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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부동산 ] 잃어버린 20년이 가져올 토론토 부동산 시장의 어두운 이면(금리 인하가 가격을 끓어 올리지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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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июн 2024
- #캐나다부동산 #토론토부동산 #토론토투데이
DENIS KANG(데니스 강) 부동산 Real Estate Agent
RE/MAX REALTRON REALTY INC., BROKERAGE
183 Willowdale Ave. Toronto, Ontario M2N 4Y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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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수 급감하면서 룸렌트로 유지하던 사람들 감당안됨+높은 금리 및 재산세 증가로 몰기지 감당 못하고 내놓는 매물들 늘어나면서 부동산 폭락하는 시나리오 기대합니다.
2025년까지 모든규제 제한하다가지금부터 2026년까지 5번정도 이자율내리고 모든 정책완화하면 집값폭발할텐데 지금 전매나 싸게나오는거 캐쉬많은사람들 줍줍하던데 2년후면 집값이...엄청오를꺼고
진짜 공부를 위한 유학생이 아닌 칼리지급, 워킹비자로 연결되는 유학생??(가장), 한 사람이 가족에 사촌에 ... 꼬리를 물고 오는 가짜유학생이 넘치죠. 미국은 못가니
그게 왜 유학생이 아님?? 캐나다 컬리지에서 엄연히 공부하고 졸업도 하는데
예전에 애들 무상교육 받게 하려고 학생비자로 등록만 하고 학교도 안 다닌 그것들이 유학생이 아닌게지
꼭 보면 잔머리 굴려서 뒤에 사람 골탕먹이는 것들 있음
그후 가짜학생들로 한동안 유학비자도 안 나왔었음
외국인 부동산 제한 2027년도 까지 연장된거 아닌가용?
외국인 집 못산다지만 리얼터는 문제 없다고 합니다.....여긴 캘거리.....주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으나
유학생 수보다 워킹 오는 사람도 많아요
유학생 100만명
워홀 끽해야 10만 입니다.
워킹비자도 임시비자에 포함되고 임시비자 숫자 자체를 많이 줄임
심지어는 이미 들어와서 버티고 있는 불체자들에게 영주권 주고 쓸지언정
그만큼 캐나다 정부가 확고하게 유입을 줄이고 있다고 봄
주거뿐만 아니라 학교 병원 경찰 등등 모든 게 과밀에 부족현상
운동장에 컨테이너 교실 늘어나는 숫자만 봐도 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