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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이 멸망한 진짜 이유 10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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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авг 2024
  • 00:00 개요
    00:30 납중독?
    01:17 납 마시기
    01:51 납을 음식에 넣어먹기
    04:10 기독교?
    05:06 야만족 침입
    05:38 지리적 문제
    07:42 경제 붕괴
    08:44 지배층의 부패와 기생귀족화

Комментарии • 3

  • @user-fm3iy2xe7e
    @user-fm3iy2xe7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 제국은 중세시대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 기원후 1453년까지 존재했습니다 그리고 납 중독은 절대 멸망 원인이 아니라 기후 변화와 전염병으로 잠시 몰락했던겁니다

    • @식별
      @식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로마 제국은 서쪽 절반이 사라진 이후에도 1,000년 넘게 콘스탄티노플을 수도로 해서 존속했습니다. 그러나 흔히 서로마 제국의 멸망을 통칭하여 '로마 멸망(실제로 제국이 수도인 로마를 잃어버리니)'이라고 하기도 하죠. 제목과 썸네일 문제 때문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납중독이 근본적인 멸망의 원인이 아니었다는 것도 영상 보시면 내용에 들어가 있어요.

  • @담뱃갑
    @담뱃갑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추개추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