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 한국사 41회] 고구려 고국원왕 vs 연나라 (모용선비) 모용황 feat 두 나라가 철천지 원수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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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4분 14초에 우문선비가 아니라 모용선비입니다. 몇번을 모니터링하고도 오타를 발견못했는데 댓글로 알려주신분이 계셔서 알았습니다. 알려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내용) 끝내 요동을 정벌하지 못한 미천왕은 후세에 그 뜻을 이루라는 유언을 남기고 331년 눈을 감았다
    미천왕에는 아들 사유가 있었는데 그가 고구려 제16대 고국원왕이 되었다 (331~371)
    "내 아버지 미천왕이 꿈꿨던 요동을 간사한 꾀로 가로챈 저 모용선비를 결코 용서치 않을 것이다.
    나는 국력을 키우고 병사들을 양성하여 모용선비를 몰아내고 요동을 얻을 것이다."
    고국원왕은 평양성을 높이고 국내성을 증축하는 등 내정에 힘썼다.
    그러나 우문선비, 단선비에 고구려까지 격파하여 요동을 얻은 모용선비의 국력은 고구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었다. 모용선비의 왕 모용외는 아들 모용황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모용황은 스스로 연왕(燕王)이라 칭하며 내정에 힘쓰고, 본격적인 중원 진출을 준비하였다.
    그러던 339년 뜻밖에도 모용선비의 모용황이 먼저 쳐들어왔다. 놀란 고국원왕이 대신들을 모아 의논했다.
    "내가 요동을 얻고자 국력을 모으고 있었는데 저 모용선비가 눈치를 챘는지 먼저 공격했다. 어찌하면 좋겠는가?"
    이때 국상 조불이 말했다.
    "모용선비는 요동을 점령하고 연나라(전연前燕)를 세우는 등 국력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싸울 때가 아닙니다."
    "그럼 어찌하면 좋겠는가?"
    "모용선비의 궁극적 목표는 우리 고구려가 아닌 중원진출입니다. 그런데도 굳이 우리를 공격하는 것은 뒤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사신을 보내 화친을 맺자고 하면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알았다. 사신을 보내 화친을 제의하도록 하자!."
    이렇게 결론이 나자 고구려는 사신을 모용선비 측에 보냈다.
    "두 나라의 전쟁은 양국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 고구려는 앞으로도 모용선비를 공격하지 않을 것이니 서로 군대를 철수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한국사 #고구려 #연나라

Комментарии • 63

  • @goh3378
    @goh3378 Год назад +2

    너무재미있고 한번 빠지면 계속보게되는 중독성까지 구독자님들 꼭 좋아요 구독 눌러주세요 저도 구독자입니다 ㅎㅎ

  • @coronaaustraliscrux6171
    @coronaaustraliscrux6171 2 года назад +2

    정주행 중입니다. 너무 재미납니다 ^^

  • @김병진-p6p
    @김병진-p6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볼께요 고구려에서 미천왕이 서거하며, 고국원왕이 등극했네요

  • @scarletin8080
    @scarletin8080 3 года назад

    넘. 재밌어요

  • @miya0714
    @miya0714 Год назад +1

    만햑 역싸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라지만 바른역사인식을 위해 본인유익 구하지 않고 정말선하게 고생 많으시지만 잼이라는 칭구가 없었다면 그냥 외면도 아니고 철저히 외면 받을수도 있었을텐데 그말대로 투마릿톡끼를 다 잡으셨네요 하는말로 님을 사깃캐라고 하는것 같아요 정말 코맙습니다 지인짜 조온잼입니다😊

  • @evinrosuto2733
    @evinrosuto2733 3 года назад +6

    수나라 당나라도 선비족 계통의 왕조인 걸로 알고 있는데 고구려를 끝까지 공격한 걸 보면 선비족과 고구려는 정말 불구대천의 원수인 것 같네요.

    • @오상근-h7f
      @오상근-h7f 2 года назад +2

      서로 말이 통했다함
      같은 동이족임

  • @풍류신-n8o
    @풍류신-n8o 3 года назад +1

    사대, 우리가 남이가 그래서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21, 신의 의도가 뭔지는 몰라도
    1. 인간의 도는 공생이다. 그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는 것이다.
    2. 자유란 누구도 무엇으로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고
    3. 공정이란 실력만큼 정당하게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며
    4.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자유, 공정, 책임을 파괴하거나 회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6. 우리의 혁명은 그래서 반드시 그것을 먼저 찔려야 하는 것이다.
    7.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8. 종놈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현재 민주주의라고 말하고 있으나
    9.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 그 목적이다.
    10. 가자 우리가 남이가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 왜 했나 ?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데 참 간단 한심하네 쯥 ..... 그렇긴한데 이상하지
    주체성도 없이 세운 나라가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재했네 그리고
    흥하고 망한 것도 통일이나 내부 분열이지 누구처럼 정복 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진
    것도 아니라니
    중국 본토에서는길어야 300년이 안되서 정복당하거나 흡수되어 없어 졌는데 그참
    본래부터 주체성이 강한 것이 더 빨리 정복되거나 흡수되는 것인가
    본토에 세워진 대부분의 나라는 우리 종족과 거의 동족스런 정복 왕조가 세운 나라였고
    그래도 선조들은 결국 그들을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본토까지 점령한 그들이 우리의 사대를 받고는 결국은 그냥 공생했어 왜? 사대가
    전략이라 성공한 것인가
    설사 정복한다 해도 주체성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해서 복종되지 않는
    종족이라 돈 안되는 일이라고 판단했서 그냥 사대나 하라고 했나
    전에는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조선은 소중화를 스스로 주장하고 사대했다고 하는데
    그런데 여기서 중화는 무엇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에서 말하는 중국과 거의 비슷한 말인가 동 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었으니
    상나라 기자 이런 것과 관련이 있는 것인가
    상나라라면 지금도 중심에 위치한다고 볼 수 있고 또 중화는 당시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일지도 어찌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보면
    중심으로 부터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그 질서 속에서 모두가 공생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이나 질서를 사대라고 했다면
    그것은 오늘날 인간 공생의 필수 조건인 자유의 다른 말이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것을 인정 안하는 무식한 놈들은 그냥 본토로 쳐들어가서 지배하다가 또 다른
    힘센 놈에게는 정복 당해서 흡수되고 없어졌으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본토를
    지배한 그들은 주체성 없는 우리를 무려 5000년이나 넘도록 정복하거나 흡수하지를
    못했으니 등신인가
    홍익과 사대가 현재의 자유와 같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 공생의 뜻이 있다고
    말할 수는 있지 않을까
    대대로 우리의 사고는 우리말 속에 있을 것이고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라 따라서
    우리말을 쓰는 자가 앞으로는 우리의 마지막 종족이 될 것이다 그때 우리는
    우리의 정신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이며 어떻게 전달해 갈 것인가
    그 옛날 신이란 신나는 것이고 스스로 신이 나는 사람이고 모두를 신나게 하는
    사람이라 일당은 백이라 신들린 기병 일만이면 백만인들 칼춤을 추지 않았을까
    어쩌면 이것을 무서워 했는지도... 음 ..... 너는 나는 그래서..........
    신이 될 수 있을까

  • @효자손-m7q
    @효자손-m7q 3 года назад +2

    한능검 공부하다 여기서 잠깐 쉬어갑니다..

  • @sakmakhada
    @sakmakhada 3 года назад +1

    크으, 모용한 계책 쩌네요. ㅁㅅㅁ,

  • @perfectionisttttt
    @perfectionisttttt 3 года назад +2

    선비족에 제갈량이 있었다니... 그냥 무식하게 힘쎈 야만족으로 오해했었네요..

  • @빈스영상
    @빈스영상 3 года назад +1

    저때 보험이 있었구나..ㅎㅎ

  • @밥풀묻은훈남
    @밥풀묻은훈남 3 года назад +1

    1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기여웡ㅋㅋㅋㅋㅋ
    아 싫은뎅 ㅋㅋㅋㅋㅌㅋㅌㅌㅌ

  • @sungheelim9767
    @sungheelim9767 3 года назад +1

    모용한 얄미워 죽겠다 어으 어ㅏ아아으아 내 마음이 지금 고국원왕이다

  • @문옥한-r4v
    @문옥한-r4v 3 года назад +4

    광개토태왕은 고국원왕의 손자이고 소수림왕의 조카인데요. 고국원왕이 백제 13대 왕 근초고왕에게 전사당하는데ㅠㅠ 혹시 고국원왕이 살아생전에 무슨 업적 같은 것은 없었나요,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6

      아버지 미천왕에 비해 딱히 성과의 기록은 보이지 않지만 전진과의 외교를 통해 전연을 멸망시키는데 일조했다는것은 성과라 볼만하네요 모용과 백제는 이시기 가장 전성기였으니 고국원왕이 무능했다기 보다는 대진운이 나빴다 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문옥한-r4v
      @문옥한-r4v 3 года назад +2

      @@facstory 고국원왕께서 불쌍하네요ㅠㅠ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SaitoCheonJun
      @SaitoCheonJun 2 года назад

      @유황희 애초에 미천왕때 유능한 군사가 없어서 모용한 따위의 꾀에 빠져 그냥 와버린게 문제...
      창조리는 사실상 봉상왕때의 인물이고 미천왕 즉위 후엔 팽 당한 것이 명확하기에... 고노자도 마찬가지.. 창조리 고노자만 미천왕 시대에 있었다면..

  • @SungSam-vf4oz
    @SungSam-vf4oz 3 месяца назад

    환도성 위치가 잘못됐다. 지금의 길림성 지린
    01:23 모용족이 아직 연나라도 세우기 전이다.

  • @김직수-w7x
    @김직수-w7x 2 года назад

    참 피눈물나는 약점이 잡혀서야 ㅡ사지가 오랏줄에 묶였는데 우짜노

  • @rylynn7111
    @rylynn7111 2 года назад

    자야하는데 재밌어서 ;; ㅠㅠㅠ 하

    • @facstory
      @facstory  2 года назад

      꿀잠 되시옵소서^^

  • @맹꼬치료사
    @맹꼬치료사 3 года назад +1

    00:20초 BGM 좀 알려주십시오ㅜ

  • @Charme77
    @Charme77 3 года назад +1

    잘 봤습니다.개인적으로 모용한의 계책은 비판의 여지가 있긴한데 전쟁이니 저 정도면 양호한가란 생각마저 들긴합니다.
    (백성들 기준으로 볼때 끌려가는게 결코 좋지 않으나 목숨을 잃는 것보단 낮단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연나라는 왜 모용한이 아닌 모용황에 왕위를 물려줬는지를 모르겠습니다.
    (뭔가 이유가 있어 그렇게 한것인가 생각만 듭니다.)
    남쪽으로 돌렸는데 그 당시 전성기인 백제의 근초고왕이라 참 상황이 기묘하네요.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그점이 무척 궁금했습니다. 한이 장남에다, 나라에 공이 큰데 왜 황에게 줬는지... 저정도 지략이면 마음만 먹는다면 왕권을 찬탈할수도 있었을텐데... 여하튼 내분없이 뭉쳤기에 모용의 전성기도 얻은게 아닌가 합니다.

    • @원미미-s5d
      @원미미-s5d 3 года назад +2

      배가 다른 형제 관계임. 정처의 아들이 왕위를 승계했어요

    • @역사애호가
      @역사애호가 2 года назад

      모용한은 서장자이고 모용황은 차남이지만 적자라 군주위를 계승한 것이지요

  • @맹꼬치료사
    @맹꼬치료사 3 года назад +1

    3:40 저 장군보고 죽으란 소리 아닌가요 . .

  • @취미생활-i8g
    @취미생활-i8g 3 года назад +1

    4:14 우문 선비가 아니라 모용선비 아닌가요? 우문과 모용선비가 연합하여 같이 고구려를 공격 했나요?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모용선비입니다. 거기서 왜 우문이라 말했는지ㅜㅜ 몆번이나 모니터링 하고도 오타를 발견치 못했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rngard
    @arngard 3 года назад +2

    연고전이 이 시절부터...

    • @MEL0N1007
      @MEL0N1007 3 года назад

      수능 공부하면서 그렇게 외웠던 생각이 나서 연고전 드립 치려고 했는데 이미 누가 벌써 했군요ㅋㅋㅋ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재치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 @파랑수박
      @파랑수박 3 года назад

      연나라, 고구려, 전진인가요?

  • @오의택-f3u
    @오의택-f3u 3 года назад

    근초고왕 에서는 모용수 단정 상투인데 광개토태왕 에서 모용수 왜 산발 상투에요?

  • @맑은아침-t9f
    @맑은아침-t9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개토대왕이 모용황의 아들이라는 썰이 있슴. 모용황이 고구려를 쳐들어가 고구려왕을 죽이고 그 왕비를 연으로 데리고 갔다가 후에 풀어줌 이때 왕비가 임신을 했는데 이가 광개토호태왕임.

    • @박경옥-f9s
      @박경옥-f9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는것 같습니다

    • @miya0714
      @miya071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그대로 썰

  • @천손의자손
    @천손의자손 3 года назад

    미천왕이 저때 요동을 칠게아니라 여세를몰아 백제와신라 가야를 병합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않아 고구려가 훗날 위는 돌궐로 인한 요동전선 압박과 아래로는 나제동맹으로 인한 한강유역상실 말기에는 나당동맹으로 위아래로 압박을 받게되어 국력고갈+지배층 내분+국론분열등 복합적 결과로 결국멸망했음

  • @천손의자손
    @천손의자손 3 года назад

    미천왕이 저때 요동을 칠게아니라 여세를몰아 백제와신라 가야를 병합했어야 했는데 그것때문에 고구려가 훗날 나당동맹으로 위아래로 압박을 받게되어 국력고갈+지배층 내분+국론분열등 복합적 결과로 결국멸망했음

  • @오상근-h7f
    @오상근-h7f 2 года назад

    전연의 위치가 현 요동이 아닌 북경부분인데ᆢ
    중국 고지대에 그리나옴

  • @jin1980321
    @jin1980321 3 года назад +2

    근데 모용한 말투에서 이북사투리가

  • @먹구름-f7x
    @먹구름-f7x Год назад

    모용한 꾀를 써도 참 추잡한 꾀를 내네.

  • @user-of4pf4c
    @user-of4pf4c 3 года назад

    아니 2:25 무슨 모용한에 그림을 그대로 이정에게 간거네요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딱걸렸네요^^;; 시간은 부족하고 인물은 많아.. 용서하옵소서ㅜㅜ

    • @rylynn7111
      @rylynn7111 2 года назад

      별루면 그럼 님이 그리세여 ㅋㅋㅋㅋㅋ
      집에서 이런 고급 영상을 보면서 따지는것도 많네

  • @김옥자-c8d
    @김옥자-c8d 3 года назад +1

    고국원왕 국력은 쎘지만 하필 백제엔 근초고왕이..... 안습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위로는 모용의 전성기요 아래로는 백제의 전성기였으니 ...하지만 곧 광개토대왕이 탄생하옵니다~^^

    • @I_AM_Wolf_
      @I_AM_Wolf_ 3 года назад +1

      광개토전성기에아신왕
      아신왕은목숨구걸해서 생명연장은했는대...
      사유는누가쏜지도모르는화살맞고다이함ㅡㅡ

  • @김영완-d3x
    @김영완-d3x 3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지금 고구려를 쳐서 모용가문이 나중에 사라지겠네 ㅋㅋ

  • @batuu2601
    @batuu2601 4 месяца назад

    광개토대왕이 후연 멸망 시킴

  • @bokbokjun9767
    @bokbokjun9767 3 года назад

    중국 사서에는 낙랑군이 북경 위에 있다고 하고
    한국 강단사학은 현재의 북한 평양에 낙랑국이 아닌 낙랑군이 있다고 하고.
    서로 자기네들 영토가 작은거라고 양보하니 참 보기에 우애가 깊은듯...ㅉㅉㅉ

  • @정신일도-n4e
    @정신일도-n4e 3 года назад +2

    이 역사서를 보면 멍청한 고구려왕들이 많았다는거네! 누구측에서 쓴겨? 찌질이들이 왕이 됐다는고야?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 땅이나 제대로 그리시길...중국대륙 북쪽과 동쪽에 있던 고구려나 제대로 알고 지도를 그리시오. 역사도 모르면서 facstory?? 이름을 twistory 라고 바꾸시라.

  • @덱뱀
    @덱뱀 3 года назад

    모용한 생긴게 이정이랑 똑같은데다 손으로 턱개는것도 똑같애

    • @facstory
      @facstory  3 года назад

      시간의 압박으로 그렸던 일러스트 한번 더 썼는데 딱 걸렸네요^^;;

  • @mmdd534
    @mmdd534 Год назад +1

    모용한 ㅈㄴ 똑똑하네 ㅋㅋ

  • @Juleew-d9h
    @Juleew-d9h 3 года назад +2

    이야기 정말잘하셔요

  • @이진-u1e
    @이진-u1e 3 года назад +1

    저리 계략이 뛰어난데 왜 모용한이 왕이 못됐나요?

  • @이재형-e4e2h
    @이재형-e4e2h 2 года назад

    모용한 모용선비족 고국원왕

  • @바닐라맛스무디
    @바닐라맛스무디 3 года назад

    소설 고구려 생각남

  • @daesabasf610
    @daesabasf610 3 года назад

    서기 370년 전연 모용황의 침략으로 고구려 환도성까지 함락,
    서기 371년 백제 근초고왕의 침략으로 고구려 평양성 함락 및 고국원왕 전사
    백제가 그 당시보다 더 강했으면 고구려 ㅈ될뻔했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