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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인구증가의 원인은 순수 국내 출산 인구가 아닌 95%가 외국 유입 인구라는데 그 심각성이 있는 것이며 이것은 주택난뿐만 아니라 일자리 부족,각종 범죄 증가 사회인프라 시설 부족 및 낙후, 도시의 황량화 등으로 나타나 국가적 비상사태로 나타날 수 있다. 지금 그 징조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나 연방정부는 이미 포기한 상태이며 생생내기식으로 유학생에게 화살을 돌려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하지만 본질은 해결 못할것으로 확신하는 이유는 현 자유당 정부 임기의 마지막 헛발질이 또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100만명의 외국 유학생중 40%이상이 인도 유학생이고 그중 홀로오는 유학생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상당수가 가족을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인도의 최소 한 가정 구성원은 4명 이상이기에 이들중 30%만 잡아도 전체 유입인구에 맞먹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유학생 비자 무조건 줄일게 아니라 인도 유학생수만 줄여도 주택난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이들은 공부보다는 일을주로 하며 파트타임이나 캐쉬일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실정으로 현지인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금 캐나다는 인도의 나라로 변해 가는중이며 토론토 다운타운을 가면 대낮에 젊은 인도인들이 단체로 몰려 다니는 것을 쉽게 볼수가 있지요.

ㅋㅋ 먹고 살기 힘든 나라

스몰 비지니스들도 문 닫는 곳도 많아 지던데…..

가장 큰 원인은 물론 싷업률 증가와 경제 침체가 원인 이지만 금리 인하 만으로 본다면 경기와 고용이 안좋고 바이어 입장에서 계속되는 금리 인하를 기대하며 매입을 미루게 됩니다. 아마도 금리 인하 얘기라도 멈춰야 거래가 늘어 날 것이며 2년 전 금리 인상 전에 부동산 거래가 늘었던 것처럼 금리 인상 뉴스가 나오면 오히려 거래량이 늘수도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일 객관적인 정보 감사합니다

2025년까지 모든규제 제한하다가지금부터 2026년까지 5번정도 이자율내리고 모든 정책완화하면 집값폭발할텐데 지금 전매나 싸게나오는거 캐쉬많은사람들 줍줍하던데 2년후면 집값이...엄청오를꺼고

외국인 부동산 제한 2027년도 까지 연장된거 아닌가용?

유학생 수 급감하면서 룸렌트로 유지하던 사람들 감당안됨+높은 금리 및 재산세 증가로 몰기지 감당 못하고 내놓는 매물들 늘어나면서 부동산 폭락하는 시나리오 기대합니다.

진짜 공부를 위한 유학생이 아닌 칼리지급, 워킹비자로 연결되는 유학생??(가장), 한 사람이 가족에 사촌에 ... 꼬리를 물고 오는 가짜유학생이 넘치죠. 미국은 못가니

유학생 수보다 워킹 오는 사람도 많아요

젤 큰 문제는 투르도정부 새가리들의 정책이 앞뒤가 맞지않는데 있음. 예를들어 affordable housing 하겠다며 뒤에선 새 주택에 대해 tax 계속 올리고 (새 집갋의 30%정도가.그냥 tax), immigration 줄이겠다며 지난 분기 최고로 많이 들어옴. 대책,정책 일도 없음.

과거 모든 나라의 버블 붕괴 역사 입니다. 오래전 유럽의 버블 붕괴로 유럽으로의 이민은 거이 불가능 합니다. 정부는 이민을 받으면 개인의 자산 가치가 올라 단기적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저임금 노동력의 증가로 임금은 못 오르고 집 값만 오르게 되어 가처분 소득 감소로 삶이 질이 떨어지고 내수 경제마저 침체되고 저임금에 집을 사려면 대출을 더 내고 끝내 버블이 생가고 터져 걍제 위기로 갑니다. 또 저소득으로 세수가 준 정부는 복지를 유지하기 위하여 세금을 더 징수 하던지 복지 수준을 낮추어야 합니다. 지금 이런 문제가 유럽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고 극우 정당이 건 이민 반대가 힘을 얻어 세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프랑스가 지금 가징 큰 혼란을 격고있고 독일, 영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미국도 트럼프의 인기가 이민 반대가 가장 큰 인기 이유이고 당선이 된다면 군대를 동원해서 불법 이만자를 내 쫒겠다고 합니다. 이태리, 호주는 작년에 벌써 이민을 닫았습니다. 제가 작년 초 부터 이민 문이 닫힐 것이라고 얘기 해 왔는데 캐나다도 내년에 있을 선거에서 보수당의 선거 공약이 이민을 닫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많은 리얼터분들이 이민을 부동산 호재로 둔갑시켜 말씀하시는데 과거 유럽처럼 삶의 질은 떨어지고 버블이 생겨 경제 위기로 갑니다. 이민은 대기업이 원가 절감을 하기위해 로비로 이루어 자며 그들은 번 돈으로 버블이 터지면 떨어진 자산을 매입해서 더욱 배를 불립니다. 우리는 히틀러가 악마란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 시대 히틀러는 국민의 지지로 선거에 이겼고 빚과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망하던 독일을 당시 가장 잘 나가던 나라로 바꾸었습니다. 그는 투자를 부동산이 아닌 미래 산업으로 하게 하여 국민과 나라의 부를 늘렸죠. 독일 히틀러의 경재를 똑같이 한 나라가 일본이고 한국의 박정희 입니다. 지금은 트럼프가 히틀러의 경제를 모방하여 자국 제조업을 육성하려고 선거 공약을 내걸고 있고 심지어 히틀러와 같은 방식으로 발언도 합니다. 경제는 소득을 무시하고 빚으로 자산을 불리면 이것을 버블이라하고 언젠가는 터집니다. 반드시 경제의 성장으로 인하여 소득이 올라 그것으로 자산이 올라야 건전한 자산으로 갑니다. 오늘의 캐나다를 많은 나라가 제일 걱정하는데 정작 그곳에 살고있는 우리만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우리 자녀에게 주기위해 정부가 잘 해 주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작 봤어할 영상이네요 저는 리스팅 중 갑자기 한국으로 2주간 나간다고 해서 계약해지를 원하는데 리얼터가 비용을 청구합니다 리얼터의 부재로 계약취소를 요구하는데 비용청구를 요구하네요 한인리얼터는 처음인데 너무 뒷통수 맞아서 실망스럽습니다

5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감소했다고 합니다 금리만 내리면 부동산 시장 훈풍 불 거 같이 불지피느라고들 바쁘신데 글쎄요 싶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권도 보수당으로 바뀔거 같고 중국돈도 끊어졌고 인도가 중국처럼 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가상승분 만큼 올라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10년간 너무 올랐죠 특정 지역은 3배정도 올랐으니 놀랍지요 한국도 아닌 캐나다가요 싫거나 말거나 토론토 분들은 월컴 인디아를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침체가 계속 될것같은가요

집값 가지고 장난치려 했던 분들은 고통스런 경험이 됐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실업자가 증가하는것은 당연한 경제원리 아닌가? 미국도 달러의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금리를 높이고 있지만 자국내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기에 아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난감할 것이다.

그나마 선거 때문에 계속해서 돈을 풀고 있으니 경제가 아직은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부채가 많은 사업체와 개인은 벌써 망했구요. 스위스 지난 달, 스웨덴은 이번주에 금리 인하 하였습니다. 둘다 4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침체에 들어간지 오래 됐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건설사 연쇄 부도에 은행마저 위험하고 부동산은 반토막이죠. 문제는 부채가 세계 1위로 240% 입니다. 캐나다 2위로 184%, 한국이 3위로 180% 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모두 과거 위기 때 모두 100% 안팎이었습니다. 인구 증가가 부동산 상승 요이이라고 말하는 많은 리얼터분들이 많았습니다. 먼 미래에는 맞지만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저임금 노동자가 들어 온다면 실직과 함께 내 임금은 안 올라서 고물가 시대에는 매우 큰 위험 요소 입니다. 내가 겨우 버티는데 가난한 친인척이 지금 들어 오겠다면 어떨까요? 현제 미국에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참체가 오면 선거에 질까봐 연준은 주식이 최고점인데 금리 인하 얘기하고 심지어 연준이 양적완화 못하니 재무부가 국채 발행하고 다시 매입 한다고 합니다. 1년 버티느라 장기채를 단기채로 다 바꾸고 은행 여유 자금인 레퍼 시장의 돈도 고갈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푸니 괜찮아 보이지만 미국의 하루 이자만 14조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 입니다. 장기채를 단기채로 바꾸어 억지로 내린 대출 금리를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장기채로 바꾸어야 합니다. 대출 금리 인상은 불가피 합니다. 선거 끝나고도 계속해서 풀까요? 집이 우상향 하는 것은 맞아 꼭 사야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최소한 부동산이 지금 아무리 올라도 아직은 은행 이자 보다는 낮습니다. 위험 비용과 기회 비용울 계산하면 터무니 없는 수익률이죠. 터키의 집 값이 30% 올랐다고 해도 금리가 50%인데 부동산이 오른 것 일까요? 장기 투자 생각하고 언제가는 올 위기를 이길 수 있다면야...... 위기는 부채가 쌍여 있는 한 언제가는 꼭 오고말죠. 늦을 수록 터 크고 고통스럽게 오고말죠. 항상 말씀드렸듯이 집 값은 위기 터지기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집은 절대로 떨어지지 안습니다. 내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판다면 대출금 못 갚아서 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기가 오면 든든이 나룰 지켜준 집이 가장 큰 부담으로 오죠. 위기는 연기가 될 뿐 반드시 옵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준비와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집값자체가 이미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기때문에 금리가 내린다고 다시 집값이 오르지는 않을것 같네요. 금리가 낮아져도 결국 집값이 지금처럼 비싸다면 10년후 20년후 물가상승률대비 그 가치를 유지하거나 더 오를것이라고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구매자들은 본인들의 재정상태 대비 부담해야하는 상환금도 생각해야하지만 동시에 그 보존가치도 같이 고려해야하기때문에 금리가 떨어진다고 당장 구매에 나서는것은 좀 위험하지 않나 싶네요.

I sold my house for $ 1.00 during 1980's in Edmonton. Mortgage hit 24%. Imagine that 24% interest now. So don't be greedy and be careful. I am back with 2.5 mill old house in Vancouver which I bought for 350K in 1999. I was not going to buy but the kids were coming. Canada crazy place to live and have no fun.

양심없는 임대인들 계속사서 렌트비로 집값 갚고 ᆢ또 비싸게 렌트비로 ᆢ 캐나다 미친 집값ᆢ월세 내다가 외식 한번 못하고 사는 캐나다ᆢ 한국은 정말 여러 가지로 좋은 서울 한복판이나 되어야 하는ᆢ강남정도ᆢ집값이 이정도 될까?ᆢ추워서 겨울 내 감기 걸려 ᆢ중심지에서 1시간 이상되는 지하 집이 월세 2000불은 ᆢ정말 미친거지ᆢ그래서 집 안사고 다들 돌아간다ᆢ무슨 나무ᆢ캐나다 천연재료로만 지은 집값이 기본 15억 ᆢ말이 되나요?! ᆢ불나면 재만 남는 집을 사다니ᆢ10억 이상 주고ᆢ제 정신이 아닌거지ᆢ 정부에서 제대로 정치를 못하는 ᆢ거임ᆢ집값 렌트비 적정수준 다 부과세 받아서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ᆢ정부 정책으로ᆢ

임대 줄 집있는 부자들 걱정은 왜 해야 하는 거지. 투자던 투기던 다 본인들 책임이지. 집 세채부터는 양도소득 백프로 물려야 함 집이 모자란 캐나다인데 금리만 내려도 너도나도 집투기 할사람이 천지. 이걸 못막은 게 한국 꼴.

금리가 인하 된다고 꼭 집 값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가 집은 고사하고 생활 자체에서도 물건을 사는데 비싸서 구입을 미루고 있다면 지금 집 값이 비싸기 때문에 금리를 내려도 오르기는 힘들죠.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이 많다고 누구나 집을 다 사지는 못 합니다. 수요를 말 할 때 구매하고 싶다고 모두 수요가 아니라 구매 할 수있는 능력이 수요입니다. 금리를 내리는 이유가 불경기로 인한 이유라면 매수자의 신용과 대출, 금전 능력에 문제가 있어 매수는 생각지도 못 합니다. 신규 공급이 아무리 적어도 기존 주택 매물의 10% 밖에 되질 안습니다. 몰려오는 기존 주택의 매물을 받아주지 못하면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미국 연준이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려 하였지만 과거에도 그랬듯이 시기를 찾기는 신의 영역이고 쉬운 차선책인 문제가 생기고 인하하는 길로 가겠죠. 선제적인건 후행적이건 문제가 생겨 금리을 인하 할 수있는 조건의 주인공이 되지 안으려면 준비를 잘 하여야 할 것입니다. 좋은 설명 감사하고 좋은 가격이 되면 비싸서 못 사는 분들도 다시 매수에 들어 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인도애들은 정이 안가요. 국민성 정말 별로에요 그런데 애들도 많이 낳고 있어서 조만간 인도판 될 듯요

보수당 정부 시절의 영주권 이민 20만명대, 임시직 및 학생 20만명대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 인구증가율 연 1퍼센트 정도가 캐나다가 큰 부작용 없이 완만히 성장할 수 있는 수치인 듯. 트뤼도 정부에서 돈 퍼주기 풀기도 문제지만,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이민인구를 너무 많이 받아 들여 인플레이션 불에 기름을 부은 어이 없는 정부

인도사람들은 정말 영어잘하는 중국사람들인게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돈과 관련된 일은 철저히 인도사람들끼리 뭉쳐 타국가인을 배척하는게 있음. 그리고 중국처럼 내가 잘되는거 있으면 바로 카피캣으로 뛰어듬. 한국인은 같은 직종이면 경쟁하기 힘듭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년째 살고있는데.. 인도가 되가는듯 정말 이제는 떠나고 싶네요;;

정부나 중앙은행이 큰 하락과 상승 둘다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선거에 유권자가 반반 나뉘어 딱히 어는 한쪽으로 갈 수 없는 균형을 만들려고 하고 있죠. 정부는 돈 풀고 중앙은행은 돈 조이고 자산 시장이 모두 조그만 폭애서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투자에는 적합치 않아 실수요자만 있다고 봐야죠. 문제는 이 균형이 언젠가는 깨질 것인데 60%의 모기지 갱신이 있는 올 해 지금도 늘고있는 매물이 갈수록 더 늘어나는데 이것을 충분히 받아주냐 못 받아주냐 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변곡점이 될 수 있습니다. 경제가 성장 해 소득이 늘면 받아주고 침체가 오면 받아주지 못 하죠. 항상 중요 하지만 매물량과 거래량 추세를 더욱 중요시 봐야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도움되는 영상과 내용에 감사합니다.

집사기 좋은 시점이군요... 오래 기다리신 분들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올해 말?내년 초.중반 입주예정인데 걱정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채라도 써서 돈 빌리면 다행입니다. 많은 기업과 자영업이 망하고 점점 줄어드는 기업 매출에 실업이 증가하고 일자리 광고도 없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아직 큰 위기가 없어 금리가 언제 내려 올지 모르고 위기가 터진다면 실직은 과거처럼 급상승 합니다. 미래에 나의 직업이 어찌 될지도 모르는 이 시기에 분양을 한다는 것은 너무 위험합니다. 그냥 능력되면 분양 보다는 그냥 집 사는게 안전합니다. 말씀하셨듯이 지난 좋은 시절에 연 수익률이 6% 인데 지금 은행 이자가 5.8% 입니다. 지금 수익률은 6% 도 아니고 좋게보아 6% 라고 하여도 별반 차이도 없어 위험성이 없는 은행 이자가 좋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요즘 랜트 문제도 많아서 고생하시는 분들도 주위에 너무 많습니다. 그냥 내 것이 아니구나 하는 쉬어가는 날도 필요 하겠죠.

음악소리가 너무 커서 내용이 잘 안 들립니다😢

건강이 나빠져서 퇴사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먹고살기엔 모든것이 너무 비쌉니다. 하지만 멈춘것은 아닙니다. 건강과 마음을 단단히 하려합니다. 뜬금없는 이야기라 생각지마세요. 여러분 남일이라 생각지마시고 미리미리 노후를 꼼꼼하게 준비하세요. 노후준비는 자녀와 가족과 우리를 위함입니다. 건강도 본인부터 챙기세요. 스스로 챙기십시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세상에는 부모님을 간병하고 또는 가족을 간병하게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질테구요. 문제는 간병도 힘들지만 그 이후입니다. 저는 독박간병을 하고 홀로 남아 샐프부양을 준비중인 절실하게 건강하고 싶은 1인가구로 사는 사람입니다. 이제 허리띠를 더 졸라메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악화로 퇴사까지 하게되어 더 절실한것 같습니다. 건강악화에 퇴사, 이제 생활비 걱정까지 언제까지 안절부절하며 살아야 할까요. 이번에도 무너져 우울증과 공황으로 힘들었습니다. 살고싶은데..살아야하는데 왜 자꾸 무너지는걸까요..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효녀라서 간병을 했던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임감이 컷었던것 같습니다. 무남독녀니까요. 부모님 두 분 모두 치매와 치매에 파킨슨까지 걸리셔서 직장도 그만두고 오랜시간 혼자 대,소변 갈아가며 간병을 해야했던 무남독녀입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와 파킨슨, 아버지는 신경성치매셨습니다. 작년에 두 분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습니다.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다른 혈관질환도 생겼고요. 간과 신장 기능저하,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걷는것도 움직이는것도 힘이듭니다. 그리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씬지로이드와 아스피린 정신과약을 매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부모님이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은 치료중이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아프지만 공유하고 소통하고싶어 용기를 내어 유튜브도 시작하고 산책도하고 여행도 가보았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나중 이야기지만 고독사란 말만 들어도 무섭습니다. 뇌동맥류를 가지고 후유증이 많은 저에게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건강하게 홀로 서고 싶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인생이 없어집니다. 치료를 받는데도 자꾸만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상처입니다

연준 피봇이후 불경기가 왔는데....

올 해 모기지 갱신이 가장 많아서 모기지 부담 때문에 다운 사이징을 해서 그럽니다. 거래량이 늘어도 급매로 내놓고 파니 가격이 오르기 힘들죠. 분양에는 관심이 없고 그냥 싼 급매만 관심이 쏠리고 있는것도 한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지금 집 값이 비싸서 안 사는 것이지 싸다면 팔릴 것입니다. 분양도 이자 감당이 안되면 분명 인하가 될 것입니다. 문제는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집을 살 능력이 점점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고 싶은 마음만으론 가격 상숭은 어렵습니다. 항상 인플레이션 잡혀 갈 때가 문제입니다. 서업가 분들은 아시겠지만 회사의 손실을 줄이고 이득을 올리려면 가격 인상이 최고의 방법입니다. 임금은 계속해서 오르는데 제품 가격 인상을 못 한다면 기업으로서는 가장 큰 문제에 봉착합니다. 사실 인플레이션 상승기는 기업으로선 가장 큰 이윤을 내는 시기이고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잡히는 사기에 가장 많은 부도가 생깁니다. 한마디로 불경기라 불가가 잡히는 거죠. 공급을 늘려서 잡아야 안전한데 금리 올려 불경기로 물가를 잡아서 그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분양 뉴스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왜 중간에 ad를 넣노! 호랑말코 같으니....

금리는 계속해서 말씀드린대로 중요하지만 부수적 요인에 불과 합니다. 코로나 처럼 역사에도 없는 초저금리 이거나 80년대 물가 잡기 위해 초고금리가 아니라면 방향이 같아야 그 효과를 나타냅니다. 말씀하신대로 경제가 가장 중요한 요인 입니다. 경제가 좋으면 아무리 금리가 높고 금리를 올리는 기간에도 부동산은 오르고 반대로 경제가 죽어서 금리를 내려도 경제가 살아나지 안아서 천문학적으로 돈을 몇년간 푸는 양적완화를 하게 됩니다. 그냥 수입 줄면 부동산 죽고 수입 늘면 부동산 사는 것이죠. 지금은 금리 동결해도 부동산이 오르지 못 하는 이유가 첫번째 그냥 비싸서 입니다. 두번째는 금리 효과가 더욱 심화되고 올 6월을 정점으로 거이 모든 모기지 사용자가 지금 금리를 적용 받게되어 더욱 힘들어지죠. 중요한것은 금리 인하가 이유없이는 안하고 불경기가 와야 허기 때문에 굼리 인하룰 하여도 부동산이 하락 할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높은데 선제적으로 금리 인하를 하면 부동산이 오를 수도 있지만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주범인 부동산이 오르면 뮬가도 또 오르고 금리도 다시 더 높이 오르죠. 더 큰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부채로 부채가 너무 크면 하락시 하락 폭도 클 수밖에 없습나다 너무나 좋은 예상과 말씀으로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힘든 시기가 빨리 가고 다시 평온헌 시기가 왔으면 합니다. 다음에도 객관적이고 현명하신 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전망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다 뻥이여

아~점을 치시나요? 금리가 내년에 내려오는데 왜 이유를 설명 안 하시죠? 금리를 내린다면 경제가 부러진거라 부동산도 부러졌을 텐데 왜 그 설명은 안 하시나요? 모르시는 건가요? 지금 고금리가 오래 간다고 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재상승 때문에 웬만한 위기가 와도 금리를 인하 할 수 없다고 하는 것 입니다. 금리를 인하 하려면 최소한 물가가 2% 이하로 가야 합니다. 2% 이상에서 금리 내리면 물가가 반드시 재상승 한 것은 역사에도 있습니다. 70년대 3% 물가에서 금리 내려 3번 재상승 하였고 심지어 1.5% 물가에도 재상승 하였습니다. 그간 위기 때 금리 내리고 돈 푼 것은 물가가 2% 이하라서 가능 했던 것 입니다. 물가가 2% 이하로 가면 위기 터진 것이라 금리를 내릴 수 있는데 부동산도 위기 터진 것이라 폭락 한 것 입니다. 다 양보해서 지금 바닥이고 상승 한다고 합시다. 지난 금리 재인상 이유가 미국, 캐나다 공통으로 부동산 재상승 이유 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까지 남기고 설명 드렸는데 잊으신 건가요? 부동산 오르면 또다시 금리도 오릅니다. 어떠한 자산 이라도 인플레이션 시기 금리를 이긴 경우는 없습니다. 만약 금리를 이긴다고 믿으시면 리얼터님은 캐나다 말고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에 투자 하세요. 그러면 더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물가가 잡히는 것은 침체를 의미 합니다. 부동산이 경제를 무시하고 오르는 나라는 초 인플레이션이 터진 나라로 망한 나라 입니다. 경제 침체나 위기 때 심리는 투자 심리가 아니라 생존 심리 입니다. 연배가 IMF와 금융 위기 다 격으셔서 아실만도 하실 텐데 그간 저에 설명이 부족한가 봅니다.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누가 바닥이래요?? 재밌네 이분~~금리 동결이네 인하네 이딴건 이제 전혀 중요한게 아니라 실업율을 봐야하지 않겠어요?? 실업율이 제일 중요하다는거 모르나요? 여기저기 직장에서 잘려나가는게 확연하게 나타나는데 이제 시작인거 모르나요?? 알면서 모르는척 하는거겠죠?? 실업율!! 실업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유용합니다 😃👍👍

좋은 information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요즘 주위를 보면 많이 힘들어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Pre-approval을 받는건 요즘에 거의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고 인플레이션은 미친것처럼 날뛰면서 너무 힘들어 하시는것 같아서 그런가봐요! 저도 매달 모기지가 ㅠㅠㅠ 거의 interest만 내는데도 허리가 휘청이라... 참 힘든것 같으네요!! 캐나다 경제가 빨리 회복하여 모두가 숨을 편히 쉴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