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힐앤토지... 그냥 시도만 해봐도 발목이 꺽이지 않아요...다리와 허리가 같이 뒤틀리는 느낌..ㅋㅋㅋ 거기다 뒷꿈치로 적절한 RPM까지 맞춘다??? ㅎㅎㅎㅎ 영상처럼 힐앤토 가능한 패달 위치가 맞는 차량도 이제는 거의 없고.... 이런 저런 차종 같이 운전 하면, 수동차량을 RPM 보정까지 하면서 운전 하는게 일반인은 불가능에 가깝죠.. 그냥 천천히 안전운전 하면서, 브레이크로 적절히 감속 하면서, 속도에 맞춰서 변속 해야줘.. 수동차량이라고 해봤자.. 이젠 거의 포터, 봉고? 3.5톤 트럭 정도...ㅡㅡ;;;; 전기차로 갈아 타고 보니, 변속기가 없는게 최고...ㅡㅡ;;ㅋㅋㅋ 하지만 어중간한 자동변속기의 변속 느낌 보단... 1톤 디젤트럭의 수동변속기 직결감이 더 좋아요..
아 참고로 속도에 맞춰서 변속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한번 해보니 코너 탈출후 재가속이 모닝 보다 처참 했습니다... 꿀렁임 없이 다운시프트 할려니 RPM을 상당히 낮춰야 했거든요... 이러면 힘이 정말 없어요... 심지어 터보 차저라 최대 토크가 1500RPM에서 나오는건 둘째치고 RPM을 낮춘상태에서 터보회전수가 줄서들어 부스트압이 떨서진 상태에서 가속 할려니 터보렉이 생기죠 그나마 디젤은 VGT 가있으니 그나마 덜한데 가솔린은 깡터보라 오직 배기가스량이 곧 터빈 회전수를 정하니까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1:08 에 자전거 기어 이야기는 언듯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게 자전거 뒷 기어는 자전거 바퀴쪽 부터 1단, 바깥쪽으로 갈 수록 고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속도가 높아지면 고단으로 가는 것이 맞는데 영상은 저단으로 가고 있고, 또한 저단으로 갈 수록 힘이 덜 필요합니다. 비유는 적절했지만 설명과 영상이 헷갈리네요. ㅎㅎ
어느정도 속도를 내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속에서 강제로 다운시프트 하면 기어 갈갈갈 하면서 잘 안들어갑니다. 일반적인 도로 주행 속도라면 클러치 오프를 천천히하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할듯요. 물론 부품 수명은 레브매칭을 쓰는 것이 유리하나 일상 드라이빙 정도야 반클써도 큰 차이 없을듯요
일주일쯤 전에 아세토 코르사를 시작하면서 필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고속에서 코너링하다가 재가속을 위해서 저단으로 바꾸면 그대로 뒷바퀴가 미끄러지더라고요 근데 돌다가 클러치를 건 상태로 액셀을 차면 괜찮아지더라는.. 울컥거리는 실제 체감은 없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탑승감의 보정도 가능하겠죠..
‘힐’ 앤 토 라고 해서 꼭 뒷꿈치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토앤토를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뒷꿈치든 발날이든 앞꿈치든 뭐가 됐든 클러치 연결 직전에 목표량 만큼만 엑셀을 밟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제3의 다리를 써도 되나요. 🗿
@@Wontbite-f4k 능력 되시면 쓰세요~
닿는다면요
@@hawni_zpt 콩고 사람도 무리 일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내에서 가장 힐앤토가 가장 핫했던 시절 FF머신들 페달포지션이 어정쩡해서 정작 오르간페달인 젠쿱이 가장 힐앤토치기 편했지만 그마저도 전자식 스로틀이 발목잡았다는 슬픈이야기 ㅋㅋㄱ....
신쿱은 한결 수월합니다
신쿱이 좋군요
구이수 오토만 몰아봐서 ㅠ
@@CleanHARU 저도 구이오 탔었는데 망할 전자식 반응과 굼뜬 미션반응이 힐앤토따윈 칠수없게 만들어서 엇비슷한 레브매칭이 한계였습니다...
@@MrMdos 구이오 = 구쿱 2.0 오토
머신 ㅇㅈㄹ…
고난이도 변속 기술을 오늘 여기서 보게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휘님^^
자전거든 자동차든 같은 힘의 조건에서 기어의 크기가 달라서 속도가 결정지어 지는게 수동변속의 원리입니다.
힘이 1단이라 힘이 많이든다 고단이라 적게든다는 표현은 맞지않습니다.
오토바이 메뉴얼 탈때 그냥 하단으로 변속하면 울컥거려서 나도모르게 스로틀을 한번씩 쳐줫는데 그게 레브매칭이였군요
수동차 6년째 모는 사람인데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전기차가 대중화되면 이젠 수동 자동 가릴 것 없이 차량 변속기라는 거 자체가 이제 우리가 교과서에서
보던 매니악 컴퓨터 같은 존재가 되겠죠 ㅠㅠ
내연기관에서 왜 변속기로 이짓을 해야하면...
내연기관 특성상 0-9000rpm 구간에서 동일한 힘을 내는게 아니기 때문.
특히 0-1000rpm구간은 토크가 매우약함
힐엔토에 대한 깔끔한~ 정리 이해에 도움이되었습니다. :)
부자 아저씨다..
레브매칭 이용하면 2단 변속도 되어서 데일리 주행할 때도 편합니다.
말이 힐앤토지... 그냥 시도만 해봐도 발목이 꺽이지 않아요...다리와 허리가 같이 뒤틀리는 느낌..ㅋㅋㅋ
거기다 뒷꿈치로 적절한 RPM까지 맞춘다??? ㅎㅎㅎㅎ
영상처럼 힐앤토 가능한 패달 위치가 맞는 차량도 이제는 거의 없고....
이런 저런 차종 같이 운전 하면, 수동차량을 RPM 보정까지 하면서 운전 하는게 일반인은 불가능에 가깝죠..
그냥 천천히 안전운전 하면서, 브레이크로 적절히 감속 하면서, 속도에 맞춰서 변속 해야줘..
수동차량이라고 해봤자.. 이젠 거의 포터, 봉고? 3.5톤 트럭 정도...ㅡㅡ;;;;
전기차로 갈아 타고 보니, 변속기가 없는게 최고...ㅡㅡ;;ㅋㅋㅋ
하지만 어중간한 자동변속기의 변속 느낌 보단... 1톤 디젤트럭의 수동변속기 직결감이 더 좋아요..
저도 처음에 스타렉스 타면서 레브매칭이나 힐엔토 따위 잊으며 살았으나 아반떼 스포츠로 바꾸면서 최소한 레브매칭은 해줍니다
엔진의 특성이 달라 스타렉스는 꿀렁임이 별로 없는데 아반떼는 레브매칭 안해주면 디폴트로 딸려오더라고요
아 참고로 속도에 맞춰서 변속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한번 해보니 코너 탈출후 재가속이 모닝 보다 처참 했습니다...
꿀렁임 없이 다운시프트 할려니 RPM을 상당히 낮춰야 했거든요...
이러면 힘이 정말 없어요...
심지어 터보 차저라 최대 토크가 1500RPM에서 나오는건 둘째치고 RPM을 낮춘상태에서 터보회전수가 줄서들어 부스트압이 떨서진 상태에서 가속 할려니 터보렉이 생기죠
그나마 디젤은 VGT 가있으니 그나마 덜한데 가솔린은 깡터보라 오직 배기가스량이 곧 터빈 회전수를 정하니까요...
N은 차가 레브매칭을 해줍니다 아스는 없나보네요 1.6t라 더더욱 저rpm에 부스트압 차기전까진 눈물나죠
@@TH15 네 맞아요 레브메칭이 없는 완전 기계식입니다 ㅋㅋ
괜히 수동 깡통이 2천 내외 하는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TH15 부스트압 차면 치고 나가는데 부스트압 찰때까지 인고의 시간이....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1:08 에 자전거 기어 이야기는 언듯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그게 자전거 뒷 기어는 자전거 바퀴쪽 부터 1단, 바깥쪽으로 갈 수록 고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속도가 높아지면 고단으로 가는 것이 맞는데 영상은 저단으로 가고 있고, 또한 저단으로 갈 수록 힘이 덜 필요합니다. 비유는 적절했지만 설명과 영상이 헷갈리네요. ㅎㅎ
뒷바퀴쪽 말고 페달쪽 기어로 비유했으면 들어맞는 비유였으려나요?
이상하게 차튜버분들이 자전거를 안타보신건지 비유로 들때마다 설명을 어설프게 하네요.
자동차를 좋아해서 벨N수로 첫 수동운전 시작했습니다
레브매칭 너무 편해요 차가 내가 다 해줄테니까 넌 즐기기만해 ^^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혼자 한적한 길에서 힐앤토 연습도 한두번씩 해보는데요 가끔 현타 씨게 옵니다 ㅎㅎ...
저도 벨엔수 탑니다 ㆅㆅ 반갑습니다. 말씀하시는 레브메칭은 자동레브매칭 말씀이신가요~?̊̈ 수동 매칭도 잘 되시나요~~?̊̈
@@Haji-qg6zc 수동으론 아직도 연습중입니다 ㅎㅎ 일상주행에서도 레브매칭을 끄는 일이 별로 없게되니 쉽지않네용 ㅎㅎㅎㅎ
@@VelN_lov3r 아하! 그렇군요. 태클이나 불순한 의도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힐앤토는 수동 레브매칭이 완전히 몸에 익으신 뒤에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ㅎㅎ... 수동래브가 몸에 익으시면 힐앤토는 금방 치게 되실꺼예요~~ ㅎㅎ
크디수 탑니다. 레브매칭은 하는데 힐앤토는 페달 위치때문에 포기
저도 벨엔탔었는데 페달위치상 힐앤토 각이 진짜 안나와요.. 벨엔으로 힐앤토하는사람들 핵신기..
자전거는 엔진이 아니라 사람 힘이지요. 고단에서 적은 힘으로 빨리 갈 수 있는게 아니라 고단으로 갈 수록 빠른대신 크랭크 돌리는데 힘이 많이 들어가죠.
케이던스를 적게 돌리고 고속을 내면 효율이 좋은게 아닌가염
@@요루이찌니산시 우주 물리학 법칙을 뜯어고칠꺼 아니면 자전거 운동에너지는 죄다 사람 근육부터 옴 ㅋㅋ
아웃-인-아웃 의 최적의 가감속을 하기위해 하는 거라 생각 되네요. 하중이동시 차체의 트랙션이 구동력에 따른 오버와 언더가 발생할는 부분과 최적의 뉴트럴한 토크가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의 코너 탈출의 기술이라 생각이되네요.
업시프트시에는 그러면 따로 레브 매칭이 필요하지는 않겠군요 필요한 rpm이 적어질테니
악셀떼고 클러치를 밟은채로 살짝 텀을 주는식으로 RPM을 낮춰줘야하긴 해용
업시프트는 레브 매칭 필요없음 다운시프트에서 저단으로 내려갈시 높아지는 RPM을 내가 임의로 엑셀패달을 밟아 맞춰주는것이기 때문 예를들어 6단에서 3천알피엠을 쓰다 갑자기 5단으로 다운쉬프트를 할시에 RPM이 4천이상으로 높아지게 되는데 그때에 올라가는 RPM에 맞춰 엑셀을 밟는것임, 하지만 클러치를 그냥 놓게되면 미션에도 무리 클러치에도 무리 엔진에도 무리 차량하부에도 무리가 가기때문에 그걸 상쇄해주는것이 레브매칭임
액셀을 밟으면서 쉬프트업을 하지는 않으니 자연스럽게 되죠
가끔 내리막길에 느긋하게 변속할때 해줄때는 있는데 왠만해서는 업시프트때는 필요가 없죠
1950-60년대 싱크로기어가 나오기 전까지는 기어 변속시 1단-2단 -3단 이렇게 변속이 힘들었습니다. 1단 중립 2단 이었죠.
좀 차이가 있는데 힐엔토를 안치면 엔진브레이크가 먹어서 속도가 줄어듬. 그리고 rpm올려서 고rpm으로 지지는건 고단에서 저단으로 내리면서 치는게 제일 간당간당한 구간까지 엔진을 지질수 있어서 씀
저두 그렇게 운전하는 습관이였는데
힐엔토와 달리 rpm을 오래 끌고 갈수가 없어서 코너가 길면 다시 기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죠..
물론 코너가 잛으면 굳이 힐엔토 안써도 됩니다.
실제로 해보니 힐앤토가 쉽지 않아 그냥 레브매칭만 하고 있네요
브레이크 감도랑 레브매칭 감도 서서히 익히시면서 꼭 힐로 한다 생각하지마시고새끼발가락과 뒤꿈치 사이로 친다고생각하시면 더 편합니다
수동 오래한사람이면 몇개월 재미로 연습하면서 타면 아 그동안 수동 잘못타고있었구나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수동변속기가 재밌는 이유는 바로 힐앤토에 있습니다 운전재미가 3배가 됨
힐앤토를 치면서 자연스레 트레일 브레이킹까지 이어지는게 국룰인듯 합니다. 저역시도 그렇게 연습중이구요 ㅎㅎ 하다보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
힐앤토와 더불어 일상주행에서 코너링이아닌 일반적인 감속시에 래브매칭을 위한 더블클러치기술도 같이 설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재가속 보다는 브레이크 밟으면서 다운시프트 할때 기어 단차 때문에 차가 말타듯이 울컥거릴때 차량의 거동이 불안정해짐 이게 특히 후륜구동 차량에 위험한 것이거든요 그냥 울컥거림을 없애는것이 목적일뿐
저도 몰랐던 리무진의 숨겨진 세계를
오늘 여기서 보게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H형(?) 시프트에서 코너를 5단으로 진입해 3단으로 나온다고 칠때, 4단을 거쳐야하는 이유가 혹시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스킵해도 되나요?
스킵해도 되요
요즘에는 싱크로나이저가 좋아져서 상관 없는걸로 알고 있어요
4단으로 내리던 3단으로 내리던 적정 rpm을 맞추는게 중요한건디 선수들도 리듬때문인지 한단씩 내리긴합니다.
싱크로나이져로 불필요해진건 더블클러치죠
엔진브레이크로 추가감속을 위해 4단을 거쳐갑니다
속도랑 회전수를 과하게 잘못 맞춘 게 아니면 괜찮은 걸로 압니다.
당연히 5단을 풀로 쓰다가 3단으로 내리거나 그러진 않을 거고 대체로는 괜찮다고 보시면 될 듯.
요즘세대들은 모르는사람이 많을듯요 ㅎ 바이크는 아직 수동이 많아서 레브매칭이 보편화되있습니다 ㅎㅎ
이거 연습까진 귀찮아서 N 수동 샀지유
올뉴프라이드 수동 타고 있습니다. 순정 브레이크 성능이 너무 나빠 코너링 진입시에 속도를 낮추기 위해 레브 매치(힐앤토) 하지 않고 다운 쉬프트를 이용해 제동력을 높이고 충분한 감속 및 하중 이동을 만들어내고 코너링 합니다. 혹시 잘못된 주행법 일까요?
어느정도 속도를 내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속에서 강제로 다운시프트 하면 기어 갈갈갈 하면서 잘 안들어갑니다.
일반적인 도로 주행 속도라면 클러치 오프를 천천히하시는것만으로도 충분할듯요. 물론 부품 수명은 레브매칭을 쓰는 것이 유리하나 일상 드라이빙 정도야 반클써도 큰 차이 없을듯요
엑센트는 브레이크가 과한 수준이었는데...
프라이드는 많이 부족한가 보군요
패드먼저 바꿔보심이 어떨까요?
브레이크패드를 갈아보세요
유휘님! GTD는 뭔지 궁금해요!!
힐앤토 재미있어서 일부러 레브매칭끄고 다님 ㅋㅋㅋㅋ
수동변속기 rpm 이랑 속도 맞으면 기어변속도 가능하죠 ㅋㅋㅋ
옛날 세피아 탈 때 슬리퍼 신고도 힐앤토 쉬웠는데 군대가서 레토나를 타보니 전투화 발로도 힐앤토가 그렇게 쉽더라구요ㅋㅋ
신발이 크고 투박해지면 힐앤토 치기 편해지긴 합니다. 안전화가 힐앤토 치기 은근히 좋더라고요.
차알못이지만 유익하네요 1종 면허있는데 나중에 연습해보겠오요°!!
제가 구형수동만타서 모르겠는데 요즘 나오는 차들은 그럼 클러치 브레이크 다운변속만 해도 힐앤토처럼 알피엠보정이 된다는건가요?
세상 진짜좋아졌네요..;;;
힐앤토 연습해봤었는데 이거 브레이크페달 튜닝 안하면 발목 삐겠던데요.
일주일쯤 전에 아세토 코르사를 시작하면서 필요성을 실감했습니다..
고속에서 코너링하다가 재가속을 위해서 저단으로 바꾸면 그대로 뒷바퀴가 미끄러지더라고요
근데 돌다가 클러치를 건 상태로 액셀을 차면 괜찮아지더라는..
울컥거리는 실제 체감은 없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탑승감의 보정도 가능하겠죠..
다 필요 없고 저는 재미있어서 합니다. ㅎ
여기 힐앤토할때 아직도 더블힐앤토 고집하시는분?
포터는 토앤힐을 한다고...
발이 안쪽으로 틀어지지 않아서 힐앤토 하도 싶어도 못함 ㅜㅜ
힐앤토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어중간하게 힐앤토 쓸거면 그냥 반클이 훨신 나은듯
힐애토ㆍ사캬스탓트ㆍ레브매칭 등은
실주행에서 일상생활운전에서는
정말 불필요한 동작임
기름낭비 ㆍ소음유발
그냥 클러치 조작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반떼n 수동샀는데 출고상태 페달위치....화났었음
레이싱 할거 아니면 힐앤토는 오바임 괜히 초짜들은 브레이크 찐으로 밟아서 오히려 위험해짐,일상에선 그냥 레브매칭만 해줘도 충분함
분란토(핀란드)에서 쏘렌토로 힐앤토
엌ㅋㅋㅋㅋ사장님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ㅋ
수동 원츄..
ㅠㅜ
Dct는 알아서 다해줌
수동만큼 재미있는 차는 없음.
우리나라는 정작 프로들조차도 힐엔토 필요없다고 설파하는 나랍니다.
다운쉬프트 할 때 레브매칭 하는게 기본인건 알면서 정작 힐엔토에는 보수적입니다.
왜냐면 그 기술을 마스터하는데에 시간과 노력이 많이들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 완벽히 이해했어! (전혀 이해못함)
포지션이 안나오는차들은 쓰기가 너무 그지같음
썸네일 ㅈㄴ토나오네
유튜브 영상 찾아보면 일상주행에 힐앤토 치면서 주행하는 영상 있어요. 댓글에는 다들 멋있다. 운전 잘한다. 라고 하는데 제가 볼 때는 그냥 꼴값떤다 정도로 보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해줘도 꼴값떤다는 놈들이 태반인 나라에서 뭐 레이싱이니 뭐니를 하냐 ㅋㅋㅋ
시전같은 근본도 없는 단어좀 안쓰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