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는 , , 등 굵직한 이야기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경계를 이야기하는 감독 '장률'의 신작입니다. 이야기를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영화를 보는 맛을 제대로 살리는 감독이죠! 저예산 영화임에도 영화가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대사를 곱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8월 27일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영화룰 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리뷰 보러 왔지만 .....결국 아직도 모르겠네 궁금한건(첫째: 후쿠오카 서점에 소담이가 왔었던 적이 있고 인형을 놔두고 갔다는 점원에말,둘째: 소담과 서점 점원이 왜 키스를 했는가? 셋째: 마지막에 소담이가 옥상에 올라가 서점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을때 왜 거기에 두 남자가 있었던건가 ? ) 궁금 ....
자취방님 전 예전에 미드나잇 인 파리,멜랑꼴리아 영상을 감명 깊게봤었던 예전 구독자입니다. 앞서 말한 2영상이 올라갈쯔음 구독자가 10만정도 됬었던것같은데 그때 올리신 영상들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채널을 찾아왔는데 다시 외국영화를 소개시켜주시는 영상을 올려주세요......
음 대충 보다보니 소담은 두 남자의 옛사랑 여자가 낳은 딸이고(두 남자중 한명이 친아빠일듯) 두 남자를 후쿠오카로 데리고 온듯 소담은 아무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고 대략 어떤 느낌의 스토리일줄 상상이 갑니다 맘이 허전할때 아무 생각 없이 감독의 시선을 따로 보면 좋을거 같네요
영화 는 , , 등
굵직한 이야기로 영화를 이끌어가는, 경계를 이야기하는 감독 '장률'의 신작입니다.
이야기를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여, 영화를 보는 맛을 제대로 살리는 감독이죠!
저예산 영화임에도 영화가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대사를 곱씹는 맛이 일품입니다.
8월 27일 개봉합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기자 선정에 문제가있어서 안볼듯 ᆢ윤제문하고 귄해효 나오는게 옥의티
권해효는 정치나 하지 왜 영화판을 기웃거리는거냐
박소담님 목소리톤이 참 좋아요
영화배우가 아닌 영화 내용을 보고 너무마음에 들었네요
뭔가 소근소근대는 소설의 한장면 같고 좋네요
홍상수가 떠나버리고 장률이 왔다. 근데 홍상수처럼 너무 날것이 아니고 따스하게 등장인물을 바라보는 시선이라 그런가 거북하진 않다.
이영화 볼려고 해도 볼수있는 영화관이 거의 없음..ㅋㅋㅋㅋ
후쿠오카에서 3년 살았는데 추억겸 봐야겠네요. 저 서점에서 책 몇 권 샀었는데 하아
윤제문이면 그 영화 그장면밖에 생각이 안남 부러웠......ㅠ
상류사회ㅋㅋㅋ 최고의 수혜자
윤제문
삼진아웃아닌가
이 영화는 뭐지
조용히 묻어가면 모를줄알았나
소개해주는 님
몰라서 하는건가
아니면
알면서도 쌩까고 하는건가
윤제문 무슨일 있나요?
@@goldyun-u3j
음주운전 적발이 한두번이 아니구
잊을만하면 음주
또 몇년있다 잊을만하면 음주
ㅜㅜ
삼사년전엔 기자회견에서 술이 덜깨서 횡성수설해서 대화가 도저히 안되서
기자들이 기자회견 하다고 포기햇죠
연기는 잘하시는데
자기관리가 안되는분
술이 웬수죠
음주운전한번에 연예계쫑난 다른사람에 비해 운이좋은건지
대체할 배우가 없으신건지
끈임없이 드라마에도 잘 나오시구
이젠정말 음주운전 안하시고있는거
맞겟조ㅡ?
술에 미친놈임.음주운전 3번 걸린거만 3번이지.
몇번 한지도 모름
음주운전 하다하다 결국 사람까지 치어죽인 조형기도 잘만 나오더만요...음주운전하는 것들 다 급살 맞아 죽었으면
윤제문이 쓰레기는 맞는데 윤제문 나온 영화는 리뷰하면 안되는건가요?
처음엔 귀신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소담이 헌책방의 전화번호를 물어봄 그것을 해효과 가르쳐줍니다. ^^(출연하는 세사람 모두 인생영화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무말 대잔치 영화... 능력이 있어서 감독이 되는게 아니라, 남의 눈치 안봐서 가능한듯...
와... 윤제문이 나온다고? ㅎㅎ;;
으하아아아아 너무 좋당
셋 다 귀신이겠지...
후쿠오카에서 라멘 먹고싶다면
1분5초에 나오는 라멘집 강추
돈코츠베이스로 늦은오후부터
새벽까지 하는 곳... 캐널시티 근처
멘짱라멘
.... 영화룰 봤지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리뷰 보러 왔지만 .....결국 아직도 모르겠네 궁금한건(첫째: 후쿠오카 서점에 소담이가 왔었던 적이 있고 인형을 놔두고 갔다는 점원에말,둘째: 소담과 서점 점원이 왜 키스를 했는가? 셋째: 마지막에 소담이가 옥상에 올라가 서점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을때 왜 거기에 두 남자가 있었던건가 ? ) 궁금 ....
7:39 박소담 머리위에 까마귀 앉은줄 알았네 ㅋ
7:53 이쯤 스텝(카메라) 발소리는 일부러 나오게 한건가 실수인가...
영상 다 보고 난 느낌..저 세계 자체가 현실이 아니라 사후세계가 아닐까 싶음
양념화로숯불구이
그리움 일상 몽환 소담의캐릭터가 기묘한 분위기네요
대화가 되는게 신기하넼ㅋㅋㅋㅋ
자취방님 광고리뷰는 아니신듯합니다...
너무 어색하네요ㅜㅜ
후쿠오카 그립다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을 못간지 어언~~~~
권해요 형님은 연기가 20년 넘게 한결같다,,, 사실같은 연기,
그간 작품들에서 장률 감독의 윤동주 시인에 대한
동경이 묻어나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러함.
오~권해효님 오랫만이네요 근데 박소담님은
일본인,중국인한테도 한국말로 대화하고 말을
잘 알아듣네요?
드디어 개봉하는구만
영화관 가고 싶다...
왠지 소담이 두남자가좋아했던 여자의 딸 머 이런 뻔한 스토리는아니겠지....
나도 이생각
조선족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여행객으로서의 느낌...
아 이영화 감독님이 중국분이시군요
일본 영화만의 잔잔하지만 복잡한 구성을 만들어보고 싶었으나, 흉내내기로 끝난 느낌
@@이신학-j2k 이분 작품은 조선족이 외국(한국)에 와서 거의 여행자로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전 경주란 작품으로 끝내고 정착자로서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생각에서 좀 부정적 입장입니다.
난 권해효 같은 연기 스톼일 겁나 좋아하는데..
요즘왜..영화나 드라마를 안하시는거지?
똑같은 연기로 평생을 우려먹죠 ㅋ 지겨워도 너무 지겹..연기보다는 딴걸로 유명하신분 ㅋ
권해효는 조선족 대부임. 몽당연필 검색해보셈. 개 좌빨임
박소담 미모 대문에 끝가지 봤따
네이버 평점에 어느날 후쿠오카에서 펼쳐진 마법같은 이야기 직접 평점 남긴건가요?
후쿠오카 꼭 보고싶다~
자취방님 전 예전에 미드나잇 인 파리,멜랑꼴리아 영상을 감명 깊게봤었던 예전 구독자입니다. 앞서 말한 2영상이 올라갈쯔음 구독자가 10만정도 됬었던것같은데 그때 올리신 영상들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채널을 찾아왔는데 다시 외국영화를 소개시켜주시는 영상을 올려주세요......
홍상수감독 작품인줄 알았어요;;
해효의 꿈
어 왠지이~ 느낌적인 느낌이 안든다
박소담 여자 딸임?
연관지을 수 있는게 단 1도 안나옴.
need very much engsub :((
들국화에 들어가니 들국화 노래가 나오네ㅋ
식상하다.... 어쩔수없이ㅡ. 후쿠오카랑 뭔 관계냐? ㅠㅠ.
장률 감독 영화는 다 재밌다.
옛날 스타일........
일본 관광청 지원 받아 만든 영화인가요?
분위기는 좋은데 먼가 음.. 먼가..
음 대충 보다보니 소담은 두 남자의 옛사랑 여자가 낳은 딸이고(두 남자중 한명이 친아빠일듯) 두 남자를 후쿠오카로 데리고 온듯 소담은 아무래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닌것 같고
대략 어떤 느낌의 스토리일줄 상상이 갑니다 맘이 허전할때 아무 생각 없이 감독의 시선을 따로 보면 좋을거 같네요
일단 아빠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
윤제문은 음주음전 쓰리아웃인데 잘만 나오네
개봉 미뤄진거같은데요
권해요 나와서 믿고 거른다.ㅋㅋ
검사 보고 소담이 뭐 찍었나 보다 해요나와서 찢음
소담이가 여친의 딸?
지금 일본에서 영화 찍을때인가?!?
또라이 정신병자야?
지금 일본서 영화찍었다고 누가그래?
진짜 반일은 정신병인듯해
비행 마일리지 다 못 쓴 귀신 이야기?
댓글에 정치병 걸린 놈들 많네
더 한심한 건 정치학의 ㅈ자도 모르고 그냥 넷상에서 본 게 전부라는 거
권해요 양심수 조총련 흠 삼각 관계 아닌가 ㅋ
조선학교 말고 민단에 지원을 하던가. 겉멋만 잔뜩 든 사회주의 사상가.
홍상수와 히로카즈의 거대한 벽이 있어 엉성하다고 욕먹는 감독. 언급한 두 감독에 비해 조금 성길고 부족한것은 맞지만 전체적인 세계관의 참신함과 영화를 조율하는 스킬은 수준급이다.
평가를?
윤제문은 범죄잔데 계속나오네ㅋㄲ 망하겠네이영화도
존디
싱글라이더에서 영혼끼리 대화한는 소재랑 비슷하네
간첩영화???
다 귀신이고 박소담은 그여자 딸이고..
빙고 ㅋㅋㅋ 저도 같은 생각
웃겨. . 나른한 인생. . ㅋ
편하게 사는 삶도 있네. .
홍상수 아류작
권해효는 일본간김에 조총련애들 만나고 온거 아냐??
그랬을듯
댓글 수준 참 한심하다 ㅠ
윤제문 한국방송(영화계)에서는 퇴출안되었나?귄해효는 홍상수감독 라인이니 상간녀 김민희와 같이 홍감독 영화나 계속 출현하든가 ᆢ 라이징 스타 박소담이 아깝다
참 남의 연애사에 관심 많네
꼭 일본이 배경이여야 나오는 스토리였나 ㅎ
왜 혹시 반일때문에?
갓본이어때서
이명박근혜떄 박해받는 권해효
역시 영화마다 재를 뿌리네
얘네 다 좌파아니냐? 영화는 왜 일본가서 찍었대?
셋다 귀신
강수연 양 짝날까봐 안볼란다
그래야 더 열삼한다
배우의연기로만 보고 평합시다...그사람이 술을먹든말든...관객의기준이 영화에초점을두느냐 등장배우에 두느냐는 각자몫이거늘....지나간 개인적인 과오갖고 댓글달지말고 싫으면 스스로 안보면되지...말이많아 말들이
같지도 않은 겉멋만 든 감독과
심심하면 술 마시고 운전대 잡는 배우와
사회주의 사상에 빠진 배우가
그려내는 일본영화 흉내내기. 하지만 껍데기만 따라하는 수준.
소담아 니가 왜 여기서 나와~
군산 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때가 어느 때인데 ㅋㅋ 일본 ㅋㅋ
킹시국충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쫌....
반일 정신병
권해효? 그 조선족 대부 권해효? "몽당연필" 검색
제목부터가 맘에안드내 그냥 ㅋ
소담아~
너 이제 이런 영화 찍지 않아도 되는 인지도야~
작품 가려서 해~
권해효 + 윤제문이라는 벽을 박소담 조차 감당할 수 없었다.
그냥 제목 배경이 너무 싫다 배우빼고
이 시국에 그렇게 꼭! 일본에서 찍으셔야 했습니까? 한류안에 일류. 많은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상류층들이나 고위공무원 간부들이 외식만 하면 나오는 고급일식 식당들! 일본문화, 일본음식 제대로 광고해주고 있죠. 자제 좀 합시다.
와 조선마인드 지린다 니나 유니클로 안입고 아사히 불매해 남한테 강요하지말고 조용히 쳐해라 왜이리 나대
무슨 영화까지 반일해야되나? 대단한 애국자 납셨네!
위에 위에 위에 영어 닉네임 병신
ㅋㅋ 별게 다 불편해서 일상생활은 어떻게하냐
@@kcji3105 정신 놓고 사는 당신보다는 잘 살고 있어.