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선거 때문에 계속해서 돈을 풀고 있으니 경제가 아직은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부채가 많은 사업체와 개인은 벌써 망했구요. 스위스 지난 달, 스웨덴은 이번주에 금리 인하 하였습니다. 둘다 4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침체에 들어간지 오래 됐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건설사 연쇄 부도에 은행마저 위험하고 부동산은 반토막이죠. 문제는 부채가 세계 1위로 240% 입니다. 캐나다 2위로 184%, 한국이 3위로 180% 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모두 과거 위기 때 모두 100% 안팎이었습니다. 인구 증가가 부동산 상승 요이이라고 말하는 많은 리얼터분들이 많았습니다. 먼 미래에는 맞지만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저임금 노동자가 들어 온다면 실직과 함께 내 임금은 안 올라서 고물가 시대에는 매우 큰 위험 요소 입니다. 내가 겨우 버티는데 가난한 친인척이 지금 들어 오겠다면 어떨까요? 현제 미국에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참체가 오면 선거에 질까봐 연준은 주식이 최고점인데 금리 인하 얘기하고 심지어 연준이 양적완화 못하니 재무부가 국채 발행하고 다시 매입 한다고 합니다. 1년 버티느라 장기채를 단기채로 다 바꾸고 은행 여유 자금인 레퍼 시장의 돈도 고갈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푸니 괜찮아 보이지만 미국의 하루 이자만 14조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 입니다. 장기채를 단기채로 바꾸어 억지로 내린 대출 금리를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장기채로 바꾸어야 합니다. 대출 금리 인상은 불가피 합니다. 선거 끝나고도 계속해서 풀까요? 집이 우상향 하는 것은 맞아 꼭 사야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최소한 부동산이 지금 아무리 올라도 아직은 은행 이자 보다는 낮습니다. 위험 비용과 기회 비용울 계산하면 터무니 없는 수익률이죠. 터키의 집 값이 30% 올랐다고 해도 금리가 50%인데 부동산이 오른 것 일까요? 장기 투자 생각하고 언제가는 올 위기를 이길 수 있다면야...... 위기는 부채가 쌍여 있는 한 언제가는 꼭 오고말죠. 늦을 수록 터 크고 고통스럽게 오고말죠. 항상 말씀드렸듯이 집 값은 위기 터지기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집은 절대로 떨어지지 안습니다. 내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판다면 대출금 못 갚아서 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기가 오면 든든이 나룰 지켜준 집이 가장 큰 부담으로 오죠. 위기는 연기가 될 뿐 반드시 옵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준비와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쟁을 하면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승리한 쪽은 전리품괴 팽창한 권리로 전쟁 지출보다 더 큰 이득을 가져갑니다. 금리를 올려 벌어지는 환률 전쟁도 똑같아서 경제가 부러져 망한 국가의 헐 값 자산을 구입해서 부를 이루게 됩니다. 한국의 IMF가 한 예로 한국 4대 1금융권의 75% 지분이 미국 은행 소유이며 국민이 내는 모기지 이자 수익의 75%는 미국으로 간다고 봐야죠. 팔을 내주고 목을 취하는 것이죠. 그 때도 지금처럼 금리 올렸습니다. 참고로 한국 기업 사냥 때 미국 이외의 나라는 숟가락 못 얻습니다.
5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감소했다고 합니다 금리만 내리면 부동산 시장 훈풍 불 거 같이 불지피느라고들 바쁘신데 글쎄요 싶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권도 보수당으로 바뀔거 같고 중국돈도 끊어졌고 인도가 중국처럼 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가상승분 만큼 올라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10년간 너무 올랐죠 특정 지역은 3배정도 올랐으니 놀랍지요 한국도 아닌 캐나다가요 싫거나 말거나 토론토 분들은 월컴 인디아를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 토론토 부동산 ] 5년 전 분양가에도 못 미치는 토론토 콘도... 클로징을 앞둔 구매자의 한숨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http://i.ytimg.com/vi/YcshjFQb2x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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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선거 때문에 계속해서 돈을 풀고 있으니 경제가 아직은 크게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물론 부채가 많은 사업체와 개인은 벌써 망했구요.
스위스 지난 달, 스웨덴은 이번주에 금리 인하 하였습니다. 둘다 4분기 마이너스 성장으로 침체에 들어간지 오래 됐습니다.
특히 스웨덴의 경우 건설사 연쇄 부도에 은행마저 위험하고 부동산은 반토막이죠.
문제는 부채가 세계 1위로 240% 입니다. 캐나다 2위로 184%, 한국이 3위로 180% 입니다. 한국, 미국, 일본 모두 과거 위기 때 모두 100% 안팎이었습니다.
인구 증가가 부동산 상승 요이이라고 말하는 많은 리얼터분들이 많았습니다. 먼 미래에는 맞지만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저임금 노동자가 들어 온다면 실직과 함께 내 임금은 안 올라서 고물가 시대에는 매우 큰 위험 요소 입니다.
내가 겨우 버티는데 가난한 친인척이 지금 들어 오겠다면 어떨까요?
현제 미국에 얼마나 큰 문제가 있는지 참체가 오면 선거에 질까봐 연준은 주식이 최고점인데 금리 인하 얘기하고 심지어 연준이 양적완화 못하니 재무부가 국채 발행하고 다시 매입 한다고 합니다. 1년 버티느라 장기채를 단기채로 다 바꾸고 은행 여유 자금인 레퍼 시장의 돈도 고갈 되었습니다. 이렇게 돈을 푸니 괜찮아 보이지만 미국의 하루 이자만 14조로 감당하기 불가능한 수준 입니다.
장기채를 단기채로 바꾸어 억지로 내린 대출 금리를 선거가 끝나면 다시 장기채로 바꾸어야 합니다. 대출 금리 인상은 불가피 합니다.
선거 끝나고도 계속해서 풀까요?
집이 우상향 하는 것은 맞아 꼭 사야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최소한 부동산이 지금 아무리 올라도 아직은 은행 이자 보다는 낮습니다. 위험 비용과 기회 비용울 계산하면 터무니 없는 수익률이죠. 터키의 집 값이 30% 올랐다고 해도 금리가 50%인데 부동산이 오른 것 일까요?
장기 투자 생각하고 언제가는 올 위기를 이길 수 있다면야......
위기는 부채가 쌍여 있는 한 언제가는 꼭 오고말죠. 늦을 수록 터 크고 고통스럽게 오고말죠.
항상 말씀드렸듯이 집 값은 위기 터지기 전까지는 괜찮습니다.
집은 절대로 떨어지지 안습니다.
내가 산 가격보다 싸게 판다면 대출금 못 갚아서 망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기가 오면 든든이 나룰 지켜준 집이 가장 큰 부담으로 오죠. 위기는 연기가 될 뿐 반드시 옵니다.
위기에 대처하는 준비와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리가 높으면 실업자가 증가하는것은 당연한 경제원리 아닌가?
미국도 달러의 강세를 유지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금리를 높이고 있지만
자국내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기에 아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난감할 것이다.
전쟁을 하면 하나도 손해 보지 않고는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승리한 쪽은 전리품괴 팽창한 권리로 전쟁 지출보다 더 큰 이득을 가져갑니다.
금리를 올려 벌어지는 환률 전쟁도 똑같아서 경제가 부러져 망한 국가의 헐 값 자산을 구입해서 부를 이루게 됩니다.
한국의 IMF가 한 예로 한국 4대 1금융권의 75% 지분이 미국 은행 소유이며 국민이 내는 모기지 이자 수익의 75%는 미국으로 간다고 봐야죠. 팔을 내주고 목을 취하는 것이죠.
그 때도 지금처럼 금리 올렸습니다.
참고로 한국 기업 사냥 때 미국 이외의 나라는 숟가락 못 얻습니다.
큰일이구먼
5월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감소했다고 합니다
금리만 내리면 부동산 시장 훈풍 불 거 같이 불지피느라고들 바쁘신데 글쎄요 싶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정권도 보수당으로 바뀔거 같고
중국돈도 끊어졌고
인도가 중국처럼 되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물가상승분 만큼 올라주는 게 가장 이상적인데 10년간 너무 올랐죠
특정 지역은 3배정도 올랐으니 놀랍지요
한국도 아닌 캐나다가요
싫거나 말거나 토론토 분들은 월컴 인디아를 외쳐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