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심리학 부모교육 공부하며 17살 저희 딸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자주 뺐던 핸드폰 3월 고등학교 기숙사로 보내면서 믿고 주고, 일정한 거리두기로 잔소리 줄이고 편지써서 맘 전하고 있어요. 어제는 카톡으로 고민 있다고 먼저 제게 문 두드리더군요. 우리 딸이 대견하고 저도 잘 이겨내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울컥했습나다.
선생님 저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하고 잔소리를 정말 많이 했어요.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부정적인사고가 형성되어 지금도 무슨일이 생기면 대화도 매끄럽지못하고 관계가 많이 좋치않네요.선생님 영상보면서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많이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배워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실천해보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직 미취학 아동이지만 6세가 된 우리 딸에게 저의 잔소리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아 보게 되었어요. 둘째가 태어나고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힘들어서 자주 웃지도 않고 ’빨리빨리‘ 재촉하며 잔소리 했던게 매일 후회스러웠는데,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네요. 자주 웃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도록 노력할게요. ❤
역시 해결의 시작은 왜? 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선천적으로 게으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잔소리나 체벌과 같은 억압이 효과가 있다' 라는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야 답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 항상 그 밑에는 해결하지 못한 이유들이 숨어있는거죠. 근데 이부분에서 선입견을 깨기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실제로 억압을 하였을 때 대상이 말을 잘 듣는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물론 실상은 공포에 질려 수긍하는 척 할 뿐이지만... 그리고 이런 경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다는 그릇된 신념들이 쌓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릇되었다고 열심히 말해줘도 쉽게 포기 못하는것이죠. 아마 가르치는 사람도 어린시절에 옳은 방식으로 성공적인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다리고 이해하고 잘하고 있다고 느낄때 많이 참았다 생각이 들어 이정도 얘기해도 되겠지? 하는마음에 왜 약속을 안지켜? 지금 그말을하니.. 아이는 또 반항과 상처주는 말을 하네요. 그순간 저는 화내지 말고 생각해보자 싶어 방에 들어와 선생님 영상을 틀어보니 지금 이순간 저의 이야기 같네요. 왜 나는 그렇게 말했을가..왜 약속 안지키는 아이로 만들었을가..다시 돌아간다면 아이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싶지만..거기까진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는 혼자 자라서 더 어렵나바요.. 그렇지만 영상을 열번만 더보려고요. 그럼 조금은 알겠죠?^^
마자요 비난한다고 바뀌지가 않죠 저 역시도 누군가의 비난을 받으면 화가 나서 의욕도 사라지곤 하는데.. 그걸 잊고 아이에게 비난만 했네요 내 잔소리에 언젠간 고치겠지하며 말도 안되는 기대를 했다는 게 정말 바보같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편이 되어주는 대화 많이 연습해볼게요
말씀을 듣고 너무나 놀랍네요..ㅎ 저희 아이도 너무나 똑같은 반응을 하는 아이였고 끝까지 계속 참으면서 좋은 말로 바꾸어 긍정적인 좋은 말이 떠오르기까지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지냈어요 선생님 강의와 병원치료와 상담치료도 하다가 중단했어도 울면서 기도하면서 여전히 계속 저를 변화시키는 마음으로 아이와 좋은 씨름하듯 하고 있어요.. 그나마 짪은 대화라도 하고.. 조심스럽게 엄마 마음도 표현하고.. 아이 마음도 직접 듣고.. 그렇게 아주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ㅎ 괜찮은 듯 싶다가도 아주 조금 방심만 해도 또 자신에 대한 포기하라던지.. 절망적인 말로 계속 선을 그으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이제는 오히려 아이의 그 한마디들이 제게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그래도..ㅎ..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선한 지혜를 꺼내려 노력하며 그냥 가고 있습니다.. ㅎ.. 너무 힘든 건 맞아요^^;; 그래도 아주 작은 변화라도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 하늘이 열리는 기분이랄까...ㅎ 그져 감사하게 되죠~~ 그래서 다시한번 힘내서 다시 시작할수 있고.. ㅎ.. 그런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정말 머리로는 알겠는데 부모의 내적 어려움은 어떻게 다스리나요? 잘못을 한마디도 인정 안하는 아이에게 말이 자꾸 반복되고 길어지고 저도 쌓여서 절대로.... 저렇게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싶지가 않아요. 내 마음이 이미 아이에 대한 서운함으로 절망스러운데 부모의 마음은 어찌해야 할까요
저도 학생이기는 한데, 한 번 조건을 걸어보시는 건 어때요? 예를 들어 " 폰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 걸 엄마랑 지키면 용돈을 주겠다. " 이렇게요. 만약에 용돈을 이미 주고 계신다 하면 얼마 더 준다 하시면 돼요. 그리고 욕을 쓰는 건 너무 심하게 하는 거 빼고는 놔두세요. 욕을 쓰는 건 아이가 자신을 방어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욕을 쓰는 건 자기방어이니까 놔두셔도 될 거 같아요. 너무 심하면 그건 좀 심한 거 같다고 침작하게 얘기 해봐요. 저도 아빠가 침착하게 얘기 하시니까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고요.
@@디딤-y1s 저도 지금 폰으로 이성과 채팅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일단 애가 좀 이상한 사람이랑 채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예: 기프트콘을 요구한다. 이상한 거를 요구한다. 자꾸 사진을 요구한다 등등 ) 이란 것들은 바로 처리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만약 잘 지낸다거나, 좋은 사람인 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놔두셔도 될 것 같아요. 이런 걸 애한테 애기하고 만나달라고 얘기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๑>ᴗ
저희 아이도 너무나 공통점이 많은데요 사춘기라는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에다가 아이들이 보고 듣는 문화.. 유투브, 게임등..또 상대방 아이들의 가정에서도 문제가 있을수 있는 아이들과의 문제들이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나만 괜찬다고 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경험들이 외곡되어 있다보니 나의 아이에게도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면서 가정에서의 부모들과의 관계가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는거에 영향을 끼치게 되지 않은건가요? 횡설수설..ㅜ 죄송..
1년간 심리학 부모교육 공부하며 17살 저희 딸의 입장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자주 뺐던 핸드폰 3월 고등학교 기숙사로 보내면서 믿고 주고, 일정한 거리두기로 잔소리 줄이고 편지써서 맘 전하고 있어요. 어제는 카톡으로 고민 있다고 먼저 제게 문 두드리더군요. 우리 딸이 대견하고 저도 잘 이겨내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울컥했습나다.
선생님 저는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못하고 잔소리를 정말 많이 했어요.지금은 성인이 되었지만 부정적인사고가 형성되어 지금도 무슨일이 생기면 대화도 매끄럽지못하고 관계가 많이 좋치않네요.선생님 영상보면서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많이많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배워가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실천해보렵니다.정말 감사드립니다.
애를 낳아야 어른이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너무 현실적 저의 이야기인듯 합니다
부정적인 자동적사고를 심어주고 중1의 저희집 아이를 만들었네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의 현실적 강의를 만나 참 다행 또 감사합니다.
긴장하고 몇편을 듣는데 무당이 내가 아는 내 이야기 맞추긴 하는데 답은 없는것같은 공허함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긍정적 대화의 중요성을 다시 실감합니다. 영상 감사해요🙂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다참다하는 말 뒤에 어떤말을 하는것이 좋은지 좋은 예를 들어주셨네요. 앞으로도 사춘기자녀와 소통하는법에 관한 영상 기대됩니다. 영상보고 아이를 보는 저의 관점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했어요
소장님, 몇 년 전 영상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표정도 목소리도 푸근해서 좋아요.
최근 청소년들의 문제를 다룬 영상 올려주실 수 있나요?
이제는 유튜브안하시나봐요?
나름 긍정적으로 이야길 시작해도
아이는 공부가 안되는 집중이 잘 안되는걸 굳이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어요. 쌤이 말씀하신대로 이야기하면 아냐. 내가 알아서 할게가 답입니다. 이럴때 그냥 한발 물러나야 하나요?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아직 미취학 아동이지만 6세가 된 우리 딸에게 저의 잔소리가 너무 많아진 것 같아 보게 되었어요. 둘째가 태어나고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힘들어서 자주 웃지도 않고 ’빨리빨리‘ 재촉하며 잔소리 했던게 매일 후회스러웠는데,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네요. 자주 웃어주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도록 노력할게요. ❤
요즘 고민하는 부분이었는데 딱 답을 주셨어요~^^
역시 해결의 시작은 왜? 로부터 시작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선천적으로 게으른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잔소리나 체벌과 같은 억압이 효과가 있다' 라는 선입견에서 자유로워야 답이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과적으로 봤을때 대부분의 문제는 아이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 항상 그 밑에는 해결하지 못한 이유들이 숨어있는거죠.
근데 이부분에서 선입견을 깨기 어려운 이유중 하나는 실제로 억압을 하였을 때 대상이 말을 잘 듣는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인것 같아요. 물론 실상은 공포에 질려 수긍하는 척 할 뿐이지만...
그리고 이런 경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이 방법이 정말 효과가 있다는 그릇된 신념들이 쌓이는것 같아요. 그래서 그릇되었다고 열심히 말해줘도 쉽게 포기 못하는것이죠. 아마 가르치는 사람도 어린시절에 옳은 방식으로 성공적인 경험을 해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이행동말 너무 거슬리는거 투성인데 말하자면 싸우기만하고 그냥 저의 정신 건강을 위해 그냥 무관심하는건.... 아닌가요? 제가 이러다 정신병 홧병으로 죽지싶어요.
7:19 잔소리말고 어떤말을 할까?
상황파악
8:28 공부가힘든가보다?어떤게힘들어?
너의 어려움을 의논할사람은 어디있을까?
내상황을 이해하려고 하구나..
9:44 집중이안되니? 뭐 중요한걸해야하는거야?
변칙반칙을 만들지않게 하기위해
아이 맘 의 편이 되자 잔소리 노노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꼭 적용해봐야 겟어요
ㅜㅡ 아...제아이와 저의 딜레마였습니다.
이런 유형의 갈등은 매일 반복되었었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쉽게 현실적으로 풀어주셔...이제야 엄마인 제가 이해했습니다..ㅜㅡ 정말 고맙습니다.
가장 궁금하던 사항이었는데...속이 뻥 트이네요.^^ 복많이받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중3아들은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이 있으면 다른 집 엄마들은 안그러는데 엄마는 왜 못하게 하냐는둥 이런 소리를 자주 합니다
이럴때마다 욱해지네요ㅠ
공감합니다
기다리고 이해하고 잘하고 있다고 느낄때 많이 참았다 생각이 들어 이정도 얘기해도 되겠지? 하는마음에 왜 약속을 안지켜? 지금 그말을하니.. 아이는 또 반항과 상처주는 말을 하네요. 그순간 저는 화내지 말고 생각해보자 싶어 방에 들어와 선생님 영상을 틀어보니 지금 이순간 저의
이야기 같네요. 왜 나는 그렇게 말했을가..왜 약속 안지키는 아이로 만들었을가..다시 돌아간다면
아이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고 싶지만..거기까진 정확히 모르겠네요.
저는 혼자 자라서 더 어렵나바요..
그렇지만 영상을 열번만 더보려고요.
그럼 조금은 알겠죠?^^
마자요 비난한다고 바뀌지가 않죠 저 역시도 누군가의 비난을 받으면 화가 나서 의욕도 사라지곤 하는데.. 그걸 잊고 아이에게 비난만 했네요
내 잔소리에 언젠간 고치겠지하며 말도 안되는 기대를 했다는 게 정말 바보같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편이 되어주는 대화 많이 연습해볼게요
감사히 잘 듣고있어요
아주 도움이 됩니다♡
요즘 아이들이 특별히 키우기 어려운 걸까요?
엿날도 이리 어려웠을까요?
선생님
지금 중1 아들과 저와의 관계가 딱 그대로예요.
제가 아들에게 선생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그말들을 맬 하고 있는데.
영상보고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조금씩이라도 바껴야겠어요.
말씀을 듣고 너무나 놀랍네요..ㅎ
저희 아이도 너무나 똑같은 반응을 하는 아이였고
끝까지 계속 참으면서 좋은 말로 바꾸어 긍정적인 좋은 말이 떠오르기까지 끝까지 참고 인내하며 지냈어요
선생님 강의와 병원치료와 상담치료도 하다가 중단했어도 울면서 기도하면서 여전히 계속 저를 변화시키는 마음으로 아이와 좋은 씨름하듯 하고 있어요..
그나마 짪은 대화라도 하고.. 조심스럽게 엄마 마음도 표현하고.. 아이 마음도 직접 듣고.. 그렇게 아주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아이를 보고 있습니다...ㅎ
괜찮은 듯 싶다가도 아주 조금 방심만 해도 또 자신에 대한 포기하라던지.. 절망적인 말로 계속 선을 그으려는 아이의 말을 들으며.. 이제는 오히려 아이의 그 한마디들이 제게 큰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그래도..ㅎ..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선한 지혜를 꺼내려 노력하며 그냥 가고 있습니다.. ㅎ..
너무 힘든 건 맞아요^^;;
그래도 아주 작은 변화라도 보이는 아이의 모습에 하늘이 열리는 기분이랄까...ㅎ
그져 감사하게 되죠~~
그래서 다시한번 힘내서 다시 시작할수 있고.. ㅎ.. 그런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ㄷ66ㅈㅈ
너무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잘 알아차리는 엄마가 되고싶네요. 정말 어려운 엄마의 수련시간입니다.
부모님 마음 공감이네요
정말 머리로는 알겠는데 부모의 내적 어려움은 어떻게 다스리나요? 잘못을 한마디도 인정 안하는 아이에게 말이 자꾸 반복되고 길어지고 저도 쌓여서 절대로.... 저렇게 아이의 입장을 헤아리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고 싶지가 않아요. 내 마음이 이미 아이에 대한 서운함으로 절망스러운데 부모의 마음은 어찌해야 할까요
폰만 계속 하루종일보는데 하루종일 폰 보는아이를 그냥둬야하는지 모르겠어요
공부 좀 해야지 ?
이런말하는데 폰만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봐요
그만하란식의 말은 좋게하든
화내든 애가 듣기싫어하고
씩씩댑니다.욕도해요ㅜㅜ
저도 너무힘드는데요
선생님말 잘듣고 노력해보겠습니다
부정적신념이 생긴듯
잔소리하지않기 줄이기
저도 학생이기는 한데, 한 번 조건을 걸어보시는 건 어때요? 예를 들어 " 폰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하는 걸 엄마랑 지키면 용돈을 주겠다. " 이렇게요. 만약에 용돈을 이미 주고 계신다 하면 얼마 더 준다 하시면 돼요. 그리고 욕을 쓰는 건 너무 심하게 하는 거 빼고는 놔두세요. 욕을 쓰는 건 아이가 자신을 방어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욕을 쓰는 건 자기방어이니까 놔두셔도 될 거 같아요. 너무 심하면 그건 좀 심한 거 같다고 침작하게 얘기 해봐요. 저도 아빠가 침착하게 얘기 하시니까 마음이 좀 안정이 되더라고요.
@@회중시계-l5e
폰으로 모르는 이성과
채팅하는건 어떤가요
@@디딤-y1s 저도 지금 폰으로 이성과 채팅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일단 애가 좀 이상한 사람이랑 채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 예: 기프트콘을 요구한다. 이상한 거를 요구한다. 자꾸 사진을 요구한다 등등 ) 이란 것들은 바로 처리하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만약 잘 지낸다거나, 좋은 사람인 거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놔두셔도 될 것 같아요. 이런 걸 애한테 애기하고 만나달라고 얘기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๑>ᴗ
@@회중시계-l5e
이미 애하고 한바탕했네요
엄마필요없다
집나가라는 말까지하네요
그리고 채팅하는 남자가 지방에
있는데 지방가서 살고싶다고
아빠한테 이사가자하네요.
너무벌어진 사이.
상담센터가보자면 따라갈까요
담배를 피다 걸렸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이것도 잔소리일까요
좋은 영상.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쌤이 말씀해주신 방법은 정말 저와 아이가 좋은관계에서 오는 선순환의 경우인가 같아요 ㅠ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과 상담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방법 부탁드립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너무 잘못하고 있었네요.
저희 아이도 너무나 공통점이 많은데요
사춘기라는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에다가 아이들이 보고 듣는 문화.. 유투브, 게임등..또 상대방 아이들의 가정에서도 문제가 있을수 있는 아이들과의 문제들이 많은거 아닌가 싶어요..
나만 괜찬다고 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의 경험들이 외곡되어 있다보니 나의 아이에게도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면서 가정에서의 부모들과의 관계가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는거에 영향을 끼치게 되지 않은건가요?
횡설수설..ㅜ 죄송..
저도 너무 어려워요..답답하고 ㅠㅜ
정말 감사합니다!!
부부문제까지 해결나네요
다른 언어로 말 하는 것 참_______어렵습니다
요즘엔 모른척 하다가 좋아하는 과일 과자 등 갖다 줍니다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다....ㅋㅋㅋ
동영상을 보면 좋은데요
광고가 심히 너무 많다는 것...
도움이 너무 됩니다. 감동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