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어느 지방소도시 병원에서, 염하려고 영안실 냉동고 열었는데, 시신의 손톱이 다 부러져 있고 온 몸을 스스로 할퀸 자국이 생겼다 함. 그 속에서 살아나서 발버둥치다 다시 죽은 케이스. 그 일로 그 병원 소송 걸리고 엄청 시끄러웠음. 학계 보고가 안되고 조용히 묻혀서 그렇지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인 듯
우리나라는 삼일장 이나 오일장 칠일장등 사망한후 시간을 두고 장례를 치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것은 시신이 다시 살아 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고 실지로 그런일 이 있었다.그런데 요즘의 병원에서는 사망선고가 있고 바로 영안실로 옮겨지고 있다 영안실은 춥다 설사 시신이 살아 난다 해도 다시 죽을 수 있다 이 것은 고쳐야 한다
조상분들이 사람이 죽으면 3일장으로 모시는데 이것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분들이 간혹가다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대부분 병원에서 죽고 죽으면 냉동실로 직행하지만 예전에는 방 윗목에다 관을 놓고 병풍을 치고 있었죠 적어도 3일은 기다렸다 장례식을 치룬 것입니다.
@@user-mb6dc7wl7z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동물들 겨울잠 자죠? 단어는 겨울잠이지만 사실 잠이 아니라 '가사상태' 입니다. 거의 죽은 상태와 가깝고 심장박동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고 호흡도 줄어들거나 아예 하지 않는 동물도 있습니다. 사람도 과거에 겨울잠을 잤다는 연구가 있고,유전자속에 비활성 상태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죽었다고 생각되는 동물이 다시 심장이 뛰고 호흡하는건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전세계에 수많은 사례가 있고 성경의 예수도 같은 이유. 원인으로 부활했을겁니다. 현재 화장과 매장은 24시간동안은 하지 않는 원칙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의사들도 이유는 모릅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니까요. 사망판정은 분명 합리적이고 과학적 근거로 내려지지만 의사들은 다시 살아돌아올지는 장담 못합니다. 변수 그 자체거든요.
내가 아는 사람도 중국에서 갑자기 심장을 송곳으로 팍팍찌르는 엄청난 고통이 왔고. .죽었는데 그래서 한국서 가족이 급히오고. 난리가 나서 장례를 치뤘는데 염 다하고 했는데 장례식. 하던중 갑자기 깨어나서 거기있던 사람들 다 놀래넘어졌대요..그후 자기는 다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는맘이라고 하더라고.. 그얘기듣고 너무 신기했음..그래서. 옛날엔. 5일이상 장례를 며칠씩 했죠..살아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지..그런데 요새는 너무 빨리 냉동실로 보내..이것도 살인..
90년대에 한국에서 2명이 교통사고 발생해서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1명은 정상적인 119 타고 갔고, 나머지 1명은 나사렛 병원에서 나온 영안실 직원 2명이 타고온 차에 실려서 의사의 확인도 없이 곧바로 산채로 영안실의 냉동고로 들어 갔고, 당연히 응급실에 있는줄 알았던 환자가 안보여서 가족들이 찾아 나섰고 가족들이 발견 했을 때는 이미 냉동 되어서 죽은 일이 있었죠.
살 수 있는사람을 얼려죽일뻔했네요~! 저희할머니도 장례식날 관속에서살아나신 할아버지께서 직접자신의 몸을보여주며 하신말씀을 들으셨대요~ 그댁은외딴집이었어요 지인이막걸리한말을 지개에지고 대문안에들어서는데 탁 하고 소리가나더니 관이움직이더랍니다 열어보니 할아버지께서 눈을뜨고계시더래요~ 살아나신할아버지께서는 30년을넘게 더사셨답니다. 아마도 무덤속에서나 냉동실에서도 어쩔 수 없이죽어간 사람이 꽤 있지않나싶네요~ 사망후3일간은 세상의소리를듣는다해서 3일장을치르는거랍니다. 그 할아버지 건강하게 장에다니시며 가끔저희집에들려 할머니말동무도돼주시고 쉬다가시곤했지요~ 말씀도재미있게 잘 하셨어요~
맞습니다. 저희도 병원에 있었으면 돌아가셨을겁니다. 면담도 못하게 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만 하시고 여름이라도 밖엔 비오고 축축하면 옷하나도 없이 냉동고 가기전 밖에서 대기했다는데 얼마나 안쓰러운지 우리가 아버지 밖에 계시는게 너무 안쓰러워 저렇게 돌아 가시는것도 안되긋다 의사한테 막 머라했네요 심정지 되었다고 저렇게 방치하냐고 그래서 우리가 구급차 대절해서 아버지 요앙병원으로 옮기겠다. 헤서 바로 계산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 수요양원병원으로 모심 그런데 여기에서도 사망 하셨다고 단정 짓고 우리한테 마음의 준비 하라고 하는데 얼마나 맨붕오는지 하늘이 하얗터라구요 우리어니 편찮으시는데 요양병원 오셔서 소리를 지르며 너희아버지는 살아있다 그러니 여기 있지말고 삼성병원으로 얼릉모시고 가거라 하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 목소리 들으시고 손을 흔들더라구요 우린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면서 삼성병원으로 모셔가서 생명유지 장치도 다때시고 이제 걷는 재활 치료 받고 계시네요 지금 병원에서 일기장도 쓰시고 담당의사 선생님이 여자분이신데 너무 천사 같았네요 말씀도 조곤조곤 설명 해주시고 아버지께서 기적적으로 살아 나셨고 회복력이 너무 빠르답니다. 이게 약 25일정도 입니다. 현제까지 그래서 우린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꿈 현몽이 아버지를 살리셨구나 합니다.
저희 아버님도 집에서 어머니께서 교회 갔다가 와보니 수면제 드시고 쓰러지셨는데 119에 신고 백병원에 갔는데 백병원에선 처치시술 다하시고 가망 없습니다. 요양원으로 편안하게 있다가 눈감게 헤주세요 그리고 그소리 듣자마자! 맨붕와서 어떻게 할줄몰라 있는데 안되긋다 일단 요양원으로 가보자 해서 갔는데 맥박도 없고해서 장례식을 치류ㅓ야 겠구나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너희아버지 꿈속에서 향기롭게 어디갔다왔으니 돌아 가신것 아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례식 준비할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꿈에본대로 너희 아버지 살아계시는데 생사람을 장례 치루냐고 호통을 치루더라구요 그러는 사이 어머니 목소리가 엄청 날카롭거든요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나 살아있다고 하면서 손을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양원 사람들도 놀래가지고 아니 심정지 까지 오신분이 어떻게 그러면서 허둥지둥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백병원으로 갈려고 하는데 마침 코로나로 병원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삼성병원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보니 중환자실 자리가 있다랍니다. 그래서 우리 응급차 불러서 바로바로 병원가니 우와 일사불리하게 의사들이 처치하시는데 대단 하더라구요 꼭 기다렸다는식으로 그래서 병원 주치의 만나서 상담해보니 의사도 이건 기적이다. 자기들도 이런케이스가 차음이랍니다. 89세인 아버지께서 빨리 회복하고 현제는 코에넣은 호수도 빼고 산소호흡기도 그저께에서 빼고 이제 걷는 재활운동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CRE새균이 감염되어 격리되어야 하고 건강한 사람들 한테는 괜찮은데 약하거나 면역이 떨어지는 사람한텐 전염된다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많이 오래된 옛날 일이지만 아! 저의 큰 아빠같은 분이 또 계시군요 장례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살아나셨거든요. 언제쯤 죽게 될거라 예언도 하시더니ㅎ~ 정말 그날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이분, 자식들이 거부하셨다구요? . . . 다시 살아나셨으니 잘 대해드리면 꼭 복 받는 일 생길 것입니다. .....
외증조 할머니가 90넘어 돌아가셨는데 2002년쯤 돌아가심 엄마말로는 할머니가 50살때 한번 돌아가신?적이 있었답니다 당시 시골에 사셨고 그시절 당연히 집에서 초상을 치렀는데 이미 돌아가시고 난후라 몸을 묶어서 방에 병풍치고 병풍뒤에 모시고 이미 문상손님이 많이들 오셔서(증인이 많데요 한동안 동내에서 유명) 근데 대낮에 갑자기 병풍뒤에서 으어어~~ 하는 신음섞인 소리지르는 소리가 나서 전체 쉿~ 상태 였는데 진짜 할머니가 으어아아~ 하는 소리를 내서 사람들이 상 뒤집고 다 도망가고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몸부림 치는 소리나고 그러니까 병풍뒤를 보니 할머니가 묶여서 삼배에 쌓인체로 막 바둥대고 있는상태 할머니는 다시 살아나신걸로 그동내 유명인사가 되시고 그뒤로 40년을 더 사셨어요 마무리를 어찌해야될지.... 근데 괜히 뭔가 영험한 느낌때문인지 앞으로 인생이 어찌되냐고 알려달라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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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 제보하라는거지? 저 6개월째 해킹 컴 폰 스토킹 당하고있어요 정치인 지지자래요 페북에서 버그깐다하고 깔았어요 노트처럼 한장 더 깔리고 메일 다 가져가고 블루투스로 다 듣고 녹음하고 협박하고 차도 브랙바스 망가트리고 문짝박고 추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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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kbs ?@''@
우리 외할머니도 돌아가시고 30분 후 다시 깨어나셔서 2일을 더사시고 임종시 못봤던 가족과 전부 다 인사하고 편안히 돌아가셨다
30분후에 깨어나신게 정말 신기할 따름
김연 헐 진짜에요?????? 와.... 영혼이 존재하나봐요. 그런 경우는 못다한 인사하러 다시 내려온거라거 하더라구요. ㅠㅠ
이거 리얼이다 할아버지 손자손녀까지 다보시고 결국 가셨음
@@park5178 저승사자와 모종의 거래를 한건가
낄낄낄낄
솔직히 죽었다 생각해서 영안실에 넣었는데 산 사람 있었을거야 영안실 들어가서 얼어죽은 케이스 분명 존재할거다
사망선고 받고 실제로 돌아가신 경우나 사망선고 받고 극적으로 회생한 경우를 보면.. 적은 케이스여도 100프로 존재할듯....
분명히 있을거야!
그래서삼일장하고그랬다는거같던데 혹시라도모르니 예전처럼 집에서 모셔 장례치름 알아챌수도있겠지만 냉동고에선 깨어나도꼼짝없이죽겠죠ㅜㅠ
관짝에서 살아닌 경우도 있다고 예전에 티비서 본거같음ㅋㅋ
본인도 아기때 폐렴으로 의사한테 사망선고 받고 얼굴에 흰수건 덮은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엄마한테
와 신고자분도 진짜 대단하시다,,,,불 안켜진걸 그렇게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직접가보시다니 진짜 생명의 은인이시네
알고리즘....ㄷㄷ
7년전꺼임 ㄷㄷ
나도 7년전께 알고리즘 떴네
7년 전이구나..
헐 이거 7년 전이구나 알고리즘에 떠서 최근인 줄
외할머니도 78살에 사망선고받고 친척들모이고 상복까지 다입고 장례준비중에 다시깨어나셨어요
20년더사시고 98에돌아가셨어요
꿈에 외할아버지를 만났는데 더있다가 오라고 해서 왔던길 다시왔데요
ㅇㅇ 맞음 그것도 몸이 건강해서 가능
병이 있으면 더 살기 ㄴ
우와 20년을 더 사셨다니 대단하셨네요ㅜㅜ
@@justhismama ㅉㅉ 언어선택봐라
@@justhismam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hismama 그렇게 말하는건 좀 그런데
최초 발견하신 김석규님...정말 훌륭하시네요. 내 이웃에 관심을 갖고...그냥 지나치지 않고 살피시어 귀중한 생명을 살리셨네요. 김석규님 복 많이 받으세요
신기하네요
정말 멋지신 김석규님 존경합ㄴ이다.
복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외국에서도 사망 판정받은 신생아가 몇 시간 정도 부모 품에 안겼더니 기적처럼 살아나서 현재 5살 넘게 건강하게 자라고 있음
나는 시신이 다시 깨어 났다는 게 무서운게 아니라 냉동고에서 깨어 났는데 못나온다는 그게 더 무섭네
어 그러게요 ㅋㅋ
숨막혀죽을거같은데
추워서 뒈질듯
냉장고 스스로 안에서 열수잌ㅅ게해야
그게 너라고 생각하면~ 끔찍~~~~
냉동실 안에서 문 열수있게 바꿔야함
근데 압력때문에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힘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가승우
전 부ㄹ....
@@ash40277 안에서 수시로 문을 연다고 생각하니 ㅎㄷㄷㄷ
세상이 바꼈으니 버튼형으로 추천합니다
아니 술드시고 주무시는분을 왜 영안실에 보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아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친다 진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도 사망 진단받고 시골가서 장례한다고 모셔갔는데 살아남 ...거짓1도없음 12년더살다 돌아가심..사망진단 믿을께못됨!
@엄마흰구 네 진심 내동고는 ...살아난사람 무진장많을듯요 얼어죽는사람 은근있을듯 ㅠ
@엄마흰구 미친놈 ㅋㅋㅋ 그게 할말인가 오래도 사셨네 이지랄 ㅋㅋ
@@뱃사이공 이게 왜 못할말이지
ㅣ
아~~~
그럴수도있울수있네용...
냉동고에 벨을 만들어둬야하지않을지
구달굿 좋은 아이디어에요
근데 그렇다한들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온다해도
의식은 깨지 못할수도 있고
변수가 있으니..
벨만든다고 해결될일은 아닌 것 같아요..
다른분이 댓글다신것처럼
사망 당일 냉동고로 직행되는거보다
3일 기간을 두고 지켜보다가
냉동고에 넣던 하는게..
또, 심장박동이 돌아오고, 의식이 돌아와도, 몸이 움직이질 않으면 벨을 못눌러요
야간 당직 혼자있을 때 전기 오류로 잘못 벨울리면 확인하러 갔다가 리얼 앉은자리에서 지릴듯
괴담하나 나올듯
사망판정후 바로 영안실로
가는것은 안될거 같습니다
얼어죽음?ㅋㅋ
@@페라리-w5n 웃길려고 하는것같은데 재미 1도없다 답없는놈아 ㅋ
@@sda421020 ㅇㅈ 개쌉노잼
@@페라리-w5n ㄹㅇ 니는 쪽팔리지도 않냐
그러게요 언제 어떻게 다시 살아날지 모르니..ㅠㅠ
6년전 영상이 왜 이제서야 추천이지.. 그래서 이분은 지금 잘 살아계실까..가족들에게 지은 죄 갚을 기회를 준것처럼 회생하셨는데 부디 건강하게 가족들과 잘 지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ㅠㅠ
6년전 뉴스가 뜬금없이 최신 뉴스로올라온 것이 더 후달달 하다는...
나는7년정영상이라고 뜨네요
@@쑤기-h3p 저도 7년전
@@쑤기-h3p 이 영상은 2014년 11월 24일에 올라 왔는데
윗분들은 2021년 11월 24일 이전에 봤으니 6년으로 표기되고
저희는 2021년 11월 24일 이후에 보기 때문에 7년으로 표기되는것 같네요
이웃집아저씨 참 좋은사람같다 세심하게 관찰하신덕분에 쓰러진거 알게된거고 자식들한테도 미운감정버리고 혼자살게하지말라고 하시고 ㅠㅠ
맞아요
다들 경찰관이 사람 살렸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지만 불이꺼져 이상해서 올라간 이웃집 아저씨가
살렸네요 고맙네요
7년전인데..지금도 지켜지지않을걸 생각하니 안타깝다. 의사분 말대로 사망선고 후 1시간은 지켜봐야하는구나.
냉동고 직행은 진짜 안될일이구나. 강제 망자되는 끔찍한 일은 후손이 막아야..
심장은 멈춰도 뇌는 살아있기때문에 바로 영안실가면않됩니다...... 저희 친할아버지도 장례식장도착해서(사망판정후) 일어나셨음 그리고 2주 더 사시다가 돌아가셨읍니다...... 국내가 없기는 우리친할아버지는 외국인이냐
않됩니다 >> 안됩니다 ㅎ.ㅎ
뇌가죽어도 심장이 사는경우는있어도 반대의경우는 없습니다 심장이 멈추면 피가안돌아서 다죽어요
@@빵-h2f 말만통한되디 표기법을 따라야겟냐
@@byeonghyeonmin9555 기분도 나쁘지않게 잘 알려준건데
@@user-gs3bv3iq9v 딱봐도 니들이 모자른 것 같아 급식짬밥학식을 덜 처먹어서 저러는건디 한심해
몇년 전 어느 지방소도시 병원에서,
염하려고 영안실 냉동고 열었는데,
시신의 손톱이 다 부러져 있고 온 몸을 스스로 할퀸 자국이 생겼다 함.
그 속에서 살아나서 발버둥치다 다시 죽은 케이스.
그 일로 그 병원 소송 걸리고 엄청 시끄러웠음.
학계 보고가 안되고 조용히 묻혀서 그렇지 가끔 있을 수 있는 일인 듯
Sunny Hur 헉
상상이 되서 소름 돋았습니다
헐 얼마나 무서웠을까
학계에 보고되면 콧대높으신 의사분들 커리어에 금가거든요 ㅋㅋ 댓글만봐도 못해도 수십건은 있었던 사례인데 국내에 보고된 사례가 한건도없다니~
진짜 끔찍하네요 ㅠㅠㅠ 관안에서 ㅜㅜㅜ
사망하면 바로 냉동고에 넣지 말고 영언실에서 하루 기다려 보고 ~ 살아 있나 확인 하고 냉동실에 모시는게 좋을거 같에요
그러고 싶어도 시체가 부패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몇시간만 지나도 썩는다던데
부패돼서 그럴수가 없음
특히나 여름엔 바로 부패
옛날에 집에서 장례 치르던시절 시체에서 구더기도 나왔단말 간혹들었어요
30분 심장 멈추면 피가 돌처럼 되서 살가능성 0%아닌가요
얼마전 사랑하는 와이프가 30대 그 젊은 나이에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걸보니 우리 와이프에게는 왜 저런 기적이 안일어났을까 너무 가슴이 아프고 세상이 원망스럽네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전 아직 학생이라 글쓴 분의 마음을 정확히는 잘 모르는데 사랑하는 사람을 일찍 잃은 심정을 헤아릴 수 없을 것 같네요
힘드시더라도 다시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아버지도 다시깨어나셔서 내곁으로오셨으면....
ㅜㅜㅜㅜㅜ
저희 엄마도 이십대후반 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홑이불까지 덮어두고 일부 가족들은 장래 준비하러 가셨는데 병원에서 얼마후 다시 깨어나심 다시 피주사꼽고 살아나셨는데 그땐 바로 냉동실에 들어가지 않았기때문에 사신게 아닌가 함ᆢ 지금은 80세 넘으셨는데 아직도 건강하심
3일장이 있는이유...
3일장 하는이유가 살아온사람있어서라고함
3일장동안 냉동실에 있다가 2일 째에 입관하지 않으시나요 보통
첫날 냉동실입관인데 의미없음
@@wsjskwm 3일장이 냉동실생기고 생긴 문화가 아니라서...
@@티티티티티티티티 아 그런가요 ㅠㅠ 제가 좀더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우리사회가 장례문화를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과제를 낸거다
함부로 판단하여 곧바로 냉동실로 넣는건 우리가 심사숙고해봐야한다
병원의 편리성만 생각지말고 장례문화 다시 생각해봐야한다
함부로 판단한건 아니죠
심정지상태에 호흡도 멈추고 동공반사도 안하는 명확한 사망상태였는데
저런 이례적인 케이스가 정말 간혹가다 있는거죠
위 영상에서 말하길 전세계에서 60사례라 했는데 그거때문에 비용낭비하긴 힘들다고 본다...
@@Antimatter-jt8dn 근데 극소수의
케이스는 맞지만 이미 영안실 안치되버리거나 관속에 묻혀버리거나 안알려진 케이스도 더러있을수있다고 생각함 너무 끔찍하다 깨어보니 관속 거기서는 고통스럽게 다시한번 죽겟지
그래서 돌아가시면 옛날엔 100일을 지켜본
@@user-IDGAF95 맥박이없으면 뇌에 산소공급이 안된다는거라 15분동안 심정지면 심장이뛰어도 뇌사판정나올 가능성이 극도로높음.
저건진짜 말이안되서 알아내기도 힘든 현상임
제발.. 우리 할머니도 기적적으로 깨어나셨으면좋겠다.... 제발
우리 아빠도 그렇게 다시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금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꽉 안아줄텐데
저는요..외할머니가 이렇게 돌아오셨으
면 좋겠어요....외할머니의 사랑이 넘
그립네요~~
있을때잘해 다부질없다
전 저희 어머니요..
ㅠㅠ
건강히 오래오래 사시길 빕니다
u
15분동안이나 심정지가 돼있었다니까 이건 의사한테만 뭐라 할 건 아니고 정말 기적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 5분만 뇌에 산소가 안가도 뇌가 죽는다니까 15분이면 의사뿐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죽었구나 생각하는 게 일반적이겠지
5분이면 뇌가 파괴된다고 해서 뇌사판정이 있는데 15분간 정지후 정상이라면? 5분은 틀린 거라고 봐야겠지요...
@@김택수-b9h 그게 이론적으로 말이안되니까 뇌사판정내리는거임
@LY 숨은 쉬고 있어도 심장이 정지되어 있으면 몸의 기관에 산소가 공급되지 못 합니다.
@LY 아님
@LY 심장이 어떻게 약하게 뛰냐 박동 한번이라도 하면 기계에 바로 찍히는데 0.5박동 같은거 없다
아니 술드시구 집에서 주무시는분을 니들맘대로 심폐소생술해서 잠깨워놓고 왜 영안실로데려가냐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삼일장 이나 오일장 칠일장등 사망한후 시간을 두고 장례를 치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것은 시신이 다시 살아 오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간절한 바람이고 실지로 그런일 이 있었다.그런데 요즘의 병원에서는 사망선고가 있고 바로 영안실로 옮겨지고 있다 영안실은 춥다 설사 시신이 살아 난다 해도 다시 죽을 수 있다 이 것은 고쳐야 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발 바꼈으면 합니다.
성급한판단으로 냉동고로
들어간사람‥
아마 많이있지않을까요?
Something New 냉동고로 들어가진 않았다잖아요. 들어가기 직전
Something New
Something New 마사지일본
죽은사람은 말이없으니 알수없겠지만 그렇다고 아예 없는건 아닐것같네요.
덕엄마뺑 이분 난독증
아 저희 아버지도 살려주세요.. 하느님 진짜 간절히 부탁드릴께요 아직 못해드릴것도많고 스트레스만 받으면서 진짜 살려주세요
@유튜브 보나를보나 ㄹㅇㅋㅋ 있었으면 아프리카 애들이나 살리라고 ㅋㅋ
힘내십쇼
응 안돼
@@김상유-z2g ㅇㅇ 안됨
@유튜브 보나를보나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십니다^^ 병원에서 해결못한 병을 저는 하나님께 기도해서 나았어요 하나님(예수님)믿은지 19년이 되었는데 그 동안 하나님의 기적 체험한것이 너무나도 많구요 상상을 초월하고 기절초풍할 축복도 넘치게 받았어요 하나님이 구원자로 보내주신 예수님(하나님아들이십니다) 믿으시고 죄악을 회개하시면 님도 죄를 용서받고 지옥안가시고 이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시고 은혜받으시길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망후 3일간은 냉동고로 들어 보내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시체 썩은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bobbobbgarte922 걱정마세요 당신은 사망판정과 동시에 바로 냉동고에 넣어 줄거에요 홧팅!
적도는 죽기직전에 넣으면 요리해서 먹으면 될듯
bob bobbgarte 냉동인간 ㄱㄱ
@@happy-yw8og ㄴㄴ 냉동고 말고 화장터 직행해야죠!
예전에 모병원 사망판정후 영안실에 넣어놓았는데 염을할려고 시신을 꺼내서 가족들이 보았는데 시신이 살점을 냉동실에서살려고 뜯었다고 하네요 결론은 얼어죽은 결과 입니다
옛날처럼24시간후 냉동보관해야 합니다
맞아여 죽었어도 하루정도는 경과 지켜보고. . 힘들면 반나절이라도 지켜본후 냉동실로.
사망 판정 후 하루간은 2차 확정 판정까지 거쳐야하는 의료법이 생겨야 하지않을까
아마 생사람 화장터에서 태워죽인일 많았을거 같다
이웃분들의 따뜻한 관심, 고맙네요^^
특히 그집에 불꺼진거 보고
올라가본 아저씨!
자칫하면 냉동고 들어갈 수
있었단 사실은 끔찍함...
이런 일이 어쩌면 또 있었을지도...?
해린 ki
조상분들이 사람이 죽으면 3일장으로 모시는데 이것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분들이 간혹가다 때문일 것입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대부분 병원에서 죽고 죽으면 냉동실로 직행하지만 예전에는 방 윗목에다 관을 놓고 병풍을 치고 있었죠 적어도 3일은 기다렸다 장례식을 치룬 것입니다.
5일장지내는 이유
께어날수도 있어서
병풍뒤에서 향냄새 맡고 싶냐
내 초등학교때 할머니 병풍뒤에 모셨던거 기억나네
그렇다해도... 살아남기는 쉽지않죠.
3일장할때 보통.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다 솜으로 막습니다.
살아있다해도... 살수가없어요.
숨막혀죽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사람이 죽으면 바로 수습하는것이 아니라 3일정도는 기다려서 장례를 치뤘다 예전에는 오진도 많았고 잠시 죽었다가 살아난 사례가 전세계에서도 많다고 하더라 순간적 잠시 싱장멈춤 12시간까지 생존함
@@user-mb6dc7wl7z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동물들 겨울잠 자죠? 단어는 겨울잠이지만 사실 잠이 아니라 '가사상태' 입니다. 거의 죽은 상태와 가깝고 심장박동 수는 현저하게 줄어들고 호흡도 줄어들거나 아예 하지 않는 동물도 있습니다. 사람도 과거에 겨울잠을 잤다는 연구가 있고,유전자속에 비활성 상태로 남아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든 간에 죽었다고 생각되는 동물이 다시 심장이 뛰고 호흡하는건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전세계에 수많은 사례가 있고 성경의 예수도 같은 이유. 원인으로 부활했을겁니다. 현재 화장과 매장은 24시간동안은 하지 않는 원칙이 있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의사들도 이유는 모릅니다. 그들은 신이 아니니까요. 사망판정은 분명 합리적이고 과학적 근거로 내려지지만 의사들은 다시 살아돌아올지는 장담 못합니다. 변수 그 자체거든요.
@@layzbooi 사람이 겨울잠잤다는 연구요??
우리아빠도 저런 기적이 일어낫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눈물난다..
ㅠㅠㅠ
이대목동병원에서 사망판정 받고 다행히
냉동실 들어가지 않고 몇시간있었어서
살아날수있었어요. 그리고 몇년을 더
사셨습니다~^^
그럼지금은 돌아가셨나여?
@@리버J-x2s 네
이대 목동병원은 절대 가면 안되는 병원입니다
환자를 돈으로만 보고 대형병원의사와 간호사라는 권위의식만 잔뜩 들어있는... 죽더라고 이대목동병원은 아닙니다
@@박성민-p2y 애초에 영리단체고 특해 대형종합병원이라 어쩔수없는거지
@@usb8379 대형종합병원은 환자 방치하고 무시하고 해도 된다고 어디 나와있나요? 보호자였던 저한테 거짓말까지하고 암튼 난 할말 엄청많아요
정말로 기적이란게 바로 이런경우를 기적이라고 하는구나,진짜로 죽었다가 살아오셨네,부듸 건강회복하시고,가족들과 행복한 생애 보내시기 바랍니다,신고자분 영안실에서 정말 엄청나게 놀라셨을듯,그와중에도 차분하게 대처하셔서 한생명을 살리셨네요,복많이 받으실겁니다,
1:58 폰 거꾸로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쳤네 ㅋㅋㅋㅋㅋ
예리하다 소름돋았다
엌ㅋㅋㅋㅋㅋ 겁나 예리하셔요
이거볼라꼬 몇번을 쳐들었는지아나 모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기적이다
슬픈일이기도 하네
건강하시길
놀랍기도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다...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할아버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건강하세요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와~~^^감동적이다! 부모님잘보살펴주세요~~
오늘도 우리의 유튜브 알고리즘은 우리를 이영상으로 인도합니다 유멘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나도...유멘
유멘
ㄹㅇ. 머냐? 이거.. 나말고 많네
'유'튜브+'아'멘=유멘
경찰 무서웠겠다;;
지렸을듯
@@Avttajkop001 경찰들이 아무리 시체를 많이 본다 하더라도 영안실에 들어가서 조사를 하려는데 갈아있는 사람이 있으면 경찰이라도 무섭겠죠...
@@Avttajkop001 이런새끼들은 무조건 상대방 말은 옳지않고 지 말만 옳은 흑백논리에 찌든새끼라 맨날 아니죠 아니죠 이럼
이거 옛날에 보고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하루라도 좋으니 인사할 수 있게 깨어나셨으면 하고 속으로 엄청 기도했는데...
영상속에 나오는 김석규씨 덕에 쓰러진 사람이 발견됐네요. 남을 신경써주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그보다 다시 살아나서 다행이다.
내가 아는 사람도 중국에서 갑자기 심장을 송곳으로 팍팍찌르는 엄청난 고통이 왔고. .죽었는데 그래서 한국서 가족이 급히오고. 난리가 나서 장례를 치뤘는데 염 다하고 했는데 장례식. 하던중 갑자기 깨어나서 거기있던 사람들 다 놀래넘어졌대요..그후 자기는 다시 사는 삶이라고 생각하고 늘 감사하는맘이라고 하더라고.. 그얘기듣고 너무 신기했음..그래서. 옛날엔. 5일이상 장례를 며칠씩 했죠..살아나는 경우가 있기때문이지..그런데 요새는 너무 빨리 냉동실로 보내..이것도 살인..
..you
살인이래ㅋㅋ
중국인들도 못믿는 중국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사람들 5일장 치르면 힘들다고들 3일장 치르는것같아요
근데
5일장 치뤄도 영안실은 멀리잇으니 고인이 다시 살아난다해도 가족들이 알겠어요~ ㅠ
특히나 어수선하고 시끄러울텐데..
3일장은 넘 빨라 ㅠ
@@김정연-r5o살인 맞아 닥쳐라
제발 영안실 냉동고바로 넣지마라~
그냥 밖에 놔두면 부패되요..
아버지가 오늘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영안실에 보내고 내일 장례식 하는데 갑자기 이 영상이 떠오르더라.. 나에게도 이런 기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망해도 서너시간은 듣는다고합니다
병원에서 곧바로 영안실로 갑니다
뇌는 살아있다고하는데 ~ 불쌍한 인간ᆢ
숨은 정지되어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셨던 우리엄마가 생각납니다 몇시간은 살아계신게 맞는데 병원에선 곧바로 냉동실로가니 참 안타깝습니다~~
정말 슬픈사연 입니다.저희 엄마도 그랬답니다.
맥박이 정지되고 동공반응이 멈춰도 청각과 뇌는 가장 마지막까지 움직이는 감각기관입니다.
@@k.miyamoto8183 심장이 안뛰는데 뇌가 어떻게 작동해요?
@@vintage3933 뇌세포는 산소를 완전히 소모하는순간까지 작동하긴하죠
@@신동희-p5o 그.. 1년전..
90년대에 한국에서 2명이 교통사고 발생해서 구급차에 실려 갔는데 1명은 정상적인 119 타고 갔고, 나머지 1명은 나사렛 병원에서 나온 영안실 직원 2명이 타고온 차에 실려서 의사의 확인도 없이 곧바로 산채로 영안실의 냉동고로 들어 갔고, 당연히 응급실에 있는줄 알았던 환자가 안보여서 가족들이 찾아 나섰고 가족들이 발견 했을 때는 이미 냉동 되어서 죽은 일이 있었죠.
어이없어라ㅡㅡ
살 수 있는사람을 얼려죽일뻔했네요~! 저희할머니도 장례식날 관속에서살아나신 할아버지께서 직접자신의 몸을보여주며 하신말씀을 들으셨대요~ 그댁은외딴집이었어요 지인이막걸리한말을 지개에지고 대문안에들어서는데 탁 하고 소리가나더니 관이움직이더랍니다 열어보니 할아버지께서 눈을뜨고계시더래요~ 살아나신할아버지께서는 30년을넘게 더사셨답니다. 아마도 무덤속에서나 냉동실에서도 어쩔 수 없이죽어간 사람이 꽤 있지않나싶네요~ 사망후3일간은 세상의소리를듣는다해서 3일장을치르는거랍니다. 그 할아버지 건강하게 장에다니시며 가끔저희집에들려 할머니말동무도돼주시고 쉬다가시곤했지요~ 말씀도재미있게 잘 하셨어요~
말씀글 감사합니다
산 사람 죽이는 병원
@@악마-e4j 건방짐
@@악마-e4j 당신? 돌파리 인턴이지?
@@악마-e4j 그럼
인간들은 이를 기적이라 부르고
우리는 기타누락자 라고 부른닭
???: 이거 기타누락자 아닙니까? 저 기타누락자 처음봅니다!!!!
@@with_HWAIN ㅋㅋㅋㅋ 알고계시는구나
@@japanese_4 헤헿ㅋㅋㅋㅋㅋㅋ
신의 변덕이지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병원측에서 죽었다고
바로 냉동고에 넣지말아 주세요
몇시간 더 지켜보다가 냉동고에 넣도 되는데 뭐가그리 바빠서 바로넣는지 짜증난다
저 경찰 진짜무서웠겠다 ㅋㅋㅋ
우리 어머니도 1살 아기일 때 감기 걸려 앓다가 숨이 끊어져서 포대로 덮어놨는데 30분 후에인가 보니 다시 살아있었다고.. 산증인이 옆에 있어서 이런 일도 가끔 있구나 했음
경찰관님이 사람목숨 살렸네요 환자분도 빠른회복 바랍니다~
가족이 시신 거부 했따는 것이 더 충격이네....;; 가족 있어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 혼자사는 게 답이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른 회복을 회복 가원합니다
우리 증조할머니도 다시 살아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늘에선 부디 행복하세요
저희본당 신부님에 아주 오래전에 겨울철 강에 아이들이 빠져서 20분 이상 있었는데도 살아난 얘길 해 주셨는데..정말 신기했어요. 기적적인 일들이죠.
경찰아찌 은인이네... ㅎㅎ
알게모르게 이런일이 왠지 많을거라 생각함..
아마 전생에 큰 복을 지었을 분이다
인생 2회사시는 분
더더더 인생의 가치를 알고
잘 사시길...축하드립니다
와이건진짜 기적이다
그래서 하루정도는 가족들이 곁에서 병풍치고 모셔야 된다~~
저희아버지 심폐소생술할때는 가까이 못가게하고 사망판정난후라도 병원서 인사할시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전 바보같이 슬픔에만 잠겨잇엇네요
나중에 냉동고에 들어갓엇는지 차가운 모습을 그때서야 인사하겟냐며 보여주드라구요 얘기도 미리안해주고
좀 딱부러진 성격이엿다면..
체온이 잇을때 귓속말이라도할걸 안아보지못한걸 지난후 후회햇어요 ..또 이런기사 볼때마다 살아계셧던건 아닐까
병원을 넘 믿은게아닌가 자책도.
청각이 제일 마지막까지 살아잇다는데 일어나시라고 제 목소리 들려드리지 못한게 제일후회됩니다
맞습니다. 저희도 병원에 있었으면 돌아가셨을겁니다. 면담도 못하게 하고 이렇다 저렇다 말만 하시고 여름이라도 밖엔 비오고 축축하면 옷하나도 없이 냉동고 가기전 밖에서 대기했다는데 얼마나 안쓰러운지 우리가 아버지 밖에 계시는게 너무 안쓰러워 저렇게 돌아 가시는것도 안되긋다 의사한테 막 머라했네요 심정지 되었다고 저렇게 방치하냐고 그래서 우리가 구급차 대절해서 아버지 요앙병원으로 옮기겠다. 헤서 바로 계산하고 아버지를 모시고 부산 수요양원병원으로 모심 그런데 여기에서도 사망 하셨다고 단정 짓고 우리한테 마음의 준비 하라고 하는데 얼마나 맨붕오는지 하늘이 하얗터라구요 우리어니 편찮으시는데 요양병원 오셔서 소리를 지르며 너희아버지는 살아있다 그러니 여기 있지말고 삼성병원으로 얼릉모시고 가거라 하는데 아버지께서 어머니 목소리 들으시고 손을 흔들더라구요 우린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하면서 삼성병원으로 모셔가서 생명유지 장치도 다때시고 이제 걷는 재활 치료 받고 계시네요 지금 병원에서 일기장도 쓰시고 담당의사 선생님이 여자분이신데 너무 천사 같았네요 말씀도 조곤조곤 설명 해주시고 아버지께서 기적적으로 살아 나셨고 회복력이 너무 빠르답니다. 이게 약 25일정도 입니다. 현제까지
그래서 우린 어머니에게 감사하다고 꿈 현몽이 아버지를 살리셨구나 합니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하루 정도는 냉동고에 안넣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외할아버지도 기적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김석규님 이웃을 따뜻이 살펴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바로 냉동고에 넣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최소 2일 정도는 자연 그대로 둘 필요가 있겠네요 ~~
부모나 가족이 사망했다하면 하루는 지켜봐야돼.가족이 필히 취해야 할 조치인듯.
사망 했다고,함부로 영안실로 옮기면 안 되겠다.
가족간에 문제 풀지못하고 눈이 안감기셨나보다. 기회가 생겼으니 화목한 관계 회복하세요
경찰은 진짜 놀랐겠다.ㄷㄷ
진짜 잘못했으면 냉동실에서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뻔했는데 다행이다
경찰관님덕분에 한사람이 살았내요
감사합니다
우와~대박 그래요.사망판정 을 좀기다려봐야 겠음다.혹시나.친정아버지도 혹시나 숨을쉬는지 확인을바라는 엄마의마음을 이해가 됩니다
이런경우도 있으니..사망후 바로 냉동실에 넣는거..그거 안해야되요.
그리고 다시 맥박이 뛴다해도 냉동실 들어가면 산채로 죽을거에요. 버튼이있다해도 있는줄도 모를거고
이렇게 냉동실안에서 깨어났다가 죽는사람도 있을수있겠네요..
저희 아버님도 집에서 어머니께서 교회 갔다가 와보니 수면제 드시고 쓰러지셨는데 119에 신고 백병원에 갔는데 백병원에선 처치시술 다하시고 가망 없습니다. 요양원으로 편안하게 있다가 눈감게 헤주세요 그리고 그소리 듣자마자! 맨붕와서 어떻게
할줄몰라 있는데 안되긋다
일단 요양원으로 가보자
해서 갔는데 맥박도 없고해서 장례식을 치류ㅓ야 겠구나하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너희아버지 꿈속에서 향기롭게 어디갔다왔으니 돌아 가신것 아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장례식 준비할려고 하는데 어머니께서 꿈에본대로 너희 아버지 살아계시는데 생사람을 장례 치루냐고 호통을 치루더라구요 그러는 사이 어머니 목소리가 엄청 날카롭거든요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나 살아있다고 하면서 손을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양원 사람들도 놀래가지고 아니 심정지 까지 오신분이 어떻게 그러면서 허둥지둥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백병원으로 갈려고 하는데 마침 코로나로 병원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인데 어머니께서 갑자기 삼성병원으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보니 중환자실 자리가 있다랍니다. 그래서 우리 응급차 불러서 바로바로 병원가니 우와 일사불리하게 의사들이 처치하시는데 대단 하더라구요 꼭 기다렸다는식으로 그래서 병원 주치의 만나서 상담해보니 의사도 이건 기적이다. 자기들도 이런케이스가 차음이랍니다.
89세인 아버지께서 빨리 회복하고 현제는 코에넣은 호수도 빼고 산소호흡기도 그저께에서 빼고 이제 걷는 재활운동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CRE새균이 감염되어 격리되어야 하고 건강한 사람들 한테는 괜찮은데 약하거나 면역이 떨어지는 사람한텐 전염된다는데 걱정입니다. ㅠㅠ
많이 오래된 옛날 일이지만
아! 저의 큰 아빠같은 분이 또 계시군요
장례치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살아나셨거든요.
언제쯤 죽게 될거라 예언도 하시더니ㅎ~
정말 그날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이분, 자식들이 거부하셨다구요?
. . . 다시 살아나셨으니 잘 대해드리면 꼭
복 받는 일 생길 것입니다.
.....
의사들도 사망 판정을 정말 신중히 해야겠어요ㅜㅜ
외증조 할머니가 90넘어 돌아가셨는데 2002년쯤 돌아가심
엄마말로는 할머니가 50살때 한번 돌아가신?적이 있었답니다 당시 시골에 사셨고 그시절 당연히 집에서 초상을 치렀는데 이미 돌아가시고 난후라 몸을 묶어서 방에 병풍치고 병풍뒤에 모시고 이미 문상손님이 많이들 오셔서(증인이 많데요 한동안 동내에서 유명) 근데 대낮에 갑자기 병풍뒤에서 으어어~~ 하는 신음섞인 소리지르는 소리가 나서 전체 쉿~ 상태 였는데 진짜 할머니가 으어아아~ 하는 소리를 내서 사람들이 상 뒤집고 다 도망가고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몸부림 치는 소리나고 그러니까 병풍뒤를 보니
할머니가 묶여서 삼배에 쌓인체로 막 바둥대고 있는상태 할머니는 다시 살아나신걸로 그동내 유명인사가 되시고
그뒤로 40년을 더 사셨어요 마무리를 어찌해야될지.... 근데 괜히 뭔가 영험한 느낌때문인지 앞으로 인생이 어찌되냐고 알려달라고 찾아오는 사람이 많았답니다
시엄니도 장례식 준비 도중 다시 살아나 지금껏 며느리 볶아 죽이는 중,,,,15년째 더 살아있음,,,,시집살이 넘 힘들다ㅠ
사람은 잠깐 심장이 멈추고 다시 뛰는 사례들이 꽤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옛어른들이 하시는말이 사망판정 받은 사람들은 3일안에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그래서 3일을 장례를 치른다고하네요.
4:53 미운감정 버리시고라는 말은 자막에서 빼부렸네
이게 알고리즘이 뜬 이유는
곧 오윤희가 살아 돌아온다는 뜻이지
누구임? 친구? 😐
와 펜트하우스 안봄?
@@상준부캐임 아니 안볼수도 있죠 ㅋㅋㅋ 그걸 꼭 봐야하나요
@@sexx_onthebeach ㅋㅋ애인가봐요
@@sexx_onthebeach 펜트하우스가 뭔가요?
나도 우리 아빠 돌아가셨을때 혹시나 영안실에 깨셨을거같은데 그랬으면 좋겠는데 생각해봐요.. 임종도 못지켰는데 뭐가 그리 급하게 바로 영안실로 이동하는지..
회생한게 아니고 사망판정을 잘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본다
환자분께서는 잠시 하늘나라에
급하게 출장을 다녀왔을 뿐입니다.
하맛하면 살아있는 사람을
생 매장을 할뻔 했군요
환자분은 앞으로 150세 이상도
살아갈수 있습니다.
건강회복 잘 하십시요.
기적같은일이네요~
i 동영살합시다
나는 궁금 한게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 저사람한테 물어보고싶다 어떤 상황 이었는지
기억 없지
그냥 잠잔거랑 똑같이 기억없음
3일장을 하는 이유가 3일 안에 깨어날수있기 때문이래요.
한번씩 상상한다 죽었다 만약 다시 살아났는데 아무도 없고 나갈 수도 없는 상태일까봐 무섭다는 상상을 ...
나는 아직도 꿈에서 엄마가 다시 되살아나 같이 사는 꿈을 꾸는데... 실제로 이런일들이 있네요 부러워요
사망판정한 의사넘 조사하고 냉동실 하루 뒤에 넣도록 의료법 개정해라~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