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자가 ‘지휘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잔다르크는 실제로 전략적 목표 및 진군로를 직접 주장했고 이로 인해 부관들과 이견을 가지고 논쟁했던 사실들도 모두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전략적 목표 설정, 우회기동, 캐논포 운용까지 직접 관여했습니다. 그 방식이 프랑스 귀족 무장들의 경직된 방식과 달랐던 점이 연승의 이유가 됐죠.
자료 출처입니다. - Joan of Arc: A Military Leader - K. DeVries - Joan of Arc: The Warrior Saint - Stephen W. Richey - Jeanne d'Arc - Regine Pernoud, Narue-Veronique Clin 주요 참전자들의 기록이 연구되면서 현재 역사학적 정설이 되었습니다. 당시 참전했던 알랑송 백작, 종자였던 장 둘롱 등의 기록에서 교차검증됩니다.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먹기에는 사이즈가 너무커서 입이 찢어짐 당시 프랑스 인구가 1500 - 2200만이고 잉글랜드는 아일랜드까지 합쳐서 300만인데 영국은 바다건너서 보급을 해야하고 아일랜드에서 들여오는 보급품 역시 바다를 두번 건너야 하는데 아무리 헨리5세 같은 강력한 왕이 나와서 여러번 큰 전투를 승리한다고 해도 결국은 소모전으로 들어가면 지속되는 피해를 잉글랜드는 감당하기 힘들거임 거기서 비롯된 잔다르크는 그냥 후대로 내려와서 부풀려진거지. 뭔 가짜 왕자를 알아보고 신의 계시를받고 이걸 믿으라고 믿는건 대가리가 깨져도 못믿겠다
아닙니다. 위 강연자분이 사기를 끌어올렸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잔다르크는 전략적 목표와 진군로 등을 설정해 주장했고 부관들과 의견 충돌로 논쟁까지 했단 기록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우회 기동, 카농포 운용까지 직접 관여했다 합니다. 이런 잔다르크 관련 자료들은 영국-프랑스 교차 검증도 있고, 아주 많이 남아있다죠.
잔 다르크를 말하자면 아마 13세기.. 그 이전과 이후에 거의 인간사에 관심이 없던 신이 처음 메세지를 내려준.. 신이 보호하는 아이였죠. 한마디로 말하면 신의 대리자. 근데 가는 방향에서 욕심이 좀 생겼나 봄. 신도 낄낄빠빠라고 말을 해줬음에도 계속 하다 결국 죽음..
보통 당시 프랑스의 국력은 잉글랜드의 8배 정도가 정설임 잉글랜드가 아무리 여러전투에서 연전연승을 하고 헨리5세같은 강력한 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잉글랜드는 바다를건너 보급을 해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잉글랜드는 결정적인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으나 단 한번이라도 패배를 한다거나 소모전에서 프랑스에게 말려 잉글랜드 국력의 밑바닥이 드러난것임 잔다르크는 용감했다 인기가 많았다 정도로 봐야지 영웅적인 신화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부풀려졌다고 보는게 맞음
@@user-dm2hb7gf4d 잔다르크가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 이것부터 구라지 이 세상에 신이나 귀신은 없음 뭘 더 바람? 저기에도 나오지 않았나 잔다르크는 그냥 선전도구로 쓰이고 토사구팽당한 인물임 살아있을때 버려놓고 죽자마자 프랑스를 구한 영웅이라며 왕권강화의 선전도구로 쓰였는데 뭘 어떻게 더 설명해줘? 설화가 시작부터 구라를 치고 시작하는데
@@user-dm2hb7gf4d 앞장서서 싸웠다던지 화살을 맞고도 싸웠다던데 이런 내용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임 잉글랜드가 패배한 이유는 심각한 국력차이와 내전중인 프랑스 세력간의 화해(아르마냐크파와 부르고뉴파의 화해)및 단결 잉글랜드는 프랑스가 분열되있다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지 그러나 그 거대한 프랑스가 단결해서 싸운다면 잉글랜드는 패배할 수 밖에 없음 당시 프랑스 인구가 중국 화북지역 전체인구와 비슷했음 그러나 잉글랜드는 아일랜드를 합쳐도 300만정도인데 스코틀랜드와의 합병이전이라 후방의 큰 위협이였고 세계 사학자들도 잔다르크가 전설적인 공을 세웠다 라는 것에는 회의적인편임 프랑스군의 사기를 끌어올려서 전투력을 올렸다 이정도로 보고있지 애초에 인구부터가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10배가 차이나고 그렇다고 주변국은 독일은 아주 크게 분열되어있었고 스페인은 프랑스를 지원했고 무엇보다도 현 독일,오스트리아,체코를 합한 신성로마제국이 프랑스보다도 인구가 적었지
@@user-bg2er6lb6h 역사학자들이 임진왜란의 가장큰 패인으로 꼽는게 조선시대의 부병제라는건 아실거고, 조선은 농업국가다보니 부병제를 할 수밖에 없었죠. 일종의 예비군인데 평소엔 농사짓다가 전시에 모여서 훈련을 받는데 그게 가능하겠나요? 하지만 그당시엔 농병일치국가가 선택할 수있는 최선의 선택인데, 선조이전 고려시대부터 부병제였던 조선이 고작 선조의 무능때문에 왜란에서 참패했다? 어불성설이죠ㅋㅋㅋ 참고로 임진왜란 10년전에 선조는 북방여진족을 개박살냈는데 과연 국방에 무능했으면 가능한 일이였을지 생각해보세요
Развлечения![[#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트로이아 전쟁, 신화인가 역사인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펴볼 트로이아 목마 작전🐴 | #디제이픽](http://i.ytimg.com/vi/A5AEE-fOa9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트로이아 전쟁, 신화인가 역사인가? 진실을 밝히기 위해 살펴볼 트로이아 목마 작전🐴 | #디제이픽](/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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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가짜 뉴스와 유언비어로 프랑스 국민의 괴물이 된 마리 앙투아네트👸 마지막까지 기구하고 파란만장한 마리 앙투아네트의 생애 | #디제이픽](/img/1.gif)
나라를위해 싸웠더니 그나라에 배신당하고~ 적국에서 이단으로 몰려 잔인하게 화형을 당하다니.. 참으로 안타깝네 ㅠ
독립유공자한테 했던 꼬라지보면 우리나라도...
결론 : 전쟁나면 무조건 도망
@@user-km2tr8fd6dㄹㅇ 대한민국은 현재 진행중
@@user-km2tr8fd6d❤❤❤⁶
이순신이 마지막 전쟁에서 죽은 이유
중세역사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기적같은 인물 잔 다르크..
세계역사 어디를 보더라도 글조차 모르는 최하층 계급인 농부의 자식이자 심지어 16세의 어린 소녀가 국왕을 찾아가서 설득시키고 나라를 구한 예는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다..
좀 덧붙혀진 부분이 있을것 같습니다...
고주몽이 알에서 나왔다는거 보다 쇼킹
거짓된 인물
지금은 최하층 농부의 자식이 대통령도 될 수 있는시대임
일반미도 영부인이 됩니다.
글 모르는 거렁뱅이가 중국 통일도 했는데 뭐...
박현도 교수님 세계사가 제일 젬 있고 이해가 쉅다 교수님 thumb 👍
강의자가 ‘지휘를 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잔다르크는 실제로 전략적 목표 및 진군로를 직접 주장했고 이로 인해 부관들과 이견을 가지고 논쟁했던 사실들도 모두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심지어 전략적 목표 설정, 우회기동, 캐논포 운용까지 직접 관여했습니다. 그 방식이 프랑스 귀족 무장들의 경직된 방식과 달랐던 점이 연승의 이유가 됐죠.
그런기록은 없다
자료 출처입니다.
- Joan of Arc: A Military Leader - K. DeVries
- Joan of Arc: The Warrior Saint - Stephen W. Richey
- Jeanne d'Arc - Regine Pernoud, Narue-Veronique Clin
주요 참전자들의 기록이 연구되면서 현재 역사학적 정설이 되었습니다. 당시 참전했던 알랑송 백작, 종자였던 장 둘롱 등의 기록에서 교차검증됩니다.
@@user-mq9bd9hi2w 잔다르크 자료는 생각보다 많음 영프 교차검증도 되여있고
@@user-it9cj7bc6y 뭘 찾아보지도 않고 없대 ㅋㅋㅋㅋ 이런 인간들 특이 찾아보지도 않는다는거임
@@Jin-uu1mi 똥을싸네 능지가
글쓴애가 그짓말을 하고있구만
뭘찾아봐 능지야
어떻게 19살 소녀를 산채로 재가 될때까지 태워죽이냐…뜻 다르다고 바로 버려버린 왕도 거지같다…
왕이 원래 그래요...
선량공 필리프가 콩피에뉴에서 잔 다르크를 생포하여 잉글랜드에 넘겼죠.
세상을 창조했다고 여겨지는 신이 어느 한 나라를 응원한다는 것 자체가 유머이고 웃음벨이지.
맞는 말이나 그 결과는 유머도 아니고 웃음벨도 아닙니다. 잔이 '계시를 받았다'고 믿지 않았다면 프랑스 왕국은 몰락했을 것이며, 프랑스에 단일한 국가정체성이 형성되기도 어려웠으며, 그 때문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gentlewave258 그 웃긴 일이 그런 효과를 불러온 역사적 아이러니야말로 웃음벨 그 자체
간접 개입으로 인한 밸런스 유지일수도.. 실제로 그뒤 프랑스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력을 보면 백년전쟁은 상당한 의의를 가짐 만약 저때 잉글랜드에게 프랑스가 무너졌다면 완전히 다른 전개였겠지
잉글랜드가
프랑스를 먹기에는 사이즈가 너무커서
입이 찢어짐
당시 프랑스 인구가 1500 - 2200만이고
잉글랜드는 아일랜드까지 합쳐서 300만인데
영국은 바다건너서 보급을 해야하고
아일랜드에서 들여오는 보급품 역시 바다를 두번 건너야 하는데
아무리 헨리5세 같은 강력한 왕이 나와서 여러번 큰 전투를 승리한다고 해도 결국은 소모전으로 들어가면 지속되는 피해를 잉글랜드는 감당하기 힘들거임
거기서 비롯된 잔다르크는 그냥 후대로 내려와서 부풀려진거지. 뭔 가짜 왕자를 알아보고
신의 계시를받고 이걸 믿으라고 믿는건
대가리가 깨져도 못믿겠다
편을 들었다기보단 밸런스 패치 같은 거 아닐까 싶은ㅋㅋㅋㅋㅋ
잔다르크
혜성 조아
규현이 좋은 사람 개웃김ㅋㅋㅋㅋ
20:33 이 여성 누구에요? 이쁘다.
누군지 아시는 분?
잔다르크에서 밀라요보비치 존예미녀
화형당하기 직전 머리 산발인데
그것마저 존예
당연하지 누구 여자인데
샤를7세 잔다르크한테 너무하다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보면 저 난세에 정치하나는 기가막히게 했던 왕이네 결국엔 프랑스 영토도 다 회복하고
잔다르크는 그냥 그리스신화급소설이구만 ㅋㅋㅋ 얼마나 거짓이 많이 조미료됐을까
잔다르크는 무슨 단체 아니였을까?
김다르크
우리나라 여군 뱃지 마크가 잔다르크다
유관순 열사 만큼 위대한분이시네요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지 배운것들이 더 악마보다 더하지 하지만 더 한것은 민중들
내부 배신으로 당했구나..그렇다면 잉글랜드 편에서 샤를7세를 제거해버리쥐..
이런 역사적 배경을 극복하고 그 칼레에 해저터널 연결한 두 나라.
😂 몇백년전이잖아요
삼국시대 처럼 싸웠다가 편먹었다가 계속 반복하죠ㅋㅋ
우리나라의 영웅은 추다르크!!
비교 불가.
잔다르크 영화에서 잔다르크 영어하네
우리나라 참전군인이랑 처지가 비슷하누
신이 기껏 도와주려고 성녀를 보냈더니 인간들 하는 짓보고 정떨어져서 인간들 손절한게 아닐까… 나같아도 더이상 인간들 안도와주겠다
워해머 올드월드 세계관에도 잔다르크에 영감을 받은 전설적인 영웅이 있습니다.
샌즈대갈통 잘꺠는 누나..ㄷㄷ
말 탔던 시절에는 몽골이 세계 최강 아니었나? ㅋ
나는 역사 학자들 말 반만 믿는다 그 아무도 그 시절에 살았던 사람을 평가할 순 없음 글로만 써내려온걸 믿고
애국부인 장다루씨!!!
종교란 🐕 같다
혜성이는머리 안감고나와도 이쁘네
하와와 17세 군필여고생 잔다르크쟝ㄷㄷㄷ
희안하게 하나님은 순교를 좋아하셔.. 죽었어도 하나님곁으로 가셨겠지.
기사도 얘기나올때 은지원 있길래 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이요?!
@@nofear5317 ㅗㅛㅛㅛㅗㅛㅛㅛ
젝스키스 노래 ㅋㅋㅋㅋ
틀니 압수.
잔다르크 거인인간입니다
1:06:54
여자가 앞으로 나가는데 남자가 뒤에 있을 순 없었을테니 전투력 향상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됐을듯
아닙니다. 위 강연자분이 사기를 끌어올렸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잔다르크는 전략적 목표와 진군로 등을 설정해 주장했고 부관들과 의견 충돌로 논쟁까지 했단 기록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우회 기동, 카농포 운용까지 직접 관여했다 합니다. 이런 잔다르크 관련 자료들은 영국-프랑스 교차 검증도 있고, 아주 많이 남아있다죠.
잔다르크고 나발이고 그냥 이 세상 종교는 백해무익
종교때문에 죽은 사람이 몇억명은 넘을듯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그것으로 인한 폐해가 크다면 그건 그냥 악임
정치적인 이유로 만들어진 허수아비 영웅이었으며 ,
그들의 생각보다 많은 힘을 얻은 죄로
처참하게 버려진 불쌍한 여성 같다.
근데 신은 왜 프랑스를 구원했을까?가 더 의문아님?
아하!
메시를 위해서였구나!!
ㅋ
잔 다르크를 말하자면 아마 13세기.. 그 이전과 이후에 거의 인간사에 관심이 없던 신이 처음 메세지를 내려준..
신이 보호하는 아이였죠. 한마디로 말하면 신의 대리자.
근데 가는 방향에서 욕심이 좀 생겼나 봄. 신도 낄낄빠빠라고 말을 해줬음에도 계속 하다 결국 죽음..
잉글랜드 인구 400명인게 가장놀라움
잔다르크가 왕권에서만들어낸 인물이란설도있던데
그러기엔 영국측기록이랑 프랑스측기록이 너무 확실하니...
만들었다기보단 훗날 잔다르크를 프랑스에서 애국심을 위해 홍보했다고 들음
설이라기엔 기록이 너무 많이 남아있음
역사적 기록을 무시하고 소설을 믿고 앉아있네 잔다르크가 진화론 창조론 이론에 서로 불편한 진실이니까 걍 덮는거봐
보통 당시 프랑스의 국력은 잉글랜드의
8배 정도가 정설임
잉글랜드가 아무리 여러전투에서 연전연승을 하고
헨리5세같은 강력한 왕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잉글랜드는 바다를건너 보급을 해야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고
잉글랜드는 결정적인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으나
단 한번이라도 패배를 한다거나
소모전에서 프랑스에게 말려
잉글랜드 국력의 밑바닥이 드러난것임
잔다르크는 용감했다 인기가 많았다 정도로 봐야지 영웅적인 신화는 후대로 내려오면서 부풀려졌다고 보는게 맞음
아니ㅋㅋ 뭘 맞아ㅋㅋㅋㅋㅋ
@@user-dm2hb7gf4d 잔다르크가 프랑스를 구하라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 이것부터 구라지
이 세상에 신이나 귀신은 없음
뭘 더 바람?
저기에도 나오지 않았나
잔다르크는 그냥 선전도구로 쓰이고
토사구팽당한 인물임
살아있을때 버려놓고
죽자마자 프랑스를 구한 영웅이라며
왕권강화의 선전도구로 쓰였는데
뭘 어떻게 더 설명해줘?
설화가 시작부터 구라를 치고 시작하는데
@@user-dm2hb7gf4d 앞장서서 싸웠다던지
화살을 맞고도 싸웠다던데
이런 내용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거임
잉글랜드가 패배한 이유는
심각한 국력차이와 내전중인 프랑스 세력간의
화해(아르마냐크파와 부르고뉴파의 화해)및 단결
잉글랜드는 프랑스가 분열되있다면 얼마든지 이길 수 있지
그러나 그 거대한 프랑스가 단결해서 싸운다면
잉글랜드는 패배할 수 밖에 없음
당시 프랑스 인구가 중국 화북지역 전체인구와 비슷했음
그러나 잉글랜드는 아일랜드를 합쳐도 300만정도인데 스코틀랜드와의 합병이전이라
후방의 큰 위협이였고
세계 사학자들도 잔다르크가 전설적인 공을 세웠다 라는 것에는 회의적인편임
프랑스군의 사기를 끌어올려서 전투력을 올렸다
이정도로 보고있지
애초에 인구부터가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10배가 차이나고 그렇다고 주변국은
독일은 아주 크게 분열되어있었고
스페인은 프랑스를 지원했고
무엇보다도 현 독일,오스트리아,체코를 합한
신성로마제국이 프랑스보다도 인구가 적었지
ㅋㅋㅋㅋㅋㅋ 저 당시 지금의 영국땅엔 프랑시 지배를 받는곳도 있었고 프랑스는 그 유명한 노르망디가 영국땅였는데?
와 무식한게 아는척 오지네 ㅋㅋㅋ
같은 신을 믿는데, 왜 프랑스한테 야훼가 계시를 주지?
그 기사도 때문에 몽골에게 개처 발렷지
섬나라들은 약탈이 기본 패시브구나 ㅎㅎㅎ 지리적인 특성이라고 봐야하나
섬나라든 대륙이든 약탈은 기본이죠ㅎㅎ 중세유럽에서 약탈안시켜주면 전쟁안해요 비단 유럽뿐만아니라 중동과 아시아도 마찬가지고
내륙에 있는 유목민족도 기본 패시브로 약탈이 있죠. 근데 유목민족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고대 국가들이 다 그랬어요.
당시 영국이 병력에서 열세였고 이미 바이킹족과 동화되어서 저런 식의 약탈 전술을 펼치는게 익숙하고 유리했었음. 결과적으로 저기서 깽판을 쳐서 프랑스인들이 영국을 싫어하게 되고 프랑스인이라는 인식을 갖고 똘똘 뭉쳐서 결국 이긴거임
근데 사실 영국 섬에 원래 살던 사람들은 스코트랜드, 웨일스고 오히려 대륙에서 온 잉글랜드 사람들한테 약탈 당한거 아닌가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뭔 섬나라 기본 패시브야 징키스칸이랑 몽골 애들이 언제부터 섬나라였나?
헤성이는 모르는게없어 퀴즈의 80%는 이헤성이가 맞춤
혜성씨는 전 아나운서 아닌가요?
서울대임
그래도 넘 나대는듯 ㅡㅡㅡ
그때 프랑스 국왕이 아주 역대급 병신이었음
아마 선조랑 맞짱뜰 캐사기급 병신력이었던걸로..
선조가 병신이라고 하는사람들은 임용한박사님영상 10회독하고와야됨ㅋㅋ
@@user-hp2uc3ds2f 그거 보고 와도 국방에 무능한 왕은 병신 맞아요.
@@user-bg2er6lb6h 역사학자들이 임진왜란의 가장큰 패인으로 꼽는게 조선시대의 부병제라는건 아실거고, 조선은 농업국가다보니 부병제를 할 수밖에 없었죠. 일종의 예비군인데 평소엔 농사짓다가 전시에 모여서 훈련을 받는데 그게 가능하겠나요? 하지만 그당시엔 농병일치국가가 선택할 수있는 최선의 선택인데, 선조이전 고려시대부터 부병제였던 조선이 고작 선조의 무능때문에 왜란에서 참패했다? 어불성설이죠ㅋㅋㅋ 참고로 임진왜란 10년전에 선조는 북방여진족을 개박살냈는데 과연 국방에 무능했으면 가능한 일이였을지 생각해보세요
이순신 백의종군만 봐도 선조는 ㅋㅋ
@@user-hp2uc3ds2f 임용환 ㅋㅋㅋ
광고좀 적당히 달아라 졸라 짜증나네
광고가있어서 제작을할수가있고 그래서 니가 볼수있는거다
그지냐 프리미엄 사 ㅋㅋ
중국이였으면 인질이고 뭐고 항복해도 다 죽인다고 ㅋㅋ ㅋㅋ
강연자가 전공이 아니라서 잘모르는건지 아니면 이 방송자체가 아마추어인건지... 뭐 제대로 전달하는게 없네
이편 저편 보고 있는데 그분 조카 은지원 이제 남의 방송 그만 나올때 된 듯
성녀를 바삭 바삭 하게 크리스피하게 만들어버렸누
저 여자 패널은 프랑스 사람인가? 영국 입장에서 잔다르크는 악마 맞지 ㅋ 너무하니 뭐니 선택적 공감 오지네
선택적악플이 더 오지네 ㅋㅋ
@@user-hq6tm8yo1v 뭐가 선택적인데? 저 중에 쟤 처럼 과몰입한 사람이 어딨어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영국 입장에서'만' 악마였죠. 현재는 저 시대의 무과학적, 무지성인 논리를 이해할 수 없잖아요. 다른 패널들도 안타까워 하는데요? 저분은 직접 말로 표현했을뿐. 저분만 공격하는 이유는?
@@euse7789 대놓고 편향적이니까 그렇지 ㅋㅋㅋ 그럼 저기서 영국인이 자비를 배풀었어야 함?? 뭐가 너무한데 ㅋㅋㅋ
@@euse7789 안타까워하는거랑 누구 하나 나쁜 놈 만드는거랑 차이를 모르네 ㅋㅋㅋ
ㅋ ㅋ
신이
그냥 프랑스를
도울려면
한마디만 하면되지
프랑스가 이겨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닌까
예수님 아버지
할렐루야
프랑스 애들도 웃기네
지들이 버려놓고 필요할때 또 찾어 ㅋㅋㅋ
콩피에뉴에서 숙적 부르고뉴 공작 용맹공 장의 아들인 '선량공 필리프'에 의해 생포되어 잉글랜드에 넘겨졌죠.
마치 우리나라 이순신 백의종군이 떠오르네요
저시기에 중국을 빼고 인구 천만 아무도 없었음
어느누구나 질투는 다 있다 .특히 한국인이 심하더라.
유투부대출사기범 유림일당고발수배 '60천피해 범무부장관 강 력단속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