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세력과 상관없이 욕먹을 정황적 요소가 많았습니다. 루이16세에게 정부가 없었던게 제일 큽니다. 정부 까기는 국가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는, 포기할 수 없는 국민스포츠인데 마침 왕비가 적대국가 오스트리아 여자이니 정부대신 왕비를 깐 거죠. 왕비로서 지은 죄가 없는 건 아닌게, 바렌 도주 사건은 왕과 왕비 모두 큰 죄였죠. 바렌 도주 정도가 가장 큰(마리로서는 어찌 보면 유일한) 실책이라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무결점 왕비로 보긴 힘듭니다. 왕과 왕비라는 사람들이 적국으로 가서 자기나라 국민 죽여줄 군대를 빌리러 가는거니 왕과 왕비가 나라에 대한 반역을 한 거나 다름없었죠. 루이16세의 결정이긴 했겠지만 탈출자금 모두 왕비의 정신적 연인인 페르젠이 댔고 왕비의 나라에서 얻는 군대이니 마리도 책임을 피할 순 없습니다. 다만 이건 루이16세의 선택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 있는 죄(국가에 대한 반역, 오스트리아와 내통)로 죽은 것은 루이16세이고, 마리는 다이아몬드 사기사건과 아들과의 근친상간 누명으로 죽었으니 억울하게 죽은 것은 맞습니다.
죽음 자체는 억울하죠. 죄목이 어린 아들과 근친상간한 죄로 처형당했는데.... 아녀자들도 그건 억까라고 쉴드쳤긴 했지만 어린 아들이 약먹고 지속적으로 혁명세력에게 고문을 당해서 엄마한테 강간당했다고 자백해버려서 근친상간죄로 처형당한거였어요ㅋㄲㅋㅋㅋㅋㅋ 그 아들은 이후 왕자면어도 학대당하며 굶어 죽었고(사망당시 몸무게가 나이에 맞지않는 어린아이 체중이였다고), 공주는 제 동생이 엄마한테 누명씌워 죽인 일로 한을 품고 자유의 몸이 되서도 동생에게 한번도 찾아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마리 생전 딸인 자기 생일에도 불우이웃에 기부하느라 돈을 다 써 딸 생일선물도 못챙겨준다고 원망했던 일을 국왕부부가 처형당하고나서 죽을 때까지 후회했다고 해요. 너무 원망해서 남동생을 죽을 때까지 용서하지 못했고 프랑스 정권이 몇번이나 혼란스러웠던 때도 국민들에 대해 불쌍히 여기긴커녕 증오했다고 해요. 결혼은 했지만 자손없이 죽어 마리의 후손은 남아있지않다고 하네요. 혁명세력도 왕과 왕비를 죽여야할 이유가 왕정을 무너뜨리면 이웃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걱정해 쳐들어올 것+특히나 왕비가 적대세력인 외국인 출신이기까지 했으니 국민들의 분노를 돌릴 대상으로 적격이기까지 했다던군요. 쿠데타로 왕을 죽였다고하면 외교적으로 위험하기에 무고한 왕비를 왕자를 고문해 받아낸 자백으로 아동강간 근친죄로 처형... 참 더러운 역사입니다.
퐁파두르도 아님😂 애초 그양반은 평민 출신으로 왕을 대리할 지경까지 가서 매스컴에 나쁘게 보일 짓 안할 머리 정도는 있었음 멍청한 애인은 아마 뒤바리 부인일 텐데 이 사람도 거리 출신이라... 실제 저 발언자는 진짜 물정 전혀 모르던 왕족 여성 중 하나였는데 정말로 머리가 좀 맹한 양반이었다거 함
@@노성택-y1m 루소의 회고록에 처음 등장하는데 루소도 그냥 카더라 정도이고 소개한 의도도 그냥 세상 물정 몰랐던 맘 좋은 아가씨 정도로 소개했습니다 아마 루이 14세의 왕비였던 마리가 모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합스부르크가의 장기적인 근친혼으로 머리가 좀 나빴다고 하니 ..
여자가 만만하다는게 본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그런 말을 하지도 않고요. 오해하지 마세요. 적국에서 온 공주에게 작은 흠도 모두 공격의 대상이거나 오해의 단초를 삼은 것이고 나쁜 이미지를 생산 제공한 여러 사람들에 의해 억울한 측면이 있는 한 역사적 인물에 대해 배운거죠.
그럴만한데요? 보는내내 불편함. 프랑스혁명은 분명 가난과 불평등에 고통받던 시민들의 정신으로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산물인데, 이 프로그램과 저 교수는 마치 루이16세와 마리가 억울하게 죽음당한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국민들이 먹을게 없고 힘들때 루이16세와 마리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했나요? 파티열고 귀족들과 먹고마시고즐기고 보여지는 이미지만 개선하려고 초상화만 검소한척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한게 없잖아요. 굶어죽어가는데 세금은 더 뜯어가고 그 세금으로 사치하고. 그러니 시민들이 어떻게 가만히있나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그 결과로 루이16세와 마리를 처형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저 프로그램에서는 마치 국민들이 그들을 괴롭힘것처럼 묘사하는데 그게아니라 루이16세와 마리가 국민들을 괴롭힌거죠. 그 당시는 계급사회이기때문에 ‘평민’이라는 단어가 적합했겠지만 마치 저 교수는 하대하는듯한 뉘앙스로 ’평민‘ 이라는 단어를 쓰고 ’국민‘ , ‘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저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빵이 없다햤더니 케이크를 먹으라고 했느냐 안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굶어죽어가는데 세금뜯어서 사치하는 왕을두고 투표권도 안주는데 뭘 어떻게 할수가 있겠어요. 국민들은 혁명을 일으킬수밖에 없었고 그건 당연하고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다들 불쌍하다고만 하시지만, 프랑스의 국모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건 사실이죠. 구제도의 모순으로 평민들이 갈려나가는 현실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궁 안의 안락에만 시선이 머물러 있었던 건 사실이죠. 프랑스의 오스트리아인 마리에 대한 편견도 문제였겠지만요. 그 무게감을 견디기에 루이16세도 그녀도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루이와 마리가 우매하지. 프랑스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한 대중이 어떻게 우매함? 프랑스혁명은 분명 가난과 불평등에 고통받던 시민들의 정신으로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산물인데, 이 프로그램과 저 교수는 마치 루이16세와 마리가 억울하게 죽음당한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국민들이 먹을게 없고 힘들때 루이16세와 마리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했나요? 파티열고 귀족들과 먹고마시고즐기고 보여지는 이미지만 개선하려고 초상화만 검소한척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한게 없잖아요. 굶어죽어가는데 세금은 더 뜯어가고 그 세금으로 사치하고. 그러니 시민들이 어떻게 가만히있나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그 결과로 루이16세와 마리를 처형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저 프로그램에서는 마치 국민들이 그들을 괴롭힘것처럼 묘사하는데 그게아니라 루이16세와 마리가 국민들을 괴롭힌거죠. 그 당시는 계급사회이기때문에 ‘평민’이라는 단어가 적합했겠지만 마치 저 교수는 하대하는듯한 뉘앙스로 ’평민‘ 이라는 단어를 쓰고 ’국민‘ , ‘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저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빵이 없다햤더니 케이크를 먹으라고 했느냐 안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굶어죽어가는데 세금뜯어서 사치하는 왕을두고 투표권도 안주는데 뭘 어떻게 할수가 있겠어요. 국민들은 혁명을 일으킬수밖에 없었고 그건 당연하고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UCiFdFH_RBE4ZbRoioq3kw5w 당시 프랑스백성들은 억울하게 처형당한일이 한번도 없었을까요? 절대왕정에서 귀족이나 왕족이 재미로 처형도 많이했겠죠. 왕비니까 불쌍하고 백성은 누군지도 모르니 안불쌍하나요? 왕비는 잔인한시대에 죽어간 불쌍한 수백만명 사람중에 하나겠죠. 무조건 당시 프랑스인들이 무식하다는식으로 말하는것도 바른 역사관은 아닌거같네요. 내가 왕비 잘죽었다고했나요? 단지 시민들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건 아니라고했네요.
@@문정훈-o8e 누가 백성이 불쌍하지 않다고 했나요? 왕비라서 불쌍하지도 않은 것처럼 윗 글에 썼잖아요. "굶어죽은자들보다 왕비가 불행했을까?"라고.... 그 불행의 무게를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요? 난.... 왕비나 백성이나 똑 같은 인간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뭘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쓸 데 없이 긴 글을 쓰는 헛수고를....ㅉㅉ....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왕과 왕비라면 당연히 백성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돌봐야 했다. 그 궁핍했던 시기에 머리에 밀가루를 들이붓고 파티를 연것은 사실아닌가? 아무리 철없던 나이라고 해도... 다른건 모르겠고 그런행동 하나만 봐도...대가리에 생각이란게 있었나 싶다.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어이가 없다. 그러니 오죽하면 죽어마땅하다 생각했을까...ㅉㅉㅉ 한심하다.. 프랑스 옛 영화를 보면 하나같이 다 한심함을 엿볼수 있다. 오죽하면 안좋은 것은....전부다 프렌치라는 말이 붙지...ㅉㅉㅉㅉ
이 방송은 전형적인 한국의 우파 분위기네요. 굶어죽던 군중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고 귀족의 입장을 대변하네요...과장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정세를 다스리지 못해 사람들이 굶어죽던 상황이니 당연히 왕이 책임을 져야죠. 앙투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는 말을 안했다 하더라도 지도자로서는 문제가 많았죠. 귀족을 관리하지 못한죄 가난에 관심을 안둔죄. 처형당하기 충분하죠
대한민국 언론의 모습입니다
설명하시는 분 목소리가 완전 동화나 디즈니 영화 처음에 나오는 같은거 말하는 나레이션같다.. 진짜 훨씬 더 집중하고 이야기에 빠져들게만드는 마법같은 목소리에요ㅠㅠ 설명도 너무 잘하시고 자주 나와주셨으면..
작년에 마리앙투아네트 영화 보고 관심 생겨서 찾아봤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그때까지만해도 악녀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보면 희생자였전 적국에서온 왕비.. 좀더 이런 진실이 알려졌으면 싶어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게ㅠㅠ
하나마나한 논쟁거리.. 박근혜 감옥이 억울하다 vs 감옥살이는 당연하다.. 명성황후 vs 민비.. 하나마한 논쟁거리..
@@Kenny-fh3om 마리앙트와네트에와 같은 역사적 진실을 깨닫지못하면 폭도들에 역사는 반복되는
@@Kenny-fh3om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헌법을 어겨가면서 국회/언론/사법부등 모든세력에서 총동원된 위법인데. 세월호사태 이후 조금씩 언론에서 판을 깔았고....아무것도 모르고 선동되서 촛불든거 역시 폭도들에 역사고
한국의가짜뉴스대명사 친일신문 조선일보와 적페친일파정권입니다
프랑스 대혁명의 처음은 위대한 발걸음이었을지 몰라도,
혁명 과정에서 국민들은 자기도 모르게 피에 물들어가며 광기로 인해 변해갔던 부분도 있었음은 자명한 사실이었던 같다...
교수님이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도 보셨다는게 너무 신기했습니다(아 페르젠) ㅎ 정말로 프랑스 역사에 진심이신거 같아서 더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당시 삶이 힘들었던 프랑스 대중들에게는 자신들의 어려움의 원인으로 지목할 무언가가 필요했고 그게 오랜 적국 출신인 마리앙투아네트였던 것 같음...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하더니..
앙투아네트 진짜 불쌍하다
반혁명주의자는 조용해 단두대로 끌려가기 전에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전략을 쓰고
그게 대중에겐 쉽게 먹힌다는거지ㅋㅋㅋㅋ
저도.
여러 자료를 보고 나서야
마리 왕비가.
억울하게 죽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이긴자의 기록이잖아요
아마도 급진 혁명세력에서 일부로 부풀리고 퍼뜨렸을거임... 왕과 왕비 처형 명분을 위해서
혁명세력과 상관없이 욕먹을 정황적 요소가 많았습니다. 루이16세에게 정부가 없었던게 제일 큽니다. 정부 까기는 국가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는, 포기할 수 없는 국민스포츠인데 마침 왕비가 적대국가 오스트리아 여자이니 정부대신 왕비를 깐 거죠. 왕비로서 지은 죄가 없는 건 아닌게, 바렌 도주 사건은 왕과 왕비 모두 큰 죄였죠. 바렌 도주 정도가 가장 큰(마리로서는 어찌 보면 유일한) 실책이라 볼 수 있고 이로 인해 무결점 왕비로 보긴 힘듭니다. 왕과 왕비라는 사람들이 적국으로 가서 자기나라 국민 죽여줄 군대를 빌리러 가는거니 왕과 왕비가 나라에 대한 반역을 한 거나 다름없었죠. 루이16세의 결정이긴 했겠지만 탈출자금 모두 왕비의 정신적 연인인 페르젠이 댔고 왕비의 나라에서 얻는 군대이니 마리도 책임을 피할 순 없습니다. 다만 이건 루이16세의 선택이라 볼 수 있기 때문에 그것과 관련 있는 죄(국가에 대한 반역, 오스트리아와 내통)로 죽은 것은 루이16세이고, 마리는 다이아몬드 사기사건과 아들과의 근친상간 누명으로 죽었으니 억울하게 죽은 것은 맞습니다.
죽음 자체는 억울하죠.
죄목이 어린 아들과 근친상간한 죄로 처형당했는데....
아녀자들도 그건 억까라고 쉴드쳤긴 했지만 어린 아들이 약먹고 지속적으로 혁명세력에게 고문을 당해서 엄마한테 강간당했다고 자백해버려서 근친상간죄로 처형당한거였어요ㅋㄲㅋㅋㅋㅋㅋ
그 아들은 이후 왕자면어도 학대당하며 굶어 죽었고(사망당시 몸무게가 나이에 맞지않는 어린아이 체중이였다고), 공주는 제 동생이 엄마한테 누명씌워 죽인 일로 한을 품고 자유의 몸이 되서도 동생에게 한번도 찾아가질 않았다고 합니다.
마리 생전 딸인 자기 생일에도 불우이웃에 기부하느라 돈을 다 써 딸 생일선물도 못챙겨준다고 원망했던 일을 국왕부부가 처형당하고나서 죽을 때까지 후회했다고 해요.
너무 원망해서 남동생을 죽을 때까지 용서하지 못했고 프랑스 정권이 몇번이나 혼란스러웠던 때도 국민들에 대해 불쌍히 여기긴커녕 증오했다고 해요. 결혼은 했지만 자손없이 죽어 마리의 후손은 남아있지않다고 하네요.
혁명세력도 왕과 왕비를 죽여야할 이유가 왕정을 무너뜨리면 이웃국에서도 똑같은 일을 걱정해 쳐들어올 것+특히나 왕비가 적대세력인 외국인 출신이기까지 했으니 국민들의 분노를 돌릴 대상으로 적격이기까지 했다던군요.
쿠데타로 왕을 죽였다고하면 외교적으로 위험하기에 무고한 왕비를 왕자를 고문해 받아낸 자백으로 아동강간 근친죄로 처형...
참 더러운 역사입니다.
반공화주의자는 조용하거나 단두대 뿐이다
지금두 가짜뉴스 퍼트리는이들 엄벌로 다스려야...
요즘은 언론이 대놓고 마녀사냥하죠 ㅠ
어린나이에 적국에 와서 온갖 수모를 다 겪었구만..정말 시대를 잘못 타고난 사람이네
참 좋은 히스토리 댕큐!
요즘이랑 다른게 없구나 ㄷㄷ
그러게요 기레기언론은 없어져야 해요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라고 한건 사실이 아님
그 발언의 출처는 루이15세의 애첩인 퐁파뒤에라고 하죠ㅠ
10캐럿 보석도 퐁파뒤에가 샀다고하죠ㅠ
한국의 좌파들이 선동하는거랑 비슷
자극적인 거짓을 퍼트려서
좌파 본인들이 선한 쪽이다 라며 프레이밍 하는 방식이죠
퐁파두르도 아님😂 애초 그양반은 평민 출신으로 왕을 대리할 지경까지 가서 매스컴에 나쁘게 보일 짓 안할 머리 정도는 있었음 멍청한 애인은 아마 뒤바리 부인일 텐데 이 사람도 거리 출신이라... 실제 저 발언자는 진짜 물정 전혀 모르던 왕족 여성 중 하나였는데 정말로 머리가 좀 맹한 양반이었다거 함
학생 시절에
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라
했다고ᆢ
들었습니다
@@노성택-y1m 루소의 회고록에 처음 등장하는데 루소도 그냥 카더라 정도이고 소개한 의도도 그냥 세상 물정 몰랐던 맘 좋은 아가씨 정도로 소개했습니다
아마 루이 14세의 왕비였던 마리가 모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합스부르크가의 장기적인 근친혼으로 머리가 좀 나빴다고 하니 ..
300년간 전쟁으로 인한 원수였는데 결혼 한방에 풀릴수 없겠지...
가짜뉴스의대한 강력한처벌이 생겼으면
가짜뉴스로 권력잡은 사람들이 진짜 뉴스에대한 탄압 수단이라면?
21세기 최고의 대통령 박근혜를 끌어내려서 대한민국을 멸망시킬려고 퍼뜨린 가짜뉴스를생각해봐라.
@@integrity1897 ㅈㄹ하네
@@법원실무관 미개한 아프리카식인종수준놈들과 간첩들이 박근혜얘길하면 지랄하고 자빠졌네 하더라고, 이런 국가반역범죄자들은 반드시 처단해서 삼족을 멸해야한다.
근데 또 처벌한다고하면 언론탄압이라고 개소리 짖어댐ㅋㅋㅋㅋ
가짜언론으로 민비는 미화되고...
교수님 목소리가 되게 좋으시네요 집중이 잘 돼요
오늘날에 대한민국이 생각나네? 가짜뉴스의 위력 무서버라 과한얘기인가!
프랑스가 한국 뺨치네
우리에겐쥴리가있어요
음성파일도 가짜네..ㅋㅋ
이때도 기머주느 주지느우 손서키에르 엠빙시에르 제이티비씨에르같은 류들이 있었던 모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괴(이한)벨스
@@gbjeon5617가짜뉴스
지금도 똑같아요. 여자가 더 만만하다 생각하죠
ㅇㅈㅇㅈ😢
여자가 만만하다는게 본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그런 말을 하지도 않고요. 오해하지 마세요.
적국에서 온 공주에게 작은 흠도 모두 공격의 대상이거나 오해의 단초를 삼은 것이고 나쁜 이미지를 생산 제공한 여러 사람들에 의해 억울한 측면이 있는 한 역사적 인물에 대해 배운거죠.
교과서에서 악녀 마리 앙투아네트로 배웠는데
왜곡된 역사였다는게 놀랍고 마리가 가엾고 불쌍하네요
지금이라도 역사가 바로 서게되어 다행입니다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양국가 간의 정치적 희생양이 되었던 것이네요ㅠ
마리 앙투아네트는 재평가가 필요한 인물입니다.
돈들여서 푸프를 하고 머리를 감지않아서 냄새가 지독했다고 ..그래서 향수를 마구 뿌렸다고 하더라고요...어처구니 없는 유행이죠
푸프가 뭔가요?
과거나 현재나 가짜 뉴스가 존재하는구나 부디 미래는 가짜뉴스 박멸 해야 한다
요즘도 그렇자나요. 귀족이랑 성직자 세금 안내자나.
왕관을 쓰는자는 그 무게를 견뎌야하는 거지..시대를 잘 타고나야하는건 왕족도 마찬가지 아닐까
편견에 사로 잡히면
인간들이 어리석게 된다는 것 밖에 못느끼겠습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가네요!
그녀와 함께 있던 종교인과 귀족,서민들에게 평생 조롱 당하며 살았던 그녀에게 애도를..
ㅇㅈㅇㅈ
프랑스를 다시생각하게하네요
가만히 보면 지금도 비슷하게 하는데...
31:36 독립전쟁 지원
33:19 삼부회
36:35 프랑스 대혁명
50:30 도주
55:08 사형 집행
59:36 사형 집행2
끊없는 부자감세.
마리앙뚜와네뜨도 헛소문의 피해자인데, 직장에서도 악의적 헛소문을 퍼트리는자들은 중범죄로 단죄해야한다.
그럴만하니까 욕먹지
과장이건 뭐건간에
로베스피에르도 단두대한테 머리 잘렸음…아이러니하다
혹시 이 영상이 언제 만든건지 아세요? 여기 나오는 분들 다 너무 어려보여서요.
도박에 빠진 것도 나이를 생각하면 이해됨. 저렇게 가짜뉴스도 막 뿌려지고 외롭고 눈치도 보이고, 어떻게든 섞여들고 싶었겠지. 어떻게 자길 싫어할 사람들과 어울릴까 필사적이었을 거고 그렇다보니 도박에도 어울리려고 손 대다보니 빠져들었을 거고. 국민적 왕따였네.
먹고살기 힘든 시점에 비난의 대상이 필요했던거지 뭐
왕족출신인데 사치는 당연 한거지 시민혁명 시기에 걸린 것이 재수 없는 것이지
먹을 감자, 스프 등이 없으면 빵을 먹으라
했다고ᆢ
들었습니다
그말은 루소의 '고백록'에 나온 말을
가짜뉴스로 퍼트린겁니다
슈테판 츠바이크 '마리앙투아네트 베르사이유의 장미' 란 유명한 책에 나온 글입니다
Watching this bc of Fabian 🙏🥰
悲しい話 。本人はとの辛さをもって生きていたかな 。泣きました。
韓国語 理解しっで えらい。
설명해주는분이 의자로 인해 이상하게 다리모양이 비춰진다 .소품담당자는 의자가 왜 저런걸 준비했나.의자 바꿔두세요.
시흥시 소전미술관에 가면 마리가 치던 피아노가 있는데 그 피아노엔 마리의 초상화를 새겨놓았죠
베르사유궁전 5천명초대 ~덩은 어쩔꺼야 ㄷㄷ
프랑스 귀독들의 범죄를 마리 앙뜨와네뜨가 다 뒤집어 썼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마리가 차라리 현대의 여인으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연예인은 좀 그렇고 거짓뉴스에 또 시달릴테니 다른 직업으로
어느 나라든 역사는 승자의기록이니깐..
광고가 너무 많아 짜증나네요.
불쌍한 마리를 이용해 돈 벌겠다고?
타이밍이 희한하네..
저도 같은생각...도대체 어떤걸 가짜뉴스로 규정지으시려고 이시기에 특히 여왕얘기를....
먼타이밍?
진짜 정치병자들이 많네 ㄷ ㄷ 이것도 음모론으로 가네…
민비
국쌍을 국모로 만든 우리나라 역사부터
바로 잡았으면 ...
옷을 갈아입는다. 오스트아거는 아무것도 안가져간다
루이16세와 앙투아네트는 소통이 안되는 왕권이었나봐요. 굶어죽는 국민을 보살피지 않았고 사람들의 호소를 차단했으니 왕으로서 제대로 한게 없는듯합니다
굥도 부인만 챙기던데
자신의 모듯것을 버리고 결혼하고 난 뒤 비극으로 끝난 삶, 너무 안타깝다.
앙투아네트가 과장되게 미움받았다는건 알겠는데 이제 굶어죽어가던 서민들의 입장에서 말해주세요. 그 당시 굶어가던 군중이 무엇을 할수 있었을까요?
그런데 향후 미래에 어떤 형태로든 독재자가 지구지배자가 될것같네요 그 지배도구가 사상.이념.종교를 내세우는 새로운 종류의 왕이나 독재형 자유민주체제
1750년이면
마리앙투아네트가
태어나기 전 아닌가
재탕 ㅠ
교원연수 때 이 교수님이 방송국이랑 이 프로그램 비난한게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
왜요?
전라도에 간첩이 있다더니 세뇌시킨게 찔리겠지 박근혜 탄핵 온갖루머 발개벗은 그림
궁금해요 !
그럴만한데요? 보는내내 불편함.
프랑스혁명은 분명 가난과 불평등에 고통받던 시민들의 정신으로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산물인데, 이 프로그램과 저 교수는 마치 루이16세와 마리가 억울하게 죽음당한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국민들이 먹을게 없고 힘들때
루이16세와 마리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했나요? 파티열고 귀족들과 먹고마시고즐기고 보여지는 이미지만 개선하려고 초상화만 검소한척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한게 없잖아요. 굶어죽어가는데 세금은 더 뜯어가고 그 세금으로 사치하고.
그러니 시민들이 어떻게 가만히있나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그 결과로 루이16세와 마리를 처형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저 프로그램에서는 마치 국민들이 그들을 괴롭힘것처럼 묘사하는데
그게아니라 루이16세와 마리가 국민들을 괴롭힌거죠.
그 당시는 계급사회이기때문에
‘평민’이라는 단어가 적합했겠지만
마치 저 교수는 하대하는듯한 뉘앙스로
’평민‘ 이라는 단어를 쓰고
’국민‘ , ‘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저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빵이 없다햤더니 케이크를 먹으라고 했느냐 안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굶어죽어가는데 세금뜯어서 사치하는 왕을두고 투표권도 안주는데
뭘 어떻게 할수가 있겠어요.
국민들은 혁명을 일으킬수밖에 없었고
그건 당연하고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처형당해야 마땅한 인간 있는데 두세명.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사리사욕에만 관심
한국과 프랑스가 닮았네요.
무슨 닮아요. ㅠ 어딘들있음
프랑스 명품 안 좋아하는 이유도 하도 숙청 많이 당해서 티내는걸 꺼려하기 때문이라는데,, 콧대도 높아서 프랑스에서 인종차별 당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갔다가 인종차별 여러번 당했다는 지인들 말 들으니까 안가고 싶어짐
지금의 기레기가 하는짓이구나
다들 불쌍하다고만 하시지만, 프랑스의 국모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은 보여주지 못한 건 사실이죠. 구제도의 모순으로 평민들이 갈려나가는 현실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궁 안의 안락에만 시선이 머물러 있었던 건 사실이죠. 프랑스의 오스트리아인 마리에 대한 편견도 문제였겠지만요. 그 무게감을 견디기에 루이16세도 그녀도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싶네요.
k 양이 일반미 였다는것도 그럼 가짜뉴스?
저거 정규재 티비에서 다뤘죠.
잘 보았는데 영상 마무리가 너무 급하고 성의 없네요 ㅠㅠ
그냥 올려주면 감사히 보세요
보이는것만 보는 어리석음
앙투와네뜨가요즘까지 조롱을당하고 악녀로묘사되는것은 프랑스가 혁명을 지지하기위해 반성하지 않기때문이다 무조건 혁명은 옳으니까?
그런데 앙투아네트가 피해자라고 보긴 그런것 같아요. 실제로 시민들을 살피지 않고 돌보지 않았으니까요. 사형당할만 한것 아닌가요. 국민들은 굶어죽고있는데 딴짓하고 있으니
아마도 마리앙뜨와네뜨 꼴 날 겁니다. 참담한 인간~~~
어쩌라는 거야, 그럼 계속 봉건제 하자는 거야?
뭐지?? 세월호 사건와 탄핵정국때 대통령을 향한 수많은 루머들에 데쟈뷰
지금의 언론선동 데쟈뷰
쥴리가쥴리했을리가없어.
라고는도저히접점을찾을수없다는게..
굥나슬프다..
대깨문들 아닥좀해라ㅋㅋㅋ
좌좀이나 우좀이나 답업따!
@@미니-q4g 맞아맞아
사이좋게지내자우좀아
우리나라는 158명이 죽어도 언론이 숨겨줬습니다
대중은 우매함
환경에 지배 받으니~우매한것은 귀족들이 부려먹기좋게 다스린거고~~
슬프게도 맞네요~~~
왜 대중은 우매할까 생각해보면 특히 사람들은 무언가 자신의 불만을 터트리기 위한 분출구가 필요하고 그러다보니 극단적이고 잘못된 신념으로 똘똘 뭉쳐 상대를 향해 쏟아내는게 아닐까요?!!
루이와 마리가 우매하지.
프랑스혁명으로 민주주의를 실현한 대중이 어떻게 우매함?
프랑스혁명은 분명 가난과 불평등에 고통받던 시민들의 정신으로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산물인데, 이 프로그램과 저 교수는 마치 루이16세와 마리가 억울하게 죽음당한것처럼 이야기하네요.
국민들이 먹을게 없고 힘들때
루이16세와 마리는 국민을 위해 무엇을했나요? 파티열고 귀족들과 먹고마시고즐기고 보여지는 이미지만 개선하려고 초상화만 검소한척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한게 없잖아요. 굶어죽어가는데 세금은 더 뜯어가고 그 세금으로 사치하고.
그러니 시민들이 어떻게 가만히있나요?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그 결과로 루이16세와 마리를 처형하는것은 당연한 수순인데
저 프로그램에서는 마치 국민들이 그들을 괴롭힘것처럼 묘사하는데
그게아니라 루이16세와 마리가 국민들을 괴롭힌거죠.
그 당시는 계급사회이기때문에
‘평민’이라는 단어가 적합했겠지만
마치 저 교수는 하대하는듯한 뉘앙스로
’평민‘ 이라는 단어를 쓰고
’국민‘ , ‘시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구요?
그럼 저 상황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하면 됩니까?
빵이 없다햤더니 케이크를 먹으라고 했느냐 안했는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굶어죽어가는데 세금뜯어서 사치하는 왕을두고 투표권도 안주는데
뭘 어떻게 할수가 있겠어요.
국민들은 혁명을 일으킬수밖에 없었고
그건 당연하고 현명한 일이었습니다.
대박 개명에 완전 거니엿네요
오랜전쟁과 국민보다 자기만족만 중요시한 정치로 가족들중 굶어죽는 자들이 있었다면 시민들이 분노가 쌓였을듯. 그때 할수 있는 것이 귀족전체를 다 상대하기보다 대상을 좁힌거고 그걸통해 뭐라도 바꾸려고 막나간듯. 그리고 굶어죽은자들보다 왕비가 불행했을까?
그 고통의 경중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 아닌가요? 비교할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의 경중이라고 봅니다. 님이 마리 앙투아네트라면 님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살아가는이유-n6s 당시의 시대상황이 굶어죽는자가 판을 치는데 왕과 왕비가 무능한데다 민정에 관심도 없었다면 욕들을 일이죠. 그걸 혁명세력이 이용해서 감정적인 처형이 이뤄진건 알겠지만 너무 피해자코스프레하는것도 비정상적이죠.
@UCiFdFH_RBE4ZbRoioq3kw5w 당시 프랑스백성들은 억울하게 처형당한일이 한번도 없었을까요? 절대왕정에서 귀족이나 왕족이 재미로 처형도 많이했겠죠. 왕비니까 불쌍하고 백성은 누군지도 모르니 안불쌍하나요? 왕비는 잔인한시대에 죽어간 불쌍한 수백만명 사람중에 하나겠죠. 무조건 당시 프랑스인들이 무식하다는식으로 말하는것도 바른 역사관은 아닌거같네요. 내가 왕비 잘죽었다고했나요? 단지 시민들을 무조건 나쁘게 보는건 아니라고했네요.
@@문정훈-o8e 누가 백성이 불쌍하지 않다고 했나요? 왕비라서 불쌍하지도 않은 것처럼 윗 글에 썼잖아요. "굶어죽은자들보다 왕비가 불행했을까?"라고....
그 불행의 무게를 굳이 비교를 할 필요가 있나요?
난.... 왕비나 백성이나 똑 같은 인간이라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뭘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쓸 데 없이 긴 글을 쓰는 헛수고를....ㅉㅉ....
@@문정훈-o8e 내가 볼 때는 왕비도 당연히 엄청나게 억울한 피해자라로 보어지네요.
조선시대 가채?
근데 프랑스인 불러다 놓고 18세기 프랑스 역사 강의하는게 마치 프랑스 사학자가 한국인 불러다 놓고 18세기 영조가 사도세자를 왜 죽였나?에 대해 강의하는 격이라서 좀 골때림..ㅋ
박근혜대통령 이 똑같은 피해자,
똥싸지마세요
똥싸지 마세요 22222222222
맞습니다
가짜뉴스로 당한 대통령
피해자 이지랄ㅋㅋ
@@hieut-hieut 범죄자들
가짜뉴스도 문제지만, 그것도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퍼지는거다. 좀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서 믿어라. 부동산 갑부딸이 술집나간다는 헛소리나 믿지말고. 뭔 영화랑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니..
누가 부동산 갑부딸 ??
러브모텔 딸 쥴리 ???
지금에 대한민국이네 가짜뉴스로 사람잡는죄파들
가짜뉴스 생산공장 조중동과 국민짐당
@@younglee2563 전과 4범이 당대표란다 민주당은 쓰레기당
그렇죠!
가짜 뉴스의 최대 희생자 ㅂㄱㅎ ㄷㅌㄹ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왕과 왕비라면 당연히 백성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돌봐야 했다. 그 궁핍했던 시기에 머리에 밀가루를 들이붓고 파티를 연것은 사실아닌가? 아무리 철없던 나이라고 해도... 다른건 모르겠고 그런행동 하나만 봐도...대가리에 생각이란게 있었나 싶다.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어이가 없다. 그러니 오죽하면 죽어마땅하다 생각했을까...ㅉㅉㅉ 한심하다.. 프랑스 옛 영화를 보면 하나같이 다 한심함을 엿볼수 있다. 오죽하면 안좋은 것은....전부다 프렌치라는 말이 붙지...ㅉㅉㅉㅉ
김건희 에 관한 소문은 사실인거로 판명되었지 ㅡㅡ김건희 쉴드치려 꼴갑떠냐?
로베스피에르 한쫌생이와 닮았네
권력잡으면 공포정치 일인자 되고도 남을 듯. 쥴리와 함께
아무리 가짜뉴스라 해도 조.중.동 만 할까?
왕당파 교수를 대려왔노 ㅋㅋㅋㅋ
나만 박근혜 오버랩되나..?
@@ysoserious7403 찢사모나 문사모가 있으면 박사모가 잇긋재? 돌거시기팔던 떠중이 빨고 사는 여자도 있더라
ㅋㅋㅋ 머라고?
김어준 주진우가 말하던 단체야스비됴는 왜 아직 안나오냐? 청와대 유리방은 어디갔고??? 비자금 800조는 왜 아직 소식이 없냐?? ..
닭대가리?
@@dallong0727 ㄴㅇㅁ
김의겸이나 더탐사 같은 인간들이 이걸 좀 봐야한다
ㅂㄱㅎ
이태원 참사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 탓만 하며 정부의 잘못을 인전하지 않는 현 정부보다는 루이16세 부부가 훨씬 낫네요
취임 이전부터 거짓언론에 의해 온갖 가짜뉴스로 피해받으시고 음해 받으신 김정숙 여사님 같네요 ㅠㅠㅠㅠ
네???
앵? 개딸? 세차나 해야할 상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쥴리지 병신아.ㅋㅋㅋ
정수기를 누가 알기나 햇나? 부산서 옷입고 다닌 사진 봣나? 그 신랑은 안다! 법원기자실에 들어와 남이 사다 놓은 커피 타먹고 다녓다는 애기는 들은적 있다~아~정수기 공과 사 구별못한다는 애기는 들은적있다~
전두환도 주변인들에게 매우 잘 했데요.
이 방송은 전형적인 한국의 우파 분위기네요. 굶어죽던 군중의 입장에서 보는게 아니고 귀족의 입장을 대변하네요...과장된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정세를 다스리지 못해 사람들이 굶어죽던 상황이니 당연히 왕이 책임을 져야죠. 앙투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는 말을 안했다 하더라도 지도자로서는 문제가 많았죠. 귀족을 관리하지 못한죄 가난에 관심을 안둔죄. 처형당하기 충분하죠
그대신 대부분의 방송은 좌파기반이니까 이 방송 하나 정도는 우파 분위기 있으면 안됨??? ㅋㅋ
@@StormBackHit 어 안돼
저 수법이 박그네때 고대로 써먹었음. 포르노 루머등
더,억울하게. 몰렸지요~빨리 명예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써먹고 있지요 민주당 놈들이
그래서 순실이가 나라주물럭 안거림?
현재대한민국이구만.
프랑스는 성공했지만 장경태는 실패했다.
김정숙이사치가심했다고
초대된 외국여자...이상하게 밉상이네..
마고 왕비 이야기때 여자분 남자분들 참 호감이던데..
댓글 진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