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넷, 피아노 독학에 도전하다] 피아노 도착 첫 날 - 첫 건반과 첫 연주는? 피아노 악보도 볼 줄 모르는 남편의 피아노 연주 과연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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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268onob
    @268onob 4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도전입니다 ^ ^ 우리 사회는 너무 정형화된 삶의 궤적들을 쫓아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고 있어요. 사실은 각자 자기한테 주어진 시간을 원하는대로 살아내면 충분한데 말이죠! 비슷한 또래로서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 @이사부이렇게사는부부
      @이사부이렇게사는부부  4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스스로를 무언가에 가두지 않기 위해 크고 작은 도전들을 계속 해나갈 예정입니다. 남겨주신 응원에 더욱 힘이 납니다. 원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저 또한 응원드리겠습니다!

  • @perryholic
    @perryholic 3 года назад

    와. 층간소음을 소음을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어쿠스틱 피아노를..............

  • @dinochoi3640
    @dinochoi3640 4 года назад +3

    묘한 중독이 있네요 ㅋㅋ 코로나때문에 출근을 안하긴 하지만... 계속 보고 있네요 놀라운건 동갑이었다니.....

    • @이사부이렇게사는부부
      @이사부이렇게사는부부  4 года назад +1

      묘하게 계속 보게 되죠ㅋㅋㅋ 정주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갑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