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 부동산 ] 한국과는 다르게 금리를 뛰어 넘는 더 큰 움직임이 보인다...2023 상반기 부동산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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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물레방아-v4c
    @물레방아-v4c Год назад +1

    속시원한 데이타 비교분석과 추후 금리예상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james9261
    @james9261 Год назад +6

    세금인상으로 결국 물가 잡는다는게 이해가 안감. 결국 월세는 천정부지로 뛰어 올랐고, 집없는 서민들만 결국 엄청난 월세 인상으로 , 그럏지 않아도 매달 버는 돈이 정해져 있는데, 세입자만 더 힘들어 졌죠.

    • @yoonjapark2121
      @yoonjapark2121 Год назад

      요즈음 십만불 빌리면 이자가 얼마 인가요 ?

    • @Jtk77794agi
      @Jtk77794agi Год назад

      @@yoonjapark2121
      안녕하세요 조 주환 모기지 입니다,
      10만불의 모기지를 대출 할 경우
      3 year Fixed 5.94%
      5 year Fixed 5.64%
      5 year Variable Prime ( 7.20% ) - 0.36% = 6.84%
      1,2 years terms 의 경우 7.09%,6.64%로 높은 이자율이라서 권장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론토투데이
      @토론토투데이  Год назад

      답변 감사합니다.

    • @토론토투데이
      @토론토투데이  Год назад

      금리가 인상되면 렌트비가 더 급격하게 올라가기 때문에 저 소득층은 더 힘든 날을 보내야 할 것입니다. 하루 빨리 금리가 예전 수준으로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 @Janguk71
      @Janguk71 Год назад +1

      @@토론토투데이
      집 값이 떨어져야만 물가가 잡혀 금리가 내려오고 렌트비가 하락합니다.
      이 집 값을 잡으려고 금리를 올리는 거구요.

  • @Janguk71
    @Janguk71 Год назад +3

    캐나다를 포함 모든 국가의 은행장들이 금리 인상 이유를 집 값 상승과 낮은 실업률 이라고 말합니다.
    힘들다고 집부터 먼저 파는 사람은 없습니다.
    직장 잃고 사업체 망하면 팔죠.
    작년 하락은 소득 대비 집 값이 너무 높아 조정이 온 것입니다. 금리 인상이 너무 늦어서 혼자 미친 듯이 올라서 내려 온거지 금리 영향이 아닙니다.
    금리 인상기에는 집 값 하락은 없습니다. 아직 부동산이 오르고 경제가 뜨거워 올리는 것 이니까요.
    금리 올리는 것은 아직 부동산 오르고 경제 뜨겁다 정부가 보증 선 것과 같습니다. 반대로 금리 인하는 경제가 부러 졌구나 입니다.
    금리 인하가 있어야지 마침내 집 값은 하락 합니다. 경제가 부러지고 위기가 와서 실업률이 상승해서 입니다. 이것이 금리 영향입니다.
    진짜 부동산 하락은 실업률이 상승해야 나타납니다.
    금리 올려도 실업률 상승이 없다면 부동산 하락은 없습니다.
    집 값이 오르면 금리도 계속 오릅니다.
    물가를 잡으려면 실업률이 올라야 합니다.
    금리가 오르는 이유는 간단히 실업률 상승에 있습니다.
    부동산의 가장 큰 악재는 실업률 상승입니다.
    부동산도 재화이니 수요와 공급이 존재 합니다.
    그러면 왜 한국이 전에는 집이 모자른다고 하였는데 집 값 하락한 지금은 남는다고 할까요?
    우리가 사고파는 재화에는 두가지 가치가 있습니다.
    사용의 가치와 투자의 가치 둘 중 하나만 존재 하죠.
    우리가 쓰고 먹는 것은 사용의 가치만 존재하여 보통 가격은 오르지 안습니다.
    자동차를 사용만하여 보통 한대만 사지 투자 가치로 생각하지 안아 여러대 구입 하지는 안습니다.
    투자의 가치가 있는 재화는 가격이 오른다고 하면 최대한 구입 해 이윤을 얻으려 하고 그 재화는 모자르게 되죠. 하지만 가격이 떨어 진다면 손해 보기 싫어 모두 던지게 됩니다.
    거이 모든 재화가 둘 중 하나만 가지고 있지만 명품 핸드백 같은 특수한 재화를 제외 하고는 대중성 있는 재화로는 부동산이 유일하게 사용과 투자의 가치를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설명에서 상승기에는 집이란 투자의 가치가 있어 너도나도 한개 이상씩 무리해서 구입해서 모자르지만 하락기에는 반대로 모두 던지게 됩니다.
    이것이 얼마 전 집이 모자르다고 한 한국이 집 값이 떨어진 지금 집이 남아 도는 이유 입니다.
    투자 가치의 재화는 하락기에는 반드시 남아 돕니다.
    또 집이란 사용 가치가 있어 아무리 하락해도 사람이 있는한 빵원으로 가지는 안습니다.
    주식 처럼 투자 가치만 있는 재화는 망하면 휴지가 되죠 하지만 집은 사용 할 수있어서 완전한 하락은 없습니다.
    금리가 아무리 높아도 집 값이 더 크게 상승하면 집 수요는 폭등합니다.
    금리가 아무리 낮아도 집 값이 하락 한다면 집 수요는 폭락하죠.
    이것이 투자의 가치가 있는 부동산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내가 돈을 아주 많이 번다면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집 사람의 빚이 너무 많아 이자가 너무 높다면 부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많은 리얼터 분들이 얘기 합니다.
    앞으로 금리는 내려가고 부동산은 오를 거라고
    맞는 말씀 이지만 이건 악마의 편집과 같은 얘기 입니다.
    진실은
    경제에 침체나 위기가 오면 금리가 내려 갑니다. 물론 부동산도 내려 갑니다.
    그리고 경제가 좋아지면 부동산은 오를 겁니다.
    아무리 좋게 보아 경제 침체도 위기가 없다 하여도 소득이 늘지 안는 지금 부동산이 오르면 얼마나 오를까요?
    지난 몇 년 미친 듯이 수요가 있어 나이 어린 분들까지 참여하여 미래에 수요까지 끌어다 쓴 지금 얼마나 큰 수요가 있을까요?
    투자에는 큰 위험을 감수하면 큰 수익을 냅니다. 지금 부동산의 미래를 누구도 장담 못 하는데 은행 고이자를 감당 할 큰 수익이 날까요?
    투자란 가장 안전하고 앞으로의 확실한 상승 요인을 보았을 때 하는 것 입니다. 특히 보통의 서민들 에게는 이 확실한 요인이 더욱 필요하죠.
    투자란 가격이 아무리 비싸도 확실한 이윤을 얻는다면 당연히 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싸도 손해가 난다면 안하죠.
    확실한 이유나 요인 없이 예상 만으로 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과 같습니다.
    집은 주식과 달라 한번 오르면 10년 오릅니다. 1~2년 안 먹어도 8~9년 먹으면 충분하죠.
    수고하셨습니다. 😊

    • @토론토투데이
      @토론토투데이  Год назад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제작에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 @leahj9564
    @leahj9564 Год назад +1

    금리도 금리지만 아무도 집을 유망지역에는 헐값에 던지지 않네요. 만일 하나 싸게 나오면 다시 오퍼가 붙어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 @토론토투데이
      @토론토투데이  Год назад

      좋은 매물에는 오퍼가 많이 몰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 @Can-d6o
    @Can-d6o Год назад +2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meraldcastle
      @emeraldcastle Год назад

      스콜라씨는 뭐하시는분인가요

    • @토론토투데이
      @토론토투데이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에 관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