 고소득자 직장인이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외엔 일반 서민들이 살기엔 힘들고 어려운 곳이 뉴욕입니다. 더군다나 한국보다도 공공장소가 편리하지도 않고 치안에 대한 안전이나 범죄발생율도 높은 곳이죠...
전 병원 갈때 25불만 내요.정기검진은 공짜구요. 회사에서 건강보험이 있으니간. 베이글은 집이나 회사근처에서 크림치즈만 바른거 4불이면 먹어요. 사람들 연어들어간거 잘 않먹어요. 뉴욕에서의 삶은 사람들마다 천차 만별 입니다. 지하철 안타는 사람들도 있구요. 누구에겐 위험하고 고달플수 있고 누구에겐 그동안의 노력의 열매가 맺어지는 곳이기도 하구요
@@blackmagic9006 뉴욕시에서 불법이민자들을 호텔에서 약7개월동안 무료숙식 제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불법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미국 여당인 민주당이 인권 운운하면서 수용했기 때문이라네요 (아무래도 대선때문에 표심생 각해서 그러는 듯..) 그리고 주택 무단 점거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때 만들어진 악법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보니 빈집을 노숙인들이 들어가 30일 버티면 임차인 권리가 생겨서 집주인이라도 못 쫓아내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전 런던에서 살다 한국들어온지 10년차예요. 동남아국가에서도 살아봤구요.. 살아보니 한국이 최고더라구요 ㅎㅎㅎ 해외 어디든 여행을 가면 참좋지만.. 살기엔 모국이 최고같아요.. 뭐 한국도 묻지마살인이니 마약이니 요즘 여러이슈들이 있긴하지만.. 비교했을때 그래도 한국만큼 인프라 잘 갖춰지고 치안좋은 곳은 없는것같아요.. 런던에 살때 벌한테 쏘여서 팔이 퉁퉁붓고 두드러기반응이 심하게 올라와서 응급실간적있는데 4시간 대기하다 그냥 집에 온적있어요 ㅋㅋ 아플때 제대로 치료받지못하는 설움이란.... 저도 며칠전에 3일내내 39도 고열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ㅠㅠ 와중에 촬영하신 희철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뉴욕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도시인데 민낯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의료체계 별로라는 말 많이 들었지만 진료비20만원은 진짜 비싼수준을 넘어서서 그냥 어처구니가 없는수준이긴하네요 거기다가 비싼값도 못하는거같고 처음겪으면 저라도 서러웠을듯싶네요 평생 안아프고 살순없는데 만약 뉴욕에 살다가 아프면 병원비나 의료시스템때문에 한국이 그리워질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돈 대비가 아니라 달러로 상승률을 얘기해야죠.. 베이글만 봐도 한국물가보다 상승률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거 같은데요 .. 원화대비로 얘기하시면 환율 변동을 같이 얘기해야죠.. 지난번 방문 당시대비 환율변화를 얘기를 하시던지 아니면 달러대비 가격을 얘기하셔야 한국인들이 뉴욕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
면역력저하로 넘 아팠지만! 그래도 뉴욕!!
희철리즘 X 라쉬반 50%특가전 💥품절시 조기종료💥(종료)
lashevan.com
고물가에 지친 여러분께 프리미엄 드로즈 반값할인!
남자의 온도 33.3° 경험해보세요
🏆대통령상, 누적매출 1,000억 돌파! 🏆
5월 6일(월) 품절시 조기 종료!
희철리즘 믿고 선물용으로 구매했어요 ^^
Stewart towel 저런 작은 호텔한테 이민자 수용 할경우 1년에 30만불 지원 들어갔습니다.
미국에 사는데 배송은 어떻게 하세요?
진심 편하고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다행이 세일더해서 추가로 구입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매했어요~ 👍
저는 열살부터 뉴욕에서 자랐는데, 저는 뉴욕의 매력 전혀 못느낍다. 더럽고, 비싸고, 위험하고, 불친절하고, 노숙자, 마약자, 거지들, 오줌냄새, 고양이만한 쥐가 없나, 치안은 말도 못하게 안좋고…. 우선 길거리에 걸을때도 누가 뒤에 있는지 신경쓰이고… 한국이 훨신 훨신 훨신 좋습니다. 왠만한 양식, 일식도 한국이 더 맛있습니다. 안살아본 사람은 뉴욕의 로망을 느끼는것 같은데 저는 죽어도 살고 싶지 안은 도시고, 어쩌다 한번 가야하면 심리적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갑니다. 한국이 지난 30년간 얼마나 좋아졌는지 꼭 아셔야 합니다. 뉴욕은 배트맨에 나오는 망해가고 있는 고담시외 똑같습니다.
뉴욕을 고담시에 비교하는건 너무 심한거 아닌가 ㅋㅋ
고담시에 조커 리들러 투페이스도 있는데 ㅋ
제가 오랜만에 서울다녀와서 느낀 것과 동일하네요 한국 지방도시 깨끗하고 잘 정리된 느낌이라 너무 놀랐어요 ...
뉴욕 진짜 너무 더럽고 사람많고 시끄럽고 정신없더라 걍 빌딩많고 잇어보여서 허세충들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막상 제대로 알면 좋아하기가 힘듬
@@닥터스트레인지-m9n 뉴욕에 고담과 같은 악인들 다 있고도 남습니다!. Donald Trump, Son of Sam, John Gotti, today’s Ruby Giuliani, Patrick Lynch, Steven Croman, Daniel Ohebshalom…
뉴욕을 보면 한국 서울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좋을 땐 다 좋다, 힘들고 아플 때가 진짜 중요하다'
완전 명언입니다 ^^
건강하세요!!!
건강하게 진실한 외국생활 보여줘서 고맙습니다 방국석에서 이런것을 본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인스타충들은 세상현실 모르고 가죠 ㅋㅋㅋ
외식비 비싸지
방구석에 편하게 누워 뉴욕거리를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eechulismTV건강 잘 챙기세요. 한국 최고!
ㅋㅋㅋ
@@praus99 세요는 명령조니까 바랍니다 바랄께요라고 하는게 더 예의와 진심이 느껴져요
개소리 좀 하지 마시길 바랄께요
젊을때는 건강하니까 어디든 잼있고 좋아요 나이들어 아프기 시작하면 건강 의료가 제일 중요합니다
미국은 어정쩡하면 의료보험 겁나 내는데, 나이 먹어서 메디케어 받기 시작하면 한국하고 다를 거 없음.
@@Teridom 메디케어 받으려면 젊을때 의료보험료 겁나내야하나요?
아니면 늙어서 의료보험 가입해서 메디케어만 누릴수있나요?
@@마토-j5y 네, 실업자가 아니면 중년층도 65세 까지 의료보험 겁나게 내야 합니다.
늙어서가 아니라
안겅강하게 늙어서 그런거
타이슨응 60살인데도 27 살애랑 싸움조 하러니감
뭐 얼마나 늙엇길레
적어도 60도 안된애들이 어쩌고저쩌고 뷴인들이
젊을때 운동안한걸
@@마토-j5y 한국도 자영업 하면 보험료 주욱 올라가는 걸 볼 수 있듯이 보험료 많이 낸다는건 주로 옛날 한국계 이민자들이 그런 스몰 비지니스를 많이 해서고요. 젊은 한국 이민자들은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직장 보험으로 잘 커버 받습니다. 물론 직장을 잃으면 어려워지죠.
저는 뉴욕에서 중 고등 학교를 마쳤습니다.
지금은 메릴랜드에 살고 있지만 친정이 뉴욕이라 지난주에 뉴욕 다녀왔지만…
뉴욕 갈때마다 빨리 집에 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운전이 너무 힘들고 뭐 먹으러 갈려면 주차 지옥.😮
한국에 사는 것을 감사..고생이 많습니다..이런 현장감을 전달해 주니
전 코로나 터진 직후 뉴욕에서 한국으로 건너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와서 열심히 일해서 벌었는데 신기한게 뉴욕에서보다 저축을 더 많이하고 있네요. 제가 능력이 떨어지고 연봉을 덜 받아서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뉴욕은 희철님같은 여러 비상상황들+사교모임 몇번만 참석해도 저축할 돈이 거의 없어요. 전 한국에 살면서 해외여행 가고싶을때 한번씩 가는데 이젠 이게 더 좋은거 같아요.
!
월급은 미국이 더 많다 해도 돈이 녹아서 그런듯요
물가가 워낙 비싸니 영상처럼 세후 800을 벌어도 반 월세쓰고 반 남는거 밥사먹고 생활비쓰면 아무것도 저축 못할듯해요
월세빼고 400남은게 많은 듯하지만 한끼 기본 3만원이니 울나라로치면 200이나 마찬가지;;;; 200벌어 어케 삶...
한국만한곳이 없어요 물가도 싸구요
@@Rachel-l3s 도쿄에서 웃고갑니다^^ 한국이 물가가 싸다고요..? 해남 사시나요?
한국 의료시스템 절대 건드리면 안됩니다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이미 물건너 갔어요. 다시 예전으로 못 돌아갑니다.
의사증원은 2천명은 아니라도 100명이라도 증원이맞다.의새야
그 좋은 의료시스템.의료보험 니들이 젤 싫어하는 박정희가 만든거다.그리고 니들이 그리좋아하는 청계천 버스전용차로.버스카드 그것도 니들이 싫어하는 이명박이가만든거다.의료민영화 안하는데 김어준이방송보고 헛소리하지마라.니나 선동당하지 일반사람은 선동안당한다.
의새라고 대한민국 의사 비하하는 사람들은 진료한번에 30만원 내도 정신못차릴 듯. 싸고 좋은건 누군가의 희생이 있기때문인데
한국 공무원 시스템이 세계적으로 제일 훌륭하니 공무원 건들지 말라면 공감하실건지 ㅋ 한국시스템은 대부분 전세계 어느곳보다 우수합니다. 그래도 뭐든 더 낫게 계속 고챠나가야죠.
헬조선이라도 고국이 낫습니다. 세계경제가 다 양적완화후 고금리로 힘들고,전쟁나서 원자재값오르는건 불가피한 상황이네요.
그래서 정부가 하는 역할이 재정정책 금융정책입니다. 모두들 경제학 책을 한줄이라도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시절입니다
@@랄랄라-q7l 경제학 책 한줄이라도 읽었으면 요번 선거 결과 이렇게 나왔을까...
참담합니다. 그냥 민중은 개돼지들 이라는 말이 다시 생각나네요.
@@랄랄라-q7l 학창시절에 실전경제를 모두 가르쳤어야 해요.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지 않지만. 고등학교/대학교 졸업하고 사회나오면 그냥 던져지죠. 쓸데없는 것들만 가득 배운채.
외국에 나가서 공부하거나 살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마인드 ㅎㅎ 왜 있는 사람들이나 유명인들이 본인이나 자식들을 외국에 나가게 하겠냐! 자기만족이 나뿌진 않지만 생각좀 하며 삽시다 ㅎㅎㅎ
그걸 모르는건 이재명과 조국과 민주당과 좌좀들 뿐.
사람이 아프고 힘들 때 좋은게 진짜 좋은 나라지.... 백퍼 공감~~ 한국 의사샘들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다~
한국도 외국인이 의료보험 없이 진료보면 비쌉니다… 이영상은 개황당…
@@Ian_Kim704 미국은 자국민이 진료봐도 비싸다잖아. 글을 좀 이해 하려고 노력해라
@@느루미 보험 커버 되면 안비싸고 HSA 로 내면 된다 미국땅 밟아본적도 없는 놈이ㅋㅋㅋ 글이냐 영상이지 ㅋㅋ 2만달러는 버는지 모르겠네 이새키는 ㅋㅋ
대부분의 진료비는 7~10배 정도 미국이 더 비싸요. 이번 의사증원 사태로 대한민국도 이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는 못하겠지만요...
@@Ian_Kim704미국에서는 보험있었어도 의사 얼굴 한번보면 2~3백불은 기본
68세인 저희 엄마가 팬이시래요 꼭 보라고 왕왕 추천받았습니다! 구독할게요ㅎㅎ👍
미국에서 7년정도 살았고 지금은 독일회사 한국 담당으로 있는데, 이런 나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은 나라에요 우리나라.
@@yellow25252 기본적으론 그럴 생각인데 왔다 갔다는 간간히 할 거 같네요. 왜 이렇게 날이 서셨
는지?
다른나라 사는 사람은 뭐가 되나...
살기 좋은데 자살률 1위 출산률꼴찌.. 살살기 편리한거고 살기 좋진않음..
그래서 평생 서민에 가둬두잖아
저도 미국 좋다는 도시에서 살아봤는데... 동감이에요
솔직히 머리 아쉬운데 ㅋㅋㅋㅋ 인터뷰 딸려고 팁 잘주고 잘된거같다고 말했네요 역시 100만 유튜버!! 축하드려요
역시 조회수 팔이는 어그로죠ㅋㅋㅋㅋ 베이글 33000원ㅋㅋ
두분아시던사이던데..미용실이랑.희철님이랑..
미국 12년 살다가 한국에 왔는데 왜 헬조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어요. 미국은 병원도 함부로 못 가요. 너무 비싸서요. 한국이 최고죠.
직장 취업해보고 집 구해서 결혼하고 애낳아 키워보면 아실겁니다 .
@@파워볼-y5j징징..미국도힘듭니다. 참나
저 영상에 나온 간호사분이 한국의 말도 안되는 간호사문화로 인해 미뽕에 취하신 상태신데, 일반 국민들의 병원 접근성은 진짜 한국이 세계 1위는 맞는거 같아요. 미국에서 보험풀로 있었는데 병원 예약도 힘들었고 진짜 아플 때 제대로 진찰받기도 어렵고요. 그리고 의료진들이 너무 의학지식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고..
병원비 약값 비산것은 맞지만 시민권 영주권 받으시면 무료 또는 저렴하게 받을수있음 걍 여행이나 방문으로 왔으니 혜택을 못받는거고.... 뉴욕물가 한국보다 높은게 당연하지 않은가!? 뉴욕최저시급 16달러 한국은 만원되나요? 단순평가해도 두배이고 미국에서도 가장 물가높은 곳이니....참고로 아침으로 연어넣은 베이글 먹는 사람 많지않아요 비싸서 원래 비싼거 먹으며 비싸다고 푸념 한국에서 미국 케딜락 얼마요 아마 미국보다 훨 비싸겠죠 내말은 단순비교는 쫌...뉴욕커들 모두가 물가 비싸다고 푸념하지만 그래도 난 뉴욕이좋아라고 합니다
@@ydks8663그거 싹다 의료 종사자들 엿먹여서 만든 시스템입니다 ㅋㅋㅋ 간호사들은 그 시스템이 그 누구보다 증오스러울 수밖에
아프신데도 열심히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직장 있으면 의료보험 커버됩니다... 대한민국 제일 문제인건 인구감소인 것 같아여 ㅠㅠ 지금이야 어떻게든 되겠지만 30대인 제가 본격적으로 아픈 60,70대에 대한민국이 어떨지 ㅠㅠㅠㅠ
희철씨는 인간적으로도 굉장히 호감가는 사람이네!!!
덕분에 뉴욕물가 잘봤어요^^
제발 우리나라 의료만은 건드리지 말았으면ㅠㅠ
이미 의료 민영화는 속속 진행중입나다. 대병에서 암 수술후 회복도 안됐는데 퇴원하라고 합니다 그럼 의보 안되는 요양병원으로 연결시켜줘요 여긴 1년 요양하면 2~3억 깹다
전기민영화 시도도 심각합니다
@@soul18250 그건 민영화랑은 별 관련 없는 듯. 대학병원은 수술위주로 하는 곳이라, 수술 후 케어는 요양병원에서 하는 게 맞죠. 대학병원에서 1달 입원하면 2천 나오고, 요양병원은 1달 입원하면 5~600 나옵니다.
@@cybong9616 미국 대학병원에서 수술하고 한달 입원하면 3~5억 나옵니다.
세금 더 내면 됩니다.
와~~~ 백만 축하드려요🎉🎉🎉❤❤
의료는 한국이 최고입니다
그어디를 가도
한국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이제 곧 한국의료 박살 날것 같아요 대통령 때문에
@@jkmhwg 대통령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민들이 반대하고 난리치면 않될텐데 국민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드네요 누릴 수준들이 않됨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르는데 동조하는 국민들 ㅎㅎㅎ
개박살~~~
그곳에 납품 소상인도 문닫아요ㅠㅠ
한국 의료가 최고인데 대체 뭘 개혁한다고 지랄 염병인지...아이러니 하지 않습니까??
조선족들이 건강보험료도안내고 혜택누리는데 좋은거라고요?
롱시티 오신걸 환영합니다. 뉴욕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지만 일하는 환경, 대우만 빼고 모든면에서 한국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런던도 여러번 갔었는데 시민의식은 거기가 훨 높더군요. 이젠 팁문화도 너무 지쳐가네요. 보험이 되어도 내가 내는 돈이 있을때가 많고 그 금액은 한국보다 많이 높아요. 병원서 보험회사에 청구한 금액보면 정말 후덜덜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런던 사는데 런던시민의식... 최악입니다... 뉴욕이 나아요...여러모로
다들 서로 최악이라고 하네요 ㅎㅎ 헬조선. 헬뉴욕. 헬런던
@@user-skdkqodkwodkdoeoej 엥 어디지역에 사시는데 그런가요? 저도 런던사는 중인데 사람들 대게는 친절하고 좋은데요..
간혹가다 있는 또라이는 어디에나 있지만요
울나라최고 ㅋㅋㅋ
그 환경 대우가 차이가 크지 않나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데, 한국 가고 싶어도 앞으로 10년뒤 펼쳐질 노령 인구 증가로 인한 본격적인 망조가 눈에 보여서 망설여 집니다. 한국 대기업 임원 오퍼 받아도 미국과 차이도 없고, 무엇보다 몇년 일하지도 못하고 커리어 끝나느니 그냥 미국에서 평범하게 사는게 낫다고 보여지더군요. 게다가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면 출산율 망으로 어려월질 것 같더군요. 의사될거 아니면 한국은 어려운 듯 합니다.
뉴욕이 사람 너무 많고, 더럽고, 위험하고, 물가비싸고, 날씨도 겨울에 안좋고. 장점이라고는 세계적 도시 사는 기분, 높은 연봉, 많은 기회 이정도라고 생각하는데 뉴욕이 살기 좋다고 생각하신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거겠죠.
저도 세계 돌아다니면서 항상 느끼는게 한국이 전세계 원탑 인프라 나라라고 느낍니다.
문화생활 남바 원이에요ㅋㅋ
살기 좋다라는 기준은 사람 마다 모두 다릅니다. 많은기회가 살기 좋은 조건이라고 할수도 있죠. 그냥 안전하고 편한 삶만이 모두에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살기 편한 한국이 왜 자살율 최고에 출산율이 곤두박질 칠까요.
그래서 자살율 1위
@@soundslike82 이거죠
국뽕 처리엔 그냥 자살율 일위와 저출산 일위로 샷업앤 마우스 ㅎㅎㅎ
축하드려요 🎉응원합니다
태권도 전공이랑 간호사는 미국 안오면 손해다..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한국에선 태권도가 약간 보호시설 겸용에 애들 픽업 드립+ 숙제까지 봐줘야 한다 들었어요. 심지어 애도 안낳고... 미래가 없죠. 미국에선 요즘 태권도 인기 진짜 많더라구요!!
다음에 미국오심 미국에서 태권도장 하시는 분들 취재해보셔도 재밌을것 같아요! ㅎㅎ
싸우지들 마시고 한국이 좋음 한국사시고 미국이 좋으면 미국 사시는걸로!!
태권도 배운 애들 싸움 젇나 못한다고 미국인들이 비웃던데요
@@sonisan2682격투기나 싸움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니까요.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태권도는 생활 스포츠입니다
미국좋다는 말은...생소하네요
@@sonisan2682 주변에 어떤사람들이랑 지내길래 싸움못하는걸로 비웃나요? 보통은 편견이나 차별, 약자보호하지 않는 그런사람들을 비웃지않나요?
미국도 의식수준 높은사람있을겁니다
그런사람들이랑 지내세요
@@sonisan2682 그럼 뭘 배우면 천하무적 싸움꾼이 될 수 있어?
뉴욕에 10년째 살고있는 이민자로써 감히 개인적인생각을 하자면 희철님이 뉴욕을 제대로 보고계신게 맞습니다ㅎㅎ 저도 처음 병원가서 온도체크만 받고 250불 나왔던것이 기억나네요. 그것도 학생보험 커버되서 나온 아웃오브포켓 금액 ㅎㅎ뉴욕에서의 현실생활은 하루하루 전쟁입니다.
하나 물어볼게요. 미국은 테러, 총기, 마약, 인종차별 매일같이 발생하자나요. 그런데서 어떻게 10년이나 살고 있는거에요? 목숨걸만한게 있나요 뉴욕에? 진짜 궁금해서
@@sangtuanan4448다른나라도 그런곳은 많음... 한국만있어서 잘 모르시는듯
@@sangtuanan4448잠깐씩은살만한데,,뉴욕장기거주는그닥;;
@@sangtuanan4448친구 말에 의하면 자유롭대요 한국은 타인시선 너ㅡ무 신경쓰고 간섭이 너무 심한데 미국은 아무도 신경안쓰고 스트레스 안준대요 ㅎㅎ 복지도 좋다더군요
@@goldstacker9999 해떨어지면 무서워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무장강도 걱정에 집에 총기구비하고 있고, 법규정이 엄해서 조금만 법을 어겨도 엄청난 벌금에 징역에, 테러때문에 보안검색 심하자나요. 그리고 미국인들도 옷차림 차 이런거로 사람 차별하는데요 오죽하면 영화까지나왔을까요. 그런게 자유?
미국에서 4년 거주해본 사람으로서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제일 행복합니다.
한국 이민자분들 겉만보면 다 허세일뿐 실상은 진짜 힘들고 서럽게 살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에브리데이 잉글리쉬만 되고 조금 어려운 주제 뉴스 신문 논문 읽지를 못하는데 당연히 대부분이 비주류죠.
음식 언어 자가운전 이 힘들었어
마저여 제 주변 외국 살고 있는 애들도 진짜 허세예요 힘들게 살면서 ㅠ 사실 제 주변 애들은 한국에서도 별거 없어서 간거긴 해요 근데 거기선 별거 없어도 누가 터치안하고 뒤쳐지는 느낌 안드니까 그게 좋은가바요 그래놓고 아프거나 늙으면 꼭 한국 오드라구요 와서 자랑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자랑할거면 그렇게 좋은 외국 계속 살았으면 좋겠고 ㅠ
@@유니콘-w2u 자랑으로 듣지마세요 미국은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자랑질한다고생각하니
@@나오미-z7e 그냥 그렇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진짜 자랑하는 사람 있어요 ㅠㅠ 사대주의마냥
대한민국이 최고에요.!!!!!
저는 뉴져지에살거든요.
의료비, 먹걸이,, 너무 비싸서 정말 힘듭니다.
들어오세요 ㅎㅎ
막걸리 라고 말씀하신줄 알았네요 ㅎㅎㅎㅎㅎ
먹거리
에공 저희딸도 뉴저지로 다음달부터 가서 사는데....비싸다니걱정되네요
소득을 생각해야줘.한국보다 따블이상 벌잖아.
저도 외국에서 병원 이용 후 한국의 의료보험제도와 수준에 새삼 감사함을 느켰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좋을 떄는 다 좋은데, 정말 사고나고 재난 당했을때 그 곳이 어떤곳인지 알게되죠.
한국이 아픈사람한텐 최고여요!!!미국에 30년 살고 있지만...세계에서 의료 시스템은 탑이라 생각함
@@랄랄라-q7l 그지... 미워하는 부자들이 많이내는 의료보험 받고 싶은 그지..
@@랄랄라-q7l 그 좋은 의료체계를 악용해서 동남아 러시아 중국 노동자들이 자기 가족 다끌고 와서 건보재정 파탄나기 직전이죠 그것도 시민권자도 아니고 영주권자인 외노자들 가족을 말이죠 이 사람은 거지가 아니고 위장한 한국거주중인 중국인입니다
힘들게 일할필요 없어 알바로 한달에 100만원만 벌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멊다 주거급여 받아서 월세해결 근로 장려금 160만원도 주지 이재명 대통령대면 기본배당금도 줄건데 ㅎㅎ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이번 달에 무너집니다.
@@하하푸-i3v 그 기본배당금 덕분에 물가오르는 속도가 5 G 넘어설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구나 역시 선동당하는 인민들은 지능에 문제가
한국의료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지 몸소 경험하셨군요.
한국와서 링거 한대 맞고 건강 추스리세요~
좋으면 뭐합니까. 곧 고갈 되는데
미국에서 아프면 돈없으면 요단강 간다 생각하세요. 참고로 얼마전에 보험없이 위 와 대장 내시경 물러봤는데 거의 4만불 예상 금액 나왔구요. 참고로 이건 내시경만 입니다. 용종 ,조직검사는 따로 ++++ 입니다. 보험도 보험 나름이고 커버도 커버 나름이긴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위내시경 할때 보호자 운전할 사람 데려갸야합니다. (보호자로 가봐서 알기에..)한국은 마취에서 깰때까지 지켜본다하던데 여기는 놉!! 마취 덜 풀린사람을 휠체어에 태워서 데리고 나와요. 데리고 가라고 몸도 제대로 거두지는 못하는 사람을 차에서 운전하고 데리고 가다가 사고나면 어찌하라는건지 노답.. 헬조선이라 해도 의료는 한국이 쵝오인듯합니다. 여기서들 의료 관광가는거 보면 말다했죠. 이영상 알고리즘에 따서 보게됬는데 요새 뉴욕 ,엘에이는 현실판GTA!!! 입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유학생, 여행객, 불체자 등 보험이 없는 분들은 몸에 이상징후가 있으면 빨리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보험 없으면 감당이 안됩니다. 그리고 마취 덜 풀린 환자를 데리고 나가라는 병원은 어느 병원인지 이름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병원영업정지 대상입니다. 형사처벌의 대상이기도 하구요.
축하합니다 열심히 하신 성과죠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은 관광하긴 좋은데 살기엔 굉장히 불안하죠 몇년살아보니 에효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심합니다 치안도 후달리고(총기와 마약에 쉽게노출되는 환경) 모든 일처리 다 늦고....팁이 뭔 테이크아웃만 해도 15프로에서 20프로...ㅎㄷㄷ 연봉 1억도 살기 힘든나라에 2억정도ㅠ되야 중산층이더군요 일단 물가도 미쳣지만 월세가 미쳣어요..300에서 400만원...계속 오르네요...ㅡㅡ
그래서인지 정신병자인 트럼프 상대로 바이든 지지율이 꼬라박고 있는듯 나 같아도 대통령 욕하지
투고할땐 팁 안주셔도 되요 서빙없는 곳엔 팁도 없습니다 ㅎㅎ
저는 뉴욕 놀러 갔을때 한인식당에서
투고 하는데 팁이랑 음식값 현금요구
했었어요 딱봐도 관광객 티가 났나?
관광객 같으면 그런가요?
장점은 없었나요?
미국이 그정도면 그러지마라 한국에 있으면 자전거 도난과 사기범죄가 너무 많고 전쟁 날까봐 무서운데
뉴욕 베이글가게들 가격은 22년말, 작년 초 갔을때와 최근가격들 달러기준 거의 같았습니다. 픽어베이글도요
아마 원화폭락으로 체감적으로 베이글값이 올랐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1년반 전이나 지금이나 달러표기 가격차는 거의 없을거에요.
주문했던 가게도 다르고 메뉴도 다른데 환율까지 적용시키니 마치 30프로 이상 물가 인상된것처럼 표기되었는데 실제 같은가게 같은 메뉴기준으로 1년반이나 지금이나 저기 베이글들,커피 등 달러기준 비슷해요
그니까요 ㅋㅋㅋ 자기 영상 가져다 쓰는건데도 자기가 뭘먹었는지도 모르고 보면서 어이없었어요ㅠㅋㅋㅋ
그러겠네요 환율때문에 외국인이 가면 비싸게 느꼇겠네요
한국도 물가 올랐다 했는데 뉴욕은 장난아니네요. 여행으로도 포기...
뉴욕살 때 느낀게 인류 극강의 빈부격차를 스트릿 걸을때마다 바로 와닿는 곳...! 타임스퀘어 걸어서 3-5분 거리 살았는데 그 좋은 센트럴파크 갖고 있어도 밤에는 러닝 못함... 러닝 나갔다가 NYPD가 엄청 쳐다봄~~~~~~~~~~~ (자정지나면 타임스퀘어 주변은 특히 뉴욕이 언제 그랬냐는듯 매우 조용하고 그 많던 관광객들도 안 보임. 맨하탄 시내 길 거리 거리마다 NYPD차는 꼭꼭꼭 주차되어있음) 그 후에 살면서 미국은 밤에 러닝을 못하는 나라라는걸 깨달음... (한강 쇼듕해...❤️ 이런 나라 없음) 브라이언트 파크도 밤 9-10시만 지나면 조용~~~~~~~~ 그리고 매일 새벽에 건물 1층 짐에서 러닝머신 뛸때마다 본 뉴스가 브롱스나 할렘에서 총격 사고나 상점 털림 뉴스봄...... (맨하탄 타임스퀘어에서 우리나라로 치면 할렘은 여의도에서 홍대나 합정가는 거리고 브롱스는 강남에서 홍대가는 거리정도) 매일 같이 그런 뉴스 나는게 문화 충격... 유럽도 그렇고... 행정, 치안을 고려하면 한국이 제일 살기좋음
+ 낮 시간에 이렇게나 아름답다고 생각한 공원들도 미국이나 유럽은 공원이 밤되면 특히나..... 약쟁이와 성매매가 성행함.............. 현실 공포 다큐멘터리 범죄 스릴러 찍고 싶음 공원가면됨.....
저 궁금한게 있어요.
미국 영상들보면 물가 다 비싸다면서, 죄다 사먹는거만 보이던데.
집에서 해먹으면 재료값도 비싼가요??
일본같은데 보면, 외식은 비싸도, 재료값은 좀 저렴해서 집에서 해먹으면 월등히 저렴하더라고요.
@@도토리2-j9h 미국은 주 마다 달라서 일반화해서 말하긴 어렵네요 ㅠ 미국에서도 텍사스는 물가가 싼 편이고 뉴욕은 물가가 매우 높아요.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보다 저렴한게 있듯(요즘은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잘 못느낌.....) 미국 내에서 싼게 있고 비싼게 있는데 뉴욕은 외식하면 팁까지 고려했을때 1인당 지출이 많이 큰 편입니다. 미국은 팁이 있음에도 외식문화가 발달이 많이 되어있는 편이라 사먹는게 많이 보이셨을수도 있어요~ 돈을 아끼기 위해서도 있겠지만 어디를 가도 원래 요리 잘 집에서 만들어 먹고 스스로 만들어먹고 식단 스스로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듯 일반화는 어렵지만....
제 생각엔 아마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 + 다양한 인종(특히 직업적이유나 경제적이유로 뉴욕으로 이주해온 꿈을 품고 사는 1-2인 가구위주)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뉴욕이라는 도시특성까지 더해져 외식문화가 더 발달된것 같아요~ 근데 요즘 팁 문화가 이슈라 외식비 비싸다고 생각하는 뉴요커들도 집에서 만들어먹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진짜 꼭 뉴욕에서 일해야하는게 아니면 다른 주로 이직하거나 옮기는 사람들도 있고... 집 값, 월세 등 외식비 말고도 다른 것도 비싼 편이라 미국 내에서도 뉴욕 삶은 난이도가 헬.... (솔직히 경제적 활동이 어려운 사람은 사는게 너무나도 각박한게 미국 아메리카 ㅜㅜ입니다...)
그리고 뉴욕 사람들은 워낙 바쁘게 살아서 외식이나 그랩 형식으로 길거리에서 들고서 먹으며 가는 사람들이 많기도 합니다
미국도 마트 내 재료값은 저렴한 편이에요 뉴욕은 생선 쪽이 마트에서 그래도 비쌌던걸로 기억하고 육류는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고 우유, 치즈도 저렴하고 빵도 저렴했고 과일은 뭐 한국이 제일 비싸고...! 이런식 입니다
뉴욕 내에서는 한인마트가 비싼편이고 뉴욕에서도 케이타운가면 김치나 떡뽁이 재료 김밥 만들어먹는 김, 쌀 요런거 다 조금씩 한인마트 아닌 미국 마트브랜드에 대체식품 바꾸면 더 싸지만 한인마트에서만 살 수 있는건 미국 내에서도 재료값이 비싼 축에 속합니다~
@@user-cv5dp 근대 팁 않주면 안대요 ..
전에 뉴욕에서 운전하다 길을 잘못 들어서 브롱스를 가게됐는데 낮이었는데도 으스스.. 순간적으로 길을 잘못들어섰는데 그렇게 가더라구요. 😅
서울에 오면 백인들이 밤에 러닝하는 거 많이 봐요.
그동안 한국이 좋았다고 감사히 살았는데 자금의 현실을 보아하니 상당히 어려운 날들이 기다려집니다. 의료체계붕괴.고물가 .선거도 이상한 인간들이 국회로 들어갔고 생각은 각자 개인 성향으로 하시고 ...거기에따르는 결과는 각개인의몫일테고.
예 맞습니다.
나라꼴 조만간 미국꼴 납니다ㅋ
죄 국 죄 몡 빠는게 민초들임
국민이 선택한 길...얼마나 험한길인지 격어보자구요..ㅎ
맞아요 대통령도 어디 이상한 사람을 뽑아놔서 갑자기 의대 정원을 2천명 늘린다고 하지를 않나, 물가 관리는 전혀 못하고 국가 모든 지표가 몇년 사이에 갑자기 뚝뚝 떨어지니 정말 걱정이네요~
100만 ❣️🎉축하합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자주 업로드 넘 젛아요 ㅋ 잘까말까하다 업로드된거보고 시청합니다^^항상
안전한
여행^^
라쉬반 아드님이 유펜나왔으면 진짜 영재네요~ 성공하세요~화이팅!!
우리 희철님 마이 아파또~!! ㅎㅎ
이번에도 시청 감사합니다.우리 애국자 희철님 쵝오~!!
저렇게 좁은 원룸이 월세부터가 엄청나네요. 뉴욕에서는 의.식.주 생활하기에 시민들은 엄청 힘들겠다.
서민들은 뉴욕에 안살아요
그래서 서민들은 뉴저지같은 곳으로 쫓겨나고 있죠.
서울로 치면 위치가 동탄 정도 되는 도시에서 매일 NJ Transit타고 뉴욕으로 통근합니다.
물론 거기도 물가 미쳐가는건 매한가지지만..
미국에 1인당 gdp가 8만불이 넘어요. 한국은 3.5만불정도구요. 미국 인구가 3억이 넘는다는걸 고려하면 실제적으로 한국보다 3배이상 더 버는겁니다.
@@blackmagic9006 미국은 소득의 양극화가 극심해서 GDP보단 세후 중위소득 자료인 중위 가처분 소득을 비교하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한국이랑 미국 50% 정도 차이 납니다.
구매완료했어요.
남편 습진땜에 여름마다 고생인데 효과있었음 좋겠어요
저는 캐나다 밴쿠버인데 구매 어떻게 하셨어요?
해외배송도 되던가요?
우리나라도 의료민영화 되면 저렇게 됩니다.
생활비도 비싼데, 아프고 힘들때 더더더더 빈곤해집니다.......
한국은 이미 의료가 민영화되어 있습니다.
미국처럼 민영화되어있고 의료 인프라 구축하는데 정부는 돈 한 푼 안보태주고 다 의사들이 자비로 구축하는데도 의료 가격을 반인권적 반민주적으로 정부가 통제해서 그렇지.
그리고 미국에서 병원 진료 한 번에 20만원이라는 말도 선동인게 미국인 대부분은 어떤 형태로건 건강보험에 가입되어있고 그러면 자기가 내는 돈은 고작 co-pay 몇 만원 정도 내고 진료봅니다.
한국도 감기 걸려서 병원가면 병원에서 3천원 약국에서 3천원 내는게 원가의 전부가 아니고 원래 2만원씩 하는 돈은 건강보험공단에서 나 대신 내주는겁니다.
근데 한국읜 의료"보험"인데도 어이없게 그것이 소득 및 자산에 비례해서 강제로 부과됩니다.
이렇게 반민주적 반자유적 반인권적인 부당한 한국의 의료 제도는 자유와 인권 그리고 민주주의가 발달한 서구선진국에서는 할 수가 없는 제도이고 한국도 더 이상 이런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할 수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의 건강보험이 비싸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연 소득 3억 이상 버는 사람부터는 미국에서 최고로 비싼 건강보험보다 한국이 더 건강보험료를 많이 냅니다.
그러니깐 고소득자인 올리버쌤이 세금이랑 건보료 많이 내기 싫어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살고 있는거고요.
안그래도 우리나라 의료 쥐어짜면서 버티는데 더 쥐어짤까요? 어차피 이대로 가면 우리나라 의료는 망함
@@꿈꿈이-b8d 잘 알아보신거 맞아요?
그래요.. 민영화찬성해봅시다. 다만… 다시는 되돌릴수없어요
누가 우리나라 의료민영화 한다고 했나요? ?????
@@treeandtree1603 소설 쓰지말구요.... ㅜ
월급이 한달에 1천만원 정도 해도 월세로 500만원 사라지는 기적의 도시 뉴욕... 좋은 것도 있지만 미국도 부동산 버블이 심한 나라인데 그걸 개인들에게 뜯어내고 있다는 생각이 잘 드네요 우리나라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저도 한국인 아니지만 대학때부터 넘나 베트남 떠나고 싶었던 사람으로써 한국 와보니까 나의 고향은 언제나 최고구나 라는걸 깨달았구요. 고향의 음식, 엄마가 차려준 밥상 그립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어요!! 희철리즘님 얼른 건강 잘 회복하셔서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선생님. 무단횡단이 아니고 무임승차가 아닐까요? ㅎㅎㅎ 그나저나 뉴욕 물가는 저세상으로 가버렸네요. 오늘도 덕분에 뉴욕돌아가는거 잘 보고 갑니다:) 다큐왕 희철리즘!!!
😃
무단횡단이 룰
업로드 주기 미쳤다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공감~저녁먹으면서 챙겨볼수있어 감사해요
유일하게 보는 여행유튜버에용
어제 저희 10살짜리 저희아들이 저게 물어보더라구요. 아빠, 희철리즘은 지금 어디에 있어? 그래서 지금 희철리즘은 브라질에서 뉴욕으로 이동했다고 했지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을 그저 드림만 가지고 가면 안되는 세상이죠
물론 사람마다 좋아하는 나라가 있지만
제 누나도 뉴욕에서 아이비리그 니외서 교수로 20년 넘게 살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삶의 질이 미국이 좋은 부분이 없습니다...
교육에 있어 한국이 스트레스가 크다는 부분 빼면
정말...
저도 해외에서 살다 왔지만
지금의 힌국을 그저 헬조선 하면서 비하하는건
정말 제대로 외국서 고생 안해봐서 그런거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외국은 잠시 여행이나
한달살기?
그정도가 좋지
힌국보다 다 못한거같습니다...
그런데 왜 세계에서 한국 보다 미국으로 이민 오고 유학 오고 싶어 할까?
이해가 않가....
@@Blue-Water. 일자리가 많으니까, 상위 1프로면 미국가서 수억연봉받는게 나으니까요 서민은 중국이나 한국에서사는게 최고임
@@Blue-Water.바보임? 엘리트면 무조건 미국이 낫지
너처럼 평균이거나 그이하 삶이면 한국이 더 낫다라는 소리임
@@liokun5761 잘랐다!
한국은 돈벌기가 어려워서 글치 성공하면 한국처럼 살기좋은곳 없음
미국은 오히려 평타 벌기는 기회도 많고 땅넓어서 시설같은거 풍부한 부분은 좋지만 서비스의 질과 속도 의료 디자인 특히 가성비 치안 부분은 한국이 압도적임.
그리고 미국은 특히 총기문제랑 팁문화는 진짜 어케좀 잡아야함
팁이 깡패임
좋은 직장이 있어서 좋은 보험 골라서 보험료를 엄청 내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게 미국의료보험인데, 제발 저 간호사분 처럼 단순하게 말하지 말았으면. 직장 없으면 보장이 없어지는 터라 암 환자인 동료도 지금 수술 전후 딱 한 달 쉬고 항암치료 중 계속 출근하고 있습니다... Bryant Park에 아이스링크 있는 걸 보니 찍은 지 좀 되셨나 보네요. 그나저나 보험없이 항생제 40불이면 싸게 사신거예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헐..ㅠㅠㅠ 아무리 아파도 돈벌어야 병원비 감당한다는 말이네요..
미국도 의료보험이 있긴 한데 제도가 다른걸로 알고있어요 우리나라처럼 의무 가입이 아니다보니 가입하기 쉽지는 않아보이더라구요 저 간호사분도 정규직이 되었으니 보험 이야기 한거지 그게 아닌 이상 보험들기 쉽진 않아보입니다
저 간호사님은 직장부터 상위급이니까요. 면허증 없는 평범한 이민자가 해외 살면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게 현실이죠
넘 잘봤어요
좋은정보 뷰 굿
현실적으로 부유층에게만 유토피아 수고만땅
희철리즘 계속해서 지화자!
남쪽에서 번쩍, 북쪽에서 번쩍.
헤어스타일 짱! 👍
물가가 잡힌 나라는 없을 것 같습니다..ㅠ ㅠ
해외 다녀보면 아실텐데 한식은 원래 두 배 정도 하고 베이글 33000원도 아니에요
겨울에 허허벌판 찍어놓고 뉴욕 바이브 이러고 있고 무임승차 하나에 시민의식 이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국내 22년 무임승차 손실액이 3000천억이 넘었는데 개그 좀 치시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도적으로 올린 영상에 의도적으로 좋아요 높게 찍힌 댓글들이 주인데 와중에 대통령상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를 못끌면 영상을 못올리는 병이 있으신가봄
@@Seulbeee-u4d그 무임승차는 노인들 요금 무료라 그런건데요.....바본가
@@Seulbeee-u4d ㅂㅅ인가 뉴욕은 시에 불과하고 한국은 미국의 주 만한 나라이고 무임승차는 노인복지의 개념인데 에혀
😢 몸두 생각하셔야 하는데....
역시 시차로 인해 가장 필수인 잠과 휴식이 부족하셔서 희철씨의 잘생긴 얼굴이... ㅠ
아프지 말아용. !
와 진짜 살벌하네요.........
뉴욕 물가가 와~~~~~~~~~~~~~! 너무 비싼데요 ㅠㅠ
I live in CA and the prices you are referring to is about the same here too!!
However, if you have insurance, own your home, own your car ( all paid for) the living is great!!!
Meaning, if you are a long term resident with professional job with other assets, you are just fine!
Especially if you are married with two professional income!!
미국에서 보험있어도 MRI 찍는데 3000불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위내시경 받고 싶으면 의사소견서 있어야지 가능하고…보험 없으면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는거 15-20만원…회사에서 정직원되면 보험료 매달 최소 150-200만원씩 나가요… 미국에서 병으로 의료보험 혜택받으려면 파산신고해서 재산 없다고하면 정부지원금으로 치료받을 수 있지 중산층이 병걸리면 그냥 벼락거지됩니다…대한민국이 최고에요!!!
한국이 의료개혁 한다고 ᆢ당해봐야 알겁니다 한국의료가 값싸고 최고인걸
헐 저는 프랑스사는데 회사월급에서 칠만원씩 매달 사보험비나가는데 십몇년동안 병원비(삼인가족모두) 한번도 내본적없는데..ㅠ 애낳을때도 mri도 재작년에 찍었을때두요 다사보험에서내줬어요. 삼천불이라니 후덜덜하네요...
3천불이라구요? 누군지 많이 부풀렸네요. 보험종류에 문제가 있었는지 또는 보험회사에서 거부 당했는지 모르겠네요.
의사의 referral (검사요청?)을 보험회사가 과잉검사인지 여부를 판단해서 승인이 나면 보험조건에 따라 50~80% 지급해 주고 병원 입원환자는 거의 100% 지불해 줍니다.
그리고 회사 정직원이면 보험료는 회사에서 직장보험($700.~800.) 들어 줍니다. 4대보험 안에 의료보험 포함입니다.
삼천불 맞아요..
저는 머리 mri 현금으로 240불에 찍었눈데요?? 위내시경도 캐쉬로 440불….. 뉴욕인디….글고 미국 보험은 전문가도 잘 몰라요~ ppo가지고 있으면 주치의 안봐도 리펄없이 내가ㅜ가고싶은 병원 갈수있어요~ 보험이 종류가 많고 너무 어렵긴 하죠
물가~
우~ 후덜덜
오늘도 희철리즘은 역시 옳타는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해외를 많이 나가보진 않았지만 곳곳에 한인들이 있고 급한 상황에 도움을 받을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더군요 여러인격에 사람들이 있겠지만 서로 돕는 한국인 정서가 참으로 좋습니다!
미국 사는데 이번에 맹장 수술하고 7천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ㅠㅠ 영상 보고 공감했던게 맹장 수술 했는데 진통제와 항생제만 줘서 울렁거려 약도 못 먹고 수술후 5시간만에 마취도 안깬 상태로 퇴원했습니다..일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지만 대한민국이 최고인것 같아요😂
공감드립니다..
최고인 나라를 국민들은 최하로 끌어 내리지요
헉 7천만원 다 내셨나요? 보험 없고 돈 없다고 얘기 하시면 절반 이하로 깎아줄 텐데요. 보통 원가는 일부러 몇배로 높게 책정하는게 그렇게 하고 보험회사에 리베이트로 주거나 이미 예정된 디스카운트가 있어서 막상 보험회사가 내는 돈은 절반 이하인데요. 제가 학생일때에는 소셜 워커가 도와줘서 이것저것 다 깍아줘서 얼마 안나왔어요. 인컴이 얼마 안되시면 로우 인컴이라고 하면 병원 재단에서 거의다 커버해 주기도 합니다. 메디케어도 안되나요?
일 하시면 보험 있으실텐데요???? 7천 중에 80프로 정도는 내실텐데.
보험마다 틀려요. 저는 다리 부러져서 2주에 한번씩 병원가서 엑스레이 찍어도 20불 내요.
@@한소망-g4z 어차피 겨우 버티는거였고 보험료나 의료비 인상없으면 못버팀.
역시 쌉금수저시니까 뉴욕에서 사실수 있지.. 이 영상보고 뉴욕에 대한 환상이 산산조각남 단순히 물가가 비싸서 그런게아님 그냥 저 돈주고 저기서 왜살아? 저기서 왜먹어? 저렇게 비싼데 팁까지줘? 이런느낌 근데 설상가상으로 난민대거 들어와서 도시 치안과 질도 낮아지고..ㅋㅋ 그냥 돈많아도 대한민국이 살기엔 최고인듯.
머리 너무이쁘게 잘됬네요 굿굿
우와 드디어 라쉬반ㅋㅋ 기다렸어요 바로 사야지!!!!!!
🥳
100만 구독자 골드버튼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홈리스를 위한 셀터가 아닌 뉴욕의 난민구제정책으로 인해서 난민숙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뉴욕에 호텔중 80프로 이상은 저렇게 변경이 되어있어요 요새
100만 축하드립니다~ 항상 대리만족하면서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대한민국만세!!
미국경험이 없는 저에게는 희철님이 미국에 계실때가 가장 반가워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철님 정말 국뽕 최고~~
저 간호사 분은 미국이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줬기 때문에 더 애착이 갈듯 합니다.
저도 3일 앓아 누웠었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몸 건강 챙기는게 1순위 임돠
20만원도 싸요.뭐 손찢어져서 본드하나붙이고나와도 100만원나와요.ㅋ뉴욕물가 또 올랐을거예요.지금미국도 고물가!너무힘드네요.브루클린베이글 맛있어용!
라쉬반 주문했습니다! 기대되네요ㅎ
한 3배~4배 이상 되나봐요..우리나라물가에...
헐이네요..
인건비도 장난아니겠네요
뉴욕은 1인당 명목GDP 10만달러 넘는데요
@@robertsaint6495그러니까 물가 동반상승
솔직히 말해서 세계최고급 도시중에서 도쿄가 최고임. 도쿄도 1인당gdp 7만불이 넘고, 중학생까지 병원비 수술비도 무료. 깨끗하고 물가도 서울, 뉴욕에 비해 저렴함. 의료보험도 한국하고 동일함.
@@robertsaint649510만달러여도 생활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은데여
@@robertsaint6495미국사람이 직접 한화로 연봉 1억원이면 미국에서도 잘 받는 축에 속한다는데 연봉 올려치기를 여기저기 퍼트림?
10만 달러면 1억이 훌쩍 넘는데?
기왕에 올려치는거 100만달러라고 우기지 그러냐 ㅋㅋ
라쉬반 구매했어요. ㅎ 오와 라쉬반 대표님 아드님도 출연하셨네여. 역시!! 정말 귀티 나는 얼굴 + 똑똑해보이시고 인상도 좋으시네여
우리아빠 라쉬반만 입어서 세일하는 김에 사드렸어여
다음에 또 이런 할인 기회가 있을런지 모르것지만 희철리즘님 덕분에 구매 잘했습니다 😊😊😊
희철리즘님 영상은 지루함이 없고 너무 재미나여 ㅎ
잘 보겠습니다❤
몸조심하세요 마음이 아파요
객지 나가서 항상 건강하고 좋은 뉴스 많이 보내주세요!!
오늘도 즐감할께요~
100만 축하드립니다🎉
🎉
뉴욕 구경 잘했습니다❤
시굽 10만원이면 주 40시간 풀로 일할 경우 월 1600만원
세후 대략 천만원
물가랑 집세가 한국보다 3배 이상 돼보이던데 한국으로 치면 월 3백 정도 수준이네요
시급 우리동네는 15불이라오 그런데 18불준데도 있고. 10만원은 일자리를 말할까?
켈리포니아가 시간당 20불 올렸다고 말이 많은데
뉴역이 시간당 10만원이라 하는데가 어디일까?
참고로 나는 오십후반 아저씨로 퀸즈쪽에 산다오.
아마 야근근무를 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데 간호사분이
@@최원우-z5j 야간근무는 저 시급에서 1.5배해줘용 ㅎㅎ 미국3대명절(?)은 더 받구요!
아무리봐도 한국이 좋은데요?? 내이상한가
박통이 체계를 ㅈㄴ 탄탄하게 잡아놔서 그럼.
의료보험이든,
화교탄압하고,
대중교통체계 잘 잡아두고
원자력발전소, 화력발전소 등
저긴 평균이 연 10만달러 버는 곳인데요 당연히 돈많으면 뉴욕이 최고죠
10만벌어도 뉴욕 살면 쪼달린다는데
한국에서 삽시다ㅎㅎ
돈많음 한국살고 해외여행 다니는게 최고임
영상 잘 봤습니다:) 친구분 미국에서 만족하고 사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미국 물가를 보니 고금리를 하는 이유가 있네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미국 물가가 잡힐때까지 개고생 더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ㅋㅋ
캐나다 개고생중 😢
뉴욕에서 거주하는 한인 여성 간호사가 뉴욕이 인프라가 한국보다 좋다고 말하는 사실적인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네요...한국보다 식료품 외식비 교통비 병원비 집세와 각종 세금등으로 고물가에 허덕이는데 딱히 현지에서 일하는 연봉이 높은 고소득자 직장인이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 외엔 일반 서민들이 살기엔 힘들고 어려운 곳이 뉴욕입니다. 더군다나 한국보다도 공공장소가 편리하지도 않고 치안에 대한 안전이나 범죄발생율도 높은 곳이죠...
나도 뉴욕사는데 저 간호사는 진짜 한치 앞을 모르는 사람 같음ㅋㅋ 몇년뒤 이 영상 본인이 꼭 직접 다시보길ㅋㅋ
한치앞을 못보는 맹인이라 그래요..
아직 뉴욕(미국) 환상에서 못깨어나신듯,,, 아님 한국 간호사의 끔짝한 현실에 대비해 너무 좋은 근무환경에 취해서인듯요
연봉 2억이 넘어가야 겨우 사람다운 생활이 가능한 곳이란 말을 들었을 때. 뜨악 했습니다. 저는 절대 못살 듯.
아직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그런거 같아요
전 병원 갈때 25불만 내요.정기검진은 공짜구요. 회사에서 건강보험이 있으니간. 베이글은 집이나 회사근처에서 크림치즈만 바른거 4불이면 먹어요. 사람들 연어들어간거 잘 않먹어요. 뉴욕에서의 삶은 사람들마다 천차 만별 입니다. 지하철 안타는 사람들도 있구요. 누구에겐 위험하고 고달플수 있고 누구에겐 그동안의 노력의 열매가 맺어지는 곳이기도 하구요
띵언이네. 좋을땐 다 좋아. 근데 아프고 힘들때 좋은게 진짜 좋은거지
와우 백만 축하드립니다!!🎉
라쉬반 아드님 존잘이네 ㄷㄷ
뉴욕에 불법입국자들이 몇백만명이 들어 왔다는 뉴스가 있어요 ㆍ 미국 전체는 천사백만명이 들어 왔구요 ㆍ
그를을 고급호텔에 공짜로 머물게하고 돈도 준다네요 ㆍ
그래서 그 호텔에 난민들이 있는거죠 ㆍ
미국이 미쳐가고 있는건지 뉴욕시가 미쳐가고 있는건지 ㆍ 주인이 비워놓고 여행간집에 불법으로 들어가 30일을 살면 주인이 돌아와 못쫒아낸다네요 ㆍ 진짜 어이없네요
먼 소리인지....
뉴욕 주지사 민주당 계열로 바뀌고 이런 법안이 한무더기임. 뉴욕 불법이민자도 보수계열 시카고에서 이민 찬성한 너네 주가 받아가라고 전세버스로 퍼나른 거임.
ㅋㅋㅋ 한국말인데 못알아 먹겠네요
미국에서 불법체류자 추방안합니다
단 다른나라 갔다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수없어여
@@blackmagic9006 뉴욕시에서 불법이민자들을 호텔에서 약7개월동안 무료숙식 제공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불법인데도 이런 결과가 나오는 건
미국 여당인 민주당이 인권 운운하면서 수용했기 때문이라네요 (아무래도 대선때문에 표심생 각해서 그러는 듯..)
그리고 주택 무단 점거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때 만들어진 악법이 아직까지 살아있다보니 빈집을 노숙인들이 들어가 30일 버티면 임차인 권리가 생겨서 집주인이라도 못 쫓아내는 현실이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넘어가는 중국인들 엄청나다고 하던데 심각하네요. 불법체류자들 돈까지 준다고 하니 바이든이 노망난듯 합니다. 이래서 좌파 포플리즘이 무서운 겁니다.
100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세계가 희철리즘 되길 바랍니다.
전 런던에서 살다 한국들어온지 10년차예요. 동남아국가에서도 살아봤구요.. 살아보니 한국이 최고더라구요 ㅎㅎㅎ 해외 어디든 여행을 가면 참좋지만.. 살기엔 모국이 최고같아요.. 뭐 한국도 묻지마살인이니 마약이니 요즘 여러이슈들이 있긴하지만.. 비교했을때 그래도 한국만큼 인프라 잘 갖춰지고 치안좋은 곳은 없는것같아요.. 런던에 살때 벌한테 쏘여서 팔이 퉁퉁붓고 두드러기반응이 심하게 올라와서 응급실간적있는데 4시간 대기하다 그냥 집에 온적있어요 ㅋㅋ 아플때 제대로 치료받지못하는 설움이란....
저도 며칠전에 3일내내 39도 고열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었는데 ㅠㅠ 와중에 촬영하신 희철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뉴욕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도시인데 민낯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별거없는데 희철님이 뉴욕 좋아하는게 느껴짐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랄랄라라라라라 기분좋아보임
😊
랄랄라라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만 이벤트 한번 가시죠~~ ㅎㅎ
지갑을 열어야 형이다 -희철리즘-
세계가 다 물가가 비상인데 우리나라 물가 비싸다고 공격하는것 보면 어이가 없네요 그래도 우리나라가 버스요금 지하철요금 엄청 삽니다
최근데 대만 갔는데 대만식품 물가는 엄청 싸던데요? 미국이랑 비교하면서 위안을 삼다니
@@ordovices7440 대만은 노동의 댓가, 월급이 훨씬 싼 거 모르시나요? ㅠ
바보에요????@@ordovices7440
마자요 교통수단 엄청저렴하고 집값은 사실
서울에만 몰려살아서 거기만 비싼거지 조금만
외각이라도 저렴한곳 많아요!!
비싼것만 애기하고 저렴한건 무시하고 ㅎㅎ
우리나라 살기좋은 나라인거 자국민만 모르는것 같다고 외국인이 안타까워 하던게 생각납니다
서울도 집값 비싼게 아님 빌라 다가구 나홀로아파트는 ㅈㄴ쌈…한국인들 평균올려치기가 심해서 대단지아파트만 집값인줄알고 호들갑떠니까 비싸보이는거임.
미국의료체계 별로라는 말 많이 들었지만 진료비20만원은 진짜 비싼수준을 넘어서서 그냥 어처구니가 없는수준이긴하네요 거기다가 비싼값도 못하는거같고 처음겪으면 저라도 서러웠을듯싶네요 평생 안아프고 살순없는데 만약 뉴욕에 살다가 아프면 병원비나 의료시스템때문에 한국이 그리워질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료보험이 없는거 치고 뉴욕에서 20만원은 선방한거 아닌가 싶네요.
저는 옛날에 일본에서 눈병이 생겼는데 의료보험이 없어서 5분 진찰받고 10만원 냈어요.
한국도 의료보험 없으면 비쌉니다. 가족방문중 저는 한국에서 보험이 없이 이빈후과 간적이 있는데 필요없어 보이는 엑스레이 찍고 5분 진료 그것도 같이간 조카와 함께 ㅠㅠ. 약값 포함해 한 20 만원 정도 냈습니다.
미국 의료보험 되면 우리나라랑 다를게 없습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없으면 똑같이 수십 나와요. 우리나라 공장 불법 체류자들 의료보험 없어 절대 병원 안가고 타이레놀이나 자기나라 항생제 들여와서 먹고 참아내죠 ㅎ
난 300불 나왔어요.텍사스에서. 절대 안감 특별히 아픈거외엔.
@@bostonman645 비싸봤자 뉴욕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오바하지 마세요.
비슷한거 3,4만원이면 떡침
한국돈 대비가 아니라 달러로 상승률을 얘기해야죠..
베이글만 봐도 한국물가보다 상승률 거의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거 같은데요 ..
원화대비로 얘기하시면 환율 변동을 같이 얘기해야죠..
지난번 방문 당시대비 환율변화를 얘기를 하시던지 아니면 달러대비 가격을 얘기하셔야 한국인들이 뉴욕 물가상승률을 제대로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