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복약 2년쨔 예민함과 거리가 있는 남성입니다 효능감은 거의 없는데, 심리적으로 업무중 실수할 까봐, 낮에 졸음 방지하려고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복약 초기에 집정리르 좀 열심히하긴 했어요. 수면 조절 안되고 졸음 운전도 심했는데 약먹고 확실히 없어졌어요.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식욕 주는건 확실한데 이건 땡큐구요. 의사선생님이 우울감, 불안감 매번 물어보시는데 1도 없구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예민하신 분들이 약효도, 부작용도 더 크게 느끼시는거 같더라구요. 전 18mm를 먹으나 72mm를 먹으나 차이가 없다는.. 삭욕 줄고, 낮에 졸린거 예방하는기 효과가 가장 큽니다. 여전히 잡샹각이 많고 할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중입니다
집순이었는데 에너지가 넘쳐서 가만있으면 답답해지더라고요.아침에 눈도 번쩍번쩍 떠지고 사람이랑 대화하는것도 막힘없이 술술 나오고 정말 하루가 매끄럽게 지나갑니다. 머릿속에 잡생각은 잘 안없어지네용
하루하루가 평온해 지는게 정말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용
40대 복약 2년쨔 예민함과 거리가 있는 남성입니다
효능감은 거의 없는데, 심리적으로 업무중 실수할 까봐, 낮에 졸음 방지하려고 꼬박꼬박 먹고 있어요.
복약 초기에 집정리르 좀 열심히하긴 했어요. 수면 조절 안되고 졸음 운전도 심했는데 약먹고 확실히 없어졌어요.
부작용도 딱히 없어요. 식욕 주는건 확실한데 이건 땡큐구요.
의사선생님이 우울감, 불안감 매번 물어보시는데 1도 없구요.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예민하신 분들이 약효도, 부작용도 더 크게 느끼시는거 같더라구요.
전 18mm를 먹으나 72mm를 먹으나 차이가 없다는..
삭욕 줄고, 낮에 졸린거 예방하는기 효과가 가장 큽니다.
여전히 잡샹각이 많고 할일은 나중으로 미루는 중입니다
마지막 두 줄이 반전인데요? 이게 핵심포인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