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68
- Просмотров 175 764
식별Sickstar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сен 2021
사람과 관련한 영상을 자유롭게 올립니다.
인류 역사의 99%를 알아보자
#adhd #세계사
00:00 수렵채집사회란 무엇인가
00:57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03:42 웰빙을 위한 제거
05:54 수렵채집사회의 교육
08:10 공유 강요 문화
10:12 폭력
17:15 번외 - ADHD는 왜 유전됐을까
00:00 수렵채집사회란 무엇인가
00:57 서울에 200명도 안살던 시절
03:42 웰빙을 위한 제거
05:54 수렵채집사회의 교육
08:10 공유 강요 문화
10:12 폭력
17:15 번외 - ADHD는 왜 유전됐을까
Просмотров: 43
Видео
삼국지 황건적 두목 '장각'은 한낱 사이비 교주였을까
Просмотров 64721 день назад
황건적 시점에서 본 삼국지 세계 | 황천당립(黃天當立): 마법사들의 시대 #장각 #삼국지 #황건적
네안데르탈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 네안데르탈인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Просмотров 3842 месяца назад
고고학적 증거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의 기술 수준의 정교함이 결코 현생인류에 뒤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분명 이들의 전반적인 지능은 우리와 큰 차이가 없었을 겁니다. 그러나 그들의 도구와 예술작품은 어째서인지, 우리보다 현저히 숫자가 적었습니다. 우리 종족은 수천 점의 예술작품과 도구를 남기는 반면, 그들은 겨우 수십 점에 머무를 정도로, 아예 단위부터가 달랐습니다. 발달한 지적활동일수록 개개인의 지능만큼이나 개체간의 협력, 즉 사회성이 중요해집니다. 이들은 어쩌면 개개인은 똑똑했지만, 서로 협동하는 데엔 우리보다 서툴렀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궁극적 원인은 우리와 다른 생김새를 가진 그들의 뇌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들의 몸과 마음의 생김새가 어땠...
호모 에렉투스까지의 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742 месяца назад
네안데르탈인. 호모 사피엔스와 여러 차례 마주친 사람들. 그리고 우리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종족 일부의 조상. 오늘날 그들은 흐릿한 추념 속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지만, 빛이 닿는 유럽 땅 모두가 한때 그들의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디서 왔는지, 그 첫번째 여정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00:00 서두 02:53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의 출현 (420만 년 전) 03:19 롬크위 석기 (330만 년 전) 04:50 호모 속의 출현 (280만 년 전) 05:16 호모 하빌리스, 올두바이 석기 (230만 년 전) 06:03 호모 에렉투스 (190만 년 전) 06:22 아슐리안 석기 08:07 털없는 원숭이 08:40 아프리카를 벗어난 최초의 호미닌 09:17 참고문헌 Music: 'Betwe...
일본군이 코를 베고, 조선군이 귀를 벤 이야기 (왜 코무덤이 아니라 귀무덤일까?)
Просмотров 838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본군이 코를 베고, 조선군이 귀를 벤 이야기 (왜 코무덤이 아니라 귀무덤일까?)
미국이 중국에 핵폭탄 쏜 세계 (해리 터틀도브의 'The Hot War')
Просмотров 998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국이 중국에 핵폭탄 쏜 세계 (해리 터틀도브의 'The Hot War')
끔찍하게 개조된 신체때문에 기괴하게 진화해버린 인류(All Tomorrows)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끔찍하게 개조된 신체때문에 기괴하게 진화해버린 인류(All Tomorrows)
내려간 영상이 있나요
아뇨
존잼~
감사합니다
**참고문헌** Perlman, S. (1985). Group size and mobility costs. In S. Green & S. Perlman (Eds.), The Archeology of Frontiers and Boundaries. Orlando, FL: Academic Press. Knauft, B. M., Abler, T. S., Betzig, L., Boehm, C., Dentan, R. K., Kiefer, T. M., Otterbein, K. F., Paddock, J., & Rodseth, L. (1991). Violence and sociality in human evolution [and comments and replies]. Current Anthropology, 32(4), 391-428. Keeley, L. H. (1996). War before civilization.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Chen, C., Burton, M., Greenberger, E., & Dmitrieva, J. (1999). Population migration and the variation of dopamine D4 receptor (DRD4) allele frequencies around the globe. Evolution and Human Behavior, 20(5), 309-324. Polanczyk, G., de Lima, M. S., Horta, B. L., Biederman, J., & Rohde, L. A. (2007). The worldwide prevalence of ADHD: A systematic review and metaregression analysis. American Journal of Psychiatry, 164(6), 942-948. Wood, B. M., Pontzer, H., Raichlen, D. A., & Marlowe, F. W. (2014). Mutualism and manipulation in Hadza-honeyguide interactions. Evolution and Human Behavior, 35(6), 540-546. Kramer, K. L., & Codding, B. F. (2016). Why forage?: Hunters and gatherers in the twenty-first century. Albuquerque, NM: University of New Mexico Press. Faurie, C., Mettling, C., Ali Bchir, M., et al. (2016). Evidence of genotypic adaptation to the exposure to volcanic risk at the dopamine receptor DRD4 locus. Scientific Reports, 6, 37745. Lew-Levy, S., Lavi, N., Reckin, R., Cristóbal-Azkarate, J., & Ellis-Davies, K. (2018). How do hunter-gatherer children learn social and gender norms? A meta-ethnographic review. Cross-Cultural Research, 52(2), 213-255. Barack, D. L., Ludwig, V. U., Parodi, F., Ahmed, N., Brannon, E. M., Ramakrishnan, A., & Platt, M. L. (2024). Attention deficits linked with proclivity to explore while foraging.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91, 20222584. Barack, D. L., Ludwig, V. U., Parodi, F., Ahmed, N., Brannon, E. M., Ramakrishnan, A., et al. (2024). Supplementary material from "Attention deficits linked with proclivity to explore while foraging". The Royal Society. Collection.
이렇게 지도에 지명 인명을 알려주면서 보여주는거 너무 좋네요 춘추전국, 초한지, 삼국지 등 많은 콘텐츠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영상올려볼게요~!
찐수호지
공룡 외 역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너무 쉽게 설명해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ㄷㄷ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식별 헉 이 시간대에 답글이라니... 얼른 주무시길 ..ㅋㅋㅋ
참고문헌 『典略』 『後漢書』 『三國志』 『資治通鑑』 Kaltenmark, M. (1979). The Ideology of the T'ai-p'ing ching. de Crespigny, R. (2010). Imperial Warlord: A Biography of Cao Cao 155-220 AD. Brill Academic Publishers. de Crespigny, R. (2017). Fire Over Luoyang: A History of the Later Han Dynasty 23-220 AD. (1 ed.) Brill. Loewe, M. (2022). Ways to paradise: the Chinese quest for immortality. Routledge.
너무 재밌는데요. 역사에 if는 의미없지만 그래도 만일 장각이 병사病死가 아니라 끝까지 반란군을 이끌다 죽었더라면 얼마만큼의 결과를 냈을지 궁금하네요. 장각 말고도 삼국지 정사나 연의에서 그다지 주목받지 못한 인물, 과소평가 된 인물 다뤄주시면 재밌을 것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국지 인물들은 꾸준히 다뤄보려고 합니다
다음 영상 기대중~~~~~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참고문헌입니다. 『典略』 『後漢書』 『三國志』 『資治通鑑』 Kaltenmark, M. (1979). The Ideology of the T'ai-p'ing ching. de Crespigny, R. (2010). Imperial Warlord: A Biography of Cao Cao 155-220 AD. Brill Academic Publishers. de Crespigny, R. (2017). Fire Over Luoyang: A History of the Later Han Dynasty 23-220 AD. (1 ed.) Brill. Loewe, M. (2022). Ways to paradise: the Chinese quest for immortality. Routledge.
오늘도 잘보겠슴다
매번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근데 딕션이 좀 부정확해서 살짝 아쉽습니다 ai목소리가 대안이 될 수 있겠죠
저도 여러모로 느끼고 있는 부분인데요, ai 목소리로 하기도 했었는데 육성이 더 좋다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굳혀졌습니다. 발성연습도 하려고 하는데 여러모로 대본쓰고 영상편집하는 것만으로도 업로드 주기가 길어서 힘드네요. 조금씩 개선하려고 합니다.
되게 흥미롭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ruclips.net/video/ti9WGUgvPw0/видео.html 3분 39초에 자막이 좀 이상한거같은데요
네, 영상 올리고 보니 실수했더라구요 "물론 이는 재밌는 픽션에 불과하며," -> "농경사회는 쌓아두고 착취할 것을 요구한다."
전 역병얘기가 이어지는줄알았는데 황건적관련 비화가 계속 가는군요
타 커뮤에서 글보고 너무 재밌어서 유튜브까지왔네요. 굿굿 예스잼입니다.
오 간만에 햄스터가 아니네요 ㅋㅋㅋ 잼게빘어용
오프닝보고 느낀건데 물질주의적 행복이 주류를 지금 과거의 인류가 쫒던 행복이나 명예가 낭만으로 생각되는걸 보면 아직 완전히 물질주의에 찌든건 아닌거 같음 과거의 낭만이 다시 찾아오면 팍팍한 현대도 풀리게 될까
진시황은 아직 살아있습니까?
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악 지금보니 중간에 자막 실수 하나했네요.. 참고문헌입니다.. 『典略』 『後漢書』 『三國志』 『資治通鑑』 Kaltenmark, M. (1979). The Ideology of the T'ai-p'ing ching. de Crespigny, R. (2010). Imperial Warlord: A Biography of Cao Cao 155-220 AD. Brill Academic Publishers. de Crespigny, R. (2017). Fire Over Luoyang: A History of the Later Han Dynasty 23-220 AD. (1 ed.) Brill. Loewe, M. (2022). Ways to paradise: the Chinese quest for immortality. Routledge.
너무 재밌어용
감사해요!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영상~~~
넵ㅋㅋ 최대한 빨리올릴게요~
참고문헌입니다. 『典略』 『後漢書』 『三國志』 『資治通鑑』 de Crespigny, R. (2010). Imperial Warlord: A Biography of Cao Cao 155-220 AD. Brill Academic Publishers. de Crespigny, R. (2017). Fire Over Luoyang: A History of the Later Han Dynasty 23-220 AD. (1 ed.) Brill.
새로운 관점 좋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어요😮 ㅎㅇㅌ
응원 감사합니다😊
너무귀엽고 흥미로운내용이에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Serina도 알려주세요
마침 조만간 서브채널(SickF)에 영상 만들어 올리려던 참이었습니다 몇 주 안으로 올려볼게요
어느정도의 모순은 모든사람들도 있겠지만 루소가 한 행동들은 상식적으로 절대 이해를 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제 생각에 루소는 머리로는 교육에대해 잘 이해했지만 어릴적 트라우마와 환경을 극복하는법은 터득하지못해서 자기파괴적 행동을 참을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자기와 같은 피해자들이 생기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연구하고 책도 썼지만 본인이 갖고있는 ptsd에 대해서는 치료에 실패해서 괴상한 행동들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노출증 등 정신병) 물론 과거의 아픔으로 인해 자식을 버리는 그런 쓰레기짓은 당연히 정당화 될수 없죠 본인이 당한것처럼 행동하지 않으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단걸 알았겠지만, 스스로 통제가 안된것 같아요
쥐식이 늘엇다,,,
쥑쥑
Soy de colombia 🇨🇴
¡encantado de conocerlo!
참고문헌 단행본 Fox, Sue. (2006). Hamsters. T.F.H. Publications Inc. Bartlett, Patricia. (2015). The Hamster Handbook (B.E.S. Pet Handbooks). Sourcebooks. 논문 Aharoni, B. (1932). Die muriden von Palästina und Syrien. Druck von R. Berger. Abdelnour, M. (1987). Meteorological reports for ICARDA experiment stations in Syria: 1986/87 season. Beirut, Lebanon: International Center for Agricultural Research in the Dry Areas (ICARDA). Svensjö, E. (1991). The hamster cheek pouch as a model in microcirculation research. The European respiratory journal. Supplement. 12. 595s-600s; discussion 600s. Aoki, S., Umeda, M., Saito, T. R., Takahashi, K. W., & Sugiyama, M. (1993). Jikken dobutsu. Experimental animals, 42(1), 93-97. Buzzell, G. R. (1996). Sexual dimorphism in the harderian gland of the Syrian hamster is controlled and maintained by hormones, despite seasonal fluctuations in hormone levels: functional implications. Microscopy research and technique, 34(2), 133-138. Gattermann, R., & Weinandy, R. (1996). Time of day and stress response to different stressors in experimental animals. Part I: Golden hamster (Mesocricetus auratus Waterhouse, 1839). Journal of experimental animal science, 38(2), 66-76. Neumann, K., et al. (2006). Molecular phylogeny of the Cricetinae subfamily based on the mitochondrial cytochrome b and 12S rRNA genes and the nuclear vWF gene.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39(1), 135-148. MARIDET, O., & NI, X. (2013). A NEW CRICETID RODENT FROM THE EARLY OLIGOCENE OF YUNNAN, CHINA, AND ITS EVOLUTIONARY IMPLICATIONS FOR EARLY EURASIAN CRICETIDS.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33(1), 185-194.
햄스터 특집이 솔직히 얼마나 흥미로울지 의심됐었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꼬순내❤
꼬순내 🐹
뜬금없게 다가올 수 있는 주제로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만들 수도 있군요. 영상에서 엄청난 관심과 노력이 보입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득력있는 해석에 감탄했습니다. 상나라 정벌이라는 책을 마침 주문했는데 읽고 나서 한번 더 봐야겠습니다.
저도 요즘 그 책 읽기시작했어요ㅋㅋ 예전에 올린 영상이라 가물가물한데 그 책하고 몇가지 보충 자료들 더해서 조만간 상나라 관련 영상 몇편 더 정리해 올려보려구요
무시무시한 짐승들 🐈🐈🐈
나만의 햄쮜 조강햄??
햄방와 햄디
음음 그래그래 햄디로구나
재밌어요~~~~
감사해요!
햄스터가 햄스터하는 햄스터 영상 잘 보고갑니다 쥑쥑 🐹
쥑쥑 🐹
**영상 참고자료** 단행본 Fox, Sue. 2006. Hamsters. T.F.H. Publications Inc. Bartlett, Patricia. 2015. The Hamster Handbook (B.E.S. Pet Handbooks). Sourcebooks. 논문 Aharoni, B. (1932). Die muriden von Palästina und Syrien. Druck von R. Berger. Abdelnour, M. (1987). Meteorological reports for ICARDA experiment stations in Syria: 1986/87 season. Beirut, Lebanon: International Center for Agricultural Research in the Dry Areas (ICARDA). Aoki, S., Umeda, M., Saito, T. R., Takahashi, K. W., & Sugiyama, M. (1993). Jikken dobutsu. Experimental animals, 42(1), 93-97. Buzzell G. R. (1996). Sexual dimorphism in the harderian gland of the Syrian hamster is controlled and maintained by hormones, despite seasonal fluctuations in hormone levels: functional implications. Microscopy research and technique, 34(2), 133-138. Neumann, K., Michaux, J., Lebedev, V., Yigit, N., Colak, E., Ivanova, N., Poltoraus, A., Surov, A., Markov, G., Maak, S., Neumann, S., & Gattermann, R. (2006). Molecular phylogeny of the Cricetinae subfamily based on the mitochondrial cytochrome b and 12S rRNA genes and the nuclear vWF gene.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39(1), 135-148. Gattermann, R., & Weinandy, R. (1996). Time of day and stress response to different stressors in experimental animals. Part I: Golden hamster (Mesocricetus auratus Waterhouse, 1839). Journal of experimental animal science, 38(2), 66-76. MARIDET, O., & NI, X. (2013). A NEW CRICETID RODENT FROM THE EARLY OLIGOCENE OF YUNNAN, CHINA, AND ITS EVOLUTIONARY IMPLICATIONS FOR EARLY EURASIAN CRICETIDS.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33(1), 185-194. 기타 "Hamster", bereitgestellt durch das Digitale Wörterbuch der deutschen Sprache
스팀펑크 엄청재미있게 봤어요 그 관련된것도 자주다뤄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조만간 재밌게 본 스팀펑크 작품 리뷰영상을 식프SickF 채널에 올릴 예정이에요
이런 언어학적인 내용도 흥미롭네용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건 10여분 짜리가 아니라 한학기 대학강의나 기사수험서 같이 두꺼운 책으로 만들어도 정말 흥미지진할 것 같구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중동지역은 옛 만주이며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지금의 동쪽으로 지명이식 시킵니다. 홍해만 페르시아만 두개의 만이 만주에 있는 두만강이며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입니다. 《History of Koreans (the imperial family)》 夏皇朝(하황조) ❌️ 殷皇朝(은황조) ❌️ 《夏殷(하은)》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읽을때 단음은《 韓(한)》=舊(옛구)韓國(구한국) 檀君朝(단군조,天干朝텬간조)=舊高麗[구고려,옛고려=옛궐🇰🇷 The country's name "Korea(궐=궈리아)" means the central castle of the world.] (실록의 기록에)한글은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로 수천년 훨씬 이전에 존재했으며 고려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입니다. =궐(중앙조정=듕귁) 周秦(주진)천자문 장음표기 주진=주신 기자단군기 한나라(마한)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 이시기 슬라브계 인도계열지역 즐라브 백제 지역에서도 난이 일어나며 세계 중앙성《고려(高麗)라는 용어는 궐의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구고려(舊高麗=舊韓國,삼국통합 후를 고려 또는 후고려라함)가 시라=실라=서아시아 슬라브병합後에, 백제 병합後 삼한국 통일後 세계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를 체계화시켜 옛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언어와 문자 혁명 역사를 전부 후대로 날조해 세종문자 창조로 둔갑시킵니다. 순임금(단군=천간)이 삼묘족을 추방(정벌) 삼묘족은 3개 부족으로 호족을 지칭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족속을 복속시키고 묘지기로 삼으나 불손한 짓을 한듯합니다. 이들이 지금의 왜구로 백인계(호족,굴에서 뛰쳐나간 호랑이족=호랑캐,오랑캐)를 말합니다. 이들이 호란 왜란 같은 주동자들이며 천년 이상 노략질하고 여자들 보쌈해 군대를 양성시킵니다. 이들이 오늘날 세계 황제국을 전복시킨 서왜구 패밀리입니다.(군사패거리) 만스르=만즈르 오스만제국 = 만주제국 살만 사르만 만사르 = 만스르 만주 홍해지역 두개의 만이 두만강 두만은 만주강이라는 의미이며 필히 만주지역에 강입니다. 중앙아시아 아랄해 아므르강이 암르캉 압록강 이며 히말라야가 백두산입니다. 전부 역사를 동쪽으로 이동 축소후에 최종 만주 와 한반도로 이동시키고 가짜 만주국 폐지후 한반도로 역사를 몰아넣습니다. 고종실록 편집해 백두산에 못이있다고 날조합니다. 우리 대한인 황제족 고대국가는 정확한 명칭은 한(칸,간)조정입니다. 즉 舊韓國(구한국)=舊高麗(구고려=궐 궐이아 궈리아,Corea)이며 夏殷(하은)은 다른 황조가 아니라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읽을때 단음 발음은 韓(한) 입니다. 夏 여름 하 + 殷 성할 은 = 하은 = 한 夏 개오동나무 가 + 殷 검붉은빛 안 = 가안 = 간 = 칸(한) 즉 은나라 까지가 절대신권 정치(신화정치)이며..유럽의 그리스 신화정치로 식민지시대 떼어감... 주진 주신 주센 조센 조선 = 기자단군기 즉 공화정치(봉건제 패달리즘) 을 유렵 로마 공화정치로 떼어감... 서구(호족)의 서세동점시기 세계 중앙성 듕귁 (대한제국)에서 해방된 농노들의 역사로 쪼개 중공에게 서왜구가 준게 주나라 진나라로 편집된 가짜입니다 주진(周秦)은 의미식 천자문 장음표기로 이게 주진=주신=조선입니다. (하는 은이 멸하고 은을 주가 멸했다는 썰은 전부 舊韓의 역사를 은폐하기위한 이간질책으로 최종 舊한국 단군조의 역사를 숨긴 역사원흉 황족(대한인)의 반역자는 주은래입니다.) 이게 주신제국 즉 기자단군시기 조선입니다. 기자 반정시기 절대신권제 폐지 패달리즘 봉건제를 실시해 오늘날 공화정의 기초를 만듬. 한나라(마한) 기자사후 서아시아 슬라브 = 실라 반란이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이게 서아시아 슬라브 의 난으로 인도계열지역 백제족도 범 슬라브 족속이며 같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즉 이시기를 식민지시기에 날조해 로마역사를 만들기에 군인출신 황제가 등장하지만 실제 고려(궐의 천자문 장음표기) 중앙조정이 슬라브병합 후에 백제를 병합해 통일했다고 실록에 나오기에 로마사 군인출신 황제등극은 식민지시대 서왜구가 세계 장악후 편집해 만든역사입니다. 실제 실록에 31건 검색중 1건 제외하고 삼한국 통일은 고려가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즉 통일후 세계 중앙집권 강화를 목적으로 옛 사람이 만든 소리 문자 ( 현재 한글로 왜곡)의 음을 복원하여 천자문 음의 표준을 제정하고 실라계열 백제계열 지역마다 달리쓰이던 이두문자의 언어와 문자체계를 집대성한 것을 원 팔리문자 통일 세종 훈민정음 창조로 왜정때 전부 역사를 왜곡해 세뇌시킵니다. 인도계열지역 사람들은 백제계 사람들이며 서아시아 슬라브계열 사람들은 실라계 사람들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인도 산스크리트는 사느스 그리띠 즉 탄생됨을 그려놓은 문자로 이계 백제계 이두문자입니다. 서아시아 슬라브 문자는 히랍 히라브 시라브 슬라브 라틴 틴라 틸라 신라 실라의 넓부러져 있던 히랍 라틴 계열 문자를 설총이 체계화시켜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집대성한 문자가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이게 슬라브(실라)이두문자입니다. 즉 우리 대한인은 황제헌원=한웅의 직계천손들로 이지역을 삼합통합후 약5,000년간 다스립니다. 즉 수천년 전에 통합후 만들어진 이두문자입니다. 히라가나는 서아시아 시라가나로 슬라브 지역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이며 가다가나는 인도계열지역 쿠다가나로 말단 서리들이 쓰던 천자문 약식필기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