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F1 입문 43년차네요. 81년, 일본 자동차잡지를 통해 알게 되어 선망만 하다가 80년대 후반에 비디오테이프를 구입해 처음으로 영상을 봤고, 홍콩 스타스포츠를 통해 아일톤 세나의 마지막 시즌을 함께 하고...꿈에 그리던 코리안그랑프리 4년 연속 직관하고, 지금은 이렇게 쿠팡플레이를 통해 한국어 해설을 들으면서 편하게 시청하고 있네요.
쿠팡에서 중계하기 이전에 사실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죠 2010년대 초에 국내 방송사에서 녹화중계가 있었다가 시청률 문제로 어그러지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방송으로 꾸준히 음성방송을 진행하셨었죠 어떻게든 한국어 중계를 듣고 싶어하는 수요 때문이었는지 누군가 그걸 외국 중계방송 녹화본에 입혀서 웹하드 같은 곳에 뿌려진 적도 있었지만 라이선스 때문에 다 내려갔었죠 그 후로 수년동안 실시간으로 경기를 상황을 이해하면서 본다는게 불가능한게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기에 참 요즘 행복한것 같습니다 모터스포츠 불모지에 가깝던 우리나라에서의 그동안 형님 노력이 결코 헛된게 아니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F1 갖고 싸우면 아직은 중수님들 인듯요. ㅎㅎ F1 승리엔 너무 변수가 많아 싸울일이 별로 없다는….. F1에 더욱더 몰입하고 싶으시다면 고카트나 RC 경주차 입문 강추요. 차량 세팅과 타이어 전쟁, 심지어는 에어로 다이나믹스까지 실제 경주차랑 비슷해 매우 놀랐습니다..
기술이라는 의미가 스킬 이라면 어쨓덛 F1 드라이버들은 전 지구에서 운전에 대해선 상위 30명 안에는 들어가는 인물들이죠(언더독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30명이라 칭합니다) 그들의 스킬의 차이는 정말 미세할거라 생각되고, 그들의 스킬 차이로 인해 생기는 타임 보다는 핏 크루들의 실력에 의해 생기는 격차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테크에 해당하는 스킬은 결국 돈이 많아야 유리할수밖에 없져 시물레이션 같은 기술이 떨어지던 시절에야 돈으로 삽질하는동안 천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역전할 가능성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것도 거의 불가능의 영역이고요.... 차를 잘 만들면 잘 만들수록 차량에 대한 신뢰도 또한 올라가니 드라이버도 더욱 공격적으로 주행을 할 수 있을테고요...
어떠한 경로라도 f1에 유입된다면 존중하는 마음 리스펙입니다! 무릇 다른 스포츠도 똑같겠지만 알면 알수록 더 짜릿한 스포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심지어 고인물들이 많아서 친절하게 A-Z까지 설명까지 해주는 스포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들이 뉴비들 유입에 침흘리고 있더라구요
올해 중반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부터 유입된 뉴비입니다 차는 정말 좋아했는데 영어를 하질 못하니 f1은 보기가 꺼려졌는데 쿠플에서 한국어로 중계를 해준다길래 처음 맛보고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제발 이 f1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어서 우리나라에서도 f1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친구들에게 f1 전파하러 갑니다...
한 사람의 팬이 되라는 말 공감합니다 제가 F1에 관심을 가질 시절에 레드불 베텔이 챔피언이 되고 영암 서킷에서 우승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베텔이 페라리로 이적하고 죽을 쓰니 자연스레 관심이 줄이들었습니다 지금 F1 은 가끔 하이라이트로 보지만 애증의 선수도 있고 응원하고픈 선수도 있지만 베텔이 현역인 시절 보다는 몰입이 덜 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f1은 기술,돈 ,뛰어난 드라이버 모든것이 합쳐진 종합스포츠 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저번 상파울루 그랑프리 맥스 베르스타펜 17번 그리드였어여 그러나 우승 했습니다 다른선수들 죄다 스핀하고 사고나고 리타이어 5명 나는 악조건에서 혼자 랩타입 경신하면서 질주했어여 올시즌 분명 머신 퍼포먼스는 레드불보다 맥라랜,페라리가 더 좋은 상황일때가 많고 특히나 레드불 서지오페레즈 하반기시즌 계속 삽질중인 상황에서도 베르스타펜은 맥라렌 랜도노리스에 자칫 챔피언쉽 위험할뻔 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드라이버스 챔피언쉽은 확정된걸로 보이거든여 물론 내년시즌도 페레즈가 저지경이라면 문제가 심각하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재미없다고 느낄수도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위변동이 잘안보이거든요 같이 가는분들도 그런얘기 많이했구요 대신 가보시면 대형전광판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어서 전체 상황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tv로보면 레이싱 전체를 즐기는거지만 실제로가보면 뭐랄까 차가 주행하는것에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어요 요즘은 v10-12시절보다 뭐 소리가 크지않아서 감동은덜하긴한데 그래도 바로 1-2m앞에서 (특정좌석,특정구역)300km로 질주하는 f1머신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느낀다는게 생각외로 압도적입니다. 번외로 경기장에는 생각외로 유명가수들도 많이와서 콘서트도 합니다 갈 때마다 돈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네요
영상 백그라운드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거슬리네요. 영상의 제작 목표가 음악감상이 아닌 순수한 정보 전달에 있다면 전달력에 포커스를 맞추셨으면 합니다. 자막 제작하는거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게 위해서구요 영상 중간중간에 정보 전달에 필요한 스크립트나 그림을 넣는 것도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왜 음향을?
무엇으로 성적이 갈라지던 돈+기술이 제일 큰 factor인 것 만은 fact이겠음. FIA는 내외부적으로 FIFA 보다 훨씬 더 썩은 billionaire들의 money game 조직이라는 걸 알고 보면서 매 race에 pudium 올라가기 위한 racer들 간의 경쟁만 보며 즐기면 됨.
모토지피와 이륜차 레이스는 툭하면 골절사고, 또 좀잘못되면 죽고, 안전안전 하다간 이륜차 레이스 자체를 금지해야만 하겠죠. 본질자체가 가장위험한 레이스니까요. 오토바이 선수중에 골절한번도 안나본 선수가 있을까요. 얼마전에도 루카사바도리 라는 이탈리아 라이더가 로드레이스에 참가했다가 죽었군요. 스타트부터 1~3코너정도까지는 수십대의 바이크가 4~5겹으로 뭉쳐지면서 코너를 들어갑니다. 백미러도없습니다. 뒤를보면서 타지도않습니다. 바이크는 코너공략시 시선을 무조건 진입 & 탈출하는 포인트를 바라봐야하니까요. 팀과의 무전같은것도 없습니다.무전같은걸하면서 그립의 한계까지 바이크를 눕히는 섬세한 컨트롤에 감각을 집중할수가 없죠. 매번 같은 각도로 코너에서 눕혀도 무슨이유에선지 미끄러지는 날도있습니다. 이미 순위가 다 정해진거같은 상황에서도 바이크는 자칙하면 미끄러집니다. 끝까지 100퍼센트 확신할수가 없죠. 배틀중에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거같은 아찔함이 있습니다. 또 한두대 넘어지는 정도 사고는 얼른 처리해버리기때문에 세이프티카 같은것자체도 없고. 레이스가 끊어짐이 없죠. 본질자체가 익스트림에 맞닿아있는것이 속도를 경쟁하는 레이싱같은 스포츠입니다. 사고는 안타깝고 사망도 안타깝지만 그 분야를 선택한선수들은 애초부터 그런것또한 감내하겠노라 할만큼 좋아서 하고있겠죠? 혼다바이크를 타던 마르케즈는 혼다 말년에 거의 그랑프리 1대회마다 꼭 1~2번이상의 슬립사고가 났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60킬로미터 속도로 하이사이드가 나서 공중으로 날아가 무참히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계속되는 큰사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챔피언쉽 컨텐더이며 거친배틀로 바이크를 던집니다. 레이싱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일겁니다. 그냥 주행하는 차가 멋져서. 소리도 멋져서 그자체만 보고듣는것도 좋아서. 그런분들도있지만 F1은 확실히 예전보다 점점 재미가 없어져갑니다 해외 팬들도 매번 규칙적인 f1은 재미가 없다 지루하다 이런말들이 많아요. 안전안전 하다간 축구경기에서 조금만 뭐하면 파울불어대고 흐름끊고 주의주고 경고주는 그런 경기가 되버립니다. 그런식으로 축구리그운영하면 결국 관중, 시청자 다떨어져나갑니다. 재미를 위해 몸싸움을 어느선까지 허용해주는것또한 축구계의 추세, 또 그런것들도 팬들의 니즈. 너무 많은 첨단장비는 좀 접어두고 본질의 아날로그한 느낌으로좀 돌아가면 안될까 f1.... 올림픽이니 뭐니에서 자꾸 친환경 운운하며 에어컨도 안틀고 침대고 골판지로 만들고 난리치던 그런 마인드로 친환경을 f1씩이나에 접목시키는짓도좀 그만하면 안될까.... f1은 사실 너무 편안하다... 보고있다보면 어느순간 잠이들고만다... 나도 정말 한때는 f1의 광팬이었고 미캐닉이라도 되고싶어서 진로를 정하기까지 했었는데...
F2 f3 는 쳐다보지도 않는 마당에 f1 이 뭔 관심을 가지겟음? 당장 f1 게임 멀티 서버도 인구도 적은 마당에 , 일본은 애니도 많고 실제.메이커들도 적당한 값에 많이 보급햇지만 당장 오토바이도 혐오 하는 나라에서 같은 바퀴 끼리 인정도 안하는 꼴인데 f1 문화를 받아드릴 자격이나 잇음?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여도, 한국에서의 F1은 흑백 사진이었지만 케로님 덕분에 비로소 색이 입혀져 수채화와 같이 다채로워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잘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위원님 사랑합니다 ㅋ
넷플로 올해 입문한 뉴비입니다. 케로님의 영상과 라이브로 열심히 공부하면서 더욱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_binid_와 어쩜 이리 말을 이쁘게 잘하시나요ㅎㅎㅎ 공감드립니다!!!ㅎㅎㅎ
f1은 일반스포츠와 반대인점이 참 많죠.
팀원이 가장 많지만 단 두명만 조명되고,
팀메이트가 최대 라이벌이고,
가장 뛰어난 선수는 공격보다는 수비를 많이하고,
엄청난 땀을 쏟고 체력소모가 크지만 가만히 앉아있는걸로 보이는 참 재밌는 스포츠.
와....
하스 귄터는요?ㅋㅋㅋ 적어도 마제핀보다 조명을 더 받았던 거 같은데ㅋㅋㅋㅋ
어느새 F1 입문 43년차네요. 81년, 일본 자동차잡지를 통해 알게 되어 선망만 하다가 80년대 후반에 비디오테이프를 구입해 처음으로 영상을 봤고, 홍콩 스타스포츠를 통해 아일톤 세나의 마지막 시즌을 함께 하고...꿈에 그리던 코리안그랑프리 4년 연속 직관하고, 지금은 이렇게 쿠팡플레이를 통해 한국어 해설을 들으면서 편하게 시청하고 있네요.
우아… 대단하시네요 전 98년도에 처음 직관하고 그 이후주터 계속 보기 시작했는데 저보다도 훨씬 전부터 F1 봐오셨던 한국분은 진짜 첨 봤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정한 매니아이십니다
96년 붉은돼지를 몰던 슈마허에 매료되어 지금껏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세나 시절을 직관하셨다니 부럽네요.
오.. 저보다 선배님이 ! 88년 청계천 해적판 야동 비됴 테잎 가게 사장님에 속아 세나를 보았고 (비됴 제목이 밤의 황제 였는데 틀어보니 트랙의 황제) 그때부터 본격 입문한 팬 입니다.
지금은 감정 이입이 되는 비운의 아재 드라이버들인 알론소와 하스 듀오를 응원 합니다. 귄터를 더이상 못보게 된것은 아쉽지만 아야오상도 좋아해서….. ㅎㅎ
찐이다 ;;
케로님의 노력덕에 한국에 F1과 모터스포츠 문화가 많이 발전하고있는게 느껴집니다.
언젠가 케로님보다 더욱 재미있고 알찬
F1 해설위원분들이 많이 나와서 F1 한국어 중계을 내자녀 내 손자랑 같이 보고싶네요. 그때까지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한국에서 멀게만 느껴졌던 F1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치만 슈퍼포뮬러 취소에 인천 그랑프리도 힘든상황...ㅠㅠ
?
윤재수님의 차분한 설명과 옆에서 이야기 해주시는 스타일의 이야기~ 너무 너무 좋네요~ 항상 지켜보고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의 F1문화를 위해 노력하시는 윤재수님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f1을 가장잘 아는분이라고는 확신할 수 없지만
f1을 일반인들에게 가장 쉽게 설명하는분은 케로님인건 확실함
와 저 횽님 말 진짜 잘 한다!!
아는게 많으면 저렇게 술술 나옵니다 지식이 동반되면 거침이없죠 특히나 자기 전문 분야인데요
너무 기다렸다 ㅋㅋ
나를 F1으로 이끈 유일한 새럼… 덕분에 주말에 술 안마심 ㄱㅅ
새럼이 뭐임? 세럼..? 화장품?
@@stanley6993 사람
술마시면서 보는 엪원이 진짠데
@@stanley6993사람
@@stanley6993사람이라는 단어를 언어유희로써 말장난 한겁니다 ㅎㅎ
항상 품격있는 해설과 많은 정보를 시청자분들을 위해 준비해와주시는 윤재수위원님 항상감사합니다
쿠팡에서 중계하기 이전에 사실 엄청난 우여곡절이 있었죠
2010년대 초에 국내 방송사에서 녹화중계가 있었다가 시청률 문제로 어그러지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방송으로 꾸준히 음성방송을 진행하셨었죠
어떻게든 한국어 중계를 듣고 싶어하는 수요 때문이었는지 누군가 그걸 외국 중계방송 녹화본에 입혀서 웹하드 같은 곳에 뿌려진 적도 있었지만 라이선스 때문에 다 내려갔었죠
그 후로 수년동안 실시간으로 경기를 상황을 이해하면서 본다는게 불가능한게 당연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기에
참 요즘 행복한것 같습니다
모터스포츠 불모지에 가깝던 우리나라에서의 그동안 형님 노력이 결코 헛된게 아니에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f1문화라..자기들끼린 ㄱ같이 싸워도 유입뉴비들 보이면 멱살잡고 이것저것 설명해주는 요상한 썩은물 아재들 덕분에 올해 유입되서 정말 f1 재미있게 보고있는디 이것도 문화라면 문화가 아닐까...ㅎㅎ
제 생각엔 F1 갖고 싸우면 아직은 중수님들 인듯요. ㅎㅎ
F1 승리엔 너무 변수가 많아 싸울일이 별로 없다는…..
F1에 더욱더 몰입하고 싶으시다면 고카트나 RC 경주차 입문 강추요. 차량 세팅과 타이어 전쟁, 심지어는 에어로 다이나믹스까지 실제 경주차랑 비슷해 매우 놀랐습니다..
유튜브에서 뭐 하나 물어보면 이렇게 친절히 답 해주는 스포츠 없음 ㅋㅋㅋㅋㅋ
F1 관련 영상에 궁금한거 하나만 물어봐도 5~6명이 답해줌
덕분에 항상 재미있게 관람하고 있습니다 해설으로 알게 되어서 개인유튜브 채널까지 찾아가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십쇼!
F1 입문자들 에게도 윤재수님 자상한 설명 덕에 더욱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밥먹듯 포디움에 오르던 보타스가 팀 옮기고 나서...기술과 돈이 다 중요한게 보이더라구요
그렇죠. 해밀턴도 계속 1위하다가 차가 안받쳐주니 1위 못하죠 ㅋㅋㅋㅋㅋㅋ
기술이라는 의미가 스킬 이라면 어쨓덛 F1 드라이버들은 전 지구에서 운전에 대해선 상위 30명 안에는 들어가는 인물들이죠(언더독이 있을수 있기때문에 30명이라 칭합니다) 그들의 스킬의 차이는 정말 미세할거라 생각되고, 그들의 스킬 차이로 인해 생기는 타임 보다는 핏 크루들의 실력에 의해 생기는 격차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 테크에 해당하는 스킬은 결국 돈이 많아야 유리할수밖에 없져 시물레이션 같은 기술이 떨어지던 시절에야 돈으로 삽질하는동안 천재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역전할 가능성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 것도 거의 불가능의 영역이고요.... 차를 잘 만들면 잘 만들수록 차량에 대한 신뢰도 또한 올라가니 드라이버도 더욱 공격적으로 주행을 할 수 있을테고요...
저도 넷플 F1본능의질주 시즌1보고 F1세계에 빠져들게 됐죠ㅎ
케로님 덕분에 f1 입문했습니다 좋은 문화취미생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콜라핀토 화이팅
어떠한 경로라도 f1에 유입된다면 존중하는 마음 리스펙입니다! 무릇 다른 스포츠도 똑같겠지만 알면 알수록 더 짜릿한 스포츠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심지어 고인물들이 많아서 친절하게 A-Z까지 설명까지 해주는 스포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들이 뉴비들 유입에 침흘리고 있더라구요
쿠팡으로 봤는데 그냥 보자마자 란도 팬 됐습니다 끌림이 있었어요😊
항상 윤재수 해설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F1을 이제 한국에서 조금이나마 다가가기 쉽게 만들어주시는 쉽고 재치있는 설명 덕에 매일 챙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중반 오스트리아 그랑프리부터 유입된 뉴비입니다 차는 정말 좋아했는데 영어를 하질 못하니 f1은 보기가 꺼려졌는데 쿠플에서 한국어로 중계를 해준다길래 처음 맛보고 홀딱 빠져버렸습니다. 제발 이 f1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어서 우리나라에서도 f1그랑프리를 개최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친구들에게 f1 전파하러 갑니다...
F1을 즐겨 보다보면 관련해서 많은 관련내용의 공부도 많이 하게 되서 참 재미있습니다
지식의 저변이 넓어지는 효과도 크고요 ^^
8:53 한마디로 서사가 중요한 거
세상 모든 스포츠나 어떤 이야기던 서사가 있있기에 그 서사를 알고 보는 거와 모르고 보는 것은 그 깊이가 다르다는 거.
이분덕분에 F1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느낌!! 윤재수님 덕분입니다
느낌이 오는순간 팬이될수 있습니다
명언입니다.
기술이 돈이되고 돈이 기술이 되는 현재 사회는 어쩔수 없이 깊은 관련이 되있는거 아닌가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떡상했으면 합니다
이번달에 쿠팡에 F1경기를 보게되면서 입문했습니다
스포츠는 축구만 봤었는데 F1도 상당히 잼있더라구요
쿠팡 23년도꺼부터 정주행 넷플릭스F1도 시즌1부터 정주행중입니다
F1을 중계해주는 갓팡과 엄청나게 훌륭한 해설을 해주시는 케로님과 안캐스터님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해설 부탁드려요!!!
그래도 슈퍼레이스 용인에서 할때보면 점점 관중이 늘고 있는게 보입니다. 올해는 덱스빨도 있었던거 같지만
좀더 인기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케로형.. 그저 goat
잘 봤습니다.
덕분에 지금 10대 20대들이 f1관련한 꿈을 가지게 되는거 같습니다
f1을 시작으로 wrc tcr wec motogp 다카르랠리 wsbk 등 세계 여러가지 레이싱에 대한 관심으로 점차 커져가면 좋겠습니다
F1 영상 몇개 없는데 감사합니다
르끌레르 외모만 갖고도 팬덤 한트럭 만들 수 있긴 함ㅋㅋㅋ
잘생겼지
실력 좋지
이름 간지나지
국적도 모나코지
심지어 팀도 페라리임 ㅋㅋㅋ
@@영창피아노심지어 강아지도 유명해요 ㅋㅋ
자동차레이싱경기를 보다보면 F1경기가 가장 깔끔합니다. 처음에는 WRC도 보고, 국내경기도 보고 했는데, 결국 F1만 챙겨보게 되더라구요.
올해는 맥라렌이 컨스트럭터 챔피언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리스/피아스트리 화이륑!!
숏츠에 모르겠어서 물어보면 형아들이 엄청 친절하게 잘 알려주던뎅~
브레이킹할때만 말안걸면 됩니당 ㅎㅎ
레드불 크루: 그럼 대체 언제 말 거냐고 ㅠㅠ
언더컷을 노리는 피트인 전략
트래픽을 피하는 피트인 전략
세이프티카를 예상하는 전략 등..
심오한 전략에 매료되어 8년째 시청 중입니다.
말하는 방식,톤에서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친절함과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배려가 몸에 베인 씹덕같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F1 본능의 질주보다 이 아져씨가 이야기하는게 더 재미있네요 ㅋㅋ
윤재수님만큼 해설 잘하는 사람이 없는듯. F1때문에 쿠팡 유지합니다
팀 성적->기술
개인 성적(특히 팀메이트와 상대비교)->드라이버 실력
혹시 머리 염색 하시는건가요? 스타일이 너무 멋지시네 옆에를 흰색으로 염색 하시는건지 뚜껑만 검은색으로 염색하시는건지 저도 해보고 싶은 멋진 스타일 입니다
케로님 말진짜 잘한다
그동안 f1보려고 일본방송도방?했는데 한국에서도 볼수있어서 너무좋습니다
쿠팡플레이 쇼츠오 입문했습니다
자꾸 떠서 보게 되었는데 지금은 새벽 그랑프리까지 챙겨보고있어요 ㅎㅎ
쿠플이 일을 참 잘하는것 같아요
한 사람의 팬이 되라는 말 공감합니다 제가 F1에 관심을 가질 시절에 레드불 베텔이 챔피언이 되고 영암 서킷에서 우승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베텔이 페라리로 이적하고 죽을 쓰니 자연스레 관심이 줄이들었습니다 지금 F1 은 가끔 하이라이트로 보지만 애증의 선수도 있고 응원하고픈 선수도 있지만 베텔이 현역인 시절 보다는 몰입이 덜 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f1은 기술,돈 ,뛰어난 드라이버 모든것이 합쳐진 종합스포츠 라고 생각합니다
단적으로 저번 상파울루 그랑프리 맥스 베르스타펜 17번 그리드였어여 그러나 우승 했습니다
다른선수들 죄다 스핀하고 사고나고 리타이어 5명 나는 악조건에서 혼자 랩타입 경신하면서 질주했어여
올시즌 분명 머신 퍼포먼스는 레드불보다 맥라랜,페라리가 더 좋은 상황일때가 많고 특히나 레드불 서지오페레즈
하반기시즌 계속 삽질중인 상황에서도 베르스타펜은 맥라렌 랜도노리스에 자칫 챔피언쉽 위험할뻔 했지만 이번 우승으로
드라이버스 챔피언쉽은 확정된걸로 보이거든여 물론 내년시즌도 페레즈가 저지경이라면 문제가 심각하겠지만
재미있는 f1 이야기 더 듣고 싶은데
영상이짧아서 아쉬워요 ㅋㅋ
더 더 더 이야기해줘잉!
F1은 그래도 드라이버보단 머신과 팀이 더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윌리엄스 레이싱팀에서 메카닉의 열정으로 태어난 디퓨저와 서스펜션들의 미친성능들을 보면 아직도 전율이 일어남....
쿠팡이 큰일했지.. 아무래도 문화던 뭐던 일단 많은 물량이 답이라는걸 이번에 다시금 깨달음.. F1쇼츠 계속보다가 이젠 퀄리파잉까지 찾아보게됨..
보타스나 리카도나 알론소나...팀이 젤 중요하더라구요...
2:11 이거 영화 라이벌 아님?
F1계의 문익점 !
F1 라디오 띠리링 소리 휴대폰 알림음으로 설정하기 딱임 진짜 ㄹㅇ
처음에 몰랐는데 알고봤더니 드라이버들의 피지컬이 다른 스포츠 못지않게 엄청나다는걸 알고 많이 놀랐습니다
궁극의 스포츠라고 볼수있죠
기술하고 돈 다 가져야 f1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나가는 드라이버도 차가 안좋으면 꼴찌 할 가능성이 많겠죠.
저는 넷플릭스 본능의 질주를 전부 다 시청하면서 F!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
굿
제가 F1 경기에 대해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F1 경기를 직접 보러가면 재밌나요?
눈에 들어오는 건 결승선을 일직선으로 달리는 모습만 볼 수 있잖아요
오버 테이크, 순위 변동은 코너에서 생기는데 관중들은 그곳 상황을 모르니까 진짜 갈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요]]
비교불가하게 재미있습니다. 경기 결과는 tv로 보는게 좋지만 과정을 즐기는거죠. 최고속 코너 좌석보다는 코너 직전 위치에 좌석이 재미있습니다. 소리뿐아니라 진동 변속기가 땅을 후러패면서 감속, 눈앞에서 사라지면서 날라오는 먼지와 고옥탄 연료타는 냄세까지 감동이죠
@@waves595
크~~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팍팍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digituslabs3110 이런저런 핑계삼아 F1 KOREA GP 못가봤던 사람들이 궁시렁거리는거지 4년 내내 직관했던 사람으로 진짜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같이 모시고간 부모님도 즐거워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 하늘의 전투기12대를 도로에 내려놓은것 같다고요
실제로 그렇게 재미없다고 느낄수도있습니다
말씀대로 순위변동이 잘안보이거든요
같이 가는분들도 그런얘기 많이했구요
대신 가보시면 대형전광판이 곳곳에 설치되어있어서 전체 상황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tv로보면 레이싱 전체를 즐기는거지만
실제로가보면 뭐랄까 차가 주행하는것에 뭔가 압도되는 느낌이 있어요
요즘은 v10-12시절보다 뭐 소리가 크지않아서 감동은덜하긴한데
그래도 바로 1-2m앞에서 (특정좌석,특정구역)300km로 질주하는 f1머신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느낀다는게 생각외로 압도적입니다.
번외로 경기장에는 생각외로 유명가수들도 많이와서 콘서트도 합니다
갈 때마다 돈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네요
@@_desaix9174
맞아요 열광적인 현장의 분위기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고 재밌죠 축구나 야구 경기장을 생각해보면 F1경기는 한 눈에 다 들어오지 않기에 왜 매 년 만석인지가 궁금했습니다 덕분에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내 독보적 모터레이싱 전문가 대케로군
케로님 번거로우실 수 있겠지만 마이크 음량을 좀 더 올려주실 수 없나요. 다른 크리에이터 영상에 비해서 너무 작아요.
음악을 없애던지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
인천에 개최 할려나요
그걸 여기서 물어보냐 가서 자라
투자할 회사가 없어요 자제차는 못건드리고... 넥슨이 이번 아이콘매치를 열었던 돈과 노력에 몇배가 넘을겁니다.. 그러기엔 수익이 나기어렵고요
시가지 서킷될껀데, 가장 빡빡한 목요일부터 주말 내내 공도 막는다고 교통체증때문에 민원, 낮 또는 나이트 서킷으로 열게되면 시끄럽다고 민원..
민원으로 망하게 되어 있으니 안하는 게 나음
영종도가 제일 확률 높긴한데
현대가 F1들어갑니다!하면 모를까
한국은 F1인기가 너무 없어서...불가능!
레드불의 페레즈 성적을 보면
배경 음악이 너무 정신이 없어서 집중이 안되네요 ㅜㅜ
F1 쌤.
돈이 있어야 기술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F1 입문 가장 쉬운 방법 네플릭스 f1보시면 됩니다 그걸로 f1입문한 사람들 정말 많음
언제나오나 했숨다
영상 백그라운드 음악이 너무 시끄러워서 거슬리네요.
영상의 제작 목표가 음악감상이 아닌 순수한 정보 전달에 있다면 전달력에 포커스를 맞추셨으면 합니다.
자막 제작하는거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게 위해서구요
영상 중간중간에 정보 전달에 필요한 스크립트나 그림을 넣는 것도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근데 왜 음향을?
ㅋㅋㅋ본인보기 거슬린다고 훈수지리네.. 음향도 영상시청에 중요한 요소는 맞음.. 취향에 안맞는거? 뭐 그럴수 있음....근데 본인취향이 정답??이건 아닌듯...자기채널 영상에 음악깐게 죽을죄도 아니고...
@@advcys 그래서 안볼꺼임 ㅋㅋㅋ 어차피 윤재수 보러왔지 이 채널 보러 들어온거 아니거든
적당한 음향은 있는게 좋음.
음악도 해당 장면에 좀 더 몰입하고 집중할수있게 해주는 요소중에 하나임
돈 > 기술 > 순위로 이어지지 않나
이븐한 요리=안성재
이븐한 F1해설=윤재수
약간 관심은 있어도 접할 기회도 없고 잘 알지도 못했는데 쿠팡플레이 쇼츠로 접하고 점점 유튜브에서 찾아보다가 쿠팡플레이로 중계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지만 관심 가지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성적이 갈라지던 돈+기술이 제일 큰 factor인 것 만은 fact이겠음. FIA는 내외부적으로 FIFA 보다 훨씬 더 썩은 billionaire들의 money game 조직이라는 걸 알고 보면서 매 race에 pudium 올라가기 위한 racer들 간의 경쟁만 보며 즐기면 됨.
모토지피와 이륜차 레이스는 툭하면 골절사고, 또 좀잘못되면 죽고, 안전안전 하다간 이륜차 레이스 자체를 금지해야만 하겠죠. 본질자체가 가장위험한 레이스니까요.
오토바이 선수중에 골절한번도 안나본 선수가 있을까요. 얼마전에도 루카사바도리 라는 이탈리아 라이더가 로드레이스에 참가했다가 죽었군요.
스타트부터 1~3코너정도까지는 수십대의 바이크가 4~5겹으로 뭉쳐지면서 코너를 들어갑니다.
백미러도없습니다. 뒤를보면서 타지도않습니다. 바이크는 코너공략시 시선을 무조건 진입 & 탈출하는 포인트를 바라봐야하니까요.
팀과의 무전같은것도 없습니다.무전같은걸하면서 그립의 한계까지 바이크를 눕히는 섬세한 컨트롤에 감각을 집중할수가 없죠.
매번 같은 각도로 코너에서 눕혀도 무슨이유에선지 미끄러지는 날도있습니다.
이미 순위가 다 정해진거같은 상황에서도 바이크는 자칙하면 미끄러집니다. 끝까지 100퍼센트 확신할수가 없죠.
배틀중에 자칫하면 큰 사고가 날거같은 아찔함이 있습니다.
또 한두대 넘어지는 정도 사고는 얼른 처리해버리기때문에 세이프티카 같은것자체도 없고. 레이스가 끊어짐이 없죠.
본질자체가 익스트림에 맞닿아있는것이 속도를 경쟁하는 레이싱같은 스포츠입니다.
사고는 안타깝고 사망도 안타깝지만 그 분야를 선택한선수들은 애초부터 그런것또한 감내하겠노라 할만큼 좋아서 하고있겠죠?
혼다바이크를 타던 마르케즈는 혼다 말년에 거의 그랑프리 1대회마다 꼭 1~2번이상의 슬립사고가 났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160킬로미터 속도로 하이사이드가 나서 공중으로 날아가 무참히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계속되는 큰사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는 챔피언쉽 컨텐더이며 거친배틀로 바이크를 던집니다.
레이싱을 보는 이유는 여러가지일겁니다. 그냥 주행하는 차가 멋져서. 소리도 멋져서 그자체만 보고듣는것도 좋아서.
그런분들도있지만 F1은 확실히 예전보다 점점 재미가 없어져갑니다
해외 팬들도 매번 규칙적인 f1은 재미가 없다 지루하다 이런말들이 많아요.
안전안전 하다간 축구경기에서 조금만 뭐하면 파울불어대고 흐름끊고 주의주고 경고주는 그런 경기가 되버립니다.
그런식으로 축구리그운영하면 결국 관중, 시청자 다떨어져나갑니다.
재미를 위해 몸싸움을 어느선까지 허용해주는것또한 축구계의 추세, 또 그런것들도 팬들의 니즈.
너무 많은 첨단장비는 좀 접어두고 본질의 아날로그한 느낌으로좀 돌아가면 안될까 f1....
올림픽이니 뭐니에서 자꾸 친환경 운운하며 에어컨도 안틀고 침대고 골판지로 만들고 난리치던 그런 마인드로 친환경을 f1씩이나에 접목시키는짓도좀 그만하면 안될까....
f1은 사실 너무 편안하다... 보고있다보면 어느순간 잠이들고만다...
나도 정말 한때는 f1의 광팬이었고 미캐닉이라도 되고싶어서 진로를 정하기까지 했었는데...
전 스포츠에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레고 테크닉 메르세데스 f1카 만들면서 팀, 역사, 선수에 대해 알게 되고 입문하게 됐습니다 ㅎ
스토리를 알아야 재밌는 스포츠라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국내에서도 문화로 자리매김 할수 있게 되길 바래봅니다 ㅎㅎ
9:43 ㅋㅋㅋㅋ 노리스 잘생겨서 F1 입문한 사람입니다
ㄹㅇ ㅋㅋ
돈이 기술이지.
1:14 해밀턴이 300km/h로 슬라럼 돌아나가는…ㅋㅋㅋㅋ
자동차문화가 저조한데는 세계적인 자동차국적기업때문이라는 아이러니 ㅋ
F1- The home of risk takers, late brakers and history makers!
기술이죠 돈이면 미국 일본이 우승하겠죠…
안전 문제 역사 보면 ㄹㅇ 모든 안전 규정이 그렇듯이 F1의 안전 규정도 수많은 사람들의 피로 쓰여졌네요 😢
영상이 다 좋은데 퀄리티 떨어지는 ai 생성이미지가 좀 많이 깨네요
결국 기술도 돈이니까 뭐..
F2 f3 는 쳐다보지도 않는 마당에 f1 이 뭔 관심을 가지겟음? 당장 f1 게임 멀티 서버도 인구도 적은 마당에 , 일본은 애니도 많고 실제.메이커들도 적당한 값에 많이 보급햇지만 당장 오토바이도 혐오 하는 나라에서 같은 바퀴 끼리 인정도 안하는 꼴인데 f1 문화를 받아드릴 자격이나 잇음?
돈 많은 곳이 대체적으로 기술도 좋다 ㅋㅋㅋ
99%돈. 1% 드라이버.
머리가 왜저럼
케로? 자동차 리뷰어?
이분 전 직장에서 F1 본다고 업무 망쳐서 회사 말아먹고 뒷통수치고 나왔다는 전직 직원 증언이 돌아다니던데 ㄷㄷ
그래그래 인터넷에 올라 오는 게시글은 모두 진실이야
그래서 어쩌라는거임. 보이콧이라고 하게? 선동좀 잘해봐
@sidlfksd 이분 일베에서 유명한 매국노 앞잡이라는 현 일베 유저들 증언 돌아다니던데 ㄷㄷ
F1이 돈과 기술로 결정되지 않는 다는 것은 가장 많은 경기를 참가한 페라리가 증명 해 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뉴이가 결정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