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Maple1125 독일과 폴란드 둘 다 중부 유럽에 끼어있다보니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자주 침략당한 부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약간은 동의하지만 갠적으로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약간 동쪽에 치우쳐서 슬라브 문화권의 영향에 자주 노출되어 타 문화권과 확연히 구별되는 폴란드와는 달리 독일의 경우엔 유럽 내 지정학적으로 정가운데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마치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그것과 비슷해보이다 보니 폴란드보다 독일에 비유를 해본거임 게다가 현 동북아는 유럽에 비해 지정학적 유사성이 몇십년이나 한 두세기 정도 좀 뒤쳐진 편이라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도 함 이를테면 19~20세기 당시 유럽 열강 간 세력 다툼과 이로 인한 두번의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현 21세기 동북아 국가 간의 그것과 비슷해 보인다던지 말임 물론 지금 냉전기 당시 미국-나토와 소련 혹은 현재의 러시아 간의 세력 충돌과도 비슷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동북아의 경우엔 미국이 직접 개입하여 대륙 세력의 확장을 저지한다는 일말의 공통점 그 자체만으로는 이전 상태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의존하며 발전해나가는 역사적 흐름의 연속성을 간과한 체 사건 하나하나만 보고 피상적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기에 갠적으로 유효한 해석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봄
(독일 비스마르크 총리와 러시아 4부 러시아의 역사) 소련군의 지배에 들어간 프로이센지역에 있었던 많은 기업들이 낙후된 바이에른주(뮌헨)로 대거 이주해 왔고 많은 공장들이 세워졌습니다. 지리적인 면에서 뮌헨은 라인강과 다뉴브강 운하가 있다고 하지만 바다에서 가강 먼 거리에 있는 대륙지역이며 전기는 바다에서 가까운 북쪽지역에서 끌어옵니다. 운하는 규모면에서 항구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철도가 물류면에서 이를 보충할 수 있을까요? 이전 독일의 최고의 대학인 베를린(훔볼트)대학, 베를린공대는 몰락하고 바이에른주의 뮌헨대학교, 뮌헨공대가 최고의 대학이 됩니다. 독일이 재통일(1990)이 33년의 시간이 지나고 많이는 좋아졌다고 하지만 45년간의 공산주의 교육과 경제관념의 잔재가 남아 있어서 아직도 독일내에서 가장 못사는 지역이 구동독지역에 많고 독일 정치의 주도권은 아직도 가장 잘사는 남부 바이에른주(뮌헨)의 카톨릭이 쥐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1963 설립)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최고의 팀(57회 리그에서 32회 우승)이며 재정이 매우 풍부한 구단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에 비교되는 팀입니다. 프로팀은 그 지역의 경제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못사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프로축구 세리에A리그(1898 설립)에서 우승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북부 밀라노 토리노 제노바지역이 산업적으로 잘 살고 대부분 우승했습니다. 세리에A리그에서 유벤투스FC(36회), FC인터 밀란(19회), AC밀란(19회), 나폴리(2회) 우승을 하였습니다. 되돌아보면 비스마르크총리의 선견지명은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러시아의 류리크왕조의 키예프루스(대공국882∼1240)의 블라디미르대공(958∼1015)은 동로마제국의 그리스정교를 국교(989)로 삼았습니다. 그는 광활한 영토에 사는 여러 종족들을 통합하고 통치하기 위해서는 힘의 우위가 아닌 정당성을 근거로하는 중앙집권을 위해 종교를 선택했습니다. 즉 블라디미르는 루스(Rus) 땅에 사는 여러 종족들을 하나로 묶을 공통분모로 종교를 선택했습니다. 블라디미르의 할머니인 여걸 올가(?∼969)는 이미 그리스정교의 신자였습니다. 이후 키예프루스는 내분으로 분열이 되고 키예프지역은 몽골족에게 멸망(1240)합니다. 이때 가장 위대한(Great) 러시아인으로 추앙받는 1위 알렌산드르 넵스키(1220∼1263)가 등장합니다. 고난의 시대에 키예프루스의 북부지역 블라디미르공국의 통치자로서 뛰어난 군사적 외교적 역량으로 카톨릭과 몽골족의 침공으로부터 러시아정교를 수호한 인물입니다. 그는 카톨릭과 몽골족을 동시에 상대를 할수없다는 것을 알고 독일기사단과 스웨덴세력의 침공을 물려쳤지만 몽골족은 복종과 경제적인 조공을 요구하는 것을 알고 고개를 숙입니다. 그의 막내 아들 다닐(1261∼1303)이 당시 이름없는 깡촌이지만 주요강으로 연결된 교통의 요지인 모스크바에 조그마한 공국을 건설합니다. 이 조그마한 모스크바공국이 러시아제국(Russia Empire)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모스크바공국은 이반3세(1440∼1505)때에 서방과의 교역을 통하여 총과 대포 같은 화약무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근대적인 공병대를 육성하여 몽골 킵차크칸국의 지배에서 벗어납니다. 유목민족의 기병과 활이 아닌 총과 대포, 근대적 공병대의 활용으로 전쟁의 기술이 완전히 바뀐것입니다. 또한 동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의 조카딸인 조엘(소피아)과 결혼하여 러시아왕가가 고대 로마제국으로 이어지는 혈통적인 권위를 확보합니다. 오스만투르크(1299∼1922)에 망한 동로마제국을 이어 러시아가 로마제국 동로마제국의 이은 제3의 로마제국이 된 것입니다. 동로마제국이 망하자(1453) 수많은 사람들이 러시아로 이주하여 러시아는 강성한 국가로 발전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동로마제국이 망하자 서유럽국가들이 새로운 무역로를 찾기 위해 바다로 진출하는 대항해시대가 되자 실크로드상의 무역로에 경제를 의존하는 기마유목국가는 서서히 내리막길로 들어섭니다. 역사적으로 중국북방의 흉노, 아랍의 사라센제국,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오스만투르크 등은 실크로드나 동서양중계무역으로 번성한 기마유목국가였습니다. 서유럽이 인도, 말래카해협, 중국, 아메리카로 거대한 무역네트워크를 건설합니다. 콜럼버스(1450∼1506)가 아메리카로 가는 길을, 바스쿠 다 가마(1460∼1524)가 희망봉을 통하여 인도로 가는 길을, 마젤란(1480∼1521.4.27)과 그의 선원들이 세계일주를 합니다. 이후 영국과 네덜란드의 주식회사 동인도회사(1600, 1602)의 대규모선단이 동서양의 무역을 담당합니다. 대규모선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선박건조기술과 향해술의 발전, 신선한 야채나 과일(비타민C)부족으로 선원이 사망하는 괴혈병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능하게 된 오스만투르크가 ‘유럽의 병자’로 불립니다. 이때부터 러시아는 그리스정교의 본산인 콘스탄틴노플(이스탄불)의 성 소피아성당을 되찾고 우리신앙의 중심이지 주님의 고향인 예루살렘을 탈환하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원래 유태인국가가 망하자 동로마제국이 소유한 것을 무함마드(570∼632)의 이슬람제국이 빼앗은(638) 것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예루살렘이 중요한 이유는 유태인과 아랍인의 시조가 아브라함이기 때문입니다. 적자 이삭의 자손이 유태인이고 서자 이스마엘의 자손이 아랍인 무함마드입니다. 즉 예루살렘을 소유하는 것은 신(God)에게 받은 정통성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러시아의 남하는 오스만투르크의 이슬람의 지배하에 정치적 경제적 박해받는 형제인 그리스정교도를 해방하고 러시아의 남진정책 부동항확보와 일치합니다. 이후 러시아의 로마노프왕가의 표트르(1672∼1725)대제는 서유럽의 선진문물을 보기 위해 서유럽국가를 직접 시찰하고 대대적인 근대화를 시도합니다. 러시아의 류리크왕조는 키예프루스 블라디미르대공-블라디미르공국 넵스키-모스크바대공국 이반3세로 이어지는 직계혈통입니다. 러시아의 이반4세(뇌제 1530∼1584)가 실수로 후계자인 아들을 때려죽이고 사망하자 정치적인 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재해도 발생하여 가뭄과 기근, 타타르부족의 침공이어집니다. 이 기회를 노려 카톨릭국가인 폴란드가 러시아를 침공(1610)하여 모스크바를 점령합니다. 즉 러시아정교도를 무력으로 강제로 카톨릭으로 개종하는 잔인한 종교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폴란드는 러시아 마지막 권위의 상징인 러시아정교총대주교를 크레믈린감옥에 잡아넣습니다. 죽음을 감지한 총대주교가 러시아국민들에 ‘총궐기하여 나라를 구하라’고 호소합니다. 이에 감동한 러시아의 귀족들과 평민들이 들고 일어나 민병대(의병)를 조직하고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합니다. 2년간의 피비린내다는 모스크바공방전 끝에 오합지졸이지만 러시아민병대가 폴란드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수호합니다. 이때 러시아의 각개 지도자들은 짜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리하여 이반뇌제의 아내인 아나스타샤황후(자애로운 국모)의 오빠의 손자이자 진실한 러시아정교도로 수도원에 기거하던 미하일 로마노프(1596∼1645)가 러시아의 짜르로 추대(1613)되었습니다. 이반4세의 사망후 정치적혼란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흉작, 폴란드와의 전쟁 등으로(1584∼1613) 러시아인구의 1/3∼1/2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전쟁에 러시아인들이 말하는 조국 러시아를 수호하기 위한 총력전으로 실적적인 1차 조국전쟁입니다. 2차 전쟁의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1812.6.24∼1813.1.5)이고 3차는 독일 히틀러의 소련침공(1941.6.22∼1945.5.9)입니다. 프랑스의 지중해 코르시카섬 출신 나폴레옹과 국민들의 대수가 루터파 개신교국가에 독일에서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출신이며 정치척인 기반은 독일남부 카톨릭지역 바이에른주(뮌헨)를 기반으로하는 카톨릭교도입니다. 이후에 폴란드는 러시아의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고 러시아의 황후는 절대로 카톨릭교도가 될수없다는 원칙이 생겼습니다. 역대 러시아황후의 대부분은 독일계 루터파개신교신자들이었고 황후를 따라온 수백만의 독일계주민들이 상공업에 종사를 하며 러시아의 근대화에 기여를 했습니다.
30년 전쟁 동안 전쟁에 익숙해져서 평화가 뭔지 몰랐던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면서 성장하게 되자 그 후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프랑스의 재상이 주장했던 독일의 분열이 현명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30년 전쟁을 방관하고 의도적으로 독일을 분쟁지역으로 갈갈이 찢어지게 만드는 것도 명백한 죄악이고 역시 사람은 적당히 배고프면서 자기 분수를 알만큼 적당히 짖밟아 놔야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싶다가도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북한이야말로 이상적인 국가고. 인간이란 존재는 참 답이 없는듯.
(독일 비스마르크 총리와 러시아 7부 참고 도서 영상) 평소에는 여러 사람을 말을 잘 들어주고 자애롭게 행동하는 ‘품성론’이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중국 화교나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에게는 ‘첫인상’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화교에게 ‘첫인상’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 적어도 3년이상이 지나야 ‘첫인상’이 아닌 ‘신용’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첫인상’과 ‘신용’을 혼돈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에 어떤 사람에 대한 말과 행동을 관찰해야 생긴다는 것입니다. 결국 박근혜대통령 탄핵재판이 열렸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침몰도 철저히 수사를 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자살?), 문재인이 카톨릭대통령이고 박근혜대통령도 카톨릭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카톨릭의 영향력이 강한 한국언론이 러시아와 푸틴대통령을 좋게 보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사회적 지도급인사가 될 사람들을 수십년전부터 미리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손석희아나운서도 젊은 시절 언론방송민주화(?)를 투쟁을 할 때 카톨릭신부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중에 훌륭한 언론인이라고 카톨릭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로마바티칸이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참담합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조선시대 주자성리학자들은 자신들이 섬겨야할 군주는 조선의 국왕이 아니고 명나라 황제라고 했습니다. 조선의 국왕이 명나라의 황제에게 불충을 하면 조선 국왕을 폐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카톨릭교회의 철저한 상명하복은 유명합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의 토론이나 자율성은 인정할지 모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면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카톨릭 내부의 평신도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계성TV’를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보십시오. 자신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니 개신교 목사나 불교사찰 스님의 비리를 언론에 잘 나오지만 카톨릭 신부의 비리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수집한 자료를 보내니 참고하십시오. 좋은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Eric Jon Phelps Vatican Assassins 3rd Edition - pdf파일 다운받기 archive.org/search.php?query=Eric%20Jon%20Phelps&and[]=mediatype%3A%22texts%22 archive.org/details/eric-jon-phelps-vatican-assassins-3rd-edition/mode/2up 오른쪽 아래 DOWNLOAD OPTIONS 아래로 내려오면 pdf 글자가 보임pdf 마우스클릭하면 다운가능 (278.9MB 1833페이지) 시간이 많이 걸림 ia801900.us.archive.org/17/items/eric-jon-phelps-vatican-assassins-3rd-edition/Eric%20Jon%20Phelps%20-%20Vatican%20Assassins%203rd%20Edition.pdf 오른쪽 위 디스켓모양을 클릭하면 저장이 가능합니다. 내용전문에서 타이타닉호 관련 부분(881페이지 Chapter 35 연방준비은행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 685페이지 독일 비스마르크총리을 읽어 보십시오. 232페이지 독일 30년 전쟁 당시 스웨덴국왕 구스타프의 전사 저는 영어 실력이 딸려 한국어판을 읽었습니다. ia600209.us.archive.org/24/items/GEDWARDGRIFFINWorldWithoutCancerTheStoryOfVitaminB17Pdf/G-EDWARD-GRIFFIN-World-Without-Cancer-The-Story-Of-Vitamin-B17-pdf.pdf World Without Cancer 현대 암은 큰 산업이다(살구 매실 복숭아 사과씨 사용치료금지), 미국월가의 독일 히틀러 경제적(전쟁준비)지원 ia601709.us.archive.org/32/items/g.-edward-griffin-the-creature-from-jekyll-island/G.%20Edward%20Griffin%20-%20The%20Creature%20from%20Jekyll%20Island.pdf the creature from jekyl island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역사, 미국 남북전쟁당시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북부 링컨대통령을 지원함 ruclips.net/video/FUXT_m6nzhg/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UXT_m6nzhg/видео.html&list=PLE_0G8qPF_Ki3-4FHld2PlcuEplcln_81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미국 은행준비은행(120923) ruclips.net/video/ouNDQqrurxE/видео.html docuprime.ebs.co.kr/docuprime/vodReplayView?siteCd=DP&prodId=348&courseId=BP0PAPB0000000005&stepId=01BP0PAPB0000000005&lectId=10049816 EBS 다큐프라임 안데스 2부 정복의 기술 천연두, 고리대금 카톨릭 남미의 사회구조, 독일(프로이센 베를린) 개신교도 알렉산더 훔볼트(150421) ruclips.net/video/E3q8gy77uGo/видео.html KBS파노라마 훔볼트 로드 4부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멕시코 사회시스템(KBS 140704 방송) ruclips.net/video/P4cvBGbHKoM/видео.html EBS 지식채널e 달러 연방준비은행(111003) ruclips.net/video/jCSngjRdkp4/видео.html 이계성TV 봉사자로 40년간 지켜 본 천주교. 돈, 권력, 이권에 눈먼 병든 사제들(221101) ruclips.net/video/AtBOYClI23w/видео.html 이계성TV 노무현 문재인의 멘토 송기인 함세웅 신부의 호화 행각(210816) ruclips.net/video/VDZuh-EnoFw/видео.html 지식브런치 러시아 사람들이 푸틴을 지지하는 이유. 역대 지금처럼 행복한 적이 없었기 때문. ruclips.net/video/bRx9jEiXxYA/видео.html 에따라씨야 푸틴의 무대를 만들어 준 옐친! 러시아 사람들은 옐친의 최대 업적을 푸틴이라고 말한다. ruclips.net/video/zMOpJDPrwqk/видео.html SCOTT 인간과 자유 달러 패권과 미국민 노예화 / 다극화가 미국민을 해방? / 1776년 건국 정신으로(230418) ruclips.net/video/wVuZs10Y1QQ/видео.html SCOTT 인간과 자유 F16 공급설은 바흐무트 패배 은폐와 우크군 사기 진작용 _ 러에겐 F16은 터키 슈팅(230521) ruclips.net/video/827uIjVHO8A/видео.html 러시아학당 벨 통신 293, 9/23자, 랜드 보고서 심층 분석 // 광기의 네오콘(230928) ruclips.net/video/tQf5GDscgDM/видео.html 자주인라디오 [자유 파시즘] 칼 마르크스가 왜 나쁜 놈인가? ruclips.net/video/vKqKNT10uk8/видео.html 자주인라디오 [자유 파시즘] 채권자는 언제나 역사의 주인이었고 채무자는 노예였다. 박상후의 문명개화,지피지기
그림 동화가 잔혹동화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그림 브라더스가 모은 이야기 대다수가 이 인외마경의 지옥도 그 자체인 30년 전쟁의 주전장인 독일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지요.
말로만 들었던 30년 전쟁에대해 강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복잡한 역사를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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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프라하 창문 밖 투척사건~ 12:47 발렌슈타인 전권 위임 부분이 4:38 프라하 창문 밖 투척사건~ 9:28 발렌슈타인 전권 위임 부분과 많은 부분이 겹치는 것 같습니다
원본 영상이 과거에 시리즈 형태로 따로 올린 영상인데 그걸 한꺼번에 합친 영상이다보니 부자연스럽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그런데 앞의 내용을 다시 힌번 반복하는 것이 지루할 때도 있지만 복잡한 내용을 헷갈리지 않고 정리하는 효과도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한반도를 초토화시켰다는 임진왜란이 7년동안 이어졌다는걸 감안해보면, 30년 전쟁은 당대 독일인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재앙이었을지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역시 인간은 크나큰 유혈충돌을 겪어야 공존과 타협을 모색하는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과 30년전쟁을 단순히 기간으로 비교하는건 무리인것 같네요
@@bandmgr09아닌데요
@@준우배-c3d 네 그렇게 생각하세요
몰아보기 너무 좋네요
중요한 사건에 대해 맥락을 확실하게 잡은 기분이 듭니다.
몰아보기 좋아용
내용 정말 좋네요. 다만 몰아보기 편집으로 인해서 겹치는 내용이 나오고 또 나오는건 아쉽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30년 전쟁을 보면... 독일도 지정학적으로 마냥 축복받은 지역은 아닌 듯요...
북쪽은 노르드인 동쪽에 러시아 서쪽에 영프 ㅇㅇ
아시아의 독일 포지션이 한국임
@@HAMUCKSTERNANA역알못 ㅎㅇ
저주 받은 땅이죠. 자원 식량 부족하고 심지어 넓어서 통치도 빡셈. 주변은 모조리 강국
@@wayfereralpha7072 폴란드가 한국포지션같은데요
독일은 만주?
독일에게는 2차 세계대전도 30년 전쟁 비하면 애교 수준이죠...
하 이번 연휴는 이거닷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저 목매달린 사람들 베르세르크 가츠가 태어난 그때 생각나네요.
저도
박사형님 혹시 독일어로 더빙해서 영상만들어줄수있나요. 독일어 발음 넘좋아용
영상이 초기로 돌아왔다 생각했는데 몰아보기네. 이 분위기 좋음~~
이런 예전 스타일 영상이 좋아요 ㅜㅜ 이런 스타일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나레이션+깔끔한 그래픽과 사진들로만 이루어진 영상.
오 예~ 몰아보기다🎉🎉❤❤
신성로마제국의 제국개혁에 대해 해주실수 있나요??
리슐리외는 추기경 아닌가여..?
원군과 용병은 백해무익하다.
니콜로 마키아벨리.
현대 독일 내에서 발렌슈타인에 대한 평가는 어떤가요? 구국의 영웅인가요? 아니면 같은 독일인들을 약탈한 악랄하고 오만한 장군인가요?
발렌슈타인 출신은 보헤미아(체코)아닌가요?
@@aufjgrkemcmd 신성로마제국의 유명한 장군이라서 막연하게 독일계로 생각했는데 보헤미아 출신이군요.
@@jks9110보헤미아는 오랜 신롬 구성국이기도 하고 그당시에는 인종도 별생각 안하는 시대였는데 신경 별로 안쓰지 않을까요
@@user-ls2lk5xe1p 민족을 신경 안썼다기엔 개신교 연합의 제후들조차 구스타프 2세 아돌프 면전에서 비독일인을 황제로 세울 바에 미치광이 독일인을 황제로 세우겠다고 말할 정도로 민족을 신경 쓰던 시대였습니다.
@@jks9110 오 그런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몰아보기 컨텐츠가 너무 좋습니다
1차대전부터 히틀러 등장까지 설명하신 영상은 몇십번 봤는지 모르겠어요
대신에 화포 기술 발전과 전술의 발전으로 그간 오스만 투르크등 이슬람 세력에 밀려있던 군사력이 폭풍성장해 동양을 압도하는 계기가 됬지 …
몰아보기 너무 좋아요! ㅎㅎ
형 오늘도 재밌게 볼게 늦어서 미안해 고마워!❤
베르세르크 세계관도 이때 영향
이것 못참지.❤
게르만부족들이 사는 위치는 옛날부터 무척 빡쎄었군요. -0-
예수는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쳤지만 참 웃기네요 사람이란게
위 영상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독일과 이웃한 폴란드, 덴마크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쳤는지, 영향을 끼쳤다면 폴란드 같은 나라는 그러한 영향으로 인한 어떠한 문제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알고자 합니다.
30년 전쟁 초반기의 명장 틸리 백작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쉽네요. 덴마크의 왕 크리스티안 4세 박살낸 장군이 틸리 백작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나중에 북방의 사자왕 구스타프 2세에게 발리긴 했지만은...
독일은 유럽대부분전쟁의 주역인듯
마치 한반도같은...
@@wayfereralpha7072중원에 비하면 한반도에서는 전쟁이 거의 발생하지 않음.
@@wayfereralpha7072한국은 오히려 폴란드와 비슷한듯
@@PremiumMaple1125 독일과 폴란드 둘 다 중부 유럽에 끼어있다보니 주변 강대국으로부터 자주 침략당한 부분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약간은 동의하지만 갠적으로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약간 동쪽에 치우쳐서 슬라브 문화권의 영향에 자주 노출되어 타 문화권과 확연히 구별되는 폴란드와는 달리 독일의 경우엔 유럽 내 지정학적으로 정가운데에 놓여 있다는 점에서 마치 한반도가 동아시아의 그것과 비슷해보이다 보니 폴란드보다 독일에 비유를 해본거임 게다가 현 동북아는 유럽에 비해 지정학적 유사성이 몇십년이나 한 두세기 정도 좀 뒤쳐진 편이라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도 함 이를테면 19~20세기 당시 유럽 열강 간 세력 다툼과 이로 인한 두번의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흐름이 현 21세기 동북아 국가 간의 그것과 비슷해 보인다던지 말임 물론 지금 냉전기 당시 미국-나토와 소련 혹은 현재의 러시아 간의 세력 충돌과도 비슷할 수 있지 않겠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동북아의 경우엔 미국이 직접 개입하여 대륙 세력의 확장을 저지한다는 일말의 공통점 그 자체만으로는 이전 상태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의존하며 발전해나가는 역사적 흐름의 연속성을 간과한 체 사건 하나하나만 보고 피상적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기에 갠적으로 유효한 해석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봄
@@PremiumMaple1125한국은 체코랑 비슷하지 그냥 휘둘리면서 사는나라ㅋㅋㅋㅋ
3년전에꺼 재업하셧네
무언가를 얻기위해서는 그만큼의 희생이 따르네요 ㅠ-ㅠ
1:52 경의 재카톨릭은 개신교에서 카톨릭으로 다시 개종한 지역을 의미하나요?
rekatholisiert, -ieren 동사 어미가 사용된 걸 보면 재카톨릭화를 의미하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이야 진짜 저때 평민으로 태어낫으면 진짜 인생 x같았겠다...
개신교와 카톨릭군대에 번갈아가며 다섯번 약탈당한 마을도 있었음
@@마크텔로저 시대는아닌데 2차세계대전때 폴란드 우크라이나 경계에 있는 볼린지역 마을을 무대로하는 증오라는 영화보면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알수있음 종교갈등에서 이념갈등으로 바꼈을 뿐이지
(독일 비스마르크 총리와 러시아 4부 러시아의 역사)
소련군의 지배에 들어간 프로이센지역에 있었던 많은 기업들이 낙후된 바이에른주(뮌헨)로 대거 이주해 왔고 많은 공장들이 세워졌습니다. 지리적인 면에서 뮌헨은 라인강과 다뉴브강 운하가 있다고 하지만 바다에서 가강 먼 거리에 있는 대륙지역이며 전기는 바다에서 가까운 북쪽지역에서 끌어옵니다. 운하는 규모면에서 항구에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철도가 물류면에서 이를 보충할 수 있을까요? 이전 독일의 최고의 대학인 베를린(훔볼트)대학, 베를린공대는 몰락하고 바이에른주의 뮌헨대학교, 뮌헨공대가 최고의 대학이 됩니다. 독일이 재통일(1990)이 33년의 시간이 지나고 많이는 좋아졌다고 하지만 45년간의 공산주의 교육과 경제관념의 잔재가 남아 있어서 아직도 독일내에서 가장 못사는 지역이 구동독지역에 많고 독일 정치의 주도권은 아직도 가장 잘사는 남부 바이에른주(뮌헨)의 카톨릭이 쥐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프로축구리그 분데스리가(1963 설립)에서 ‘바이에른 뮌헨’은 최고의 팀(57회 리그에서 32회 우승)이며 재정이 매우 풍부한 구단입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뉴욕 양키스에 비교되는 팀입니다. 프로팀은 그 지역의 경제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못사는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프로축구 세리에A리그(1898 설립)에서 우승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탈리아의 북부 밀라노 토리노 제노바지역이 산업적으로 잘 살고 대부분 우승했습니다. 세리에A리그에서 유벤투스FC(36회), FC인터 밀란(19회), AC밀란(19회), 나폴리(2회) 우승을 하였습니다. 되돌아보면 비스마르크총리의 선견지명은 소름이 끼칠 정도의 전율을 느낍니다.
러시아의 류리크왕조의 키예프루스(대공국882∼1240)의 블라디미르대공(958∼1015)은 동로마제국의 그리스정교를 국교(989)로 삼았습니다. 그는 광활한 영토에 사는 여러 종족들을 통합하고 통치하기 위해서는 힘의 우위가 아닌 정당성을 근거로하는 중앙집권을 위해 종교를 선택했습니다. 즉 블라디미르는 루스(Rus) 땅에 사는 여러 종족들을 하나로 묶을 공통분모로 종교를 선택했습니다. 블라디미르의 할머니인 여걸 올가(?∼969)는 이미 그리스정교의 신자였습니다. 이후 키예프루스는 내분으로 분열이 되고 키예프지역은 몽골족에게 멸망(1240)합니다. 이때 가장 위대한(Great) 러시아인으로 추앙받는 1위 알렌산드르 넵스키(1220∼1263)가 등장합니다. 고난의 시대에 키예프루스의 북부지역 블라디미르공국의 통치자로서 뛰어난 군사적 외교적 역량으로 카톨릭과 몽골족의 침공으로부터 러시아정교를 수호한 인물입니다. 그는 카톨릭과 몽골족을 동시에 상대를 할수없다는 것을 알고 독일기사단과 스웨덴세력의 침공을 물려쳤지만 몽골족은 복종과 경제적인 조공을 요구하는 것을 알고 고개를 숙입니다. 그의 막내 아들 다닐(1261∼1303)이 당시 이름없는 깡촌이지만 주요강으로 연결된 교통의 요지인 모스크바에 조그마한 공국을 건설합니다. 이 조그마한 모스크바공국이 러시아제국(Russia Empire)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모스크바공국은 이반3세(1440∼1505)때에 서방과의 교역을 통하여 총과 대포 같은 화약무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근대적인 공병대를 육성하여 몽골 킵차크칸국의 지배에서 벗어납니다. 유목민족의 기병과 활이 아닌 총과 대포, 근대적 공병대의 활용으로 전쟁의 기술이 완전히 바뀐것입니다. 또한 동로마제국의 마지막 황제의 조카딸인 조엘(소피아)과 결혼하여 러시아왕가가 고대 로마제국으로 이어지는 혈통적인 권위를 확보합니다. 오스만투르크(1299∼1922)에 망한 동로마제국을 이어 러시아가 로마제국 동로마제국의 이은 제3의 로마제국이 된 것입니다. 동로마제국이 망하자(1453) 수많은 사람들이 러시아로 이주하여 러시아는 강성한 국가로 발전합니다. 아이러니하게 동로마제국이 망하자 서유럽국가들이 새로운 무역로를 찾기 위해 바다로 진출하는 대항해시대가 되자 실크로드상의 무역로에 경제를 의존하는 기마유목국가는 서서히 내리막길로 들어섭니다. 역사적으로 중국북방의 흉노, 아랍의 사라센제국, 칭기즈칸의 몽골제국, 티무르제국, 오스만투르크 등은 실크로드나 동서양중계무역으로 번성한 기마유목국가였습니다. 서유럽이 인도, 말래카해협, 중국, 아메리카로 거대한 무역네트워크를 건설합니다. 콜럼버스(1450∼1506)가 아메리카로 가는 길을, 바스쿠 다 가마(1460∼1524)가 희망봉을 통하여 인도로 가는 길을, 마젤란(1480∼1521.4.27)과 그의 선원들이 세계일주를 합니다. 이후 영국과 네덜란드의 주식회사 동인도회사(1600, 1602)의 대규모선단이 동서양의 무역을 담당합니다. 대규모선단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선박건조기술과 향해술의 발전, 신선한 야채나 과일(비타민C)부족으로 선원이 사망하는 괴혈병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무능하게 된 오스만투르크가 ‘유럽의 병자’로 불립니다. 이때부터 러시아는 그리스정교의 본산인 콘스탄틴노플(이스탄불)의 성 소피아성당을 되찾고 우리신앙의 중심이지 주님의 고향인 예루살렘을 탈환하려고 합니다. 예루살렘은 원래 유태인국가가 망하자 동로마제국이 소유한 것을 무함마드(570∼632)의 이슬람제국이 빼앗은(638) 것입니다. 이슬람교에서 예루살렘이 중요한 이유는 유태인과 아랍인의 시조가 아브라함이기 때문입니다. 적자 이삭의 자손이 유태인이고 서자 이스마엘의 자손이 아랍인 무함마드입니다. 즉 예루살렘을 소유하는 것은 신(God)에게 받은 정통성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러시아의 남하는 오스만투르크의 이슬람의 지배하에 정치적 경제적 박해받는 형제인 그리스정교도를 해방하고 러시아의 남진정책 부동항확보와 일치합니다. 이후 러시아의 로마노프왕가의 표트르(1672∼1725)대제는 서유럽의 선진문물을 보기 위해 서유럽국가를 직접 시찰하고 대대적인 근대화를 시도합니다. 러시아의 류리크왕조는 키예프루스 블라디미르대공-블라디미르공국 넵스키-모스크바대공국 이반3세로 이어지는 직계혈통입니다. 러시아의 이반4세(뇌제 1530∼1584)가 실수로 후계자인 아들을 때려죽이고 사망하자 정치적인 혼란이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자연적인 재해도 발생하여 가뭄과 기근, 타타르부족의 침공이어집니다. 이 기회를 노려 카톨릭국가인 폴란드가 러시아를 침공(1610)하여 모스크바를 점령합니다. 즉 러시아정교도를 무력으로 강제로 카톨릭으로 개종하는 잔인한 종교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폴란드는 러시아 마지막 권위의 상징인 러시아정교총대주교를 크레믈린감옥에 잡아넣습니다. 죽음을 감지한 총대주교가 러시아국민들에 ‘총궐기하여 나라를 구하라’고 호소합니다. 이에 감동한 러시아의 귀족들과 평민들이 들고 일어나 민병대(의병)를 조직하고 모스크바를 향해 진군합니다. 2년간의 피비린내다는 모스크바공방전 끝에 오합지졸이지만 러시아민병대가 폴란드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수호합니다. 이때 러시아의 각개 지도자들은 짜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리하여 이반뇌제의 아내인 아나스타샤황후(자애로운 국모)의 오빠의 손자이자 진실한 러시아정교도로 수도원에 기거하던 미하일 로마노프(1596∼1645)가 러시아의 짜르로 추대(1613)되었습니다. 이반4세의 사망후 정치적혼란과 기상이변으로 인한 흉작, 폴란드와의 전쟁 등으로(1584∼1613) 러시아인구의 1/3∼1/2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전쟁에 러시아인들이 말하는 조국 러시아를 수호하기 위한 총력전으로 실적적인 1차 조국전쟁입니다. 2차 전쟁의 나폴레옹의 러시아원정(1812.6.24∼1813.1.5)이고 3차는 독일 히틀러의 소련침공(1941.6.22∼1945.5.9)입니다. 프랑스의 지중해 코르시카섬 출신 나폴레옹과 국민들의 대수가 루터파 개신교국가에 독일에서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출신이며 정치척인 기반은 독일남부 카톨릭지역 바이에른주(뮌헨)를 기반으로하는 카톨릭교도입니다. 이후에 폴란드는 러시아의 불구대천의 원수가 되고 러시아의 황후는 절대로 카톨릭교도가 될수없다는 원칙이 생겼습니다. 역대 러시아황후의 대부분은 독일계 루터파개신교신자들이었고 황후를 따라온 수백만의 독일계주민들이 상공업에 종사를 하며 러시아의 근대화에 기여를 했습니다.
서술의 연속성을 재확인하기 위한 의도겠지만, 전술했던 내용이 지나치게 많이 반복되네요. 같은 얘기를 큰 변주없이 들어야만 해서 지루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정세를 요약적으로 제시하고 다음 이야기를 전개하려는 부분에서 더더욱 그러합니다.
애초에 여러영상 묶은 몰아보기영상인데 지난화얘기 요약이있는게 당연
Cuius regio, eius religio (누군가의 지역은 그 사람의 종교) : 아우구스부르크 종교화의를 축약해서 나타내는 라틴어 표현
마치 한국의 임진왜란, 병자호란 같은 아픔의 역사군요...
틸리는...?
30분 1시간 대환영
베스트팔렌조약은 지금의 국제법의 시작이죠
독일의 수탈을 독일인이 더 심하게 했다
오죽하면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아돌프가 자신의 독일인 용병들에게 우리도 너희만큼 심하게 수탈하지 않는다 왜 너희는 같은 나라 사람을 그렇게 심하게 수탈하는가 라고 꾸짖었을 정도라니
와 햇던말 반복 반복
멍청한거지 페르디가
같은거아니여 뭐가다른거야
아 유럽 재앙이라길래 미대가려다 떨어지고 그길로 정치하다가 잘 안풀려서 작고하신 그분 이야기인줄 알았네
1세기후 미국이 헌법에 국교를 부인하고 종교의 자유를 써놓은 이유
했던만 반복해서 싫어요
삼총사에 나오는 리슐리외 추기경이 이때 나온걸 알았을때 정말 신선햇죠.....
이전쟁으로 스웨덴등 참 여러 강국들이 몰락해버린걸 생가하면 아따깝기도 하고 참~스웨덴이 있어야 러시아 견제가 됏을텐대
스웨덴은 1715년에 있었던 대북방전쟁 때문에 강대국에서 내려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30년 전쟁때부터 몰락했나요?
@@복수j구스타프 죽고 난 후 부터 하락세였어요
@@user-jx8hh2rh5t 30년 전쟁 이후 스웨덴은 최전성기를 누렸다는데 님이 말한 구스타프는 어떤 구스타프 인가요?
스웨덴은 이때 국력 맥스를 찍었습니다. 독일 본토인 포메른도 먹었고요.윗님말대로 대북방전쟁으로 러시아한테 깨진 다음에 쇠퇴하지요
30년 전쟁 동안 전쟁에 익숙해져서 평화가 뭔지 몰랐던 사람들이 평화를 누리면서 성장하게 되자 그 후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프랑스의 재상이 주장했던 독일의 분열이 현명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30년 전쟁을 방관하고 의도적으로 독일을 분쟁지역으로 갈갈이 찢어지게 만드는 것도 명백한 죄악이고 역시 사람은 적당히 배고프면서 자기 분수를 알만큼 적당히 짖밟아 놔야 쓸데없는 생각을 안하는건가? 싶다가도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북한이야말로 이상적인 국가고. 인간이란 존재는 참 답이 없는듯.
17:19
뭔 설명을 중언부언 되돌리길 계속하냐
모음집 영상이라 전부다 붙여놧나봄
똑같은 내용을 왜 자꾸 반복 하는거에요?
벌써 400년 전 일이고 '현재'의 독일인들은 역사책을 통해서나 그 사실을 알 수 있을텐데 아직까지 트라우마가 있다니.... 트라우마도 그 일을 직접 겪은 이들이 사망하고 새로운 세대들이 주류로 자리잡으면 사라지는 거 아닌가?
울나라 사람들이 일제시대의 상처를 잊지 않는거랑 비슷함
그렇게치면 한국사람이 몽골침략 임진왜란 병자호란때 초토화당한 역사를접하면서 '몇백년이나지났는데 털리든말든 알빠노?' 이런관점으로 보진않잖아
@@aufjgrkemcmd 625때 북한이나 중국이 한짓들 선택적으로 잊은거보면 역사는 아무리 양보해도 절반은 정치적 도구임 또 우리는 베트남전에 저지른짓을 은폐하고 쉬쉬하고있고
@@aufjgrkemcmd 그래서 넌 임진왜란에 대한 트라우마라도 남아있냐? 그저 역사책에서 본 게 다일텐데.
어휴
같은 이야기를 왜 두번하는 거야?
8:54 역시 코인을 해서 ^^
(독일 비스마르크 총리와 러시아 7부 참고 도서 영상)
평소에는 여러 사람을 말을 잘 들어주고 자애롭게 행동하는 ‘품성론’이 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중국 화교나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1543∼1616)에게는 ‘첫인상’이라는 단어가 없다고 합니다. 한국인이 화교에게 ‘첫인상’이라는 단어를 설명하면 적어도 3년이상이 지나야 ‘첫인상’이 아닌 ‘신용’이 생긴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첫인상’과 ‘신용’을 혼돈하고 있습니다. 여러 해 동안에 어떤 사람에 대한 말과 행동을 관찰해야 생긴다는 것입니다. 결국 박근혜대통령 탄핵재판이 열렸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침몰도 철저히 수사를 했지만 결정적인 증거는 없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자살?), 문재인이 카톨릭대통령이고 박근혜대통령도 카톨릭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카톨릭의 영향력이 강한 한국언론이 러시아와 푸틴대통령을 좋게 보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카톨릭교회는 사회적 지도급인사가 될 사람들을 수십년전부터 미리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손석희아나운서도 젊은 시절 언론방송민주화(?)를 투쟁을 할 때 카톨릭신부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고 나중에 훌륭한 언론인이라고 카톨릭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의 조국이 대한민국이 아니고 로마바티칸이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참담합니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조선시대 주자성리학자들은 자신들이 섬겨야할 군주는 조선의 국왕이 아니고 명나라 황제라고 했습니다. 조선의 국왕이 명나라의 황제에게 불충을 하면 조선 국왕을 폐위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카톨릭교회의 철저한 상명하복은 유명합니다. 평소에는 어느 정도의 토론이나 자율성은 인정할지 모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위에서 지침이 내려오면 무조건 복종해야 합니다.
카톨릭 내부의 평신도의 목소리를 전하는 ‘이계성TV’를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 보십시오. 자신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으니 개신교 목사나 불교사찰 스님의 비리를 언론에 잘 나오지만 카톨릭 신부의 비리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수집한 자료를 보내니 참고하십시오. 좋은 방송을 부탁드립니다.
Eric Jon Phelps Vatican Assassins 3rd Edition - pdf파일 다운받기
archive.org/search.php?query=Eric%20Jon%20Phelps&and[]=mediatype%3A%22text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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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전문에서 타이타닉호 관련 부분(881페이지 Chapter 35 연방준비은행을 만들기 위한 사전작업), 685페이지 독일 비스마르크총리을 읽어 보십시오. 232페이지 독일 30년 전쟁 당시 스웨덴국왕 구스타프의 전사 저는 영어 실력이 딸려 한국어판을 읽었습니다.
ia600209.us.archive.org/24/items/GEDWARDGRIFFINWorldWithoutCancerTheStoryOfVitaminB17Pdf/G-EDWARD-GRIFFIN-World-Without-Cancer-The-Story-Of-Vitamin-B17-pdf.pdf
World Without Cancer 현대 암은 큰 산업이다(살구 매실 복숭아 사과씨 사용치료금지), 미국월가의 독일 히틀러 경제적(전쟁준비)지원
ia601709.us.archive.org/32/items/g.-edward-griffin-the-creature-from-jekyll-island/G.%20Edward%20Griffin%20-%20The%20Creature%20from%20Jekyll%20Island.pdf
the creature from jekyl island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역사, 미국 남북전쟁당시 러시아가 영국과 프랑스, 로마카톨릭에 대항하여 북부 링컨대통령을 지원함
ruclips.net/video/FUXT_m6nzhg/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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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1부 돈은 빚이다 미국 은행준비은행(1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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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prime.ebs.co.kr/docuprime/vodReplayView?siteCd=DP&prodId=348&courseId=BP0PAPB0000000005&stepId=01BP0PAPB0000000005&lectId=10049816
EBS 다큐프라임 안데스 2부 정복의 기술 천연두, 고리대금 카톨릭 남미의 사회구조, 독일(프로이센 베를린) 개신교도 알렉산더 훔볼트(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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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파노라마 훔볼트 로드 4부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멕시코 사회시스템(KBS 1407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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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e 달러 연방준비은행(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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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TV 봉사자로 40년간 지켜 본 천주교. 돈, 권력, 이권에 눈먼 병든 사제들(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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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쉬라고 발음하고 있는 겁니까? 프리드릭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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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재스터 문?
우리나라 도 창문밖 투척사건이 많이 일어나야 됨
베르세르크
프랑스는 항상 유럽역사에서 박쥐같은 존재!
마치 일본같은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