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은 와인, 마실 수 있을까? (쿠키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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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임승건-n1k
    @임승건-n1k 3 года назад +5

    경태지님 외모만 믿고 연기에는 투자를 게을리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스코프 방문했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방문 추천드립니다~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1

      잇섭님께 특강이라도 좀 받고 와야 할까봐요 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임승건-n1k
      @임승건-n1k 3 года назад +1

      @@winescope 앗 ㅋㅋㅋㅋ 탈리나이 15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종종 찾아뵙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려요!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임승건-n1k 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euljakim4681
      @zeuljakim4681 3 года назад +1

      댓글 추천드립니다. ^^

  • @일인자맨
    @일인자맨 3 года назад +2

    인생 앞날 모르는 거다... 와인에서 교훈을 배우네요. 오늘도 힘 내겠습니다 ㅋㅋ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요즘 쁘걸(이라고 쓰고 '브레이브 걸스'라고 읽습니다)의 롤린 역주행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인생 앞날 알 수 없어요. 열심히 진심을 다해서 존버하다보면 언젠가는 쨍하고 해뜰날이 올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떡상의 그날까지 힘내봐요!

  • @soulyoungjeon
    @soulyoungjeon 3 года назад +3

    콜크가 젖으면, 데미지를 입은 경우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콜크가 젖었음에도 훌륭한 컨디션을 보이는 것도 있어서, 콜크가 젖었다고 다 반품하기에는 또 조심해집니다. ㅋ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코르크가 먹었다고 해서 무조건 열화된 와인이라고 볼 수 없는거죠.

  • @OJILAP
    @OJILAP 3 года назад +1

    여기서 궁금한 거. 구입한지 얼마 안된 와인이면 모르겠지만,구입해 간지 두주 또는 한달 (기간의 기준을 몰라서) 이상 지났고, 구입 해 갈 때 멀쩡했던 걸 구입 해 가서 뙤약볕에 자동차 트렁크 안에 뒀다거나 그외 적절치 않은 장소, 고온에 방치 했다거나 하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는데... 구입 후 얼마 기간 이내에 환불 가능하다 그런 규정이 있지 않을까요? 보통은 얼마 정도를 교환 환불 가능 기간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1

      좋은 질문입니다. 기본은 한국 소비자보호원 www.kca.go.kr/home/main.do 의 규정을 준수해야 하는데요. 식품별 기준을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헌데 이 부분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어서 짧게 답을 드리기는 어려울듯 하고 별도의 영상을 만들던지 해서 답변드려야겠네요. 참고로 와인의 경우에는 아예 교환/환불울 받지 않는 Shop 도 있습니다. 헌데 이 경우 발생하는 분쟁이나 컴플레인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저는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 @rucy1219
    @rucy1219 3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상한 와인의 향과 맛은 정상 와인과 비교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얼마전에 편의점 택배를 통해 받은 와인이 있는데 와인이 흘러 넘쳐서 율러지 차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판매처에 이야기 해서 한병을 새로 받기는 했는데. 기존 와인을 버리기는 좀 아까워서 셀러에 보관해 두었거든요.
    (14년 빈티지의 일반 보로도 와인 매그넘 사이즈 입니다.)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이 끓어서 흘러넘친 와인은 상했다기 보다는 열화 되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헌데 열화 된 상태의 와인이라고 해도 본 영상의 내용처런 열어보면 맛과 향이 괜찮은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판매처에서 기존 와인을 회수하지 않은 모양인데 이런 경우에는 어찌 보면 '포상'이죠. 14년 빈티지의 매그넘 보르도 와인이라고 하니 오히려 마시기 좋은 상태가 되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와인 메이커들이 들으면 서운할 수도 있겠지만 - 와인 메이커는 본인 의도와는 다르게 숙성되거나 열화된 와인은 '대단히 심각한 결함 와인' 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 직접 마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죠.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와인(끓어서 넘처 흐른 와인)을 드시는 분이 맛있다고 느끼냐, 아니면 상했다고 느끼냐 인것 같습니다.

    • @rucy1219
      @rucy1219 3 года назад +1

      @@winescope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오픈 해 봐야겠습니다. ^^

  • @KIRI7375
    @KIRI7375 3 года назад +1

    일부러 기획을 하신것은 아니실것 같은데 어쨌든 어디서도 접하지 못했던 신선하고 좋은 콘텐츠 내용과 마무리 덕담 영상까지 모두 너무 훌륭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히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1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기획 영상으로 부지런히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 @digirays
    @digirays 3 года назад +1

    아..강남역

    • @winescope
      @winescope  3 года назад +1

      브라이언님 우리도 강남역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