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지만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다 솔직히 영화의 재미 자체는 크게 못느꼈지만 메세지는 상당히 비수 같던 영화 아우슈비츠의 비명을 모른채 했던 나치 장교 가족의 일상을 지구로 확대하면 현재 현대인의 모습이 아닐까? 지구 어딘가에선 전쟁과 학살이 일어나지만 오늘 뭐 먹을지 여름휴가는 어디갈지 이런 생각만 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이니 휴가철을 맞아 러우전쟁 현재진행형인데 해외여행객 폭증하는걸 보면 나치장교 가족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봄 인류애는 확실히 떨어지는 영화
감사합니다! 소지섭 씨는 영화수입 일도 하는군요*.* 므찌당ㅎ
소지섭님이 좋은 영화 많이 수입하셨죠
감사합니다.
영화를 볼수있을지 자신이 없네요. 나이가 들수록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감당하는게 점점 힘들어지네요. 여운이 오래가서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추천드립니다
봐봐 별거 아니다. 그냥 휴먼이 이런가부다 하면 돼..
평론가들 호들갑만큼 인상적이지 않다
잘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노친 부분들을 설명해 주시니~ 감사^^!!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영화지만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다 솔직히 영화의 재미 자체는 크게 못느꼈지만
메세지는 상당히 비수 같던 영화 아우슈비츠의 비명을 모른채 했던 나치 장교 가족의 일상을
지구로 확대하면 현재 현대인의 모습이 아닐까? 지구 어딘가에선 전쟁과 학살이 일어나지만
오늘 뭐 먹을지 여름휴가는 어디갈지 이런 생각만 하는게 인간이란 동물이니 휴가철을 맞아
러우전쟁 현재진행형인데 해외여행객 폭증하는걸 보면 나치장교 가족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봄 인류애는 확실히 떨어지는 영화
영화에서
주인공 부인이. 온실에서 맞담배피던 남자는 누구인가요?
그냥 집에서 일하는 하인 아닐까요? 남편의 부정적 행위와 대비되는 장면으로 보이던데.. 전출로 인해 부부 관계가 이미 틀어지기 시작한 상황이기도 하고
@@mororitv_aileen
불륜남은 아니지요?
하인이라 하기엔 마님 앞에서 거만하게 피는거같아요^^
부인이 픽한거죠
남편이 전출간 상황에서 ㅎ
@@tariad88 픽한게 뭔가요?
승전국 지상군 장교들이 타던 상징적인 차 지프는 무시하고,
나치 장교들의 발이었던 지바겐을 독일 헤리티지네 뭐네 드림카라고 빨아제끼는 코리안 mz 들도 나치인가??
침묵한다고 범죄자나 악인은 아니다. 겁쟁이 비겁자일지언정..
확실히 모순이 많죠. 승전국의 악행은 한번도 단죄받은 적이 없으니까요. 내가 일본인이었어도 후손들 죄인으로 살게하지 않겠다는 우익들에게 표 던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