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는 늘어나는데"…캐나다 '주택난' 한인들 묘안 고심 [글로벌 NOW] / YTN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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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3
- 최근 캐나다에선 매매나 임대 할 것 없이 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유학과 이민 확대로 유입 인구는 느는데 주택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높은 이자율에 가격이 치솟기 때문인데요.
한인들도 어려움 속에 여러 묘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김옥선 리포터입니다.
[기자]
한 달 전 아들의 학업을 위해 한국에서 캘거리로 이주한 김희정 씨.
반년 전부터 살 집을 알아봤지만 구하지 못해, 캐나다로 온 후에도 한동안 지인의 집을 전전하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시장에 나온 매물이 적고 조건이 맞는 곳은 금세 거래되다 보니 결국, 예산을 훌쩍 넘긴 금액에 임대 계약을 맺었습니다.
[김희정 / 캐나다 캘거리 : 갈수록 매물 수도 적었지만, 그 매물에 대한 가격이 점점 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거주하는 집을 구했을 때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한 30% 정도 (예산을) 초과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캐나다에선 주택 임대료가 고공 행진하면서 이처럼 집 구하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8월 기준으로 평균 임대료는 지난해까지 일 년 새 이미 12%나 오른 데 이어 올해까지 9.6% 또 상승했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방 한 개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우리 돈 3백만 원에 육박하고, 캘거리도 백7십만 원에 이릅니다.
월세가 치솟는 건 주택 공급 속도보다 빠른 인구 증가가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캐나다는 2025년까지 해마다 이민자를 45만 명에서 50만 명가량 받고, 올해만 유학생 90만 명을 유치하기로 하면서 인구 유입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인력난에 시달린 터라, 일손을 확보하고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이민 문턱을 크게 낮춘 겁니다.
[쿤 / 캐나다 캘거리·임대인 : 홍콩이나 인도, 우크라이나 등 여러 곳에서 임차 지원서가 왔습니다. 사흘 동안 약 21명에게 문의를 받았습니다.]
22년 만에 가장 높은 5%로 오른 금리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늘어난 주택 담보 대출 이자가 매매가에 반영되고, 그 여파로 임대료도 오른 겁니다.
[에머슨 / 캐나다 캘거리 : 집을 사도 이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은행에 돈을 더 많이 내야 합니다. 월세가 오르고, 집을 사고 싶어도 부동산 가격이 1년에 30%나 올랐어요.]
급기야, 집을 구하지 못한 유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에 텐트를 치고 항의 시위까지 벌이는 상황,
한인들도 집 한 채가 아닌 방 한 칸 단위로 임차하거나 룸메이트를 구해 주거비를 나누는 방식 등으로 힘겹게 대안을 짜내고 있습니다.
[구동현 / 캘거리 한인회장 : 방 한 칸짜리 월세에 세 명, 네 명이 사는 것은 기본이고, 이마저도 경쟁이 너무 심해서 한국의 부모님, 친지 등을 통해서 거주 비용을 끌어다 쓰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트뤼도 총리는 새로 짓는 임대 아파트에 세제 혜택을 주기로 했고, 각 주 정부 총리들은 중앙은행에 기준금리 인상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근본 해결책인 주택 공급 확대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문제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수 / 부동산 중개인 : 부동산 공급은 하루 이틀 안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어서 이 상황은 어느 정도까지는 계속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YTN 월드 김옥선입니다.
#캐나다 #캘거리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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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만, 형편이 안 되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시는게 맞습니다.
ㅋㅐ너다도 나라가 보네요,,ㅋ 미국엔 오지 못하는 2ㄹ4류들이 산다고 그래서 그말드꼬 더러워서 안가요,,아재는 미국 오지마,,
집도 문제지만 생활비도 장난아님...
기업들이 개인 가정용 집들을 싹쓸이해서
렌트비 받고 빌려줘서 이런 사태가 난거임.
정부 관계자들은 정신좀 차리고 기업들이 개인용 주택을 구입하지 못하게 해야함
? 캐나다랑 상관 없는 얘기
기업? 내가 캐나다 살면서 기업들이 집을 싹쓸이하는건 처음 들어보네. 알고서 말하는건가?
캐나다 거주하고 있는데 맞는 말씀이예요 렌트 사이트만 가도 개인이 아닌 기업에서 올리는 매물들이 훨씬 많아서 렌트 들어가기도 힘들어요
@@user-kq4nd8ko6p 정말 뇌피셜로 글쓰는 사람이 많구나.. 이래서 공부를 해야되는겁니다. 렌털사이트에 올라오는 넥스트젠같은 회사는 집주인 대신해서 세입자 찾아주는 프로머티매니지먼트 회사에요. 캐나다는 기업이 집을 보유하고 있는 비중이 굉장히 낮습니다. 좀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캐나다 겨울 너무 길고 돈을 벌수록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 많은곳 세금을 너무 많이 떼어가니 많이 벌고 싶지도 않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누리는게 나은곳인 나라. 솔직히 우리나라 국제학교 같은교육시설을 지방 활성화 하면 좋은거 같다 사실 기러기보다 주말부부가 낫지않나?
외국에서 오래살아본 결과 우리나라 만한곳이 거의 없음. 특히 치안 과 물가는 아무리 서울이 비싸다해도 우리나라돈으로매달 기본 2~3백만원씩 월세내고 부가적으로 나가는돈이 또 따로 있고 병원시설도 그닥인데 솔직히 직업적으로 정착 안했을 경우 한국에 사는게 맘 편할수 있음
그렇게 생각하면서 고등학교 대학교 캐나다에서 나왔고 결혼후 자식가지면 한국 절대 못가요 세금 의료시설 등 안좋은점 생각해도 애들위해서 캐나다 삽니다.
한국의료시설이 안좋다구여?
캐나다 의료가 무상이긴한데 한국의료시설이 안좋지는 않은것같아요
캐나다 의료시설이 훨씬 낙후되어 있던데;;
닭장같은 국제학교 vs 자유로운 해외유학 선택하라고하면 닥후. 전자 다닌다하면 경쟁만 높아지고 결과는 없을 수 있음 후자는 생존영어에 그 나라 교육시스템다니면서 백프로 영어환경에 노출되기때문에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음
@@Johnpark8811결국 "애들" 위해서 산다고 정신승리하는데 애들은 맨날 게임하고 대마하고 마약하고...
굉장히 오래전부터 계속 차츰차츰
문제가 커지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현시키지 않아 최근 문제가 크게 터진겁니다. 당분간도 해결되지 못할거라고 예측하고 있더군요.
캐나다라는 이름만 보고 철저한 준비없이 갔다가는 렌트에, 물가에, 망가져가는 의료시스템에 돈만 다 털리고 돌아오는 수가 있음 지금도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이탈하는 인력들이 엄청남
😂
@@jhjungㅋㅋㅋㅋㅋㅋㅋ 캐나다 의료시스템 경험 해보면 차라리 내 돈을 가져가라고 애원하실듯
진짜 아파보면 압니다… 돈 줄테니까 제발 닥터좀 보게해달라고 ㅜㅜ 캐나다 의료시스템은 최악이에요
@@jhjung ㅋ예전에 저희 어머니가 무릎쪽에 혹이있어서 예약하고 패밀리 닥터한테 가니까 의사쌤이 다른 전문 클리닉 연결해준다고해서 거기로 또 예약하는데 진료 밀려있어서 최소 두달 걸림. 겨우겨우 전문 클리닉가니까 뭐 심각한건 아니라고 달랑 항셍제 약처방을 패밀리 닥터한테 fax로 보내준다고 거기서 상담하고 약처방 받으라고 또 예약잡아야했음ㅎ 답답해서 어머니가 다 떼려치고 2천불 한국행 티켓 바로 구입해서 한국 병원에서 진료받고 피검사, x-ray찍고, 혹 제거 시술 4일안에 다 끝냄ㅋㅋㅋ거기다가 추가 건강검진도 1주일만에 다 받고 오심
@@user-hg3uc5wi4l맞아요 캐나다가 의료 시스템 문제가 많죠 ㅎㅎ 그래도 가난한 사람들은 무료로 해주니까 다행인거구요!!
미국은 비싸서 한국가고 캐나다는 못기다려서 한국가요~
날씨도 추운데 짐 마저 구하기 힘들면 살기가 팍팍 하겠네요.
여기 호주도 이민자는 들어오는데 집이 없어서 난리에요
호주시드니도 마찬가지 사실상 캐나다도 그렇고 호주도 그렇고 사람이 거주하는 곳은 한정적 그 곳을 벗어나면 인프라가 낙후화되어있음. 방 1칸에 4명이서 사는 경우 흔합니다. 생활비 마련은 쉬워도 거주할집 구하기는 한국보다 더 어려운 경우가 부지기수
와~~ 호주 시드니 사는데 100프로 비슷합니다ㅠㅠ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이 어마어마해요
이민자들이 숨겨둔 돈 못된짓들만 골라서 하니까
현재 토론토 거주중인데요, 결국 임대료와 치솟는 물가를 잡지 못하면 들어오는 이민자보다 돌아가는 이민자가 더 많아 질겁니다. 안그래도 이민자중 10년내에 80% 가까이 캐나다를 떠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 입니다. 그리고 현재 신축되는 주택들이 중산층들에게 매력있는 집들이 아닌 대부분 중~저소득층을 위한 집들이다보니 위치나 환경, 주변 인프라등이 열악한 경우가 많으며 본인들이 원래 살던 나라에 못미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도심까지 1시간 이상 차를 타고 이동해야한다거나 근처에 마트를 가려고 해도 차로 2, 30분. 대중교통, 병원등은 뭐 생각도 못하고. 학교도 애매하고. 근데 그런 집들도 집값은 또 비쌈. 사실 4인가족 10년 버티기 힘든 실정입니다.
오 혹시 실례가 안되신다면 몇살이신가요? 저는 캐나다 이민(유학) 에 관심이 있는 학생입니다
완전 동감합니다. 토론토에서 한시간 거리에 사는데 보통 렌트비가 3천 안팎이고 보험료 통신비 등등 숨만쉬어도 한달에 5천은 들어요
아니 대책을 마련하고 받아야지, 저런식으로 하니 경제가 이 꼴이지
트뤼도 총리, 너무 순진무구하고 나이값 못하는 위인이라 그래요. 자기나라갈 할수 있는 능력의 분수를 알아야 하는데 망각에 빠짐.
땅에대한 이웃이나 지자체의 규제가 심해서 업자가 원하는 대량의 주택건설이 불가능합니다!
최근들어 전시에 짓는 건물들 처럼 동일규격 대량건축 방안이 검토된다 합니다만 행정이 하세월이라 언제될지!
신도시 3~5년이면 인프라부터 아파트까지 대한민국 건설사가 30층 수십동 최대10만명 거주 아파트에 물놀이터와 어린이집. 헬스장. 수영장. 조식서비스까지 완벽하다.
ktx역도 깔아드림.
ㅋㅋㅋㅋ
애들유학보내고 이렇게사는것이 제일바보짓,,,,
절대 이런식으로 살지마세요,,,
캘거리는 그래도 집값이 싼편인데.... 토론토. 벤쿠버에 비하면. ㅜㅜ
그래서 요즘 캘거리로 이사가는 현지인이 많아진거. 투기꾼들도 그래서 엿보는지역.
날씨만 따듯하면 그 쪽도 괜찮을거 같긴한데 너무 추움..
캐나다는 인구가 워낙 없어서 당분간은 이민자를 계속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어찌되었든 그덕분에 4천만명이 넘었고 빠르면 10년후면 한국인구를 따라잡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인구는 한국보다 적은데 땅이 150배 가량이 더 큰..
@@행복하자구요 한국사람들 대표거주 두지역인 서쪽끝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5천키로가 나오니까 어마무시하죠 ㅎㅎ
아마 퀘백넘어서 pei인가 까지가면 6천키로도 넘을거에요!!
@@행복하자구요 그치만 캐나다 인구의 90%는 미국국경에서 160km 이내의 길쭉한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요.
땅넓다고.다 살만한 땅은 아니죠
집만있다고살수있는것도아닌데
집도없으니....
@@rachelgamez3519 맞습니다.북쪽은 사람이 살수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칠레같은 나라라고 생각하시면 정답이죠~ 그래도 서쪽에서 동쪽 끝가지 6천키로 넘는땅이라서 어마무시합니다 ㅎㅎ
이민 문턱 낮지 안습니다. 여전히 특정 직업군을 제외하면 이민을 위한 점수는 상당히 높죠. 물론 인구수도 늘긴 했지만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집값은 중국인들에 의한 자금 세탁용 버블이 들어가있고 비어있는 집과 투자를 목적으로한 세력들이 넘쳐나다보니 정작 정착 해서 살려는 사람들이 힘들어졌고 이는 계속 악화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은 지식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근데 중국인들이 만들어 놓은 버블때문에 지금은 외국인 부동상 매매 투기 막지 않았나요??
뭔가 착각하시는데 이민자는 전세계적으로 넘칩니다...고급인력은 다른 나라도 가득이에요...한국만 특이하게 많이 이민받아주지 않아요
@@alenbino 2023년 1월 1일부터 적용된걸로 압니다. 아마 그전에 싹쓸이했거나 아님 영주권,시민권자 획득한 외국인은 부동산 매매금지 대상에서 제외이니까 캐나다에 이주할 목적이 있던 외국인들은 2023년 이전에 자격따고 부동산 싹쓸이했겠죠.
@@Video-hr2ig 일단 한국에서 요구되는 기술수준과 외국에서 요구되는 기술수준은 다른경우가 많아요. 예시로 다른나라에서 의사였던 사람이 한국와서도 의사자격갖고 의사를 할 수 있을까요? 인정도 안될뿐더러 그 사람이 갖고있는 지식수준과 실제 수술실력도 검증이 안되어있고 언어적인 문제등이 있는등 여러가지 문제들떄문에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죠. 그뿐 아니라 외국의 고급인력 입장에서도 한국의 근무여건이나 급여수준, 복지, 환경등은 여러가지로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서 한국보단 캐나다나 미국,호주,뉴질랜드쪽으로 가려는 경향이 강하죠.
왜 굳이 저렇게까지...기러기아빠들 불쌍
맞아요.
인생을 바쳐 자식들 보냅니다..
미국에서 자식이 진짜 명문대 가서 연봉 4-5억 않는 목표하지 못하면 이상 그냥 기러기 아빠만큼 불쌍한 사람 없습니다.
캐나다 명문대(?) 나 미국의 그냥 대학 들어가서 좋다....그냥 거기 중산층 뭐 최소 1억이상 초봉번다 (?) 그러기 위해 모든 가족이 10년이상 떨어져 있는다......
그 기러기 부모의 자녀들은요. 아마 돈보내고 있는 아빠보다 못한 삶을 살걸요.
거기서(해외) 결혼해서 맞벌이에 대출금까지 갚으면서 그런삶을 위한 기러기란...
아이가 지가 원해 성숙한 상태에서 혼자 가거나 한국 대학 나와 해외 대학원 코스가 더나아보이더라고요.
아님 온가족이 다가는 경우나
머가 불쌍해 와이프자식 다 외국보내고 돈 매달 부쳐주고 다른 여자 만나고 성매매해도 아무도 눈치안주는걸
@@xixi1175 넌 자식이 없는게 좋을듯ㅋㅋㅋㅋ
인플레이션도 한몫 하는데 집값너무 비쌈.....특히 토론토랑 벤쿠버..
공급이 딸리니깐 집이 오르네...원래 금리 고금리면 집 매매가가 낮아져야 하는데...저긴 공급이 딸리니 금리 인상효과가 별로 없네...렌트비야 금리와 비례하는건 맞지만...금리 올라서 자재값 올라서 집값 비싸진다고 하지 말길...우리나라...작년에 겨울 주담대 최고점일때 주택가격 최저점이었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아이 유학을 위해 같이 이주하는 등은... 어쨌든 여유있어서 생각한 거 아닌가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나간다...는 게 감당이 안되면 다시 한국 들어와야죠.
지방정부들이 주택소유자들의 눈치를 봐서 건축허가를 더디게 내주어 주택공급량이 인구증가율이나 주택수요를 따라가지 못해서 집값 및 임대료가 상승하고, 기업의 독과점 구조로 물가가 엄청나다는 내용들이 있던데
건설사 캐나다로 가야 .지금 한국에 일없는 상태
거기도 여기랑 똑같군요. NHS까지 닮았군요. 영국에서 삽니다. 2년전에 집을 사서 망정이지..
대신 캐나다 건설업은 엄청난 호황입니다 아마 최소 10년 최대 20년은갈겁니다 그정도로 집이 부족합니다
캐나다 외국은 우리 나라보다 주택 공급 늦다.
대도시 토론토경우 건설업은 40년이민생활중 최고조입니다
캐나다에서 사는 저희들도 살기가 빠듯한 현실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곳은 정해진 곳만 오를 뿐, 재가 아는 적은 타운엔 팔고자 하는 집들이 많은데 매매가 안되어서 집값이 떨어지고 있어요. 도시 중심가와 학교 주변이 오르는 것 같아요. 뉴스에선 캐나다 전체의 집값이 오르는 것처럼 얘기하고 집이 부족하다고하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
땅이 어마무시 넓은데 왜 집을 안지을까?
규제가 심함... 행정처리속도 한 세월걸림.. 그래서 마음대로 짓지도 못하고 가격만 주구장창 오름
땅이 넓은 것은 아무 의미가없지. 다들 살고싶어하는 토론토 밴쿠버 땅은 한정되어 있으니깐
90퍼는 못쓰는땅.....
걍 한국에 있어여...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등 비슷하다.
현지 백인들은 일 안하고, 동양인 이민 받아들여서 일 시키고 세금 걷고…..
그러면서 집 월세는 비싸고……수퍼마켓에서 파는 우유, 과일, 빵만 저렴.
우리가 바보죠..
저랑 똑같이 느끼셨네요. 이민자 저임금으로 피빨아 묵고 사는 나라.
스웨덴만할까요..ㅠㅠ
캐나다 오지마세요.
지금 한국에서도 애들 영어 얼마나 잘 가르킬수 있는데
애들 영어땜에 저러고 나가냐.
캐나다 교육수준이 한국 발뒤꿈치도 못따라온다
집 아무리 져봐라 소용있나.
부동산 투기안잡으면 아무리 집져도 부족하게 되여있고
문제는 아주 많은정치인들도 부동산투기를 한다는거죠. 답이없어요.
캐나다 정치인들 대부분이 주택소유잨ㅋ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요번엔 런던 지역에 정부 지원 받아서 몇 만채를 짓는다고하는데 이거 지어도 집값은 거의 안내려 갑니다. 지금 온타리오 전체에 집이며 콘도며 인구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빨리 짓고있는거같은데 집값은 안내려갑니다. 대부분 하우스 한채있고 그리고 콘도를 투기용으로 사죠. 이거부터 막아야됩니다.
임대료가 오르는건 맞지만 집이 없는건 아닙니다 지방도시는 집이 안팔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큰도시만 배경으로 기사가 나온것 같네요
왜 저리사냐 한심하다
한국사람 많은곳에 가니까 당연지사.
캐나다는 땅이 넓어서 아파트는 없고 다 단독주택이구만. 내 생각에는 한국의 원룸건물처럼 4층짜리 다가구주택을 만들면 월세가 인하될 것 같은데.
단독주택이 많다는건 그만큼 도시밀도가 낮다는 얘기죠, 대량으로 이민자가 몰려오면 집값, 월세가 더 빠른 속도로 올라갑니다. 새 주택을 공급하려고해도 이미 단독주택들 토지가격이 너무 올라서 재개발이 쉽지 않아요.
국내 건설사 뭐하냐? 어여빨리 캐나다 가라
부동산은 중국이 잡고있어서 더오르면 올랐지 ㅎㅎ 이전 투자이민때 싸그리 넘어가서 부모들 복지잘받고 질서개판됨
10차선쯤되보이는 도로 차가 달리는 저녁에 왠 중국여자애가 그냥 질러가는데 차들 빵빵하고 난리남 ㅋㅋ 근데 쏘왓 거리고있음ㅋㅋㄱㄱ. 차에있던 중국애들이 싸우더만ㅋㅋ
무개념 중국ㄴ들 많음,,,,돈은 있는데 개념을 쌈싸먹어서 유명한 말이 Chinese manner! 사람들 개념없는 중국사람들 극혐함....앞에선 욕 안 하지만 뒤에서 극혐함!
다른거보다 기존 선진국들은 세금이 너무 쌘게 한몫한다고봄.
아들의 학업을 위해 캐나다 캘러리로 왜 이주를 하냐? 도대체 왜? 캐나다 학교 교육 수준이 한국보다 절대 높지 않다. 답답하다 진짜.
음. 이런 상황이면 굳이 캐나다 갈 필요있나?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가겠지.
요즘 뉴스 보면 서방국가들 답이 없음. 저것도 양호한거. 차라리 어떻게든 월 200-300만 불로소득자 되서 동남아 가는거 밖에 통로가 안보임.
캐나다 일년 절반이상이 춥고 의료시스템 엉망이고
세금 어마하게 떼고 집세 말도못하게 비싸고
한국보다 장점이라고 없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원어민교사들 많아 애들 영어땜에 캐나다가는건
바보짓이다. 집세 물가 세금 의료비 감당못해
고기 과일값은 한국보다 싸겠죠?
기술이 발전했는데 자동차 찍어내듯이 조립식 주택 지으면 금방 짓는데…. 빨리 빨리 찍어내서 지어라
기술 발전도 나라 나름입니다. 서방권 국가들 기술 인프라가 후진편이고 캐나다는 그 중에서도 답이 없습니다. 3교대 근무해도 모자를 판에, 건설일 하려는 사람도 일주일 못넘기고 도망가는 사람 많습니다.
건설일 일주일 못하고 도망간다는건 들어본적 없는얘기네요 대도시 주거용 건축현장 한정.. 현지 건설회사 현장관리팀입니다.
@@jamieandnothingness3525 제가 직접 일하면서 들은건 아니지만 가끔 우버하면 탑승자들이 건설현장 일하는 노동자들이라 그런 얘길합니다.
서울이 제일싸네.
궁금한게, 저래도 먼 미래를 생각해서 한국보다는 캐나다나 다른 선진국이 나을까요? 어차피 다 먹고 살기 힘들면... 대감집 머슴이 낫다는 말처럼. 능력이 충분하든 부족하든 요즘 워홀이나 이민에 도전하는 특히 제 또래, 젊은 사람들이 많아보여서 궁금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그렇듯이 한국도 인구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영토가 작고, 국제 관계도 복잡하고, 외딴 섬이나 마찬가지니까 무슨일이 생겨도 도망갈곳이 없고... 여러모로 불안정한 나라 같아요
땅이 넓은데 빈 땅에 건축허가만 내주고 집지어 살면 되지않나?
돈 많은 사람들인데..
어케하긴.. 숲에서 움막짓고 살아야져..
부동산 디벨로퍼의 꿈의 시장이구만. 어정쩡한 직업 가지느니 디벨로퍼로 성장하면 수퍼리치가 될 수도 있지. 부럽다 캐나다 이민 간 사람
저희 어머니가 그래서 15년전부터 지금까지 콘도 3채 소유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전망이 밝지도 않습니다. 금리가 높아지고 매매가가 너무 높아 이민자들 다시 도망가고. 이민정책이 생각대로 안될겁니다.
이민 간 사람들 이야기 들어 보면 후회 하는 사람들도 꽤 많음 만족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케나다에 집이랑 시민권을 갖고 있는 남편한테 시집가서 정착한 케이스가 거의 99%고 집값이 단순히 사람이 몰려서 올라간 것 보다 일단 케나다나 미국 쟤들은 집 보유 하는 순간 눈 앞에서 나가는 세금이랑 보험료가 워낙 많아서 그럼, 애초에 집 임대 해주는 사람들 임대료로 먹고 사는 게 아니라 그 돈으로 세금 내고 부동산에 가치 투자 하는 거랑 같음, 당장 미국만 하더라도 3억짜리 집 들고 있으면 세금이랑 보험료로 1년에 4~5천만원은 뜯어감 거기다 3억 짜리 집이면 완전 교 외 지역이라 자동차 무조건 2대 이상 있어야 하고 그럼 연봉 1억 2천 받아도 불우 이웃 되는 거임
싱가포르에 비하면 많이 싸네요..
We're in a construction business. We've been burning toxic sheit years. Know what ur investing
프랑스어 쓰는 쪽은 룸렌트 싸서
영어 말고 프랑스어 배우는중임
코로나때 돈이 풀리면서 나라마다 부동산이 엄청 올랏죠. 우리나라도 그랫고, 금리 더 올려야
한인이 아니라 한국계 캐나다인이고요. 고국인 캐나다에서 알아서 할 일이죠.
한국계 캐나다인이랑 영주권자 유학생들을 전부 한인이라고 해요 아는척하지 마시길
1997년 외환위기때 기쁨으로 깐족거리던 검은 머리 캐나디언이 생각나네요 갈보랑 재혼해서 살던 교수새끼 그거 아는 유학생 죽이려고 했고 구멍가게 하는 잡것들 열등감에 유학생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쓰레기들이었어요 교포사회 문제 생겨도 본국에서 절대 도와주지 말아야 할것들이에요 ㅋ
@@user-ky8ko8zt2n제가 보기엔 영주권자,시민권자,워홀러들 통틀어 비꼬는 듯한 멘트임
캐나다는 중국사람들이 부동산으로 때돈 벌고있음…
컨테이너를 주택으로 개조해서 빨리 대량으로 값싸게 공급하면 됩니다.컨테이너 주택을 지으세요.
컨테이너 주택은 시간이 갈수록 매매가가 내려가고 이사할수 없을정도로 아무도 안사려고함.
외화유출, 인구감소. 근본 원인은 교육
북미 유학보낸 아이들, 영어는 성취했을지 모르지만 현지 주류사회에 자리잡지 못하고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제대로된 기업 취직하지 못하체 별 볼일 없게 된 사람들 주변에 많이 봤음
그럼 단독 주택만 짓지 말고 아시아처럼 아파트를 지으라고ㅋㅋ
한국인이 이민 가기엔 캐나다보다 미국이 낫지 않나. 어차피 2곳 다 비싼데.
날씨만 보면 그런데 미국도 이제 답이 없음.
@@dennythedavinchi3832 그렇긴 합니다. 답이 있는 곳이 어딜까요? 한국인이 살기에 좋은 곳.
미국이 훨 낫죠.
캐나다는 그냥 후진국이죠. 교육 의료 등등
캐나다에 자녀를 보내는 이유가 유학인가요 어학인간요?
집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싸서 렌트 오른거 아니였나...
집이 없으니 집이 비싸지고 집이 비싸지니 렌트가 오르는거죠… 집이 비싸지는 이유를 알아야지 너무 나무만 보시네요…..
단순히 생각해서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니까 인구는 계속늘어나고 집값이 오를수밖에요
그렇군요... 제 눈에는 토론토는 역대급으로 매물이 많아보이는데... 2020년도 대비 캘거리는 확실히 매물이 준거 같고요@@Kwang-Min-Lee
@@sungkunmun7914밴쿠버는 집이 부족해서 난리도 아니에요 ㅠ 한마디로 밴쿠버는 부동산 도시에요
다운타운 포함 매트로 밴쿠버 모든 도시들이 전부다 집만 짓고있어요
인도애들 진짜 많이 들어옵니다 요즘에 500만명 넘게 잇다고 보면됩니다
인도는 시크교들이 많이 들어와요!!
전 싱글인데요 캐나다에서 캠핑카사서 거기서 사는거 안될까요?
캐나다는 일년중 반년이상 날씨가 넘 추워서
캠핑카에 못살아요.
그건 날씨가 온화한 호주같은 나라에서 괜찮지
2:37 얘는 확실히 중국계네 ㅋㅋ 말하는데 중국어가 들려
5%아닙니다.지금은 앨버타는7%입니다
솔직히 캘거리는 세금도 적고 집값도 엄청 싼 곳인데…. 😅
이민자로서 아이 핑계대는 기러기부부는 개인적으로 이해는 안감…
그래도 캘거리는 싼편인데… 밴쿠버 토론토의 십년전 렌트평균값이네… 사실 사람들이 살기 쾌적하고 좋은곳이 밴쿠버와 토론토다 보니 거기로 몰리는거고 전세계에서 있다라는 놈들이 많이 오고 공급은 부족하다보니 결국 오를 수 밖에 없는거임.
15-16년도 토론토 부동산 폭등장일때보다 상승률 높아요. 캘거리 이제
별 차이도 안남 토론토랑
@@Auburnbay 웃기는 소리하고있네 집을 4-5억주면 사는데 토론토는 콘도가 4-5억이에요.
뭔 개소리 realtor보라
@@Auburnbay그건 아니죠….. 토론토랑 비교하시는건 서울 부산 비교하는거랑 마찬가지세요….
@@emptiness018이번에 오퍼넣어 10번 미끄러지고 좋지도않고 그저살만한집 8억줬어요. 이젠 싸지않아요.
인구 증가 부럽네요!
근데 저게 양날의 검입니다 인구증가만 보면 좋은데 ..그래서 인재들도 많이들어오지만.. 이상한.애들도.많이.들어와요..
@@jinjjaok5330맞아요. 머릿속 개념이 40년전 한국같은 사람들을 만나면 적응하기 힘들어요.
세금 만 받아먹는 이민자만 수십만
*경쟁을 자처하네요 ㅋㅋㅋ 힘들게 돌아가는거 참 좋아해 보면 ㅋㅋㅋ*
한국에서 혼자 독박부양하고있는 기러기아빠 불쌍하네요
한인들 묘안 고심??? 그래서 묘안이 뭔데 .. 아무리 다시봐도 묘안은 없는데..
묘ː안, 妙案 뛰어나게 좋은 생각 .......이젠 YTN도 시청자에게 약을 파는가보다..
어쩌라구 ㅡ
그러든가말든가 ㅡ
한국에서 경쟁사회 싫어서 편하게 공부시키려구 하겠지 ㅡ
다 ㅡ좋겠나? 힘들게 수출해서 벌어온돈 쓸데없이 소모된다 ㅡ이게 뉴스냐?
아시아인이문제네
아드님이 무슨 탈코한 여성 같아요ㄷㄷ
멍청한 인간들이
남의나라가서
고생하고살죠
내 나라가 최고임
옛날에 온 사람들은 좋지만 요즘 온사람들은 때가 늦은거지.
멍청한 인간들이 한국에 눌러 앉지
일년중 반년이상 춥고 으시시한 캐나다가 뭐가좋아?
거기에 의료시스템은 그냥 엉망이고.
캐나다날씨 우울증올거 같다.
정확하게 조사하지 않은 뉴스...임대 만 해당
내가 캐나다 밴쿠버 근교 살고 있는데 매물로 나온 집들이 수개월이상 않팔려서 난린데
캐나다 집값이 비싸서 대다수의 이민자들이 구매할수 있는 최저 가격대의 매물은 원래없음 , 신규주택은 최소형 콘도도 백만불 캐나다 달러 이상임
실제론 45만 불러오면 거의 대부분이 예상한것보다 최악이라 도로 도망가는 나라. 20년전만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ㅋㅋㅋ주택공급 느린건 이유가뭔데??
근로문화가 한국하고 다름. 미국보다도 낙천적인편. 애초에 인구가 작아서 건설 노동자도 적은데 사람들이 15시간식 일하려하니까 일주일 안되서 도망가는 사람도 많아. 기본적으로 생산력이 답이 없는 나라이기도 함. 이민자 불러서 gdp 끌어올리기만 바라는건 편식이고 결국 불건전한 경제를 만듬.
@@dennythedavinchi3832 감사합니다
호주사는데
사실 비슷한 양상
나라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가끔 좀 의심스러움
뭐 그러니 물난리나고 가끔 자연재해로 죽고 하는거긴 한데
도시에서 허가를 안해줍니다 인프라 부족이유로
그리고 건설사는 고층으로 지어야 이득인데 고층으로 많이 살면 교통 체증 병원 학교 등도 같이 올라와야하는데 원래 부터 살던 사람들은 자기 지역에는 짓지 말라고 로비하는 거죠
교육이 공짜라고 가서 집세로 날리네요
교육 공짜 아닙니다.
심지어 급식도 없음…
@@gigiyaya7맞아요 급식없는게 진짜 불편하죠 ㅠ
ㅋㅋㅋㅋㅋ그게 캐나다에요
인생 돈 다날리고옵니다
저기도 아파트 필요해 보인다
선진국에 살면 한인(혹은 재미, 재일,재독 동포식)이고 중국, 베트남.필리핀. 태국등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뭐라부르게????..재중, 재월, 재태 한인이라 부르나..or 조선족 , 북한사람, 남한 사람, 한국인???...대단한 편견이죠..공영방송에서부터 편갈르니??
Stop talking bro no ne wants to live under a toxic barrier
부자한국인들 생활하는걸 왜 우리가 알아야 되냐 저들은 한국에서 상위 10%안에 드는사람들이야 기자가 생각이없네
저층형 아파트 많이 지어라
저렇게 자식에게 올인하고 자식에게 퍼주고 노후에는 노인빈곤 세계 1위. 노인자살 세계 1위 ㅋㅋㅋ 다 자업자득. ㅋㅋㅋ
한국에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데 능력없으면 한국에 있어야지 머 돈없다고 징징임
오지랍 지랄. 캐나다 뉴스나 찾아보면서 악플달고 자위나 하는 인생
그 추운데를 왜가누?
캘거리만 울고 먹네 다른데도 좀 취재해라
해외 이민 할 때, 서울 사람들은 만약을 생각하고 이민 가고 잘 안되면 한국으로 돌아 오기도 하는 경향이 있고, 지방 사람들은 가면 잘 된다는 생각으로 이민 가고 돈을 다 써버리고 잘 안되도 사정이 어려워도 현지에 끝까지 남아 있는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지방 사람들이 허세도 있고 고집도 쎄고 남의 말을 믿지도 않도 듣지도 않는 경향이 있는데, 그게 해외 이민에서 실패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아래에 다른 분이 말했듯이, 형편이 안되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 건설사들 뭐하는지 캐나다에 가서 아파트 지어서 팔아요 때돈 벌겠네
헬캐나다. 우리나라가 제일 살기 좋다.
이런데도 살기좋은 나라 1-2위에 항상 등재됨. 로비 먹었나?
그딴데서 뭘 배우겠다고 그런델가냐.
캐나다는 참 이상한 나라야 ! 땅값은 쌀텐데, 싸고 저렴한 주택들은 장/단기 유학생들에게 대응하고, 비싼 집은 비싼대로 대응을 하면 될텐데. 규제니 건설비니 인건비를 내세워서 주택 공급을 고의적(?)으로 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음. 저러다가 나중에 갈라파고스 같은 국가 될텐데...
백인주류층들이 땅 가지고 있어서 비싸요.ㅎㅋ 그리고 그린벨트도 많고.
백인 주류층이 땅이 그렇게 많나요? 듣기로는 중국인들이 집을 많이 샀다고 들었습니다.
@@moonster1632멍멍멍 개소리
땅값이 안싸요. 특히나 수요가 높은 대도시는.
@@user-re6vq7bk7q 개소리는 본인이 개소리지 맞는말인데?
캘거리 집값 타지역에 비해서 싼데 이해 못하겠네.... 벤쿠버 토론토는 심하긴 한데 ㅋ
그 두곳은 아예 처다보지도 못하고 온게 캘거리인가보죠.
첫번째 기러기가족 ㅋㅌㅋㅋ
순살자이 너겟자이 이름바꿔 진출가즈아~😂
거품타령하는 퐁라기들 없냐 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