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타나 멜리타 같은 경우는 린싱을 하게되면 필터지와 드리퍼의 리브가 지나치게 딱 붙어버려 뜨거운 공기와 가스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져서 추출도중 가스나 알콜같은 퀴퀴한 잡향 많이 생기기때문에 린싱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필터지 특히 백색 필터지를 이용하신다면 린싱을 하지 않음으로 인한 종이맛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pyw_barbell 칼리타로 린싱 꼭하는데 저는 린싱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강배전 원두 기준 2차 추출까지만 해요 총 200ml(1잔 기준) 3차4차 추출까지 해봤는데 약간 짠맛향이 올라오길래 2차 까지만 했는데 매우 만족해요 저기 동영상에는 뜸들이기 40초간 했는데 저는 원두상태마다 뜸들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바늘구멍 뽕뽕뽕 많이 뚫리면 그 시점에서 추출 시작해요(콩 이산화탄소가 빠진 시점) 혹시 더 아는거 계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원두는 만델링과 케냐aa
이방법저방법 많으니 한번씩 경험해서 선택하는것도 도움이되는거 같아요^^ 좋은영상입니다
원두량과 분쇄정도 알수 있을까요?
제 경우 칼리타는 맛을 잡아내기 어려운 반면 카페인이 더 많이 들어있는 느낌이라 작업하기 전 각성(?)을 위해 사용하고, 하리오는 맛을 잡기 쉽고 간편해 아침에만 사용하는 편입니다!! 추가적으로 여름에 아이스로 먹고싶으면 하리오만 사용합니다ㅎㅎㅎ
Great video ! (see ours in Taiwan)
뚜껑을 열고 추출하는건 일부러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한건가요?
잘보고 갑니다.....
살을 빼려고 한다면
"닥터래시오"를 한번 드셔 보세요.....
저도 살이 찐 것 때문에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이거를 먹고 난 뒤로는
살 빼는데 성공하게 되었어요~~~
원두는 몇그람 쓰신건가요??
하리오가 맛 잡기 좋음
칼리타 어려움
율율 반대로 완성도면에서 칼리타가 하리오보다 더 높죠ㅎ
오.... 유키와
난이도 겁내 높은 포트.
린싱작업은 안하나요?
일본의 핸드드립은 보통 하지 않고
미국의 브루잉은 깔끔한 맛을 위해 한다고 하네요ㅎ
칼리타나 멜리타 같은 경우는 린싱을 하게되면 필터지와 드리퍼의 리브가 지나치게 딱 붙어버려 뜨거운 공기와 가스가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져서 추출도중 가스나 알콜같은 퀴퀴한 잡향 많이 생기기때문에 린싱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한 그렇기 때문에 요즘 나오는 필터지 특히 백색 필터지를 이용하신다면 린싱을 하지 않음으로 인한 종이맛은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pyw_barbell 칼리타로 린싱 꼭하는데 저는 린싱이 더 깔끔하더라고요 강배전 원두 기준 2차 추출까지만 해요 총 200ml(1잔 기준) 3차4차 추출까지 해봤는데 약간 짠맛향이 올라오길래 2차 까지만 했는데 매우 만족해요 저기 동영상에는 뜸들이기 40초간 했는데 저는 원두상태마다 뜸들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바늘구멍 뽕뽕뽕 많이 뚫리면 그 시점에서 추출 시작해요(콩 이산화탄소가 빠진 시점)
혹시 더 아는거 계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원두는 만델링과 케냐aa
ᄋ도토리 짠맛이나 향이 올라오는건 추출보다 로스팅이나 원두 보관상태를 체크해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린싱을 하면 좋지만 굳이 해야 하는 작업은 아닙니다.
하리오도 칼리타처럼 바깥으로 5번 안으로 3번 하나요??
30나2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