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고조선(숙신국)과 연나라,동호의 영토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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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daesabuzzang
    @daesabuzzang 2 года назад +1

    제 명도전 연구와 일치하는 연구입니다. 대단한 공부입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2 года назад

      허대동님 반갑습니다 저도 허대동님의 방송을 몇번 봤습니다
      명도전에 대해 깊은 연구는 아무나 못합니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의 방송을 시청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alingjusin
    @healingjusin 3 года назад +4

    조하가 조선하
    명도전은 우리 고조선의 화폐임이 분명한데 학계에선 연나라의 화폐라고 하고 있으니
    다행인것은 역사 바로 세우기에 이제는 유튜브를 통해서 국민들이 새롭게 깨닫고 있다는것이 희망적입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3 года назад

      맞는 말씀입니다 명도전은 고조선의 화폐입니다 연나라는 춘추시대때 약소국이었고 주나라 제후국이었습니다 이런 나라가 자체적으로 화폐을 발행하는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연나라는 전국시대때 왕을 칭하고 군사력이 강했습니다 다행히 사람들이 연나라화폐가 고조선화폐임을 깨닫고 있다는게 다행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이살구-x5m
    @이살구-x5m 3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잘보고 있읍니다.궁금해서 여러유투브를 보고 있읍니다.연나라남쪽에 호타와역수가 있다고 했는데 필자께서는 호타하와 역수가 있다고합니다 저는 호타가중요하나고 생각합니다 첫째 한자가 서로다르고 황하의위치가 현재와는 많이다름니다 저는 습지가 아닌가생각합니다 고견을부탁드립니다

  • @김백준-b7y
    @김백준-b7y 3 года назад +2

    저도 지금 사기를 제검토하고 있는 데, 중원의 나라들이
    그 강역을 너무도 뻥튀기하고 있음이 산견되고 있습니다.
    좀 더 고찰한 후, 댓글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3 года назад

      사기의 흉노열전을 보면 묵돌선우때 상곡군 (장자커우시)동쪽으로 조선,예맥과 접한다고 나옵니다
      이 시기는 진시황이 죽고서 초나라와 한나라가 전쟁을 하는 시기라 생각됩니다 고조선도 초 한 전쟁때
      상곡군동쪽의 영토와 북경일대까지 영토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북경부근에서 묘가 발견됐는데 낙랑군 조선현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것만 봐도 고조선의 영토가 북경까지 였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백준-b7y
    @김백준-b7y 3 года назад +1

    인정합니다.
    연나라의 영토가 요동까지였다면,
    고구려의 영토는 산동성 및 하남성까지 입니다.
    전쟁 중에 일시적으로 상대 영토의 깊숙히 진입
    하였다 하여 그것이 영토인 양 오해흫 하고 있습
    니다.
    어느 정도의 행정력이 미쳤느냐에 따라 영토의
    개념이 성립되는 것을 고려할 시, 연나라의 영토
    는 수도 계 인근으로 정립하여야 할 듯 합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연나라 진개가 요하까지 온 것으로 잘못알고 있었습니다 만번한을 경계로 했다고 하는데 그 정확한 위치도 의문입니다 수나라,당나라도 늪지대인 요택에서 고생했고 고구려한테 패했습니다 근데 연나라가 요택을 통과해서 요하까지 온다는 것도 의문입니다 진시황의 진나라는 중국을 통일하고 연나라 영토까지 차지했는데 갈석산까지 만리장성을 쌓고 갈석산 동쪽으로 고조선과 접했습니다 연나라또한 갈석산까지 차지했다고 생각됩니다

  • @이살구-x5m
    @이살구-x5m 3 года назад +2

    연나라의 위치는 정말.중요한것 같읍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3 года назад

      하북성 백석산부근을 낙랑이라 부르고 예수라 불린 강이 있고 예읍이 있다고 했는데 여기까지 고조선인들이 진출해서 활동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춘추시대때 고조선이 연나라을 정벌해서 연나라 동쪽영을 빼앗았다고 합니다 그 만큼 춘추시대때 연나라는 약소국이었습니다 춘추시대때 북경과 발해만은 고조선의 영토였습니다 저의 유튜브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타미드LOG
    @타미드LOG 2 года назад +1

    숙신은 바로 조선의 다른 표기이다. 조선의 강역이 북경이남까지 미치고 있었던건 확실하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숙신은 조선과 같은 말이라고 조선시대 정약용선생, 북한학자 리지린등 여러학자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문헌에도 숙신(식신)이란 말이 중국 요순시대 ,하나라때 나옵니다 읍루(물길,말갈)또한 숙신에 속했던 종족입니다
      저의 유튜브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강가브리엘-y3h
    @강가브리엘-y3h 2 года назад

    중국의 사서를 인용하되, 중국사서들의 입장의 해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 말고, 최대한 사서의 원문들과 사서의 기록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지역과 지도의변화(자연재해로 인한 땅들의 변화)등을 보고, 우리나라 역사서를 바탕으로 진실에 가까운 우리나라의 진짜 역사를 찾아가 주시기 바람니다.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가지을 참조해서 사실을 밝히는데 노력하겠습니다

  • @강가브리엘-y3h
    @강가브리엘-y3h 2 года назад

    이 동영상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봅니다.
    연나라의 위치가 의문이 들었는데.
    (이유 : 사마천의 사기에도 세력이 약화된 주나라와도 깊은 관계인 연나라인데, 지도 위치상 상대적으로 너무 떨어져 있음.)
    사마천은 공자처럼 사실기록을 백프로 따르지 않더라도, 공자의 사상을 많이 받았기에 사실일 가능성은 높음.
    산해경이나 사기를 후대의 중국학자들이 선입견과 당시의 시대의 지역들과 내용을 왜곡하였기에ㅠㅠㅠ
    후대의 우리 이씨조선을 건국하게한 성리학자들(중국 유학파)들의 자신들의 아니 우리민족의 역사를 좀먹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제에 의한 식민사학자들로 우리민족의 역사는 반토막이하로 줄었지.
    우리역사를 찾는데 많은 노고가 있으네요.
    앞으로도 많이 함들것임니다.
    작금의 우리민족의 역사를 억지로 축소하여 우리를 영원히 약소국으로 만들려는 역사학자들과
    우리역사를 지나치게 확대해석해서 과대포장하여 다른민족과의 이질감을 만드는 역사학자들 사이에 중심이 되길 바람니다.

  • @이살구-x5m
    @이살구-x5m 3 года назад +1

    연나라는 무왕이 소공석한테 분봉한 땅인데 그당시 상황으로 호경에서 1000키로 떨어진 곳 북경근처에 분봉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되질않으니다.적들에게 둘러싸여 죽으라는소리와 같읍니다
    소공석이 일도 잘했고 형제들 땅옆에 분봉을 바드면 모를까
    연나ㅢ

    • @우리역사를찾아서
      @우리역사를찾아서  3 года назад +1

      저의 유튜브방송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나라 위치는 중요합니다 주나라 초기에 산동성의 동이족도 세력이 강했고 상나라의 제후국인 박국이 산시성에 있었고 고죽국도 상나라 제후국 이었습니다 하북성과 만주쪽으로는 고조선도 있었습니다 약소국인 연나라가 하북성에서 자리잡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나라초기에 연나라는 산시성 서부에 작은 나라였고 아마도 전국시대때 하북성까지 진출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홍동찬-b9j
    @홍동찬-b9j 2 года назад

    식민사학 일부네요

  • @deletekey123
    @deletekey123 3 года назад

    그럼 고조선은 중국이었네ᆢ
    그런줄도 모르고 우리 조상입네 했군 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