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중3/ 두달째 등교거부/스마트 폰에 새벽5시 까지 몰두하는 아이는 어찌 보살펴야 하는지요?

선생님자문을 구해요😂 선생님 초등아이가 아빠가 잠시 실직한 상테에서 아이가 학원에 아빠가 데리러 간다니 친구가 아삐가쉰다 할까봐 걱정이다란 늬앙스로 이야기 하면 머라고 이야기 해야할까여?

짜증내고 울고 문제가 어떻게 하라는건지 물어도 화내고 울고 그럼 문제를 몇 번 읽어봐 그래도 화만내고 울고 안해요. 어려운 문제를 그냥 풀려고 아무런 노력도 안하네요.

딱 저희집 이야기에요 힘들게한 아이들 민사로 고소해보신분 계시나요?

계속 짜증을 내서....기다렸다가 다시 말하려고 해도...뭐가 어려운지 질문해도 짜증만 내요.....

아이의 계획을 먼저들어야함 진짜 생각두못했네요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학도 신중히 결정 하세요. 전학을 원해서 전학 했는데 그후 등교거부 및 가출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야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의 조력으로 학교 등원해서 얼굴도장만 찍고 하교 하고 있어요. 중3이라 제발 졸업만 하자! 하면서..아이는 밝아져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부모 입장에서 고등학교까지 연장선을 걱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ㅋ ㅋ 애가 폰보는데 왜 힘든데 애들한태 폰본다고 잔소리하니 애가 짜증내지 솔직히 폰보는게 힘든게 아니고 공부안하는게 힘들잖아 부모들이 남 호들갑이야 특히엄마들

감사합니다. 절실했습니다

저희아이 느린학습자여서 문자1개푸는데 20분인데 난이도를 낮춰서 풀어야할까요?중1이지만 초등4학년문제도 힘들어합니다

충격적이네요...아직 초저학년 이지만 아이의 마음 꼭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엄마는 항상 니편이야라고 매일 얘기해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아이가 중하교3학년인데 가끔 다른아이보다 자기가 더 착하쟌아 .잘하고 있쟌아 ..핸도폰도 잘 안보고라고 얘기하는데 ... ...물아보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전 잘한다고 얘기해주는데도.. 가끔물어봐요 혹시 제가 무얼 잘못대답을 했나요?뭐라하죠.. 진짜 잘하고 있지만 뭐가 확인하고 싶은지 이렇게 물어봐서요 .. 궁금하네요

도움 많이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오늘 바로 적용해 보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되었습니다!! 바로 적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혹시 핸드폰사용규칙에 관한 기본 틀 만드신것 있나요? 참고해서 저희에 맞는 규칙만들고 싶네요. 많이 도움 될것같아요

소장님~ 맨날 양치질 아침 전쟁을 치루는 엄마에요. 이 방법 꼭 실천해 보겠습니다.

학교 숙제 할 때 잘 모르면 짜증내고 하기 싫으면 산만하고 평소에 자주 멍을 잘 때리는 유치원 딸이 있어요… 😂 제 딸 예시인줄 알았네요! 그리고 소장님 말씀대로 이제부터 제가 적절한 도움을 줘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퍼즐과 레고를 싫어하는 엄마입니다. 반성을 많이 합니다. 😂)

도움이엄청됩니다

부산입니다 의존성이였군요 느린학습자 에게도 성공경험을 반븍해서 연습해볼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ㅠㅠ

이것도 영상이 나오다 말아요 확인한번해주세요

영상이 나오다 마네요

선생님께서 들어주신 예시상황이 늘 저희집에서 발생하는 일이거든요. 아이의 문제라고 생각하며 듣고 있다가 후반부의 말씀을 들으니..잔소리를 자주하고 시행착오를 겪는시간을 못 참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이제서야 보게 됐어요. 5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도 유독 저한테만 짜증이 너~~~~무 심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상담을 받아본 적도 있는데 저희 아이가 짜증내는 빈도나 정도가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전 지금까지 아이가 짜증낼 때 소장님의 말씀대로 해왔어요. 먼저 아이의 짜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리고,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주고, 앞으로는 짜증내지 않고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가르쳐왔는데요. 전혀 개선되지는 않아서 엄청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얼마전 친구네 집에서 장기간 머물면서 공동육아를 할 기회가 생겼는데 친구네 부부가 저희 아이를 보더니 짜증이나 징징거림이 너~무 심하다고. 조카들을 비롯해 많은 아이들을 봐왔지만 저희 아이 같은 애는 처음 본대요. 근데 제가 너무 받아줘서 그런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사소한 걸로 짜증을 낼 때는 그 정도는 짜증낼 일이 아니라고 가르쳐야 한다는 거에요. 그말을 듣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고민도 많이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며 공부를 해봤는데요. 어떤 육아 전문가는 과도하게 마음읽기를 해주면 잘 삐지는 아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딱 그 케이스인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전문가는 습관적으로 징징거리거나 부모에게 뭔가 얻어내기 위해서 징징댈 때는 무시해야 한다는 말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해서 화났어? 라고 짧게 공감해 주되, ’근데 이 정도는 괜찮아. 화내지 않아도 돼. 불편함도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어야 돼.‘ 이렇게 말해주고, 습관적으로 징징대는 거라고 느껴질 때는 그냥 무시할 때도 있어요. 그러니 요즘 좀 나아지는 느낌이 들거든요. 어떤 게 맞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소장님 강의는 불안하고 미숙한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다고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다음 영상 기다릴게요:)

부산아다지오가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학년 딸 키우는데 요즘 한참 고민이었던 주제라서 집중해서 봤어요.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집착을 하는데 ㅜ 어떻게 조언을 해야할까요?

이선생님의 설명은 어려워서 짜증내는 아이가 그래도 엄마가 하는질문에 전부대답을한다고 전제하고 설명하고 있다. 그런아이가 있으면 얼마나좋겠니... 아이가일단짜증이빡 올라오면 엄마가 묻는 아무말에도 대답안하고 문제다시 쳐다도안보려는거다... 이론과 실제가 이만큼이나 다르다..

이분은 현실과동떨어진 얘기만하시네...측은해요? 에휴...안키원보셨나.. 재밌는유투브 물어보라구요? 에휴..그럼 아 울엄마도 유투브좋아하나보네하고 절대안고쳐요 아답답해 괜히 봤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측은지심으로 바라본지 3년입니다. 언제까지 지켜만 봐야하죠??? 지켜만 봤더니 이제 학교도 학원도 안가려합니다.

마자요 비난한다고 바뀌지가 않죠 저 역시도 누군가의 비난을 받으면 화가 나서 의욕도 사라지곤 하는데.. 그걸 잊고 아이에게 비난만 했네요 내 잔소리에 언젠간 고치겠지하며 말도 안되는 기대를 했다는 게 정말 바보같네요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아이의 편이 되어주는 대화 많이 연습해볼게요

아이를 많이 웃게 해주자가 제 육아관이기도 했는데 어느새 그건 잊고 잔소리만 하고 문제에만 집중했네요 다시초심으로 돌아가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이 영상보니 더 답답하네요. 반복적인 문제 이야기만하고... 시간낭비네

늘 스마트폰으로 뭘 보는지 궁금했는데 이런 대화법이 있었네요!한번 시도해 볼께요!!유용한 말씀 감사해요!몸싸움에 뜨끔 했습니다!!ㅠㅠ

말도안되는교과서같은소리쳐하고계시네요. 이방법대로하면된다고요? 웃기네진짜 ㅋㅋ

소장님. 늘 도움받고 있는 초3 남아 엄마입니다. 저희 아이가 친구가 거의 없고.. 눈치가 없는데 외동이라 가정내에서 그런 것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것 같아 부모로써 죄책감까지 듭니다. 원하는 것 되도록 다 들어주고 결핍을 모르고 자라다 보니 양보.규칙. 배려가 부족하고 그런데 또 성격은 눈치없이 쾌활해서 같이 놀자~~~ 하는데 반 친구들이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는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아이들이 자기의 외모가 약해보이니 무시한다고 눈물까지 보이네요. 저는 반 아이들이 싫어하는 이유를 알 것 같긴 해요. 조심성이 없고 자기 주장. 고집은 세구요. 너가 양보해라. 배려해라. 나눠라 가르치다보니 그럼 무조건 다 바보같이 다 나만 약자처럼 구냐고 합니다. 그 아이들도 나에게 나쁘게 했는데 왜 자기만 미안하다고 해야하냐면서요. 정말 어디부터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막막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ㅜㅜ오늘도 쉬는 시간 같이 노는 친구 무리에 같이 놀자고 했는데 넌 안된다고 해서 마음에 너무 상처를 받았고. 저는 그 아이들에게도 시간이 필요하니 먼저 그렇게 애원하듯 하지마라. 바보같이 굴면 안된다. 너가 너 할 일 똑부러지게 잘하고 선생닝지적 받지 않으면 아무도 너 무시하지 않는다.. 했는데 이게 맞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여러 조언을 했더니 아이가 그 딴 친구들 필요없다고 말 해버리네요.. 집에서 부모가 더 재밌게 놀아줄까싶지만 이게 아이 사회성에 도움될까싶어 그것도 망설여지구요.. 부모로써 아이에게 어떤 이야기들을 해주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