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낯설어진 사춘기 시기, 부모의 말도 달라져야 합니다. |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이임숙 소장 | 자녀 사춘기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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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복숭아-r3b
    @복숭아-r3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4

    자식이 아니라 상전이에요 퓨….

  • @난빛나는보석
    @난빛나는보석 4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영상들으면서 다시 제 마음을 다져봅니다ㆍ감사합니다ㆍ

  • @Qwerty-l8d2p
    @Qwerty-l8d2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못하는 돌쟁이지만 미리미리 새겨놓도록 하겠습니다ㅎㅎ

  • @PINKY_13241
    @PINKY_1324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우리 딸아이는 중2인데 아직도 등교때마다 꽉 안아주는 걸 좋아하고 마냥 해맑기만 해요~ 사춘기가 고등학생때 시작될까 싶어 두렵네요🙂‍↕️ 어서 사춘기가 왔으면 좋겠네요. 얘기 해주신 것처럼 사이좋게 지낼 자신 있거든요😊

    • @givingtree8376
      @givingtree837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어휴 자신 갖지 마세요...😂 저도 중1까지 아이와 아이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는 쿨한엄마였네요~~ㅠㅠ

    • @Rei-r7
      @Rei-r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사춘기라는게 예전에 쌓여왔던 내재되어 있던 불만들이 자아형성이 되면서 터지는 시기래요. 그동안 정서적으로 부모와 잘 교감되어 있고 잘 지냈다면 큰 갈등 없이 지나간대요😊

  • @sebyk7818
    @sebyk78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등학생아들이 매일 이안닦고 불켜고 자는데 어떡하죠?
    불을켜고자는 이유는 이를 안닦아서인거같아요 휴..

  • @JPark-f5k
    @JPark-f5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방법은 안알려주고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해서 답답해요 ㅠㅠ

  • @iyyoon1119
    @iyyoon111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틀 정도 칭찬하는 말을 듣더니 듣기 싫으니까 칭찬하지 말라고 화내면 더 해도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